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 무서운거 모르는 분들이 항상 문제인듯! 신탁으로 하면 조합원들 마음대로 의견 못바꿔요~! 그리고 요즘은 조합장 보다는 감사.이사.대의원들이 의결권을 가지기에 그들이 학교가는 추세라는거~~! 그리고 공사비는 시공사 담보력으로 가는것이고, 웃긴게 땅은 조합이 제공하는데 한국은 진짜 웃기는 형태 인듯! 평당600짜리도 1군들 보면 하자 장난 아닌데 신탁은 뭐? 특별한가봐요~ 😂 설계도 자체도 돈을 더 주더라도 특화 설계 못하면서~! 요즘 신탁 했다가 소송으로 가서 다시 조합 방식 하려고 고생하는 재개발 한두곳 아니던데 그 분들은 얼마나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갈까~! 어찌했든 요즘은 모아타운 타운~ 하면서 처음부터 각 블럭 조합설립 없이 통합 한다는 곳은 그 속을 보면 자본력 없는 pm이라는 업체들이 판치고 있다는것이 사실이며 그 속에서 각 블럭 조합 이야기 하는 추진위원장이 있다면 그분은 진정성이 있다는것 알아둬야 합니다.
언론에 캐피탈,금고,증권사만 부각되고있지먀, 작년부터 계속 터지는 PF 사업장들의 숨은 주역이 부동산신탁사임. 부실한 시행사,건설사가 무리하게 사업 진행할수 있도록 수많은 사업장에 크레딧 제공하고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니 빠르게 손절중. (연초에 김수현 편집장님께서 살짝다뤄주셨던듯)
롯데기공보일러를 사용하는데 수리를 요청하니 "순환펌프"에서 물이 누수 되고 있었고 .. 순환펌프 하단에 물이 고이고 있었다. 수십년 아파트 수천세대 현장시공 경험을 보면 이렇다 원인은 순환펌프의 "이음부의 고무파킹"이 경화되어. 연결부위 누수가 되고 있었다...(★제조시 :고무의 경화제의 문제: 탈력상실 균열발생) 누수되면 회전축 주위에는 녹이 발생하여 금속은 팽창되어 회전체의 회전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대성셀틱 수리공은 "흡수식순환펌프" 통체를 교체 하고 18만원을 받아 갔다... 기계설비공이 설명하는데 그냥 깔아 뭉기는 설명을 들어보면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멍하다... 4년 사용하고는 "고무파킹"이 경화되어 누수되는 품질관리에서 파킹하나도 관리 도 못하면서 ...★4년 사이 벌써 2번째 발생한 것이다 다른 것은 어떨지 상상이 간다 . 지나치다..... 옛날 대성그룹 김회장이 있었을때는 안 그랬는데 회사가 왜그럴까.... 모타펌프의 전기적인 기계적 수명은 30,000시간이 된다 ★200원짜리 고무 파킹...... 부식이 되는 원인 . 물이 쉽게 새는 경로를 품질관리 하라고 보내는 글이다.. 200원짜리 고무 파킹을 관리도 못하면서 재건축 개발사업은 무슨 개뿔.... 기본에 충실하자...........
신탁사의 전문성은 무엇으로 담보 할 수 있을까요? 변호사처럼 라이센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적을 중요할 거 같은데 국내 신탁사들이 그 정도 실적이 있나요? 실적이 어느 정도 축적된 상태에서나 가능한 말을 미리 땡겨서 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재건축 사업의 특성상 유착 횡령 같은 비리가 발생하기 쉬울 텐데요. 내부 직원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신탁사는 등록업이 아니라 인가업이죠 그래서 대한민국에 14곳 뿐이고 전 신탁사 다 합쳐도 정규직인 상주직원은 2천명 채 안됩니다. 동네 구멍가게 같은 회사 아니고 금융기관으로서 금융감독원 규제를 받고요. 내부감사는 물론 간단한 서류 작성되어 나가는것도 사내 변호사, 회계사 검토 되어 작성됩니다.
결론은 직원 한명이 일하는것이아니라 일처리 하나하나가 내부규제 각종 법규에 의해서 담당 전문가들 검토 후에 진행됩니다. 보통 1개 팀에 은행, 시공사, 정비업체 출신 전문가가 모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더군다나 금융기관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횡령한다면 실형에 처하게 됩니다 ..
