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roll down to see the announcement in English! ● 루머/억까를 제보하려면? 아래 링크를 활용해주세요! forms.gle/L9gc2bk8Fkiy9u8QA ● 루머/억까 해명 영상이 아닌 기타 영상을 요청하실때는 아래 링크를 활용해주세요! forms.gle/5zPwMGF3ypfPB9TQ9 위 양식대로 요청을 해주시면 저희가 자세히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수많은 영상 요청들과 부족한 반박자료 등의 원인으로 인해 영상 제작이 힘들어질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Click the link below to report absurd rumors/criticisms about a certain idol! forms.gle/L9gc2bk8Fkiy9u8QA ● Click the link below to request other videos, besides videos that clear up rumors/allegations! forms.gle/5zPwMGF3ypfPB9TQ9 We will thoroughly go over the requests that you submit through the links above! However, please understand that due to too many requests or lack of information, we might not be able to make videos on all the requested topics!
와 근데 이 영상 보고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게 있음... 어디서 봤는데 저출산이 이유인지는 몰라도 요즘 아이돌들은 더는 10대 팬을 타깃으로 하지 않고 20대 팬을 타깃으로 만들어진다는데 맞는 것 같아... 애들은 어려도 이거 다 20대들을 추억 여행 시키도록 만드는 곡과 연출이잖아
트리플에스 팬으로서 진짜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 트리플에스에 비해 뉴진스의 인지도가 더 높으니 '흑진스' 같은 말들이 홍보 효과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트리플에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트리플에스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빠르게 이해시킬 수 있죠. 하지만 당연히 팬으로서 "누구누구 OO버전"보다는 트리플에스 그 자체로 알려지는 게 훨씬 좋고, 특히나 차이점들이 많음에도 Y2K와 하이틴이라는 장르가 겹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짭진스' 같은 소리를 듣고 있던 상황이기도 해서 답답하던 참이었습니다... 뉴진스와 트리플에스의 차이점들 열심히 조사해서 짚어주시는 거에 더해서 10만장에 대한 이야기도 트리플에스 팬들이 인터넷 상에서 많이 시달리던 부분이었는데 이것까지 설명해주시다니... 해체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10만장을 못찍은 유닛인 AAA도 약 한달 전 진행한 프리콘서트에서 정상적으로 무대를 했었죠 많은 분들이 10만 장이라는 수치에만 꽂혀서 '팬들 돈 빨아먹는다', '10만장이 쉬운 줄 아냐' 같은 소리가 지겹도록 들려오는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디멘션(=완전체나 유닛 등 활동 단위)은 그룹과 솔로의 새로운 컨셉과 형태로 매 시즌마다 만들어집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을 만큼, 트리플에스의 유닛은 해체가 디폴트고 유닛 유지가 예외인 시스템입니다. 10만 장을 판매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회사 측에서도 알기 때문에 내세운, 쉽게 말하자면 '찍지 말라고 내놓은 수치'라는 겁니다. 영상에 나온 얘기들을 비롯해서 트리플에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이 꽤나 많은 편인 것 같고, 이런 여론의 우려를 관리하지 못하는 것도 회사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만 장 얘기가 트리플에스의 시스템을 고려하면 별 얘기가 아니고, 투표 시스템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영상 5:57 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투표 시스템에 의해 방치되거나 혹사되는 멤버가 생기지 않는 것 등 절대로 아무 생각 없이 대충 만든 그룹이 아니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tripleS challenges the assumption that idols should be painting a perfect picture while still stay inspiring. Its system is also interesting and allows many possibilities in their future releases. I think they add unique value to the kpop scene. Thank you for the nice analysis!
