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는 아이의 그 누군가를 사랑하고싶다는 자신에겐 없는 맑고 투명한 그 별빛을 사랑했고 아이와 함께 있으면 자신도 그 맑은 빛을 조금이나마 낼수있어서(아이와 있으면 눈이 하예지돈 히카루) 아이를 사랑했지만 아이가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그 아이의 맑고 투명한 별빛이 더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아이가 사랑하는 또다른 사람이 생겨 그 별빛을 뺏기기 전에 아이를 죽여 그 누구도 갖지 못하고 그 마지막 별눈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아는 마지막 거짓말쟁이는 자신이 되겠다는 생각이었고 아이의 영상편지를 보고 나서는 아이가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고싶어함에 기쁘고 아이가 죽었음에도 그 별빛은 여전히 자신의 것이라는 통쾌함과 그와 동시에 그 별빛이 여전히 자신의 것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이 주도해 그 별빛을 꺼버렸음에 또한번 분노를 느낌. 그리고 그 후 아이의 자식인 루비와 아쿠아에게서 루비에게는 아이와 똑같은 맑고 투명한. 어쩌면 아이보다 더 맑을지도 모르는 그 빛이 짜증나면서도 아이가 생각나 좋았기에 루비가 니노로 인해 죽는다면 그 짜증나는 아이를 배낀듯한 그 빛을 꺼트리니 좋을것이며 죽지 않는다면 그 빛으로 하루하루 아이를 회상하며 그 빛을 다시 느낄수 있기에 좋겠다며 니노를 그냥 냅둔것. 그리고 아쿠아에게선 자신이 아이를 보면 자신의 빛도 조금이나마 맑고 투명해 지듯 아쿠아도 루비를 생각하면 밝아지는 그 검은 별빛의 거짓말쟁이 눈이기에 어쩌면 아쿠아가 자신을 이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아쿠아는 히카루와는 다르게 그 별빛을 대하는 방식이 달랐고 아쿠아는 히카루와는 다르게 그 별빛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그 별빛은 루비의 것이라며 루비는 우리와는 다르게 누군가를 사랑하고싶어한다고 말하며 뭔가 히카루의 눈이 아이와 있을때 맑고 투명한 밝은 빛이 되던건 히카루가 아이를 사랑하고싶던, 사랑하는 진심이었고 자신또한 아이와 루비를, 그리고 카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그런 하얀 별빛을 내던것이며 지금 자신과 히카루가 검은 별인 이유는 지금우리의 생각은 서로의 증오뿐인 생각이기에 검은 별일 뿐이라고, 아이또한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사랑할수 없다고 믿었을뿐 사실은 자신또한 자신의 거짓말에속아 진심을 마음깊이 묻었을뿐 사실 아이는 팬들을 사랑하고있었고 히카루를 사랑했으며 루비와 아쿠아를 사랑했고 자신을 키워준 이치고 프로와 자신의 팀원들 모두 사랑했다고. 이 별빛은 누군가를 사랑함과 동시에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할수있는 어리석은 별눈이라고 말하는것 같음. (나머지 댓글 하단에)
그래서 아이는 모두를 사랑했지만 부모님은 증오했기에 부모님 얘기를 할때 검은 별을 냈으며 루비는 모두를 사랑했으나 고로를 죽인사람을 증오했기에 검은 별을 띄고 아쿠아는 모두를 사랑하진 않으나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었에 흰별을 띌수 있었으며 히카루는 셋과는 반대로 모두를 증오했지만 아이만큼은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아이와 있을때는 흰별을 띌수 있던것 같음. 그와 동시에 이 별은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할수 있는 재능이었고. 아이는 자신은 사랑할수 없다며 사랑이란 감정이 있음에도 자신에게 거짓말을해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고 아쿠아는 자신은 아이를 구하지 못했기에 행복하면 안됀다는, 그리고 복수를 자신의 손으로 끝내지 않으면 평범할수 없다는 거짓말을 했으며 히카루는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건 당연하다며, 자신은 그 누구도 죽인적 없으니 아이의 밝은 빛을 내도 안을까 하는 어리석은 거짓말을. 