결론은 직원 한명이 일하는것이아니라 일처리 하나하나가 내부규제 각종 법규에 의해서 담당 전문가들 검토 후에 진행됩니다. 보통 1개 팀에 은행, 시공사, 정비업체 출신 전문가가 모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더군다나 금융기관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횡령한다면 실형에 처하게 됩니다 ..
신탁은 조합장을 둔 상태에서 업무대행만을 하는거고 ... 건설사는 입찰조건에 따라 미분양을 떠안기고 하고 건설품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시공한다는 장점. 건설사는 정비업체의 요구대로 자금과 시공을 진행한다는 장점. 신탁사는 잘못선정된 조합장의 전횡 , 시장을 모르는 무지로 인한 잘못된 사업계획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손실을 줄일수 있을수 있다는 장점 .. 신탁사 두어도 조합장은 둡니다. 조합이 하는 사업이니까. 48분쯤의 언급이 신탁사 선정하는 이유 . 동네에서 오래 알고 지냈다고 조합장 세웠다가 헛발질하는 사업장 많음.
거의 대부분의 행정처리는 직접할수있지만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등 전문가에게 맡기는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경험이 없고 실수할까봐 리스크를 줄이는거죠 자신있고 잘 알고 경험이 많다면 조합장이 하시고 신뢰가 없고 불안하고 잘모른다면 신탁사 의뢰가 좋은거 같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와.. 말씀하시는 스타일 .. 갑갑해...미치겠네요. 저 건축업계에서 15년째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개발사업에서 신탁제도가 왜 도입되게 되었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설명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제가 들어도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모르겠습니다. 그냥 간단한 팩트들을 왜 돌려돌려 말하시는 의도가.. 이해가 안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개발사업에 대하여 주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였는데, 건축관계인으로서 정말정말 안타깝네요. ^^
신탁사 다른 분 필요할듯 합니다. 이렇게 설명을 난해하게 하시니, 신탁사 비판과 불필요하단 댓글이 많네요. 신탁사는 선택의 개념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야하는 구조인데... 그런 구조적인 설명이 전혀 없으니 일반사람들이 이해를 못하죠. 많이 많이 아쉬울따름입니다.
사실 신탁사는 그냥 공무원입니다. 자기 집도 아닌데, 왜 열심히 해 주겠습니까? 그냥 돈 받고 하는 겁니다. 내 집 짓듯 신탁사가 할 이유가 있겠어요? 조합장들이 좀 도덕성이 요구되는데, 그 놈들이 너무 해 넘으니 믿지 못하니, 또 그냥 건성건성하는 놈이 돈 떼먹는 겁니다.
정비사업의 가장 큰 적은 조합장임. 경험있는 사람은 사기꾼도 많고 작전세력도 많음. 경험없는 사람은 무지하고 무능하게 될 확률이 높음. 잇권 뒤에는 사건사고가 있고, 터지면 공기가 지연되고 비대위 설립되서 소송전에다가, 조합원끼리 편갈라 싸우고 사업이 멈추게 됨 이게 다 조합원의 부담으로 다가옴. 궁극적으로 공영개발해서 공무원이 직접하면 비리 다툼이 제일 적겠지만 금융기관에서 대행해주면 차선책으로는 괜찮다는 논리
신탁사는 돈빌려주고 수수료받아가고, 사업비 이자는 이자대로 챙겨갈뿐, 시공사에 갑질하고 접대받는 유착관계이길 대놓고 요구하는 또 다른 갑질업체일뿐입니다. 신탁사가 정비사업을 잘 알긴 뭘 잘 압니까? 도정사업 뛰어들어 조합청산까지 가본 경험이 없는데~ 그저 자금력하나로 자금대여해주고 수수료 이자챙겨가는건데 소유주들 뭐 대단한 신통한업체인줄 착각하고 분담금 더 높아지는건 모르죠! 일단 소유주들이 똑똑하면, 신탁 비교해보고 선택안할텐데, 나잘난 조합장 1인이 다 해먹을까봐 그게 싫어 감시한답시고 더 크게 빼먹는 신탁사 앉히는거지요ㅠ 혀를 찹니다
조합방식이든 신탁방식이든 주민의견수렴이 핵심이라 시간단축에 한계가 있고 종국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공사가 지연될 경우 조합방식의 평균 2배에 달하는 사업비 대출이자로 인해 전체 사업비 증가속도 눈덩이처럼 늘어날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사업이 엎어지는 경우에 이미 신탁사에 지불한 막대한 수수료는 날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더욱이 신탁사의 전문성을 논하기에는 신탁방식으로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슫니다 신탁방식이 2016년에 도입된 이후 성공적으로 분양까지 마친 사례가 서울 전체에서 1건도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신탁사끼리는 경쟁관계가 맞죠. 그러나 시공사와 신탁사는 경쟁보다는 유착관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신탁사가 시공사를 관리한다구요??? 웃고 갑니다.
