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 해서 보고 왔는데 여운이 남아 찾아 들어왔어요.. 임창정님 지금 안좋은 일로 하락세인데 목소리의 뽕 삘 하나만큼은.. 참 매력적 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용서를 구하시고 마땅한 벌을 받으시고 다시 잘 일어나시길요..) 영화 중간 간간이 홍콩 느낌도 나구 거침없이 내뱉는 욕설도 그냥 속 시원하네요.. 웃기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구요.. 배우들의 세월도 느꼈네요. 오토바이씬 자유로움을 느끼는 장면에선 정우성님의 모습에서 덩달아 저 또한 자유로워짐을 느꼈구요. 오토바이가 타고 싶어졌어요 ..부왕🐎💨 넓은 스크린에서 쩌렁쩌렁 음향으로 보고 느끼고 싶어 비싼 금액을 지불해서라도 보러 갔다왔네요. 근데 금요일이 언제부터 주말로 들어갔죠.. ^^ 요금이 더 비쌌어용.. 그래도 잠시잠깐 그시절을 느낄 수 있어서 지금 개봉작보다 흥미롭게 봤어요.
질서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몸은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것 같은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날 버릴지도 몰라 내가 다 울거든 그때쯤 조용히 날 안아줘
질서 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 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날 버릴지도 몰라 내가 다 울거든 그 때쯤 조용히 날 안아줘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날 버릴지도 몰라 내가 다 울거든 그 때쯤 조용히 날 안아줘
고등학생 때였다. 맨날 친구들 집으로 불러 술마시며 노는 데 미쳐있던 때. 비트는 우리의 영화였고 정우성이 아니라 임창정은 우리의 영혼 그 자체였다. 우리는 알고 있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정우성이 아니라 임창정이었다는 거. 우리의 현실엔 '민'이나 '로미'가 없고 '환규'가 있을 뿐이었으니까. 창정이형, 형 때문에, 환규의 테마인 이 노래 때문에 소주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언제 만나면 소주 한 잔 사주세요ㅋ
내가 정우성이었어도 같은 선택 했을것 같다 정우성은 진짜 못난걸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음 애초에 영화 배우 하려고 태어난것 같아 키 얼굴 체격 연기력 인품 누가봐도 배우지 저 시대에 저런 얼굴이며 체격 찾을수가 없지 그래서 정우성 이정재가 유독 돋보일수밖에 없음 지금 20대였어도 분명 성공했을거다 한편으론 톰크루즈 느낌남
2024년에도 듣고 계시죠? 인생 띵곡
지금은 20240910
20240919
9~29일요
20241006😂
20241007
이 영화를 처음 본 그날로 돌아가고싶다..
me too
😭😭😭나의 10대시절😭😭😭😭
저두요...
저두요 ...
형 ㅋ
2022년도에도 듣고 있습니다~
그 시절 19살 철없었던 소년은
어느덧 40대 중반이 되었지만
이 노래를 들을 때면 늘 마음만은 그시절로 돌려놓네요...
나이대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학창시절이나 20대듣던노랠 들으면 추억속에 빠저들곤 하는데 또 그 시절노래가 애절하면서 그시절만의 감수성이 있죠ㅎㅎ
최고져 ~~
저도요~~
대학 98학번 97년 고 3 이였는데. 후회도 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78 말띠 친구들아 힘내자
철없이 놀기만했던시대지만 정말 다시돌아가고싶네요 이젠 마흔중반도 훌쩍넘었지만...
흑흑
나 스무살 시절 즐겨부르던 노래..
안산 시화공단 공돌이 시절 회사 복귀하며 칠흙같이 어두운 인적하나 없는 황량한 공단길을 걸으며 흥얼거리던 노래.. 그립다..
영화십니다 형님
현장 모습 지원되네요..
형님.. 힘내십시요 건강하시구
ㅋㅋ
안산시화공단을 돌아다니면서 번돈으로 노래방가서 노래불렀어?
80 모두 힘냅시다 좋은 시대를 함께 보냈네요
재개봉 해서 보고 왔는데 여운이 남아 찾아 들어왔어요.. 임창정님 지금 안좋은 일로 하락세인데 목소리의 뽕 삘 하나만큼은.. 참 매력적 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용서를 구하시고 마땅한 벌을 받으시고 다시 잘 일어나시길요..)
영화 중간 간간이 홍콩 느낌도 나구 거침없이 내뱉는 욕설도 그냥 속 시원하네요.. 웃기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구요.. 배우들의 세월도 느꼈네요.
