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도 잘못하는 목사님들 교회 많습니다. 하나 성경대로 바로 선 성령님과 함께하는 크리스찬과 목사님 교회가 있습니다. 로마카톨릭의 천주교에서는 성령님의 임재가 거의 없습니다. 믿음이 거의 없습니다. 구원의 확신 기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기적을 여러번 체험하고 간증도 하며 tv에도 2번 출연했습니다. 자신있게 한나님을 만났다고 또 지금도 계속 하나님과 교제하며 간증이 쌓이고 있습니다. 천주교신자들 중에 이렇게 구원에 확신을 가지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정택주 강도사님이라고 하셨죠? 이 설교 말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그동안 기독교인으로 살아오면서 천주교에 대해서 어떤 종교인지 관심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그에 대한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없어서 그저' 아...저들은 그냥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 또는 '우리와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예수믿는 사람들' 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세계사를 배우면서 종교개혁, 십자군전쟁 등등 용어도 들어 본 적은 있었으나, 그러한 사건들이 어떻게 해서 벌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무지했었구요. 하지만 지금 이 설교말씀을 듣고 나서 천주교라는 집단이 어떤 곳인지, 그들은 무엇을 하는 자들인지에 대해 정확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연옥교리,마리아 및 여러 성상숭배, 교황제도,고해성사,묵주기도,면죄부판매,성경왜곡 등등). 생각보다 기독교(개신교)와는 너무 다른 모습과, 자신들의 지위를 지키기위해서는 성도들에게서 성경을 빼앗는 것도 모자라서, 살해도 마지 않는 모습에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아 뻔뻔함보다도 그들에게 공포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그동안의 신앙생활을 되짚어보며, '나는 과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제대로 하나님을 알고 모셨을까? 그리고 진실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고 스스로에게 되물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펼쳐보면서 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에서 그 답을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1 ~ 3"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야고보서 1:6 ~ 7" 끝으로 다시 한 번 이 설교말씀을 올려주신 강도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Only Jesus! Only the Bible! Only faith!!!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사실 오랜 기간 동안 변방으로 있던 서로마가 (중심은 예루살렘 안디옥 알렉산드리아 중동지역) 자신들이 권위를 갖고 싶으니까 베드로 (주에 대한 고백 후 반석이라 하셨고 , 다시 예슈아께서 사단아 뒤로 물러서라고 했던 의미가 무엇인지 망각한 카톨릭 바티칸) 베드로 무덤을 만들어 놓고 그 뒤 사도의 권위를 자기들이 가졌다고 우기는 형국으로 자기들에게 도전하는 것은 사도에게 도전하는 거라고 까지 하는 발언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1시간도 안되 찬성하나 붙었네.....님이 다른 아이디로 누른거지....? 성경에 안나와 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을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안되......? 도대체 되는게 뭐지....? 근데 아이디가좀. . . . . 부모공경이 우상숭배래. . . . . 사도요한은 성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시고 공경했는데 그럼 사도요한도 우상숭배한거네......이것이 사이비들의 교리인가.....?
로마교는 사제들의 사죄권의 근거로 요한 20:23을 들이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이 아닙니다. 나와 관련있는 자들을 용서하고 살라는 뜻입니다. 그게 로마교식 사죄권이라면 사도만 받은 것이 아니라 모든 제자들이 받은 것이 되고, 그 자리에 도마와 바울 사도가 없었는데, 두 사도는 사죄권을 받지 못 한 것이 되죠. 제자들이 모였다 했지, < 사도들만 모였다> 고 하지 않습니다. (요한19:20~23) 비밀고해는, 763년, 메츠의 주교에 의해 시작되었답니다. 그 전에는 공개적인 것이고, 의무가 아니었답니다. 바울 사도도 [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 " 간청합니다 "(고린도후서 5:20). 고 하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여 용서를 구하라] 합니다. (행전10:22, 요한1서1:9,야고보서1:5). 사도들 그 어느 누구도 "사도에게 고백하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들 중간에서 얼쩡대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친히 사랑하십니다 (요한16:27) 굳이 신부 찾아가 죄를 고해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로마교 비밀 고해제도는 1215 년에야 정식 교리가 되었습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nygnwy . 글 내용 파악도 못 하고 고전 3:15이 연옥이라 우기더니 어느 단어가 로마교 연옥인지 말을 못 하는 nygnwy.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에 태워진대요. 그런데 님을 누가 태우죠? 하나님께서 태우나요? 불에 타는 것이 축복인가요? 마리아에게 부탁 좀 하세요. "연옥 불에 타는 명단"에서 빼달라 하면 안 빼줄까요?
마태복음 16:18 설명 ●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 16:18) ●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다. (마태복음16:23 ) 18절과 23절은 둘 다 베드로의 언행과 관련된 것이지 인격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18절은 인격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면서 23절은 언행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임. 해석에 일관성을 있어야죠. 둘 다 인격에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든지, 언행에 관련된 것으로 해석해야 바른 것입니다 로마교가 주장하는 바 이라면 겨우 다섯 절 뒤에 있는 23절도 "인격"에 말한 것이라고 해석해야죠. 18절과 23 절은 둘 다 인격에 말한 것이 아니고 베드로의 언행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로마교 논리대로라면, 베드로는 사탄이 되고 맙니다. 18절에서 예수님은 일종의 *언어유희* 를 하신 것입니다. 《 베드로야 너는 반석이다. 너의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내가 이런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 이런 뜻입니다. ● 너는 베드로다 →쉬 에이 페트로스 ● 이 반석 위에 → 에피 타우테 테 페트라 예레미야 1:11~14절에서도 하나님께서 *언어유희* 를 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아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솨케드,샤케드)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쇼케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 》 살구나무와 지킨다는 발음이 비슷한 것으로 영상과 소리를 관련짓고, 북쪽이라는 말로 재앙의 발원지가 북쪽나라임을 각인시킨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태16:18 에서 반석을 들먹이신 것은 마태 7:24~27의 《반석 위에 지은 집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재강조한 것입니다. 《지옥의 대문 -음부의 권세- 이라도 결코 이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는 안심하라.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는 뜻입니다. 는 주장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로마교 신자님들, 제자들이 마리아에게 "우리 부탁을 예수님께 전해달라" 한 적도 없고 마리아가 예수님께 부탁한 적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신다는데(요한 16:27), 왜 자꾸 중간에 마리아 들먹이고 사제 끼워넣고 그러나요? 하나님 홀로 받으셔야 할 영광을 왜 중간에서 마리아와 사제들이 가로채게 하나요? 왜 그것들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려 하나요?
@Towards Life 생명을 향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① 밀떡을 주면서 이것은 "내 몸이다" 하셨나요, 아니면 ② 예수님이 살을 칼로 베어내서 주면서 "이것은 내 몸이다" 하셨나요? ① 번인가요, ② 번인가요? 답 좀 해봐요. 저보다 공부 많이 했다면서 왜, 수사법도 모르고 언어유희도 모르죠? ●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기념하라 하시고 (누가22:19)
고향에 나뭇꾼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산에 가서 큰 나무를 베어와 모두 패서, 장작을 만들었습니다. 밥하고 군불 땔 때 쓸 것입니다. 다음날 나뭇꾼은 장작 더미에서 꽤 큰 걸 하나 골라 깎고 다듬고 색을 칠해서, 여자 인형을 만듭니다. 머리에 얇은 망사포를 두르고 등 뒤로 내린 긴 머리에 긴 치마를 입고, 눈은 약간 아래를 내려다 보고,두 팔은 아래로 쭉 펴 약간 벌리고 있는, 50cm가 조금 안 되는 것입니다 그는 그걸 들고 한나절 길을 걸어 로마교 신부를 찾아가 말했습니다. "신부님, 이것을 축복해 주십시오. 성모님 형상입니다 ." "오 ~, 신심이 대단하십니다. 예쁘군요. 기꺼이 축복해 드려야지요 " 신부는 그 인형의 형상에 대해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축복했습니다. 나뭇꾼은 < 신부에게로 갈 때는 보통의 목각인형이었는데 돌아올 때는 로마교 마리아 형상으로 바뀐 것>을 들고 집에 돌아와 그것을 안방 문갑 위 한가운데에 세워 놓고, 하루에 몇 번 씩 절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올 때 절, 나갈 때 절, 나무하러 갈 때 절, 나무해 와서 절, 밥 먹기 전에 절, 먹고나서 절, 외출할 때 절, 돌아와서 절 잠들기 전에 절, 일어나면 절. 그 사람은 어리석게도 "장작"에 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손으로 만든 물건에 절을 해댑니다. 그 물건에 정성껏 절을 하고 많이 할수록 성모 신심이 깊어지는 것으로 여겨 열심히 절을 하고 합장을 하고 십자가를 긋고... ................................................ < 나뭇꾼은 장작에 절을 한 것이 아니라 그 성모님의 형상을 통해 성모님께 상경의 예를 표한 것이다 >.....로마교 신자님들!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 이 이야기는 제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이사야 44: 9~ 20 을 고쳐 쓴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경고를 들으세요. < 너희는 내 곁에 아무것도 만들어 두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자신들을 위하여 은으로 신들을 만들어서도 금으로 신들은 만들어서도 안 된다 > (출애굽기20:23. 천주교 성경) 우상을 숭배하거나 하나님 아닌 것에게 기도하고 절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 하시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며칠째 어디갔나 했더니 답을 못하니까 이렇게 도망다니는 구만..... 맞아 .....나무에다 절을 한게 아니라고 말할려고 그랬지.... 또 나무, 형상에다 절을 한다고 우길거지....? 근데 아이디가좀. . . . 부모공경이 우상숭배래. . . . 님 교회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는가보지. . . . . ?
로마교는 신부들의 사죄권의 근거로 요한20:23 을 들이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 도마 사도가 없었는데, 도마 사도는 사죄권을 받지 못 했나요 ? 바울 사도는요? 더구나 요한복음 20:19~23 에서는, 그 자리에 제자들이 모였다고 했지, < 사도들만 모였다> 고 하지 않습니다. 로마교의 비밀 고해는, 763 년, 메츠의 주교에 의해 시작되었다는군요. 그 전에는 공개적인 것이고, 의무가 아니었답니다. 바울 사도도 [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 " 간청합니다 "(고린도후서 5:20). < 나에게 죄를 사할 권세가 있다. 죄를 용서한다 >고 하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여 용서를 구하라]고 합니다. (행전10:22, 요한1서1:9,야고보서1:5). 사도들 그 어느 누구도 사도에게 고백하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들 중간에서 얼쩡대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친히 사랑하십니다( 요한 16:27) 굳이 신부에게 가서 죄를 고해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로마교 비밀 고해제도는 1215 년에야 정식 교리가 되었습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게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윤재덕영상에 댓글달면서 이 설교 봤는데여 진짜 엄청나게 무서워요.. 저는 솔직히 천주교가 그냥 조금 잘못된데지 교회랑 똑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거보니까 제 주위에 성당다니는 친구들한테 꼭 말해줘야겠어요.. 저 솔직히 댓글 이런거 잘 안달았는데 윤씨영상가보니까 막 다들 영상에 댓글달면서 응원하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댓글단다고 강도사님이 더 힘이 나시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좋은 말씀 해주시는데 감사함을 표현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고맙습니다 !! 제가 꼭 이번달에 알바해서 담달에 알바비받으면 많이는 못내도 커피라도 한 잔 사드시라고 후원할께여 추운데 감기걸리지마시고 건강하세여!! (근데 강도사가 뭐에요?? 강도사라고 써있는데 전도사랑 다른건가요? )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가 만든 거짓말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됨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우주의 여왕" 1965 년* (교리 966.천지의 모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 】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
이날까지 로마카톨릭과 연합하여(WCC) 기독교들이 배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보게됨니다. 정말 가슴을 치고 통탄할 일들이 일어나고있는 이때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카톨릭 신자들에게 공유을 해야겠고, WCC 가입된 교회교인들에게도 많은 공유를 해서봐야겠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성경에 어떤 여자가 마리아를 칭송하는 말을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일침을 놓습니다. 피조물이 높임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피조물 높이는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마리아도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높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어머니라고 하지 않아요. 여자여(귀나이) 그럽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당신의 피조물에게 높임을 받으셔야지, 피조물을 높여서야 되겠는지요. 사도들 중 그 어느 누구도 마리아를 높이지 않습니다. 아예 관심 대상조차 되지 못 합니다. 로마교 마리아는 로마교가 이방 종교의 어머니 여신과 아기 숭배 관습에 젖은 자들이 만들어낸 것이 확실해 보이는군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우상숭배 따라하지 마세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님이 아닙니다. ●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누가복음 11:27~28) ●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 마태복음 12:46~50) .
① 피조물인 마리아와 성인이라는 것들이 신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고 기도하는 게 우상 숭배가 아니면 뭘까요? ② 그것들은 도대체 어떻게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들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왜, 답을 제대로 못 하시나요? ③ 물건에 절하면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조차도 만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이사야2:9) ●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그들에게 선고하여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 하리라 (예레미야 1:16)
예수님과 "마리아 및 예수님 동생들"은 서로 사이가 좋지를 않았던 정황이 성경에 나옵니다. (요한7:5 참고) 마리아와 동생들은 예수님이 미쳤다는 말을 듣고 붙들러 옵니다. 그들도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고, 예수님과 사이가 안 좋은 거였어요. 마가 3:21에 나와요. 사람들이 예수님께 < 보시오 밖에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당신을 찾습니다 > 하니까 예수님이 뭐라 하시죠? 마리아와 동생들을 반가와하지 않아요.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는다"는 뜻의 말씀을 합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어머니라 하지 않고 "여자여" 한 이유일 수 있는 거죠. ●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마가3:21) ※ "친족들"로 번역된 단어는 가족들로도 번역될 수 있는 단어입니다. 3:31~ 보면 그 가족들 곧, "마리아와 예수님 동생들"이 온 겁니다. ●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 3:31~35)
로마교 신자가 죽으면 연옥에 가서 불고통 받는다는데, 불고통 받고 있는 로마교 신자는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아닌가요 ? 아니면, < 불고통 받는 복(福) >을 받고 있는 중인가요? 아니면, 불에 태워지는 고통을 받는 것이 쉬는 것인가요? ●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이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4:13)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28) 말씀 뒤에 로마교가 사기치는 연옥이 있나요? 예수님 말씀이 < 그런데 쉬기 전에 연옥에 가서 불에 태워지는 고통을 먼저 받아야 한다> < 연옥에서, 언제 끝난다는 기약도 없는 불고통을 받는 것이 쉬는 것이다> 이런 뜻인가요? 정신 좀 차리세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천주교의 뼈 아픈 역사가 분명 존재하고, 교회는 죄와 실수의 인간이 모여 있기에 회개하는 것이 옳다고 여깁니다. 천주교는 비그리스도인의 구원을 믿으며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신뢰합니다. 분명 그리스도인이 받을 심판이 있고, 비그리스도인이 받을 심판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심판 과정에서 십자가를 지지 않고 사는 그리스도인의 구원을 감히 우리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도 아닌 것을 십자가라, 모욕도 아닌 것을 모욕이라 부르며 자신을 높이는 그리스도인의 눈먼 구원 의식을 우리 천주교인은 경계합니다. 그러한 구원 의식은 원가지였던 유다인마저도 잘려나가게 했으니 접붙여진 가지인 우리 이방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더 쉽게 잘려나가겠습니까.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구약 에스겔 44, 9) 그러나, 사도 바울은 성경대로 하지 않고 이방인 할례를 반대하였습니다. 또한, 예루살렘의 교회와 사도와 장로는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신약 사도행전 15, 28-29) 하며 우리 이방인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성경대로라면 이방인은 할례받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회의는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강도사님 말씀처럼 인간은 성경대로 해야 하는데... 더군다나 성경을 함부로 추가해서는 더욱 안되는데....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누가 1, 1-3)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사도행전 1, 1-2) 천주교는 이러한 편지 기록물을 성경으로 추가했습니다. 예수 승천 후, 사도들 사후 오래 지나서 성경을 추가한 것입니다. 천주교는 이 기록물을 성경과 구분하기 위해 신약이라고 이름 지었고, 천주교는 사도들이 사용하였던 성경을 구약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역사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국의 개신교 신자라면 경험한 것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한국 개신교는 성경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대로 어떠한 형상도 만들지 않으며 그들은 레위 사제처럼 십일조를 신자들에게 받습니다. 그들은 레위 사제처럼 자녀에게 사제직을 물려주기도 합니다.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면서(신약 마태 27,38) 자신의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줍니다(신약 누가 11, 13)만,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신약 마태 19, 12)는 우습게 여깁니다. 그래서, 추가된 성경인 신약에 포함된 사도행전에 기록된 이야기 곧, 예루살렘 회의 이방인에게 내린 결정이 한국인에게는 유효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국 개신교에게 천주교의 뼈 아픈 과거를 답습하지 않도록 사도 바오로의 편지로 권고합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신약 골로새서 3, 5) 한국 개신교는 천주교와 다를 줄 알았는데.... 한국 개신교는 천주교보다 더한 모습으로 비신자들에게 비춰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한국 개신교는 비신자들이 그리스도께 다가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을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이 있으니... 성경대로 했으니... 그럼에도 원가지 이스라엘이 잘려나가고 그리스도인이 접붙여졌습니다. 접붙여진 가지가 얼마나 더 쉽게 잘려나갈 수 았겠습니까.
