최고의 농법이라 생각합니다 땅도 살고 작물도 잘 자라고 환경도 좋아지니깐요 이런 농법은 조예깊은 박사님들이 펼쳐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하나 여쮜볼께요 불루베리 화분재배시 떨어진 낙엽은 병원균이 있어 치우라는 얘기들이 있는데요 유기물이라 득도 있는데 과연 치우는게 좋은지요
저는 주말농장인지라 땅에 뿌려놓지는 못하고 깻묵 커피박 계분과 농협퇴비 텃밭부산물 음식물쓰레기 그리고 많은양의낙엽을 모아 퇴비를 만들어 봄에 나름 부숙된 퇴비와함께 사용했어요 또 많이 부숙되지 못한 낙엽들은 멀칭하는데 사용도 하구요 봄가을퇴비 뿌리기전에 석회고토를뿌리고 시간을 기다렸는데 퇴비속에넣어 시간을 단축시킬수도 있었네요 오늘 또하나의 팁을 배워갑니다
산골여행님~ 여기는 장성입니다 저는 텃밭농부에요 ㅋㅋ 집앞에 80여평 되는 곳에 고구마 수확하고 잎과 줄기로 덮어 놓고 비닐로 덮어 놓았는데 퇴비가 될까요? 작두가 없어서 자르지 못했어요 두더지가 많아서 주워온 은행을 그냥 뿌려 놓고 두더지구멍에 은행알을 쑤욱 밀어 넣어주기도 하구요 아휴 산골여행님 따라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ㅎㅎ~^^ 산골여행님 유투브 보면서 많이 배우고 흐뭇합니다. 친구같은 친근한 느낌도 들구요 내년엔 친환경 고추 수확하기가 목표인데 두더지가 무서워요 고추뿌리를 건드려서 다 말라죽었거든요 😭 두더지... 고민이 많아요 텃밭농부에게 꼭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
일반적인 천근성이라는 고추 오이 포도 블루베리 같은 밭작물도 가운데 주뿌리는 30cm이상 뻗습니다. 토심이 얕으면 주뿌리가 얕게 뻗고, 곁뿌리는 옆으로 얕게 뻗어요 , 깊이 갈이 했거나, 무경운으로 어느정도 토심이 깊으면 木 형채로 주뿌리는 수직으로 조금더 깊이, 곁뿌리는 수평이 아니라 지표면아래 대각선으로 팔을 늘어뜨린 형태로 뻗습니다 두더지는 곤충,지렁이를 먹고 사는데 두더지가 나타낫다면 1차적으로 어느정도 유효토심이 생겻고, 지렁이나 땅강아지,각종 애 벌레들이 생겻다는 것입니다 두더지 집은 1m아래쯤이고, 주 활동 무대는 작물뿌리 25~30cm 바로밑에 굴을 파고 다니고, 굴 속으로 떨어지는 각종 벌레들을 잡아먹으며 떨어졌던 굴을 보수하면서 다닙니다, 날파리나 지렁이처럼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아요, 다니는 길만 다닙니다 문제는 뿌리가 옆으로 뻗는 천근성이라해도 식물 주 뿌리는 25~30cm까지 뻗는데 유토 토심이 30cm이상이 아니라, 20cm쯤 생길때 입니다 두더지의 주식인 지렁이는 보통 30~50cm에 서식하며, 먹이를 찾아 다닐때는 30cm정도에서 지표면에 유기물을 끌어내려 먹으면서 활동 하는데 땅이 단단한 경반층이면, 지표면~20~25cm에서만 움직여요 식물 뿌리 도움없이 지렁이 혼자힘으로는 경반층을 못 뚫거든요 그러면 두더지는 그 지렁이를 잡아먹으려고 20~25cm바로 아래에 굴을 팝니다 그런데 작물들 뿌리는 보통 25~30cm에요,, 지렁이가 떨어지기를 바라면서 굴을 파는 사이 작물 뿌리를 건들어 버려서, 작물 뿌리가 흔들려서 흙이 꽉 잡아주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말라 죽게 됩니다 텃 밭이니까 7080년도 방법처럼 키우세요 고추,오이,토마토 같은 모종을 심고 작은 꼬챙이 말뚝을 박고 흔들리지 않게 줄기를 묶어 줍니다, 그러면 모종이나 묘목의 뿌리가 흔들려도 말뚝에 고정 되어있기에 스트레스를 덜 받고, 물주거나,비오고하면 다시 땅이 다져 집니다 그 고비를 넘기면, 다음해에는 유효 토심이 좀더 깊어지고,, 두더지는 조금더 깊은 곳에 굴을 파게 될겁니다,, 두해 정도 지나면 30cm밑에 원래의 서식지처럼 별 영향이 없어요 오히려 30cm~1m까지 