@@세오-l4b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소속사가 갖고 있는 자금력, 실행력, 브랜드 가치 등은 당연히 인정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그 균형이 선을 넘을 정도로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에서요. 오직 아웃풋으로만 볼 때 중소는 항상 대형에 비해 쳐진다는 게 무슨 수학적, 물리적 법칙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뉴진스가 분명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것은 사실이지만 트리플에스의 제너레이션이나, 이제 막 두번째 앨범을 낸 피프티피프티의 타이틀들은 (이 팀 꼭 한번 들어보세요) 뉴진스의 곡들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양쪽이 걷는 길은 다르지요. 그래서 좀 슬프기까지 해요. 단, 해외는 국내보다는 조금 더 균형이 잡힌 듯 하답니다. 그들이 흔히 하는 말이 stan talent라는 말인데 그 말을 어느 정도 실천하고 있거든요. (예: 이달의 소녀) 반면에 국내는 stan enter-company 같은 기조라서 중소의 유망한 팀들이 훌륭한 결과물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잡기까지 거의 가시밭길을 걸어야 한답니다.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explaining that the groups are still very different and both have their own concept, especially tripleS with their unique way of managing their promotions! For the fans: remember that we don’t have to argue which is better or if one copied the other, we can just appreciate the fact that we are given to witness so many new girl groups releasing great music recently, and both NewJeans and tripleS are part of them! 🤍
NJ the day time fun TS the night time fun Nmixx the chic and quirky IVE the royal Lsrfm the energetic charismatic These rookies remind me of 2008-2009 when we have SHINee, 2pm, 2am, U-kiss, Beast and Mblaq... It's such a joy to have all of them...
뭔가.. 시스템이 사쿠라 학원 같은 느낌이네. 끼 있는 아이들 많이 모아놓고, 전체 활동도 하지만 따로 유닛도 많은... 사쿠라 학원은 학교 컨셉에 맞게 클럽(유닛)활동으로 쿠킹부, 바톤부, 중음부(밴드), 신문부, 테니스부 등등 이런식으로 유닛이 많았음. 그중 대박 터진게 중음부였고.. 중음부 멤버들은 사쿠라 학원을 졸업(이 그룹은 고등학생이 되면 졸업해야함)하고도 그 유닛으로 활동을 계속 했고, 지금 사쿠라 학원은 해체했지만, 중음부는 Babymetal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음. 트리플에스도 본체보다 더 대박터지는 유닛이 나오면 그렇게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여러가지 유닛으로 다양한 컨셉의 곡과 무대를 보여주시길.. 그러다 하나 걸리면 대박나는거고
The y2k between them are quite different, the only thing they have in common is they have all-visual members And I think the reason why they're really considered similar by some ppl is just that their music videos are so cinematic. Those color tones make their videos look like a scene from a youth tv-drama, only these two groups give me this kind of vibes, so it's just an aesthetic similarity. Apart from that, they're not really similar.
뉴진스는 낮에 친구들끼리 보내는 일상? 추억 느낌이고, 트리플에스는 밤 늦게 연습실에서 모여서 꿈을 이야기하는 학생들 같음 친구들하고 아무 걱정없는듯 행복하게 뛰어다니고 떠들다가도 한번 쯤은 항상 본인의 이야기를 하게되는데, 그 때 친구들의 생각은 항상 진지하고 성숙했던 것 같은데 이게 딱 트리플에스 보면서 느끼는 느낌같음
코스모니 디멘션이니 오브젝트니 이런것도 엄청 장벽이고 팬카페없이 디스코드방으로 모든걸 공지하는것도 엄청 장벽임.. 초반에 좀 팠는데 돈쓸데도 너무 많고 크아애들 벌써부터 데뷔 말도없이 밀리는것도 그렇고 더 깊이 파다간 내 영혼이 피폐해질거 같아서 지금은 라이트하게 안방덕질 함... 특히 멤버랑 곡이 좋아서 관심가졌다가 24명 세계관에 백스텝하는 여팬들 엄청엄청 많음
트리플S. StayC 보다 이상하리만큼 한국에서 언급 안되는 그룹이 있다. 👉 FITTY FITTY / 4명 GG . 일일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최근 급상승. CUPID - 100만(3/13일자) TWIN VER CUPID - 120만 같은곡으로 영.한 두버전이 220만 스트리밍이면, 탑급임. 조용히 음원 챙기는 걸그룹임!