하나님 아닌 것에게 신적 지위와 능력을 부여하고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거나 그것의 형상에 무릎 꿇고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경의 마리아는 사도행전 1:14에서 제자들과 예수님 동생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안부조차 전해주지 않아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온갖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진실을 알아보세요.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됨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우주의 여왕" 1965 년* (로마교 교리 966.천지의 모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1965 년* (로마교교리966. 우주의 여왕)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아이고 공우야... 또 푸닥거리 한번 해야겠다. 뚝배기 깨기 전에 궁금한게 있는데 너...지금 중학교 1학년 아니니? 초6인가? 뭐가됐든, 너 2001년 김수환 추기경 발언까지 찾아올 정성으로 하나님의교회 사역에 진심이라면 도대체 공부는 언제하니..? 니 부모가 너 이러는거 찬성하는거야? 니가 뭔 잘못이 있겠냐...
@nygnwy . 글 내용 파악력이 없는 것인지 자꾸 똑같은 질문 반복하는 nygnwy를 위해 설명 반복. 고전3:15은 연옥이 아니라, [ 그날에(13절. 헤메라) 상을 주는데 상을 못 받았지만 그래도 구원은 받는다. "불을 지나가는 듯할 것이다."(또는 불 가운데서 받는 것같을 것이다) ]입니다. "실제로 불을 통과한다"거나 "불가운데서 구원받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 때의 상태나 느낌이 어떠할 것이라는 것은 각자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내가 설명한 것은 내 해석이라니까요. 질문 또 할 거죠? 진짜로 질문 또 하면 님은 난독증이 중증인 거 맞아요.
예수님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자에게 "높여 부르며" 여자여(귀나이. 요한 8:10)했다?? 남편이 여럿인 여자에게 "높여 부르며" 여자여(귀나이. 요한4:21) 했다 ?? 귀신 들려 앓으며 18 년 동안 꼬부라져 있는 여자에게 여자여(귀나이. 누가 13:12), 마리아에게도 여자여(요한 2:4. 19:26.)
가나안 여자에게도 여자여 (귀나이. 마태15:28}. 막달라 마리아에게도 여자여 (귀나이. 요한 20:15) 베드로가, 자기를 알아보는 여종에게 여자여 (귀나이. 누가 22:57) 천사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여자여 (귀나이. 요한 20:13) 그 상황들이 높여 부를 상황이었나요? 로마교 신자들, 성경 내용 모르고 어디서 주워들은 말을 하고도 창피한 줄 모르죠. .
로마교가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우상입니다. 성경의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유대인 여자 (누가1:27~28), 하나님의 피조물 (요 1:1~3) 하나님의 종(누가1:38) 예수님을 낳고 (누가 2:7), "죄가 있어" 구주가 필요한 사람 (누가1:47), 율법을 따라 속죄제를 바침 (누가2:22~39)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고 (마가6:3)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고 (마태 12:48~50)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고(행전1:14) 사도행전 1:14 이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소식 한번 전하지 않고 아예 관심도 없는 성경의 마리아. .................................. 그런데, 로마교가 만든 가짜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어 (431) 높임받기 시작하더니, 553년 평생 동정녀가 되고, "마리아는 죄 있다"가 중세의 대세였는데, 수 백 년 동안의 논쟁 후에 1854년 드디어 원죄가 없어지고, 1950년 하늘에 올라 우주의 여왕이 되고 (천지의 모후. 교리966) 1965년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받게 됩니다. 로마교 신자님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우상입니다. 속지 마세요. 속아서 우상숭배하면 구원 받지 못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예언자나 사도들은 누구의 능력으로 기적을 행했는데. . . . ? 그럼 님은 어느 누구를 통한 하느님의 능력이 기록에 남아 있어야 믿어. . . . ? 님은 성마리아를 신으로 만들고 싶겠지. . . . . 근데 성경에는 다른 신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거든......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말씀 오직 은혜 배도와 배교 불신자 다원주의 거짓삭꾼목자 자기의에 가득찬 거짓성도가 팽배한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을 깨우시는 말씀 정택주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카톨릭의 거짓 성경을 왜곡 교만함 성도들을 성경을 모르는 눈뜬소경으로 만드는 전술 지배전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복음주의 교회를 공격하며 교회를 우리는 한 하나님을 믿는다며 거짓으로 모든 종교통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깨어 준비하십시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성경을 읽지 않으면 사탄에게 패배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는 말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 고백하라, 주님께 간구하라는 말은 많이 있네요. 어떡합니까 .... 들통났네요 . ◑ 우리가 우리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면, ~ 하느님께서는 (요한1서 1:9.공동) ⇒ < 사도들에게 고하라 >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 하라 합니다. "하느님께" 고백하라고 분명히 말하는데, 로마교는 왜 이 말씀을 왜곡할까요. 요한 사도는 < 교회 앞에 고백하면 죄 용서 받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사도행전 8:22) ⇒ 하지 않습니다. ◑ 지혜가 부족하거든 ~ *" 하나님께 "구하라* ( 야고보서 1:5) ⇒ 하나님께 구하라 하는군요. 죄 용서받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너희 죄를 "서로에게 고백 "하며 (야고보서 5:16) ⇒ 여기 '너희'라는 말에 로마교 사제가 포함 되나요, 안 되나요 ? 비밀 고해실에서 사제에게 고백할 때, 로마교 사제도 신자에게 자기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 아무 걱정 말고 하나님께 말씀 드리라 하네요.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 하신답니다 (요한16:27)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서 얼쩡거리는 로마교 신부들은 그들 스스로의 죄부터 사죄해야 합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 하게 한 죄. ※ 로마교의 비밀 고해제도는 *763년 프랑스 메츠의 주교에 의해 시작된* 것입니다. 그게 교리로 확정된 것이 1215 년 입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게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
● 여자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소.●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을 하며 면박을 줍니다. (요한2:4) 마리아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자기 체면을 세우려 했던 것같아요. 예수님은 마리아를 높이는 시도들에 일침을 놓습니다. (마가 3:31~35. 누가 11:27 ~28) 마리아에게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면 우상숭배. 피조물 높이지 마세요. 헬라어신약. 네슬 알란드 28 판.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귀나이>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여자 (요한 2:4) 여자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소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한 말.)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예수 (마가 5:7) 예수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이 있소 (귀신이 예수님께 한 말.) 예수님은, '귀신이 예수님께 대들 때 쓰는 말'과 똑같은 말을 마리아에게 하며 면박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도 믿고 우상도 섬기는 것을 간음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피조물을 높이거나 피조물이 높임을 받으면 안 됩니다. 그게 바로 우상숭배 예수님과 사도들은 마리아에게 기도하지 않았고, 마리아 형상 만들지도, 그 형상에 절하지도 않았어요. 마리아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도 없어요. 사도행전 1:14에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소식을 전해준 이후로는 단 한 마디 말로도 안부조차 전해주지 않아요. 기독교가 이방으로 퍼지는 과정에 교회에 우상숭배 관습이 들어오고 '어머니 여신과 아이' 숭배 관습은 "성모와 아기 예수"의 원형으로 보이는군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우주의 여왕. (로마교 교리 966) 성경에서는 "하늘의 여왕 숭배"를 경고합니다. 사도들이 사라지고 수 백 년 후에 마리아 높이는 교리 등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들이 "믿을 교리"로 정해지고 거짓 교리가 늘어난 것입니다. 마리아는 피조물이고 사람인데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마리아의 신적 능력을 누가 부여했나요? 로마교와 신자들이 한 것입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 좋아라 하고 우상숭배하면 구원 못 받아요 예수님께 주여 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우상숭배 하면 그게 뭐냐고요. 예수님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 모독하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여보 사랑해요" 해놓고 그 즉시,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나 남자랑 성관계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배신감에 치를 떨지 않겠어요?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마리아 높이는 것이 바로 그런 간음입니다. 성경도 모르고, 성경 깨닫지도 못 하고, 알려줘도 도무지 알아듣지도 못 하는 로마교 신자들. 언제 쯤에나 정신을 차리게 될까요. 그만 좀 속으세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시라고요.
성경에는 는 말이 전혀 없어요. 하나님께 고백하라, 주님께 간구하라는 말은 있습니다 로마교가 성경 왜곡해서 거짓말하는 거예요 ● 우리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면, ~ 하느님께서는 (요한1.1:9.공동번역) ⇒ < 사도들에게 고하라 > 하지 않고 하느님께 고백하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행전8:22) ⇒ < 사도들에게 죄 용서를 빌라 > 하지 않습니다. ● 지혜가 부족하거든 ~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1:5) ⇒ 하나님께 구하라 하네요. 죄 용서 받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너희 죄를 "서로에게 고백"하며 (야고보5:16) ⇒ 로마교 신자가 비밀 고해실에서 사제한테 고백할 때, 로마교 사제도 신자한테 고백해야 되죠?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4:6) ⇒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 직접!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신대요 (요한16:27)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서 얼쩡거리는 로마교 신부들. 그 짓이 "하나님 홀로 받으셔야 하는 영광"을 가로채는 짓임을 알기는 할까요? 신부들은 자기들 죄부터 고해해야죠.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직접 바라보지 못 하게 한 죄.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저는 가톨릭 신자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당에서 지금까지 배워 온 참된 진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해하지 못한 채 예수님을 외면하기에 예수님께서 무척 괴로워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도를 통해 깨닫고 있습니다. 온전히 한 치의 거짓됨 없이 예수님과 성령 안에서 정택주 강도사 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금 이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집안대대로무학력짐참 열심히 댓글 달고 다니는구나 이 영상에 어지간히 긁혔나봐? ㅋㅋㅋㅋ 위 댓글에서도 베드로에 대해 카톨릭에서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뜬금없이 사도신경 드립을 ㅋㅋㅋㅋ 카톨릭이라고 전부 다 틀렸다는게 아니라 군데군데 잘못된 해석을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것 뿐이다 알겠니?
@@champ8548 푸훗 어서 삼류 신학교 나온 목사한테 세뇌당한 것 말고 우리는 27개 언어로 된 교리서라는 게 있어요., 공부나 하고 와라. 그래서 너희들은 해석을 일관성 있게 해서 그렇게 수십만개 교파로 나누어져 있냐 ㅋㅋㅋ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이단이라잖아 ㅋㅋㅋㅋ 사도신경 잘 외우고 있냐고 ㅋㅋㅋ
● 여자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소.●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을 하며 면박을 줍니다. (요한2:4) 마리아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자기 체면을 세우려 했던 것같아요. 예수님은 마리아를 높이는 시도들에 일침을 놓습니다. (마가 3:31~35. 누가 11:27 ~28) 마리아에게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면 우상숭배. 피조물 높이지 마세요. 헬라어신약. 네슬 알란드 28 판.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γύναι 티. 에모이. 카이. 소이. 귀나이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여자 (요한 2:4) 여자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소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한 말.)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Ἰησοῦ 티 에모이 카이 소이, 예수스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예수 (마가 5:7) 예수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이 있소 (귀신이 예수님께 한 말.) 예수님은, '귀신이 예수님께 대들 때 쓰는 말'과 똑같은 말을 마리아에게 하며 면박을 줍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뭘 잘 모르시나본데요. 행함에는 선행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지않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것도 행함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봉사를 하고 선행을 베부는 것을 주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까? 주님을 믿는 두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주님만 믿고 실천이 없는 사람과 주님을 믿으면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선행을 하는 사람중에 주님께서는 누굴 더 좋게 보실까요?
●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면* 진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모든 불의"를 깨끗이 씻어주실 것입니다. (요한 1 서 1:9) 공동번역입니다. "하느님께" 고백하라네요. "모든 불의"를 다 씻어 준다잖아요. 사제에게 고백하는 거 부담될 때 많죠? *신부에게 고백하지 마세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신도들을 신앙의 종으로 삼아 옭아매려는 것에게 속박될 필요가 전혀 없어요.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고 직접 고백하고,* 직접 죄사함을 받으세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입니다. 우리를 친히 사랑하십니다 (요한16:27) 중간에 마리아, 성인, 신부같은 잡것들이 있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 됩니다 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로마교의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세요. 5세기까지만 해도 여러 사람 앞에서의 공개적인 죄의 고백이었다가 레오 1세(440~461) 때에 '사제 앞에서의 개인적인 고백'으로 되었대요. 그 때에는 죄의 고백이 허용은 되었으나 강요는 아니었어요. '비밀고해'가 처음으로 명령되어진 것은 763 년 메츠의 주교에 의한 것입니다 그게 성사로 제정된 것이 1215 년 비밀고해와 사죄권? 그게 사도들과 성경에 근거한 것입니까?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로마교 역사가 증거하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 하는 건지요. 로마교 사제라는 님들이여. 하나님과 신자들 사이에서 얼쩡대는 그거, 하나님께서 홀로 받으셔야 할 영광을 중간에서 가로채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안 들죠? 사죄권이 있다는 로마교 신부님들 다른 사람 말고 님들 죄부터 사죄해야겠군요. .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주겠다는 열쇠는 상징적인 것이고, 베드로에게만 준 것도 아닌데, 431년 교황이 쇠붙이 열쇠 들고 나와 < 내가 갖고 있는 이 열쇠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준 것이다 > 했대요. 자기가 베드로 후계자임을 주장한 것이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그 열쇠를 언제 줬을까요?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tjservant오 가톨릭이 지금까지의 과오를 반성하고 있다는걸 잘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전쟁과 식민지는 당시 사람들의 시대정신이었어요 종교계는 신대륙에 복음을 선포하고 세속왕권은 신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중세시대는 중세시대의 정신으로 이해해야해요 지금 현대도 미래후손들이 보면 어리석어 보이니까요
요한복음 2:4 [ 여자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헬라어 원문은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 (Τι' ε'μοι' και σοι' )입니다. 이 원문과 글자 모양새 하나 다르지 않고 , 똑같은 말이 마가5:7, 누가8:28입니다. '귀신이 예수님께 따지는 말'과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는 말'이 똑같은 말입니다. 1) 개역 한글판과 개역 개정은 이렇게 번역 합니다. 【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는 말 】 요한 2:4 【 귀신이 예수님께 하는 말 】 ○ 마가 5:7 <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개역개정) <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개역한글) ○ 누가 8:28 (개역개정) (개역한글) 2) 공동 번역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 요한 2:4 ○ 마가 5:7 < 왜 저를 간섭 하십니까 > ○ 누가 8:28 < 왜 저를 간섭 하십니까 > 3) 천주교 성경은 이렇게 번역 합니다. ○ 요한 2:4 <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 ○ 마가 5:7 <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 누가 8:28 <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공동번역과 천주교 성경은 똑같은 말을 다르게 번역합니다. 이미 알려 드렸듯이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는 말과, 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께 따지듯 대드는 말이 완전히 똑같은 말입니다. 번역을 일관성 있게 해야되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더구나 공동 번역과 천주교 성경은 "예수님과 마리아의 두 인격의 관계성에 관한 것"이 아닌, 마리아를 빼고, "예수님과 사건"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덧붙여 [ 티 헤민 카이 소이 ] ( Τι: η'μι'ν και' σοι' ) 를, 어떻게 번역했는지 보겠습니다. 이 말은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와 글자 하나만 다릅니다. '우리' 와 '나' 차이만 있습니다. 사실상 같은 말입니다. 1) 개역한글과 개역개정은 이렇습니다. ○ 마태 8:29 <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개역개정) <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개역한글) ○ 마가 1:24 <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개역개정,개역한글) ○ 누가 4:34 <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개역개정,개역한글) 2) 공동번역은 이렇습니다. ○마태 8:29 <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 ○ 마가 1:24 ○ 누가 4:34 <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 3) 천주교 성경은 이렇습니다 ○마태 8:29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 ○마가 1:24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누가 4:34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이제 요한복음 2:4 을 공동번역과 천주교 성경에 맞춰 일관성 있게 번역 하려면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공동번역과 천주교 성경은 똑같은 말을 유독 요한복음 2:4 에서만 다르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일에 상관하지 말라는 책망조입니다. 마리아에게 좋은 말 한 것이거나 부탁 들어주려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 예수님이나 사도들에게 있어서 마리아는 , 기독교 신앙과 복음 전도 사역에 있어서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 성경의 마리아는 예수님의 출생과 연관된 것에 등장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지, 마리아에게 찬미나 영광을 돌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정리합니다.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 와 [ 티 헤민 카이 소이]를 공동 번역과 천주교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신약 그리스어 원문으로는 완전 똑같은 말입니다. 1) 공동 번역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 ○ 요한 2:4 ○ 마가 5:7 < 왜 저를 간섭 하십니까 > ○누가 8:28 < 왜 저를 간섭 하십니까 > 《 티 헤민 카이 소이 》 ○ 마태 8:29 <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 ○ 마가 1:24 <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 ○ 누가 4:34 <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 2) 천주교 성경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 ○ 요한 2:4 <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 ○ 마가 5:7 <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누가 8:28 <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 티 헤민 카이 소이 》 ○ 마태 8:29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마가 1:24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누가 4:34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공동번역은 < 왜 간섭 하느냐>고 번역하고, 천주교 성경은 <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 고 번역 합니다. 글자 모양새 하나 다르지 않는 동일한 원문을 번역하면서 유독 요한복음 2:4의 마리아에게만 전혀 다르게 번역합니다. 일관성이 없는 것이지요!
