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집 앞 눈 치우던 60대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져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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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jisung789
    @jisung789 24 дня назад

    하늘이 데려갈 인재가 필요했나 보네요

    • @Genari10
      @Genari10 24 дня назад

      하늘이 무슨 인재를 구하냐?
      사람 죽었다는 뉴스에 말하는 뽄세 보소 진짜 극혐이다

    • @프로잡덕러n.n
      @프로잡덕러n.n 23 дня назад

      ​@@Genari10 사람들이 선한 사람을 빨리 데려간다는 말 많이 하잖아요... 천사들이 질투해서 그렇다는 말도 있고... 모욕하려고 저렇게 쓴 것도 아닌데 왜 화나셨지..

    • @Genari10
      @Genari10 23 дня назад

      @@프로잡덕러n.n 상황에 맞는 말이 전혀 아닌데요?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면 그냥 무식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