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생각이나 행동이 전혀 주체적이지가 못하죠. 왜냐면 획일적인 교육에 의해 전체주의, 집답주의, 권위주의, 연령주의등등등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죠. 솔직히 정신병 걸리기 쉬운 사회에요. 그래서 자살률1위에 우울증환자들, 소시오패스가 많은지도? 나 자신을 1순위로 두는게 아니고 집단속에서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우선이고 나는 나인데 나를 개인으로 안보고 어떠한 집단에 속하여 소속감 느끼는걸 좋아하죠. 그래서 더더욱 남이랑 비교하고 남의 인생에 오지랖부리고.. 하... 숨통막혀요. 외국에서 살아본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실거에요.
자본주의의 시스템 자체가 개인의 자존감을 낮추고, 불안감을 극대화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만족한 인간은 돈을 잘 쓰지 않거든요. 방송이나, 미디어나, SNS나 결국 개인들의 불만족도를 높이고 자존감을 낮춰서 불안감을 증폭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불안하고 자존감이 낮은 인간은 돈을 잘 쓰거든요. 보험도 과하게 들고, 남과 비교하면서 끊임없이 필요없는 물건을 소비하고 대출을 일으키죠. 남들과 같은 집, 남들과 같은 차, 남들과 같은 스마트폰...끝이 없습니다. 현대 자본주의를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이를 인지하고 스스로 잘라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 필요 없고 질투가 발생하는 이유는 내가 저놈 자리를 뺏거나 비슷해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놈이랑 내가 다른 계층이라고 생각하면 질투가 나지도 않습니다. 그저 부러울 뿐이겠지요. 이제는 계급이 고착화 되고 있죠. 자기 계급이 어디인지 알고 거기에 맞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게 행복의 열쇠일 듯 싶습니다.
생각만으로 그치지 말고 박탈감을 느끼는 것을 텍스트로 한번 적어보세요. 무엇을 빼앗겼습니까? 무엇을 빼앗긴 것 같습니까? 자동차?, 아파트?, 명품?, 하다못해 돈, 월급? 그것들이 원래 나한테 있던 것인데 남이 빼앗아 갔나요? 원래 나한테 없던 것들이라면 계속해서 박탈감이라고 잘못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부럽다'고 말해야할까요? 아....혹시 자존심때문에 그냥이 박탈감이 아닌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포장한건가?.. 박탈감으로 포장해서 나보다 더 가진 사람을 나쁜놈 만들어도 빼앗겼다고 '느끼는' 그것들은 나에게 안 옵니다.
한국인들은 생각이나 행동이 전혀 주체적이지가 못하죠. 왜냐면 획일적인 교육에 의해 전체주의, 집답주의, 권위주의, 연령주의등등등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죠. 솔직히 정신병 걸리기 쉬운 사회에요. 그래서 자살률1위에 우울증환자들, 소시오패스가 많은지도? 나 자신을 1순위로 두는게 아니고 집단속에서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우선이고 나는 나인데 나를 개인으로 안보고 어떠한 집단에 속하여 소속감 느끼는걸 좋아하죠. 그래서 더더욱 남이랑 비교하고 남의 인생에 오지랖부리고.. 하... 숨통막혀요. 외국에서 살아본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실거에요.