마지막으로 루비는 자신은 아이를 뛰어넘는 아이돌이 될거라는,아이처럼 언젠가 진실이 돼버릴 희망찬 거짓말을 했고 그 노력끝에 루비가 한 거짓말은 진실이 되었으며 그 거짓말이 진실이 됀 순간도 별빛이 나는 이유는 이번에 루비는 전 세계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거라는, 줄수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있기 때문에 아닐까 생각이 듬.. 그리고 히카루는 루비와 아쿠아는 자신들과는 다르다며 루비는 아이와 다르게 자신같은 머저리를 옆에 두지 않았으며 아쿠아는 자신과는 다르게 그 밝은 빛의 진심을 깨달은 사람이라는것을 인지한것같음.. 그리고 그렇기에 어쩌면 아이와 자신은 이런 거짓말쟁이의 눈이 사실은 남에게 하는 거짓말쟁이의 눈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하는 거짓말쟁이의 눈이란걸 알게되고 나 자신이 이렇게 추악하고 더러운 눈을 가진건 자신의 사랑을 증오로 덮어버린 어리석음 때문이란걸 알고 자신과는 다르게 아쿠아와 루비가 자신들을 이해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자신들과는 다르게 조금이라도 덜 어리석은 인생을 보내기를 바랄것같음.. 어쨌든 히카루는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과의 결실인 아쿠아와 루비를 증오만 하던건 아니였고 자신에게 그 스타성의 진실을 알려준 고마움과 동시에 아이를 닮은 이 아이들은 행복하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아이를 위해 할수있는 하늘에서 보고있을 아이에게 자신의 사랑은 진심이라며 조금이나마 속죄하기 위해 무언가 스스로 죽어주든 자백하러 가든 할것같은
결국 히카루가 계단에서 손을 뻗었던 게 쓰다듬으려고 했던 게 아니라 유라 때처럼 밀어서 죽인 다음 실족사로 위장하려고 했던 데 드러났네요. 아카네가 데리고 가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다는 거고요. 문득 든 생각이지만 아이가 미야지키의 병원에서 출산을 할 거라는 걸 어떻게 알고 찾아왔나 싶었는데 아이가 공중전화를 통해 새로 이사한 집 주소를 알려줬고 시간상 아쿠아와 루비의 출산 후에도 최소 2살 때까지 비밀리에 만났고 그 과정에서 히카루를 몰래 집으로 들였던 것처럼 병원에서 히카루에게 편지나 라인을 통해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봐 준 고로( 아쿠아의 전생) 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내용과 더불어 미야자키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린 걸 전한 게 아닐까요? 여튼 결론은 아이는 아쿠아와 루비에게 히카루를 구원해 줄 것을 부탁했지만 양 눈에 검은 별을 띈 채 웃는 걸 보면 결국 히카루는 선을 넘었기 때문에( 아쿠아 역시 복수의 일환으로 아카네와 카나를 이용했고 루비 역시 불을 잘 지를만한 메이야를 통해 본인이 뜨게끔 하는 경로로 이용했죠. )히카루는 베드엔딩 확정이고 또 이번 화에서 연출상 히카루를 찌르려고 하는 건 페이크고 어쩌면 본인이 스스로 칼에 찔려서 자살해 아이의 곁으로 가려는 게 아닐까요?106화에서 루비가 절연을 한다고 했을 때 ' 내가 없는 세상에서~' 라는 게 복선이라는 전제 하에요.
동귀어진 엔딩은 이제 완전 불가능해요 그때는 전밍아웃 전이었고 지금은 서로 전생을 알고 있어서 아쿠아 죽으면 루비도 따라가는건 그냥 국룰이에요...운명공동체됨... 그래서 츠쿠요미도 악수라고 한거고요....1권 1화에서도 아쿠아 멀쩡히 살아있어서 자살은 아닐 듯 싶습니다 할려고 한다쳐도 누군가 막을듯 ㅋㅋ
모순이 있긴 하지만, 전 카미키가 진짜로 죽이려고 한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그가 한 행동으로 볼때 자기 자식을 죽이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어요. 지가 사랑하는 아이까지 죽음으로 몰았잖아요? 게다가 루비를 떨어뜨리려고 했을때, 히카루가 무슨 말 했는지 기억나시나요? "어머니보다 더.." 라고 했는데, 이게 히카루가 루비를 노리는 암시같아요. 게다가 '사람을 선동했다' 라고 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죽이는게 아닌 사람을 조종하는데 능한 사람이에요. 어쩌면 공연이 끝날 때 죽이려고 했을지도 몰라요. 히카루는 만화에서 알려졌듯이 그 대상이 가장 빛날 때 죽이는 것 같아요.