오토바이씬 자유로움을 느끼는 장면에선 정우성님의 모습에서 덩달아 저 또한 자유로워짐을 느꼈구요.
오토바이가 타고 싶어졌어요 ..부왕🐎💨
넓은 스크린에서 쩌렁쩌렁 음향으로 보고 느끼고 싶어 비싼 금액을 지불해서라도 보러 갔다왔네요.
근데 금요일이 언제부터 주말로 들어갔죠.. ^^ 요금이 더 비쌌어용..
그래도 잠시잠깐 그시절을 느낄 수 있어서 지금 개봉작보다 흥미롭게 봤어요.
최고!더이상 할말이없다.내추억이떠오른다.눈물나네.세월이참.
그렇죠 저도세월이 어떻게간지도모르겠네요 님도 저때로 돌아가고싶으신가요??
나이 45세 인데 술마시면 계속듣네요ㅜㅜ
저랑 나이가 같네요
안주 좋은거 드세요^^
80 힙냅시다 참 좋은 시대를 함께 보냈네요~
한참 울었네요.... 나이 35에 이게 모하는짓인지
옛날이 그립네요
임창정 최고의 노래.
내기준에 ㅋ
매년 자주 들었지만 처음 써보네요ㅎ요새는 이렇게하는듯요~2024년도에도 들으시는 분들이있을까요 너무 명곡인데..
2024 또 들으러 오신분???
어릴때 이영화 많이 봤지. 그래서 인생 비트처럼 맨날 방황했지.
이젠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것들을 많이 보고 살지. 그래서 인생 해피하지.
다들 즐겁게 사세요 . 하하하하하하하하! 그게최고랍니다.
지랄염병하다간. 인생 일찍갑니다. 웃으며 사세요 하하하하하하
2024에도요
난 개인적으로 이노래가 소주한잔보다 더 최고라본다.. 별볼일없는 내인생주제가...
멋지네요.
자고 일어났다.우연히 들었는데 노래도 좋고 영화도 좋네요
인정합니다.
정우성 보다 잘생긴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90년도 저 당시에 모든남자들의 우상,워너비는 정우성이었다....💙
이게 맞음ㅋㅋ
그정우성포스를 낼수있는 남자가없어요
그때가 너무 그립다 나의 96년이여
임창정이 직접 작사한 가사하며 노래 분위기하며 저 시절 임창정 특유의 얇으면서 애절한 목소리하며 너무 명곡이다
ㅣㅣ
이 노래는 한겨울도 아닌 추운 가을 새벽에 들으면 감수성 터지는 노래......딱 지금 추워지는 시기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질서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몸은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것 같은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날 버릴지도 몰라
내가 다 울거든 그때쯤
조용히 날 안아줘
임창정 곡도 좋고 가사도 시 적이고 노래도 애절하고
우리에 갓 창정 천재 네요
슬픈 연가 , 비트 는 내가슴에서 비트 합니다 ㅎ
수십번 아니 백번쯤은 본거같은 비트
30대까지도 노래방가면 꼭.불렀던 노래
방황했던 10대 20대 …지금은 40대가 되어.어느 정도 안정돼있지만 그시절 힘들었던 시절이 그립고 돌아가고 싶다
질서 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 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날 버릴지도 몰라
내가 다 울거든 그 때쯤 조용히 날 안아줘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날 버릴지도 몰라
내가 다 울거든 그 때쯤 조용히 날 안아줘
최고의 배우 정우성 유오성
거기다가 최고의 애절한 목소리
임창정
비트는 세 남자의 십대의 전설 이야기다
이성연 1111
비트 재개봉해서 어제 보고와 들으러 왔습니당
임창정 노래 장난 아니다 ㄷㄷ
글이나 배워라
아ㅡ 아직도 노래.영화 너무좋다ㅠ
내아까운 청춘이여
2020 듣는분...옛날생각난다 ㅜ
저때가 그립네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40대가 된 나..
환규와 태수 그리고 너와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꿈처럼 느껴져
임창정이 직접 작사한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았던...
이게 명곡이라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이노래 많이 모르는듯 합니다.임창정 콘서트를 봐도 이곡 부르는 사람이 안보이던데... 아쉽다
2023년에...
창정이 작사라 알고 있지만 그렇지ㅡ않을겁니다. 창정이는 아치라서 이런 감성을 모를거에요…창정이 이름을 빌려 이 노래를 만든 누군가에게 조용히 감사를 드립니다….
