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시카고 타자기 OST Part 3] SG워너비 (SG WANNABE) -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Writing Our Stories) MV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пр 2017
-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누군가에게 사랑받았던 행복했던 기억이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게 할 힘이 되길…
상처받은 영혼이 또 다른 상처받은 영혼에게 전하는 애틋한 위로의 편지와 SG워너비의 따듯한 목소리로
만나 더욱 감성적인 곡으로 탄생한 시카고 타자기 세번째 테마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가사는 정인, 케이윌, 수란과 함께 OST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신예 작곡가 '도나'의 손을 거쳤으며
시카고 타자기 특유의 소재인 '문인들의 사랑이야기'를 시대적 문어체를 사용하여 담담하면서도 마음 아픈 연서를 완성시켰다.
또한, 미니멀한 악기 편성은 더욱 SG워너비의 음색을 집중시키며, 가사와 목소리에 힘을 실어준다.
서정적인 첼로연주와 따듯한 나일론 통기타의 음색은 더욱 더 노래의 분위기를 따듯하면서도 애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
누구보다 사랑이 많았던 그래서 더 많은 상처를 받았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희생하며 순애보를
간직하는 모든 이 시대의 다친 영혼들에게 위로가 될 수있는 곡이기도 하다.
[CREDIT]
1. SG 워너비 -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Lyrics by 도나 / RICKY / CUZD
Composed by 도나 / RICKY / CUZD
Arranged by 도나 / RICKY / CUZD
Piano 손동운
Guitar 이성렬
Cello 박보경 @융스트링
Chorus 김기련
Recorded by 나수민 @모조사운드
Mixed by 홍성준 @개나리싸운드
Mastering by 박준 @사운드맥스
아이튠즈, 애플뮤직 : itun.es/kr/1cGqjb
스포티파이 : spoti.fi/2vkhFdQ
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CJ E&M MUSIC과 함께 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이곳 RUclips 채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CJ E&M Music is a music business brand of CJ E&M, Asia's No.1 entertainment company. CJ E&M Music covers investmen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album and also provides the best music festival and concerts. Meet the K-POP artists' brand new music videos and exclusive video clips on the official RUclips of CJ E&M Music.
![[1시간|1hour]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Writing Our Stories) SG워너비(SG Wannabe) | 시카고 타자기(Chicago Typewriter) OST](http://i.ytimg.com/vi/m9d-xdSqEXE/mqdefault.jpg)
![[1시간|1hour]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Writing Our Stories) SG워너비(SG Wannabe) | 시카고 타자기(Chicago Typewriter) OST](/img/tr.png)
![[나의 아저씨 OST] Sondia - 어른 (Grown Ups) MV](http://i.ytimg.com/vi/5a-tqIQc8RM/mqdefault.jpg)
![[MV] KIM DONG RYUL (김동률) _ Reply (답장)](/img/1.gif)
Storyline💯 Acting💯 Cinematography💯 OSTs💯 what else? This drama really deserve high rating i swear!
Chrioni Afendi Exactly! Some people just care about the trending ones... they don't appreciate how creative this drama is ㅠㅠ
yeah
yasss 👌
Chrioni Afendi omgggg yesssss finally someone who finds this drama amazing! I swear underrated dramas always face injustice !❤❤❤
Purple isnotgayy Yes true😭I hope the rest 10 episodes can be on top!
I like Yoo Ah In from the past so much! His hair, the clothes and his glasses everything is so perfect! ;-;
His Han Se Ju character is awesome as well but the past self's charm is just breathtaking.
💯
Truest words spoken
YES SAME
I think everyone did 😊
I agree!
도입부 김진호가 부른
“여기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가끔 그대는 먼지를 털어 읽어주오.....”
나만 빠져드는가
🙋♀️여기도 있소
나두요 너무좋아요!
나도 빠져드오
이문세인줄알았음
@@user-ug4ho5vz8s 그렇게 생각하고 들어보니 진짜 이문세 같네요 ㅎㅎ
진짜 ost만 들어고 질질짜기 쌉가능.. 대체 왜 이제서야 정주행 했는지 정말 후회되는 드라마에요 여러분 꼭 보세요, 연기력 쩔지, 잘생기고 예쁘지, 연출 쩔지, 스토리 쩔지, 모르면 손해인 드라마라니까요? 넷플에도 있어요 제발 봐줘요 여러분 ㅠ
저도 좋아하는데 초반 현생 전개는 좀 안습이고..유진오가 좀 일찍 나왔어야..ㅠㅠ
초반엔 좀 몰입이 덜되는감이... 초반 2회가 시청자를 확 끌어야했는데 시청률면에선 참 아쉬웠음 연출은 정말 기가막힘
21년에 노래알고 정주행했어요.