두더지가 굴을 파주기에 산소공급도 되고,비오면 두더지가 자기집 홍수 안나게 다른곳으로 더 깊이 땅을 파서 물길을 돌리기에 땅속에 물도 더 많이 저장되고 더 좋습니다, 위내용은 산골여행처럼 무경운을 한다는 가정하에서의 이야기지 밭을 갈아엎는다면,,해마다 똑같은 일이 반복 됩니다 밭을 갈아 엎는다면 두더지 퇴치법 검색하면,, 많은 방법이 나와요 그리고 식물 잔사물은 수분이 없으면 분해가 엄청 느려요 마른장작,나무젓가락,한옥 초가집의 마루 기둥처럼 썩지를 않아요 식물은 잔사물을 깔아줫으면 물을 항상 충분히 뿌려줘야 합니다 수분이 너무 없으면 각종 토양곤충 수량도 적고,미생물도 적어요 미생물은 팔다리가 없기에 거의 이동 못하고, 수분을 따라서 먹물 퍼지듯, 곰팡이 번식하듯 보통 20분에 한번씩 2배수로 세포분열해서 번식 합니다 20 > 40 > 40 > 160 > 320 > 640 > 1280 > 72시간까지 유기물을 먹으면서 증식하다가 죽어요, 식물이 퇴비+유기물을 먹는게 아닙니다, 미생물+토양곤충+해충들이 유기물을 먹고,,, 배설물을 내어놓는데 그게 식물의 뿌리털에 흡수됩니다 미생물이 뿌리털에서 포도당을 얻어먹을때 수분+각종 영양분을 교환하구요 그래서 항상 땅속을 촉촉하게 해주려고 지표면이 마르지않게 비닐 제초 멀칭을 하거나,풀로 멀칭해주거나, 무경운하면서 풀뿌리를 키워 멀칭해주거나 하는 겁니다, 작물 잔사물을 잘라주던 안잘라주던, 수분이 없으면 분해가 느려요 물을 항상 충분히 줘야 합니다,, 원래는 고랑을 막고 물을 듬뿍주어서 두둑에 스며들게 하는데,, 그러면 물의 소비가 너무 많아서 요즘은 점적 호수로 하는데,,두둑 전체를 적시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텃밭은 두둑을 꼬챙이로 한 30cm깊이로 여러군데 찔러 흔들흔들해서 구멍을 내주거나, 650mm되는 막걸리 소주 음료수 페트병에 구멍뚫고, 두둑에 묻어두고 몇번 물을 흠뻑주면 고랑옆의 두둑 밑까지 젖습니다,, , 페트병으로 물주기 검색하면 점적관수가 아니라, 땅에 묻어서 주는 영상 많아요 참고 하세요 물은 식물에 주는게 아니라 땅속에 주는 것이며, 두둑 전체가 젖어야 물을 한번 주는 거에요,,, 두둑 전체가 젖게 7~10일에 한번씩 듬뿍,,, 모래같은 마사성분 많으면 흙이 물을 못 품으니까, 2~3일에 조금식 자주 주구요 위에서만 물을 주면 두둑 안에는 덜 젖었는데 나중에 물이 마를때 위에가 마르면 두둑 전체가 마른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봄 가을 가뭄에 모종뿌리는 10~15cm뿐이 안되는데 두둑안 30 cm에는 수분도 없어서, 모종이 타서 죽는 거에요 일반적인 양토의 흙은 물을 30cm까지 붙잡아 둡니다, 두둑 전체를 흠벅 적셨다는 가정할때, 두둑이 마르면 풍선이 쪼그라들듯이 두둑 중앙+밑에만 수분이 남게 됩니다,, 그러면 두둑 전체 높이에서 15~20cm밑의 바닥에 수분이 남아있는데, 식물 뿌리가 수분을 흡수하면, 수분을 흡수한 곳에는 수분이 사라지니까,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두둑맨밑 30cm바닥의 수분을 15~20cm위로 끌어올려 채워집니다, 그걸로 다음 물 공급때까지 버티는 것 이구요 식물은 물이 부족하면 물을 끌어올리는 물관을 닫아버리고, 잎에서 광합성한 포도당인 영양분을 종족 번식하려 하고 열매로 보냅니다 그래서 수확전에는 일부로 물을 끊어서 당도를 올려 주는 것이구요 동시에 자기가 살려고 뿌리를 키워서 물을 찾으려고 포도당을 내려보냅니다, 그러는 사이 물을 찾으면 다행인데, 못 찾으면 잎의 모든 영양분 수분이 사라져서, 잎이 타 죽어요, 잎이 타죽으면 광합성을 못하니까 뿌리로 영양분 못 내려보내고 뿌리도 말라 비틀어지고,, 수분을 끌어올려야 영양분 조달 + 체온을 낮춰 주는데 뿌리가 수분을 못 끌어 올리면 식물 줄기 열매 