신탁사가 알아서 다 해주면 좋지만 그만큼 추가 비용도 많이 발생하죠. 요즘은 시공사 갈아치우기가 아니라 신탁사 갈아치우기도 하더군요.
조합끼리 소송하고 싸우면 10년 넘게 걸려요 그냥 돈 더 들어도 신탁이 좋은거 같아요
신탁도 마찬가지 시간 걸립니다.
딱히 빠른것도 없음.
조합방식하면 돈 더들어가요 조합은 정비업체 끼는데 수수료가 신탁사 수수료 수준입니다.
전형적인 동영상 안보고 걍 자기 생각만 지껄이고 마는 댓글
신탁 무서운거 모르는 분들이 항상 문제인듯! 신탁으로 하면 조합원들 마음대로 의견 못바꿔요~! 그리고 요즘은 조합장 보다는 감사.이사.대의원들이 의결권을 가지기에 그들이 학교가는 추세라는거~~! 그리고 공사비는 시공사 담보력으로 가는것이고, 웃긴게 땅은 조합이 제공하는데 한국은 진짜 웃기는 형태 인듯! 평당600짜리도 1군들 보면 하자 장난 아닌데 신탁은 뭐? 특별한가봐요~ 😂 설계도 자체도 돈을 더 주더라도 특화 설계 못하면서~! 요즘 신탁 했다가 소송으로 가서 다시 조합 방식 하려고 고생하는 재개발 한두곳 아니던데 그 분들은 얼마나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갈까~! 어찌했든 요즘은 모아타운 타운~ 하면서 처음부터 각 블럭 조합설립 없이 통합 한다는 곳은 그 속을 보면 자본력 없는 pm이라는 업체들이 판치고 있다는것이 사실이며 그 속에서 각 블럭 조합 이야기 하는 추진위원장이 있다면 그분은 진정성이 있다는것 알아둬야 합니다.
신탁사는 과연 시공사와 짝짝쿵 하지 않을까? 감리가 철근 누락한것도 밝히지 못하는데...
신탁사의 신뢰성 리스크에 대한 제도적 보완책은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언론에 캐피탈,금고,증권사만 부각되고있지먀, 작년부터 계속 터지는 PF 사업장들의 숨은 주역이 부동산신탁사임. 부실한 시행사,건설사가 무리하게 사업 진행할수 있도록 수많은 사업장에 크레딧 제공하고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니 빠르게 손절중. (연초에 김수현 편집장님께서 살짝다뤄주셨던듯)
옳소
시공사 신탁사로 바뀌는데 먼 이점이 있겠니.. 시공사 호주머니 갈 돈이 신탁사로 가는것일뿐..
신탁사 재건축이 이런거였군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신탁사는 1순위로 수수료를 받게되고, 자금조달비용, 분양리스크비용 등 모든 비용부담은 조합에서 하게 됩니다.ㅎ
신탁사들이 쓰고있는 구시대적 승계계약서 ㆍ신탁계약서 부터 바꾸세요
법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신탁사는 아무 책임도 없도록 만들어진 계약서 그만 쓰는것 부터 실천하길
중간 브로커껴서 저렴해지는 거 본 적이 없다
세대당 1200만-1500만원이 작어요? 만약 조합이 할때 보다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뭐주고 뺨 맞는격이지요? 신탁의 경우 사업비 절감이나 기간 보장이 있나요?
