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연하에게는 들이대지 마시고 좋아하는 눈치도 보이지 마세요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이길래 감히 저런 인간이 나를 좋아한다는 거지?" 상대가 자존심에 상처입습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제발 들이대지 마세요 자신보다 상대의 감정을 먼저 배려해 주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잘 해주면 그만이지~ 들이대고 싶어진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 껄떡대는 겁니다
저 극T인데 이거 너무 공감돼서 눈물흘렸어요. 남녀불문, 열살이상 어린 사람한테 순수한 호감이든 더러운 욕망이든 갖지 마세요. 갖지 말라면 좀 갖지 마세요. 상대가 진심으로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대학도 나왔는데 실업자라는 이유로 식당 설거지일 제안받는거랑 같은 기분입니다. 아, 물론 본인이 좋다면 설거지든 그것보다 더 한 일이든 할 수 있죠. 직업에 귀천도 없고 어떤일로도 성공할 수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그걸 타인이 제안하는 순간 굉장히 기분나빠지는겁니다.
솔직히 40되면서 느끼는 거라고는 악성 재고보단 돌싱이 낫다는 생각임. 적어도 검증 절차는 겪었으니까. 파혼 해보거나 결혼 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결혼의 과정이 썩 장미빛만 있는게 아님. 진짜 결혼식 하고 나면 잘만 살면 될것 같지만, 결혼 생활이란게 백두대간 등반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함. 진짜 악성재고는 넘지 못할 장벽같은게 있음. 남들이 안 먹는데는 이유가 있음.
혼자 싱글로 오래 살고 있는 골드미스.아니지 골드는 아니고 실버합금 정도는 되는 안정감은 만들어놓은 노처녀인데 남의집 귀한 아들 저의 이기심땜에 힘들게 하면 안될거 같아서 혼자 삽니다. 좋은 남자가 다가올 수 있어요 더 중요한건 내가 좋은 여자가 될 수 있느냐는 거죠 혼자 삶이 오래될 수록 그 속에 젖어서 누가 옆에 있는게 부대껴집니다ㅡㅡㅜ 내 절반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잘 할 수 있을까. 못할 것 같아요 평생 혼자 살 팔자를 만들어버린것 같아요 잔고라도 불리려고 오늘도 열심히 일터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도태되서 그냥 혼자 살아요. 소개받는 남자들 죄다 부모님 모시고 산다는 효자들뿐인데.끼리끼리라고 제 수준인가봐요. 저는 결혼 못하는 겁니다. 도태됐습니다. 일끝나고 거품목욕 후에 게임한판하고 영화한편 때리고 소맥말려고요. 아 누구말대로 결혼 못해서 외롭고 청승맞다 ㅋㅋ .주말엔 아침독서하고 지역모임갔다가 간단등산 후 국수한그릇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외롭지요??
남녀불문, 열살이상 어린 사람한테 순수한 호감이든 더러운 욕망이든 갖지 마세요. 갖지 말라면 좀 갖지 마세요. 상대가 진심으로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대학도 나왔는데 실업자라는 이유로 식당 설거지일 제안받는거랑 같은 기분입니다. 아, 물론 본인이 좋다면 설거지든 그것보다 더 한 일이든 할 수 있죠. 직업에 귀천도 없고 어떤일로도 성공할 수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그걸 타인이 제안하는 순간 굉장히 기분나빠지는겁니다.
눈을 낮추면 돌싱 아니어도 충분히 갈 수 있어요. 그런데 눈을 안 낮추시더라구요. 저 아는 언니도 40살인가 그래서 주변에서 직업좋은 45살 소개시켜줬는데 다 좋은데 너무 허약해 보인다. 키작은것 까지는 감수하겠는데 어깨까지 좁고 전체적으로 넘 이상하다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남자도 40살 넘으면 평범한 남자도 다 장가가서 없긴 합니다. 그래서 누굴 소개시켜주려고 해도 진짜 이상한 사람밖에 없어요. 허우대 멀쩡한 사람 찾으려면 차라리 돌싱군에 많죠.
@@reou1638 많은게 아니라 여자들 대부분 외모봐요.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외모를 포기하는거지. 즉, 잘생겼으면 능력좋고 못생긴 사람과 경쟁력은 비슷합니다. 문제는 잘생긴 40대가 없어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소싯적에 외모 칭찬좀 듣던 사람들도 40대에 보면 후줄구레 합니다. 이정재 보세요.