잎들이 체온 조절 못해서 더위에 지쳐 축늘어져 쪼그라들며 시들다가 말라죽어요 대신에 풀을 키우거나 다른 작물을 혼작해서 키우면,, 지표흙이 덜 드러나서 수분 증막을 막아주고, 그 뿌리들이 땅속 깊이 내려뻩고 수분을 끌어올리면 주변 식물들도 그수분을 나눠 가집니다, 유기물 멀칭해주면 수분을 잡아주고 여름엔 지온을 낮추고,겨울엔 지온을 올려주구요 궁합 맞는 혼작+풀을 키우면 좋다는 또다른 이유는, 병해충 포함 하나는 뿌리를 깊이 뻩기에 배수+수분유지에 좋고 다른 하나는 뿌리는 땅속 기온이 저온,고온만 아니면 항상 수분을 끌어올려요, 밤에도 수분을 끌어올립니다, 그런데 광합성을 못하기에 기공을 닫아버리는데 수분을 계속 끌어올리니까 기공으로 강제로 수분을 밀어냅니다,,땀방울이 송송 맺히듯 작은 물방울이 생기는 일랙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걸 이슬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새벽 풀밭에는 항상 물기가 촉촉하며, 그물방울이 땅으로 떨어지고, 줄기를타고 뿌리근처로 가서, 땅속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그걸 또 미생물+뿌리가 이용합니다 그래서 풀을 키우면 물을 자주 안줘도 된다는거에요 대신 풀이 없으면 일액 현상이 작물에만 나타나니까, 충분한 수분 공급이 되질 못합니다 밤에 물을 줘도 된다는 것 또한,, 뿌리는 항상 수분을 빨아들이니까,, 낮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 주는 것이구요,,, 아침에 동틀 쯤에 주는게 좋지만, 아예 안주는 것보단 낫죠 텃밭에 배수가 안된다? 2월 중순쯤에 고랑에 보리를 뿌리세요,, 밭두둑 테두리에 일자로 보리를 심구요,, 그리고 계속키우다가 4~5월에 작물 심을때 대충 한번 잘라주고,,,하면 배수 잘됩니다,, 그래도 배수가 안된다?,, 지름 4cm정도되는 전동 오거드릴로 고랑에 30~40cm이상 여기저기에 구멍을 뚫어두세요,,, 그러면 애초 지대가 낮아서 침수 되는곳이 아니라면 경반층 파괴되서,, 비 많이와도 고랑에 물 다 빠집니다,,
우와~ 공부 제대로 하게 되네요 답글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제 텃밭에는 지렁이와 굼뱅이가 많아요 초보농부인 저는 지렁이 배설물이 토양에 유익하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두었는데요 그리고 고민끝에 생각한것이 두더지가 접근 못하도록 잔디엣지를 잘라서 사각으로(화분처럼) 묻어줄까도 생각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고민 중이랍니다 장문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엽토를 땅에 바로 넣으면 그속에 해충의 알, 또는 나쁜 균도 있어서 발효 시켜서 넣어야 한다고 하던데 이곳에서 작년 이맘때 땅만들기 할때 배추잎하고 나뭇잎, 미강등을 샌드위치처럼 쌓고 그 위에 부엽토 넣는걸 봤어요. 그래도 괜찮나요? 항상 그것이 궁금 했는데 이제야 물어 봅니다. 답변 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보고 응원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거~ 함부로 말하면 안되요... 같은 동내도 토질이 달라요~ 옥수수를 콩을 심어도 수확량이나 크기가 달라요... 이렇게 했더니 좋아졌어요~ 이런것이 좋아요 황토도 질퍽한것이 있고 바사삭 한것이 있어요 수분 공급이랑 돌들이 달라요~ 내가 정답이다 이거 위험해요... 같은 동내 에서도 물이 달라요~
산골 여행님 좋은 정보 잘 배워요 감사합니다🎉🎉🎉🎉🎉
산골 여행 님 영상 잘 보았어요 많이 배워요.
