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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ruclips.net/p/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그런거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엇냐고 할때 아이유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상속포기도 몰라서 부모 빚 다 떠안은 지안이니까...ㅠ
술도 사줄께 와! 이 말에 뒤쫓아가는 지안의 뒷모습이 너무 귀엽다
새까만 눈동자 아가씨 겉으로는 거만한거 같아도 마음은 비단같히 곱다
6:03 밥 좀 사주죠 ㅡ 왜 이리 사랑스럽게 들리냐
그런것도 가르쳐주는 어른 없이 세상을 버텨온 이지안이 넘 맘 아파 이 장면에서도 눈물 났네요. 넘 안쓰러워서.
저도요.. ㅠㅡㅜ)
저런애들 진짜 많아요 고아원에서 자란애들은 이지안보다 훨씬더 정서적으로 황폐화될 확률이높죠
다른 21세 여자애들은 멋부리고 놀러다니구 홀가분하게 보내는데 지안이는 뼈빠지게 일하고 빚성화에 고생하고 너무 불쌍합니다
선균님 정말 보고싶어요
0:21고압적이고 싶은데 이미 뺨은 맞아버렸고도움은 받아야겠는데 도와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 복잡한 심정을 연기하는 저 대리의 연기력도 대단한듯
설명 잘해놓으셨네 ㅋㅋㅋㅋ박동훈 따르는 후배들 연기도 인상깊었죠
진짜 이런거 몰라서 혜택 못받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지안이 눈빛. 또래 아이처럼 생기가 도네ㅜㅜ
4:03 애정이 뚝뚝 흐르는 이지안의 저 눈빛 ~
초인적인 힘으로 버티고 있으니...무슨말 하지마.사랑합니다....
아이유 연기 정말 잘하네요.지하철에서 이선균을 바라보는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이유 연기 엄청 늘었구나 느낌ㄷㄷ 눈빛만으로 놀람, 당황, 고마움 다 나타남..
너무 마음 아프다 . 지금도 "그런거 가르쳐 주는 사람" 없는 사람들 많을텐데 . .특히 아이들 . .20대ㅜㅜ사회가 우리가 모두 "나의 아저씨"가 되어야하는데 .내가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게 만든 드라마!
공감합니다!
그립다 나의 아저씨 박동훈부장님
이때가 박동훈 진짜 멋졌음요 ...그런거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잖아..너밖에...술도 사줄게..
이 장면 .... 인상 깊음
제목만 보고 삼류 멜로인줄 알고안보다 입소문에 넷플릭스에서보고 느낀게 내가 삼류 대가리였다.이건 정말 미친 걸작이였다.
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삼류멜로는 맞지. 그 여배우랑 실패한 감독 커플봐. 토나와
드디어 그런 거 알려주는 사람이 곁에 생겼다. ㅠ ㅠ
보면서 가장 많이 운 드라마
밥좀사주죠. 술도사줄께 와
지하철 안에서 이선균을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것만 같은 냐옹이를 보았다
아이유가 이선균에게 위로 받고 있었지만 이선균도 아이유만큼 아이유에게 위로받고 있었다.
저렇게 밉상 연기 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윤상무 연기하신 분 표정 연기도 참 대박이네요, 다시 보니.
저런건 오히려 주민센터 직원들이 안내를 해줘야하는데 다들 바빠서 일일이 안내를 못해주더라.
정말 착하디 착한 손녀가장이구나.....
드라마에서 장기요양등급 배우고 갈 줄은 몰랐다
법은 무지를 용서하지 않는다
인프제 성향의 두 주인공이 날 울리는구나... 인프제들 화이팅!!!!
조금만 더 일찍 동훈이나 동훈같은 어른을 만났다면 상속포기도 하고 잘 자랐을지도 모르는데..
ㅋ박동훈 본인도 지금상황이 지옥인데...회사도 지옥집에가도 지옥...그와중에 파견직 여직원까지 신경써주는 그대는 진정......이러니 이지안이 안좋아할수가 있나....밥도사주고 술도사주고....거기다 할머니 드시라고 고기 포장까지....