너무 좋았고 유아인이란 배우를 다시보게 됐네요.
저는 처음부터 몰입해서 이틀만에 정주향했네요... 머하나 빠지는게 없는 여운이 참 많이 남는 명작입니다! 대사들도 힐링되고 기억에 참 많이 남아요 ㅠㅠ
본상사수했는데 예전에...
sg워너비 놀뭐 나온 김에.... 이 노래도 주목 받았으면 함... 진짜 드라마도 드라만데 오스트 이거 미쳤음 진짜.... 눈물 좔좔임
정말 역주행 됐음 좋겠네요 이 노래 너무 좋은데 ...
드라마도명작인데ㅜㅜㅜ오에스티들을때마다울었엇는데ㅜㅜㅜㅜ
ㅇㅈ 제발 ㅜㅜ
유퀴즈에 나온다고 예고에 떴네요!
진짜 내 눈물버튼인데!!! 딱 시작하는 여기 우리의 하는순간 바로 막 ㅠㅠㅠ
해방된 조선에서 마음껏 행복하십시오.
마지막이자막 정말 많은걸 느끼게했는데 많아못봐서 안타까운 드라마
?
가슴뭉클... 시리다 가슴이...
나도 그렇게 느꼈어요 해방된 조선 지금 이 자유를 감사히 여겨야죠
난 이거 들으면 과거에 삼총사가 샴페인 터뜨리며 놀던 그 씬 떠오르면서 오열함..ㅠㅠㅠㅠ 곡 진짜 좋음
저는 여자분이 법을어겨서 남자분 죽이는게 가장 슬펐습니다.
이곡도 다시 회자되어야 함... 드라마도 좋았고 이 곡도 너무 좋아서 백만번 들은 듯... ㅜㅜ 드마라보다 곡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니 sg워너비인것에 더 놀라고 좋아하고.. ㅜㅜ
안돼... 4년간 주변에서 나말고는 모르던 숨겨진 명곡 그리고 명작
나만 알고 싶다구 ㅠ
안찾아도 걍듣자마자 sg워너비인줄 알았는데 ㅋ
담주 유퀴즈에서 불러요 !!!
@@user-hr7jy8zm8k 저도 예고편보고 소름! 기대 중이에요!!
유퀴즈보고 여기 홀린듯 온건 나뿐일까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 😍
2024년 지금이노래듣는사람 나오시오 오버
🙋♀️🙋♀️🙋♀️
블로그에 올려뒀던 곡인데.. 올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여전히 좋네요ㅠ 오버~!
저요!!!
빅보스 통신
오버~!!!
제발 시카고 타자기 알아줬으면 좋겠음 ㅜㅜㅜ
완전 스토리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해서 가볍지 않고 그만큼 탄탄해서 재밌고 배우들 연기는 물론 이렇게 노래들도 좋은데 그에 비해 아직 발굴되지 않은 보석처럼 숨겨져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게 너무 아쉽다 제발 이번에 유퀴즈? 거기에 sg워너비 나와서 이 노래 나오는 것 같던데 이 기회로 노래는 물론이고 드라마도 진가를 발휘하길 ㅜㅜㅜ
유퀴즈온더블럭 이요ㅠㅠ
"수현이는 우리의 동지이자 연인이었습니다"
이대사치고 이노래 나올때가 개인적으로 진짜 소름이었음
이장면이최고였어요아직도기억하고있어오ㅜㅜ
이 대사에 노래 나올 때 울컥했어요.
뒷 얘기도 모르는데..
ㅇㅈㅜㅜㅜ
Absolutely goosebumps, I agree.
몇화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
방금
유퀴즈에서 듣는데
너무 좋기도 하지만
그냥 눈물이 났어요 그리고
찾아왔어요
저두 노래 듣고 시카고 타자기 역주행 했네요.
나도 노래듣고 드라마 한번 봐보려고 함
OST 때문에 드라마가 궁금해서 보기는 첨이네.