@@마리-v7x히카루가 루비를 떨어뜨릴려고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는게 히카루가 루비한테 "어머니보다 더..." 라고 할때 흰별눈을 띄고 있었음 무엇보다 진짜 죽일려고 했다면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살해 했겠지 사람들이 지나다닐수 있는 계단에서 밀어 죽이는건 말이 안됨 실제로 아카네가 카미키를 보고 루비를 데려가기도 했고 물론 카미키는 간접살인을 2번이나 했기에 루비라고 안 죽인다는 보장도 없지 무엇보다 본인 손에 피 한방울 안 묻혔기에 감옥에 보내기도 힘들테고 아쿠아 입장에서 카미키는 죽는게 맞음
무엇보다 과거 사리나처럼 아픈아이나 아이를 보며 꿈을 꾸던 사리나처럼 루비도 누군가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아이돌이 됐다는게 너무 감동적이었음 아이를 따라해서 나오는 쌍별도 아니고 완전 루비의 것이라...그리고 마지막으로 루비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고 부르려던 곡이 공식소설 샛별의 스피카에서 사리나가 죽고나서 자기가 죽고도 없이 살아갈 고로에게 격려의 편지에 응원하려고 가사 썼던 그 곡임...🥹 사리나 죽고 고로는 피폐해져서 맨날 술마시고 자신이 죽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편지로 인해서 고로는 사리나가 좋아하던 아이를 사리나대신 지켜보고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좋아하고 그걸 원동력으로 삼아 살아갔던 거 생각하면 마음 좋아짐 ㅠㅠ
카미키 히카루 지 혼자의 논리고, 아예 틀린말은 아닌것도 같지만 아이는 극도의 애정결핍으로 감정의 공감능력이 심각하게 뒤떨어져서 악의없이 주변사람들을 환장하게 만들었던 케이스고 카미키 히카루 저 놈은 대놓고 악의를 품은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주변사람들을 파멸에 빠뜨린 케이스라 다르죠.
어 반전으로 아쿠아가 히카루에게 달려들면서 일부로 자기 스스로를 찔러 히카루를 역으로 살인자로 누명 씌우지 않을까요? 니노랑 료스케를 이용해서 아이를 죽게 만들고, 유라를 실족사를 조작한 살인까지 저질렀으니까 역으로 히카루를 살인자로 만들기 위해서 자기가 자해를 하고 마침내 돔 공연에 카나가 루비 대신 칼에 찔리는 바람에.... 히카루 ㅈ되게 만드는 시나리오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살인하면 안돼지만 누구가를 행복은 지키기 위해서는 살인도 필요하다고 범....내 신념 때문에 누구가가 살해 당하면 그 유족들 뭔 잘못임....신이 선택한 미래도 있겠지만....그래도 누구가가 불행한거 또 싫다...내를 행복도 누구가를 불행도 막을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그럼 죽이지 않고 받아 드리게요!!!!
결국 아쿠아는 카미키 히카루를 죽이고 감옥에 가는건가.. 이러면 아카네가 불쌍해지는데 ㅠㅠ 아쿠아 막을려고 카나랑도 이어준건데 여기서 아쿠아가 히카루 죽이면 복수에 성공하겠지만 아카네에겐 충격과 슬픔을 주고 만약 여기서 더 나아가 삶의 의지를 포기하고 자살까지하면 모든 주변인들이 충격먹고 뉴스에 보도되고 카나랑 아카네 루비는 자살까지 가게 될꺼 같아 겁나네요.. ㅠㅠㅠㅠㅜㅜㅜㅜ 제발 이런 전개로는 가지말자 그리고 보니까 히카루가 아이 얘길 했는데 왜 그걸 들을수록 니노와 료스케가 망가져야 했는지도 더 밝혀져야 하고 왜 이렇게 히카루가 부서지는지 과정도 보여줘야 할듯 안 그럼 최종보스를 니노로 하지 않고 히카루로 해버린게 자충수가 되어버림. ㄹㅇ!!! 그리고 아쿠아야 너도 히카루처럼 이용한건 맞긴 하다. 부정 못하겠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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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거짓말은 감정에 대한 무지로 나타난 결과에 가까울 뿐, 마냥 거짓말쟁이는 아니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루비의 라이브공연을 보고 위로를 얻는 어린 환자의 장면이 인상적이에요. 전생의 자신이 아이 덕질로 위로받았듯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되돌려주는 루비군요