저는 오늘 드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뉴진스나 트리플에스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기존 KPOP에서 없는 신선함 처음보는 컨셉 이것이 대중의 이목을 끄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형기획사 SM, JYP, YG 같은 경우는 기획사의 규모가 커지고 그 규모가 커지는 밑바탕이 되는 그룹이 탄생한다면 그 그룹이 만들어지는 방식이 일종의 그 회사의 시스템이 됩니다 그래서 대형그룹 이후에 나오는 그룹들은 컨셉이 비슷하다든지 식상하다든지 이런 인상을 받는 것이죠 일종의 아이돌을 찍어내는 거대한 공장이 되는 거지 새로운 혁신이라든지 도전은 사라집니다 이게 제가 보는 멀지 않은 KPOP의 위기 중 하나입니다 아직 KPOP의 영향을 덜 받는 해외팬들도 몇년을 더 비슷한 그룹과 식상한 음악이 이어진다면 KPOP의 인기는 지금의 반도 안될것입니다 그래서 뉴진스를 만든 ADOR같은 회사가 더 탄생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 회사들이 더욱더 많이 만들어져야 하는 건 맞습니다 뉴진스, 르세라핌, 트리플에스 이런 그룹들이 많이 탄생해야 KPOP은 바뀌고 식상해지지 않고 그럴거라 봅니다
💖 Scroll down to see the announcement in English!
● 루머/억까를 제보하려면? 아래 링크를 활용해주세요!
forms.gle/L9gc2bk8Fkiy9u8QA
● 루머/억까 해명 영상이 아닌 기타 영상을 요청하실때는 아래 링크를 활용해주세요!
forms.gle/5zPwMGF3ypfPB9TQ9
위 양식대로 요청을 해주시면 저희가 자세히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수많은 영상 요청들과 부족한 반박자료 등의 원인으로 인해 영상 제작이 힘들어질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Click the link below to report absurd rumors/criticisms about a certain idol!
forms.gle/L9gc2bk8Fkiy9u8QA
● Click the link below to request other videos, besides videos that clear up rumors/allegations!
forms.gle/5zPwMGF3ypfPB9TQ9
We will thoroughly go over the requests that you submit through the links above!
However, please understand that due to too many requests or lack of information,
we might not be able to make videos on all the requested topics!
1빠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알겠습니다
오늘도 창의적이고 밝은 영상 감사합니다
뉴진스는 반짝반짝하고 키치한 레트로 미국하이틴 느낌이고 트리플에스는 힙하고 자유로운 반항아 느낌의 K-하이틴 느낌..!
@biup 제 학창시절은 학교 야자 학원 집 수면이였는데여.
둘다 좋아 시불것들아.
@@plepim1059 동질감 느껴져서 울컥하는 나
늘 트리플에스 억까당하고 있어서 슬펐는데 주제 잘잡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멤버탈퇴아니고 유닛해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 많던데 이 영상보고 조금이라도 더 알아주셨으면 ...
트리플에스 Rising 진짜 맨날 듣는 노래 좀 더 흥했으면 좋겠다
트리플에스 노래도 진짜 잘 뽑고 컨셉도 좋고 의상도 힙합 그 자체에 너무 좋은데 뉴진스에 비해 사람들 관심을 많이 못 받는 것 같아서 아쉽다 트리플에스 흥하길!!
12 members and weird group system is hard to follow
@@OrvinReyes nct랑 비슷하다고 봐
트리플에이치 마냥 이름이 좀 유치함ㅋ
@@슽-m4l 그냥 4세대아이돌은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3대장으로 끝임
@@슽-m4l 그걸 왜 나한테 말함?
회사에서 설정한 컨셉은 10만장을 팔면 유닛 해체를 막는 개념이 아니고요 모든 유닛은 일회성 해체가 기본이고 10만장을 팔면 유닛을 한번 더 하게 해주는 보너스 컨셉이에요 기획 초반에 소개할때 10만장에 사람들이 꽂혀서 오해하는 겁니다
전 뉴진스 팬인데 트리플에스 generation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요즘엔 뉴진스 노래랑 같이 듣는중 ㅎㅎ 둘다 잘되길
진짜 트리플에스 주옥같은 그룹임… 멤버들 다 매력뿜뿜하고ㅜ노래도 좋음..