나에게 찐어른으로 다가와준분도 계시지.😊💕🩷👍💟💞💓
드라마는 끝났지만 이지안은 잘 살고있길
이때는 서로 좀 우울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 가진 자리지만 마지막회에서 지안이가 웃으면서 같은 말을 문자로 보낸 장면은 진짜.. 작품을 만든 피디님이 대단하다고 느꼈음
그러고보니 우리 기때기형 남한와서 출세했었네..
1:31~1:35 대사좀 뭔지 알려주세요
아무리 친절하고 상냥해도 지 식구 건사안하는 애가 있고,아무리 싸가지없고 무뚝뚝해도 지 식구 건사하는 애가 있어.누가 착한거야?
나도 뭔말인지 잘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장면이 장기요양보험 ppl이란거 알고 진짜 깜짝 놀랐음. 광고가 필요한 내용이 너무 자연스럽게 전개돼서...
매회 느끼는 거지만 지하철 안내방송 진짜
ㅠㅠㅠㅠㅠㅠ
내가 사줄게!!같이 밥먹자
1:31~1:34
촉이와서 마누라 통화내역 뽑아보는순간 그안에 답이다있더라...사람사는건 다비슷하구나싶더라.
안경잽이 아저씨 오징어게임 진행요원이네 ㅋ
나한테 밥사달라고하지ㅜ 한정식으로 사줄수 있는뎅
ㅋㅋㅋ
이선균이면 삼김만 먹어도 빠지지 아 ㅋㅋㅋㅋ
ㅋㅋ
여기는 병신들만 모여있던 곳이였네,미안,잘못들와서,간다
캐비어 사줘도 안올듯 ㅋ
드라마 좋은데 이선균 발음이 너무 안좋다;지 식구 건사한다는 말을 한 10번봐야 알아 들었네;그전엔 죄짓고 건사한다로 알아들었고
발음 문제라기보다..요즘에 잘 안쓰는 단어라서 그런 듯 하네요..요즘엔 식구라는 말보다는 가족을 더 많이쓰죠..그리고 건사란 말은 쓰는 사람 거의 없을것 같은데요..
주소지분리하면 요즘 다 잡혀요. 건보 국세 구청 법원 눈에 불을 킵니다.벌금 상당액 나와요. 4-500?
아무리 아이유라도 저런 직원 진짜극혐..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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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포기도 몰라서 부모 빚 다 떠안은 지안이니까...ㅠ
술도 사줄께 와! 이 말에 뒤쫓아가는 지안의 뒷모습이 너무 귀엽다
새까만 눈동자 아가씨 겉으로는 거만한거 같아도 마음은 비단같히 곱다
6:03 밥 좀 사주죠 ㅡ 왜 이리 사랑스럽게 들리냐
그런것도 가르쳐주는 어른 없이 세상을 버텨온 이지안이 넘 맘 아파 이 장면에서도 눈물 났네요. 넘 안쓰러워서.
저도요.. ㅠㅡㅜ)
저런애들 진짜 많아요
고아원에서 자란애들은 이지안보다 훨씬더 정서적으로 황폐화될 확률이높죠
다른 21세 여자애들은 멋부리고 놀러다니구 홀가분하게 보내는데 지안이는 뼈빠지게 일하고 빚성화에 고생하고 너무 불쌍합니다
선균님 정말 보고싶어요
0:21
고압적이고 싶은데
이미 뺨은 맞아버렸고
도움은 받아야겠는데
도와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 복잡한 심정을
연기하는 저 대리의 연기력도 대단한듯
설명 잘해놓으셨네 ㅋㅋㅋㅋ박동훈 따르는 후배들 연기도 인상깊었죠
진짜 이런거 몰라서 혜택 못받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지안이 눈빛. 또래 아이처럼 생기가 도네ㅜㅜ
4:03 애정이 뚝뚝 흐르는 이지안의 저 눈빛 ~
초인적인 힘으로 버티고 있으니...
무슨말 하지마.
사랑합니다....
아이유 연기 정말 잘하네요.
지하철에서 이선균을 바라보는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이유 연기 엄청 늘었구나 느낌ㄷㄷ 눈빛만으로 놀람, 당황, 고마움 다 나타남..