OST만 들었을때도 뭔가 찌릿찌릿 아련했는데 드라마 보고나니 눈물이 눈물이 ㅠㅠ
저도요.
드라마 보다가 이 노래 나올때마다 전율느낌
서휘영이 죽을때 독백... 너무 가슴 먹먹해졌다.
한국의 고통스런 역사를 잘 모르는 딸에게 이드라마를 추천해줬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조국을 잊지말라고.
이 노래가 나올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저렇게 고마운 독립투사들의 자손들이 대대손손 잘살게되는 그런 날이 오기를
경성스캔들 x 시카고타자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오래오래 기억에 가슴에 남는 드라마 ㅠㅠ
진짜 워너비 멤버들은 노래를 첫소절로 끝내버리는거 같음..
진호 첫 파트 석훈 첫 파트 용준 첫 파트
목소리 듣자마자 소름 3연타
이 노래도 제발 떠라ㅠㅠ sg워너비의 숨겨진 매력을 알 수 있는 노랜데ㅠㅠ
인생드라마. 이제 이 노래만 들으면 운다..
노래도 개인적으로 대박이고 목소리도 진짜 미친놈인데 이 드라마 본 사람들은 이 노래들으면 눈물 좔좔일거임 존나 드라마 내용 4분으로 함축한것같은 노래 ㅠㅠㅠㅠㅠ
Why my country can't make a historical film or drama as great as what K-Drama offer. I think I know more about Korean history than my own country lol.
Thinking about this too
Same!
hala saem
Same 😅
We share same thoughts!
시카고 타자기보고 소름만 몇번 돋았는지.. 거기에 이노래 흐를때 소름쫙 쫙 쫘악 돋음
김진호 이석훈 김용준으로 이어진 뒤 나오는 화음 진짜 쩐다....... 황홀 그 자체....... ㅠㅠㅠ
말도 안될 정도로 좋음.... ㅠㅠㅠ 콘서트서 불러 줬으면....
유튜브에서 한국드라마의 외국시청자반응 번역한거 멍하니 보다가 누군가 시카고타자기로 한국드라마에 입덕했다는 글을 보고 잉? 시카고타자기? 들어본적도 없는데 이 외국인의 추천으로 금요일 밤부터 토,일에 걸쳐서 정주행.. 아주 짜임새 있고 가슴벅찬 명작드라마 한편을 보았습니다. 소개해주신 어느 외국인 k드라마팬에게 감사^^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5부에서부터 푹 빠졌다 하셔서 5부까지 일단 보자고 봤습니다. 재밌지만 뭔가 뒤죽박죽인 시간구성과 이해 안가는 의문투성이였지만 드라마 '눈이부시게' 처럼 역시나 보물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1년에 제작되는 몇편 안되는 명작중의 한편이었다 생각합니다. 강추입니다.
이석훈 먼저 부르고 나머지 멤버들 같이 화음 쌓아 부르는데 소름ㅠㅠㅜ
이 드라마를 몰랐다니...........
진짜 이 노래만 들어도 눈물 날것 같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침 Sg워너비 다시 뜨는데 이 노래도 더 주목 받았으면 좋겠다... 노래 진짜 좋은데ㅠㅠㅠ 열분 제발 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유퀴즈에서 첨듣고 뿅감요😍
유퀴즈에서 듣고 가슴이 먹먹해져서
영상보며 또 듣는데 눈물나네요 진짜 좋네요
도입부 only 김진호 목소리로 시작하는거 부터 끝까지 소름이 안 내려감.. 미쳤다 sg워너비는 그냥 유죄야
요며칠 넷플에서 우연히 본 드라마..
내 인생의 손꼽힐 드라마..
대사도, OST, 배우, 내용도 뭐하나 최고가 아닌게 없네요.
왜 이제서야 이 드라마를 본건지 ...
그땐 왜 시청률이 저조했는지.. 그저 이해가 안될 정도로.
특히 이 OST 나올때마다 눈물나고 나만 그랬나 했는데 댓글보니 나와 같은 마음이..
이제서야 봐서 그저 미안함이 드는 드라마..
요즘은 ost에서 좋은 노래가 나와서 좋네 시타 음악들 도깨비 ost급 이상이다
와 이노래 듣자마자 너무 좋더라..취향저격
시카고타자기에서 이 노래 나올때 전율을 느꼈던게 기억나네요. 음악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Sg워너비 사랑햅니다.
