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스 캐릭터 나름 진짜 잘 만든단 말이야? 프롤로그인 우주정거장 그리고 야릴로6은 진짜 마음에 들었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특히 쿠쿠리아와의 마지막대결은 처음싸웠을때 그 느낌은 아직도 기억남.... 선주나부도 배경도좋고 캐릭터도 좋은데 스토리 초반은 괜찮은데 나중에는.....
경원,경류,단항 이 세명은 현재 스타레일 메인 스토리의 핵심 인물들이기 때문에 되도록 뽑아두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은 초반에 은랑을 지나치게 강조했다가, 지금은 기억에서 잊혀졌다는걸 다들 아실거고.. 카프카도 픽업때는 엄청나게들 열광했지만.. 현재 그녀를 거론하는 댓글이나 이야기를 찾기 힘들죠. 오히려 뽑지말라던 나찰이 지금 성능이나 숨겨진 이야기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기대감과 거론 횟수가 가장 높습니다. 경원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평가가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단항 음월군은 뭐 그냥 딜러로서의 성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일치된 의견이 정립되어 있습니다. ****** 사람들은 나부 스토리를 저평가 하고 있지만, 결국 나부 연맹이기 때문에 나부 스토리가 끝난다 해도 언젠가 나부가 아닌 다른 식민지 우주선에서 또다른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기 때문에 스타레일은 나부라는 스토리의 기본 베이스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연경 동행임무를 해보면, 경류가 나부가 아닌 연맹의 다른 우주선에 있다가 나부로 왔다고 말하죠. 이런 서로간의 이어져 있는 스토리 연관성이 앞으로 계속 될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사람들에게 큰 이슈가 되어있는 토파즈 또한 은랑때랑 비슷한 경우입니다. 막상 픽업기간 지나고 나면.. 이런 외전급 캐릭터들은 기억에서 결국 잊혀진다는 거죠. ****** 카프카가 부현에게 붙잡혀 있었을때, 주인공에게 해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기나긴 열차의 여행에서 만나고 도움을 주고 인연을 맺은 모든 인물들의 도움을 받아 나중에 파멸 운명의 길의 에이언즈인 나누크와 최후의 전투를 벌이게 될거라고. 그때 게임에 등장했던 모든 인물이 다 나올수는 없겠죠. 경원 장군이나, 그의 스승인 경류.. 그리고 비디아다라 용족의 실질적인 왕이라고 할수 있는 단항.. 나부에서는 이정도 일겁니다. 뭐 부현도 그때는 장군이 되어 있을테니 같이 오긴 하겠죠 아무튼 지금 현재를 부정해서는 스타레일에서 재미를 느끼기 힘듭니다. 나찰을 그렇게 뽑으라고 추천들을 했지만, 안뽑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요 그때 나찰을 안뽑았던 이유가 뭐 정체를 알수없고 어쩌고.. 그런 이유를 대고들은 있는데 결국 메인스토리 마지막에서 반전이 있었죠. 모든 것에는 다 뜻이 있고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인 스토리 다시보기 기능이 생긴다는게, 이번 1.4 패치에서의 가장 큰 개선점이라고 할수 있겠는데.. 그동안 대사내용 제대로 안읽고 대충 넘겨서 핵심적인 부분을 놓쳐 전체적인 스토리 맥락을 이해못하는 사람이 많았던걸 생각해 보면.. 그들이 스토리 되새김질을 하면서 자신들이 놓치고 나부 스토리가 개판이라고 오해했던 점들이 많았다는걸 뒤늦게들 알게 될거임. 대표적인 부분이 팬틸리아를 아직도 경원이 물리쳤다고 생각하면서, 음월군 PV 에서 팬틸리아가 왜 나오냐며 태클을 걸었던 사람들.. 물론 팬틸리아를 물리치는 시네마틱 영상에서 뭐가 어떻게 된건지 확실히 알기 힘들게 모든 상황들이 너무 슉슉 지나간면도 있긴 했지만, 이후에 경원과 단항이 대화하는 내용을 꼼꼼히 보다보면, 어떻게 이겼는지 다 나오는데도 대사 내용을 안읽으니까 모든게 이상해 보이고 나부 스토리가 개판이라고 생각될수밖에 없는것.. 정운 부분도, 어공과의 대화 내용에서 정운이 시체가 아직 발견된건 아니고 그래서 어공 자신이 나중에 정운을 찾으러 갈거라는 내용이 나오는데도.. 제대로 대사 내용을 안보고 "정운을 왜 죽이냐" 면서.. 호들갑들을 떠니까.. 다들 그런줄 알고 냄비끓듯이 거기에 따라가는 다수의 유저들.. 진짜 문제임 이나라의 게임 커뮤니티는.. 이번 경류 이야기는 다행히 여캐라, 억까할려는 사람들이 그나마 적겠으나 나부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어떻게든 고수할려는 사람들 덕분에.. 경류조차도 같은급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게 걱정되는 점인데.. 어떻게든 또 개판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자신들의 고집을 버리지 않을거라고 거의 확신함..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자신이 잘못 판단했다 하더라도 절대 인정하지 않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슬픈 현실..