@nygnwy . 바울 사도가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는 것' "같을 것"이다 하지, 하지 않습니다. 님이 예전에, 연옥은 이미 구원을 받은 사람이 가는 곳이라 했는데, 고전3:15이 (nygnwy가 지금 주장하는 바처럼) 불 속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라면 님의 예전의 그 로마교 연옥과 님이 지금 말하는 nygnwy 연옥은 전혀 다른 연옥이 되죠. 연옥 하나 만들어 개업하셨어요? .
@@nygnwy 글 내용 파악력이 없는 것인지 자꾸 똑같은 질문 반복하는 nygnwy를 위해 설명 반복. 고전3:15은 연옥이 아니라, [ 그날에(13절. 헤메라) 상을 주는데 상을 못 받았지만 그래도 구원은 받는다. "불을 지나가는 듯할 것이다."(또는 불 가운데서 받는 것같을 것이다) ]입니다. "실제로 불을 통과한다"거나 "불가운데서 구원받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 때의 상태나 느낌이 어떠할 것이라는 것은 각자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내가 설명한 것은 내 해석이라니까요. 질문 또 할 거죠? 진짜로 질문 또 했으니 중증 난독인 거 맞음.
@@nygnwy 바울 사도가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는 것' "같을 것"이다 하지, 하지 않습니다. 님이 예전에, 연옥은 이미 구원을 받은 사람이 가는 곳이라 했는데, 고전3:15이 (nygnwy가 지금 주장하는 바처럼) 불 속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라면 님의 예전의 그 로마교 연옥과 님이 지금 말하는 nygnwy 연옥은 전혀 다른 연옥이 되죠. 연옥 하나 만들어 개업하셨어요? .
@nygnwy / 난독증 참 심하세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는 말이 을 전제하는 말인가요? [ 나 외에 다른 신이라는 것은 없다. 신 아닌 것을 신인 것처럼 섬기지 말라 ] 이런 뜻입니다. 죽은 유대인 여자 마리아는 죽은 후 어떻게해서 이 땅의 모든 언어를 알고,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갖게 되었나요? 로마교가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마리아를 만들어낸 것이지, 사람은 죽은 후 산 자와 교통하지 못 합니다. 우상숭배 그만 하세요.
@nygnwy/ 사도들의 치유와 기적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언제나 항상 그런 일이 일어났던 것도 아니죠. 로마교 마리아는 아예 그런 기록도 없고, 마리아 소식 자쳬가 없어요. 마리아는 온 세상 언어를 다 알아듣고 지구 반대편의 기도도 알아듣습니다. 이게 마리아의 능력이 아니면 누구 능력인가요? 로마교 신자들에게서 하나님이나 되는 듯한 온갖 칭송과 영광을 받는 존재가 우상 아니면 뭔가요?
고향에 나뭇꾼이 있었습니다. 산에서 큰 나무를 베어와 모두 패서, 장작으로 만들었습니다. 밥하고 군불 땔 때 쓸 것입니다. 다음날 장작 더미에서 꽤 큰 걸 하나 골라 깎고 다듬어 조그만 여자 인형을 만들어 예쁘게 색을 칠했습니다. 50cm 조금 안 되는데, 머리에 얇은 망사포를 두르고 등 뒤로 내린 긴 머리에 긴 치마를 입고, 눈은 약간 아래를 내려다 보고,두 팔은 아래로 펴 약간 벌리고 있습니다 그는 그걸 들고 반나절을 걸어 로마교 신부를 찾아갔습니다. "신부님, 이것을 축복해 주세요. 성모님 형상입니다 ." "오 ~~, 신심이 대단하십니다. 예쁘군요. 기꺼이 축복해드려야지요" 신부는 그 인형 조각 솜씨에 감탄을 연발하며 축복했습니다. 나뭇꾼은 을 들고 집에 돌아와 그것을 안방 문갑 위 한가운데에 세워 놓고, 하루에 몇 번 씩 절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올 때 절, 나갈 때 절, 나무하러 갈 때 절, 나무해와서 절, 밥 먹기 전에 절, 먹고나서 절, 외출할 때 절, 돌아와서 절, 잠들기 전에 절, 일어나면 절. 그 사람은 어리석게도 "장작"에 절을 합니다. 자기 손으로 만든 물건에 절을 합니다. 그 물건에 정성껏 절을 하고, 많이 할수록 성모 신심이 깊어지는 것으로 여겨 열심히 절을 하고 합장을 하고 십자가를 긋고... ................................................ < 나뭇꾼은 장작에 절을 한 것이 아니라 그 성모님의 형상을 통해 성모님께 상경의 예를 표한 것이다 > 로마교 신자님들,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 이 이야기는 제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이사야 44: 9~ 20 을 고쳐 쓴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경고를 들으세요. ● 이 나무는 사람이 땔감을 삼는 것이거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덥게도 하고 불을 피워 떡을 굽기도 하고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이사야 44:15) ● 너희는 내 곁에 아무것도 만들어 두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자신들을 위하여 은으로 신들을 만들어서도 금으로 신들은 만들어서도 안 된다. (출애굽기20:23. 천주교 성경)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아닌 것'에게 기도하고 절하는 우상숭배를 엄청 싫어하십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 숭배하지 마세요.
@@Kyubiwan0철덕.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는 431년 하느님의 어머니, 553년 평생 동정녀가 되고, 1854년 원죄가 없어지더니, 1950년 하늘에 올라 '천지의 모후'가 되고, 1965년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바치는 간절한 기도를 받는 존재가 됩니다.
@@Kyubiwan.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는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언어를 다 알아서,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성경은 교회가 결정한 것이 아니라 사도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교회에 주어진 것입니다. 그 내용이 성경에 나와요. 교회 회의가 성경을 정하거나 확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니까요. 로마교 논리는 이건가요? 아니 자기들이 정했다는 그 성경을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짓이 제 정신인가요.
누가 복음 2:22 ~24 에 보면 마리아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마리아는 자기 스스로를, "원죄 없는 자"로,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그런 자임을 알지도 못 했다는 강한 반증 입니다 .< 마리아는 원죄 없다 >는것은 성경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 입니다. 마리아가 바치는 제물은 하나는 번제을 위하여 다른 하나는 속죄제를 위한 것입니다. 번제와 속죄제는 마리아가 출산 후 피를 흘림으로서 부정하게 된 것이라는하나님의 율법의 규정에 따라 그 부정을 씻으려는 의도입니다. 번제의 원래의 기능이 제물을 태워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고(레1:9, 창8:21) 인간의 죄 값을 보상하여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고 속죄제의 목적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있는 것인 만큼 만약에 < 마리아가 원죄도 없고 자범죄도 없다 > 면 죄가 전혀 없는 완전 무결한 자라서 출산해서 부정하다는 것이 있을 수도 없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도 적용 받을 필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 마리아는 번제와 속죄제를 드릴 필요가 전혀 없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마리아는 제사를 드립니다. 모범을(?) 보인 것이지요. < 나도 죄의 영향 아래 있다 > 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거짓말에 제발 그만들 좀 속으세요. ````````````````````````````````````````````````` ●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 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 레위기12 :2) ● 그 여인은 아직도 30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레위기 12:4) ●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 하면, <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물로 삼을 것이요 ( 레위기 12:6~8)
로마교가 만들어낸 연옥은 성경과 외경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 원하건대 주께서 그로 하여금 그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딤후 1:16) 바울의 서신에는 오네시보로가 "죽었다"는 말이 없습니다. 바울은 미래의 소망으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오네시보로가 이미 죽었다면, 미래에 대한 소망의 기도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바울의 기도는 헛 것이 됩니다. 로마교의 연옥은 죽는 바로 그 순간에 들어갑니다. 오네시보로는 이미 연옥에 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기도는 이미 때가 늦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미래의 소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날" ( in that day . 헤메라) 은 대부분 특정한 날로 사용 됩니다. 심판의 날의 개념으로 쓰입니다. 오네시보로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이미 죽었다해도 로마교의 연옥과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소망 피력의 기도 입니다. 허공에 대고 소망을 피력한 것이 아니지요 ! 바울의 말에는 오네시보로가 죽었다는 그 느낌마저도 주지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소망입니다. 바울에게 "그 날" 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연옥에 가는 날'(?)이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연옥과 관련된 것이라면, 오네시보로는 아직 죽지 않은 것입니다. 내세의 구원을 위한 기도가 아닌 것이 됩니다 ! . 바울이 소망의 기도를 올리는 시점에서 "그 날" 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로마교의 연옥은 " 그 날"에 심판을 받아 가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교의 연옥으로 가는 것은 죽은 그 날이 바로 " 그 날"입니다. 디모데 후서1:16 이,연옥에 관련된 것이라면, 바울은 기도를 잘못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이미 판결이 난 과거의 일을 미래의 소망으로 말하는 것으로 됩니다 ! ● 마카비 후서 12 장에서 유다 마카베우스는 우상의 형상을 갖고 있다가, 전투에서 죽은 자들의 속죄를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은을 보냅니다. 그런데 유다는 죽은 자들이 다음에 부활 할 것을 생각하고 그런 속죄제를 드릴려는 것이지 로마교의 연옥처럼 불로 태워지는 고통을 덜어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연옥이 없습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니라 로마교가 만든 것입니다 . < 죽은 후 연옥에 가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미사와 기도를 바쳐주면, 고통이 단축되어 천국으로 옮겨 간다 >는 말이 전혀 없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진실을 알아보세요.
개신교 괜히 개신교가 아니다. 마틴루터 신부가 종교개혁을 해서 나온게 지금 교회인데 이사람은 그걸 부정하고 있다. 마틴루터 또한 성모님을 존중했다. 예수님의 어머니로써 결국 이 분은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데로 해석하시는 것이다. 마치 자기가 예수님의 사도인것처럼 천주교는 모든 신앙을 존중한다. 허나 이분은 천주교에서 나온 마틴 루터의 말도 안듣고 자기생각만 하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게 진정한 목회자인가?싶다.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하신 말씀들은 사랑과 희생,신에대한 사랑인데 이사람은 율법학자 같이 행동하고 있다. 첫 교회인 천주교를 무시하고 있다. 이게 이단이 아닐까 싶다. 교황들과 사제들은 진정 신께서 하시는말씀을 대신하고 있다. 목회자라는분이 비평만하고 과연 신께서 이자를 목회자라고 인정해줄까싶다. 개신교는 제대로 된 종파말고 개종파들 사이비 이단이 무진장하게 많다 하지만 천주교는 전통을 지켜왔다. 전세계적인 일치다. 마틴루터 신부가 울고 있을 것이다. 이딴 사람 때문에 개혁을 한게 아닌데라고 말이다. 나는 마틴루터를 존중한다.
@nygnwy . 베드로는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고 예수님을 부인했는데도, 다른 사도에게 비밀 고해도 않고 보속도 안했으니 연옥 갔죠? 바울 사도도 연옥 갔고. 그렇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고 했나요? 했으면 뭐가 연옥인지 설명을 해야지, "태산명동에 쥐새끼"인가요? 왜 말이 없나요?
///그렇게 해석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는 게 아니죠. 내가 그렇게 이해하는 바가 내 해석이라고요. 님이 불이라는 단어만 보면 무조건 그게 연옥불을 연상하는 것도 님의 해석입니다. 이해 못 하고 질문 또 할거죠? ㅉㅉ/// 그게 문제야.... 아무런 이유없이 해석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 그런식이라면 나도 아무 이유없이 해석할수 있다는 말이 되겠네.......? 그런데 당신이 하면 옳은거고 내가 하면 거짓 사기라면 이건 완전 내로남불이잖아.......안그래? 그나저나 왜 그렇게 이해를 했지.......? 1 코린 3:15 불속을 통과 하듯 구원 받는 곳이 천국이라며 ......? 그리고 이구절은 안도감을 표현한거라했지.......? 근데 이곳이 과연 천국이라면 천국같은 느낌을 받는게 아니잖아......안도감은 불안감, 급박한 느낌이 있은 다음에야 생기는건데 어떻게 천국에서 이런 불안감, 급박한 느낌을 느꼈다고 이해를 하지.....? 왜 그렇게 이해를 하는지 설명좀 해봐...
■ 연옥 불고통 받는 기간 ■ 연옥 불고통을 언제까지 받아야 할까요? 불고통이 언제 끝나는지를 아는 사람이 왜 단 하나도 없을까요 ? 연옥을 그토록 강조하면서 왜, 교황도 모르고 신부도 모를까요 ? 심지어는 누가 연옥에 갔는지 가지 않았는지도 모르는 것같습니다. 연옥은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인데 왜 만든 집단이 그걸 모를까요? (연옥실화227) 로마교는 연옥의 불고통이 언제 끝나는지를 알지 못해, < 끊임 없이 미사를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연옥 불고통이 언제 끝나 연옥에서 빠져 나올런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연옥 불고통을 단축하는 데에 있어 연옥에 있는 영혼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로마교 어떤 신부 말에 의하면, <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과 같아서 자기들 스스로는 그 보속을 경감할 수가 없답니다.> ( 천주교와 개신교 92.가톨릭출판사) 연옥 교리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왜 이토록 많은지요. 이런 교묘한 말로 하나님의 복음을 왜곡하는군요 그 불고통 받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 땅에 살아 있는, 죽은 자의 가족이나 친척들이나 아는 사람이 죽은 자를 위하여 위령미사를 바쳐주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위령미사를 바쳐줄 때는 미사 예물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 예물이라는 게 말이 예물이지 사실상 바로 입니다. 【 돈 】 는 것이 바로 로마교 연옥교리입니다. 이 말 어디선가 들어본 것같지 않습니까? 면죄부 판매꾼이 그런 말을 했거든요. 돈은 '하느님의 사랑의 매' (nygnwy 말 : 사랑의 매라고나할까요.)를 약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마술사 시몬이 돈으로 하나님의 선물을 사려고 했던 것처럼 돈으로 천국을 사고 돈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교 신자들은 자기가 죽을 때까지 먼저 죽은 자들을 위해, 그들이 연옥의 불고통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돈을 내서 미사를 드려야 합니다. 연옥에서 고통 받는 기간이 되었고, 고 소개하고 있는 마당에, 연옥에서 나왔는지 아니면 미사 예물이 부족해서 아직 나오지 못하고 계속 고통을 받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직 나오지 못했는데 위령미사를 그치면 고통 받고 있는 그 불쌍한 영혼은 어찌되겠습니까 ? 그래서 로마교 신자들은 불고통을 받고 있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하려고 합니다. 지금 연옥에서 지옥불과 똑같은 혹심한 불의 고통을 받고 있는데, 돈이 문제가 되겠어요? 돈이 문제겠냐고요. 돈 ! 미사예물이라는 돈 ! 로마교는 미사예물 때문에 결코 연옥 교리를 포기할 수 없을 겁니다. 미사예물은 로마교에 있어서는 지속적인 수입을 보장해줍니다. 로마교가 연옥 교리를 지킬려고 발버둥을 치는 이유가 바로 미사예물 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로마교 교인님. 미사 예물이 없이 위령미사를 드리면 안 되는 겁니까 ? 미사 예물이 없는 위령 미사는 효력이 떨어지는 것입니까 ? 왜, 가장 효과 있는 것이 위령미사인가요 ? 왜 돈이 들어가야만 불고통이 단축되거나 약화되는 것입니까 ? 슬픔에 잠긴 사람들의 연약하고 불안한 감정을 이용하여 < 당신의 사랑하는 자가 지금 연옥에 가서 불고통을 받고 있는데, 미사 예물을 내서 위령미사 바쳐주면 그의 불고통이 단축되어 천국으로 옮겨 간다 >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는 그만 좀 지껄이세요.
고 김수환의 말. < 우리 천주교에서는 적어도요 ~ 우리 땅의 우리 선조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고 또 우리 교회로서는 하느님 아니라도 불교 신자라고 해가지고 다른 종교니까 무슨 다른 종교에 속하니까 안 된다든지 이런 거 하는 것도 아니고 불교를 믿든지 다른 종교를 믿든지 하여튼 인간으로서 참되게 참되게 사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다 구원해 주신다. 참되게 양심대로 살며는... > 2001.4.27. 도올의 논어 이야기 58 강 중에서. 성경은 '참되게' 사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 하시는데...
로마서 2장에서 이방인들에게 마음의 율법이 새겨져 양심에 따라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여 마음의 율법을 드러낸다고 하여 그것으로 이방인들이 선을 행했다고 바울이 말하였습니까 ? 율법을 계시로 받았던 유대인들이나 마음에 율법이 새겨진 이방인들이나 율법의 행위로는 의인은 아무도 없고 다 죄인이라고 선언하신게 사도 바울입니다.본문의 문맥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말하세요.그래서 로마서 본문에는 율법 이외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롭다함 받는 것이 구약의 율법과 선지서에도 증거하였다고 사도 바울이 친히 말씀하셨기에 하박국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를 인용하여 말한겁니다.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고 창세기를 인용하신 것도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본문의 문맥 흐름과 교훈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그것도 제대로 확인도 안하면서 가톨릭 교리나 답습해대며 무슨 로마서 2장을 인용하여 말해요 ? 말도 안되는 소리하기는.
하나님 아닌 것에게 신적 지위와 능력을 부여하고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거나 그것의 형상에 무릎 꿇고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경에 마리아는 사도행전 1:14에서 제자들과 예수님 동생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안부조차 전해주지 않아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온갖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진실을 알아보세요. 성경을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됨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우주의 여왕" 1965 년* (로마교 교리 966.천지의 모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 나옵니다.