히카루는 아이의 그 누군가를 사랑하고싶다는 자신에겐 없는 맑고 투명한 그 별빛을 사랑했고 아이와 함께 있으면 자신도 그 맑은 빛을 조금이나마 낼수있어서(아이와 있으면 눈이 하예지돈 히카루) 아이를 사랑했지만 아이가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그 아이의 맑고 투명한 별빛이 더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아이가 사랑하는 또다른 사람이 생겨 그 별빛을 뺏기기 전에 아이를 죽여 그 누구도 갖지 못하고 그 마지막 별눈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아는 마지막 거짓말쟁이는 자신이 되겠다는 생각이었고 아이의 영상편지를 보고 나서는 아이가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고싶어함에 기쁘고 아이가 죽었음에도 그 별빛은 여전히 자신의 것이라는 통쾌함과 그와 동시에 그 별빛이 여전히 자신의 것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이 주도해 그 별빛을 꺼버렸음에 또한번 분노를 느낌. 그리고 그 후 아이의 자식인 루비와 아쿠아에게서 루비에게는 아이와 똑같은 맑고 투명한. 어쩌면 아이보다 더 맑을지도 모르는 그 빛이 짜증나면서도 아이가 생각나 좋았기에 루비가 니노로 인해 죽는다면 그 짜증나는 아이를 배낀듯한 그 빛을 꺼트리니 좋을것이며 죽지 않는다면 그 빛으로 하루하루 아이를 회상하며 그 빛을 다시 느낄수 있기에 좋겠다며 니노를 그냥 냅둔것. 그리고 아쿠아에게선 자신이 아이를 보면 자신의 빛도 조금이나마 맑고 투명해 지듯 아쿠아도 루비를 생각하면 밝아지는 그 검은 별빛의 거짓말쟁이 눈이기에 어쩌면 아쿠아가 자신을 이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아쿠아는 히카루와는 다르게 그 별빛을 대하는 방식이 달랐고 아쿠아는 히카루와는 다르게 그 별빛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그 별빛은 루비의 것이라며 루비는 우리와는 다르게 누군가를 사랑하고싶어한다고 말하며 뭔가 히카루의 눈이 아이와 있을때 맑고 투명한 밝은 빛이 되던건 히카루가 아이를 사랑하고싶던, 사랑하는 진심이었고 자신또한 아이와 루비를, 그리고 카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그런 하얀 별빛을 내던것이며 지금 자신과 히카루가 검은 별인 이유는 지금우리의 생각은 서로의 증오뿐인 생각이기에 검은 별일 뿐이라고, 아이또한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사랑할수 없다고 믿었을뿐 사실은 자신또한 자신의 거짓말에속아 진심을 마음깊이 묻었을뿐 사실 아이는 팬들을 사랑하고있었고 히카루를 사랑했으며 루비와 아쿠아를 사랑했고 자신을 키워준 이치고 프로와 자신의 팀원들 모두 사랑했다고. 이 별빛은 누군가를 사랑함과 동시에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할수있는 어리석은 별눈이라고 말하는것 같음. (나머지 댓글 하단에)
그래서 아이는 모두를 사랑했지만 부모님은 증오했기에 부모님 얘기를 할때 검은 별을 냈으며 루비는 모두를 사랑했으나 고로를 죽인사람을 증오했기에 검은 별을 띄고 아쿠아는 모두를 사랑하진 않으나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었에 흰별을 띌수 있었으며 히카루는 셋과는 반대로 모두를 증오했지만 아이만큼은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아이와 있을때는 흰별을 띌수 있던것 같음. 그와 동시에 이 별은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할수 있는 재능이었고. 아이는 자신은 사랑할수 없다며 사랑이란 감정이 있음에도 자신에게 거짓말을해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고 아쿠아는 자신은 아이를 구하지 못했기에 행복하면 안됀다는, 그리고 복수를 자신의 손으로 끝내지 않으면 평범할수 없다는 거짓말을 했으며 히카루는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건 당연하다며, 자신은 그 누구도 죽인적 없으니 아이의 밝은 빛을 내도 안을까 하는 어리석은 거짓말을. 