그건 당신만의 생각일 뿐이고.. 한국 유저들이 다 그런식으로 여론몰이 한다한들 전세계 유저수에 비하면 한줌에 불과함. 괜히 한줌단이라는 꼬리표가 붙은게 아니지 저번 메인스토리에서 어공이 정운 시체가 발견된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은 정운의 죽음을 믿지 않고 나중에 찾으러 갈거라는 내용이 나오는데도, 얼마나 스토리를 대충보면 이것도 모르고 정운을 왜 죽이냐며 나부 스토리가 개판이니 머니 하는 수준이니까.. 한국 유저들에게 뭘 기대하겠음 ㅋㅋ 뭐 이거 뿐이겠는.. 음월군 PV 때는, 단항이 팬틸리아를 무찌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도 모르고 팬틸리아가 왜 나오냐며 스토리가 왜 이러냐 머냐 해대는 수준이니.. 뭘 기대하겠냐는 거임.
단항(음월군)이 주인공처럼 돋보이니까 까는거임. 단항에 대한 "싫음" 이 나부와 관련된건 모조리 부정적으로 보게 만드는 한국적인 마술.. 심지어 지금 나오는 경류조차도 나부에 소속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싫다는 사람이 엄청 많음. 왜 우리나라에서는 커뮤니티를 하면 안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것. 이게 다수가 이런 여론공작을 하게되면, 눈팅만 하는 사람들은 이 여론이 맞는건가 싶어서 자기 주관이 없이 그냥 그 흐름에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습성들이 있는.. 그걸 노리고 계속 그 세력들이 "나부 까기" 를 은근히 댓글들에 계속 흘리는것.. 솔직히 이 노골적인 흐름이 시작된건, 단항/블레이드/연경 3파전때부터 시작된건데 그때부터 개연성이 없다느니 머니 계속 해대면서 음월군 pv 에서는 댓글이 모조리 비난 도배였고 음월군 애니는 싫어요가 몇천개씩 박혀서 외국인이 와서 보더니 무슨 싫어요가 이리 많냐고 미쳤냐고 댓글달고 가고 했음.. 이건 그냥 한국만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봐야.. 뭔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양 부풀려서 여론 물타기를 하는 버릇.. 정확한 팩트는 "스토리를 너무 짧게 푼다. 그래서 아쉽다" 여기까지밖에 없는데.. 그 단항이 바다 가를때, 외국에서는 다 감동적이다라는 평이 압도적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 별로 언급이 없었어서 왜 그랬나 나중에 봤더니 그 전단계인 단항/블레이드/연경 삼파전에서 단항에 대한 싫어함으로 인해 이미 스토리를 삐딱하게 보기 시작했어서.. 그 이후에 엄청난 그래픽 퀄러티와 배경음악으로 모세의 기적을 시전해도 별다른 반응이 없고 팬틸리아같은 미녀 대형 보스를 보여줘도 반응이 시큰둥 했음. 심지어 음월군 pv 에서는 팬틸리아가 왜 등장하냐고 태클을 할 정도니까.. 이런 속보이는 행동들이 다른 제 3자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스스로 인지조차도 못하는듯 싶은..ㅋㅋ
1:07 여기부터 선주 5전사 스토리 PV 너무 잘뽑혀서 개기대됨...