는 로마교 '실체변화 교리' 화체설 반박.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9.) 초등학생이라도, 이걸 보면 "예수님의 말씀은 문자 그대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상징적 표현으로 이해해야 함을 순간적으로 인식하고 읽습니다. 그런데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는 자들이 이 문장 앞에 서기만 하면, 분간력을 잃고 엉뚱한 말을 해대니, 도대체 무슨 병에 걸렸을까요? 신부가 수 천 번을 축복한다해도 떡과 포도주가 로 변하지 않습니다. 본질, 속성, 실체, 외형, 질료 등 모든 것이 그대로. 어떤 변화도 없어요. 밀가루 단백질 글루텐도 그대로 글루텐! 초대 교회와 성경은 기념했습니다. 유월절 희생양의 죽음을 죽으신 예수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누가22:19)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 23~25) 로마교 신자님들 ! 아무리 우겨봐야 그걸 먹어본 사람은 그것은 "진짜 살과 피"가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님들의 양심과 혀의 신경의 판단으로 분간해서, 스스로에게 물어봐요. "이게 진짜 살이고 이 포도주가 진짜 피냐 ?" 님들의 양심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믿는" 것이지, 그게 진짜 살과 피는 아닙니다. 미신에서 깨어나세요. 실체 변화된 진짜(?) 살과 피의 맛이 어떻던가요? 로마교 교인님들 진짜 인육을 드셔본 소감 한마디 해주시지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다 해서, 변하지 않은 밀떡이 진짜 살이 되는 건 아니지요 ! 로마교 화체설 주창자는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85 ~860. 프랑스. 수아송)로 알려져 있습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 11:28) / 로마교 신자들은 죽으면 연옥에 가서 보속을 해야 한답니다. 연옥 보속은 불고통 받는 것인데 로마교 교리입니다. 연옥에서 불에 태워지는 것과 예수님 말씀이 어떻게 어울릴 수 있겠는지 생각 좀 해보세요. 예수님 말씀이 <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 전에 너희들이 죽으면 연옥에 가서 불에 태워지는 고통을 먼저 받아야 한다. 그 불고통이 언제 끝난다는 기약은 없다. 세상 끝날까지 받을 수도 있다. 살아 있는 자들이 미사예물 돈 내서 위령미사 바쳐주면 그 불고통을 단축은 시켜주마. 얼마나 단축 시켜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 이런 뜻인가요? 생각 좀 하세요, 생각. 로마교가 거짓말에 무작정 세뇌되지 말고 성경 좀 읽고 생각 좀 하시라고요. 도대체 왜 판단할 줄을 모르나요? 제발 진실을 좀 알아 보세요.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어 순진한 사람 속여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거짓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인간의 공로 구원으로 왜곡하는 집단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하지만 그 형상은 금송아지 형상이었으며, 그것에 무릎 꿇고 입을 맞춘 것이 우상숭배인 이유는 무릎 꿇고 입을 맞추어서가 아니라 그 금송아지를 신으로 숭배했기 때문이죠. 국왕에게 무릎꿇고 입을 맞춘다고 그것이 우상숭배는 아닙니다. 그러나 무릎꿇지 않고 입맞추지 않아도 국왕을 신으로 믿는다면 그것은 우상숭배입니다. 형상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형상 그 자체가 문제라면 십자가 형상도 뜯어내야죠. 하나님의 교회 추종자들처럼요. 그러나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입을 맞춘다고 해서 그것을 우상숭배라고 하진 않습니다. 왜일까요? 그 사람은 예수를 숭배하는 것이지, 십자가라는 사형 도구를 신으로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 금송아지를 예수나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으로 숭배했죠. 나 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신 말씀을 어겨 우상숭배가 되었구요. 님께 질문을 하나 드리죠. 십자가 앞에 절하고 무릎꿇는 건 우상숭배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절하는 이유가 십자가를 숭배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예수를 숭배하기 때문인가요?
@nygnwy/ 성경 외경 그 어디에도 연옥 근거가 없자, 유대인들 관습에 호소하는 주제.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 받아야 한다니까 혼자 받기 외로운가요? 성경 반대하는 유대인들 관습이 '예수님 믿는 이들'의 신앙 근거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태15:26)
@nygnwy/ 고린도전서 3장은 성도가 불에 타는 것이 아니라 업적 테스트. 불속에서 구원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 가운데 구원 받는 것 같으리라" 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어 섰을 때, 우상숭배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 좋아하고 퍼뜨리는 자들의 종말은 불 속 심판으로 들어가죠. 우상숭배 아니라고 빠악빡 우기다가 연옥으로 알고 들어간 그 곳이 연옥이 아니라 지옥임을 알게될 것입니다. (누가 16:26)
그러면 개신교는 잘하고있는지 묻고싶습니다?
개신교도 잘못하는 목사님들 교회 많습니다. 하나 성경대로 바로 선 성령님과 함께하는 크리스찬과 목사님 교회가 있습니다. 로마카톨릭의 천주교에서는 성령님의 임재가 거의 없습니다. 믿음이 거의 없습니다. 구원의 확신 기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기적을 여러번 체험하고 간증도 하며 tv에도 2번 출연했습니다. 자신있게 한나님을 만났다고 또 지금도 계속 하나님과 교제하며 간증이 쌓이고 있습니다. 천주교신자들 중에 이렇게 구원에 확신을 가지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천주교에대해 너무 모름
기독교.개신교 내부에서도 이단 사상을 지니고 사역하는 목사들 참 많습니다....
예수회의 침투
wea. wcc. ncck 도 해방신학, 인본주의, 동성애와 마약등을ᆢ 한국 교계에도 문제가 크다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정택주 강도사님이라고 하셨죠?
이 설교 말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그동안 기독교인으로 살아오면서 천주교에 대해서 어떤 종교인지 관심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그에 대한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없어서 그저' 아...저들은 그냥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 또는 '우리와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예수믿는 사람들' 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세계사를 배우면서 종교개혁, 십자군전쟁 등등 용어도 들어 본 적은 있었으나, 그러한 사건들이 어떻게 해서 벌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무지했었구요. 하지만 지금 이 설교말씀을 듣고 나서 천주교라는 집단이 어떤 곳인지, 그들은 무엇을 하는 자들인지에 대해 정확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연옥교리,마리아 및 여러 성상숭배, 교황제도,고해성사,묵주기도,면죄부판매,성경왜곡 등등).
생각보다 기독교(개신교)와는 너무 다른 모습과, 자신들의 지위를 지키기위해서는 성도들에게서 성경을 빼앗는 것도 모자라서, 살해도 마지 않는 모습에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아 뻔뻔함보다도 그들에게 공포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그동안의 신앙생활을 되짚어보며, '나는 과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제대로 하나님을 알고 모셨을까? 그리고 진실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고 스스로에게 되물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펼쳐보면서 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에서 그 답을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1 ~ 3"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야고보서 1:6 ~ 7"
끝으로 다시 한 번 이 설교말씀을 올려주신 강도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Only Jesus! Only the Bible! Only faith!!!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저도요..막연하게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떤계기로 인해서 관심을 갖고보니 복음의 핵심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더 공부해봐야겠지만 아뭏든 카톨릭...캐면 캘수록 참 수상합니다
@@원유소녀 어떤 부분이요?
바벨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니까 잘 모르는 사람들은 비슷한 건 줄 아는 겁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설교하는것이 더 그리스도인 답지 않을까요.
사실 오랜 기간 동안 변방으로 있던 서로마가 (중심은 예루살렘 안디옥 알렉산드리아 중동지역) 자신들이 권위를 갖고 싶으니까
베드로 (주에 대한 고백 후 반석이라 하셨고 , 다시 예슈아께서 사단아 뒤로 물러서라고 했던 의미가 무엇인지 망각한 카톨릭 바티칸)
베드로 무덤을 만들어 놓고 그 뒤 사도의 권위를 자기들이 가졌다고 우기는 형국으로
자기들에게 도전하는 것은 사도에게 도전하는 거라고 까지 하는 발언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nygnwy/ 마리아가 초능력이 있다는 말이 성경 외경 어디에 있나요?
유대인들 관습에 < 유대인 여자가 죽으면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 있나요?
1시간도 안되 찬성하나 붙었네.....님이 다른 아이디로 누른거지....?
성경에 안나와 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을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안되......? 도대체 되는게 뭐지....?
근데 아이디가좀. . . . . 부모공경이 우상숭배래. . . . .
사도요한은 성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시고 공경했는데 그럼 사도요한도 우상숭배한거네......이것이 사이비들의 교리인가.....?
@@nygnwy / 사도 요한이 마리아가 죽은 후 마리아에게 기도를 바치고
마리아 형상에 절하고 그랬나요? 하늘의 여왕으로 높이고 그랬냐고요?
@@nygnwy / 로마교가 만들어낸 온갖 거짓말 퍼뜨리는 자칭교수 자칭박사.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형상을 향해는 했어도 절은 하지 않았는데.....절을 사람에게나 하지 왜 형상에다 절을 하냐고. ....? 님 방향과 대상도 구분못하지. ...?
나 박사, 교수 아냐.....내 글수준 보고서도 몰라....?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또 물타기. . . . .
성경에 안나와 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을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안되. . . . . ? 되, 안되..? Yes, no..?
로이드 존스 목사님 저도 참 좋아합니다.😄
이영상속에서 내용이 유익한것 같아요.
지금 말하는 사람도 자신의 생각을 청자들에게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며 말씀과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함을 더 깨달았습니다!!
카톨릭에 대한 공부가 많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비판하시는 건 좋으나 좀 더 공부하시고 하시기를.
예를 들어서 뭐가 틀렸는지를 지적해주시겠습니까?
팩트가 강합니다 전혀 몰랐거든여 아기병아들은 필히 영상보고 알아야 겠네여
정택주 강도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들공부 세상공부 다해야합니다
로마교는 사제들의 사죄권의 근거로 요한 20:23을 들이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이 아닙니다. 나와 관련있는 자들을 용서하고 살라는
뜻입니다.
그게 로마교식 사죄권이라면 사도만 받은 것이 아니라 모든 제자들이
받은 것이 되고, 그 자리에 도마와 바울 사도가 없었는데, 두 사도는
사죄권을 받지 못 한 것이 되죠. 제자들이 모였다 했지, < 사도들만
모였다> 고 하지 않습니다.
(요한19:20~23)
비밀고해는, 763년, 메츠의 주교에 의해 시작되었답니다. 그 전에는
공개적인 것이고, 의무가 아니었답니다.
바울 사도도 [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 " 간청합니다 "(고린도후서 5:20).
고 하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여 용서를 구하라] 합니다.
(행전10:22, 요한1서1:9,야고보서1:5).
사도들 그 어느 누구도 "사도에게 고백하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들 중간에서 얼쩡대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친히 사랑하십니다 (요한16:27) 굳이
신부 찾아가 죄를 고해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로마교 비밀 고해제도는 1215 년에야 정식 교리가 되었습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도배 ㅅㅂ작작 좀 해라
@@user-nn1xr5of9f ㅎㅇ. 로마교 사기질에 속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 링크된 동영상에서 조용기 목사님도 나오네요......
맞아요 김수환 추기경 장례 치뤘을때 했던 말이 ``천국에 간 위대한 주님의 사도 김수환,, ....안타깝습니다
@user-ix5ms6on3p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 김수환을 위대한사도 라고 말 했다는 것은 개신교에 침투한 예수회 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조용기 칭찬하는 목사들 유명한 사람들 중에 많이 있지요
서로 끌어주고 댕겨주고 밀어주고 칭찬하고 인정 해주고 ....
@nygnwy . 글 내용 파악도 못 하고 고전 3:15이 연옥이라 우기더니 어느 단어가 로마교 연옥인지 말을 못 하는 nygnwy.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에 태워진대요. 그런데 님을 누가 태우죠?
하나님께서 태우나요? 불에 타는 것이 축복인가요? 마리아에게 부탁 좀 하세요. "연옥 불에 타는 명단"에서 빼달라 하면 안 빼줄까요?
이런 다툼을 위한, 한 쪽을 까내리기 위한 영상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 한데 모여 사랑을 이야기하는 세상이 오길 기도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
마태복음 16:18 설명
●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 16:18)
●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다. (마태복음16:23 )
18절과 23절은 둘 다 베드로의 언행과 관련된 것이지 인격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18절은 인격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면서 23절은
언행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임.
해석에 일관성을 있어야죠. 둘 다 인격에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든지,
언행에 관련된 것으로 해석해야 바른 것입니다
로마교가 주장하는 바 이라면 겨우 다섯 절 뒤에 있는
23절도 "인격"에 말한 것이라고
해석해야죠. 18절과 23 절은 둘 다 인격에 말한 것이 아니고
베드로의 언행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로마교 논리대로라면, 베드로는 사탄이 되고 맙니다.
18절에서 예수님은 일종의
*언어유희* 를 하신 것입니다.
《 베드로야 너는 반석이다. 너의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내가 이런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 이런 뜻입니다.
● 너는 베드로다 →쉬 에이 페트로스
● 이 반석 위에
→ 에피 타우테 테 페트라
예레미야 1:11~14절에서도 하나님께서 *언어유희* 를 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아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솨케드,샤케드)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쇼케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 》
살구나무와 지킨다는 발음이 비슷한 것으로 영상과 소리를 관련짓고,
북쪽이라는 말로 재앙의 발원지가 북쪽나라임을 각인시킨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태16:18 에서 반석을 들먹이신 것은 마태 7:24~27의
《반석 위에 지은 집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재강조한
것입니다.
《지옥의 대문 -음부의 권세- 이라도 결코 이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는
안심하라.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는 뜻입니다.
는 주장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옳소
로마교 신자님들, 제자들이 마리아에게 "우리 부탁을 예수님께 전해달라" 한 적도 없고 마리아가 예수님께 부탁한 적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신다는데(요한 16:27), 왜 자꾸 중간에 마리아 들먹이고 사제 끼워넣고 그러나요? 하나님 홀로 받으셔야 할 영광을 왜 중간에서 마리아와 사제들이 가로채게 하나요? 왜 그것들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려 하나요?
@Towards Life 생명을 향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① 밀떡을 주면서 이것은 "내 몸이다" 하셨나요, 아니면 ② 예수님이 살을 칼로 베어내서 주면서 "이것은 내 몸이다" 하셨나요?
① 번인가요, ② 번인가요?
답 좀 해봐요.
저보다 공부 많이 했다면서 왜, 수사법도 모르고 언어유희도 모르죠?
●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기념하라 하시고 (누가22:19)
강도사님 감사합니다. 카톨릭실체를 몰라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회 시험들면 카톨릭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 유투브 영상을 보았지만 강도사님 영상듣고 확실히 정리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6:50 교리적관점
고향에 나뭇꾼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산에 가서 큰 나무를 베어와 모두 패서,
장작을 만들었습니다. 밥하고 군불 땔 때 쓸 것입니다. 다음날 나뭇꾼은
장작 더미에서 꽤 큰 걸 하나 골라 깎고 다듬고 색을 칠해서, 여자 인형을
만듭니다. 머리에 얇은 망사포를 두르고 등 뒤로 내린 긴 머리에 긴 치마를
입고, 눈은 약간 아래를 내려다 보고,두 팔은 아래로 쭉 펴 약간 벌리고 있는,
50cm가 조금 안 되는 것입니다
그는 그걸 들고 한나절 길을 걸어 로마교 신부를 찾아가 말했습니다.
"신부님, 이것을 축복해 주십시오. 성모님 형상입니다 ."
"오 ~, 신심이 대단하십니다. 예쁘군요. 기꺼이 축복해 드려야지요 "
신부는 그 인형의 형상에 대해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축복했습니다.
나뭇꾼은 < 신부에게로 갈 때는 보통의 목각인형이었는데 돌아올 때는
로마교 마리아 형상으로 바뀐 것>을 들고 집에 돌아와 그것을 안방
문갑 위 한가운데에 세워 놓고, 하루에 몇 번 씩 절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올 때 절, 나갈 때 절, 나무하러 갈 때 절, 나무해 와서 절, 밥 먹기 전에
절, 먹고나서 절, 외출할 때 절, 돌아와서 절 잠들기 전에 절, 일어나면 절.
그 사람은 어리석게도 "장작"에 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손으로 만든
물건에 절을 해댑니다. 그 물건에 정성껏 절을 하고 많이 할수록 성모 신심이
깊어지는 것으로 여겨 열심히 절을 하고 합장을 하고 십자가를 긋고...
................................................
< 나뭇꾼은 장작에 절을 한 것이 아니라 그 성모님의 형상을 통해 성모님께
상경의 예를 표한 것이다 >.....로마교 신자님들!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
이 이야기는 제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이사야 44: 9~ 20 을
고쳐 쓴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경고를 들으세요.
< 너희는 내 곁에 아무것도 만들어 두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자신들을
위하여 은으로 신들을 만들어서도 금으로 신들은 만들어서도 안 된다 > (출애굽기20:23. 천주교 성경)
우상을 숭배하거나 하나님 아닌 것에게 기도하고 절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 하시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며칠째 어디갔나 했더니 답을 못하니까 이렇게 도망다니는 구만.....
맞아 .....나무에다 절을 한게 아니라고 말할려고 그랬지....
또 나무, 형상에다 절을 한다고 우길거지....?
근데 아이디가좀. . . .
부모공경이 우상숭배래. . . .
님 교회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는가보지. . . . . ?
@@nygnwy / 마리아가 님의 부모님인가요? 죽은 부모가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무슨 능력이
있길래,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nygnwy / 형상에 절을 해놓고 형상을 향해 절을 한 것이라고 우기면
우상숭배 아닌 것이 되는 양 수작부리는 꼴이 안스러워요. 자칭교수님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이것도 지난글에 답을 했는데. ...
