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5. day in Jiufen, cup of tea at a famous teahouse, Taiwanese friend's birthday, and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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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myeonseokLee
    @myeonseokLee Год назад

    '지우펀'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관련이 없다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공식적으로 10년 전에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또 '지브리스튜디오'가 잡지에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