건강하세요
지력을 올리는 참좋은 방법이지요~~❤
처녀뱃사공노래가생각나는군요~^^행복한농부이십니다 ㅎㅎ 부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풍년맞이하세요.
역시 산골여행님의 농법은 다르군요 이 추운날에도 땅심을 올려주시려 수고하시는 모습이😅🎉 먼옛날 우리 부모님 농사하시는 모습 보는듯해서 감동했답니다 가녀린몸에서 어쩜 그런힘이 넘치실까요? 참 장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농사는 힘들지만 보람도 크네요 😊
옛 어르신들의 지혜는 정말 놀랍지요 좋은 농자제도 없는 시절에 건강한 농산물을 수확하셨을지요
매섭게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겨울에도. 쉼이없어시네요 정겨운방송. 알찬내용 다정다감한 모습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겨울에해두면 내년 농사 짓기가 쉬워지는데요 김장하고나서 잠시 여유를 부렸네요 ~~^^
좋은정보들 잘 보고있네요
대박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이쁘게 사시네요~^^좋은정보로 도움도 받고 한가로운 풍경에 취하고 목소리에 취하고 오늘도 이렇게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을주신 산골여행님깨선 더많은 행복을 누리셔야겠지요~^^^
따스한 말씀에 힘이 납니다! 😊
산골여행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건강한 식물 키우시길 바랍니다! 😊
@@산골여행-n5j 네 저도 내년에 강원도 화천 으로 갈 예정 이라서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
건강 하세요 ~~^^
좋은영상 도움이됩니다 한곳에 거름을 만드는거보다 너무쉬워서 참고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당 ㅎㅎ
24 갑진년( 甲辰年)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기업도 나라도 그리고 모든니들 서럽도록 열심히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안 ~버드스트라이크 (즉)새때와의 충돌
조사가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애도를 표합니다
작은 텃밭을 가꾸더라도 배워야할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하게 시청합니다^^
가만히 못있어 띠 대표님 ㅎ
영상 잘봤네요~~
땅심을 위해서 꼭 해야할 일이답니다~~
최고의 농법이라 생각합니다
땅도 살고 작물도 잘 자라고 환경도 좋아지니깐요
이런 농법은 조예깊은 박사님들이 펼쳐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하나 여쮜볼께요
불루베리 화분재배시 떨어진 낙엽은 병원균이 있어 치우라는 얘기들이 있는데요 유기물이라 득도 있는데 과연 치우는게 좋은지요
🎉🎉🎉🎉🎉🎉❤❤❤❤❤❤❤❤❤❤
저는 주말농장인지라 땅에 뿌려놓지는 못하고 깻묵 커피박 계분과 농협퇴비 텃밭부산물 음식물쓰레기 그리고 많은양의낙엽을 모아 퇴비를 만들어 봄에 나름 부숙된 퇴비와함께 사용했어요
또 많이 부숙되지 못한 낙엽들은 멀칭하는데 사용도 하구요
봄가을퇴비 뿌리기전에 석회고토를뿌리고 시간을 기다렸는데 퇴비속에넣어 시간을 단축시킬수도 있었네요
오늘 또하나의 팁을 배워갑니다
산골여행님! 목소리며 톤이 시를 낭송하시는것 같애요. 농사짓는 일상을 이렇게 시인이 시를 써 내려가듯이 고운목소리로
표현 하시는군요.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지혜로우신 농법 잘 배웁니다.
겨울에 땅을 잘 만드시는 방법 잘 배우고 봄이 오면 씨뿌리고 꽃을 피우는
결실을 맛볼수있는 힘이 됩니다.
장하시고 건강 하세요.
응원합니다.
농사는 늘 힘들지만 뿌듯한 일이죠😊
게으름 부리다가 봄을위한 준비를 이제야 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Cảm ơn bạn đã chia sẻ tuyệt vời
영상 잘봤어요 여행님
겨울이라 좀 쉬시나 했더니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네요
늘 건강 챙기면서 하셔요
김장해두고 잠시 여유를 부려보고 있었습니다 내년을위한 작업이 너무 늦어졌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풀시청했습니다 😊 밭에 부산물이 많아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 아직 손을 못 대고 있어요. 저도 낙엽을 모으고 있는데, 영상을 보니 차근차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조금 느리게 움직이고 있답니다ㅎㅎ 겨울에는 천천히 느릿느릿 하셔도 되네요~~❤
댓글 썼는데 다른 영상으로 가버려서 또 썼네요 .