그놈의 5전사 진짜 온갖 꿀잼떡밥은 다 뿌려놓고선 매번 인게임에서는 너무 엉성하고 흐지부지 되서 화딱지났는데
이번에는 제발 보여줄거 다 보여주고 기대감 충족시켜줬으면 좋겠다...
경류와 블레이드가 싸우다니... 세월이 지나 다른 모습과 입장으로 넷이 만난 게 살벌하면서도 기대된다
1:49 백주 진짜 개예쁘다 이러니까 블레가 못잊지;
1:50 아니 이거보니까 백주 백로설 더 신빙성 있는거 같잖아....눈색보고 흠칫함
만약 맞으면 백로가 크면 저렇게 되는 걸까 하고 오히려 더 좋아집니다
아 진짜 카일루스 초반부터 웃음벨로 만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여척자 정사드립치는견들 따잇! 남행자처럼 배꼽 드립도 못치고 기분 딱 좋다!
@@d626hjia01여척자 정사는 맞음 여척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음
따잇! 원신채널에서 이악물고 두 창 테러하던 심연공주견들도 보이노 ㅋㅋㅋ 캍
@@kimdoyun9486둘다 정사아님?
사람들이 남캐라서 까고싶어 죽겠는데 원신처럼 디자인으론 못까겠으니 벨로보그 박물관 그 짤로 오지게 까긴 했어 ㅋㅋ
블레이드랑 경류 싸우는게 젤 재밌어보여.. 둘 다 뽑고 싶은데 망했다..ㅜ
지갑은 언제나 답을 알고있죠!
벨로보그는 오픈이랑 동시에 시작하고 끝나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이벤트 스토리로 간간히 챙겨줘서 반가움ㅋㅋ 야릴로 캐들 다 호감이어서 그런지 이벤기대됨
토파즈눈나 경류눈나 캐디도 잘 뽑혔고 성우도 잘 뽑혔어..
1:38 와 여기서부터 BGM이 예전 경원 단편애니에서 경원이 신군 꺼내서 경류한테 일격 날릴때 BGM의 편곡이네요. 볼수록 어떻게 게임을 이렇게 잘 만들지?
씹덕은 정말 수미상관에 약하다 ㅠ
0:34 나만 이 파멸의 졸개 카직스
멋있다고 생각하나? 개멋있네.
ㅇㅈ 게다가 상대가 은랑 켄타우로스라서 더 멋있는듯
진짜 기술력이 원신 제작할 때보다 발전한게 느껴진다...캐릭터 표정이 너무 섬세해서 얼굴만으로 감정이 읽히네
붕켓몬에 토파즈 눈나 경류 눈나에 계네빈까지 무쳤다!
브로냐 고생하네 쿠쿠리아 없어지고 스텔라론 영향 다 없애지는 못해서 고생하다 터진것같네 흠... 이번에는 스토리가 좀 길고 재밌었으면 스토리가 너무 빨리끝나거나 좀 설붕인 경우가 많아서...
그러게요. ㅠㅠㅠ 브로냐 팬으로써 가슴이 아픕니다
토파즈가 채무 독촉 하려고 야릴로 식스에 온 걸 보면 아마 스타피스 컴퍼니 부채 관련으로 재정적인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함
1:50 어제는 동료, 오늘의 적. 블레이드 vs 경류 싸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현실은 블레이드가 이겨본적 없다
응성 경류
@@이뚱-y3ivs놀이는 의미는 없지만 설정상 경류랑 블레이드는 큰 차이는 없음
@@user-dj1yw7912 애초에 블레이드 검술도 경류가 알려준거
마각화 vs 마각화인데 블레이드는 또 뒤지지도 않아서 과연 승패가 어떻게 날지...
경류는 카리스마 멋지고
토파즈,계네빈 매력이 넘쳐서 좋아요.❤❤
0:04 이빨 씩 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이야 컨텐츠가 슬슬 질릴때쯤 되면 또 새로운게 나와서 너무 좋다
리딤코드
TAP8H27JBRGP
JSPRZ272S9JB
MT79YKNKARJX
시뮬 업데이트 자주 해줘서 너무 좋다. 시뮬이 진짜 재밌음
붕스 캐릭터 나름 진짜 잘 만든단 말이야?
