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국민들에게 정치인들을 선거 통해 선택할 수 있는 주권이 있습니다. 저 당시보다 더 복잡하고 위중한 현재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어떤 정치인을선택해야 하는지를 이 강의에 대입시켜보시고 정신 똑바로 차려 더 이상의 퇴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술 먹고 주정이나 부리는 ...
조선은 중국을 그렇게나 섬겼고 중국인이 쓴 책으로 나라에서 과거까지 보게 했으면 중국에서 존경받는 기원전에 살았던 요 임금, 순 임금도 당연히 알았을텐데 왜 오백년 동안 조선의 임금들과 신하들은 저러고 살았았던 걸까 싶음. 요 임금과 순 임금이 다스렸던 중국도 이들처럼 정치를 안 한 걸 보면 이들처럼 되는 게 정말 어려운 가 봄. 능력되는 사람에게 그에 맞는 자리를 주는 것이 많이 힘든 일인가?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건 아프고 빼앗기는 것 같고 자존심 상하고 무능력하게 남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단지 내 느낌이고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 하나의 감정일뿐인데 이게 욕구가 되어 절제 안되는 행동까지 함. 내 욕구 표출을 절제 안 하고 내 이익의 원동력으로 사용하면서 다수의 행복과 목숨보다 내 이익만을 생각해왔다는 것은,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나온 후 친일하듯이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태어난 환경을 무기 삼아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는 유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기득권이 되어 나 하나만 잘 먹고 잘 살자로 일관해 오면서 역사 전반을 지배한 것도 당연한 수순이고 이들의 이런 태도 때문에 대기근으로 백성이 굶어죽게 생겼어도 편을 갈라 장례절차로 권력 다툼만 하는 비극도 당연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봄. 현재도 지역갈등, 남녀갈등, 내외국인 갈등 이용해서 정치인 되고 권력 기반 만드는 걸 봤지 않음? 여혐, 장애인혐 등 각종 갈등을 일으키고 그 중심에 선 자가 당 대표가 되고 선거에서 이긴 것도 봤고 이렇게 권력잡은 자도 내부에서 필요없다고 또 쫓아냈지 않았음? 서민 지원금은 안 되고 무조건 대출하라 하면서 부자감세는 하고 있지 않음? 부자감세 하면서 대통령, 장관들의 연봉 등 억대 받는 사람들과 최저시급자에게 물가상승률 똑같이 적용하면 빈부격차는 더 커지게 됨. 이런 상황에서 최저시급은 항상 물가상승률 강제 반영 안 해서 최저시급받는 사람들은 매년 더 가난해지고 있는 걸 1988년 최저시급 시행 이후로 현재까지 방치하고 있지 않음? 남한을 구하겠다는 잘못된 목적으로 남침했던 역사때문에 북한의 재침략이 우려된다면 종전 협정 계속 상기시키면서 평화로 나가야 하는데 같이 도발하고 상대가 하지마라는 일은 대놓고 하면서 우리가 먹어야 한다면서 항상 긴장관계를 만들지만 언제나 공산주의 반대만 외치면 지지해 주고 있고 불법점령으로 민족을 없애버리는 식민지 정책을 40여년간 펼친 일본에는 더 퍼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 자국민과 영토까지 버릴 기세이고 이 시절을 그리워 하고 다시 돌아가겠다 외치는 일본인데도 반일을 외치는 자는 없고 사과 없는 일본과 역사는 털고 미래로만 외치면서 경제 발전과 국익을 위한 결단이라 말하면서 다 퍼주다 못해 다시 식민지 될 것 같다는 느낌을 줘도 계속 지지해주는데 도대체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요? 남한 해방이라는 명분으로 약 3년간의 침략 전쟁 일으킨 나라와 불법으로 점령한 후 약 40년의 민족말살 정책을 펼쳐 모든 것을 일본화시키고 전쟁에 필요한 것들은 강제로 다 가져다 쓰는 근거지로 사용한 나라 사이에는 별차이가 없거나 후자가 더 심각한 것 같은데 공산주의를 말하면 의원직도 상실되고 정당도 없애버렸는데, 누가봐도 친일을 말하는데 의원직 제명과 정당이 없어지기는 커녕 대동령도 나오고 의석도 빵빵하게 주고 있는 건 누가봐도 정말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거 아닌가? 