저도 40 중반인데 비슷한 상태입니다. 작년까지 열심히 일해서 원하던 일도 이뤄냈는데,,, 기쁨은 아주 잠깐이고.. 번아웃이 왔는지 잠잘때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재미도 없고, 의욕도 없고… 책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아봐도 그때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걸까요? ㅜㅜ
50즈음되면 다 의미없고 뭘해도 재미없어지죠.싱글이고 어릴땐 당시에 재미있던거 평생 하면서 살면 재미날줄 알아요. 근데 안그래요. 50즈음되면 5성급호텔을 가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드라마를 봐도 뭔가 다 시시해 집니다. 그래서 결혼도 하고 애를 낳고 하는 거죠. 애한테 뭘 바라고 키우는게 아니에요. 그냥 존재 자체로 행복하고 아이와 아내랑 산책하거나 고기집가서 식사만 해도 즐겁습니다. 비혼은 개개인의 자유지만 끝까지 혼자서 인생을 살아간다는건 생각보다 재미가 없답니다. 젊을땐 몰라요^^;;
다른 데서 남자들 나이 적은 여자 찝적거리는거 보면 욕하면서 여자가 그러면 능력이 있다느니 같은 여자라고 드립치는데 공평하신 알파카님! 변함없는 모습 지지합니다~ 저는 경차 8년 탔었는데 유지비 부담없고 좋았지만 대중교통이 좋아요. 제 차는 고장없이 타다 팔았지만 차가 애물단지 되는 경우 많아요~
어플에서 외국인 만나면 10살 연하도 가능합니다 😊 해외로 나가는 방법도 있어요. 여자는 40대까지 모든 연령대가 해외에서 사는 게 행복도가 훨씬 높다고 서울대 행복연구소에서 조사되었습니다. 호주에서 간병인을 하면 연 9000만 원도 벌 수 있고 간호사면 2년 경력만 있어도 그 어렵다는 뉴질랜드 호주 이민 바로 됩니다. 유아 교사면 캐나다에서 1년 일하고 바로 이민 됩니다. 한국에서 기준 낮춰 이상한 사람 만나 팔자 꼬지 말고 외국 가세요.
@@lh7uc3gz-ScrollLock 한국은 여성에게 취업이 유리하지 않아요. 해외 선진국은 채용 성차별 금지 법안이 더 강해서 여자라고 안 뽑는 경우가 없지만 여긴 여자면 저임금 서비스업을 제외하면 성차별이 만연하죠. 애라도 있으면 경력단절도 흔하고요. 제조업 비중이 절대적이라 애초에 여성을 구인하는 분야가 한정적이예요. 여성이 일자리를 얻으려면 서비스업이 많은 국가로 가야 합니다. 한국은 오히려 앞으로 제조업 비중을 더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전망도 좋지 않죠. 산업 전환이 안 되고 있습니다. 여성 일자리에는 치명적이예요. 여자들이 다 한줌밖에 안 되는 의사 약사 등 고소득 이공계 전문직이 될 수도 없고요.
오래 전 30대 중반이었나.나는 애가 둘 있는데 10여년 어린 애가 들이대더라는.😂(정상 아니고 이상한거죠.) 잘 타일러서? 보냈음.😂 나중엔 연예인 뺨치는 몇년 연상 여자 만나 결혼 일찍해서 잘 살고 있더라는.😂이게 현실임. (기혼 유무 떠나 그때 뻘짓 했어봐요.끔찍.) 나이 많은 여성분들은 지나치게 어린 남자는 폭탄이라 여기시고 적당한 터울 남자 만나서 잘 사시는게 답임.😂
아까 에르메스 들고가는 어떤 여자를 봣는데 가방의 진위여부는 알 수 없지만 촌스러운 머리스타일에(70년대 학생 검은색 똑단발) 관리안된 몸매에, 때아닌 반바지에, 우리 엄마도 안신을것 같은 촌스러운 운동화에 멀리서 지나가는데도 머리가 지끈거릴정도로 역한 화장실 방향제같은 향수를 뿌리고 지나감. 아, 저 에르메스는 진품이 아니겟거니 했음.
15살 연하에게는 들이대지 마시고 좋아하는 눈치도 보이지 마세요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이길래 감히 저런 인간이 나를 좋아한다는 거지?"