나는 사도요한을 본받아 어머니로 모시기로 했지....
님은 본받기 싫은가보네....
그런 능력이 있으면 뭐가 문젠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형상에 절을 한다는건 님의 희망사항이지...
방향과 대상도 구분못하면서 무슨....
천주교 신도님들 성경은 분명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히 있다고 말씁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성경말씀을 믿겠어요,아니면 사람말을 믿겠어요???
로마교는 신부들의 사죄권의 근거로 요한20:23 을 들이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 도마 사도가 없었는데, 도마 사도는 사죄권을 받지
못 했나요 ? 바울 사도는요? 더구나 요한복음 20:19~23 에서는, 그 자리에
제자들이 모였다고 했지, < 사도들만 모였다> 고 하지 않습니다.
로마교의 비밀 고해는, 763 년, 메츠의 주교에 의해 시작되었다는군요.
그 전에는 공개적인 것이고, 의무가 아니었답니다.
바울 사도도 [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 " 간청합니다 "(고린도후서 5:20).
< 나에게 죄를 사할 권세가 있다. 죄를 용서한다 >고 하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여 용서를 구하라]고 합니다.
(행전10:22, 요한1서1:9,야고보서1:5).
사도들 그 어느 누구도 사도에게 고백하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들 중간에서 얼쩡대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친히 사랑하십니다( 요한 16:27)
굳이 신부에게 가서 죄를 고해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로마교 비밀 고해제도는 1215 년에야 정식 교리가 되었습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게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럼 사도 도마, 바오로를 제외한 나머지 제자들은 뭘 받고 뭘 어떻게 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지....?
@@nygnwy / 성경 내용 파악하는 공부 좀 하고나서 성경 읽으세요.
어거지로 우기지 좀 말고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질문에 답좀해 ...제발
@@nygnwy / 성경에 답 나와 있으니까 성경 좀 읽어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읽어봤는데 님이 말한 내용은 없어.....
윤재덕영상에 댓글달면서 이 설교 봤는데여 진짜 엄청나게 무서워요.. 저는 솔직히 천주교가 그냥 조금 잘못된데지 교회랑 똑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거보니까 제 주위에 성당다니는 친구들한테 꼭 말해줘야겠어요.. 저 솔직히 댓글 이런거 잘 안달았는데 윤씨영상가보니까 막 다들 영상에 댓글달면서 응원하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댓글단다고 강도사님이 더 힘이 나시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좋은 말씀 해주시는데 감사함을 표현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고맙습니다 !! 제가 꼭 이번달에 알바해서 담달에 알바비받으면 많이는 못내도 커피라도 한 잔 사드시라고 후원할께여 추운데 감기걸리지마시고 건강하세여!!
(근데 강도사가 뭐에요?? 강도사라고 써있는데 전도사랑 다른건가요? )
@모이세 그건 알아여... 그래도 강도사가 정확하게 어떤 역할인지 궁금해서 단거고요.
이현주 장로교에서는 예비 목사님을 강도사라 호칭합니다. "강도"라는 뜻이 설교할 수 있는 권한을 뜻하거든요. 즉 공예배에서 설교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지만 목사로서 성례를 집례할 수 없는 자리입니다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가 만든 거짓말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됨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우주의 여왕" 1965 년* (교리 966.천지의 모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 】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
돌조각 하는곳 가보면
불교와 카톨릭 은 형제임을
금방
네 맞습니다
서양판 불교인가요?
개신교도 십자가 만들잖아요
이날까지 로마카톨릭과 연합하여(WCC) 기독교들이 배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보게됨니다.
정말 가슴을 치고 통탄할 일들이 일어나고있는 이때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카톨릭 신자들에게 공유을 해야겠고, WCC 가입된 교회교인들에게도 많은 공유를 해서봐야겠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성경에 어떤 여자가 마리아를 칭송하는 말을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일침을 놓습니다. 피조물이 높임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피조물
높이는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마리아도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높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어머니라고 하지 않아요.
여자여(귀나이) 그럽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당신의 피조물에게 높임을
받으셔야지, 피조물을 높여서야 되겠는지요. 사도들 중 그 어느 누구도
마리아를 높이지 않습니다. 아예 관심 대상조차 되지 못 합니다.
로마교 마리아는 로마교가 이방 종교의 어머니 여신과 아기 숭배 관습에
젖은 자들이 만들어낸 것이 확실해 보이는군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우상숭배 따라하지 마세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님이 아닙니다.
●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누가복음 11:27~28)
●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 마태복음 12:46~50)
.
전도하려는 참에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① 피조물인 마리아와 성인이라는 것들이 신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고 기도하는 게 우상 숭배가 아니면 뭘까요?
② 그것들은 도대체 어떻게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들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왜, 답을 제대로 못 하시나요?
③ 물건에 절하면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조차도 만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이사야2:9)
●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그들에게 선고하여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 하리라 (예레미야 1:16)
아멘입니다. 그들이 합리화하는 모든 말들을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앞에서 심판 받을때 한마디라도 할수있을지..
주장의 역사적, 성경적 근거가 기대에 못 미칩니다. 복음과 초대교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설득력있게 설명하실 분 없나요?
안식교에서 가르치는 요한계시록 해석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천주교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리 대화나 교리논쟁,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gyusikkim7553 안식교에서 가르치는 해석에 답이 있다고요? 안식교의 교리가 초대교회의 가르침과 다른데도요? 예수님이 손수 지으신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손수 지으신 교회를 통해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towardsthelife5311 안식교회가 초대교회의 가르침과 뭐가 다른가요? 내가 보기엔 님네가 다르게 믿는다고 보는데요?
@@gyusikkim7553 초대교회에서는 성찬을 예수님의 몸과 피로 가르쳤습니다. 상징으로 가르치지 않았지요.
@@towardsthelife5311 "성찬을 예수님의 몸과 피로 가르쳤습니다." -- 안식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예수님과 "마리아 및 예수님 동생들"은 서로 사이가 좋지를 않았던 정황이 성경에 나옵니다. (요한7:5 참고)
마리아와 동생들은 예수님이 미쳤다는 말을 듣고 붙들러 옵니다. 그들도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고, 예수님과 사이가 안 좋은 거였어요.
마가 3:21에 나와요.
사람들이 예수님께 < 보시오 밖에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당신을 찾습니다 > 하니까 예수님이 뭐라 하시죠?
마리아와 동생들을 반가와하지 않아요.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는다"는 뜻의 말씀을 합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어머니라 하지 않고 "여자여" 한 이유일 수 있는 거죠.
●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마가3:21)
※ "친족들"로 번역된 단어는 가족들로도 번역될 수 있는 단어입니다. 3:31~ 보면 그 가족들 곧, "마리아와 예수님 동생들"이 온 겁니다.
●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 3:31~35)
복음을 영적으로 묵상해 보시지요.예수님께서는 군중들의 심리를 깨뚫고 영적으로 맺어진 사람들은 하느님 안에 형제요 자매다 라는 말씀을 강조하신 겁니다.
군중들은 예수님을 신뢰하지 않고 그냥 한 인간으로 생각했기에 부정적인 의미룰 부각시키기위해 그렇게 말함.
로마교 신자가 죽으면 연옥에 가서 불고통 받는다는데,
불고통 받고 있는 로마교 신자는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아닌가요 ?
아니면, < 불고통 받는 복(福) >을 받고 있는 중인가요?
아니면, 불에 태워지는 고통을 받는 것이 쉬는 것인가요?
●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이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4:13)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28) 말씀 뒤에 로마교가 사기치는 연옥이 있나요?
예수님 말씀이
< 그런데 쉬기 전에 연옥에 가서 불에 태워지는 고통을 먼저 받아야 한다>
< 연옥에서, 언제 끝난다는 기약도 없는 불고통을 받는 것이 쉬는 것이다>
이런 뜻인가요? 정신 좀 차리세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천주교의 뼈 아픈 역사가 분명 존재하고,
교회는 죄와 실수의 인간이 모여 있기에 회개하는 것이 옳다고 여깁니다.
천주교는 비그리스도인의 구원을 믿으며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신뢰합니다.
분명 그리스도인이 받을 심판이 있고, 비그리스도인이 받을 심판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심판 과정에서 십자가를 지지 않고 사는 그리스도인의 구원을 감히 우리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도 아닌 것을 십자가라, 모욕도 아닌 것을 모욕이라 부르며
자신을 높이는 그리스도인의 눈먼 구원 의식을 우리 천주교인은 경계합니다.
그러한 구원 의식은 원가지였던 유다인마저도 잘려나가게 했으니
접붙여진 가지인 우리 이방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더 쉽게 잘려나가겠습니까.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구약 에스겔 44, 9)
그러나, 사도 바울은 성경대로 하지 않고 이방인 할례를 반대하였습니다.
또한, 예루살렘의 교회와 사도와 장로는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신약 사도행전 15, 28-29)
하며 우리 이방인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성경대로라면 이방인은 할례받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회의는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강도사님 말씀처럼 인간은 성경대로 해야 하는데...
더군다나 성경을 함부로 추가해서는 더욱 안되는데....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누가 1, 1-3)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사도행전 1, 1-2)
천주교는 이러한 편지 기록물을 성경으로 추가했습니다.
예수 승천 후, 사도들 사후 오래 지나서 성경을 추가한 것입니다.
천주교는 이 기록물을 성경과 구분하기 위해 신약이라고 이름 지었고,
천주교는 사도들이 사용하였던 성경을 구약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역사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국의 개신교 신자라면 경험한 것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한국 개신교는 성경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대로 어떠한 형상도 만들지 않으며
그들은 레위 사제처럼 십일조를 신자들에게 받습니다.
그들은 레위 사제처럼 자녀에게 사제직을 물려주기도 합니다.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면서(신약 마태 27,38) 자신의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줍니다(신약 누가 11, 13)만,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신약 마태 19, 12)는 우습게 여깁니다.
그래서, 추가된 성경인 신약에 포함된 사도행전에 기록된 이야기
곧, 예루살렘 회의 이방인에게 내린 결정이 한국인에게는 유효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국 개신교에게
천주교의 뼈 아픈 과거를 답습하지 않도록
사도 바오로의 편지로 권고합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신약 골로새서 3, 5)
한국 개신교는 천주교와 다를 줄 알았는데....
한국 개신교는 천주교보다 더한 모습으로 비신자들에게 비춰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한국 개신교는 비신자들이 그리스도께 다가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을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이 있으니...
성경대로 했으니...
그럼에도 원가지 이스라엘이 잘려나가고 그리스도인이 접붙여졌습니다.
접붙여진 가지가 얼마나 더 쉽게 잘려나갈 수 았겠습니까.
하나님 아닌 것에게 신적 지위와 능력을 부여하고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거나 그것의 형상에 무릎 꿇고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경의 마리아는 사도행전 1:14에서 제자들과 예수님 동생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안부조차 전해주지 않아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온갖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진실을 알아보세요.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됨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우주의 여왕" 1965 년* (로마교 교리 966.천지의 모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십자가이후 우리가성전입니다. 교회는 에클라시아. 믿는자들의모임 성당.교황청은 마귀의 집단이죠. 교황청에는 세계우상이다있더만 참기절하는줄알았읍니다. 교황청은사탄의더러운것들의모임임. 마귀의소굴이죠
천주교는 목적을 위해 음모를 꾸며서 자기목적을 달성하는 곳 24 살 된 세례준 아들 사살하는곳이요 요즘세대에도 옛날 행각을 스스럼없이 하니 충분히 핵심 사상이 뭔지 알고 천주교를 믿어야
김수환 추기경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전문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톨릭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셨는데 가톨릭 교리서 전체를 보고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책임이 있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식교에서 가르치는 요한계시록 해석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천주교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리 대화나 교리논쟁,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성경이 있는데 가톨릭교리집이
존재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는거죠?
성경에 나오는 참람된 말을 하는자가
바로 교황이죠
카톨릭 백과사전엔
자기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말을 하고..ㅠ
김수환이 그렇게 말한 거 맞아요.
- 고 김수환 추기경의 말 -
2001.4.27. 도올의
논어 이야기 58 강 중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경은 '참되게' 사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 합니다.
.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1965 년*
(로마교교리966. 우주의 여왕)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아이고 공우야... 또 푸닥거리 한번 해야겠다.
뚝배기 깨기 전에 궁금한게 있는데
너...지금 중학교 1학년 아니니? 초6인가?
뭐가됐든, 너 2001년 김수환 추기경 발언까지 찾아올 정성으로 하나님의교회 사역에 진심이라면 도대체 공부는 언제하니..?
니 부모가 너 이러는거 찬성하는거야?
니가 뭔 잘못이 있겠냐...
@nygnwy/ 는 말이 성경에나 외경 로마교 교리
중 어느 곳에 나오나요?
나는 기록에 안나와 있어도 하느님의 능력을 믿는데. . . . . 문제가 뭐지. . . ? 님은 하느님의 능력을 안믿어. ...?
@@nygnwy / 기록에 안 나와 있는데 그걸 어떻게 알게되었나요?
님이 만들어낸 상상은 교리가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걸 꼭 알아야되..? 그냥 하느님의 능력을 믿으면 안되..?
나는 그냥 믿는데......
@@nygnwy / 인간을 초월자 능력자로 대우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nygnwy . 글 내용 파악력이 없는 것인지 자꾸 똑같은 질문 반복하는 nygnwy를 위해 설명 반복.
고전3:15은 연옥이 아니라, [ 그날에(13절. 헤메라) 상을 주는데 상을 못 받았지만 그래도 구원은 받는다. "불을 지나가는 듯할 것이다."(또는 불 가운데서 받는 것같을 것이다) ]입니다.
"실제로 불을 통과한다"거나 "불가운데서 구원받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 때의 상태나 느낌이 어떠할 것이라는 것은 각자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내가 설명한 것은 내 해석이라니까요.
질문 또 할 거죠? 진짜로 질문 또 하면 님은 난독증이 중증인 거 맞아요.
예수님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자에게 "높여 부르며" 여자여(귀나이. 요한 8:10)했다?? 남편이 여럿인 여자에게 "높여 부르며" 여자여(귀나이. 요한4:21) 했다 ?? 귀신 들려 앓으며 18 년 동안 꼬부라져 있는 여자에게 여자여(귀나이. 누가 13:12), 마리아에게도 여자여(요한 2:4. 19:26.)
가나안 여자에게도 여자여 (귀나이. 마태15:28}. 막달라 마리아에게도 여자여 (귀나이. 요한 20:15)
베드로가, 자기를 알아보는 여종에게 여자여 (귀나이. 누가 22:57) 천사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여자여 (귀나이. 요한 20:13)
그 상황들이 높여 부를 상황이었나요? 로마교 신자들, 성경 내용 모르고
어디서 주워들은 말을 하고도 창피한 줄 모르죠.
.
아 사악한 자들이여
우리더러 집을 나갔다고 ????
우리들은 속이는 당신들에게 속아서 당신집으로 끌려 들어갔다가 간신히 제자리로 돌아온 사람들이라오 ____
베드로는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닌데 로마교가 "베드로는 수제자다. 교황이 베드로 후계자니까 교황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만 속으세요.
로마교가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우상입니다. 성경의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유대인 여자 (누가1:27~28),
하나님의 피조물 (요 1:1~3)
하나님의 종(누가1:38)
예수님을 낳고 (누가 2:7),
"죄가 있어" 구주가 필요한 사람 (누가1:47), 율법을 따라 속죄제를 바침 (누가2:22~39)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고 (마가6:3)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고 (마태 12:48~50)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고(행전1:14)
사도행전 1:14 이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소식 한번 전하지 않고 아예 관심도 없는 성경의 마리아.
..................................
그런데, 로마교가 만든 가짜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어 (431) 높임받기 시작하더니, 553년 평생 동정녀가 되고,
"마리아는 죄 있다"가 중세의 대세였는데, 수 백 년 동안의 논쟁 후에 1854년 드디어 원죄가 없어지고,
1950년 하늘에 올라 우주의 여왕이 되고 (천지의 모후. 교리966)
1965년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받게 됩니다.
로마교 신자님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우상입니다.
속지 마세요. 속아서 우상숭배하면 구원 받지 못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
가톨릭이 이단이라면 개신교가 없던 1500년간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구원을 못받았다는 건가요?
정하옥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릇 밖에서 보세요.
@@경희홍-f5x 1500년간 기간 동안에도 우상숭배 하지 않았던 자들이 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이단 🐕 신교 열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회나 정교회는 어떤가요?
러시아 정교회는 우리나라 종교계보다 더 썩을대로 썩어가지고 레닌이 한번 밀어버림 그 이후 존재감 사라진걸로 알고 있슴다
정교회도 천주교 계통이에요, 정교회도 정교회 성당이라해요, 거기도 성모마리아 너무 좋아하고 미사를 드려요!
성공회는 아시다시피 영국왕 헨리8세가 기존의 케톨릭의 이혼금지때문에 영국의 수도회와사제를 내쫒고 사제도 결혼할수있는 법을만들고 교회목사님이나 대처승이라생각하시면되요
러시아정교와동방정교는 개신교로보면 장로교나감리교로 서로다른 교리가있는듯보입니다.
케톨릭은 로마교황청의 교리를믿습니다만 몇세기전 분리됐던 정교도도 포용하려는 움직임이있다고합니다.
@nygnwy / 로마교가 마리아는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언어를 다 알고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마리아가 그런 능력이 있다는 기록이 어디에 있나요?