두 팀 다 너무 좋음 ㅋㅋㅋ
뉴진스 왕팬이지만 두 그룹 모두 무엇보다 센언니라든가 인공미없이 자연스럽고 청량한 느낌이라 그게 가장 좋음.
@@A12345aaaaa 참신한 발상이군.
두유람님 채널에서 제너레이션으로 돌아온 김유연님 영상으로 트리플에스를 알게 됐는데 노래가 다 좋습니다 진짜 … 정말 더 흥해야합니다 !! ㅠㅠㅠ
두팀다띵곡제조기임 진짜 노래랑 컨셉 너무너무너무 좋음
와 근데 이 영상 보고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게 있음... 어디서 봤는데 저출산이 이유인지는 몰라도 요즘 아이돌들은 더는 10대 팬을 타깃으로 하지 않고 20대 팬을 타깃으로 만들어진다는데 맞는 것 같아... 애들은 어려도 이거 다 20대들을 추억 여행 시키도록 만드는 곡과 연출이잖아
나는 두 그룹이 다 잘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경쟁이나 비교가 되는 상대가 있을수록 사람들이 더 주목하게해서 kpop흥행을 이끈ㅅ어갈수있으니까...그래서 뉴진스도, 트리플에스도 다~~~ 흥하길!!!
낮과 밤 진짜 맞말 두 그룹 다 노래가 너무 좋음
제 머리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던 기획이였는데 이렇게 시의 적절하게 만들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정병기, 민희진 두분다 자기만의 색깔로 80-90년대 문화를 해석하는게 참 좋았습니다.
트리플에스 팬으로서 진짜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
트리플에스에 비해 뉴진스의 인지도가 더 높으니 '흑진스' 같은 말들이 홍보 효과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트리플에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트리플에스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빠르게 이해시킬 수 있죠.
하지만 당연히 팬으로서 "누구누구 OO버전"보다는 트리플에스 그 자체로 알려지는 게 훨씬 좋고, 특히나 차이점들이 많음에도 Y2K와 하이틴이라는 장르가 겹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짭진스' 같은 소리를 듣고 있던 상황이기도 해서 답답하던 참이었습니다...
뉴진스와 트리플에스의 차이점들 열심히 조사해서 짚어주시는 거에 더해서 10만장에 대한 이야기도 트리플에스 팬들이 인터넷 상에서 많이 시달리던 부분이었는데 이것까지 설명해주시다니...
해체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10만장을 못찍은 유닛인 AAA도 약 한달 전 진행한 프리콘서트에서 정상적으로 무대를 했었죠
많은 분들이 10만 장이라는 수치에만 꽂혀서 '팬들 돈 빨아먹는다', '10만장이 쉬운 줄 아냐' 같은 소리가 지겹도록 들려오는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디멘션(=완전체나 유닛 등 활동 단위)은 그룹과 솔로의 새로운 컨셉과 형태로 매 시즌마다 만들어집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을 만큼, 트리플에스의 유닛은 해체가 디폴트고 유닛 유지가 예외인 시스템입니다. 10만 장을 판매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회사 측에서도 알기 때문에 내세운, 쉽게 말하자면 '찍지 말라고 내놓은 수치'라는 겁니다.
영상에 나온 얘기들을 비롯해서 트리플에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이 꽤나 많은 편인 것 같고, 이런 여론의 우려를 관리하지 못하는 것도 회사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만 장 얘기가 트리플에스의 시스템을 고려하면 별 얘기가 아니고, 투표 시스템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영상 5:57 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투표 시스템에 의해 방치되거나 혹사되는 멤버가 생기지 않는 것 등
절대로 아무 생각 없이 대충 만든 그룹이 아니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와 근데 썸네일 진짜 잘만드심... 썸네일 보일때마다 영상 누르고싶움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트리플에스 데일리컨텐츠 다 봐버렸음…이번주말부턴 위클리 볼 예정 ㅋㅋ
진짜 이거 인정...