신탁사에서 신탁수수료 전체공사비의 1%이상 가져가고 거기에 금융수수료 가져가고 잘 진행되지 안을경우 절대 책임지지 안는 신탁사죠
관련업을 좀 아는 사람으로서 그냥 일루가나 절루가나 구린 냄새가 납니다. 감리회사도 진정한 감독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가? 너무 비관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정말 도려내야 할 잘못된 일들이 너무 많다.
프로들 질문이 매우 예리하네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씀하시네요 ㅜ. 신탁사의 계약조건이 상대방 입장에서 얼마나 불리한지 표준계약조건과 비교하면 확실히 알수있죠.
장단점이 있긴하지만, 신탁사 통하면 조합원 의견 반영이 조합방식보다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설계변경 이라거나 고급화 변경등요.
신탁사 재건축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3/27 장순원 기자님 리포트보고 성지순례왓읍니다😂😂😂
롯데기공보일러를 사용하는데 수리를 요청하니 "순환펌프"에서 물이 누수 되고 있었고 .. 순환펌프 하단에 물이 고이고 있었다.
수십년 아파트 수천세대 현장시공 경험을 보면 이렇다
원인은 순환펌프의 "이음부의 고무파킹"이 경화되어. 연결부위 누수가 되고 있었다...(★제조시 :고무의 경화제의 문제: 탈력상실 균열발생)
누수되면 회전축 주위에는 녹이 발생하여 금속은 팽창되어 회전체의 회전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대성셀틱 수리공은 "흡수식순환펌프" 통체를 교체 하고 18만원을 받아 갔다...
기계설비공이 설명하는데 그냥 깔아 뭉기는 설명을 들어보면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멍하다...
4년 사용하고는 "고무파킹"이 경화되어 누수되는 품질관리에서 파킹하나도 관리 도 못하면서 ...★4년 사이 벌써 2번째 발생한 것이다 다른 것은 어떨지 상상이 간다 . 지나치다..... 옛날 대성그룹 김회장이 있었을때는 안 그랬는데 회사가 왜그럴까....
모타펌프의 전기적인 기계적 수명은 30,000시간이 된다
★200원짜리 고무 파킹...... 부식이 되는 원인 . 물이 쉽게 새는 경로를 품질관리 하라고 보내는 글이다..
200원짜리 고무 파킹을 관리도 못하면서 재건축 개발사업은 무슨 개뿔....
기본에 충실하자...........
유통의 단계가 복잡해 지면 경쟁이 발생해서 물건가격이 내려갑니다. 얼핏 들으면 그럴싸해 보이지만 과연 그럴까? 하는 의심만...
진짜 개가 웃을 소리죠. 유통단계가 늘어나는데 물건가격이 내려간다니
신탁사 진솔하지 않네요
@@shlee-tk9mk 건설은 모르지만 물건 팔고 사고 만들고 납품하는 관련 모든 사업은 유통과정이 많아지면 절대 가격이 내려갈 수 없습니다. 기존 생산 과정이 절반이상 줄어들거나 인건비가 절반이상 줄지 않으면...
신탁사의 전문성은 무엇으로 담보 할 수 있을까요? 변호사처럼 라이센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적을 중요할 거 같은데 국내 신탁사들이 그 정도 실적이 있나요? 실적이 어느 정도 축적된 상태에서나 가능한 말을 미리 땡겨서 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재건축 사업의 특성상 유착 횡령 같은 비리가 발생하기 쉬울 텐데요. 내부 직원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실적이 왜 없어, 찾아보고나 댓글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신탁사는 등록업이 아니라 인가업이죠
그래서 대한민국에 14곳 뿐이고
전 신탁사 다 합쳐도 정규직인 상주직원은 2천명 채 안됩니다.
동네 구멍가게 같은 회사 아니고
금융기관으로서 금융감독원 규제를 받고요. 내부감사는 물론
간단한 서류 작성되어 나가는것도 사내 변호사, 회계사 검토 되어 작성됩니다.
결론은 직원 한명이 일하는것이아니라
일처리 하나하나가 내부규제
각종 법규에 의해서
담당 전문가들 검토 후에 진행됩니다.