프롤로그인 우주정거장 그리고 야릴로6은 진짜 마음에 들었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특히 쿠쿠리아와의 마지막대결은 처음싸웠을때 그 느낌은 아직도 기억남....
선주나부도 배경도좋고 캐릭터도 좋은데 스토리 초반은 괜찮은데 나중에는.....
스토린...
야릴로 식스는 진짜 좋았는데….
애초에 잘만들었는데 최근에 그짝에서 너무 폭동일으키러와서 인지부조화 왔던거임
캐릭터'만'
얘네만큼 잘만드는 애들이 드물지 ㅋㅋ 다른데는 디자인 pc섞는 곳or 디자인 복붙하는곳이 대부분인데 왤캐 내려치기 당하는거지? 깽판치는놈들때문인가 ㅋㅋ
1:50 누군지 모르겠는데 첫눈에 반해버림
진짜 풀돌 각이다...
스폰데...작중에선 이미 고인이라..플블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척화비-c1l ㅅㅂ 어떤 색기가 죽였냐
진짜 저승까지 찾아갑니다...
갓버전 ㅅㅅ
이번 시리즈는 픽업도 4성까지 다 맘에들고 스토리도 너무 기대된다ㅠ
상시적으로 즐길거리만 좀 더 많아지면 완벽할듯!
경류만 한참 기다렸다 ㅠㅠㅠㅠㅠ
갓버전..미톴다
이제 바로 올려주네
토파즈랑 경류 너무 예쁨 흑흑, 뭔가 이번 스토리도 전이랑 다른 느낌이고
0:49 이거 대사일텐데 힘차서 좋네
토파즈 이쁘네 캐릭은 참 잘뽑는데…
1.4에 준비한 거 많던데 감사해요 호요버스. 제발 너무 op챔만 안나오면 이겜 앞으로 10년동안 할거임
이미 인플레가.....
출시 1년도 안지났는데 벌써 음월 단항이랑 경류 존나 쌔게 인플레 온거 보면 흠..
@@n.o.p.e9953음월이 저돌파에서 속성무시 씹고다니면 모르겠는데
약점 아니면 힘빠지고
은랑이랑은 전혀 안맞아서
그냥 허수 깡패캐릭이지 op라고 할순없음
@@user-guriz그러던데? 님 성유물 세팅이 잘못된거 아님?
@@user-guriz 음월은 2돌파 하면 성능 압도적으로 올라가고 경류는 명함만 해도 존나 쌘데 그게 무슨 소리니 이상한 나라의 스붕아
만족스 ㅅㅅㅅㅅ
구름 위 5전사 남은 한명도 플블로 나오는거죠..? 경류랑 친해보이는데ㅠㅠ
그 분은... 전생의 모습으로 플블은 안나오실듯...
그분은 이미 가셨답니다..
그분 환생이 백로라고 추측됨
백주인 여우족 전사는 풍요의 사도인 찰나와의 전투에서 동귀어진 하셨습니다...
@@botchidesu그럼 블붕이랑 백로 썸타는각?
우리 브로냐땅을 짜증나게하면 혼나요 ^^
큰거 온다
이벤트 만드는 실력은 이제 경지에 이르렀네 ㅋㅋㅋ 메인퀘도 신경써줘 ㅋㅋㅋ
붕스캐릭 너무 이쁘게 잘나오네
포켓몬 이벤트 너무 기대되고~ 🤣
야릴로가 컴퍼니에게 먹힐 위기에 처하는 건가?
그니까 악질 채권회수업자때매 브로냐가 고통받는거?
이거 완전 imf...
갓겜이다 ㄹㅇ ㅋㅋㅋㅋㅋ
와 경류... 이쁘다곤 생각했는데 액션신으로 보니까 또 새롭게 이쁘네... 아르젠티 존버 할랬는데 도전을 해봐... 말아...?
경원,경류,단항 이 세명은 현재 스타레일 메인 스토리의 핵심 인물들이기 때문에
되도록 뽑아두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은 초반에 은랑을 지나치게 강조했다가, 지금은 기억에서 잊혀졌다는걸 다들 아실거고..