마지막으로 루비는 자신은 아이를 뛰어넘는 아이돌이 될거라는,아이처럼 언젠가 진실이 돼버릴 희망찬 거짓말을 했고 그 노력끝에 루비가 한 거짓말은 진실이 되었으며 그 거짓말이 진실이 됀 순간도 별빛이 나는 이유는 이번에 루비는 전 세계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거라는, 줄수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있기 때문에 아닐까 생각이 듬.. 그리고 히카루는 루비와 아쿠아는 자신들과는 다르다며 루비는 아이와 다르게 자신같은 머저리를 옆에 두지 않았으며 아쿠아는 자신과는 다르게 그 밝은 빛의 진심을 깨달은 사람이라는것을 인지한것같음.. 그리고 그렇기에 어쩌면 아이와 자신은 이런 거짓말쟁이의 눈이 사실은 남에게 하는 거짓말쟁이의 눈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하는 거짓말쟁이의 눈이란걸 알게되고 나 자신이 이렇게 추악하고 더러운 눈을 가진건 자신의 사랑을 증오로 덮어버린 어리석음 때문이란걸 알고 자신과는 다르게 아쿠아와 루비가 자신들을 이해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자신들과는 다르게 조금이라도 덜 어리석은 인생을 보내기를 바랄것같음.. 어쨌든 히카루는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과의 결실인 아쿠아와 루비를 증오만 하던건 아니였고 자신에게 그 스타성의 진실을 알려준 고마움과 동시에 아이를 닮은 이 아이들은 행복하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아이를 위해 할수있는 하늘에서 보고있을 아이에게 자신의 사랑은 진심이라며 조금이나마 속죄하기 위해 무언가 스스로 죽어주든 자백하러 가든 할것같은
히카루 만큼 무섭다
아이는 사랑의 눈과 거짓말쟁이의 눈을 모두 가지고 있네요. 얏파리 텐사이 아이도루
@@J티모 ㅋㅋㅋㅋ
제발 히카루가 아이를 사랑하던 마음은 진짐이면 좋겠다
난 히카루가 첨엔 또봇 세모 양아빠 리모 박사님처럼 죗값 모두 속죄하고 만기출소해서 자식들이랑 행복하게 지내길 바랬는데 이걸 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음 히카루 쟤가 쓰레기인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은....
저두요
'카미키 히카루'는 싸패 연쇄살인마가 아니라
끊임없이 남들을 부추기고
타인을 선동하는
추악한 거짓말쟁이라는
진실이 이번화로 밝혀짐
결국 히카루가 계단에서 손을 뻗었던 게 쓰다듬으려고 했던 게 아니라 유라 때처럼 밀어서 죽인 다음 실족사로 위장하려고 했던 데 드러났네요. 아카네가 데리고 가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다는 거고요. 문득 든 생각이지만 아이가 미야지키의 병원에서 출산을 할 거라는 걸 어떻게 알고 찾아왔나 싶었는데 아이가 공중전화를 통해 새로 이사한 집 주소를 알려줬고 시간상 아쿠아와 루비의 출산 후에도 최소 2살 때까지 비밀리에 만났고 그 과정에서 히카루를 몰래 집으로 들였던 것처럼 병원에서 히카루에게 편지나 라인을 통해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봐 준 고로( 아쿠아의 전생) 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내용과 더불어 미야자키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린 걸 전한 게 아닐까요?
여튼 결론은
아이는 아쿠아와 루비에게 히카루를 구원해 줄 것을 부탁했지만 양 눈에 검은 별을 띈 채 웃는 걸 보면 결국 히카루는 선을 넘었기 때문에( 아쿠아 역시 복수의 일환으로 아카네와 카나를 이용했고 루비 역시 불을 잘 지를만한 메이야를 통해 본인이 뜨게끔 하는 경로로 이용했죠. )히카루는 베드엔딩 확정이고 또 이번 화에서 연출상 히카루를 찌르려고 하는 건 페이크고 어쩌면 본인이 스스로 칼에 찔려서 자살해 아이의 곁으로 가려는 게 아닐까요?106화에서 루비가 절연을 한다고 했을 때 ' 내가 없는 세상에서~' 라는 게 복선이라는 전제 하에요.
