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음에서도 좀..과하게 힘이 들어가 보입니다. 그러니 힘있는 진성기반 소리라 목에 부담이 가고 호흡의 낭비가 생기니 정작 높이 부를 사랑의 바보 끝부분에서 음이탈이 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낮은음에서는 볼륨을 좀 낮추거나 공간감을 줘서 부드럽게 부르는건 어떨까요? 호흡이 딸리는데 유지를 하려 턱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져 짧은소견 남깁니다.
왜...물을...안드세요? ㅠㅠ 목이쉬는건 성대가 부어서 그렇습니다. 성대가 붓는건 말을 많이 하거나, 진성기반 고음 및 목조임 , 그 외 염증이나 역류석 식도 등이 있는데 고음을 낼때 주파수 그러니까 성대 초당 진동수가 저음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열이 더 납니다. 덤으로 목에 힘이 들어가면 또 더 열이나겠죠 뭐 해부학적으로 성대 근육과 성대점막 사이 뭐 냉각수 같은게 몰려서 성대가 붓는다고 하는데...암튼 간단하게 엔진에 열이 많이 나면 냉각수가 필요하듯이 성대도 건조하거나 열이나면 더 빨리 목이 쉬니 꼭 코노는 생수와 함께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사탕도 괜찮다고 합니다.
![[30분 러닝 음악] 추억이 새록 새록 나는 토토가 음악 1탄 흥분을 멈출 수 없어!](http://i.ytimg.com/vi/QJGM8IWHH5g/mqdefault.jpg)
누워서 자기전 폰으로만 듣다가 첨으로 헤드셋 끼고 제대로 들었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당
@@gks-cn3be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은 음에서도 좀..과하게 힘이 들어가 보입니다. 그러니 힘있는 진성기반 소리라 목에 부담이 가고 호흡의 낭비가 생기니 정작 높이 부를 사랑의 바보 끝부분에서 음이탈이 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낮은음에서는 볼륨을 좀 낮추거나 공간감을 줘서 부드럽게 부르는건 어떨까요? 호흡이 딸리는데 유지를 하려 턱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져 짧은소견 남깁니다.
@@정준욱-f4y 감사합니다^^
왜...물을...안드세요? ㅠㅠ
목이쉬는건 성대가 부어서 그렇습니다.
성대가 붓는건 말을 많이 하거나, 진성기반 고음 및 목조임 , 그 외 염증이나 역류석 식도 등이 있는데
고음을 낼때 주파수 그러니까 성대 초당 진동수가 저음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열이 더 납니다. 덤으로 목에 힘이 들어가면 또 더 열이나겠죠
뭐 해부학적으로 성대 근육과 성대점막 사이 뭐 냉각수 같은게 몰려서 성대가 붓는다고 하는데...암튼
간단하게 엔진에 열이 많이 나면 냉각수가 필요하듯이
성대도 건조하거나 열이나면 더 빨리 목이 쉬니
꼭 코노는 생수와 함께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사탕도 괜찮다고 합니다.
@@몬땐고양이 오우..!! 감사합니다 물 마시면서 할게요.
@@고음독학 물 자체의 냉각수 역활보다 성대가 건조하지 않게 조금씩 자주 마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물론 물마신다고 목이 안쉬는건 아니지만 한두곡 정도 차이는 날 수 있을꺼에요
그런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성대도 소모품이라 노래 연습하실때마다 목이 쉬면 그리 좋지 않을 듯 합니다.
@@몬땐고양이 네, 관리 방법도 잘 고민해볼게요. 도움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