카프카도 픽업때는 엄청나게들 열광했지만.. 현재 그녀를 거론하는 댓글이나 이야기를 찾기 힘들죠.
오히려 뽑지말라던 나찰이 지금 성능이나 숨겨진 이야기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기대감과 거론 횟수가 가장 높습니다.
경원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평가가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단항 음월군은 뭐 그냥 딜러로서의 성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일치된 의견이 정립되어 있습니다.
******
사람들은 나부 스토리를 저평가 하고 있지만, 결국 나부 연맹이기 때문에 나부 스토리가 끝난다 해도
언젠가 나부가 아닌 다른 식민지 우주선에서 또다른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기 때문에
스타레일은 나부라는 스토리의 기본 베이스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연경 동행임무를 해보면, 경류가 나부가 아닌 연맹의 다른 우주선에 있다가 나부로 왔다고 말하죠.
이런 서로간의 이어져 있는 스토리 연관성이 앞으로 계속 될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사람들에게 큰 이슈가 되어있는 토파즈 또한 은랑때랑 비슷한 경우입니다.
막상 픽업기간 지나고 나면.. 이런 외전급 캐릭터들은 기억에서 결국 잊혀진다는 거죠.
******
카프카가 부현에게 붙잡혀 있었을때, 주인공에게 해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기나긴 열차의 여행에서 만나고 도움을 주고 인연을 맺은 모든 인물들의 도움을 받아
나중에 파멸 운명의 길의 에이언즈인 나누크와 최후의 전투를 벌이게 될거라고.
그때 게임에 등장했던 모든 인물이 다 나올수는 없겠죠.
경원 장군이나, 그의 스승인 경류.. 그리고 비디아다라 용족의 실질적인 왕이라고 할수 있는 단항..
나부에서는 이정도 일겁니다. 뭐 부현도 그때는 장군이 되어 있을테니 같이 오긴 하겠죠
아무튼 지금 현재를 부정해서는 스타레일에서 재미를 느끼기 힘듭니다.
나찰을 그렇게 뽑으라고 추천들을 했지만, 안뽑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요
그때 나찰을 안뽑았던 이유가 뭐 정체를 알수없고 어쩌고.. 그런 이유를 대고들은 있는데
결국 메인스토리 마지막에서 반전이 있었죠. 모든 것에는 다 뜻이 있고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붕끼얏 호우
이쪽 브로냐라도 계속 보여주세요 😢 보고 싶을거야
경류 동행보고 1.4pv 다시 보니까 왠지는 모르겠는데 눈물이 나네..
경류는 약한레진을 들고다니는 구나...
게네빈 스킬이 막 경청 날아가는거 짱 귀엽따
토파즈도 토파즌데 경류 목소리 진짜 미쳐따
경류 vs 블레이드 기대된다
경류 안대좀 상시로 벗겨줘 제발
뽕 차오르네...
오늘 업데이트 방송은 대성공이구만!
선생님이 댓글로 좋은말해주는거 거의 첨 보는데
잘나왔나 보네요 이번버전 ㄷㄷ
@@user-guriz 헉ㅋㅋㅋㅋ
근데 공방 분위기가 좋긴 했어요
2픽업 둘다 여캐(그것도 계속 기다려오던 경류와 허벅지 빵빵한 토파즈)
그리고 붕켓몬도 흥미로워보이고 대형 개척임무 없는거 말곤 괜찮은 분위기
왠일로 남척자가 주인공이지
카일루스 개추 ㅋㅋㅋㅋ
토파즈 너로 정했다! 그런데 이쯤되면 스타 우주시뮬레이션으로 이름을 바꾸는게....
복순이 복 미쳤다;
에테르배틀 좋다!! 이제 나도 "룸-싸!!"를 시전할수 있는건가ㅎㅎ
경류 안대 좀 치워줘 일리단도 아니고
일리단 맞는데요 😂😂
ㅋㅋㅋㅋ
1:49 얘도 플블로 내줘!