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메어온다
까불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ㅎㅎ
한국판 천장지구
23년입니다 추억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냥...지금 내주제가 같다...
슬퍼...너무나...
벼랑끝에 서있는 나...
중학생때 임창정 노래에 빠지게 한 노래...
임창정 목소리랑 감정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2023마지막날 듣는 노래 슬프지만 넘 가슴 아프고 희망이 없을것 같지만 또 희망은 있을것 같은 그런 노래 24년엔 모두 다 잘 되길 바랍니다~~~~
소름돋아버린다..임창정 정우성이 저렇게 젊은건 첨봄
유오성은 20년이 지나도 그대로 ㅋㅋ
역시 고딩때 삭은 애들은 60먹어도 그대로~
@@YogurtingMisono ㅎㅎㅎ
젊은거를 넘어서 완젼 어려보임 ...
요즘일주일한번씩듣네 감성넘무 좋아 그리운 17살 추억하며
오늘 문득 또다시 생각난 임창정에 슬픈연가ㆍㆍ왜 생각났을까..여전히 숨은명곡...넘좋다...
90년대 감성 물씬 풍기는 음악과 뮤비네요... 추억에 젖게 하네 ㅎㅎ
비트...중딩때 영화보고 심장이 마구 뛰었던 때가 생각나네..ㅈ이십년이 훌쩍 지난 지금 봐도..내 가슴을 울리는 구나..ㅠ특히 슬픈연가는 노래방가서 참 많이 불럿는데,ㅋ그립다아~~~!!!!
97년도 난그때 저영화처음보고 중년이된 지금 지금도 너무좋다 미치겠네 ㅋㅋ음악과 저영상~
그 시대 감성이 아주 잘 녹아있는 노래네요
비트 영화도 좋고요
노래도 좋네요
정우성 진짜 잘 생겼다...그립다 그시절이..
다신 돌아오질 않을 우리들의 아름다운 그때그시절을 그리워하며..
이 시절이 그립다.돌아가고 싶다
1998~1999돌아가고싶다
고딩 때 수십번 봤던 영화~~그때가 그립다~
방금 노래방에서 부르고 왔습니다.
고등학교때(?)즐겨 들으며 눈물흘린던 노래..
창정이형 목소리 너무 슬프고 덤덤함
고등학교때 이. 영화가 나에게 너무 컸음
공부를 시작해서 사람답게 살게해준 영화이자 노래방18번
정우성 리즈시절
2020 또 들으러 오신분???
여기요
저도 들으러 자주 온답니다!
8월22일
저요!
김미니 ㅋㅋ
전 20년동안듣고 있습니다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2024년 듣고 있는분~^^
아침부터 슬픈노래 들었더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5년전 아침이 그립네요 21년도 11월1일
2024년 손~
고딩때 비트보면서 두팔들고 오토바이타는 정우성따라하고 말보루 담배피던생각나네요 97년작품인데도 지금봐도 멋잇는 영화 임창정 노래도 슬프고 영화랑 잘어울림 고딩때추억이 .... 돌아가고싶다...
고등학생 때였다. 맨날 친구들 집으로 불러 술마시며 노는 데 미쳐있던 때.
비트는 우리의 영화였고 정우성이 아니라 임창정은 우리의 영혼 그 자체였다.
우리는 알고 있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정우성이 아니라 임창정이었다는 거. 우리의 현실엔 '민'이나 '로미'가 없고 '환규'가 있을 뿐이었으니까.
창정이형, 형 때문에, 환규의 테마인 이 노래 때문에 소주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언제 만나면 소주 한 잔 사주세요ㅋ
80년 생치고 이거 안본사람은있어도 한번만본사람은없을듯
저도 ㅎ
70년생은 만화로 먼저 봤답니다 ㅋㅋ
@@박법학박사 만화가 있어여?