보통 1개 팀에 은행, 시공사, 정비업체 출신 전문가가 모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더군다나 금융기관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횡령한다면 실형에 처하게 됩니다 ..
결론은 직원 한명이 일하는것이아니라
일처리 하나하나가 내부규제
각종 법규에 의해서
담당 전문가들 검토 후에 진행됩니다.
보통 1개 팀에 은행, 시공사, 정비업체 출신 전문가가 모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더군다나 금융기관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횡령한다면 실형에 처하게 됩니다 ..
대행방식보다는 시행사 방식이 적고 최근에 시행방식이 늘어나는 것으로 아는데 그비중을 알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출 비용 이자에대해서는 다루지않아서 아쉽네요
신탁사는 절대로 조합원 편이 아님
조합장이 몇천만원 해먹어도 추진만 잘하면 신탁보다는 훨 낫다 신탁 수수료가 최소 몇백억임 ㅋㅋㅋㅋ그리고 신탁등기를 해야되는데 어느 미친놈이 자기 부동산을 신탁등기로 넘기겠냐고요 그래서 지금껏 신탁방식으로 한 사업장은 다섯손가락 안에 듭니다
신탁은 조합장을 둔 상태에서 업무대행만을 하는거고 ... 건설사는 입찰조건에 따라 미분양을 떠안기고 하고 건설품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시공한다는 장점. 건설사는 정비업체의 요구대로 자금과 시공을 진행한다는 장점. 신탁사는 잘못선정된 조합장의 전횡 , 시장을 모르는 무지로 인한 잘못된 사업계획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손실을 줄일수 있을수 있다는 장점 .. 신탁사 두어도 조합장은 둡니다. 조합이 하는 사업이니까. 48분쯤의 언급이 신탁사 선정하는 이유 . 동네에서 오래 알고 지냈다고 조합장 세웠다가 헛발질하는 사업장 많음.
이 설명이 정답
거의 대부분의 행정처리는 직접할수있지만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등 전문가에게 맡기는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경험이 없고 실수할까봐 리스크를 줄이는거죠
자신있고 잘 알고 경험이 많다면 조합장이 하시고 신뢰가 없고 불안하고 잘모른다면 신탁사 의뢰가 좋은거 같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와.. 말씀하시는 스타일 .. 갑갑해...미치겠네요. 저 건축업계에서 15년째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개발사업에서 신탁제도가 왜 도입되게 되었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설명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제가 들어도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모르겠습니다.
그냥 간단한 팩트들을 왜 돌려돌려 말하시는 의도가.. 이해가 안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개발사업에 대하여 주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였는데,
건축관계인으로서 정말정말 안타깝네요. ^^
신탁제도가 사람을 못믿어서 믿을만한 곳에다 맡긴다는 거죠. 누굴 못믿냐? 방송에서 대놓고 신탁사의 제1효용가치를 도둑놈들 이야기 하기는 어려울듯
공감 백만퍼... 관련업 종사자인데, 이건 제가 들어도 이해가 안감^^;
@@jjkai1311 그러나 사회적 정화나 앉아서 당하는 조합을 위해서 더 솔직하게 해야죠 안그러면 끼리끼리 라는 말이 나오지요
현재 신탁은 진행형 ..경험치가 없다
임상실험 대상일뿐
신뢰가 안간다. 중요한 대답은 다 구렁이 담넘어가 듯 하네. 이프로도 질문을 잘했는데 끝까지 추궁 못하네. 본부장 왜 나왔니. 청취자를 호구로 아나
시행사 자질있는 신탁사는 현재 하나도 없음
신탁은 소유권이넘어가는데 위험은없나요?
신탁사와 시공사 담합가능은 없나요?
2023년에 1970년대식 승계계약서ㆍ신탁계약서를 쓰고있는 신탁사 조사한번 해보세요
신탁사 다른 분 필요할듯 합니다.
이렇게 설명을 난해하게 하시니, 신탁사 비판과 불필요하단 댓글이 많네요.
신탁사는 선택의 개념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야하는 구조인데... 그런 구조적인 설명이 전혀 없으니 일반사람들이 이해를 못하죠.
많이 많이 아쉬울따름입니다.