상대가 자존심에 상처입습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제발 들이대지 마세요
자신보다 상대의 감정을 먼저 배려해 주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잘 해주면 그만이지~ 들이대고 싶어진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 껄떡대는 겁니다
와.. 이거 출력해서 광화문에 붙혀놓고싶네요
백번 천번 맞는 말입니다!!! 😂😂😂
저 극T인데 이거 너무 공감돼서 눈물흘렸어요. 남녀불문, 열살이상 어린 사람한테 순수한 호감이든 더러운 욕망이든 갖지 마세요. 갖지 말라면 좀 갖지 마세요. 상대가 진심으로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대학도 나왔는데 실업자라는 이유로 식당 설거지일 제안받는거랑 같은 기분입니다. 아, 물론 본인이 좋다면 설거지든 그것보다 더 한 일이든 할 수 있죠. 직업에 귀천도 없고 어떤일로도 성공할 수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그걸 타인이 제안하는 순간 굉장히 기분나빠지는겁니다.
@@시청자-w3o 10살어리면 호감도갖지말라는 미친소리는뭔소리여 ㅋㅋ 서로가 잘맞으면 맞는거지호감을하던말던 뭔상관이여
@@형-e5l 그만하세요 아재.
솔직히 40되면서 느끼는 거라고는 악성 재고보단 돌싱이 낫다는 생각임. 적어도 검증 절차는 겪었으니까. 파혼 해보거나 결혼 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결혼의 과정이 썩 장미빛만 있는게 아님. 진짜 결혼식 하고 나면 잘만 살면 될것 같지만, 결혼 생활이란게 백두대간 등반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함. 진짜 악성재고는 넘지 못할 장벽같은게 있음. 남들이 안 먹는데는 이유가 있음.
노총각 노처녀는 두루두루 문제있을 확률이 높고 돌싱은 성격만 문제있을 확률이 높음
돌싱=일단 진입가능 만나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 갈림
악성재고=진입장벽 높거나 누구도 진입하고싶어하지 않음
이거진짜임.....
남자들도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싶음 ㅋㅋㅋ 그래서 결혼도 하는 사람만 하더라구요. 계속 ㅋㅋ
백두대간😢
15살연상은
대화가 안되는게 아니라
듣기평가가 안됨
듣기평가가 안되😂아... 찐공감 ㅅㅂㅋㅋ
“심장이 두근대면 판막증을 의심하라”
ㅋㅋㅋㅋㅋ
판막증ㅋ 푸하ㅋㅋ
혼자 싱글로 오래 살고 있는 골드미스.아니지
골드는 아니고 실버합금 정도는 되는 안정감은
만들어놓은 노처녀인데
남의집 귀한 아들 저의 이기심땜에 힘들게 하면 안될거 같아서 혼자 삽니다.
좋은 남자가 다가올 수 있어요
더 중요한건 내가 좋은 여자가 될 수 있느냐는 거죠
혼자 삶이 오래될 수록 그 속에 젖어서
누가 옆에 있는게 부대껴집니다ㅡㅡㅜ
내 절반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잘 할 수 있을까.
못할 것 같아요
평생 혼자 살 팔자를 만들어버린것 같아요
잔고라도 불리려고
오늘도 열심히 일터로 갑니다..
좋은말씅입니다.
제가 좋은여자가될수있을까.
가능하다는 나의욕심이기심.
자그맣게 위로안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도태되서 그냥 혼자 살아요. 소개받는 남자들 죄다 부모님 모시고 산다는 효자들뿐인데.끼리끼리라고 제 수준인가봐요. 저는 결혼 못하는 겁니다. 도태됐습니다. 일끝나고 거품목욕 후에 게임한판하고 영화한편 때리고 소맥말려고요. 아 누구말대로 결혼 못해서 외롭고 청승맞다 ㅋㅋ .주말엔 아침독서하고 지역모임갔다가 간단등산 후 국수한그릇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외롭지요??
그래도 참 자기 객관화는 돼시네요😊 자기객관화 안돼는 사람들은 리얼 저질인데...