ㅎㅎㅎ
😊😊 다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산골 여행님^^
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잘 배우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토양의 질을 높이는 아주 멋진 방법 이네요, 몆년만 반복한다면 농사가 잘되겠어요, 산에 부엽토를 가저와 사용해보니 농작물이 잘 자라는걸 알수 있어요,
네~~땅심을 빠르게 올리는 참 좋은 방법입니다
쉽고 간편해서 누구나 할수있는 작업이지요~~
날씨가 매서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옛날엔 연탄재를 많이 썼는데 배수엔 최곱니다.
어릴적에 연탄제를 텃밭에서 많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
하트 감사합니다~~❤
멘토님~~
좋은 땅 만들기 잘 보고, 배웁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오늘 작업 해두면 땅심이 빠르게 좋아진답니다
날씨가 매섭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ㅎ구더기에 놀란 1인입니다~
또 볼 염두가 안나 액비는 패스했어요~
ㅎㅎㅎ 저도 처음엔 놀랐어요 😅
참말로 멋지십니다.잘배우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참 부지런히 하시네요.좀 쉬지도 못하고 추운날씨에 옷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멋집니다. 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정말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보던 밭이 아니네요
산골여행님의 영상 재밌게 보고있읍니다. 그런데 파종은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님의 농장이 대충 어느지역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면 더욱 많은 도움이 되겠읍니다. 부탁합니다.~♡♡
산골여행님~ 여기는 장성입니다
저는 텃밭농부에요 ㅋㅋ
집앞에 80여평 되는 곳에 고구마 수확하고 잎과 줄기로 덮어 놓고 비닐로 덮어 놓았는데 퇴비가 될까요? 작두가 없어서 자르지 못했어요
두더지가 많아서 주워온 은행을 그냥 뿌려 놓고 두더지구멍에 은행알을 쑤욱 밀어 넣어주기도 하구요 아휴 산골여행님 따라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ㅎㅎ~^^
산골여행님 유투브 보면서 많이 배우고 흐뭇합니다.
친구같은 친근한 느낌도 들구요
내년엔 친환경 고추 수확하기가 목표인데 두더지가 무서워요 고추뿌리를 건드려서 다 말라죽었거든요 😭
두더지... 고민이 많아요
텃밭농부에게 꼭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
고구마 잎과 줄기도 퇴비로 사용하시면 좋아요😊
수분이 충분하다면 잘 부숙될거예요 두더지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시네요 두더지 퇴치법 아주 쉬운 방법이 있는데요 글로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일반적인 천근성이라는 고추 오이 포도 블루베리 같은 밭작물도 가운데 주뿌리는 30cm이상 뻗습니다. 토심이 얕으면 주뿌리가 얕게 뻗고, 곁뿌리는 옆으로 얕게 뻗어요 , 깊이 갈이 했거나, 무경운으로 어느정도 토심이 깊으면 木 형채로 주뿌리는 수직으로 조금더 깊이, 곁뿌리는 수평이 아니라 지표면아래 대각선으로 팔을 늘어뜨린 형태로 뻗습니다
두더지는 곤충,지렁이를 먹고 사는데 두더지가 나타낫다면
1차적으로 어느정도 유효토심이 생겻고,
지렁이나 땅강아지,각종 애 벌레들이 생겻다는 것입니다
두더지 집은 1m아래쯤이고,
주 활동 무대는 작물뿌리 25~30cm 바로밑에 굴을 파고 다니고,
굴 속으로 떨어지는 각종 벌레들을 잡아먹으며 떨어졌던 굴을 보수하면서 다닙니다, 날파리나 지렁이처럼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아요, 다니는 길만 다닙니다
