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중입니다. 애국심이 철철 넘쳐 흐르네요. 아무리 깨끗하고 해충이 아니라지만 어마무시한 크기를 자랑하는 바쌤과 꼬리를 나이키마냥 휘어서 들고다니는 전갈이랑 S자 허리를 뽐내는 뱀이 아무렇지 않게 바닥을 사람과 같이 기어다니는 일상은... 상상만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네요ㅠ 10:08 단연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번 새끼품은 어미지네 영상처럼 다흑님 영상의 장점이 부각되는 장면이네요ㅠ 제부 타고 가신건 좀 부럽습니다. 람보르기니급의 승차감은 아니었겠지만요 ㅋㅋ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ㅅ
그렇게 빠르지도 않고 느릿느릿하게 버둥대고 있기만 하니까 뭔가 바퀴벌레가 아니라 언럭키 장수풍뎅이 보는 느낌...
바퀴벌레가 무섭고 혐오스러운 이유는 분명 외관이나 위생때문도 있겠지만
제일 극혐인건 사람 눈치를 보는 지능과 사람보다 잽싼 몸놀림을 가지고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저정도로 커지니 뭔가 귀엽게 느껴지는데;; 나만 그런가
애들이 순하고 키우기 좋아 보이네
저 바퀴벌레 사진도 못보는데 발버둥칠때 저도 약간 귀엽게 느껴졌어여;
하하 영상으로만 보니 그리 느껴집니다. 실제론 저라면 "으아악~~!!" 할 지도 ㅋㅋㅋ
오히려 비정상적으로 크니까 귀여워보이네 ㅋㅋ
하지만 얼굴로 떨어진다면 기겁 쌉가능.
@@user-iq8yl6pg8t그건 바퀴벌레말고 장수풍뎅이여도 기겁하지ㅋㅋ
아니야....걍 귀여운거양..(?!)
부디 같이 상생하시길..
ㄹㅇ
아.....다흑님이 증말로 싫어하는 히싱로치 ㅋㅋㅋㅋㅋ 건들면 쉬~~~익하는 소리를 내는 ㅋㅋㅋ 그래도 용감하게 잡으셨네요 대단하당 멋져요 스파이더 터틀 예쁘고 귀여워요 지구 뿌셔뿌셔
저녁시간 딱 맞춰서 올려주시네요 ㅎㅎ 썸네일까지 야무지게 해서 !
입맛이 싹 도네
@@user-zg4le3jq1x잉?
헉.. 실제로 보면 존댓말 나올듯여 ㅠ 바선생님..
다들 귀엽다고 하니까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런지 귀여워보이긴 하네요 ㅋㅋㅋ
덕분에 밥 먹으면서 잘 봤습니다 ^^
다이어트에 굿 ㅋㅋㅋㅋ
바퀴: 우린 혐오스럽게 보이도록 진화했다. 그래야 천적조차도 생기지 못할정도로 우릴 멀리함으로서 생존력을 올릴...
인간: 우와...바퀴 크니까 짱귀여워!
바퀴: 인간.....정말 무서운 존재다...
소와 스파이더터틀과 팬서게코 전부 넘 귀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끔찍하고 귀한 곤충을 쌩으로 보여줘셔서 잘 보고 갑니다~근데 징그러~~~~ㅜㅜ
그래도 청결하다니까 괜찮아보인다
나름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0:18 다른 바선생들과 다르게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9:00 팬서게코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신나 보이시네요
바퀴 영상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난 저런게 나한테 달려들면 쇼크사 할 수 잇을거 같아...바선생...아니 바교수님...
그 맨인블랙에서 나왔던 녀석이네요!! ㄷㄷㄷ
9:58 소리 듣고 창문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ㅎㅎ
저렇게 크니까 포켓몬 같아욬ㅋㅋㅋ귀엽
04:22 거북이 애처러운 표정으로, “나 내려줘요…”. 너무 귀엽고 불쌍해.
아니 형 밥 먹을 시간에 이런걸 올려주다니 너무 고맙잖아요
아니... 썸네일에서 보여주시고 영상에서 가리시면은ㅋㅋㅋㅋ
저녁먹기 전에 최고의 선택!