너무 멋진데요??❤
@@영양가없는타격자기소개 쳐 하지말고 그 객관화 너도 좀 하라고 ㅋㅋㅋ
@@영양가없는타격그 좋은거 너도 좀 해
되서xx돼서ㅇㅇ
그렇습니다. 15살 연상 누님이 날 좋아하는 티를 내면 어떨지..생각하심 되죠. 😊
그것도 여자에 따라서 달라요 자기관리 잘하고 여성스러운면 있는 누님이면 상관없는데 중년여자 숏컷에 진짜 중년 도태녀 같은 사람은 112에 신고죠
자기 관리 어쩌구 저쩌구 해봤자 연식이 위로 15면 그냥 다리다리썩다리 일뿐 ㅋㅋㅋ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는데 한낱 인간 몸뚱이가 관리 해봤자임
15년 차이면. 어후.. 자기관리고 나발이고 무슨 말이 필요하나요
@@웰컴투치맥콜 연상녀도 연상녀 나름 이라는 거죠
15살 차이 껄떡대지마시라
소름돋아 기분 더럽다
상대방이 알면
기분 엿같을거 같다~~ 상대방
입장이라면 가족이라면 그꼴보고 싶겠니?
남녀불문, 열살이상 어린 사람한테 순수한 호감이든 더러운 욕망이든 갖지 마세요. 갖지 말라면 좀 갖지 마세요. 상대가 진심으로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대학도 나왔는데 실업자라는 이유로 식당 설거지일 제안받는거랑 같은 기분입니다. 아, 물론 본인이 좋다면 설거지든 그것보다 더 한 일이든 할 수 있죠. 직업에 귀천도 없고 어떤일로도 성공할 수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그걸 타인이 제안하는 순간 굉장히 기분나빠지는겁니다.
다시봐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이상 보세여 다들ㅋㅋㅋ
그냥 소개를 안 시켜줬으믄 좋겠어여 ~
이 영상 킬포가 너무 많아서 혼자 빵빵터졌네요ㅋㅋ
눈을 낮추면 돌싱 아니어도 충분히 갈 수 있어요. 그런데 눈을 안 낮추시더라구요. 저 아는 언니도 40살인가 그래서 주변에서 직업좋은 45살 소개시켜줬는데 다 좋은데 너무 허약해 보인다. 키작은것 까지는 감수하겠는데 어깨까지 좁고 전체적으로 넘 이상하다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남자도 40살 넘으면 평범한 남자도 다 장가가서 없긴 합니다. 그래서 누굴 소개시켜주려고 해도 진짜 이상한 사람밖에 없어요. 허우대 멀쩡한 사람 찾으려면 차라리 돌싱군에 많죠.
웃긴게 괜찮은 돌싱 남자는
어리고 괜찮은 처녀한테도 인기있어서 돌싱 시장에 나오자마자 다시 장가갑니다😅
그 언니는 돈 못벌어도 외모가 괜찮은 남자가 취향일지도
마흔 넘으면 그냥 소개 해주면 안됨. 서로 만족 잘 못함
@@삼-t5m 안타깝게도 주변에서 보면 딱히 능력없어도 허우대 멀쩡한 남자는 40전에 장가가더라구요. 여자들도 의외로 능력말고 외모만 보는 수용층도 많은 것 같아요.
나이에 비례해서 눈이 높아지는 건 남녀가 똑같더군요
40대 초반 동갑의 미혼 남녀를 소개해줬더니 서로가 상대방이 늙어 보인다며 투덜투덜~
니들은 거울도 안보고 사냐고 물어보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네요
@@reou1638 많은게 아니라 여자들 대부분 외모봐요.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외모를 포기하는거지. 즉, 잘생겼으면 능력좋고 못생긴 사람과 경쟁력은 비슷합니다. 문제는 잘생긴 40대가 없어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소싯적에 외모 칭찬좀 듣던 사람들도 40대에 보면 후줄구레 합니다. 이정재 보세요.
뚜껑 티켓이라니요~~ 6분쯤에 포르쉐에서 농기구 꺼내는게 개간지라고 했는데, 저희 아빠도 똑같은말하셨어요~ " 이거 아무나 못하는거다" 라는 의미를 이제서야 알았네요.. 젊을땐 그게 뭔 말인가? 했는데..저도 40넘으니, 그 참뜻을 알게됏네요..
근데 꼭 이성을 만나야 하나?싶어요..
웃프다😂😂😂
@@yeezy-k6o 정신병자들 만나 가스라이팅 당해서 시간 정신 육체 돈 뜯길바에 애초에 안만난다는거죠
굳이할 필요는 없어요 못한걸 안했다고 말하는 자기 객관화가 안돼는게 아니면요
@@영양가없는타격 못하는게 아니고 안합니다 참고로😂
@@불꽃-w7f 대한민국에서 얼굴 예쁘면 남자들이 가만 냅두냐ㅋㅋㅋ그냥 넌 못한거야
@@영양가없는타격 인생최대업적이 결혼이신가...