@@폭풍이-x9x 네 원작 만화에요 허영만의 비트
왜 이사람 노래를 부를 땐 목으로 노래를 부르게 되는지 참 아이러니네 ㅠㅠ정말 힘들었을 때 부른 노래라 그런지 나까지 뭉글뭉글 둑겠네. 창정씨 잘 지내죠? 라스 나왔을 때 방송 본방은 사수 못하고 후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ㅋ
그저 지나간 시간이 그립고 슬플뿐...😢
아무리 몇십번을들어도 가사 넘좋다..ㅠ
Korea, he is the man. 2000s foreign kiddo is here to admire the beauty. Really, really admirable
누구나 십대즘 정우성이 되고 싶었지 영원한 비트 영원한 정우성
저 로드맨티셔츠 살려고 동대문갔던기억이~ 짝퉁도 그립네요~^^
진짜 추억의노래 이미나에게로등등..오빤 나의영원한팬이에요
임창정~슬픈연가 명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임창정 3집은 최고의 명반이다
노래 또 듣고싶어왔어요
그때가 너무그리워요
아직은 카셋트 테잎이 주류를 이루던 1997년도에 이 노래를 영화보다 먼저 듣고는 퇴근후에이 노래 한곡만 무한 반복으로 듣다 잠들던게 엊그제 같군요. ㅋ
2020년 4월에 이곡첨듣고 너무좋은데
심장이내려앉는이기분 ㅜㅜ
슬프고 무겁네요. ~~
그신절 사랑보다는 우정이 소중했던 때이죠
명곡에 명작입니다
군대 제대하고 23살 창정이형을 처음으로 제대로 알게된 비트 그 파릇파릇한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그래도 형님이 부른 노래가 있어 위로가 됩니다.
노래슬프고ㅠㅠ정우성은 레전드네
추억의 비트~그시절 비트수십번도 더봤었는데 애들이랑 수원서 오토바이타면서 두손놓고도 타보고~^^벌써 세월이 참빠르다.사십 중반이넘어가다니..슬프구나 내 청춘~
저 시대에 맞는 감성 노래. 방황하는 청춘의 심리
노래 좋다!!!
창정이 형 노래는 다좋지!!!
2024년도에도 어김없이. 이시절이그리워 들려보았는데 .그때가 기억속으로스쳐지나고.무심히 티비를틀었는데 티비에서도 이영화가 하고있고.~~ 그때가 그립다.ㅜㅜ
영화랑 딱 어울리는 명곡 ㄷㄷ
추억.사랑.
죽어가는 친구 부둥켜안고.. 또 마지막엔 자신도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죽게되는 꿈없던 슬픈 청춘의 자화상.. 40대중반이 되서도 가끔 생각이 나는건 동정심이 아니라 공감이겠지.. 뭘해야하는지 하고싶은것이 뭔지 모르겠다던 대사가 아른거리네
와ᆢ영화안봤는데 멋지다..
내가 정우성이었어도 같은 선택 했을것 같다 정우성은 진짜 못난걸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음 애초에 영화 배우 하려고 태어난것 같아 키 얼굴 체격 연기력 인품 누가봐도 배우지 저 시대에 저런 얼굴이며 체격 찾을수가 없지 그래서 정우성 이정재가 유독 돋보일수밖에 없음 지금 20대였어도 분명 성공했을거다 한편으론 톰크루즈 느낌남
황명주 톰크루즈는 저때 정우성과는 비교불가란 생각이~ 톰 형님 실물보면 별루예요 얼굴은 작고 잘생기긴했는데 서양인치고 정말 키가 너무 작아~~ㅠ
sj닌자 서양인이 봤을때 한남들은 죄다 루저 그 자체겠다 ㅜㅜㅜㅜ 얼굴도 못생긴데다가 키도 작아서 ㅜㅜㅜㅜ
아 정우성 존잘이네진짜..
중딩때생각난다 .. ㅎ ㅠ
2024 듣는분?
속도감이 최고에 다다르면 세상은 고요해지고 하나의 점속으로 빨려들어가 하지만 저소실점을 통과할순없어 다가갈수록 점점 더멀어지지 로미야 넌 지금 어디있니?ㅠㅠ
암울했던 90년대가 생각나네요
노래듣다 꽂혀서 비트 정주행함.
원작 보면 더 먹먹하고 슬픔
정우성 와...
3:14 태수 눈빛 ㅈㄴ 멋잇다
우성이형님 보소ㄷㄷ 레알 꽃미남이네
누군가를 잊기위해
한강 강변도로를 사이클로 몸부림 치며 달리면서 이곡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강바람이 느껴지는거 같다 .
영화도 노래도~ 짱입니다^^
그시절이 그립네 휴..네게 놓여진 방황은 대체 언제끝날려나 ㅜㅜ..
비트 재개봉🎉
저땐 세상에서 나만 힘들고 나만이렇게 살까 하던 시절인데 지금은 저시절이 그립네요..저떼 말보르레드 다들 많이 피셨을듯
내...젊은 시절이 그리울뿐이다 ㅠㅠ
이노래 계속 들을 수 있게~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