진짜 제발 우리 트리플에스만 왤케 까 ㅠ
트렌드지 ㅠㅠ...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트리플에스를 알게되었네요~ 멋진 그룹들이네요~ 모두 흥해라~🥰🥰🥰
트리플에스 더 잘되었음 좋겠고 매번 지금 아니 그 이상의 퀄리티의 노래를 냈으면 좋겠음. 노래가 중요해. 코디랑. 유지해주고 꼬옥… 진짜 너희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잘 되었으면 좋겠어
ㄹㅇ 뉴진스는 영화에서나 보던 꿈 속의 10대인데 트리플에스는 우리가 경험했던 10대임.
좀 슬픈 건 뮤비에서 계속해서 2020년대 미디어인 틱톡이 나온다는 게 우리가 살던 10대와 지금의 10대의 삶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얘기하기도 한다는거
뉴진스도 좋아하고 트리플에스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비교 당하는 게 마냥 좋지만은 않았어요..!🥲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진스는 이미 잘되어가고 있으니까 트리플에스도 잘 됐으면좋겠다 트리플에스 수록곡도 맛집이더라구용
Covering my 2 favorite groups together! Love em both!
트리플에스는 노래가 진짜 좋음 ㅋㅋ
두 그룹 다 제가 넘 좋아하는 그룹 인데 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낮과 밤 진짜 개쩌는 비유… 제발 둘 다 오래 노래 해줘
트리플에스 컨셉도 좋고 괜찮은 그룹인데 애들 정산 잘해줬으면 좋겟다
트리플에스는 김유연하고 노래 너무 좋아서 입덕함
뉴진스 트리플에스 노래 둘다 개좋음
피프티피프티 트리플에스
중소돌의 희망.. 떠야한다
ㅇㄱㄹㅇ 피프티피프티랑 트리플에스 정말 뉴진스만큼 떠야함
@@DeokMan 뜨면 좋겠지만 가능할까요….?
두 그룹 모두 너무 좋아용!
tripleS challenges the assumption that idols should be painting a perfect picture while still stay inspiring. Its system is also interesting and allows many possibilities in their future releases. I think they add unique value to the kpop scene. Thank you for the nice analysis!
트리플에스도 노래 존나좋아서 당황스러움
중소에서 저런퀄을 만들수있구나
뉴진스, 트리플에스 공통점 : 타이틀, 수록곡 모두 노래가 좋음
트리플에스 노래 진짜 좋음 10대인 트리플에스 노래 들을때면 진짜 나, 내꿈을 찾는 10대들의 과정이 잘 드러나서 듣기 좋았음
라이징 진짜 조음 .. ㅠ
트리플 첨엔 관심 없었는데 무심코 뜬 유튜브 영상 보다가 연지랑 코토네 영상 재밌게 봄 ㅋ
저는 트리플에스의 뮤비를 보지 않고 노래만 들었었는데 그러니까 뭔가 밝고 신나는 분위기가 떠올랐는데 뮤비를 보고 난 후는 정말로 어두운 분위기로 떠올려지더라구요!!
트리플에스사랑해❤
thank you for the eng translation! interesting video! i love both of these groups.
뉴진스와 비교라고 하기엔 좀 많이다른 독자적컨셉이있는팀이죠 쉽게말해서 그냥 제2의 이달소라고봐도됨…
사실 트리플에스가 뉴진스랑 비빌급은아니죠…당장 배몬도 나올텐데 금방묻힙니다…
트리플에스 generation 정말 멋진 노래였는데 많이 못떠서 아쉽....