퀄리티도 대단하며 지루함 한 번 없는 탄탄한 스토리.
상황에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주는 멋진 음악과 맡은 역할에 훌륭히 잘 어울리는 배우들까지...
제가 본 드라마 중에 최고인듯 합니다!
지금은 비번 까먹어서 버려진 예전 내 부계를 여기서 찾았네
저 드라마 정주행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유아인은 서휘영으로 인생캐 만났네
아니 제발 이 드라마는 떠야해ㅠㅠㅠㅠㅠ
놀면뭐하니에서 여기까지왔다....
추억여행중ㅋㅋㅋ
이 드라마 볼때 이노래 찰떡이였는데....
유퀴즈에서 다시 또 왔다.... 너무 좋음♡
Chicago typewriter was aired in 2017 yet it became one of my best drama so easily. People need to watch this drama T.T episodes 15-16 are so sad but beautiful. It was nicely written. The plot is creative and unique! I love the old joseon era so much. I need more drama in that era. Historical drama like scarlet heart, hwarang, the tale of nokdu etc are overrated.. there are a lot of kdrama like that. I want something different. 💯
I agree sis. The last two episodes were too much for me to handle, and it still makes my heart ache.
I also agree that some drama gets a little bit over rated.
i agree except that scarlet heart is overrated, it deserves the recognition that it is getting, it's actually a good dramaaaa!
I watched the Tale of Nokdu after Six Flying Dragons.ToN was great but I din't felt the same excitement when I watched SFD.And also, I have a lot of questions on ToN. The actors were great the plot was kinda,also great but I agree that it is overrated.
youd love Sky Castle and Mr. Sunshine
Totally agree.. I can't get over the fac that this drama is over. And the last two episodes broke me. I feel so much pain for Shin Yul :'( . Wish they make another drama solely based on joseon era with those clothes and hairstyles :D
저 때의 유아인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청춘시절 좋아했던 배우로~~마약하지 말고~~기다릴게요 ❤
이 드라마 좋은 거 나만 알고있냐? ㅠㅠ 유아인 임수정 캐미 미쳤는데 ㅠㅠ ㄹㅇ 개 재밌음 한 번 보시길 난 아직도 안 잊혀짐 ㅠㅠ
this drama deserve better recognition 😔 it's far more interesting than other dramas and the actors are really good 👌 also the plot! if you have some free time give it a chance, i swear it's worth the watch 💏💏
i agree with you ,
Yes, ale :)))))))))))
Thanks a lot I watched it so worth it
SG워너비...다행이다...ㅠㅠㅠㅠ
아는 사람들에게 드라마 추천할 때 가장먼저 시카고타자기 얘기한다. 무조건 꼭보라고 한다. 정말 명작이다
고퀄리티작품임
시카고 타자기 작품성도 배우들의 연기도 연출도 좋고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작품. 뭉클하고 가슴뜨거워지는 이야기. 볼때마다 눈시울을 붉힌다.
드라마는 안봤는데 ost 땜에 궁금해지는...
sg 워너비 세 사람이 조곤 조곤 뭔가 포기한 듯 허무한 그러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화음을 쌓아나가는 모습에
매료되네요
우리 이 노래 역주행 시킵시다!!!!
3년뒤 다시 들으니 더 좋아진 이 노래......시카고타자기 명드라마였습니다...그 누가 아니라해도 저에겐 말이죠..
지금 오신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 진짜 강추드려요 꼭 보세욥!!!
정말 역주행 해야 할 드라마 그리고 Ost👍
이런 명곡을 이제야 알다니~유퀴즈 sg워너비가 나와서 부르는거에 처음듣는데 반했네~가사말이 넘 아름답다ㅠㅠ
노래 듣다 보니 드라마가 궁금해졌어요 드라마랑 찰떡일 듯 .. 명곡인데 꼭 재조명 받길 바래요
대단한 드라마에요. 꼭 보세요.
저도 최고의 드라마.
3회까지의 오글거림?만 넘기면
인생최고 드라마네요.
독립운동하신 그분들 덕분에
우리가 광화문에서
자유롭게 다니고 있는거라는거.
