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에게 고통을 준다고 해도 벌 받지는 않을거야 [걸어도 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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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wskdg1
    @wskdg1 Год назад +7

    가족이란 주제로 가장 잘 다루는 감독!!
    이장면은 정말 섬뜩 했어요!!

  • @keithpark639
    @keithpark639 Год назад +2

    너무너무 무섭지만 너무너무 슬퍼
    자식을 잃은어미의 끝을 알수없는 슬픔
    그리고 그리움과 분노를
    저 밑바닥까지 감추고 태산같은 분노를 차분히 실눈으로 노려보는
    엄마 보고싶어요

  • @무멍-x8i
    @무멍-x8i Год назад +3

    영화 내내 웃상을 유지하던 사람이 처음으로 무표정을 보여주는 장면,,

  • @rage-nw9ko
    @rage-nw9ko 2 года назад +1

    후....

  • @kikicola1234
    @kikicola123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처음 이 씬을 감상했을땐 키린님의 대사에 집중했고, 두번째 감상땐 표정, 그리고 최근 다시 감상했을땐 바삐 움직이는 뜨게질하는 손에 집중했는데 소름이 돋으며 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역시 대배우는 다릅니다. 부디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