진지하고 문제점
파악위주로 진행
부탁드립니다 ~~
지금 물린 사업장이나 관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신탁사로 가니까 나중에 설계를 지들걸로 안 하면 시공사 주민들 무시까고 진행함
음,,,차라리 표현을 이렇게 하시는게 좋았을것 같습니다.
1. 기존 분양불 보다는 기성불로 지급되기 때문에 시공비가 쌉니다.
2. 시공사가 단순 도급 시공만 하기 때문에 시공사 리스크가 줄어들어 시공비가 쌉니다.
조합장 의 비리는 어떻게 견제 되나요?
건설 PM사 이용 경험으로는 재건축에 시행사를 활용 한다면 비용대비 수익이 더 커질것 확실해보임..
사실 신탁사는 그냥 공무원입니다. 자기 집도 아닌데, 왜 열심히 해 주겠습니까? 그냥 돈 받고 하는 겁니다. 내 집 짓듯 신탁사가 할 이유가 있겠어요? 조합장들이 좀 도덕성이 요구되는데, 그 놈들이 너무 해 넘으니 믿지 못하니, 또 그냥 건성건성하는 놈이 돈 떼먹는 겁니다.
신탁방식이 대표적으로 어떤 문제점들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1. 자기들 분양수수료 많이 먹으려고 설계 마음대로 바꿉니다.
2. 주민들 말 무시하고 진행해도 자기들은 법적책임 없다며 막 진행합니다.
머리 쥐어짜서 생각하고 공부해야한다.
잘 모르는 건지, 이렇다 말하면 불리한 질문에 대한 딥변을 회피하는 건지…답답하네요.
조합만 일 똑바로 하면 신탁사 필요 없어요
정비사업에 숟가락 든 사람 한명 더 올릴 필요 없어요❤
결국 책임과 속도의 문제인데
유능한 조합장, 위원 현명한 소유주로만 구성 되어있으면 조합이 최고죠 부정할수 없음. 반박불가....천세대 조합장 성공 인센 세대당 500씩준다치면 50억
신탁사 세대당 2천만원 주면 200억
대안이 없으면 신탁사중 좋은조건과 계약특약보고 선택도 나쁘지 않음
세상공짜는 없죠..하지만 조합장 잘못 세우면 배보다 배꼽이 크겠네요 잘 봤어요
아파트 네ㆍ닷개있다고?
난 2뿐이니 나간다 ㆍ
신탁사 돈 벌어가야지....부동산 개발로 많은 수익을 기대하잖아?? 돈 되니까 뛰어 들었는데....전문성이 있을까?? 공사비 절감? 건설사도 못하는 걸...신탁사가 한다? 신이야?
이번편은 유독 밍숭맹숭 유익하지 않다고 느껴지네요
언더스텐딩 듣는 이유가 일반적으로 알 수 없는 민감 예민한 사항들을 짚어서 예리하게 분석해주는 맛인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언더스탠딩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자들의 질문은 날카롭습니다..
다만 나오신 분이 기름장어처럼.. 질문의 핵심을 요리조리 비켜가면서 대답을 하죠.. 정치인들처럼.
이프로 간만에 질문 좋네
들어보니 조합장 조금 깨끗한사람으로 잘뽑으면 신탁보다 훨씬 나을거 같네요
모단지 정망 깨끗하고 덕망있는 분이었는데.. 막상 조합장되고보니.. 정말 x새끼더라구요. 더군다나 돈도 없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정비사업의 가장 큰 적은 조합장임. 경험있는 사람은 사기꾼도 많고 작전세력도 많음.
경험없는 사람은 무지하고 무능하게 될 확률이 높음.
잇권 뒤에는 사건사고가 있고, 터지면 공기가 지연되고 비대위 설립되서 소송전에다가, 조합원끼리 편갈라 싸우고 사업이 멈추게 됨
이게 다 조합원의 부담으로 다가옴.
궁극적으로 공영개발해서 공무원이 직접하면 비리 다툼이 제일 적겠지만
금융기관에서 대행해주면 차선책으로는 괜찮다는 논리
38:53 ㅋㅋㅋㅋㅋ펜트하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줜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탁사는 돈빌려주고 수수료받아가고, 사업비 이자는 이자대로 챙겨갈뿐, 시공사에 갑질하고 접대받는 유착관계이길 대놓고 요구하는 또 다른 갑질업체일뿐입니다. 신탁사가 정비사업을 잘 알긴 뭘 잘 압니까? 도정사업 뛰어들어 조합청산까지 가본 경험이 없는데~ 그저 자금력하나로 자금대여해주고 수수료 이자챙겨가는건데 소유주들 뭐 대단한 신통한업체인줄 착각하고 분담금 더 높아지는건 모르죠!