길바닥에 사는 해충 바퀴들은 초스피드로 발발거려서 너무 징그러운데
이런건 그냥 껍질없는 풍뎅이같음
그거보다 진짜 바퀴마냥 날개까지 달렸던데 크기는 히싱로치만한거 있던데 그게 더 징그러운듯
다흑님영상보면서 곤충과 파충류에 적응했지만.........
바퀴는 역시 무리......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텐트 육지거북도 보여주셨으면 좋왔을텐데요 ㅠㅠ
크기가 진짜.....ㄷㄷ 마다가스카르 야생은 참 엄청난 곳이군요.....허허....그리고 히싱로치 얼굴을 무표정으로 보는 나.....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바선생 병균이 저런것은 없습니다
느린 바퀴라서 괜찮은 거지 저 덩치에 ㅈㄴ빠르면 어휴...
바퀴퀴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뒤집혀서 버둥거리는게 매력이네 ㅋㅋㅋ
궁금해서 보고는 싶은데,
썸네일보면서
긴장하면서 들어온 ㅋㅋㅋ
물방개? 같아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안 징그럽네요 ㅎㅎ 신기함
와씨....바퀴벌레는 더럽든 청결하든....뭔가 극혐임;;
어릴적 로망이었는데... 여전히 로망에 불과한 그 친구들..
귀엽다 ㅋㅋㅋㅋㅋ
아니 다흑님 썸네일 너무하셔요 ㅠㅠㅋㅋ
바퀴벌레 안물어여?ㅋㅋㅋㅋ 크긴 엄청 크네요 귀엽넼ㅋㅋ
해외 바퀴벌레가 너무 부럽네요
먹이먹는거 보면 귀엽더라고여
쟤는 그래도 느려서 좀 귀여워보이기도 하고...저는 동남아 여행갔다가 봤던 손바닥만한 갈색바퀴가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빠르고 날아다니고...사람 안무서워해서 길다가 눈 마주쳤는데 저한테 정면으로 날아왔어요...
얘네가 그 태계일주에서 이시언님 조카?가 얘기했던 그 ㅋㅋㅋㅋ 소리나는 바퀴인가요 ㅋㅋㅋㅋ 진짜..하..
국내에는 리틀바오밥 이라는곳에서
분양 하더라고여
바오밥 나무 종류는
🌳디지타타
🌳포니
🌳자
🌳페리에리
🌳그레고리
🌳마다가스카르
🌳수아레즈
🌳그랑디디에
🌳킬리마 (⚠️최근에 발견된 종⚠️)
이렇다네요
바퀴벌레 영상 보지도 못 할 정도로 무서워 하는데 얘는 볼 수 있네요.
바퀴벌레가 멋지게 보이는건 처음이네요!!
얘는 오히려 좀 괜찮네요!
ㅋㅋㅋㅋㅋ 바퀴벌레 잡으러 가는 이유가 대단합니다.
사방이 다 자연의 신비네..
사람보다 곤충 동물이 더 많을꺼 같네요.
한국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중입니다. 애국심이 철철 넘쳐 흐르네요. 아무리 깨끗하고 해충이 아니라지만 어마무시한 크기를 자랑하는 바쌤과 꼬리를 나이키마냥 휘어서 들고다니는 전갈이랑 S자 허리를 뽐내는 뱀이 아무렇지 않게 바닥을 사람과 같이 기어다니는 일상은... 상상만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네요ㅠ
10:08 단연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번 새끼품은 어미지네 영상처럼 다흑님 영상의 장점이 부각되는 장면이네요ㅠ 제부 타고 가신건 좀 부럽습니다. 람보르기니급의 승차감은 아니었겠지만요 ㅋㅋ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ㅅ
무식하게 크지만 날개없고 느릿느릿하고 초식성에 동글동글 하니 소리내는거 빼곤 좀 귀엽네 ㅋㅋ
맨인블랙에 나오는거 같네욬ㅋ; 말할거같음
사흘 전 밤 자기전에 불을 끄고 타블렛으로 소설을 보는데 팔에 바퀴벌레가 기어오는 느낌이 와서 바로 잡아서 방바닥에 내뱅겨쳐서 잡은 바퀴벌레가 생각 나네요..