언니 좋아요!! 인생에서 알파카 언니같은 사람 있은 최고임!
42살에 오히려 두근거리면 병원가야하는거라니..ㅋㅋ 입담이 너무좋으심
70다되도 두근 거리면 어떡하나
단 가만히 있으면 괜찮고
맘에드는 여성 만나면 그래
넘 현실적이네
첨엔 겁나 우울하게 영상만들더니 마니 좋아졋네
돈이 좋긴좋다 밝아졋어요
내친구도 43세 예전에 알던 남사친이랑결혼했어요 알고보니 흙속에 진주라고 은근 괜찮은분만나서 잘 살아요^^ 45세 아기도 낳고~그리고 돌싱도 괜찮은남자들도 있어요 기술직이고 직장만 확실하면 그럭저럭 살더라구요 일단~나부터 눈을 한단계 낮추면 나름 괜찮은남자 만날수있어요
50살에 애5살.. 와 진짜 대단하심
전 그런용기가 부럽네요
생각보다 잘 살아요 지금 딸이랑같이 유원지가면서 스티커사진 찍고 다녀요 물론~낳고 육아할때 힘들긴한데 애가 클수록 보람느끼고 산데요
결혼하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지인은23살에 개사기꾼놈팽이놈 만나 애낳고 살다 27살에 애데라고 탈출해서 이혼했는데
애혼자키우고 돈도벌어집도사고 자산도 모았는데 38살에 또 비슷한. 놈팽이만나 애낳고 결혼했음 키랑얼굴만 다를뿐 첫번째놈이랑 비슷함
근데 이번엔 꾸역꾸역살드라
애한데 아빠없는거 두번은 안된다며 지인이 투잡해서 집안먹여살림 지금남편놈땜에 지인이
갖고있던 아파트도 날라갔는데
그냥 살드라 투잡에하루도 안쉬고일하는데 진짜
존경심 이 생기더라
결혼은 한번한 사람이 계속하는거같다
나같이 안간 사람은 아예안감
남자놈을 믿을수없음
지금 남친도 5년째만나는데 아 결혼했음 인생폭망 했겠다 싶음
돈문제 장난아니고 책임감도없고
암튼 그냥 심심하니 옆에두고있음
내남편이었음 난 진짜 큰병걸렸을듯 스트레스로😂😂
티켓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포르쉐에
농기구 좆간짘ㅋㅋ 언니존나웃겨요
서글픈 얘기 하지마세욧!알파카님은 남친있자나요! 어느 유튜버님 말로는 몸은 섞어도 통장은 섞지말라더군여
젊고 어릴땐 몰라서 돈빌려 주고
당연히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불행의 시작이더군요
이제는 다시는 그런짓 안합니다
아...뼈때리네요 진짜 하...
영상시작 사진 넘 귀여워요 😊
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에 신고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겨여ㅋㅋㅋㅋ
무속 호소인 ㅋㅋㅋㅋㅋㅋ
더현대는 주변이 구로 영등포 관악 부천 인천 안양 같은데라 돈쓰는 사람 없는데 압구정 현대 가보면 분위기달라요. 모피차림50~80대가 쇼핑하고 다들 세련되고 구매도 바로하는거 많이 봤어요. 역시나 찐부자는 강남이구나 했네요.
?? 여의도 목동은요 ㅎ 근데 여의도 사는 찐부자 이모가 더현대는 어린 애들이 많아서 목동으로 가게 된다구 하더라고요.