너무 마음 아프다 .
지금도 "그런거 가르쳐 주는 사람" 없는 사람들 많을텐데 . .특히 아이들 . .20대ㅜㅜ
사회가 우리가 모두 "나의 아저씨"가 되어야하는데 .
내가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게 만든 드라마!
공감합니다!
그립다 나의 아저씨 박동훈부장님
이때가 박동훈 진짜 멋졌음요 ...
그런거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잖아..너밖에...
술도 사줄게..
이 장면 .... 인상 깊음
제목만 보고 삼류 멜로인줄 알고
안보다 입소문에 넷플릭스에서
보고 느낀게 내가 삼류 대가리였다.
이건 정말 미친 걸작이였다.
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삼류멜로는 맞지. 그 여배우랑 실패한 감독 커플봐. 토나와
드디어 그런 거 알려주는 사람이 곁에 생겼다. ㅠ ㅠ
보면서 가장 많이 운 드라마
밥좀사주죠. 술도사줄께 와
지하철 안에서 이선균을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것만 같은 냐옹이를 보았다
아이유가 이선균에게 위로 받고 있었지만 이선균도 아이유만큼 아이유에게 위로받고 있었다.
저렇게 밉상 연기 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윤상무 연기하신 분 표정 연기도 참 대박이네요, 다시 보니.
저런건 오히려 주민센터 직원들이 안내를 해줘야하는데 다들 바빠서 일일이 안내를 못해주더라.
정말 착하디 착한 손녀가장이구나.....
드라마에서 장기요양등급 배우고 갈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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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동훈이나 동훈같은 어른을 만났다면 상속포기도 하고 잘 자랐을지도 모르는데..
ㅋ
박동훈 본인도 지금상황이 지옥인데...
회사도 지옥
집에가도 지옥...
그와중에 파견직 여직원까지 신경써주는 그대는 진정......
이러니 이지안이 안좋아할수가 있나....
밥도사주고 술도사주고....
거기다 할머니 드시라고 고기 포장까지....
나에게 찐어른으로 다가와준분도 계시지.😊💕🩷👍💟💞💓
드라마는 끝났지만 이지안은 잘 살고있길
이때는 서로 좀 우울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 가진 자리지만 마지막회에서 지안이가 웃으면서 같은 말을 문자로 보낸 장면은 진짜.. 작품을 만든 피디님이 대단하다고 느꼈음
그러고보니 우리 기때기형 남한와서 출세했었네..
1:31~1:35 대사좀 뭔지 알려주세요
아무리 친절하고 상냥해도 지 식구 건사안하는 애가 있고,
아무리 싸가지없고 무뚝뚝해도 지 식구 건사하는 애가 있어.
누가 착한거야?
나도 뭔말인지 잘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장면이 장기요양보험 ppl이란거 알고 진짜 깜짝 놀랐음. 광고가 필요한 내용이 너무 자연스럽게 전개돼서...
매회 느끼는 거지만 지하철 안내방송 진짜
ㅠㅠㅠ
ㅠㅠㅠ
내가 사줄게!!같이 밥먹자
1:31~1:34
촉이와서 마누라 통화내역 뽑아보는순간 그안에 답이다있더라...
사람사는건 다비슷하구나싶더라.
안경잽이 아저씨 오징어게임 진행요원이네 ㅋ
나한테 밥사달라고하지ㅜ 한정식으로 사줄수 있는뎅
ㅋㅋㅋ
이선균이면 삼김만 먹어도 빠지지 아 ㅋㅋㅋㅋ
ㅋㅋ
여기는 병신들만 모여있던 곳이였네,미안,잘못들와서,간다
캐비어 사줘도 안올듯 ㅋ
드라마 좋은데 이선균 발음이 너무 안좋다;
지 식구 건사한다는 말을 한 10번봐야 알아 들었네;
그전엔 죄짓고 건사한다로 알아들었고
발음 문제라기보다..
요즘에 잘 안쓰는 단어라서 그런 듯 하네요..
요즘엔 식구라는 말보다는 가족을 더 많이쓰죠..
그리고 건사란 말은 쓰는 사람 거의 없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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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이유라도 저런 직원 진짜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