문제는 뿌리가 옆으로 뻗는 천근성이라해도 식물 주 뿌리는 25~30cm까지 뻗는데
유토 토심이 30cm이상이 아니라, 20cm쯤 생길때 입니다
두더지의 주식인 지렁이는 보통 30~50cm에 서식하며,
먹이를 찾아 다닐때는 30cm정도에서 지표면에 유기물을 끌어내려 먹으면서 활동 하는데 땅이 단단한 경반층이면, 지표면~20~25cm에서만 움직여요
식물 뿌리 도움없이 지렁이 혼자힘으로는 경반층을 못 뚫거든요
그러면 두더지는 그 지렁이를 잡아먹으려고 20~25cm바로 아래에 굴을 팝니다
그런데 작물들 뿌리는 보통 25~30cm에요,, 지렁이가 떨어지기를 바라면서 굴을 파는 사이 작물 뿌리를 건들어 버려서, 작물 뿌리가 흔들려서 흙이 꽉 잡아주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말라 죽게 됩니다
텃 밭이니까 7080년도 방법처럼 키우세요
고추,오이,토마토 같은 모종을 심고 작은 꼬챙이 말뚝을 박고 흔들리지 않게 줄기를 묶어 줍니다, 그러면 모종이나 묘목의 뿌리가 흔들려도 말뚝에 고정 되어있기에 스트레스를 덜 받고, 물주거나,비오고하면 다시 땅이 다져 집니다
그 고비를 넘기면, 다음해에는 유효 토심이 좀더 깊어지고,,
두더지는 조금더 깊은 곳에 굴을 파게 될겁니다,,
두해 정도 지나면 30cm밑에 원래의 서식지처럼 별 영향이 없어요
오히려 30cm~1m까지 두더지가 굴을 파주기에 산소공급도 되고,비오면 두더지가 자기집 홍수 안나게 다른곳으로 더 깊이 땅을 파서 물길을 돌리기에 땅속에 물도 더 많이 저장되고 더 좋습니다,
위내용은 산골여행처럼 무경운을 한다는 가정하에서의 이야기지
밭을 갈아엎는다면,,해마다 똑같은 일이 반복 됩니다
밭을 갈아 엎는다면 두더지 퇴치법 검색하면,, 많은 방법이 나와요
그리고 식물 잔사물은 수분이 없으면 분해가 엄청 느려요
마른장작,나무젓가락,한옥 초가집의 마루 기둥처럼 썩지를 않아요
식물은 잔사물을 깔아줫으면 물을 항상 충분히 뿌려줘야 합니다
수분이 너무 없으면 각종 토양곤충 수량도 적고,미생물도 적어요
미생물은 팔다리가 없기에 거의 이동 못하고, 수분을 따라서 먹물 퍼지듯,
곰팡이 번식하듯 보통 20분에 한번씩 2배수로 세포분열해서 번식 합니다
20 > 40 > 40 > 160 > 320 > 640 > 1280 > 72시간까지 유기물을 먹으면서 증식하다가 죽어요,
식물이 퇴비+유기물을 먹는게 아닙니다,
미생물+토양곤충+해충들이 유기물을 먹고,,,
배설물을 내어놓는데 그게 식물의 뿌리털에 흡수됩니다
미생물이 뿌리털에서 포도당을 얻어먹을때 수분+각종 영양분을 교환하구요
그래서 항상 땅속을 촉촉하게 해주려고
지표면이 마르지않게 비닐 제초 멀칭을 하거나,풀로 멀칭해주거나,
무경운하면서 풀뿌리를 키워 멀칭해주거나 하는 겁니다,
작물 잔사물을 잘라주던 안잘라주던, 수분이 없으면 분해가 느려요
물을 항상 충분히 줘야 합니다,,
원래는 고랑을 막고 물을 듬뿍주어서 두둑에 스며들게 하는데,,
그러면 물의 소비가 너무 많아서 요즘은 점적 호수로 하는데,,두둑 전체를 적시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텃밭은 두둑을 꼬챙이로 한 30cm깊이로 여러군데 찔러 흔들흔들해서 구멍을 내주거나, 650mm되는 막걸리 소주 음료수 페트병에 구멍뚫고, 두둑에 묻어두고 몇번 물을 흠뻑주면 고랑옆의 두둑 밑까지 젖습니다,, ,
페트병으로 물주기 검색하면 점적관수가 아니라, 땅에 묻어서 주는 영상 많아요 참고 하세요
물은 식물에 주는게 아니라 땅속에 주는 것이며,
두둑 전체가 젖어야 물을 한번 주는 거에요,,,
두둑 전체가 젖게 7~10일에 한번씩 듬뿍,,,
모래같은 마사성분 많으면 흙이 물을 못 품으니까, 2~3일에 조금식 자주 주구요
위에서만 물을 주면 두둑 안에는 덜 젖었는데 나중에 물이 마를때 위에가 마르면 두둑 전체가 마른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봄 가을 가뭄에 모종뿌리는 10~15cm뿐이 안되는데 두둑안 30 cm에는 수분도 없어서, 모종이 타서 죽는 거에요
일반적인 양토의 흙은 물을 30cm까지 붙잡아 둡니다,
두둑 전체를 흠벅 적셨다는 가정할때, 두둑이 마르면 풍선이 쪼그라들듯이 두둑 중앙+밑에만 수분이 남게 됩니다,, 그러면 두둑 전체 높이에서 15~20cm밑의 바닥에 수분이 남아있는데, 식물 뿌리가 수분을 흡수하면, 수분을 흡수한 곳에는 수분이 사라지니까,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두둑맨밑 30cm바닥의 수분을 15~20cm위로 끌어올려 채워집니다, 그걸로 다음 물 공급때까지 버티는 것 이구요