!!!!Amazing Script, story, cast, production, directing, photography, osts, everything about Chicago Typewriter is just spectacular!!! one of the best kdramas I´ve ever seen. Congrats to all involve in it!!!:) it deserves higher ratings in Korea, we international fans love it!
scarlet briceño K & Int viewers, appreciate this gorgeous drama
scarlet briceño i agree with u..
완전 동감
scarlet briceño absolutely i agree
agree with you. I love it.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spectacular.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왜 가수를 알아볼 생각을 안했담!
시카고타자기에 빙의했던 주인공의 쓸쓸한 소회를 담은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유진오~ 소설속에서 행복해야쓴다!!
역시 SG워너비다..
Hi korean people...please support this drama by watching it. Improved the ratings please! We're international fans really love this drama...Chicago Typewriter deserves best ratings as Goblin!!!
it deserve ratings above 3%, pls support
Kadang aku bingung sm pemikiran mreka.. film yg bagus kyk gni ratingnya rendah.. sementara aku aja udh nonton 3x.. best bgt ni drama..
Goblin has it's own strength. but personally, i would say that i love Chicago Typewriter more. The story line is very intriguing & the past life scenes were so beautifully portrayed. i feel glued to the series and curious about the plot over and over again. unlike goblin, i stop on half when the truth revealed. but not in this drama. keen to know more. the casts are well chosen and delivered the best. i love them all. hehhehe
@@nurasyran5959 I agree. this drama is so unique yet it's still underrated. That makes me really sad because people won't get to see it.
드라마 속 경성시대를 너무 잘 표현한 가사라..먹먹해져서 sg워너비 노래 중 최애 ㅜㅜ
4년전아침에운전하다 라디오에서 이노래 나오는데 눈물이 ㅜㅜㅜ그때부터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지않는 노래
I’ll write our story here
You can brush off the dust and read it sometimes
What can I say to not make you cry?
Although whatever I say, it’ll make you cry
After many starry nights
I hope you won’t be in pain
I’ll write our story here
You can brush off the dust and read it sometimes
If I meet someone who asks about love some day
I’ll say it was all you
It’s not your fault
I lost you
Because of my cowardly greed
After time passes, you’ll resent me
And think it was all for the best
I’ll write our story here
You can brush off the dust and read it sometimes
If I meet someone who asks about love some day
I’ll say it was all you
Please smile, I’ll turn around now
I hope you will love again
Just remember us once in a while
Dazzling and beautiful as much as it was bad
I’ll write our story here
You can brush off the dust and read it sometimes
If I meet someone who asks about love some day
I’ll say it was all you
Ayda J thank you for the english lyrics. it is one of the most sincere lyrics I have ever read. .
Ayda J thanks :)
Thank you💕💕
Thank u for the translated lyrics. i just watched this drama and this song made me tear up even tho I didn't understand the meaning .
Now that I do, I m just awash in tears again
why do i imagine this from Shin Yul's pov? :((
다음주 유퀴즈 온더블럭에서 우얘쓰ost를 드디어 라이브로 들을수있다니 감격쓰ㅠㅠㅠ
음악이...노래가... 마음깊은속에 숨겨놓은 아픔을 꺼내어 어루만져주는 느낌입니다
슬프고 아련하고 먹먹하네요
내가 비록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이때부터 sg워너비를 좋아하게 됨.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왜인지 몰라도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
everytime this song plays in the drama i know thats my cue to cry
사람마다 살아온 날들이 다르지만, 가사 하나하나가 내 심장에 박히는 노래다...
이 드라마 왜 시청률 저조한거에요... 드라마 자체가 완벽한데 배우면 배우 연기면 연기...
Richard Harrison 초반스토리진행속도가 너무느렸어요ㅜㅜㅜ 보통은 2회쯤부터 유령정체가 밝혀져야되는데 이건 4회인가 5회인가에 밝혀지고 그러니 대중들이 스토리이해를못하고 너무어렵게생각한거죠
앞심이 부족했어요ㅠㅠ승전결은 포텐터지는데 기가 루즈하고 재미가 덜해서ㅠㅠㅠ
@@user-vm4ng4wy1p 마니아들이 많다는 점ㅎㅎ 그만큼 마지막까지 허무함 없이 좋았던 드라마였으니까요
저는 netflix로 보는 중인데 1화부터 꽂혀서 엄청 열심히 보고 있슴돠 ㅠㅠㅠㅠ
봄은 다시 돌아오지만 그따뜻함은 다시돌아오지 않는구만... 그시절 그 따뜻함은 언제 다시 나에게 찾아올까
I just finished watching this. At first, I got bored. But since I've started it and the plot is something I've never come acrossed with before, I gave it a chance. I had to finish it to appreciate the story and all the episodes. This drama is GOLD. It's painfully beautiful. To those who haven't seen it yet, do yourself a favor and watch it. And once you get closer to the ending, prepare your tissue coz it will definitely make you cry.
