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미지명' 대구고 최원대가 말하는 고3 시즌이 정말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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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kangwookful
    @kangwookful 2 года назад +16

    그런 것도 다 실력에 들어가죠 프로에 들어가면 고3보다 더 압박이 많은 상황 숱하게 나옵니다 실제로 스카우트들의 평가항목 중 멘탈이 괜히 들어가는게 아니에요 프로는 자선사업가들이 아닙니다 못하면 자리가 없어지는데 압박감을 이겨내는 것 역시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vy6hh5ps1w
    @user-vy6hh5ps1w 2 года назад +4

    어린 나이에 처음 겪어보는 압박감이라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야 계속 나아갈 수 있을테고 기회도 잡을 수 있겠지요. 주변의 격려와 도움도 받고 본인도 더 노력해서 원하는 바 꼭 성취하길 바랍니다.

  • @통키-b8v
    @통키-b8v 2 года назад +11

    기아황모선수 김주형 코치 멘탈적인 문제가 큰데 사실 디테일한거 스스로 극복해야 방법이 없어요 이거는 누가 대신 해줄수 없어요 대학가서 심기일전해서 지명 받길 바랍니다

  • @평안함-g4c
    @평안함-g4c 2 года назад +1

    멘탈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 @Hoyeonyyy
    @Hoyeonyyy 2 года назад +3

    마지막 시즌 압박감은 대학리그가 좀 더 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archie1971
    @archie1971 2 года назад +5

    미지명된 강릉고 김백산 선수도 다뤄 주세요.

    • @나만에아퀼레스
      @나만에아퀼레스 2 года назад +1

      김백산선수 신고 선수로 입단한다는게 사실일까요? 여러곳에서 김백산선수 이야기가 언급되네요.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선수라 항상 관심이 가네요.

  • @Leelee11223
    @Leelee11223 2 года назад +5

    왕관을 쓰려는자는 프레셔를 이겨내야조 ㅠ

  • @제임스윤-h8e
    @제임스윤-h8e 2 года назад +4

    강릉고 외야수 김영후 미지명이 제일 이해 안되네요 혹시 대학 어디 정해졌으면 소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