승차감을 위해 쇼바달면 인기 좋겟네여
군침이 싹도노
이 곤충을 처음 알게된게 누가 요리해서 먹는거인게 참...
바퀴벌레 뒤집혀서 바둥거리는 거 귀엽다❤
ㅋㅋㅋ
애들이 라디오 치지직 소리를 내는걸 보니 헬다이버즈가 하고 싶어지네요
아니 여기 바퀴 팬클럽인가요 우욱
바퀴가 쥐색기만해!!!!
이게 팩트였다니. ㄷㄷㄷㄷ
와 이거보는데 왠지 주변살피게되네..
뭘 또 이런걸 다.....오옼🤢
진심 먹어보고 싶다...ㅠㅠㅠㅠㅠ
얼마나 입안가득 꾸수할까..
어제 보고 기절했다가 지금 일어났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도 농발거미 종류가 있었군요
바선생 원숭이처럼 오오아앜 하는소리 스킬 간지네
귀엽구만 ..
성체급 보면 쟤내는 바퀴벌레라기보다 메가볼 같아보여요 국내선 갑피를 실제로 못 만져본다는게 아쉽네요 ㅜㅜ
우리나라에 사는 어중간한 크기의 바퀴들은 빠르고 날라댕겨서 그냥 공포인듯ㅠ
이렇게 보면 귀여워 보이지만 집 벽에 붙어서 기어간다 생각해보십시요............ 욕부터 나올듯싶습니다 으아카ㅏ카카캌카ㅏㅋ
바퀴중 귀여운편인것 같네요
바퀴가 내는 소리가 엄청크네요
깨끗함? 안날라다님 안빠름 이러니까 생각보다 귀여울수도
드디어 휘비람 바퀴ㄷㄷ
배 뒤집고 바둥거리는거 뭔가 애교부리는거 같네 ㅋ
다흑님 전붕이신가요?
징그러운데 궁금해서 보는데 핸드폰이 점점 멀어진다
저정도로 커버리니 뭔가 바퀴벌레라는 인식이 잘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끔찍한생물 ㅋㅋㅋㄲㅋㅋㅋ
뭔가 다리랑 몸통이 통통하고 일반 바퀴벌레처럼 빠르게 기어다니지 않아서 뒤뚱뒤뚱하는 느낌? 때문에 덜 징그럽고 살짝 귀여운 느낌까지 드는 듯
근데 얘들은 다리에 털이 그렇게 숭하지 않고 더듬이도 통통하고 전반적으로
동그랗고 짧똥 짧똥해서 풍댕이스러운 귀여움이 있네....보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음....
마다가스카르에서 ㅋㅋ 천하무적 장갑 ㅋㅋㅋㅋ
먹방하나용??
우와 크다, 느리다, 귀엽다(한국 바선생들이랑 다르구나).... 하면서 보면서도
뒤집혀서 얼굴, 다리 보니깐.. 으읔....
이것도 먹방하나요?
히싱로치 히싱소리는 처음 제대로 들어보네요
단백질은 많아보이네요
이야 쥐린다
집바퀴마냥 징그럽진 않네
목줄 차고 산책나가도 될 사이즈 ㄷㄷ
각오를 하고 봤지만 그럼에도...으악윽으아ㅏ아악가ㅏ아앙ㄱ
왕커서
왕귀엽다.
갯강구...너니?...
다른사람도 그렇게 느끼는구나. 물론 둘 다 징그럽긴 매한가지지만
솔직히 집바퀴보다 덜 징그러움.
커지면 커질수록 징그러울 줄 알았는데 신기하네.
우리눈엔 익숙한 바퀴가 혐오감이 배로 드나보네요.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도 집에서 기어 나오는 종류였다면 바퀴벌레처럼 혐오대상이 되었을까요? ㅋㅋㅋ
날지만 않으면 돼 날지만 않으면
마지막 부분 바퀴벌레에서 키이익 소리나는거임?
존나 낭만이다 ㅋㅋㅋㅋㅋ
그쵸ㅋㅋ
너뭄 ㅜ무서워요
크니깐 뭔가 풍뎅이 같아서 만질 수 있을 거 같은?
스파이더 터틀? 방사거북이랑 비슷한 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