국민 복지는 세금 낭비라며 노인들 기초연금 결사 반대한 사람들인데도 노인들 폐지 주우면서도 젊은 사람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면서도 일 하다가 병 걸리고 안 죽어도 될 사람들 죽도록 방치하고 책임까지 안 져도 지지하고 있는 걸 보면 정치인의 말과 언론의 보도 그리고 공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사고방식은 참으로 무서운 것 같고 그래서 나라에서 잘못한 언론은 패가망신 안 지키고 교과서로 장난치는구나 싶음. 공교육이 바뀌지 않는 이유도 능력있는 사람보다 내가 가야 한다, 내가 해야 한다, 나만 할 수 있다, 우리가 계속 해왔던 것이라는 남의 목숨보다 내 욕구가 더 중요한 범죄자적인 사고방식 다시 말해 능력도 없으면서 절제하지 못 하는 자기 욕심으로 있으면 안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함. 결론적으로 나는 정말 손꼽을 정도의 지도자들 외에는 범죄자들이 전부 지도자가 되었다고 봄. 그래서 신분차별, 성차별, 약자차별, 인종차별, 세금 착취, 전쟁과 노예 당연시 하는 일이 인류의 역사가 된 거라고 생각함. 내가 아프면 남도 아프고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 걸 일반 사람들은 알고 조심하는데, 길 가다가 모르는 사람을 때려서 강제로 성관게하거나 거짓말로 남의 전재산을 다 빼앗거나 염전 노예로 부리는 범죄자들이 학벌 좋고 말 잘하고 매력까지 있으면 국가기관으로 가서 권력을 가지면서 더 큰 범죄자가 된다고 봄. 지금도 러시아나 이스라엘 보면 지도자가 수 만 명을 고의적으로 죽인 범죄자임. 우리나라도 똑같고. 임금의 존재 이유 보다 내가 남보다 못 하다는 감정과 반드시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내가 과연 임금 자리에 맞는지를 생각조차도 안 하고 단지 핏줄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임금을 하는 게 정당하다 생각했던 건, 요 임금과 순 임금의 시대만 생각해도 본부인의 맏아들이나 핏줄만이 왕이 되어야 한다는 정당성은 깨짐. 또 왕의 권한은 하늘이 선택한 자가 갖는다는 말도 당연하게 깨지게 되는데 기원전 요 임금과 순 임금은 자기 자식보다 능력이 뛰어난 자가 있으면 그 자를 왕으로 선택해서 왕위를 물려주었기 때문. 21세기에 살지만 아직도 사람의 능력보다 외적인 것으로 정치인이 되는 걸 보면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과거에 있었던 일도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봄. 나쁜 것들의 반복이 싫다면 같은 방식을 사용하면서도 세상에 변화를 주겠다 말하는 자, 변화를 가로막으려고 협박하는 자도 범죄자 라는 걸 알고 이 사기꾼들을 지지하면 안됨. 정치인의 말과 행동은 흔적이 남아서 검색하면 다 나옴. 강원지사 김진태가 레고랜드 사태 불러오고 건국절 타령하는 건 놀랄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고. 그래서 범죄가 계속 반복됨. 밥 먹으면 똥 나오는 건 당연한데 똥 싫다 말하면서도 계속 밥 주고 있으니 고쳐지겠음? 능력이 안되면서 욕심 절제 못 하고 국가기관에 들어가 다수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범죄자들처럼 국민들도 존재해오던, 항상 해오던 틀에서 벗어나기 정말 어렵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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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감사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백성을 생각하는.않하는건 같네요,감사합니다
지금은 국민들에게 정치인들을 선거 통해 선택할 수 있는 주권이 있습니다.
저 당시보다 더 복잡하고 위중한 현재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어떤 정치인을선택해야 하는지를 이 강의에 대입시켜보시고
정신 똑바로 차려 더 이상의 퇴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술 먹고 주정이나 부리는 ...
이 강의 국회에서 하셨으면 참 좋겠는데 그런들 국개의원 나리들이 알아 들으려 하겠는가?
