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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지금의 가장 큰 차이점이 여기서 나옵니다.부모라도 자식이 죄를 지으면 바로 신고하는것...자수의 대부분도 부모님과 가족의 설득...이 많았는데요새는 우리애가 무슨 잘못이냐.나는 모른다.... 대환장파티
나랑 나이도같고 이름도 특이하고 얼굴도 예뻐서 어렸을때 일인데도 아직도 생각이 나는 사건....하늘에서 편안하기를 ㅜㅜ
임산부라서 용의선상에서 제외될뻔한걸 전현주 아버지가 납치범 목소리가 자기딸 맞다고 처벌해달라고 해서 잡힌거임 아니면 영영 못잡았을듯
박초롱초롱빛나리 사건 아닌가요..😢고인의 명복을 빌어요.ㅠ본인도 아기를 가진 임산부면서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짓을...
이미 죽여놓고 협박했었죠범인이 임산부 였다는게 충격이었음
전현주인거 다들 아는데 왜 가명을 쓴거지?이런 유괴범이 끔찍히 아동살해를 하면 사형을 시켜야지 왜 살려두는지 모르겠다
제 또래고 이름이 특이하고 얼굴도 예뻤던 아이라서 기억에 남아요..
사건과는 별개지만, 불과 97년도 일인데 저 당시 서울말 말투가 지금이랑 상당히 달랐다는 점에도 놀랐어요😮경찰이 통화종료 4분만에 도착했다는 것도요.
충격 이였죠 ㄷㄷㄷ
범인이 낳은 딸은 미국으로 입양보냈다는데, 내가알기로 범인 아버지가 공무원 퇴직하고 공기업 고위 임원인데 이 일로 사표냈다고. 범인 남편이나 후배도 의심해서 경찰이 조사했다는데 단독범인거로. 김현절 정신과 의사는 자살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오경찰청사랑들 ㅎㅎ 오랜만에 보네요. 헐 예전 그 사건이네요 고인의 삼가명복을빕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진짜 이때 저도 어렸는데 기억이 생생해요 범인놈들 지옥가라
😭 나리님~~부디~~하나님과함께계실줄로 믿어의심치않아요......(🙏)
8:28 매미 우는 한 여름 뙤약볕에서 인터뷰이 땀 샤워 시키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더운데 밖에서 땀뻘뻘 흘리면서 인터뷰 하시네요
아이는 이미살해하고 전화로협박한거라니 ㅠㅠㅠ 돈에 눈이 멀었네요 본인도 뱃속에 아기를 품은 예비엄마가 저런짓을 했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또 모자이크하네 지긋지긋하다 이나라 한국이미 다알려진 범죄자 유괴살인범 얼굴을왜 모자이크하는거야모자이크할거면 방송하지마그냥
한여름에 실외 인터뷰는 좀;; 매미가 하도 울어서 형사님 목소리도 잘 안들리고..
거 엄청 징징거리며 울어대네요. 실내에서 우는 소리 들어야 되는 집도 있긴 하려나. 매미 느무 싫어 >_
영상보기전에 거참 예민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매미소리 겁나크네
전 형사님 옷 땀젖은 거 ㅠㅠ
경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괴법은 피를 말려 지구에서 추방해야함.
출산아아이 지금커서 자기엄마가 범죄자인걸알까요?딸시집가서 범죄자 딸래미랑 누가 결혼하죠
교도소에서 출산했고 그즉시 해외입양 되었다고 하던데요.그때당시 뉴스에서는 아들을 낳았다고 했는데 딸? 범인의 친정집이 못사는것도 아닌데 친정부모님께 도움청하지 왠 남의아이를 죽이고 ㅊㅊㅊㅊ
저 더위에 왜 밖에서 인터뷰를 해서 매미소리 때문에 말 소리도 안들려~형사님 옷은 땀으로 흠뻑 젖어 고생 고생
임신중에 모성본능 생기지않나? 아님 타고난 싸패인가
피의자 전현주가 낳은 아이는 이제 성인일건데 과연 엄마가 무기수로 복역중인건 알고 있을지.. 그리고 아이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태어나자마자 해외로 입양된걸로 앎
저랑 비슷한 나이라서 기억하는 이름ㅠㅜ
나리가 몇년생인가여?
89년생이네요
내가 기억하기로는 나리 부모님들이 늦게 그리고 어렵게 얻은 딸 이라고해요 그리고 나리를 화장해서 물에 뿌릴때 엄마가 오열하던 모습 이 생각나네요
27년전, 전현주 사건 & 박초롱초롱빛나리 (박나리) 유괴살해사건
친정집안도 왠만큼 살고 좋은집안에다 대학도 나왔고 얼굴도 평범하게 생기지 않은 똑똑해 보이는 여자가 왜 그랬을까.친정집에서 반대했던 결혼 궁핍한 결혼생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임신한 여자가 남의 아이는 왜 죽였누~~~!
그렇다면 나리는 못 보는 거지 .....
그당시에 충격 임산부라
연극한 남편 누굴까? 궁금하네?
범인 가석방 통과됐다던데
딸내미 엄마 업보 받는다 😑
임산부 봐주라고 한년
나 진짜 궁금한게 대체 왜죽이는거야 ???
아직도 살아있음? 임신한 애도 태어나서 살아있음?
아이는 미국으로 입양 보냈대요
자기 딸을 주면 되겟네
살인자 딸을 키우라고 주라고요? 말이라고 하시는거
비우라는 영화 있죠?자기 딸 살인자의 딸 입양한 일본 영화요@@deru1292
엄마가 쌔게나가네ㅋ
이게 웃겨?싸패네..