식물은 물이 부족하면 물을 끌어올리는 물관을 닫아버리고,
잎에서 광합성한 포도당인 영양분을 종족 번식하려 하고 열매로 보냅니다
그래서 수확전에는 일부로 물을 끊어서 당도를 올려 주는 것이구요
동시에 자기가 살려고 뿌리를 키워서 물을 찾으려고 포도당을 내려보냅니다,
그러는 사이 물을 찾으면 다행인데, 못 찾으면 잎의 모든 영양분 수분이 사라져서, 잎이 타 죽어요, 잎이 타죽으면 광합성을 못하니까 뿌리로 영양분 못 내려보내고
뿌리도 말라 비틀어지고,, 수분을 끌어올려야 영양분 조달 + 체온을 낮춰 주는데 뿌리가 수분을 못 끌어 올리면 식물 줄기 열매 잎들이 체온 조절 못해서 더위에 지쳐 축늘어져 쪼그라들며 시들다가 말라죽어요
대신에 풀을 키우거나 다른 작물을 혼작해서 키우면,, 지표흙이 덜 드러나서 수분 증막을 막아주고, 그 뿌리들이 땅속 깊이 내려뻩고 수분을 끌어올리면 주변 식물들도 그수분을 나눠 가집니다, 유기물 멀칭해주면 수분을 잡아주고 여름엔 지온을 낮추고,겨울엔 지온을 올려주구요
궁합 맞는 혼작+풀을 키우면 좋다는 또다른 이유는, 병해충 포함
하나는 뿌리를 깊이 뻩기에 배수+수분유지에 좋고
다른 하나는 뿌리는 땅속 기온이 저온,고온만 아니면 항상 수분을 끌어올려요,
밤에도 수분을 끌어올립니다, 그런데 광합성을 못하기에 기공을 닫아버리는데
수분을 계속 끌어올리니까 기공으로 강제로 수분을 밀어냅니다,,땀방울이 송송 맺히듯 작은 물방울이 생기는 일랙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걸 이슬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새벽 풀밭에는 항상 물기가 촉촉하며, 그물방울이 땅으로 떨어지고, 줄기를타고 뿌리근처로 가서, 땅속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그걸 또 미생물+뿌리가 이용합니다
그래서 풀을 키우면 물을 자주 안줘도 된다는거에요
대신 풀이 없으면 일액 현상이 작물에만 나타나니까, 충분한 수분 공급이 되질 못합니다
밤에 물을 줘도 된다는 것 또한,, 뿌리는 항상 수분을 빨아들이니까,,
낮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 주는 것이구요,,,
아침에 동틀 쯤에 주는게 좋지만, 아예 안주는 것보단 낫죠
텃밭에 배수가 안된다?
2월 중순쯤에 고랑에 보리를 뿌리세요,, 밭두둑 테두리에 일자로 보리를 심구요,,
그리고 계속키우다가 4~5월에 작물 심을때 대충 한번 잘라주고,,,하면 배수 잘됩니다,, 그래도 배수가 안된다?,, 지름 4cm정도되는 전동 오거드릴로 고랑에 30~40cm이상 여기저기에 구멍을 뚫어두세요,,, 그러면 애초 지대가 낮아서 침수 되는곳이 아니라면 경반층 파괴되서,, 비 많이와도 고랑에 물 다 빠집니다,,
정말 좋은 토양 공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공부 제대로 하게 되네요
답글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제 텃밭에는 지렁이와 굼뱅이가 많아요 초보농부인 저는 지렁이 배설물이 토양에 유익하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두었는데요
그리고 고민끝에 생각한것이 두더지가 접근 못하도록 잔디엣지를 잘라서 사각으로(화분처럼) 묻어줄까도 생각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고민 중이랍니다
장문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중요한데, 쇠뜨기랑 칡 좀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 하나 더 있네요. 찔레. 쇠뜨기는 그게 있다면 농약 쳐도 효과는 그 때 뿐이랍니다. 얘는 2m나 되는 뿌리를 갖고 있다네요. 텃밭 비운 기간이 10년이 다 된지라 이 모양이네요. 하~~~
깻묵가루 낙엽 계분 왕겨 음식물 액비 배춧잎 석회고토 ~ 종합영양제로 겨울철 토양관리
영상을 보노라니 자연과 생명을 대하는 정성스런 마음이 와닿아 숙연 해집니다.