시카고 타자기 스토리에 너무 찰떡인 가사와 멜로디라 더 슬프고 아련했네요 ㅠㅠ 좋은 노래네요 너무너무 ㅎ
유퀴즈 예고편보고 왔네요 ㅋㅋ
이 노래 지금도 가끔씩 듣는데 다음주 부른다니 😂
시카고타자기 보면서 이 노래 알게됐는데 재미있게 봤던 👍
와...진짜 여운이 와...진짜 드리마보고 이렇게 여운남는거
얼마없는데...이드라마...진짜..대박이야
배우들도연기 다 너무 잘해서...대박이야
근데..왜..못떴지...? 이거 나중에다시 꼭 역주행한다진짜
사람들 시카고타자기 꼭 보세요...진짜 이런드라마 없어요...
여운이 가질 않아.... 노래들으면 너무 슬프고 그장면이 생각나서
진짜 슬프다
레알 이드라마는 나는1화부터 좋았지만 진짜 여운이남는장면은
8화9화부터가 진짜 내용대박이다
As if i needed another reason to watch this drama haha. i love this song
Daphné T. this dramaa so good I swear u won't regret after watching this
Daphné T. what's the drama called?
Kenzie ,chicago typewriter,,,
Okay so small update: i watched it as soon as i left this comment here then had a break for about 3 months and finished it. I loved it. It was amazing.
Also, thank you sumiyati susanto for answering Kenzie's question :)
이분들은 날이갈수록 실력이 계속 느는듯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것같다 ...
최고의 드라마~
다시 노래 들으니 너무 좋네요.
한번 더 봐야 겠어요. TV에서 다시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At first I was hesitating to watch this drama, but after I finished it, it was hard to move on from it. It was one of the best dramas I’ve seen in 2017.
Same here
이노래 중독 됐어요 ^^ 드라마 배경인 일제시대에 독립운동한 우리나라 젊은청년들 꽃한번 피우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고 감사하고 여러생각이 꼬리를 물어요 ❤💙❤
#sg워너비 알고리즘에 이 곡도 떠줘라제발🙏🏻
아 sg워너비는 괴물이다......이 노래는 또 뭐야..넘 좋잖아...그동안 넘 모르고 살았구나...명곡이 너무 많아
21년도에 이 노래 발견... 가사 멜로디 다..
와.. 노래 넘 감동적이고 좋아요ㅜ
유퀴즈에서 에스지워너비오에스티 듣고, 드라마 정주행 했습니다. 삼일간 달렸는데, 왜 이제 봤을까요? 정말 명작입니다. 엔딩까지 정말 완벽했어요
정말 가슴저린 명작이예요 ost들으며 다시한번 감동에 빠져봅니다...
가끔 먼지를 털어 읽으러 왔습니다. 엠비씨 11시 이석훈 브런치 카페 시그널 송 듣고 알게 되었는데요. 명곡이네요.
이곡 너무 좋아요 sg워너비 음색이랑 진짜 잘어울려요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주루룩ㅜ sg워너비니까 이런 감정선을 건드려주는거겠죠?ㅜ 셋이 같이 부르는부분 소오름!
너무 대단한 작품을 이제야 만났네요
유아인 배우님
지금이 수련의 기간이 되시길
해방된 조국에서 감사히 살겠습니다
시카고 타자기 관련자님 배우님 작가님 감독님. 감사합니다
라이브 존버 성공…..다음주에 유퀴즈에 나온당 흐훟후훟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퀴즈보고 반해서 노래들으러 왔어요 ㅠㅠ 왜 이 노래를 이제야 알았을까 ㅠㅠ
Goblin has always been my number 1 K-drama, but now it's Chicago Typewriter.