그 칼로 히카루 찌르고 자기 자신도 찌를거 같아요
카미키 히카루가 루비를 밀려는 듯한 행동을 보일때 눈동자가 검은색 별이 아니라 흰색 별로 빛났다는게 더 소름돋네요 ㄷㄷ
동귀어진 엔딩은 이제 완전 불가능해요 그때는 전밍아웃 전이었고 지금은 서로 전생을 알고 있어서 아쿠아 죽으면 루비도 따라가는건 그냥 국룰이에요...운명공동체됨... 그래서 츠쿠요미도 악수라고 한거고요....1권 1화에서도 아쿠아 멀쩡히 살아있어서 자살은 아닐 듯 싶습니다 할려고 한다쳐도 누군가 막을듯 ㅋㅋ
처음 영화 인터뷰 때 아쿠아 나왓는데 뭔 ㅋㅋㅋㅋ
근데 아쿠아할 히카루 되게 잘생겼다 3:05
근데 솔직히 카미키가 진짜로 루비를 죽이려고 했는지 의문임 루비가 멀쩡하게 활동하는거 보고도 당황하기는 커녕 핸드폰으로 루비의 공연을 보면서 아들한테 태평하게 같이 보자고 함 그리고 카미키가 루비를 죽이려고 했다는것도 아쿠아의 심증이고
좀 모순이 있긴해요 니노를 루비집에 보냈지만 정작 루비 있는곳에서 같이 보기만 하고
모순이 있긴 하지만, 전 카미키가 진짜로 죽이려고 한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그가 한 행동으로 볼때 자기 자식을 죽이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어요. 지가 사랑하는 아이까지 죽음으로 몰았잖아요? 게다가 루비를 떨어뜨리려고 했을때, 히카루가 무슨 말 했는지 기억나시나요? "어머니보다 더.." 라고 했는데, 이게 히카루가 루비를 노리는 암시같아요. 게다가 '사람을 선동했다' 라고 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죽이는게 아닌 사람을 조종하는데 능한 사람이에요. 어쩌면 공연이 끝날 때 죽이려고 했을지도 몰라요. 히카루는 만화에서 알려졌듯이 그 대상이 가장 빛날 때 죽이는 것 같아요.
@@마리-v7x히카루가 루비를 떨어뜨릴려고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는게 히카루가 루비한테 "어머니보다 더..." 라고 할때 흰별눈을 띄고 있었음 무엇보다 진짜 죽일려고 했다면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살해 했겠지 사람들이 지나다닐수 있는 계단에서 밀어 죽이는건 말이 안됨 실제로 아카네가 카미키를 보고 루비를 데려가기도 했고 물론 카미키는 간접살인을 2번이나 했기에 루비라고 안 죽인다는 보장도 없지 무엇보다 본인 손에 피 한방울 안 묻혔기에 감옥에 보내기도 힘들테고 아쿠아 입장에서 카미키는 죽는게 맞음
타인의 고통 따위 알 게 뭐야.
자신에게 이익이 되기에 타인의 고통이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뭐, 그 과정에 불이익이 있다면 깔끔하게 포기하겠지만.
아쿠아.. 그냥 이치고 사장에게 다 털어놓지... 카미키 히카루가 아이를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면 이치고 아저씨가 녹음본 몰래 준비해놔서 증거 만들어놓고 카미키를 나락으로 보내버렸을텐데... 왜 혼자 감당하려고 하는거냐....
왜 자꾸 루비 공연 중인걸 저번부터 사이사이 보여줘...히카루가 뷰잉보던것도 그렇고 불안하게스리...
아쿠아는 동귀어진의 기운이......
아쿠아 검은색 별눈이었다가 하얀색 별눈 연출 좋았다
아카네가 자꾸 구해주는거보니까 아카네랑 잘되면 좋을텐데 싶다
이야기가 너무 산으로 갔다..거짓말 다음은 또 거짓말 또 거짓말...반전만 너무 추구한거 같아요😢
무엇보다 과거 사리나처럼 아픈아이나 아이를 보며 꿈을 꾸던 사리나처럼 루비도 누군가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아이돌이 됐다는게 너무 감동적이었음 아이를 따라해서 나오는 쌍별도 아니고 완전 루비의 것이라...그리고 마지막으로 루비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고 부르려던 곡이 공식소설 샛별의 스피카에서 사리나가 죽고나서 자기가 죽고도 없이 살아갈 고로에게 격려의 편지에 응원하려고 가사 썼던 그 곡임...🥹 사리나 죽고 고로는 피폐해져서 맨날 술마시고 자신이 죽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편지로 인해서 고로는 사리나가 좋아하던 아이를 사리나대신 지켜보고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좋아하고 그걸 원동력으로 삼아 살아갔던 거 생각하면 마음 좋아짐 ㅠㅠ
역관광당하고 복수 실패할바에는 히카루를 지옥으로 보내버려야..