토심을 길러 건강한 채소들로 생명을 살리는 지혜로운 모습에 감탄하고 공유하고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가로운 초겨울의 경치 잘 즐기고 떠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산골여행님은 겨울에 이렇게 하고 봄에 따로 퇴비를 안하시나요?
네 봄작물 바로 심어서 키우고 있답니다😊
부엽토를 땅에 바로 넣으면 그속에 해충의 알, 또는 나쁜 균도 있어서 발효 시켜서 넣어야 한다고 하던데 이곳에서 작년 이맘때 땅만들기 할때 배추잎하고 나뭇잎, 미강등을 샌드위치처럼 쌓고 그 위에 부엽토 넣는걸 봤어요. 그래도 괜찮나요? 항상 그것이 궁금 했는데 이제야 물어 봅니다. 답변 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보고 응원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꿀벌님의 질문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 꿀벌님처럼 이야기듣고선 퇴비만들때 낙엽그위에 가축분퇴비그위에음식물찌거기그리고 산부엽토를 퇴비로 부숙시키는중입니다.
혹시시간이 있으시면..자연농법,초생농법,순환농법에 관한 유튜브를 찾아보시면 많은도움이 될듯합니다..
답변이 많이 부족하니 참고만해주세요..
책..흙에서 시작하는 농사과학..이완주 참고해주세요
닭 똥은 어떻게 쓰면 좋은가요. ..
감사합니다 근데 은행열매잎은 어떤가요
대단하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땅심을 빠르게 올리는데 최고입니다~~
부숙되지 않은 유기물을 땅에 뿌려두면 벌레가 많이 생긴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런 피해없이 농사짓고 있답니다~~😊
그거~
함부로 말하면 안되요...
같은 동내도
토질이 달라요~
옥수수를
콩을 심어도
수확량이나 크기가 달라요...
이렇게 했더니 좋아졌어요~
이런것이 좋아요
황토도
질퍽한것이 있고
바사삭 한것이 있어요
수분 공급이랑
돌들이 달라요~
내가 정답이다
이거 위험해요...
같은 동내 에서도
물이 달라요~
네 ~~토양은 정말 모두가 다르지요 ~~
자연에서 나오는 유기물은 거름효과가 천천히 나와서 식물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배수도 잘되고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드럼통에 음식물 찌꺼기와 부엽토 깻묵 부엽토넣어서 두었더니 벌레 들이 바글바글 하고 냄새가 많이나 기겁을하고 살충제를 뿌렸는데 그것도 과정이고 괜찮은것인가요?
거기에 이엠 활성수를 1주일마다 군에서 받아와 부어도 보았는데 벌레와 냄새땜에 썩은것인줄알고 식물에 안좋을까봐 버리기도 했고 뿌리면 식물이오염되지는 않는지요
이엠을넣으면 냄새를 줄일수 있어요
저는 님의 영상을 보면 항상 감동받아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낍니다 질문있습니다 혹시 잔디를 깍고 나온 부산물을 넣어도되는지요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잔디 부산물을 버리지 못해 골치가 아프거든요 😅
잔디 부산물 넣어주시면 땅심이 좋아지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
🎉🎉🎉🎉🎉
❤~~
산골여행 님 따라가려니 몸은
힘든데 마음은 풍족해지니 어쩌면 좋을까요?!😅
석게고토는 매년뿌리세요
석회고토는 토양검정을 해보고 하는게 좋습니다.
땅이 너무 알칼리가 높아도 작물 잘 안됩니다.
깻묵은 어디서 구하나요?
참기름집방아간에서 팔아요
부엽토, 커피 가루, 계란 껍질 등읕 추가하면 어떨까요?
추가로 더 넣어 주셔도 좋아요😊
간단 명료하게 하세요
참 무례하네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고 본인과 안맞으면 스킵하세요
도움드릴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2년전에 해보았는데 냄새가 너무 역해서 지금은 포기했네요
깻무 액비는 발효과정에서 냄새가 지독한데요 제가 만든 액비는 냄새가 심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