외국에 사는 지인이 하는 말 중 하나가 한국에 미련 없다고 하는거죠
이유가 있으니 미련이 없겠죠 ㅎㅎ
부당한것에 대드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자본주의의 시스템 자체가 개인의 자존감을 낮추고, 불안감을 극대화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만족한 인간은 돈을 잘 쓰지 않거든요. 방송이나, 미디어나, SNS나 결국 개인들의 불만족도를 높이고 자존감을 낮춰서 불안감을 증폭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불안하고 자존감이 낮은 인간은 돈을 잘 쓰거든요. 보험도 과하게 들고, 남과 비교하면서 끊임없이 필요없는 물건을 소비하고 대출을 일으키죠. 남들과 같은 집, 남들과 같은 차, 남들과 같은 스마트폰...끝이 없습니다. 현대 자본주의를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이를 인지하고 스스로 잘라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영상들 보느라 시간 가는지 모르겠네요
영상들 정주행중요
의미 없는 먹방 드라마 예능보다 훨 재밌네요 ㅎㅎ
급격한 성장으로 인한 천민 자본주의, 동양권 특유의 집단주의, 획일화 된 기준의식 및 군중심리, 수직적 가치관을 신봉, 국가자원 한계로 인한 인적 자원의 극한 경쟁구도 하에 초중고대 비교 경쟁심리 세뇌. 상대적 우월감이 곧 행복감이자 안도감이라는 사상 팽배.
다 필요 없고 질투가 발생하는 이유는 내가 저놈 자리를 뺏거나 비슷해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놈이랑 내가 다른 계층이라고 생각하면 질투가 나지도 않습니다. 그저 부러울 뿐이겠지요. 이제는 계급이 고착화 되고 있죠. 자기 계급이 어디인지 알고 거기에 맞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게 행복의 열쇠일 듯 싶습니다.
자본주의 핵심은 추종과 비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행복에 안주하지않도록
더 높은 행복을 보여주고, 서로 비교하도록 만들어야 소비가 늘고, 자본주의는 견고해집니다.
성장의 원동력이자, 인간의 영혼을 좀 먹는 양면이 있지않을까요
생각만으로 그치지 말고 박탈감을 느끼는 것을 텍스트로 한번 적어보세요.
무엇을 빼앗겼습니까? 무엇을 빼앗긴 것 같습니까?
자동차?, 아파트?, 명품?, 하다못해 돈, 월급?
그것들이 원래 나한테 있던 것인데 남이 빼앗아 갔나요?
원래 나한테 없던 것들이라면 계속해서 박탈감이라고 잘못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부럽다'고 말해야할까요?
아....혹시 자존심때문에 그냥이 박탈감이 아닌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포장한건가?..
박탈감으로 포장해서 나보다 더 가진 사람을 나쁜놈 만들어도
빼앗겼다고 '느끼는' 그것들은 나에게 안 옵니다.
유튜브에서. 붕어형 만난건 큰 행운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유튜의 몇 안되는 순기능의 채널
붕어님에게 현재 우리나사상황에 대해서 전달해드립니다: 현재의 무언가를 빼앗기지 않았죠, 단지 정확히 말하면 미래의 가능성을 빼앗긴 것이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타인과 나 자신은 다르다. 각자 다르고 다양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본인과 현격한 격차를 보이는 사람한테는 박탈감 없고 본인과 만만한다~ 그런데 그런사람보다 뒤쳐진다 ~~ 그런사람들 한테 박탈감 겁나게 느낍니다 ~~
그래서 그런감정은 굉장한 짜증과 불쾌로결국엔 흡혈귀 물귀신 작전으로 테세전환 합니다~~
돔황챠 ~ 빤쓰런만이 정답입니다 ~~
거대한 관심이랑 인정이 계속 지속되는건
그사람의 능력입니다.
상대적박탈감... 지금도 이해하지 못한 마법의 6글자
간단
남과 비교하지말고 분수에 맞게 살라는 것
사회문화자체가 비교하는 것을 당연시하다보니
갠적인 생각인데 자기인생에 만족을 못하니까 남인생을 쳐다보게 되는듯...
열등감에서 오는 거죠.
박탈감 X
열등감 부러움 ㅇ
근데 그걸 그사람의 개개인의 역량이자
능력으로 인정하면 됨.
한국녀들 필리핀남자와 결혼하시길
행복이 눈앞에 있다 천생연분
울면서 보는중 ㅠㅠㅠㅠ 에휴 왜케 멘탈이 약할까요..
남하고 비교 하는거 부터 인생이 불행해 집니다
굿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