올해 45 작년부터 다 재미도 없고 설레이지도 않고 사는게 무의미함 걍 돈버는게 최고의 기쁨임
그러면서 쓰지도 못함 뭔지는 모르겠는데 자는데 막 답답하고 뛰쳐나가고 싶고 숨이 턱턱막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가... 예전보단 그래두 살만한데 왜 이러지
저도 40 중반인데 비슷한 상태입니다. 작년까지 열심히 일해서 원하던 일도 이뤄냈는데,,, 기쁨은 아주 잠깐이고.. 번아웃이 왔는지 잠잘때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재미도 없고, 의욕도 없고… 책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아봐도 그때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걸까요? ㅜㅜ
50즈음되면 다 의미없고 뭘해도 재미없어지죠.싱글이고 어릴땐 당시에 재미있던거 평생 하면서 살면 재미날줄 알아요. 근데 안그래요. 50즈음되면 5성급호텔을 가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드라마를 봐도 뭔가 다 시시해 집니다. 그래서 결혼도 하고 애를 낳고 하는 거죠. 애한테 뭘 바라고 키우는게 아니에요. 그냥 존재 자체로 행복하고 아이와 아내랑 산책하거나 고기집가서 식사만 해도 즐겁습니다. 비혼은 개개인의 자유지만 끝까지 혼자서 인생을 살아간다는건 생각보다 재미가 없답니다. 젊을땐 몰라요^^;;
Mid life crisis라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ㅋㅋ
독수공방 부작용인듯요~~
저45살인데 돈버는데 심신이 지쳐 이러다 죽을까 백수 석달째네요
집에서 딩굴딩굴 잠오면자고 먹ㅇ고싶음 먹고 행복해요
자영업한다고 진짜 우울증에
스트레스에 진짜 ㅜㅜ
노후생각하면 좀 있다 또 돈벌어야겠지만 이래쉬니
많이 나아지네요
검신 언제오세요? 옆동네라 자주가서 오시면 정모 한번?😅
저도 강제비혼 나이도 비슷하고 인팁인데ㅋㅋ
농촌출신인데 ㄹㅇ..쌀농사 10만평이상 짓는 집들은 할저씨들 bmw에 랜드로버 제네시스 벤츠 타고 난리임. 동네에서는 포터랑 트렉터 끌고대님 얼굴은...햇볕에 그을려 시꺼매서ㅋㅋ참
벤츠에 쟁기 넣는건. 차도 있고 땅도 있다 이거져 ㅋㅋㅋ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혼자 살면 되지
가슴속에 차오르는~그~~~대
15살 연하 ㄷㄷㄷㄷ 범죄네요 거의... 아이돌처럼 좋아만 하길여... 그것도 속으로만!! 😅
ㅋㅋ 곧 40을 앞두고 있어서 먼가 .....ㅋㅋㅋㅋㅋㅋ 팩트폭격 ㅋㅋㅋㅋㅋㅋ😊
84년생 😂
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
아............큰일났다.....ㅠㅠ
채널 왕할머니 주인장과 비슷하심.
다른 데서 남자들 나이 적은 여자 찝적거리는거 보면 욕하면서 여자가 그러면 능력이 있다느니 같은 여자라고 드립치는데 공평하신 알파카님! 변함없는 모습 지지합니다~
저는 경차 8년 탔었는데 유지비 부담없고 좋았지만 대중교통이 좋아요. 제 차는
고장없이 타다 팔았지만 차가 애물단지 되는 경우 많아요~
어후~ 제목만 봐도 긁혀.
나는 돌싱 소개 첫번째는 괜찮음. 나름 생각해서 소개해준 거니까. 두 번째부터는 화냄 ㅋㅋㅋㅋㅋ
돌싱은 안 만난다고 그렇게 귀에다 때려박아줬는데 또? 이건 싸우자는 거임 ㅋㅋㅋㅋ
약올리는걸수도요. 그런걸로 자존감 채우는 사람들 있어요. 생각해주는척 긁기.
돌싱보단 지금까지 미혼이 난데😮이혼은시럿😢
아놔~ 빤쓰검사에서 빵 터짐 😂😂😂😂😂
몽클레어는 100억즘 잇어야 사는건가요?
제주변 10억에서 20억잇는분중에 그패딩 입은 사람이
없어요,,,20만원 오리털이면 겁나 좋은거 삿다하던데
그런패딩에..명품핸드백에 그러고 다니면서
몇억없어서 결혼못하느니 집에서 안보태주느니하면
창피한 겁니다
어플에서 외국인 만나면 10살 연하도 가능합니다 😊
해외로 나가는 방법도 있어요.
여자는 40대까지 모든 연령대가 해외에서 사는 게 행복도가 훨씬 높다고 서울대 행복연구소에서 조사되었습니다.
호주에서 간병인을 하면 연 9000만 원도 벌 수 있고 간호사면 2년 경력만 있어도 그 어렵다는 뉴질랜드 호주 이민 바로 됩니다.
유아 교사면 캐나다에서 1년 일하고 바로 이민 됩니다.
한국에서 기준 낮춰 이상한 사람 만나 팔자 꼬지 말고 외국 가세요.