조선은 중국을 그렇게나 섬겼고
중국인이 쓴 책으로 나라에서 과거까지 보게 했으면
중국에서 존경받는 기원전에 살았던 요 임금, 순 임금도 당연히 알았을텐데
왜
오백년 동안 조선의 임금들과 신하들은 저러고 살았았던 걸까 싶음.
요 임금과 순 임금이 다스렸던 중국도 이들처럼 정치를 안 한 걸 보면 이들처럼 되는 게 정말 어려운 가 봄.
능력되는 사람에게 그에 맞는 자리를 주는 것이 많이 힘든 일인가?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건 아프고 빼앗기는 것 같고 자존심 상하고 무능력하게 남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단지 내 느낌이고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 하나의 감정일뿐인데 이게 욕구가 되어 절제 안되는 행동까지 함.
내 욕구 표출을
절제 안 하고
내 이익의 원동력으로 사용하면서
다수의 행복과 목숨보다
내 이익만을 생각해왔다는 것은,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나온 후 친일하듯이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태어난 환경을 무기 삼아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는 유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기득권이 되어 나 하나만 잘 먹고 잘 살자로 일관해 오면서 역사 전반을 지배한 것도 당연한 수순이고
이들의 이런 태도 때문에 대기근으로 백성이 굶어죽게 생겼어도 편을 갈라 장례절차로 권력 다툼만 하는 비극도 당연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봄.
현재도 지역갈등, 남녀갈등, 내외국인 갈등 이용해서 정치인 되고 권력 기반 만드는 걸 봤지 않음? 여혐, 장애인혐 등 각종 갈등을 일으키고 그 중심에 선 자가 당 대표가 되고 선거에서 이긴 것도 봤고 이렇게 권력잡은 자도 내부에서 필요없다고 또 쫓아냈지 않았음? 서민 지원금은 안 되고 무조건 대출하라 하면서 부자감세는 하고 있지 않음?
부자감세 하면서 대통령, 장관들의 연봉 등 억대 받는 사람들과 최저시급자에게 물가상승률 똑같이 적용하면 빈부격차는 더 커지게 됨. 이런 상황에서 최저시급은 항상 물가상승률 강제 반영 안 해서 최저시급받는 사람들은 매년 더 가난해지고 있는 걸 1988년 최저시급 시행 이후로 현재까지 방치하고 있지 않음?
남한을 구하겠다는 잘못된 목적으로 남침했던 역사때문에 북한의 재침략이 우려된다면 종전 협정 계속 상기시키면서 평화로 나가야 하는데
같이 도발하고 상대가 하지마라는 일은 대놓고 하면서 우리가 먹어야 한다면서 항상 긴장관계를 만들지만 언제나 공산주의 반대만 외치면 지지해 주고 있고
불법점령으로 민족을 없애버리는 식민지 정책을 40여년간 펼친 일본에는 더 퍼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 자국민과 영토까지 버릴 기세이고 이 시절을 그리워 하고 다시 돌아가겠다 외치는 일본인데도 반일을 외치는 자는 없고 사과 없는 일본과 역사는 털고 미래로만 외치면서 경제 발전과 국익을 위한 결단이라 말하면서 다 퍼주다 못해 다시 식민지 될 것 같다는 느낌을 줘도 계속 지지해주는데
도대체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요?
남한 해방이라는 명분으로 약 3년간의 침략 전쟁 일으킨 나라와
불법으로 점령한 후 약 40년의 민족말살 정책을 펼쳐 모든 것을 일본화시키고 전쟁에 필요한 것들은 강제로 다 가져다 쓰는 근거지로 사용한 나라 사이에는 별차이가 없거나 후자가 더 심각한 것 같은데
공산주의를 말하면 의원직도 상실되고 정당도 없애버렸는데, 누가봐도 친일을 말하는데 의원직 제명과 정당이 없어지기는 커녕 대동령도 나오고 의석도 빵빵하게 주고 있는 건 누가봐도 정말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거 아닌가?