바로 밑에 답을 했는데 반박을 못하니깐 위로 도망왔네.....
@@nygnwy / 님이 답변 못 하고 버벅거리며 엉뚱한 소리 해대는 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다시 올린 건데, 쪼르르 따라왔군요.
순진하군요.
@@nygnwy / 마리아가 온 세상 언어를 다 알고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자기 능력이 아니면 누구 능력인가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예언자나 사도들은 누구의 능력으로 기적을 행했는데. . . . ?
그럼 님은 어느 누구를 통한 하느님의 능력이 기록에 남아 있어야 믿어. . . . ?
님은 성마리아를 신으로 만들고 싶겠지. . . . . 근데 성경에는 다른 신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거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문자로는 버벅거릴수가 없지 ....수정하면되니까.....
맨 마지막을 봐.....누가 답을 못하는지.....이것도 많은 사람이 본다.......
그것뿐인가요?
우주설 또한 진화설과 더불어
마귀의 걸작품이죠
야 ㅋㅋㅋㅋㅋㅋㅋㅋ.넌 아파도 의사한테 가지말고 과학의 산물은 전부 누리지마라ㅋㅋㅋㅋㅋㅋ.그냥 무인도가서 옷한벌 물한방울 식량하나도 없이 살게 해야함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말씀 오직 은혜
배도와 배교 불신자 다원주의 거짓삭꾼목자 자기의에 가득찬 거짓성도가 팽배한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을 깨우시는 말씀 정택주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카톨릭의 거짓 성경을 왜곡 교만함 성도들을 성경을 모르는 눈뜬소경으로 만드는 전술 지배전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복음주의 교회를 공격하며 교회를 우리는 한 하나님을 믿는다며 거짓으로 모든 종교통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깨어 준비하십시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성경을 읽지 않으면 사탄에게 패배할 것입니다
가톨릭에 대해서 아주 무지하게 들립니다. 몸에 십자가를 그으면서 신앙고백 하지요. 단죄하기전에 미사가 어떻게 봉헌되는지 알아보시길요.
이렇게하면 예수님께서 아이고 잘했다 착하다 예쁘다 넌 천국간다 이럴것 같나요? 아니면 이렇게 타인을 욕하고 비난할 시간에 누가 알아주던 아니던 보이지않는 곳에서 끊임없는 사랑과 선행을 실천하는게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행동일까요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성경에는 는 말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 고백하라, 주님께 간구하라는 말은 많이 있네요. 어떡합니까 ....
들통났네요 .
◑ 우리가 우리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면, ~ 하느님께서는 (요한1서 1:9.공동)
⇒ < 사도들에게 고하라 >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 하라 합니다.
"하느님께" 고백하라고 분명히 말하는데, 로마교는 왜 이 말씀을
왜곡할까요. 요한 사도는 < 교회 앞에 고백하면 죄 용서 받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사도행전 8:22)
⇒ 하지 않습니다.
◑ 지혜가 부족하거든 ~ *" 하나님께 "구하라* ( 야고보서 1:5)
⇒ 하나님께 구하라 하는군요. 죄 용서받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너희 죄를 "서로에게 고백 "하며 (야고보서 5:16)
⇒ 여기 '너희'라는 말에 로마교 사제가 포함 되나요, 안 되나요 ?
비밀 고해실에서 사제에게 고백할 때, 로마교 사제도 신자에게
자기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 아무 걱정 말고 하나님께 말씀 드리라 하네요.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 하신답니다 (요한16:27)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서 얼쩡거리는 로마교 신부들은 그들
스스로의 죄부터 사죄해야 합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 하게 한 죄.
※ 로마교의 비밀 고해제도는 *763년 프랑스 메츠의 주교에 의해 시작된* 것입니다.
그게 교리로 확정된 것이 1215 년 입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게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
● 여자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소.●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을 하며
면박을 줍니다. (요한2:4)
마리아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자기 체면을 세우려 했던 것같아요.
예수님은 마리아를 높이는 시도들에
일침을 놓습니다.
(마가 3:31~35. 누가 11:27 ~28)
마리아에게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면 우상숭배.
피조물 높이지 마세요.
헬라어신약. 네슬 알란드 28 판.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귀나이>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여자
(요한 2:4)
여자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소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한 말.)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예수
(마가 5:7)
예수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이 있소
(귀신이 예수님께 한 말.)
예수님은, '귀신이 예수님께 대들 때 쓰는 말'과 똑같은 말을
마리아에게 하며 면박을 줍니다.
웃고 갑니다.
지금 웃다가 나중에 지옥 갑니다.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5)
저고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저도졸라웃고갑니다 ㅋㅋㅋ
성모마리아 amen:)
@@travis6187 불꽃같은 눈으로 주님이 보고 계신다
내가 유치원부터 중학교3학년까지는 성당에 다녔다 거기서 배운건 그냥 착하게 살아라 이런느낌인데??
교회/ 혹은 성당이라는 조직이 성경을 안가르치면 마귀집단입니다.
"착하게 살아라"는 좋은 말이죠. 그런데요, 성경 반대하는 거짓말을 가르치면서 이렇게 말 못 하겠죠.
베드로는 반석도 아니고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닌데, 로마교가 고 전세계에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
@@national5000 이단인지 아닌지는 누구의 후예인가가 아니고 '성경'으로 결정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요
@@national5000 성경으로.
개신교가 왜 이단이라는 것인지 설명해 보세요. 하나라도 타당한 증거가 있으면 놔두고 불가하면 차단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도 믿고 우상도 섬기는 것을 간음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피조물을 높이거나 피조물이 높임을
받으면 안 됩니다. 그게 바로 우상숭배
예수님과 사도들은 마리아에게 기도하지
않았고, 마리아 형상 만들지도,
그 형상에 절하지도 않았어요. 마리아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도 없어요.
사도행전 1:14에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소식을 전해준 이후로는
단 한 마디 말로도 안부조차 전해주지 않아요. 기독교가 이방으로 퍼지는
과정에 교회에 우상숭배 관습이 들어오고 '어머니 여신과 아이' 숭배 관습은
"성모와 아기 예수"의 원형으로 보이는군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우주의 여왕. (로마교 교리 966)
성경에서는 "하늘의 여왕 숭배"를 경고합니다.
사도들이 사라지고 수 백 년 후에 마리아 높이는 교리 등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들이 "믿을 교리"로 정해지고 거짓 교리가 늘어난 것입니다.
마리아는 피조물이고 사람인데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마리아의 신적 능력을 누가 부여했나요? 로마교와 신자들이 한 것입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 좋아라 하고 우상숭배하면 구원 못 받아요
예수님께 주여 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우상숭배 하면
그게 뭐냐고요. 예수님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 모독하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여보 사랑해요" 해놓고 그 즉시,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나 남자랑 성관계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배신감에 치를 떨지
않겠어요?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마리아 높이는 것이 바로 그런 간음입니다.
성경도 모르고, 성경 깨닫지도 못 하고, 알려줘도 도무지 알아듣지도
못 하는 로마교 신자들. 언제 쯤에나 정신을 차리게 될까요.
그만 좀 속으세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시라고요.
성경에는 는 말이 전혀 없어요. 하나님께 고백하라, 주님께 간구하라는 말은 있습니다
로마교가 성경 왜곡해서 거짓말하는 거예요
● 우리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면, ~ 하느님께서는 (요한1.1:9.공동번역)
⇒ < 사도들에게 고하라 > 하지 않고 하느님께 고백하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행전8:22)
⇒ < 사도들에게 죄 용서를 빌라 > 하지 않습니다.
● 지혜가 부족하거든 ~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1:5)
⇒ 하나님께 구하라 하네요. 죄 용서 받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너희 죄를 "서로에게 고백"하며 (야고보5:16)
⇒ 로마교 신자가 비밀 고해실에서 사제한테 고백할 때, 로마교 사제도 신자한테 고백해야 되죠?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4:6)
⇒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 직접!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신대요
(요한16:27)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서 얼쩡거리는 로마교 신부들.
그 짓이 "하나님 홀로 받으셔야 하는 영광"을 가로채는 짓임을 알기는 할까요?
신부들은 자기들 죄부터 고해해야죠.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직접 바라보지 못 하게 한 죄.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복음서 20장 23절
성경 똑바로 안읽나요?
@@shy5124 "너희"가 누구인데요?
@@shy5124 님이 인용한 요20:23 "너희"가 누구냐고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일반 목자들이 다루기 까다로워 하는 주제인데 잘봤습니다.
용기있는 신앙의 실천이고 전도이십니다. 잘봤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저는 가톨릭 신자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당에서 지금까지 배워 온 참된 진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해하지 못한 채 예수님을 외면하기에 예수님께서 무척 괴로워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도를 통해 깨닫고 있습니다. 온전히 한 치의 거짓됨 없이 예수님과 성령 안에서 정택주 강도사 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금 이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속지 말고 복음을 믿으세요.
베드로는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닌데, 로마교가 고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빨리 카톨릭 이단에서 나오시길
푸훗 이단에서 만든 사도신경 잘 외우고 계신가요 ㅋㅋㅋ @@DooriDoori-i9r
@@너집안대대로무학력짐참 열심히 댓글 달고 다니는구나
이 영상에 어지간히 긁혔나봐? ㅋㅋㅋㅋ
위 댓글에서도 베드로에 대해 카톨릭에서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뜬금없이 사도신경 드립을 ㅋㅋㅋㅋ
카톨릭이라고 전부 다 틀렸다는게 아니라 군데군데 잘못된 해석을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것 뿐이다
알겠니?
@@champ8548 푸훗 어서 삼류 신학교 나온 목사한테 세뇌당한 것 말고 우리는 27개 언어로 된 교리서라는 게 있어요., 공부나 하고 와라. 그래서 너희들은 해석을 일관성 있게 해서 그렇게 수십만개 교파로 나누어져 있냐 ㅋㅋㅋ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이단이라잖아 ㅋㅋㅋㅋ 사도신경 잘 외우고 있냐고 ㅋㅋㅋ
- 고 김수환 추기경의 말 -
2001.4.27. 도올의
논어 이야기 58 강 중에서.
성경은 '참되게' 사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 하시는데...
● 여자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소.●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을 하며
면박을 줍니다. (요한2:4)
마리아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자기 체면을 세우려 했던 것같아요.
예수님은 마리아를 높이는 시도들에
일침을 놓습니다.
(마가 3:31~35. 누가 11:27 ~28)
마리아에게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면 우상숭배.
피조물 높이지 마세요.
헬라어신약. 네슬 알란드 28 판.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γύναι
티. 에모이. 카이. 소이. 귀나이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여자
(요한 2:4)
여자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소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한 말.)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Ἰησοῦ
티 에모이 카이 소이, 예수스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예수
(마가 5:7)
예수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이 있소
(귀신이 예수님께 한 말.)
예수님은, '귀신이 예수님께 대들 때 쓰는 말'과 똑같은 말을
마리아에게 하며 면박을 줍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성인? 헐 무슨 중세도아니고..믿음은오직구원
@@seongkim3841 개신교에서는 오직믿음으로 구원이라고 하던데 신약의 야고보서를 보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singingcoffeeman 오직 믿음이라는 게 말로만 믿는다 하고 회개의 변화가 없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닌데 로마교 신자들이 왜곡을 하는군요. 구원의 선한 행실을 축적해서 받는 게 아닙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뭘 잘 모르시나본데요.
행함에는 선행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지않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것도 행함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봉사를 하고 선행을 베부는 것을 주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까?
주님을 믿는 두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주님만 믿고 실천이 없는 사람과 주님을 믿으면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선행을 하는 사람중에 주님께서는 누굴 더 좋게 보실까요?
" 마귀 최대의 걸작품 " 제목이 너무나 정확하네요
바벨종교 (여신숭배, 태양숭배, 바벨탑의 돌탑 문화 , 환생설 , 중언부언 같은 경을 반복...) 인데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니까 일반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오직 성경을 외치는 사람들을 학살한 바벨 종교
능력 없는 여자를 "도움을 주는 능력자"로 여기는 로마교 우상숭배.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마리아 형상에 절할 때 기억하세요. [ 나는 지금 우상숭배 하고 있다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5)
●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면* 진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모든 불의"를
깨끗이 씻어주실 것입니다. (요한 1 서 1:9) 공동번역입니다.
"하느님께" 고백하라네요. "모든 불의"를 다 씻어 준다잖아요.
사제에게 고백하는 거 부담될 때 많죠? *신부에게 고백하지 마세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신도들을 신앙의 종으로 삼아 옭아매려는
것에게 속박될 필요가 전혀 없어요.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고 직접 고백하고,* 직접 죄사함을 받으세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입니다. 우리를 친히 사랑하십니다 (요한16:27)
중간에 마리아, 성인, 신부같은 잡것들이 있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 됩니다
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로마교의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세요.
5세기까지만 해도 여러 사람 앞에서의 공개적인 죄의 고백이었다가
레오 1세(440~461) 때에 '사제 앞에서의 개인적인 고백'으로 되었대요.
그 때에는 죄의 고백이 허용은 되었으나 강요는 아니었어요.
'비밀고해'가 처음으로 명령되어진 것은 763 년 메츠의 주교에 의한 것입니다
그게 성사로 제정된 것이 1215 년
비밀고해와 사죄권? 그게 사도들과 성경에 근거한 것입니까?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로마교 역사가 증거하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 하는 건지요.
로마교 사제라는 님들이여. 하나님과 신자들 사이에서 얼쩡대는 그거, 하나님께서 홀로 받으셔야 할 영광을 중간에서 가로채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안 들죠?
사죄권이 있다는 로마교 신부님들 다른 사람 말고 님들 죄부터
사죄해야겠군요.
.
천주교가 가장 교묘하고 가장 큰 이단 맞지요;;
하지만 요즘 시대 더 큰 이단은 물질, 사심이란 이단이란 거죠
개신교가 가장교묘하고 가장 큰이단인데?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주겠다는 열쇠는 상징적인 것이고,
베드로에게만 준 것도 아닌데, 431년 교황이 쇠붙이 열쇠 들고 나와
< 내가 갖고 있는 이 열쇠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준 것이다 > 했대요.
자기가 베드로 후계자임을 주장한 것이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그 열쇠를
언제 줬을까요?
오직 성서라고 하더만 불리하니깐 성서에 적힌것도 부정 하네
목사님 올바른성경공부 감사합니다...아멘!! 할렐루야~~
부탁 드리고 싶은게 한가지 있는데 강도사님 화면이 조금씩 계속 바뀝니다. 눈이 좀 피곤하고 집중하기 힘든 부분이 있네요. 편집하시는 분께서 이점 참작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모르겠고 가톨릭 성경 일일이 편집해서 화면에 띄운건 대박이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조비오 신부 ㅁㅈㅎ
주석으로 봐도 천주교 해설이 가장 좋고 / 이런 증오의 설교는 사탄이 원하는거다.
@@재덕신-x8o 라며 뉘우칠줄 모르는 중세 암흑시대 1.5억 학살 종교 믿는 사람
@@tjservant오 가톨릭이 지금까지의 과오를 반성하고 있다는걸 잘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전쟁과 식민지는 당시 사람들의 시대정신이었어요 종교계는 신대륙에 복음을 선포하고 세속왕권은 신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중세시대는 중세시대의 정신으로 이해해야해요 지금 현대도 미래후손들이 보면 어리석어 보이니까요
@@user-gns 반성? 카톨릭이 반성하고 있다면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겠네요.
카톨릭이 뭘 잘못했죠? 대답해보세요.
정밀 귀중한 말씀전파 입니다
지옥으로 향하는 영혼을 구하는 생명의 말씀, 용기있는 행동에 감사합니다. 근거와 지식에 기반한 탄탄한 논리가 있으십니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여야 하는 설교입니다
요한복음 2:4 [ 여자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헬라어 원문은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 (Τι' ε'μοι' και σοι' )입니다. 이 원문과 글자 모양새
하나 다르지 않고 , 똑같은 말이 마가5:7, 누가8:28입니다.
'귀신이 예수님께 따지는 말'과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는 말'이 똑같은 말입니다.
1) 개역 한글판과 개역 개정은 이렇게 번역 합니다.
【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는 말 】
요한 2:4
【 귀신이 예수님께 하는 말 】
○ 마가 5:7 <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개역개정)
<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개역한글)
○ 누가 8:28 (개역개정)
(개역한글)
2) 공동 번역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 요한 2:4
○ 마가 5:7 < 왜 저를 간섭 하십니까 >
○ 누가 8:28 < 왜 저를 간섭 하십니까 >
3) 천주교 성경은 이렇게 번역 합니다.
○ 요한 2:4 <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
○ 마가 5:7 <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 누가 8:28 <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공동번역과 천주교 성경은 똑같은 말을 다르게 번역합니다. 이미 알려
드렸듯이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는 말과, 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께
따지듯 대드는 말이 완전히 똑같은 말입니다.
번역을 일관성 있게 해야되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더구나 공동 번역과 천주교 성경은
"예수님과 마리아의 두 인격의 관계성에 관한 것"이 아닌,
마리아를 빼고, "예수님과 사건"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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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 티 헤민 카이 소이 ] ( Τι: η'μι'ν και' σοι' ) 를,
어떻게 번역했는지 보겠습니다.
이 말은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와 글자 하나만 다릅니다.
'우리' 와 '나' 차이만 있습니다. 사실상 같은 말입니다.
1) 개역한글과 개역개정은 이렇습니다.