옛날과 지금의 가장 큰 차이점이 여기서 나옵니다.
부모라도 자식이 죄를 지으면 바로 신고하는것...자수의 대부분도 부모님과 가족의 설득...이 많았는데
요새는 우리애가 무슨 잘못이냐.
나는 모른다.... 대환장파티
나랑 나이도같고 이름도 특이하고 얼굴도 예뻐서 어렸을때 일인데도 아직도 생각이 나는 사건....하늘에서 편안하기를 ㅜㅜ
임산부라서 용의선상에서 제외될뻔한걸 전현주 아버지가 납치범 목소리가 자기딸 맞다고 처벌해달라고 해서 잡힌거임 아니면 영영 못잡았을듯
박초롱초롱빛나리 사건 아닌가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ㅠ
본인도 아기를 가진 임산부면서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짓을...
이미 죽여놓고 협박했었죠
범인이 임산부 였다는게 충격이었음
전현주인거 다들 아는데 왜 가명을 쓴거지?
이런 유괴범이 끔찍히 아동살해를 하면 사형을 시켜야지 왜 살려두는지 모르겠다
제 또래고 이름이 특이하고 얼굴도 예뻤던 아이라서 기억에 남아요..
사건과는 별개지만, 불과 97년도 일인데 저 당시 서울말 말투가 지금이랑 상당히 달랐다는 점에도 놀랐어요😮
경찰이 통화종료 4분만에 도착했다는 것도요.
충격 이였죠 ㄷㄷㄷ
범인이 낳은 딸은 미국으로 입양보냈다는데, 내가알기로 범인 아버지가 공무원 퇴직하고 공기업 고위 임원인데 이 일로 사표냈다고. 범인 남편이나 후배도 의심해서 경찰이 조사했다는데 단독범인거로. 김현절 정신과 의사는 자살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오경찰청사랑들 ㅎㅎ 오랜만에 보네요. 헐 예전 그 사건이네요
고인의 삼가명복을빕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진짜 이때 저도 어렸는데 기억이 생생해요 범인놈들 지옥가라
😭 나리님~~부디~~하나님과함께계실줄로 믿어의심치않아요......(🙏)
8:28 매미 우는 한 여름 뙤약볕에서 인터뷰이 땀 샤워 시키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더운데 밖에서 땀뻘뻘 흘리면서 인터뷰 하시네요
아이는 이미살해하고 전화로협박한거라니 ㅠㅠㅠ
돈에 눈이 멀었네요
본인도 뱃속에 아기를 품은 예비엄마가 저런짓을 했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또 모자이크하네 지긋지긋하다 이나라 한국
이미 다알려진 범죄자 유괴살인범 얼굴을
왜 모자이크하는거야
모자이크할거면 방송하지마그냥
한여름에 실외 인터뷰는 좀;; 매미가 하도 울어서 형사님 목소리도 잘 안들리고..
거 엄청 징징거리며 울어대네요. 실내에서 우는 소리 들어야 되는 집도 있긴 하려나. 매미 느무 싫어 >_
영상보기전에 거참 예민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매미소리 겁나크네
전 형사님 옷 땀
젖은 거 ㅠㅠ
경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괴법은 피를 말려 지구에서 추방해야함.
출산아아이 지금커서 자기엄마가 범죄자인걸알까요?
딸시집가서 범죄자 딸래미랑 누가 결혼하죠
교도소에서 출산했고 그즉시 해외입양 되었다고 하던데요.그때당시 뉴스에서는 아들을 낳았다고 했는데 딸? 범인의 친정집이 못사는것도 아닌데 친정부모님께 도움청하지 왠 남의아이를 죽이고 ㅊㅊㅊㅊ
저 더위에 왜 밖에서 인터뷰를 해서 매미
소리 때문에 말 소리도 안들려~형사님 옷은 땀으로 흠뻑 젖어 고생 고생
임신중에 모성본능 생기지않나? 아님 타고난 싸패인가
피의자 전현주가 낳은 아이는 이제 성인일건데 과연 엄마가 무기수로 복역중인건 알고 있을지.. 그리고 아이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태어나자마자 해외로 입양된걸로 앎
저랑 비슷한 나이라서 기억하는 이름ㅠㅜ
나리가 몇년생인가여?
89년생이네요
내가 기억하기로는 나리 부모님들이 늦게 그리고 어렵게 얻은 딸 이라고해요 그리고 나리를 화장해서 물에 뿌릴때 엄마가 오열하던 모습 이 생각나네요
27년전, 전현주 사건 & 박초롱초롱빛나리 (박나리) 유괴살해사건
친정집안도 왠만큼 살고 좋은집안에다 대학도 나왔고 얼굴도 평범하게 생기지 않은 똑똑해 보이는 여자가 왜 그랬을까.친정집에서 반대했던 결혼 궁핍한 결혼생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임신한 여자가 남의 아이는 왜 죽였누~~~!
그렇다면 나리는 못 보는 거지 .....
그당시에 충격 임산부라
연극한 남편 누굴까? 궁금하네?
범인 가석방 통과됐다던데
딸내미 엄마 업보 받는다 😑
임산부 봐주라고 한년
나 진짜 궁금한게 대체 왜죽이는거야 ???
아직도 살아있음? 임신한 애도 태어나서 살아있음?
아이는 미국으로 입양 보냈대요
자기 딸을 주면 되겟네
살인자 딸을 키우라고 주라고요? 말이라고 하시는거
비우라는 영화 있죠?
자기 딸 살인자의 딸 입양한 일본 영화요@@deru1292
엄마가 쌔게나가네ㅋ
이게 웃겨?싸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