국민 복지는 세금 낭비라며 노인들 기초연금 결사 반대한 사람들인데도 노인들 폐지 주우면서도 젊은 사람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면서도 일 하다가 병 걸리고 안 죽어도 될 사람들 죽도록 방치하고 책임까지 안 져도 지지하고 있는 걸 보면 정치인의 말과 언론의 보도 그리고 공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사고방식은 참으로 무서운 것 같고 그래서 나라에서 잘못한 언론은 패가망신 안 지키고 교과서로 장난치는구나 싶음.
공교육이 바뀌지 않는 이유도 능력있는 사람보다 내가 가야 한다, 내가 해야 한다, 나만 할 수 있다, 우리가 계속 해왔던 것이라는 남의 목숨보다 내 욕구가 더 중요한 범죄자적인 사고방식 다시 말해 능력도 없으면서 절제하지 못 하는 자기 욕심으로 있으면 안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함.
결론적으로 나는 정말 손꼽을 정도의 지도자들 외에는
범죄자들이 전부 지도자가 되었다고 봄.
그래서 신분차별, 성차별, 약자차별, 인종차별, 세금 착취, 전쟁과 노예 당연시 하는 일이 인류의 역사가 된 거라고 생각함.
내가 아프면 남도 아프고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 걸 일반 사람들은 알고 조심하는데, 길 가다가 모르는 사람을 때려서 강제로 성관게하거나 거짓말로 남의 전재산을 다 빼앗거나 염전 노예로 부리는 범죄자들이 학벌 좋고 말 잘하고 매력까지 있으면 국가기관으로 가서 권력을 가지면서 더 큰 범죄자가 된다고 봄.
지금도 러시아나 이스라엘 보면 지도자가 수 만 명을 고의적으로 죽인 범죄자임. 우리나라도 똑같고.
임금의 존재 이유 보다
내가 남보다 못 하다는 감정과
반드시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내가 과연 임금 자리에 맞는지를 생각조차도 안 하고 단지 핏줄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임금을 하는 게 정당하다 생각했던 건,
요 임금과 순 임금의 시대만 생각해도
본부인의 맏아들이나 핏줄만이 왕이 되어야 한다는 정당성은 깨짐. 또 왕의 권한은 하늘이 선택한 자가 갖는다는 말도 당연하게 깨지게 되는데
기원전 요 임금과 순 임금은 자기 자식보다 능력이 뛰어난 자가 있으면 그 자를 왕으로 선택해서 왕위를 물려주었기 때문.
21세기에 살지만 아직도 사람의 능력보다 외적인 것으로 정치인이 되는 걸 보면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과거에 있었던 일도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봄.
나쁜 것들의 반복이 싫다면
같은 방식을 사용하면서도 세상에 변화를 주겠다 말하는 자, 변화를 가로막으려고 협박하는 자도 범죄자 라는 걸 알고 이 사기꾼들을 지지하면 안됨.
정치인의 말과 행동은 흔적이 남아서 검색하면 다 나옴.
강원지사 김진태가 레고랜드 사태 불러오고 건국절 타령하는 건 놀랄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고. 그래서 범죄가 계속 반복됨. 밥 먹으면 똥 나오는 건 당연한데 똥 싫다 말하면서도 계속 밥 주고 있으니 고쳐지겠음?
능력이 안되면서 욕심 절제 못 하고 국가기관에 들어가 다수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범죄자들처럼
국민들도 존재해오던, 항상 해오던 틀에서 벗어나기 정말 어렵나 봄.
범죄자에게
증거를 주시길 부탁합니다. 라고 강제보다 호의를 말해 왔었던 사람들도 안 변함.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안위
어떠한 명분보다 국익과 위민이 우선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디를 향하는지 한심하네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을 통째로 내주고
국가 R&D예산 5조원을 삭감하고도 심각성을 정말 모르는걸까?
지금의 실리가 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역사와 정세에 무지한 사람들이 요즘 흔히 '"중국=청 미국=명" 이라 오판들 하더군요
그리고 반도체 산업은 누가 뭘 어떻게 다 내어 줬다는건지... 반도체관련 모든 핵심 원천기술의 라이센스를 누가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예송논쟁같은 일이 지금도 정지판에도 있는 일이죠 국민은 개인의 사리사욕만 넘치는 현실이 너무 지나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