○ 마태 8:29 <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개역개정)
<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개역한글)
○ 마가 1:24 <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개역개정,개역한글)
○ 누가 4:34 <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개역개정,개역한글)
2) 공동번역은 이렇습니다.
○마태 8:29 <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
○ 마가 1:24
○ 누가 4:34 <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
3) 천주교 성경은 이렇습니다
○마태 8:29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
○마가 1:24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누가 4:34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이제 요한복음 2:4 을 공동번역과 천주교 성경에 맞춰 일관성 있게
번역 하려면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공동번역과 천주교 성경은 똑같은 말을
유독 요한복음 2:4 에서만 다르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일에 상관하지 말라는 책망조입니다.
마리아에게 좋은 말 한 것이거나 부탁 들어주려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
예수님이나 사도들에게 있어서 마리아는 ,
기독교 신앙과 복음 전도 사역에 있어서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
성경의 마리아는 예수님의 출생과 연관된 것에 등장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지,
마리아에게 찬미나 영광을 돌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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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합니다.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 와 [ 티 헤민 카이 소이]를
공동 번역과 천주교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신약 그리스어 원문으로는 완전 똑같은 말입니다.
1) 공동 번역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
○ 요한 2:4
○ 마가 5:7 < 왜 저를 간섭 하십니까 >
○누가 8:28 < 왜 저를 간섭 하십니까 >
《 티 헤민 카이 소이 》
○ 마태 8:29 <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
○ 마가 1:24 <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
○ 누가 4:34 <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
2) 천주교 성경
《 티 에모이 카이 소이 》
○ 요한 2:4 <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
○ 마가 5:7 <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누가 8:28 <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 티 헤민 카이 소이 》
○ 마태 8:29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마가 1:24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누가 4:34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공동번역은 < 왜 간섭 하느냐>고 번역하고,
천주교 성경은 <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 고 번역 합니다.
글자 모양새 하나 다르지 않는 동일한 원문을 번역하면서
유독 요한복음 2:4의 마리아에게만 전혀 다르게 번역합니다.
일관성이 없는 것이지요!
@nygnwy . 바울 사도가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는 것' "같을 것"이다
하지, 하지 않습니다.
님이 예전에, 연옥은 이미 구원을 받은 사람이 가는 곳이라 했는데, 고전3:15이 (nygnwy가 지금 주장하는 바처럼) 불 속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라면
님의 예전의 그 로마교 연옥과 님이 지금 말하는 nygnwy 연옥은
전혀 다른 연옥이 되죠.
연옥 하나 만들어 개업하셨어요?
.
계속 달던곳에서 댓글달지 왜 위로 계속 도망다니지......? 위에 글올렸다고 알려나 주던가 ......
전혀 다른 연옥......?
햇갈리네...........그럼 연옥에 대해 이해만 다를뿐 실제고 있다는 말인가.......?
@@nygnwy. 도망다니는 게 아니고요, 님의 헛소리 광고하느 중입니다. 주제 파악을 못 하는군요.
@@nygnwy 글 내용 파악력이 없는 것인지 자꾸 똑같은 질문 반복하는 nygnwy를 위해 설명 반복.
고전3:15은 연옥이 아니라, [ 그날에(13절. 헤메라) 상을 주는데 상을 못 받았지만 그래도 구원은 받는다. "불을 지나가는 듯할 것이다."(또는 불 가운데서 받는 것같을 것이다) ]입니다.
"실제로 불을 통과한다"거나 "불가운데서 구원받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 때의 상태나 느낌이 어떠할 것이라는 것은 각자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내가 설명한 것은 내 해석이라니까요.
질문 또 할 거죠? 진짜로 질문 또 했으니 중증 난독인 거 맞음.
@@nygnwy 바울 사도가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는 것' "같을 것"이다
하지, 하지 않습니다.
님이 예전에, 연옥은 이미 구원을 받은 사람이 가는 곳이라 했는데, 고전3:15이 (nygnwy가 지금 주장하는 바처럼) 불 속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라면
님의 예전의 그 로마교 연옥과 님이 지금 말하는 nygnwy 연옥은
전혀 다른 연옥이 되죠.
연옥 하나 만들어 개업하셨어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불가운데서 받는것 같다는게 어떤느낌일까.........?
썩 좋은 느낌은 아닌것 같은데.......천국에서는 좋은 느낌만 있는걸로 아는데......
@nygnwy / 난독증 참 심하세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는 말이
을 전제하는 말인가요?
[ 나 외에 다른 신이라는 것은 없다. 신 아닌 것을 신인 것처럼 섬기지 말라 ]
이런 뜻입니다. 죽은 유대인 여자 마리아는 죽은 후 어떻게해서
이 땅의 모든 언어를 알고,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갖게 되었나요?
로마교가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마리아를 만들어낸 것이지, 사람은
죽은 후 산 자와 교통하지 못 합니다. 우상숭배 그만 하세요.
왜 자기가 만든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성마리아를 계속 신으로 생각할까. ....? 나는 성마리아를 신으로 생각한적없어 한번도 없는데.....
@@nygnwy. 로마교 마리아가 신이 아니라면, 무슨 능력이 있길래 전세계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죠?
불쌍한 영혼들이네요… 조금만 깊게 생각해봐도 머리가 깨어 잇는 사람이라면 카톨릭이 이단인거 금방 알수 잇는데,,
이단에서 만든 사도신경 잘 외우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이단에서 정경한 신약성경 진짜라고 굳세게 굳세게 믿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머리조금만굴러가도 🐕 신교가 이단이란거 금방알수있단다^^개신교가 가톨릭에서 나온거 모르냐?ㅋㅋㅋㅋㅋㅋㅋ
@@너집안대대로무학력짐뭔소리 하는거야
카톨릭을 이단이라고 하는 이유가
세상과 타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부인해서 그러는거지
푸훗 유일성을 부인한대 ㅋㅋㅋ 그거 누구한테 세뇌 당한 거냐? 네가 집안 대대로 무학력 짐스응인 것을 내가 어떻게 아는지 제발 설명 좀 해 주라 응?@@champ8548
무식한 너네가 더 불쌍하다 ~ 저렇게 엉터리 거짓으로 선한사람들을 악마라 욕하면서 자기가 죄짓는것도 모르는 정신병자 사기꾼들 ~
@nygnwy/ 로마교 마리아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온 세상 언어를 다 알고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다는 말이 성경 외경 로마교 교리 어디에 나오나요?
나는 기록에 안나와 있어도 하느님의 능력을 믿는데. ....님은 기록되 있지않으면 하느님의 능력을 안믿어. . . . .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부모공경이 왜 우상숭배가되지. . . ?
@@nygnwy / 마리아가 님 부모인가요?
@@nygnwy / 죽은 부모를 신적인 존재로 높이면 우상숭배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나도 사도요한을 본받아 어머니로 모시기로 했지. . . .
@nygnwy/ 사도들의 치유와 기적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언제나 항상
그런 일이 일어났던 것도 아니죠. 로마교 마리아는 아예 그런 기록도 없고,
마리아 소식 자쳬가 없어요. 마리아는 온 세상 언어를 다 알아듣고
지구 반대편의 기도도 알아듣습니다.
이게 마리아의 능력이 아니면 누구 능력인가요? 로마교 신자들에게서
하나님이나 되는 듯한 온갖 칭송과 영광을 받는 존재가 우상 아니면 뭔가요?
@Towards Life 생명을 향해: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니라,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85~860 프랑스 수아송)가 주창한 것이고 1215년에야 로마교 교리로 된 것이라고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증거합니다.
어지간히 좀 속으세요
하나님 아닌 것들에게 신적 지위와 능력을 부여해놓고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고 그것의 형상에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죠.
우상숭배 잡교(雜敎)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 온 세상을 속이는 거짓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고향에 나뭇꾼이 있었습니다. 산에서 큰 나무를 베어와 모두 패서, 장작으로 만들었습니다. 밥하고 군불 땔 때 쓸 것입니다.
다음날 장작 더미에서 꽤 큰 걸 하나 골라 깎고 다듬어 조그만 여자 인형을 만들어 예쁘게 색을 칠했습니다.
50cm 조금 안 되는데, 머리에 얇은 망사포를 두르고 등 뒤로 내린 긴 머리에 긴 치마를 입고, 눈은 약간 아래를 내려다 보고,두 팔은 아래로 펴 약간 벌리고 있습니다
그는 그걸 들고 반나절을 걸어 로마교 신부를 찾아갔습니다.
"신부님, 이것을 축복해 주세요. 성모님 형상입니다 ."
"오 ~~, 신심이 대단하십니다. 예쁘군요. 기꺼이 축복해드려야지요"
신부는 그 인형 조각 솜씨에 감탄을 연발하며 축복했습니다.
나뭇꾼은 을 들고 집에 돌아와 그것을 안방 문갑 위 한가운데에 세워 놓고, 하루에 몇 번 씩 절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올 때 절, 나갈 때 절, 나무하러 갈 때 절, 나무해와서 절, 밥 먹기 전에 절, 먹고나서 절, 외출할 때 절, 돌아와서 절, 잠들기 전에 절, 일어나면 절.
그 사람은 어리석게도 "장작"에 절을 합니다. 자기 손으로 만든 물건에 절을 합니다.
그 물건에 정성껏 절을 하고, 많이 할수록 성모 신심이 깊어지는 것으로 여겨 열심히 절을 하고 합장을 하고 십자가를 긋고...
................................................
< 나뭇꾼은 장작에 절을 한 것이 아니라 그 성모님의 형상을 통해 성모님께 상경의 예를 표한 것이다 > 로마교 신자님들,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
이 이야기는 제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이사야 44: 9~ 20 을 고쳐 쓴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경고를 들으세요.
● 이 나무는 사람이 땔감을 삼는 것이거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덥게도 하고 불을 피워 떡을 굽기도 하고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이사야 44:15)
● 너희는 내 곁에 아무것도 만들어 두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자신들을 위하여 은으로 신들을 만들어서도 금으로 신들은 만들어서도 안 된다.
(출애굽기20:23. 천주교 성경)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아닌 것'에게 기도하고 절하는 우상숭배를 엄청 싫어하십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 숭배하지 마세요.
로마천주교는 오리지널 기독교이며 절대로 마리아 숭배하는 이단이 아닙니다. 제발 모르면 입 좀 다물으세요
@@Kyubiwan0철덕.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는 431년 하느님의 어머니, 553년 평생 동정녀가 되고, 1854년 원죄가 없어지더니, 1950년 하늘에 올라 '천지의 모후'가 되고, 1965년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바치는 간절한 기도를 받는 존재가 됩니다.
@@Kyubiwan.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는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언어를 다 알아서,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Kyubiwan 모르면 로마교 역사 공부, 성경 공부 좀 하세요.
@@Kyubiwan
@Railroad Hill 0철덕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저는,개신교 장로회에
다녔습니다
목사님과,성도들이 천주교
비방을 너무 해서
이건...아무래도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고 천주교로 옮겼습니다
그만 하셔요
비방 하면 똑똑한 신자들은
개신교 떠납니다.
성경은 교회가 결정한 것이 아니라 사도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교회에 주어진 것입니다. 그 내용이 성경에 나와요. 교회 회의가
성경을 정하거나 확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니까요.
로마교 논리는 이건가요? 아니 자기들이 정했다는 그 성경을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짓이 제 정신인가요.
@@sarang775 사랑. 397년 전에는 성경이 없었나요?
누가 복음 2:22 ~24 에 보면 마리아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마리아는
자기 스스로를, "원죄 없는 자"로,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그런 자임을 알지도
못 했다는 강한 반증 입니다 .< 마리아는 원죄 없다 >는것은 성경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 입니다. 마리아가 바치는 제물은 하나는
번제을 위하여 다른 하나는 속죄제를 위한 것입니다. 번제와 속죄제는 마리아가
출산 후 피를 흘림으로서 부정하게 된 것이라는하나님의 율법의 규정에 따라
그 부정을 씻으려는 의도입니다. 번제의 원래의 기능이 제물을 태워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고(레1:9, 창8:21)
인간의 죄 값을 보상하여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고 속죄제의 목적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있는 것인 만큼
만약에 < 마리아가 원죄도 없고 자범죄도 없다 > 면 죄가 전혀 없는
완전 무결한 자라서 출산해서 부정하다는 것이 있을 수도 없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도 적용 받을
필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 마리아는 번제와 속죄제를 드릴 필요가 전혀 없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마리아는 제사를 드립니다. 모범을(?) 보인 것이지요.
< 나도 죄의 영향 아래 있다 > 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거짓말에 제발 그만들 좀 속으세요.
`````````````````````````````````````````````````
●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 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 레위기12 :2)
● 그 여인은 아직도 30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레위기 12:4)
●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 하면, <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물로 삼을 것이요 ( 레위기 12:6~8)
죄가 없어도 부모님말씀 따라 행사에 참여한걸 가지고 죄가 있어서 간거라네....
@@nygnwy / 로마교 마리아는 원죄가 없고, 성경 마리아는 원죄가 있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원죄가 뭔지 설명부터해봐.....
@@nygnwy 마리아가 자기를 정결하게 하려고 속죄제를 바친 것이지, 무슨 부모님을 따라 간 것임?
@@nygnwy 원죄 없다는 로마교 신자가 설명을 좀 해보시죠
인지부조화!!!!♥ 이단의 본질!!! ♥정답이네요♥
맞네...맞아요!!!!
뭐가맞니 아줌마ㅠㅠ 정신차려
천주교 욕하면 주님한테 욕을하는것입니다 잘알지도못하면서 떠들지마세요목사는 악마가 이끄는자들입나다
미친소리 는 사망의 지름길
예수님은 우상숭배 잡교(雜敎)를 세운 적이 없어요. 복음이 로마에 퍼지면서 우상숭배 관습과 전설이 생겨나고, 교회가 변질되어 그걸 교리로 만들어 용인해주는 잡교(雜敎)가 생겨난 겁니다.
그게 로마교 입니다.
연옥이 없다고 해서 1코린3:15 올렸더니 잘 모른다고 했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연옥이 없다고 열을내고 그래.....사이비야...?
연옥은 사도바오로가 전해준 교리이고 초대교회때 부터 믿어온 교리입니다
@@nygnwy. 고전3:15을 여러번 설명을 해주고 원어까지 알려줬는데 잘 모르기는 뭘 잘 몰라요.
거짓말까지 하네.
@@nygnwy. 고전3:15에 연옥이 있다고 우기더니 연옥 근거도 못 대면서 나대기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코린 3:15 자기도 잘 모른다고 하면서 무슨 설명을 해줬다고 그러지....?
아! 천국에서 두려움에 떨고 부끄럼을 느끼는 감정을 묘사한거라고 해석했지.....근데 해석이 좀그러네....천국은 좋은 감정들만 느끼는곳인데.....
@@nygnwy 고전3:15은 상받는 것과 관련된 것이지 영혼을 불에 태우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성경 좀 읽어요. 성경을 모르니까 자꾸 헛소리 하죠!
@Towards Life 생명을 향해:
미사 때 님이 먹는 것이 밀떡과 포도주인가요? 아니면 진짜 살과 진짜 피인가요?
도대체 이 질문을 몇 년을 더해야 답을 하실래요?
목사님 백신은맞아야되나요? 정말미치겠습니다
맞지말아요. 서울대 이왕제교수 전문가의얘기들어보세요
하나님을 믿으면 백신을 맞지 않아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구원 받을거라 생각듭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연옥은 성경과 외경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 원하건대 주께서 그로 하여금 그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딤후 1:16) 바울의 서신에는 오네시보로가 "죽었다"는
말이 없습니다. 바울은 미래의 소망으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오네시보로가 이미 죽었다면, 미래에 대한 소망의 기도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바울의 기도는 헛 것이 됩니다. 로마교의 연옥은 죽는 바로 그
순간에 들어갑니다. 오네시보로는 이미 연옥에 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기도는 이미 때가 늦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미래의 소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날" ( in that day . 헤메라) 은 대부분 특정한 날로 사용 됩니다.
심판의 날의 개념으로 쓰입니다. 오네시보로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이미 죽었다해도 로마교의 연옥과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소망 피력의 기도 입니다. 허공에 대고 소망을 피력한 것이 아니지요 !
바울의 말에는 오네시보로가 죽었다는 그 느낌마저도 주지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소망입니다. 바울에게 "그 날" 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연옥에 가는 날'(?)이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연옥과 관련된 것이라면, 오네시보로는 아직 죽지 않은 것입니다.
내세의 구원을 위한 기도가 아닌 것이 됩니다 ! .
바울이 소망의 기도를 올리는 시점에서 "그 날" 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로마교의 연옥은 " 그 날"에 심판을 받아 가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교의 연옥으로 가는 것은 죽은 그 날이 바로 " 그 날"입니다.
디모데 후서1:16 이,연옥에 관련된 것이라면, 바울은 기도를
잘못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이미 판결이 난 과거의 일을 미래의 소망으로
말하는 것으로 됩니다 !
● 마카비 후서 12 장에서 유다 마카베우스는 우상의 형상을 갖고 있다가,
전투에서 죽은 자들의 속죄를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은을 보냅니다.
그런데 유다는 죽은 자들이 다음에 부활 할 것을 생각하고 그런 속죄제를
드릴려는 것이지 로마교의 연옥처럼 불로 태워지는 고통을 덜어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연옥이 없습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니라
로마교가 만든 것입니다 .