일단 소유주들이 똑똑하면, 신탁 비교해보고 선택안할텐데, 나잘난 조합장 1인이 다 해먹을까봐 그게 싫어 감시한답시고 더 크게 빼먹는 신탁사 앉히는거지요ㅠ 혀를 찹니다
와 매출 10조면 3000억이네요.
조합장에 10억만 줘도 노예처럼 일할텐데
일반분양 얼마 안되는데 왜 부동산 매매 수수료를 비교하죠.
분양은 건설사가 하는건데요.
저는 그러한 증거서류 차고 넘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프로님 고급진 멘트 최고십니다. 나날이 상식을 쌓고있어요. 정말로 유익한방송~~~😊❤
지주택사업을 진행 하면서 중간에 신탁사들이 문제가 많아 돈만 사라지고 진행도 안되고 나중에 신탁사한테 비용부분을 말하라고 하니 자기들은 모른다고 하는 별로 추천 하고 싶지 않은 신탁사방식이다. 지주택 알아보시면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지 알것이다
❤❤❤
언더스탠딩보다는 어드버타이징 이 되는 듯;; 이렇게 업체를 부르면 단점을 알기가 어렵잖아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아마추어 조합장 조합원이 했을 때 엄청난 손실이 나더군요. 비리도 심하고요.
아파트 품질(시공사 자체시행>신탁시행>LH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신탁사 에서 하나요
정부가 신탁사를 밀어주고있는 실정..공급이 딸리니깐..대충 빨리 지어라? 닭장 만들어질까 우려됨
ㅋㅋ 어느정도 kb신탁이니까 조합장보다는 믿을만할거같은데 큰회사믿고 가는게 나는 나은듯 kb가 이사업을 계속하고 싶어할거같으니 막 망치진않을듯
더 많은 이득을 보려고 하겠죠?
저 아저씨 말을 들으니 신탁끼고 하는게 징점이 거의 없네~
본부장이 잘모른다는게 함정이네요
ㅜㅜ 일본 부동산 개발회사들만 보고 따라해도 될텐데 참
옳소...
ㅋㅋ 신탁사는 총 분양 매출의 1~3% 가져 가니깐 사업지출금이 크면 클수록 신탁사가 더 가져가는 구조인데? 줄이긴 뭘줄여
조합장 하다가 죽은사람도 있고 감빵간사람도 수두룩...
이거 지주택 아닙니까? 원수 소개시켜주라는? 신축없다니까 이것도 슬슬 허가내줄 모양인가봐요.
그런데 저분 저렇게 잘생길 필요까지는 없자나
1시간 들었는데 뭔가 시원하지 않네요. 빙빙 둘러말하니까.. ㅠㅠ 답답해요
어정쩡한 조합장 뽑아 배보다 배꼽이더큰일어날수있니 신탁사가 속편할거같다
이런게 진작에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에휴~
이정도면 최대한 솔직하게 있는 힘껏 말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kb 신탁 진솔하지 못하네용 모든걸 조합원들에게 전가시키는군요. 가다가 신탁사가 잘못결정하면 그래도 조합이 책임져야 하나요?
@@신은식-b5s 신탁사는 책임결정주체가 아니니 당연히 최종책임은 조합이 지는거죠
신탁사는 편의를 위해 끼는거지, 신탁사 너네가 다 해. 우리는 구경할게.
이런게 아니에요..
솔직히 조합에서 부정만 없다면 신탁사 낄 이유가 없죠
신탁사가 하면 정비업체는 필요 없나요?
아니요 정비회사는 또 따로 해야 합니다. 신탁사는 실질적으로 현재 법 상으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업 실패하면 조합이 모든 책임 뒤집어 쓰고요.
