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어렸을때 너무나 가난해서 돈 많은것이 최고의 목표였는데 하나님께서 부족하지 않게 채워 주시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다음의 목표는 내가 사랑하는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고 싶은 열망이 생겼습니다 이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인생이 많이 행복합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네 모든 것은 내 것이라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이죠 내 소유가 마치 내 것인냥 착각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열심히 일구어 얻었을지라도 그 또한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얻은 것이지 순전히 내가 내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내가 수고할 수 있는 일거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함은 당연한 것이며 내게 주신 것을 불리시든, 내게 주신 것을 취하여 가시든 원래 내 주인의 것이니 우리는 순종하면 그뿐인 것입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지 그를 신뢰하는 것 이게 곧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내 소유 뿐 아니라 하나님을 거스르는, 이해되지 않는다는 내 생각까지도요 이는 실로 많은 훈련을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가진거 다 버리고 따르라'는건 교회에 다 헌납하고 교회의 노예가 되어라는 의미로 들림. 실제로 그런 사람들 몇몇 봤었고 (가진 재산 전부 교회에 헌납하고 고시원에서 살면서 교회의 소개로 교회신도분의 분식집에서 일하면서 고시원비 충당하는 한마디로 교회의 노예로 사는 50대 부부도 봤음)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큰 고민이 있는데요, 꼭 답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길에서 이단들이 나눠주는 신문지나 물티슈 등을 받아서 사용하는 걸 긍정적으로 보시나요? 남묘호랑이교가 주는 신문지를 주는 족족 받아서 모아뒀다 집청소에 쓰는 친구에게 이단이 주는 것이니 함부로 받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는데,,, 물건이 무슨 문제냐고 말하는 친구에게 아무런 말로도 근거를 댈 수 없어 현재 사이가 소원해졌습니다ㅠㅠ 사이가 이렇게 된 것이 제 탓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리 답을 찾아도 어떤 구절을 근거로 답을 찾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친구는 예수님한테 순종한다고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걸 내려놓길래 쟤 앞으로 인생 어쩌려고 저러나 걱정했었는데 하나님이 두세배로 보상해주시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그분이 누구신가요
십자가의 길을 가신건가요
저도 작지만 그런 경험 있어요.
소유에 묶이지 말라보다는 너는 완벽히 율법을 지킬수 없는자라는 인간의 본질을 깨우쳐 주시기위한 말씀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너무 부하게도 너무 궁하게도 마옵시고 주신 것으로 잘 활용하여 살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예수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렸을때 너무나 가난해서 돈 많은것이 최고의 목표였는데 하나님께서 부족하지 않게 채워 주시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다음의 목표는 내가 사랑하는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고 싶은 열망이 생겼습니다 이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인생이 많이 행복합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네 모든 것은 내 것이라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이죠
내 소유가 마치 내 것인냥 착각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열심히 일구어 얻었을지라도 그 또한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얻은 것이지 순전히 내가 내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내가 수고할 수 있는 일거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함은 당연한 것이며
내게 주신 것을 불리시든, 내게 주신 것을 취하여 가시든 원래 내 주인의 것이니 우리는 순종하면 그뿐인 것입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지 그를 신뢰하는 것
이게 곧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내 소유 뿐 아니라 하나님을 거스르는, 이해되지 않는다는 내 생각까지도요
이는 실로 많은 훈련을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멘 🙏 눈을 열어 주님만을 바라보고 따를 수 있는 진실된 믿음 주소서
세상을향한마음과 거기묶인 모든 마음 을 버려야합니다
청지기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아멘
내려놓음..
참 어렵습니다😢
소유에 묶이지 않는것..
아멘.자기부인 더 겸손하게 ~~
매번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을 견디고 주님에게 한걸음
더나아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크으 ~~항상 차원이 다른 주님의 관점을 이해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요즘 자주 드는 생각들인데,, 말씀을 주시네요~ 😊
교회에서 '가진거 다 버리고 따르라'는건 교회에 다 헌납하고 교회의 노예가 되어라는 의미로 들림.
실제로 그런 사람들 몇몇 봤었고
(가진 재산 전부 교회에 헌납하고 고시원에서 살면서 교회의 소개로 교회신도분의 분식집에서 일하면서 고시원비 충당하는 한마디로 교회의 노예로 사는 50대 부부도 봤음)
아멘아멘아멘
모든것을 다 버릴수 있는 믿음은 축복이고 영광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먼저 입니다
믿음도 없이 다버리는것은
황당한 일입니다
동의합니다
곧 내 우상이 예수님이 되면 쉬운일이 될거고 그렇지 않다면 많이 어렵겠죠..ㅎㅎ
질문은 어디에 하면 되는건가요?
베이직교회 오후 3시에 드리는 아름다운 동행 시간에 히시면 됩니다. 다만 이번주는 뭇별예배(교회에 모이지 않고 흩어져 드리는 예배) 주간이라 아름다운 동행은 다음주에 드립니다
@@lilliiliilil 실시간 유튜브 댓글로 해도 되나요~?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큰 고민이 있는데요, 꼭 답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길에서 이단들이 나눠주는 신문지나 물티슈 등을 받아서 사용하는 걸 긍정적으로 보시나요? 남묘호랑이교가 주는 신문지를 주는 족족 받아서 모아뒀다 집청소에 쓰는 친구에게 이단이 주는 것이니 함부로 받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는데,,, 물건이 무슨 문제냐고 말하는 친구에게 아무런 말로도 근거를 댈 수 없어 현재 사이가 소원해졌습니다ㅠㅠ 사이가 이렇게 된 것이 제 탓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리 답을 찾아도 어떤 구절을 근거로 답을 찾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