< 죽은 후 연옥에 가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미사와 기도를 바쳐주면,
고통이 단축되어 천국으로 옮겨 간다 >는 말이 전혀 없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진실을 알아보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밑에 한달전에 nygnwy 님이 쓴 글 한번 읽어 보세요.
이영상을 올리신 분은 제가 올린글을 보셨는데 다른 영상을 찍느라 반박할 시간이 없다네요
악마 최대의 걸작품 개신교...
그 중요한 사안을 표기하면서 비하를 하던지
개신교 괜히 개신교가 아니다. 마틴루터 신부가 종교개혁을 해서 나온게 지금 교회인데 이사람은
그걸 부정하고 있다. 마틴루터 또한 성모님을 존중했다. 예수님의 어머니로써 결국 이 분은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데로 해석하시는 것이다. 마치 자기가 예수님의 사도인것처럼 천주교는 모든 신앙을 존중한다. 허나 이분은 천주교에서 나온 마틴 루터의 말도 안듣고 자기생각만 하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게 진정한 목회자인가?싶다.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하신 말씀들은 사랑과 희생,신에대한 사랑인데 이사람은 율법학자 같이 행동하고 있다. 첫 교회인 천주교를 무시하고 있다. 이게 이단이 아닐까 싶다. 교황들과 사제들은 진정 신께서 하시는말씀을 대신하고 있다.
목회자라는분이 비평만하고 과연 신께서 이자를 목회자라고 인정해줄까싶다.
개신교는 제대로 된 종파말고 개종파들 사이비 이단이 무진장하게 많다 하지만 천주교는
전통을 지켜왔다. 전세계적인 일치다. 마틴루터 신부가 울고 있을 것이다. 이딴 사람 때문에 개혁을 한게 아닌데라고 말이다. 나는 마틴루터를 존중한다.
@nygnwy . 베드로는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고 예수님을 부인했는데도, 다른 사도에게 비밀 고해도 않고 보속도 안했으니 연옥 갔죠? 바울 사도도 연옥 갔고. 그렇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고 했나요?
했으면 뭐가 연옥인지 설명을 해야지, "태산명동에 쥐새끼"인가요? 왜 말이 없나요?
///그렇게 해석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는 게 아니죠. 내가 그렇게 이해하는 바가 내 해석이라고요. 님이 불이라는 단어만 보면 무조건 그게 연옥불을 연상하는 것도 님의 해석입니다. 이해 못 하고 질문 또 할거죠? ㅉㅉ///
그게 문제야.... 아무런 이유없이 해석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
그런식이라면 나도 아무 이유없이 해석할수 있다는 말이 되겠네.......?
그런데 당신이 하면 옳은거고 내가 하면 거짓 사기라면 이건 완전 내로남불이잖아.......안그래?
그나저나 왜 그렇게 이해를 했지.......? 1 코린 3:15 불속을 통과 하듯 구원 받는 곳이 천국이라며 ......? 그리고 이구절은 안도감을 표현한거라했지.......? 근데 이곳이 과연 천국이라면 천국같은 느낌을 받는게 아니잖아......안도감은 불안감, 급박한 느낌이 있은 다음에야 생기는건데 어떻게 천국에서 이런 불안감, 급박한 느낌을 느꼈다고 이해를 하지.....? 왜 그렇게 이해를 하는지 설명좀 해봐...
@@nygnwy. 님은 불 속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을 받나요?
@@nygnwy. 불 속에 들어가본 적이 없으면 가스불에 님 손가락 태워봐요
■ 연옥 불고통 받는 기간 ■ 연옥 불고통을 언제까지 받아야 할까요?
불고통이 언제 끝나는지를 아는 사람이 왜 단 하나도 없을까요 ?
연옥을 그토록 강조하면서 왜, 교황도 모르고 신부도 모를까요 ?
심지어는 누가 연옥에 갔는지 가지 않았는지도 모르는 것같습니다.
연옥은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인데 왜 만든 집단이 그걸 모를까요?
(연옥실화227)
로마교는 연옥의 불고통이 언제 끝나는지를 알지 못해, < 끊임 없이
미사를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연옥 불고통이 언제 끝나 연옥에서 빠져
나올런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연옥 불고통을 단축하는 데에 있어 연옥에 있는 영혼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로마교 어떤 신부 말에 의하면, <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과 같아서 자기들 스스로는 그 보속을 경감할 수가 없답니다.>
( 천주교와 개신교 92.가톨릭출판사)
연옥 교리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왜 이토록 많은지요. 이런 교묘한
말로 하나님의 복음을 왜곡하는군요
그 불고통 받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 땅에 살아 있는,
죽은 자의 가족이나 친척들이나 아는 사람이 죽은 자를 위하여 위령미사를
바쳐주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위령미사를 바쳐줄 때는 미사 예물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 예물이라는 게 말이 예물이지 사실상 바로 입니다. 【 돈 】
는 것이
바로 로마교 연옥교리입니다.
이 말 어디선가 들어본 것같지 않습니까? 면죄부 판매꾼이 그런 말을 했거든요.
돈은 '하느님의 사랑의 매' (nygnwy 말 : 사랑의 매라고나할까요.)를
약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마술사 시몬이 돈으로 하나님의 선물을 사려고 했던 것처럼 돈으로
천국을 사고 돈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교 신자들은 자기가 죽을 때까지 먼저 죽은 자들을 위해, 그들이
연옥의 불고통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돈을 내서 미사를
드려야 합니다.
연옥에서 고통 받는 기간이 되었고,
고
소개하고 있는 마당에,
연옥에서 나왔는지 아니면 미사 예물이 부족해서 아직 나오지 못하고
계속 고통을 받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직 나오지 못했는데
위령미사를 그치면 고통 받고 있는 그 불쌍한 영혼은 어찌되겠습니까 ?
그래서 로마교 신자들은 불고통을 받고 있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하려고 합니다. 지금 연옥에서 지옥불과 똑같은 혹심한
불의 고통을 받고 있는데, 돈이 문제가 되겠어요? 돈이 문제겠냐고요.
돈 ! 미사예물이라는 돈 !
로마교는 미사예물 때문에 결코 연옥 교리를 포기할 수 없을 겁니다.
미사예물은 로마교에 있어서는 지속적인 수입을 보장해줍니다.
로마교가 연옥 교리를 지킬려고 발버둥을 치는 이유가 바로
미사예물 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로마교 교인님. 미사 예물이 없이 위령미사를 드리면 안 되는 겁니까 ?
미사 예물이 없는 위령 미사는 효력이 떨어지는 것입니까 ?
왜, 가장 효과 있는 것이 위령미사인가요 ?
왜 돈이 들어가야만 불고통이 단축되거나 약화되는 것입니까 ?
슬픔에 잠긴 사람들의 연약하고 불안한 감정을 이용하여 < 당신의 사랑하는
자가 지금 연옥에 가서 불고통을 받고 있는데, 미사 예물을 내서 위령미사
바쳐주면 그의 불고통이 단축되어 천국으로 옮겨 간다 >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는 그만 좀 지껄이세요.
대한성공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성공회 기도서에는 'Mater Dei'를 '하느님의 모친'으로 번역한 성모송이 수록되어 있으며, '주님의 모친'이라는 표현이 전례 기도문에 간간이 등장한다. 또 영국 본토 및 기타 영미권의 성공회 성당에서는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은 어머니가 없어요. 마리아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지 어머니가 아닙니다.
넌 주님이 하느님이 아니란 말이냐 ㅋㅋㅋ 성자 하느님은 하느님 아니냐 ㅋㅋㅋ 너 삼위일체 부정하는 이단이구나 ㅋㅋㅋ루가 1:43 "주님의 어머니"@@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성경해석을 저거 멋대로 하고 , 변변한 직업이 없으니 . 뭐도뭐도 목사 안수받고 , 먹고살려고 , 교회 차려놓고 ,광고하고 신자들 불러모으고. 신자들이성당 가면 뺏길까봐. 수입줄면, 가족들까지 먹고살기 힘드니까,저렇게 구원이 어쩌니 , 예수님 낳은성모님 ,교황님, 욕하고,! 언제 옳은 사람들 될래 ? 진짜 죽어서 거기서 성모님 천국에계시고,역대 교황님들 천국에 계시는데, 어떡할거니 ?!! 제발 선하고 착하게 살아 천국간 사람들 욕하는 죄짓지 말고 똑바로 살아라! 아니,정신 차리세요 !!!
제저민이 아니군
고 김수환의 말. < 우리 천주교에서는 적어도요 ~
우리 땅의 우리 선조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고 또 우리 교회로서는 하느님 아니라도 불교 신자라고 해가지고 다른 종교니까 무슨 다른 종교에 속하니까 안 된다든지 이런 거 하는 것도 아니고 불교를 믿든지 다른 종교를 믿든지 하여튼 인간으로서 참되게
참되게 사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다 구원해 주신다. 참되게 양심대로 살며는... >
2001.4.27. 도올의
논어 이야기 58 강 중에서.
성경은 '참되게' 사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 하시는데...
로마 2장에 나와 있는 말인데......
@@nygnwy / 성경 왜곡질 달인님 납시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할말없으니까 비꼬기는.......
로마서 2장에서 이방인들에게 마음의 율법이 새겨져 양심에 따라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여 마음의 율법을 드러낸다고 하여 그것으로 이방인들이 선을 행했다고 바울이 말하였습니까 ? 율법을 계시로 받았던 유대인들이나 마음에 율법이 새겨진 이방인들이나 율법의 행위로는 의인은 아무도 없고 다 죄인이라고 선언하신게 사도 바울입니다.본문의 문맥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말하세요.그래서 로마서 본문에는 율법 이외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롭다함 받는 것이 구약의 율법과 선지서에도 증거하였다고 사도 바울이 친히 말씀하셨기에 하박국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를 인용하여 말한겁니다.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고 창세기를 인용하신 것도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본문의 문맥 흐름과 교훈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그것도 제대로 확인도 안하면서 가톨릭 교리나 답습해대며 무슨 로마서 2장을 인용하여 말해요 ? 말도 안되는 소리하기는.
@@nygnwy 비꼬는 게 아니라 사실인데요. 님 성경 왜곡질의 달인 맞아요!
하나님 아닌 것에게 신적 지위와 능력을 부여하고 그것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거나 그것의 형상에 무릎 꿇고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경에 마리아는 사도행전 1:14에서 제자들과 예수님 동생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안부조차 전해주지 않아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온갖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진실을 알아보세요.
성경을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됨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우주의 여왕" 1965 년* (로마교 교리 966.천지의 모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 나옵니다.
사실 성경반대라는게 굉장히 비논리적이도 상대적이야....
사실 자기해석과 반대된다는 말이거든.....왜냐하면 성경자체가 해석을 해주지는 않으니까. . . . . .
는
로마교 '실체변화 교리' 화체설 반박.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9.)
초등학생이라도, 이걸 보면 "예수님의 말씀은 문자 그대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상징적 표현으로 이해해야 함을 순간적으로 인식하고 읽습니다.
그런데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는 자들이 이 문장 앞에 서기만 하면,
분간력을 잃고 엉뚱한 말을 해대니, 도대체 무슨 병에 걸렸을까요?
신부가 수 천 번을 축복한다해도 떡과 포도주가 로 변하지
않습니다. 본질, 속성, 실체, 외형, 질료 등 모든 것이 그대로. 어떤 변화도
없어요. 밀가루 단백질 글루텐도 그대로 글루텐!
초대 교회와 성경은 기념했습니다. 유월절 희생양의 죽음을 죽으신
예수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누가22:19)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 23~25)
로마교 신자님들 !
아무리 우겨봐야 그걸 먹어본 사람은 그것은 "진짜 살과 피"가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님들의 양심과 혀의 신경의 판단으로 분간해서,
스스로에게 물어봐요. "이게 진짜 살이고 이 포도주가 진짜 피냐 ?"
님들의 양심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믿는" 것이지,
그게 진짜 살과 피는 아닙니다. 미신에서 깨어나세요.
실체 변화된 진짜(?) 살과 피의 맛이 어떻던가요? 로마교 교인님들
진짜 인육을 드셔본 소감 한마디 해주시지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다 해서, 변하지 않은 밀떡이 진짜 살이 되는 건 아니지요 !
로마교 화체설 주창자는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85 ~860. 프랑스. 수아송)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고 살피면.. 인간적으로.. 상식적인 내용이 많아요.. 사람들이 알수있고, 정서적으로도 맞고요... 일상생활 대비해서 성경을 보면 인간대 인간.. 나오는데? 그런데..교황이 권이 있나? 사제는 뭐지? 교황법 따르면.. 죄사함 다 받지만.. 용서와 죄사함은 달라요.. 성경에도 있듣이 용서는 아흔 아홉번도 하라고 예수님이 말하셨는데.. 죄는 회계하라 했는데.. 그걸 사제는 할수있다? 인간이 인간의 죄를 사한다? 성경에 위배되는 가톨릭.. 가톨릭 교리문답도 말할수 있는데.. ㅋㅋ 단.. 성자는 예수님뿐... 가톨릭에 성자는 몇이지? 이걸로 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님.. 결정타 일듯
하나님만 믿으면 누가 뭐라 하겠어요. 예수님도 믿고 우상도 믿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 자기들도 속고 온 세상도
속이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 11:28) / 로마교 신자들은 죽으면 연옥에 가서 보속을 해야 한답니다.
연옥 보속은 불고통 받는 것인데 로마교 교리입니다. 연옥에서 불에 태워지는 것과 예수님 말씀이 어떻게 어울릴 수 있겠는지 생각 좀 해보세요.
예수님 말씀이
<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 전에 너희들이 죽으면 연옥에 가서 불에 태워지는 고통을 먼저 받아야 한다. 그 불고통이 언제 끝난다는 기약은 없다. 세상 끝날까지 받을 수도 있다. 살아 있는 자들이 미사예물 돈 내서 위령미사 바쳐주면 그 불고통을 단축은 시켜주마. 얼마나 단축 시켜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
이런 뜻인가요?
생각 좀 하세요, 생각. 로마교가 거짓말에 무작정 세뇌되지 말고 성경 좀 읽고 생각 좀 하시라고요.
도대체 왜 판단할 줄을 모르나요?
제발 진실을 좀 알아 보세요.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어 순진한 사람 속여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거짓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인간의 공로 구원으로 왜곡하는 집단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구약에, 형상에 절하고 무릎 꿇고 입을 맞추는 우상숭배가 있어요.
지금은 로마교가 그 우상숭배를 합니다.
하지만 그 형상은 금송아지 형상이었으며, 그것에 무릎 꿇고 입을 맞춘 것이 우상숭배인 이유는 무릎 꿇고 입을 맞추어서가 아니라 그 금송아지를 신으로 숭배했기 때문이죠.
국왕에게 무릎꿇고 입을 맞춘다고 그것이 우상숭배는 아닙니다. 그러나 무릎꿇지 않고 입맞추지 않아도 국왕을 신으로 믿는다면 그것은 우상숭배입니다.
형상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형상 그 자체가 문제라면 십자가 형상도 뜯어내야죠. 하나님의 교회 추종자들처럼요.
그러나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입을 맞춘다고 해서 그것을 우상숭배라고 하진 않습니다. 왜일까요? 그 사람은 예수를 숭배하는 것이지, 십자가라는 사형 도구를 신으로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shy5124 십자가 앞에 절하거나 무릎 꿇거나 그것에 입을 맞추는 짓은 물건을 신성시하는 우상숭배죠. 마리아 우상 떠받들고 싶어서 환장하게 되면 사리판단력이 마비되요. 정신 좀 차리시죠
@@shy5124 그 금송아지를 어떤 신으로 숭배를 했는데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 금송아지를 예수나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으로 숭배했죠. 나 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신 말씀을 어겨 우상숭배가 되었구요.
님께 질문을 하나 드리죠.
십자가 앞에 절하고 무릎꿇는 건 우상숭배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절하는 이유가 십자가를 숭배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예수를 숭배하기 때문인가요?
@@shy5124 금송아지를 여호와 하나님으로 숭배했어요. 이런 데서 댓글 쓸거면 성경 찿아서 읽어라도 보셔야 처발리지 않습니다. nygnwy님.
@nygnwy/ 성경 외경 그 어디에도 연옥 근거가 없자, 유대인들 관습에
호소하는 주제.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 받아야 한다니까 혼자 받기
외로운가요? 성경 반대하는 유대인들 관습이 '예수님 믿는 이들'의 신앙
근거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태15:26)
1코린3:15에 나왔잖아. . . 구원은 받겠지만 해를 본데잖아. . . . 그런곳은 연옥밖에 없어. . . .
@@nygnwy / 성경 내용 파악도 못하고 왜곡질하지 마세요.
■ 연옥이라는 말과 교리가 성서에 분명히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김웅태 신부. 카톨릭교리. 677)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김웅태신부가 누군데. . . . ?
그래서 김웅태신부가 연옥이 있데 없데......?
@nygnwy/ 고린도전서 3장은 성도가 불에 타는 것이 아니라 업적 테스트.
불속에서 구원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 가운데 구원 받는 것 같으리라"
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어 섰을 때, 우상숭배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 좋아하고 퍼뜨리는 자들의 종말은 불 속 심판으로 들어가죠.
우상숭배 아니라고 빠악빡 우기다가 연옥으로 알고 들어간 그 곳이
연옥이 아니라 지옥임을 알게될 것입니다. (누가 16:26)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근데 왜 자기가 해를 보지. ...?
와 신천지이어 카톨릭 대해서도 영상만드셧군요 잘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