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시어머니도 포용의 마음이 부족하시네요. 미호가 남편과 함께 상의해서 사드렸을 선물일 텐데, 나도 하나 사 주기를 바라는 속내를 내비친 이 말을 듣는 미호의 웃음을 보니 씁쓸하네요. 이런 일들이 고부간의 불화를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에요. 미호는 멀리 사시는 친정 어머니가 늘 그리울 텐데, 딸로서 서운하지 않게 뭔가를 선물하고 싶은 사랑의 감정이 없을까요? 직접 돈도 버는 사람인데... 쯧쯧쯧...
시어머니가 꼭 이 댓글 봤으면~ 시부모님과 미호네는 원하면 주말이든 평일 늦게라도 만날 수 있지만, 러시아에 있는 친정 부모님은 만나기가 쉽지 않으니 그렇게라도 효도 하는 거잖아요. 나이를 그렇게 먹고 그걸 생각을 못해요? 이해 좀 합시다. 그런 식으로 자기만 생각해서 질투하는거 추해요. 그리고 자꾸 두 말하는 거 솔직히 나이 헛 먹은 거 같아요. 도와줄거 없다고 해놓고 뒤돌자마자 그렇다고 앉아있냐고 묻는 거 진짜 철 없어 보여요. 쉬러 오라고 해놓고 분갈이든 커튼 빨래든 시키는 것도 어이없구요. 오랜만의 휴일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놀러 오라고 해놓고 일시킨다? 이것도 두 말하는 거고 어이없죠ㅋ 차라리 전화할때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봐요. 진짜 철 없어보여요...
철은 님이 없으신 거 같은데요? 방송은 그냥 방송이에요 저 러시아 며느리분 따로 유튜브 채널 있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 편 들어주고 엄청 좋은 시어머니시던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안좋은 댓글 남기는 거 좋지않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상처가 돼요. 밑에 링크영상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ruclips.net/video/tiMshHPt4pI/видео.html
0:56 미호가 여러번 물어봤구만…. 할거없냐고…. 그때 제대로 말하지…. 이게 뭐야….
똑똑한 시어머니와 똑똑한 며느리
멍청한 시어머니와 똑똑한 며느리
저런분들이 아닌데 ㅠㅠ 이 컨셉이 최선인가 작가가 진짜 생각없는게 느껴진다....... 능력,역량부족 말고는 표현할 길이없네
계속 보다보니 어머니도 많이 적적하시고 외로우셔서 오래 보고픈 마음에 그러신걸거에요.
엄마가 원하는게 있으면 똑바로 말하기.. 이거야 말로 서구적 사고이고.... 동양적으로는 빙빙들리고 꺽고 굽히고 별 난리 지랄병을 하지요... 쉽게 말해서 어떤게 편합니까?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떤게 효율적인 관계인가요?? 이런거 좀 고쳐야 합니다...
ㅎㅎ 러시아 며느리라서 시어머니 어려운거 잘 모르는거 같아요
친정엄마 로봇 청소기 사줬다고 말하고
한국 며느리 같음 말 안했을껀데
문화의 차이인가 ㅎ
솔직히 말해서 시어머니도 포용의 마음이 부족하시네요. 미호가 남편과 함께 상의해서 사드렸을 선물일 텐데, 나도 하나 사 주기를 바라는 속내를 내비친 이 말을 듣는 미호의 웃음을 보니 씁쓸하네요. 이런 일들이 고부간의 불화를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에요. 미호는 멀리 사시는 친정 어머니가 늘 그리울 텐데, 딸로서 서운하지 않게 뭔가를 선물하고 싶은 사랑의 감정이 없을까요? 직접 돈도 버는 사람인데... 쯧쯧쯧...
방송 설정입니다.
우연히 이프로 보게됐는데.. 우와.. 택이군이 좀 잘 생긴 이유가 어머니 닮은거군.. 어머님이 지금도 한미모하지만 젊었을적엔 정말 남자들 꽤 인기 많았을듯.. 아뭏튼 미호 택이 잘 행복하게 사는게 부모에게 효도하는 겁니다.
오우~역쉬 불고미호님 갈수록 아름다워지네요. 택이맘님 추론컨데 젊으실때 한미모하셨을듯 . 이가족들보게되면 인성이 무엇인지 배우게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시모가 젊고 귀여우시네요.
하...
대본이 있을거임.
요즘 기준으로도, 저렇게 심하게 하는 시어머니는 없음.
방송의 재미를 위해 좀 과장한 거라 생각하면 됨.
시부모 안고 사는 외국인들도 많은데
택이네 독립해서 안살았은면 어쩔뻔..
자막이랑 상황만보면 고부갈등처럼보이지만 시어머니는 저부부한테같이말한겁니다 도와줘라할때 같이일어나잖아요 시대가변했고 대부분 시어머니가 눈치보는세상인데
주댕이를 닫고 살아야해ㅠㅠ
시어머니가 꼭 이 댓글 봤으면~
시부모님과 미호네는 원하면 주말이든 평일 늦게라도 만날 수 있지만, 러시아에 있는 친정 부모님은 만나기가 쉽지 않으니 그렇게라도 효도 하는 거잖아요.
나이를 그렇게 먹고 그걸 생각을 못해요? 이해 좀 합시다. 그런 식으로 자기만 생각해서 질투하는거 추해요.
그리고 자꾸 두 말하는 거 솔직히 나이 헛 먹은 거 같아요. 도와줄거 없다고 해놓고 뒤돌자마자 그렇다고 앉아있냐고 묻는 거 진짜 철 없어 보여요. 쉬러 오라고 해놓고 분갈이든 커튼 빨래든 시키는 것도 어이없구요. 오랜만의 휴일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놀러 오라고 해놓고 일시킨다? 이것도 두 말하는 거고 어이없죠ㅋ 차라리 전화할때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봐요. 진짜 철 없어보여요...
철은 님이 없으신 거 같은데요?
방송은 그냥 방송이에요
저 러시아 며느리분 따로 유튜브 채널 있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 편 들어주고
엄청 좋은 시어머니시던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안좋은 댓글 남기는 거 좋지않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상처가 돼요.
밑에 링크영상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ruclips.net/video/tiMshHPt4pI/видео.html
참으로 귀하 표현력이 참 철없어보입니다.
방방봐...대본이 있어요...ㅎㅎ
방송의 재미를 위해 좀 과장
아니~ 시어머님이 세상에 마음 좋은신 분인걸 딱 보면 표 나는데 방송을 위해서 조금식 오버한걸 이리심한 표현으로 이야기 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