근데 물가가 내려가면 시공비 깍아주나요 44:08
인플레 개념부터 없으신거 같은데 물가가 내려간 국가는 망국 빼고 없고요 어느나라든 건축비는 폭등중이에요 자재비에 인건비도 다 오르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많고요
너무 뱅글뱅글 돌려 말씀을 하시니 답답하네요. 좀더 쉽게 요점만 썸머리해주세요. 이프로님..
이프로 간만에 보니 살이 왜케 빠지셨나유
손해사정인 생각하면되
도둑맞는 느낌이라보면되겠지
신탁사로 진행하는게 여러모로 골치 아프지 않고 좋겠네
신탁사와 시공사가 지속적으로 만날테니, 조금 지나면 그 놈이 그놈 짭짭이 똑 같아 집니다. 나라의 엄격한 윤리의식이 먼저인데, 모두 돈 떼 먹을려고 하는 놈들 뿐이니
조합방식이든 신탁방식이든 주민의견수렴이 핵심이라 시간단축에 한계가 있고 종국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공사가 지연될 경우 조합방식의 평균 2배에 달하는 사업비 대출이자로 인해 전체 사업비 증가속도 눈덩이처럼 늘어날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사업이 엎어지는 경우에 이미 신탁사에 지불한 막대한 수수료는 날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더욱이 신탁사의 전문성을 논하기에는 신탁방식으로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슫니다
신탁방식이 2016년에 도입된 이후 성공적으로 분양까지 마친 사례가 서울 전체에서 1건도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이리 말씀하시는 증거 알수 있을만한 링크나 자료 어디가면 볼 수 있을까요? 현 거주지가 신탁사 끼고 재건축 승인 받을려고 하는거 같아서 자료 찾아보다 보게 된건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개뻥치지 마세요 제가 갖고있는 물권지는 신탁끼고 관처나서 이주중입니다
@@미남재벌 너나 개뻥치지마세요
니가 가진 물권지주소 신탁회사 세대수 공사완료기간이나 구체적으로 얘기하면서 뻥치세요
너나 개뻥치지 마세요
니가 말한 사업장 어딘지 공개하고 사기치세요@@미남재벌
@@미남재벌너나 사기치지 마세요
니가 말한 물건지가 어딘지나 밝히고 사기치세요
설명을 너무 못하세요ㅜㅡㅡ
인터뷰 영상이 신탁사 신뢰도가 낮아지는 ...
신탁사에대한 차별성도 부족하고
중개수수료와 비교는 좀 억지스럽고
건설사보다 전문적이다? 신탁사 인력 경력보면 크게 차별성,경쟁력이 있을까요?
귀에 안꽂힌다했더니 역시 댓글보니
남이 내집 짓는걸 알아서 다 해준다? ㅋㅋ
앵간한 조합장이 맡아서 뒤로 살짝살짝 해먹는다 쳐도 조합원들이 어느정도 견제만 하면 신탁사 보수의 1%도 안되지 않을까여?
쌩판 남인 신탁사에 권한 다 위임해서 스스로 전전긍긍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마조히스트 취향 아닌 이상ㅎㅎ
등기 신탁사에 넘기면 발생할수 있는 위험 요소는 아예 언급도 안하네. 그게 제일 무서워서 신탁을 꺼리는데. 얌전한척 배껴먹을려는 심산인가
건설사 신탁사 증권사 업무 다 거친 재건축 조합원 인데 조합장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신탁사 재건축 원하지 않습니다 ㅋㅋ 임광석씨 들어가
내용 안 보고, 제목 보고 욕하고 갑니다!! KB부동산신탁!! 신탁사!! KB부동산신탁사 소개하러 나온 거잖아
아니 오히려 의심만 더 키운것 같네요
수수료+(사업비 대여 이자×2) 즉 금융비용이자가 2배로 받아가는거는 언급 안하네
빼먹는 속임수 있을거임.
시공비를 절약한다.
건축 자재로 장난 치것지.똑같은 사기꾼 집단일 가능성 높음.그냥. 소비자만. 봉
지랄을 하세요
옳소
@@날으는페가수스시공사는 돈안빼먹어서 gs건설 아이파크등 집무너지냐?
비싼 정비업체라고
생각하면됨.
강남에 왜 신태이 없는지
생각해봐라
삼프로는 문제가 많은 방송 이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