해외도 돈이 있어야 가지요. 아 근데 돈 있으면 국내에 있어도 향복하답니다.
@@온니랴떼 돈 크게 없어도 됩니다. 호주에서 간병인 하면 9000만 원 가까이 번다고 합니다. 캐나다도 유아 교사면 건너 가서 1년만 일해도 이민됩니다.
간호사면 2년 경력만 있어도 그 어렵다는 뉴질랜드 호주 이민 바로 됩니다.
외국 남자들도 여자가 능력 없음 이혼한다고 하더라구요..
여자 본인에게 경제력이 있을 때는 해외에서 사는 게 더 행복할 겁니다
우리나라는 여자에게 경제력이 있어도 시짜들의 간섭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해야 한다면 취업에 유리한 국내가 낫죠
@@lh7uc3gz-ScrollLock 한국은 여성에게 취업이 유리하지 않아요.
해외 선진국은 채용 성차별 금지 법안이 더 강해서 여자라고 안 뽑는 경우가 없지만 여긴 여자면 저임금 서비스업을 제외하면 성차별이 만연하죠. 애라도 있으면 경력단절도 흔하고요.
제조업 비중이 절대적이라 애초에 여성을 구인하는 분야가 한정적이예요.
여성이 일자리를 얻으려면 서비스업이 많은 국가로 가야 합니다.
한국은 오히려 앞으로 제조업 비중을 더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전망도 좋지 않죠.
산업 전환이 안 되고 있습니다.
여성 일자리에는 치명적이예요.
여자들이 다 한줌밖에 안 되는 의사 약사 등 고소득 이공계 전문직이 될 수도 없고요.
빤쓰검사 + 벤츠에 쟁기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알파카님 영상잘보고 있어용!
예전에 스트룹와플 어떤거 먹는지 소개해준적있었는데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어요 ㅠㅠㅠ
스트룹 와플 인 헥사박스 라고 검색하시면 돼요.
@@kim_alpaca 감사합니당🩷🩷
오래 전 30대 중반이었나.나는 애가 둘 있는데 10여년 어린 애가 들이대더라는.😂(정상 아니고 이상한거죠.) 잘 타일러서? 보냈음.😂
나중엔 연예인 뺨치는 몇년 연상 여자 만나 결혼 일찍해서 잘 살고 있더라는.😂이게 현실임.
(기혼 유무 떠나 그때 뻘짓 했어봐요.끔찍.)
나이 많은 여성분들은 지나치게 어린 남자는 폭탄이라 여기시고 적당한 터울 남자 만나서 잘 사시는게 답임.😂
이쁘면그래도 연하들이좋아하던데요ㅎㅎ
이쁜 누나들 좋습니다.
한번 하고싶은거죠…연상이 스킬이 좋거든요 정신차리세요
좋아하는것과 결혼은 천지차이입니다~
몇번 자려고 하는것과 남자가 진심으로 청혼하는것과 동일선상에 두면 안되죠 ㅋㅋ
몽클 반은 짭이야~~ ㅋ 에르메스들고다니는애들 99퍼는 짭 에프메스 애들은 길거리 걸어서 잘 안다님 ㅋ
아까 에르메스 들고가는 어떤 여자를 봣는데 가방의 진위여부는 알 수 없지만 촌스러운 머리스타일에(70년대 학생 검은색 똑단발) 관리안된 몸매에, 때아닌 반바지에, 우리 엄마도 안신을것 같은 촌스러운 운동화에 멀리서 지나가는데도 머리가 지끈거릴정도로 역한 화장실 방향제같은 향수를 뿌리고 지나감. 아, 저 에르메스는 진품이 아니겟거니 했음.
아우디 벤츠 10년된 중고 1000이면 삼~~~ ㅋ
착각하시면 안되는게 나이든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똥값입니다.
@@시청자-w3o 무슨착각이요 난 천만원주고 산 아우이 벤츠 모는애들이 많다는 말을 한건데 거기서 남녀가 왜나오지 참....ㅋ
돌싱은 3번 결혼각!노답 그 잡채
😂
버스에서 듣다가 빵터짐요 ㅋㅋ 경찰 출동 ㅎㅎㅎ
1등!!
3😂😂😂
안녕하세요!!
메일 한 번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2
이 언니 똑띡인줄 알았는데 허당이네.. 남자는 돌싱이 더 나아요~
남자는 재력. 여자는 이쁘면 무조건 된다 이유를 딴데서 찾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