소속사 브랜드만 있었으면 뉴진스 레벨의 데뷔를 할 수 있을만한 곡이었죠
공감
@@glpi8948 시기적으로도 당시에 뉴진스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지금이라도 역주행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glpi8948 그정도라고요….? 아 하긴 해볼만 할듯 근데 뉴진스가 압도적이여서 쫌 빡셈
@@세오-l4b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소속사가 갖고 있는 자금력, 실행력, 브랜드 가치 등은 당연히 인정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그 균형이 선을 넘을 정도로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에서요. 오직 아웃풋으로만 볼 때 중소는 항상 대형에 비해 쳐진다는 게 무슨 수학적, 물리적 법칙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뉴진스가 분명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것은 사실이지만 트리플에스의 제너레이션이나, 이제 막 두번째 앨범을 낸 피프티피프티의 타이틀들은 (이 팀 꼭 한번 들어보세요) 뉴진스의 곡들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양쪽이 걷는 길은 다르지요. 그래서 좀 슬프기까지 해요. 단, 해외는 국내보다는 조금 더 균형이 잡힌 듯 하답니다. 그들이 흔히 하는 말이 stan talent라는 말인데 그 말을 어느 정도 실천하고 있거든요. (예: 이달의 소녀) 반면에 국내는 stan enter-company 같은 기조라서 중소의 유망한 팀들이 훌륭한 결과물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잡기까지 거의 가시밭길을 걸어야 한답니다.
the visuals of the two girls in the thumbnail are unreal... ❤❤❤
와 둘 다 너무 좋아하는 그룹들인데 비유 진짜 철떡이다..!
뉴진스는 학교 댄스부 방과후학교에서 춤추는 애들 느낌이면 트리플에스는 약간 학교 째고 지하 연습실에서 춤추는 애들 느낌임ㅋㅋㅋㅋ
트리플에스 좋아하긴하는데 이런 영상은 왜 만드는거임 솔직히 비교가 되나 이미 호감인 그룹인데 이런식으로 바이럴하면 더 욕먹음
트리플에스는 늘 전주를 잘뽑음
뉴진스 노래 좋아하시면 트리플에스 제너레이션, 라이징 노래 취향에 맞으실거에요
진짜 속는셈치고 들어보세요
진짜 트리플에스 노래가 2곡밖에 없는데 걍 데뷔이후로 주구장창 듣는 중
김유연이 ㅈㄴ예쁨 걍 차세대 청순여신
아하 그래서 트리플에스를 흙진스라고 그러더라고요 라이징 노래 너무좋아요 뉴진스팬이지만
두 그룹 다 너무 좋음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explaining that the groups are still very different and both have their own concept, especially tripleS with their unique way of managing their promotions!
For the fans: remember that we don’t have to argue which is better or if one copied the other, we can just appreciate the fact that we are given to witness so many new girl groups releasing great music recently, and both NewJeans and tripleS are part of them! 🤍
I hope tripleS becomes more popular! Their music is so good!
뉴진스는 지금 00년대생들 학생들 느낌이고 트리플에스는 약간 90년대생들 학생시절을 보여주는 거 같다
그반대 같아요 ㅋㅋ
트리플에스에서 돈 줬냐.. 뉴진스에 비비네 에반데
트리플에스가 대형 기획사에서 나왔으면 당연히 더 유명했을 텐데 지금의 성과는 이미 남다르다. 트리플에스 화이팅!!
대표 및 작곡가 이신분이 아이돌 업계에서 유명하신분이심
@@hurtremix 블럭베리 에서 이.달.소 를 기획 및 제작 데뷔 까지 시켰던 정병기 프로듀서 님 이 모드하우스 라는 자신만의 연예기획사 를 차려서 데뷔 시키고 있는 그룹이 바로 트리플에스 임니다
썸네일 레전드네.. 존나 이쁘다 진차 사랑해ㅜ❤️🔥
NewJeans and Triple S are the literal sun and moon in 4th gen.
좋아요누름 😇
트리플에스에 대해 잘 몰랐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컨셉도 좋고 노래도 좋은데 유닛 별로 10만장 판매는 흠...
음원 스트리밍 시대에 기획사에서 팬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는 건 아닌가 생각되네요..
