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선물처럼 너를 만났던 8월의 어느 오후 세상 모두 아름답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이른 아침 문틈 사이로 소곤소곤 재잘대는 소리 그 작은 손을 뻗어 내 볼을 만져주면 바보 같은 눈물이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넘어질지도 몰라 아주 캄캄한 밤이 다가와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일어서렴 둘이서 꼭 안아줄게 세상 그 어떤 무엇이 더 귀할 수가 있겠어 세상 그 어떤 것이 아름다울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하루에 오십번도 더넘게 들어오 감동 ㅠㅠ
^^ 가수가 괜히 가수일까요... 이러니 가수지. Nice~!!💕💕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도 👍 👍 👍 👍 👍
이노래처럼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길~
귀엽당.. 더 후덕해졌는데.. 하하하하
영준님의
음악은 참 좋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온몸으로 사랑표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팬이에요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약조절 지리네여 행님ㅠㅠㅠ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선물처럼 너를 만났던 8월의 어느 오후
세상 모두 아름답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이른 아침 문틈 사이로 소곤소곤 재잘대는 소리
그 작은 손을 뻗어 내 볼을 만져주면
바보 같은 눈물이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넘어질지도 몰라 아주 캄캄한 밤이 다가와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일어서렴
둘이서 꼭 안아줄게
세상 그 어떤 무엇이 더 귀할 수가 있겠어
세상 그 어떤 것이 아름다울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형님 많이 늙으셨슴다 ㅠㅠ
거울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