I didn't expect much with this k-drama. I accidentally started it 6 months ago. And I left it to hang there on my Netflix continue-watching playlist on episode 2. And three days ago I went through the lists and saw it, I then decide to rewatch the series from the beginning and quickly drawn into it.
The thing with this k-drama is that it is one of a kind. You won't able to find it a lot in the Korean film industry. It's not too cheesy or too much action. I don't really know how to describe it. I'm just glad I watched it. Goblin is already good but this is better in my opinion. This drama set a bar too high for me.
Try Mr Sunshine as well it has similar vibes as Chicago typewriter...like it is also about the colonization and era where josean were under control of Japan...one of the best drama as this without a doubt♥️
@@siporaturner1195 thanks so much for the suggestion. I definitely will watch Mr. SUNSHINE. I heard a lot of good things about it a while.
@@helenhong3915 Mr Sunshine is my favourite kdrama of all time. If you have watched it you'll know how amazing it is. In Chicago typewriter, I enjoyed the past more than the present. So imagine a drama with only that past. That's Mr Sunshine. I watched it more than a year ago and still can't get over it and haven't watched a kdrama that's on par with it. Truly a masterpiece!!!
아직 드라마를 다 보진 않았지만 이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아픔 슬프고 애절하고
This is a good drama with fabulous ost. I recommend all of u to watch it 👍
OST 참 좋네요 60할머니 마음이 싱숭생숭해 지네요. 고경표도 멋지고 거의 40년만에 제임스딘 이후로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배우를 만난거 같네요
굿굿굿...정주행 했던 몇 안되는 드라마..유아인 좋아했는데...빨리 극복하길❤
Just listed on TOP of my fav K-drama list. Watching it during COVID-19 lockdown and done in 2 days. I am so amazed and grateful to watch this drama. Stunning in all aspects and the ending message was staggering. Much ❤❤❤ from Houston - USA.
들을 때마다 눈물 나서 죽겠소ㅜㅠ
유퀴즈 우리의 노래를 쓰겟소 예고 보고 온 사람 손!!!
Chicago is the first drama that I felt empty after I finished watching it, I rewatched it 3 times and every time I’m more impressed and I will definitely watch it for the fourth time. Chicago will be forever my favorite drama and there’s not any drama could defet it.
이 드라마 진짜 재밌게 울면서 봤는데..
내 눈물 지분에 sg워너비가 있었는데 그땐 미쳐몰랐다 지금 듣는데도눈물 줄줄 ㅠ
이걸 다시 듣게되는게 젤 기뻐요ㅠㅠㅠ 이런 날이 오는군요 ㅠㅠㅠ 다음주까지 기다리지말고 이 노래만 먼저 공개됬음 좋겠어요
I just want to thank every coincidence that came between this drama and me. And how sad it could have been to never have seen it. It’s simply a masterpiece. It has become my favorite drama and I don't think anyone can beat it, it's just magnificent. I lament and breaks my heart to know that there are people out there who have missed it. And I thank my youth, my pair of eyes and everyone who taught me to have an open mind and see beyond myself around, beyond my borders and the west for taking me to "Chicago Typewriter".
이 노래에 빠졌을때 좋아했던 누나가 있었는데 서로 마음도 확인하고 근데 그러다 잘 되지 않고 시골 이모네 가서 새볔에 별 보겠다고 패딩하나 걸치고 나가서 밤하늘 보는데 너무 춥더라 그때 떨어지는 별똥별 보면서 이 노래 듣던거 기억난다
유퀴즈에서 이 노래가 나올 줄 몰라서.. 노래가 나오는 순간부터 눈물이 펑펑... 모르겠다... 드라마를 보다가도 이 노래가 나오면 가슴이 쿵 하고..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면 드라마가 떠올라 가슴이 쿵 하고.. 결국은 눈물이 나고... 중년의 나이에.. 많은 노래를 듣고, 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이렇게 어울리는 조합이 있을까 싶은...
I am confident in saying that Yoo Ah In is that Korean actor whose filmography has no holes. Each project of his is brilliant, not only for his superb acting but for the production in general. His ability to choose a project that is not only beautifully written but is also compelling and has great societal impact makes his portfolio far greater than any of his co-A listers today.
So, just a tip, if you want to watch something magnificent, choose any Yoo Ah In film or drama and you’re surely in for a treat.
En mayo creo que murio un actor de ese dorama no se si sea verdad ojala que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