플블이 뭔가요
백주라는 친구인데 이미 죽었어요ㅠㅋㅋ
경류 예쁘다
토파즈 반드시 뽑고만다
경류부분 임무에 안나오고 맥거핀이면 가만안둬
토파즈 뽑고 상자 돌이해야겠다
아... 다 좋은데
대체 나부에서 언제 나가는거야? ㅋㅋㅋㅋㅋ
계네빈은 나부에 아예 눌러앉을건가?
부현 방빼 경류 방빼 토파즈얼른와
이번에 다시 하는데 저장공간이 12기가인데 줄이는법 없나?
경류 하고 토파즈 둘다 뽑아야지
1:10
1:23
1:37
메인 스토리 다시보기 기능이 생긴다는게, 이번 1.4 패치에서의 가장 큰 개선점이라고 할수 있겠는데..
그동안 대사내용 제대로 안읽고 대충 넘겨서 핵심적인 부분을 놓쳐 전체적인 스토리 맥락을
이해못하는 사람이 많았던걸 생각해 보면.. 그들이 스토리 되새김질을 하면서 자신들이 놓치고
나부 스토리가 개판이라고 오해했던 점들이 많았다는걸 뒤늦게들 알게 될거임.
대표적인 부분이 팬틸리아를 아직도 경원이 물리쳤다고 생각하면서, 음월군 PV 에서 팬틸리아가
왜 나오냐며 태클을 걸었던 사람들.. 물론 팬틸리아를 물리치는 시네마틱 영상에서 뭐가 어떻게 된건지
확실히 알기 힘들게 모든 상황들이 너무 슉슉 지나간면도 있긴 했지만,
이후에 경원과 단항이 대화하는 내용을 꼼꼼히 보다보면, 어떻게 이겼는지 다 나오는데도 대사 내용을
안읽으니까 모든게 이상해 보이고 나부 스토리가 개판이라고 생각될수밖에 없는것..
정운 부분도, 어공과의 대화 내용에서 정운이 시체가 아직 발견된건 아니고 그래서 어공 자신이
나중에 정운을 찾으러 갈거라는 내용이 나오는데도.. 제대로 대사 내용을 안보고
"정운을 왜 죽이냐" 면서.. 호들갑들을 떠니까.. 다들 그런줄 알고 냄비끓듯이 거기에 따라가는
다수의 유저들.. 진짜 문제임 이나라의 게임 커뮤니티는..
이번 경류 이야기는 다행히 여캐라, 억까할려는 사람들이 그나마 적겠으나
나부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어떻게든 고수할려는 사람들 덕분에.. 경류조차도 같은급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게 걱정되는 점인데..
어떻게든 또 개판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자신들의 고집을 버리지 않을거라고 거의 확신함..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자신이 잘못 판단했다 하더라도 절대 인정하지 않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슬픈 현실..
토파즈 허벅지보소?
경류눈나 존나 예쁘네
에테르 배틀 저거 겁나 재밌을꺼 같네
혼카이:포켓몬스터레일
다음엔 삼칠이 스토리 풀어라 풀어라
정운이 진짜 황당하긴 하네ㅋㅋ ㄹㅇㄹ 일케 보낸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안대야 뒤질래?
안대야 숨좀 쉬자 😂😂
나부 마지막은 풀어주는거냐
백형 진짜 백로랑 닮긴 닮았네 ㅋㅋㅋ
추후에 나부는 스토리 리뉴얼 필수다..
(첫째 언니겜도 초반부는 리뉴얼한 적이있다)
그건 당신만의 생각일 뿐이고.. 한국 유저들이 다 그런식으로 여론몰이 한다한들
전세계 유저수에 비하면 한줌에 불과함. 괜히 한줌단이라는 꼬리표가 붙은게 아니지
저번 메인스토리에서 어공이 정운 시체가 발견된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은 정운의 죽음을 믿지 않고
나중에 찾으러 갈거라는 내용이 나오는데도, 얼마나 스토리를 대충보면 이것도 모르고
정운을 왜 죽이냐며 나부 스토리가 개판이니 머니 하는 수준이니까..
한국 유저들에게 뭘 기대하겠음 ㅋㅋ
뭐 이거 뿐이겠는..
음월군 PV 때는, 단항이 팬틸리아를 무찌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도 모르고
팬틸리아가 왜 나오냐며 스토리가 왜 이러냐 머냐 해대는 수준이니..