뉴진스는 80년대생 학생이라면 트리플에스 배경은 90년대생이 공감할 만한 곳 인거같음
트리플에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진스는 학교끝나고 방과후하고 야자까지 꼬박꼬박 다 하고 하교하는 느낌인데 트리플에스는 야자 째고 저녁먹으러 버스정류장 뛰어가던 그 느낌ㅠㅜ 매점에서 사먹는 아이스크림이랑 맥도날드에서 양념감자랑 먹던 소프트콘 같은 차이랄까
제너레이션 유닛 조합을 더 못본다는게 너무 슬픈데...?
또 하다보면 그런 조합이 생기지 않을까요 시간은 기니까
뉴진스는 그때 그시절... 같은 느낌이라면 트리플에스는 유행하는 패션을 입는 친구들 느낌이에용 ㅋㅋㅋㅋㅋ 둘다 엄청 친근한 느낌
트리플S가 타이틀 노래를 엠넷 프듀
투표방식으로 하고 그룹 구성을 NCT 처럼 하고
컨셉 뉴진스처럼 하고
이것저것 다 섞어 놓았음
NJ the day time fun
TS the night time fun
Nmixx the chic and quirky
IVE the royal
Lsrfm the energetic charismatic
These rookies remind me of 2008-2009 when we have SHINee, 2pm, 2am, U-kiss, Beast and Mblaq...
It's such a joy to have all of them...
뭔가.. 시스템이 사쿠라 학원 같은 느낌이네. 끼 있는 아이들 많이 모아놓고, 전체 활동도 하지만 따로 유닛도 많은... 사쿠라 학원은 학교 컨셉에 맞게 클럽(유닛)활동으로 쿠킹부, 바톤부, 중음부(밴드), 신문부, 테니스부 등등 이런식으로 유닛이 많았음. 그중 대박 터진게 중음부였고.. 중음부 멤버들은 사쿠라 학원을 졸업(이 그룹은 고등학생이 되면 졸업해야함)하고도 그 유닛으로 활동을 계속 했고, 지금 사쿠라 학원은 해체했지만, 중음부는 Babymetal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음. 트리플에스도 본체보다 더 대박터지는 유닛이 나오면 그렇게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여러가지 유닛으로 다양한 컨셉의 곡과 무대를 보여주시길.. 그러다 하나 걸리면 대박나는거고
미친 트리플에스가 드디어!!!😍
The y2k between them are quite different, the only thing they have in common is they have all-visual members
And I think the reason why they're really considered similar by some ppl is just that their music videos are so cinematic. Those color tones make their videos look like a scene from a youth tv-drama, only these two groups give me this kind of vibes, so it's just an aesthetic similarity. Apart from that, they're not really similar.
진짜 너무 좋다 여돌 🤤😍
트리플에스 노래 개좋음….응원한다 ❤❤
뉴진스는 낮에 친구들끼리 보내는 일상? 추억 느낌이고, 트리플에스는 밤 늦게 연습실에서 모여서 꿈을 이야기하는 학생들 같음
친구들하고 아무 걱정없는듯 행복하게 뛰어다니고 떠들다가도 한번 쯤은 항상 본인의 이야기를 하게되는데, 그 때 친구들의 생각은 항상 진지하고 성숙했던 것 같은데 이게 딱 트리플에스 보면서 느끼는 느낌같음
트리플에스 24인조 말고 지금 12명으로 멈췄으면 좋겠다,,, 멤버 구성 너무 좋고 얼굴합도 너무 좋음
트리플에스 노래 진짜 잘뽑음 ㅠ
이번 앨범 좋더라구요
I saw minji and yooyeon on the thumbnail and clicked on it immediately.
고정된 멤버가 아니면 뜨기 힘들듯..nct가 대중적인 인기가 없듯이...
트리플에스는 제작자가 같아서 그런지 뉴진스보단 이달소 초창기 같음
뉴진스는 금수저 우등생 유학파 느낌 트리플에스는 서민 반항아 국내파 느낌
트리플에스AAA 뮤비에서 딱딱한 사립고등학교(미션스쿨추정 여고) 탈출하는데,
뉴진스는 디토에서 그런 명문사립고(공학) 재학 재학중으로 나오니까
맞네요맞네요.
