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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의 고향^^ 정선고한예전에는 사북면 고한읍 이였는데...그립다~^^
영상 마지막쯤에 살던집도 나와서 신기하기도하고 참 많은생각드네요 ㅎ
아~~70년생으로ㆍ어릴적기억이새록새록나네요~~사북시장!!버스타고사북중학교다니던시절~~그친구들은ㆍ다~~~어디로갔을까~^^^^
다 죽었다 늙어서!!
@@채원-h7n 나잇값좀 쳐해
선배님 안녕하세요.
여기 살아도 있지 나도 70년생 사북 출신사북 중고 나와서 아직도 살지요
골마을 살았었는데 ㅋㅋㅋ 화장실도 밖에있고 푸세식 ㄷㄷㄷ ㅎㅎㅎ
92년도쯤인가,,내나이 군대 갓제대한 23세때 사북동원탄좌에 입사50여명의 입사 동기중 1년이 지나니 나혼자남았죠
잊을수가 없네.....
화절령에서 650 사북까지 살고강릉에 쬐금 살았고의정부로 갔네요.다시 사북에 가고 싶고사북 고향이 그립네요.
저도 화절령살다가 사북을 거쳐 인천살다가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화절령 출신 뵈니 반갑네요
저어릴적에 기억이 이름은 기억이안나지만 철길 근처 탄광사택들이 밀집되어있고 그옆 도로건너 당시 사북에선나름 큰병원있었고 고근처 계곡이랑 오락실 그병원뒤에 골프연습장같은곳에서 골프공주워서놀고 그랬는데 참 가끔 비디오 빌리러 버스타고 고한가고 했던기억이 ㅋㅋㅋ학교가는길에는 다리아래로는 거짓말 1도안보태고 검은 먹물이흐르고있었음
그당시 그곳은 새마을 사택이라고 하던 곳입니다
할아버지께서 동원탄좌에서 보안부장?으로 일하셨었는데 이야기해주실 때마다 매번 궁금한 곳이에요.
읍 자체가 까멨던 그때 그시절...그립내...내고향 사북 그때 그시절 친구들....어느덧 내나이가 ..ㅡㅡ 90년 초에 인천으로 가서 국민학교를 인천에서 졸업하고 여즉 인천에 살고 있는데...그립고 서글 픈 내 고향 사북 ...ㅡㅡ
그냥 당시 일반적인 읍소재지랑 별반 차이가 없는데 타이틀은 너무 기대하게 만드네요 ㅎㅎ
사북시장가서 먹었던 올챙이 국수 지금도 그립네요
사북시장 분식집2군대 떡볶이랑 만두 맛있었죠. 다사랑 경양식집도 생각나네요..
아 옛날이여
저 시절엔 길 한가운데에 자동차 바퀴에 깔린 쥐나 고양이 사체들을 자주 목격했었음.오줌 냄세가 진동을 했고 ㅋㅋ 지나간 추억은 항상 좋은것들만 기억에 남지..
저 당시의 사북은 고한에 비하여 촌이였죠.지금은 카지노덕에 고한이 촌이고
형수요! 어
젊은이의 양지
😮😮😮
이때만해도사북이촌이죠지금은180도변했죠
사북 고한은 다 촌이었는데태백에 유학온애들도 있었는데그러게 카지노 왜 반대해가지고 ㅋㅋㅋ
나는팔십세살할머니육십오년애예미사북애서오년간가살앗는데강원도분들인심조코착하고순한분들이여습니다그래서지금도강원도를사랑합니다
집사람 사북여중 91년도 졸업했다고 하던데부산남자 만나서 이제 완전 아줌마ㅡ.ㅡ부산에서 사북까지 처가집 가는길이 진짜 멀고도 멀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멀어요...
지금은 도박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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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는...
아~~!나의 고향^^ 정선고한
예전에는 사북면 고한읍 이였는데...
그립다~^^
영상 마지막쯤에 살던집도 나와서 신기하기도하고 참 많은생각드네요 ㅎ
아~~70년생으로ㆍ어릴적기억이새록새록나네요~~사북시장!!버스타고사북중학교다니던시절~~그친구들은ㆍ다~~~어디로갔을까~^^^^
다 죽었다 늙어서!!
@@채원-h7n 나잇값좀 쳐해
선배님 안녕하세요.
여기 살아도 있지 나도 70년생 사북 출신
사북 중고 나와서 아직도 살지요
골마을 살았었는데 ㅋㅋㅋ 화장실도 밖에있고 푸세식 ㄷㄷㄷ ㅎㅎㅎ
92년도쯤인가,,내나이 군대 갓제대한 23세때 사북동원탄좌에 입사
50여명의 입사 동기중 1년이 지나니 나혼자남았죠
잊을수가 없네.....
화절령에서
650 사북까지 살고
강릉에 쬐금 살았고
의정부로 갔네요.
다시 사북에 가고 싶고
사북 고향이 그립네요.
저도 화절령살다가
사북을 거쳐
인천살다가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화절령 출신 뵈니 반갑네요
저어릴적에 기억이 이름은 기억이안나지만 철길 근처 탄광사택들이 밀집되어있고 그옆 도로건너 당시 사북에선나름 큰병원있었고 고근처 계곡이랑 오락실 그병원뒤에 골프연습장같은곳에서 골프공주워서놀고 그랬는데 참 가끔 비디오 빌리러 버스타고 고한가고 했던기억이 ㅋㅋㅋ학교가는길에는 다리아래로는 거짓말 1도안보태고 검은 먹물이흐르고있었음
그당시 그곳은 새마을 사택이라고 하던 곳입니다
할아버지께서 동원탄좌에서 보안부장?으로 일하셨었는데 이야기해주실 때마다 매번 궁금한 곳이에요.
읍 자체가 까멨던 그때 그시절...그립내...내고향 사북 그때 그시절 친구들....어느덧 내나이가 ..ㅡㅡ 90년 초에 인천으로 가서 국민학교를 인천에서 졸업하고 여즉 인천에 살고 있는데...그립고 서글 픈 내 고향 사북 ...ㅡㅡ
그냥 당시 일반적인 읍소재지랑 별반 차이가 없는데 타이틀은 너무 기대하게 만드네요 ㅎㅎ
사북시장가서 먹었던 올챙이 국수 지금도 그립네요
사북시장 분식집2군대 떡볶이랑 만두 맛있었죠.
다사랑 경양식집도 생각나네요..
아 옛날이여
저 시절엔 길 한가운데에 자동차 바퀴에 깔린 쥐나 고양이 사체들을 자주 목격했었음.
오줌 냄세가 진동을 했고 ㅋㅋ 지나간 추억은 항상 좋은것들만 기억에 남지..
저 당시의 사북은 고한에 비하여 촌이였죠.
지금은 카지노덕에 고한이 촌이고
형수요! 어
젊은이의 양지
😮😮😮
이때만해도사북이촌이죠지금은180도변했죠
사북 고한은 다 촌이었는데
태백에 유학온애들도 있었는데
그러게 카지노 왜 반대해가지고 ㅋㅋㅋ
나는팔십세살할머니육십오년애예미사북애서오년간가살앗는데강원도분들인심조코착하고순한분들이여습니다그래서지금도강원도를사랑합니다
집사람 사북여중 91년도 졸업했다고 하던데
부산남자 만나서 이제 완전 아줌마ㅡ.ㅡ
부산에서 사북까지 처가집 가는길이 진짜 멀고도 멀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멀어요...
지금은 도박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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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