뭘 기대하겠냐는 거임.
경류 눈나 되게 아련하다 토파즈는 돼지에 전투방식이 집중돼는거같아서 뽑기 좀 그럼 야벅지도 꼴리긴한데 난 애 1.1때부터 기다려서
검열이 예쑬이네
이러다 원신처럼 하고 싶어도 못 하겠는데?
바로 그냥 카프카로 싹뚝
블레이드한테 줘...
브로냐 스트레스 받아서 욕하는거 보고싶다
이번엔 누구죽음?
이번pv는 남캐가 주인공이네
왜이리 나부까는거지..? 나는 스토리 똥싸다 만듯이 조금씩 보여주는거 빼고는 괜찮던데.. 아 물론 번역이슈 있긴했지만
단항(음월군)이 주인공처럼 돋보이니까 까는거임.
단항에 대한 "싫음" 이 나부와 관련된건 모조리 부정적으로 보게 만드는 한국적인 마술..
심지어 지금 나오는 경류조차도 나부에 소속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싫다는 사람이 엄청 많음.
왜 우리나라에서는 커뮤니티를 하면 안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것.
이게 다수가 이런 여론공작을 하게되면, 눈팅만 하는 사람들은 이 여론이 맞는건가 싶어서
자기 주관이 없이 그냥 그 흐름에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습성들이 있는..
그걸 노리고 계속 그 세력들이 "나부 까기" 를 은근히 댓글들에 계속 흘리는것..
솔직히 이 노골적인 흐름이 시작된건, 단항/블레이드/연경 3파전때부터 시작된건데
그때부터 개연성이 없다느니 머니 계속 해대면서 음월군 pv 에서는 댓글이 모조리 비난 도배였고
음월군 애니는 싫어요가 몇천개씩 박혀서 외국인이 와서 보더니 무슨 싫어요가 이리 많냐고
미쳤냐고 댓글달고 가고 했음..
이건 그냥 한국만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봐야.. 뭔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양 부풀려서 여론 물타기를 하는 버릇..
정확한 팩트는 "스토리를 너무 짧게 푼다. 그래서 아쉽다" 여기까지밖에 없는데..
그 단항이 바다 가를때, 외국에서는 다 감동적이다라는 평이 압도적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 별로 언급이 없었어서 왜 그랬나 나중에 봤더니
그 전단계인 단항/블레이드/연경 삼파전에서 단항에 대한 싫어함으로 인해 이미 스토리를
삐딱하게 보기 시작했어서..
그 이후에 엄청난 그래픽 퀄러티와 배경음악으로 모세의 기적을 시전해도 별다른 반응이 없고
팬틸리아같은 미녀 대형 보스를 보여줘도 반응이 시큰둥 했음.
심지어 음월군 pv 에서는 팬틸리아가 왜 등장하냐고 태클을 할 정도니까..
이런 속보이는 행동들이 다른 제 3자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스스로 인지조차도 못하는듯 싶은..ㅋㅋ
경류 예쁘게 만들어 놓고 왜 리신으로 만드냐...
토파즈로 가야것다.
룸-싸!
움-바!
오역 수정은 얼마나 되었나요?
70%정도
@@user-guriz 붕스 시작 안한 사람인데 오역 때문에 하기에 좀 그렇네요 ㅎ
번역 중요하게 여기면 늦게 시작하는게 좋을듯
@@장땡-w5h 1년뒤에 오삼~
그정도면 누적 잘되서 더 단단해질듯
ㅈ부 아직도 탈출못했네 ㅅㅂ
탈출했는데
나부 다음 지역 스토리는 원신처럼 최소 10시간 이상 분량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부현 뽑지 말걸
경류를 뽑으려 했지만.. 토파즈 눈나의 허벅지는 너무나도 강력했다... 미안해 경류 눈나 담 복각때 보자..?
.
스타레일은 괜히 거창한 스토리 거대하게 만드려다 망하는 것보다 그냥 코믹하고 가벼운 분위기로 쭉 가는게 맞다
제발 경류 리신 안대좀 벗기라고
1.4딱대라
우리 盧비에트 ㅇㅂ은 다음 캐릭터 픽업을 위해 존버를 택해야겠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