안돼 아쿠아 경찰 가는 일만큼은!! 그건 그렇고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ㅎㄷㄷ;;
근데 확실히 카미키 말대로 자신 포함한 호시노 가는 자신을 위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속이며 복종시키며 가지고 노는 집안이였네 한마디로 아이돌로 살기 위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살아온게 아닌 그저 오로지 자기만족을 위해 행사해 온 변태들이였구나...
카미키 히카루 지 혼자의 논리고, 아예 틀린말은 아닌것도 같지만
아이는 극도의 애정결핍으로 감정의 공감능력이 심각하게 뒤떨어져서 악의없이 주변사람들을 환장하게 만들었던 케이스고
카미키 히카루 저 놈은 대놓고 악의를 품은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주변사람들을 파멸에 빠뜨린 케이스라 다르죠.
@@Egumoneynaa 아쿠아가 우리는 확실히 우리는 자신을 위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속이며 복종시키는 끔찍한 존재들이라고 카미키의 발언을 마지못해 인정했습니다 강도만 다를 뿐 본질은 같으니까요
@@Egumoneynaa 카미키 뿐만 아니라 아쿠아도 루비도 의도적으로 가지고 타인을 놀았습니다 아쿠아는 카나와 아카네, 루비는 코스플레이어와 AD를 가지고 놀았으니 마냥 카미키를 까기에는 부적절하게 되었죠
@@Egumoneynaa님이야말로 양산형 판타지 작품에 줫같은 의미부여 ㄴㄴ 걍 이 작품은 모든 등장인물들이 단순히 사이코패스 내지 소시오패스일 뿐임 의미 해석 자체가 부질없다는 거임~
안돼! 아쿠아.. 죽이고 감옥은 안돼..
그럼 아쿠아도 똑같은 살인마가 되는건데…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아쿠아, 제발 카나를 생각해
ㅠㅠ꼭 카나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주변사람 피해안가게 하겠다면서
ㅈㄴ 피해 끼치고 있음;;;
음..? 죽이려다가 히카루한테 살해당할거 같은데요..?? 히카루가 그냥 가만히 칼맞고 있지는 않을거고..
최애의 아이에는 아쿠아 VS 히카루
철권에는 진 VS 카즈야
이런 스토리에 개평온한 노래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네 ㅋㅋ
아쿠아 히카루 죽이면 안돼
그냥 경찰에게 맡겨
아카네 아쿠아막아!😣😣
아쿠아 말려야되
근데 그냥 죽이는것도 이해됨 왜냐면 점마를 경찰에 보낼 증거가 거의없음;;; 증거가 충분해야 경찰이 잡는데
@@드림-i3q
근데 죽이면 자기도 똑같은 살인마 되는거에요… 저러다가 아쿠아만 벌받을수도 있음.
그게 현실임…
결국 식칼인가..? 아쿠아도 살인자가 되는거야?😢😢😢😢😢😢
'쓸수있는 건 전부 이용해본다 그것이 내 방식이다 '라고 아쿠아가 그러더니 히카루도 내가 직접 하기보단 이 사람들을 잘 이용해서 죽여보자 싶어 이런 범행을 저지르는거 아닐까 체스하는 거 처럼
????:가망이 없어...
아쿠아가 히카루 죽이려던 아카네 막았던것처럼 아카네가 아쿠아 막는쪽으로 갈듯?
…제발 복수하고 출소하고 카나랑 결혼하자
어 반전으로 아쿠아가 히카루에게 달려들면서 일부로 자기 스스로를 찔러 히카루를 역으로 살인자로 누명 씌우지 않을까요? 니노랑 료스케를 이용해서 아이를 죽게 만들고, 유라를 실족사를 조작한 살인까지 저질렀으니까 역으로 히카루를 살인자로 만들기 위해서 자기가 자해를 하고 마침내 돔 공연에 카나가 루비 대신 칼에 찔리는 바람에.... 히카루 ㅈ되게 만드는 시나리오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아쿠아가 히카루 죽이고 자기도 죽으려는것같음..ㅠ 동반 강제자살..