데일리 자컨주고 노래 뮤비랑 수록곡까지 싹 좋고 소속사가 일도 꽤 잘하는 트엣 왜 더 안뜨지.. 맨날 어그로 끌려고 해체니 인기투표니 뭐니 해서 그렇지 생각보다 세계관 엄청 어려운건 아닌데...
코스모니 디멘션이니 오브젝트니 이런것도 엄청 장벽이고 팬카페없이 디스코드방으로 모든걸 공지하는것도 엄청 장벽임.. 초반에 좀 팠는데 돈쓸데도 너무 많고 크아애들 벌써부터 데뷔 말도없이 밀리는것도 그렇고 더 깊이 파다간 내 영혼이 피폐해질거 같아서 지금은 라이트하게 안방덕질 함... 특히 멤버랑 곡이 좋아서 관심가졌다가 24명 세계관에 백스텝하는 여팬들 엄청엄청 많음
@@Direxion. They announce everything on their RUclips community tab
thank you sooo much for this video!! тт тт
둘이 진짜 비슷한듯 반대임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트리플에스는 뉴진스보단 이달소 느낌인뎅
트리플S. StayC 보다 이상하리만큼 한국에서 언급 안되는 그룹이 있다.
👉 FITTY FITTY / 4명 GG
. 일일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최근 급상승.
CUPID - 100만(3/13일자)
TWIN VER CUPID - 120만
같은곡으로 영.한 두버전이 220만 스트리밍이면, 탑급임.
조용히 음원 챙기는 걸그룹임!
저도 50/50이 진정한 4세대 대표주자가 되리라 생각해요.
FITTY팬도 아닌데 유튭 추천영상에 엄청뜨던데 나만 그런가..
피프티피프티도 진짜 명곡에 실력파죠..! 떠야함😍
시크릿 넘버 빌리 소식도 듣고 싶습니다
민희진과 정병기.. 빛과 어둠 ㅋㅋㅋㅋ
예의바르고 정숙한 세계2위의 선진대국 일본의 소녀들 카에데 , 코토네 사랑해
저는 오늘 드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뉴진스나 트리플에스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기존 KPOP에서 없는 신선함 처음보는 컨셉
이것이 대중의 이목을 끄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형기획사 SM, JYP, YG 같은 경우는 기획사의 규모가 커지고 그 규모가 커지는
밑바탕이 되는 그룹이 탄생한다면 그 그룹이 만들어지는 방식이 일종의 그 회사의 시스템이 됩니다 그래서 대형그룹 이후에 나오는
그룹들은 컨셉이 비슷하다든지 식상하다든지 이런 인상을 받는 것이죠 일종의 아이돌을 찍어내는 거대한 공장이 되는 거지
새로운 혁신이라든지 도전은 사라집니다 이게 제가 보는 멀지 않은 KPOP의 위기 중 하나입니다 아직 KPOP의 영향을 덜 받는 해외팬들도
몇년을 더 비슷한 그룹과 식상한 음악이 이어진다면 KPOP의 인기는 지금의 반도 안될것입니다
그래서 뉴진스를 만든 ADOR같은 회사가 더 탄생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 회사들이 더욱더 많이 만들어져야 하는 건 맞습니다
뉴진스, 르세라핌, 트리플에스 이런 그룹들이 많이 탄생해야 KPOP은 바뀌고 식상해지지 않고 그럴거라 봅니다
뉴진스 폼 지린다
뉴진스 보다 트리플에스 보면 신기함
둘가 잘됐으면
i stan both group
와 뉴진즈 트리플S 다 예쁘다
패딩 입은 라이징 코디 덥겠다는 생각밖에 안듦... 물론 너무 예쁘지만..
뉴진스는 겪어보지도 않은 시대에 대한 향수가 돋음..
뉴진스는 낮, 트리플에스는 누구
제너레이션 처음 나왓을 때 내가 친구들한테 뉴진스 단조 버전이라고 했었는데 역시 사람들이든 덕후들이든 생각하는 거 똑같다잉 뉴진스 밤 버전이라니 트리플에스 넘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