이번 스포일러봤는데.....
아쿠아야...?
히카루:기분나빠라~ 어째서 아는거냐고~
카미키 히카루=매튜 리
호시노 아쿠아마린=민도혁
만약에×3
이 둘(아쿠아마린.카미키 히카루)이 으로써 결말을 낸다면 [최애의 아이]는 "나히아"처럼 욕을 먹을까??or
어떻게 보면 끝내 복수를 이뤘으니
참 일관성있다고 평가받을까??
아쿠땅!너가 히카루를 처치하면 너도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야!
브금 뭔가요?
그래.. 난 아카카나를 사랑하지만 아쿠카나도 좋다 빨리…카나한테..빨리.
주변에 피해 안 끼친다면서
피해만 왕창 끼치고있는 아쿠아…;;;;
살인하면 안돼지만 누구가를 행복은 지키기 위해서는 살인도 필요하다고 범....내 신념 때문에 누구가가 살해 당하면 그 유족들 뭔 잘못임....신이 선택한 미래도 있겠지만....그래도 누구가가 불행한거 또 싫다...내를 행복도 누구가를 불행도 막을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그럼 죽이지 않고 받아 드리게요!!!!
신이 죽이면 해피엔딩이 되지 않음?
내 예상은 갑자기 히카루의 눈이 이타치 처럼 만화경을 사용해 스사노오를 사용해서 배틀물 찍고 아쿠아도 각성해 스사노오를 사용하면
그냥 배틀물이 되어 갑자기 히카루가 에너지를 전부 사용해 용서해라 아쿠아라고 사망한다면 진짜로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드로메다로 갈까봐 걱정이다
아니 아쿠아 너 주변에 피해안끼친다매;;
피해만 겁나 끼치고 있는데;;;
아니 그리고 아쿠아가 히카루 죽이면
잘못하다가 아쿠아만 벌받을수도있음
그게 현실임 왜냐면 히카루는 증거가
부족하니까… 제발 죽이지는마.
왠지 아쿠아가 스타로드 같네 그리고 히카루를 보면 예고도 생각나고
그럼 '카미키 히카루'는 일을 직접 실행하는 게아니라 그저 끊임없이
부추기고 선동하고 방조하는 그저
'인간'을 가지고 놀 뿐이라는거잖아
그럼 니노한테 자기는 자수 할꺼다라는것도 어찌보면 교활하게
선동한거였네 정신을 고립시키는 거로써 충동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거지
히카루 드디어 죽나????
갠적은 아쿠아가 아카네랑 잘되기바라는데
근데 카나겠지?🥺
원조에서 이제 9화남았다
뭔.........아이가 뭐길라 이러누...그냥 이만화는 그냥 심리를 이용하는 만화인듯..
마치 등장인물의 의지가 없이 조종하는 인형같달까😮
결국 아쿠아는 카미키 히카루를 죽이고 감옥에 가는건가.. 이러면 아카네가 불쌍해지는데 ㅠㅠ 아쿠아 막을려고 카나랑도 이어준건데 여기서 아쿠아가 히카루 죽이면 복수에 성공하겠지만 아카네에겐 충격과 슬픔을 주고 만약 여기서 더 나아가 삶의 의지를 포기하고 자살까지하면 모든 주변인들이 충격먹고 뉴스에 보도되고 카나랑 아카네 루비는 자살까지 가게 될꺼 같아 겁나네요.. ㅠㅠㅠㅠㅜㅜㅜㅜ 제발 이런 전개로는 가지말자
그리고 보니까 히카루가 아이 얘길 했는데 왜 그걸 들을수록 니노와 료스케가 망가져야 했는지도 더 밝혀져야 하고 왜 이렇게 히카루가 부서지는지 과정도 보여줘야 할듯 안 그럼 최종보스를 니노로 하지 않고 히카루로 해버린게 자충수가 되어버림. ㄹㅇ!!!
그리고 아쿠아야 너도 히카루처럼 이용한건 맞긴 하다.
부정 못하겠네..ㅋㅋㅋㅋㅋㅋ
난 아쿠아는 무조건 죽을거라고본다 ㅇㅇ
이새끼들 여기서 분석글 싸지르는거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
걍 근친 막아준 영웅 아녔노?
히카루 표정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