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원곡이 아닙니다.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ūžiņu(마라가 딸에게 준 삶)'은 1981년 라트비아(당시 소련 치하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방송국이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에 출전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불러 우승한다. 작곡은 라이몬즈 파울스(Raimonds Pauls[3]), 작사는 레온스 브리에디스(Leons Briedis)가 했음.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라트비아가 처한 지정학적 운명과 비극적 역사를 모녀관계에 빗댄 것. 지모신이자 운명의 여신 마라(Māra)가 라트비아라는 딸을 낳고 정성껏 보살폈지만 가장 중요한 행복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그냥 떠나버렸기 때문에 성장한 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라는) 끔찍한 운명이었다는 이야기. 은유법으로 소련의 검열에 안 걸리고 나올 수 있었다.
우리가 원곡으로 알고있는 러시아 원곡자는 이 영상에서 이따금 잡히는 금발 할머니로 알라 푸가초바죠ㅎㅎ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은 아니 로락으로 우크라이나 사람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보니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ㅎㅎ 사실은 라트비아 모녀의 이야기였던 백만송이 장미 원곡을 알라 푸가초바가 부른 후 심수봉이 번안하고, 이 영상에서는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아니 로락이 부르고 있으니....
백만송이 장미 생명은 주었으나 행복을 주지 못한 애처로운 한 여신의 전설이 한 화가가 사랑한 어느 여배우의 노래로 바뀐 것은 안타까운 일이야 거짓말이 변하여 진실인 듯 되어도 그대로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현재라는 시간은 너무 습관적인 단어들이 떠돌아다니고 무슨 뜻인지도 모른채 읇조리는 노래는 범람한 강처럼 흐르고----. ‘백만송이 장미’는 ‘마라가 준 인생’으로 바뀌어 불려야 해.
러시아 원곡을 부른 가수는 알라 푸가초바였고요. 1949년생이며 현존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가수겸 작곡가, 배우, TV프로그램진행자이기도 했고요.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했답니다. @Allin7days 님의 설명에 숟가락 하나 더 얹여봤습니다.^^*
뇌과학? 이런거 없어 과학이 아니닌까? 그냥 진실됀 삶! 그냥 내가 옳은 방법으로 삻아가는것. 나는 예전에 신이 있으리라는것을 몰랐다. 나 자신을 사람답게 살고저 유교 교육 돼로 살고저 노력했다. 그런데 뭔가가 이상한점이 있었다.그래맏아 내 앞 길을 가로 막는다. 나는 유교에 남녀칠세 부동석 이라해서 여자 엽에 다가가지 않았다. 그런데 친구들 모습을 보면 좋아보였다. 나는 내가아는 말은 하지않았다. 그냥 그렇게 사는 구나.나는 내가아는 진심은 유교교육 있었다. 나는 암전하고 내성적이였다. 어떤 여자보다도 더 내성적이였다. 그냥 그렇게 살았다. 학교 공부도 못햇다 , 아니 안했다.그냥 내가 왜사나 멍 때릴 뿐이였다. 11살 12살 경에 집에 논어책이 있었다. 일으면 읽을 수 록 군자의 삶과 소인배의 삶을 알려 줬다. 나는 심심할때 읽고 또일었다. 처음부터 끝까지가아니라. 그냥 중간 중간 한문장을 마음에 세기며. 전에읽은문장을 다시 마음에 세기며. 나는 내가 논어를 본다고 그어떤이에게 말한적 없고, 내 아는것에대해 내가 안다고 말한적 없다. 내생활은 논어의마음가짐을 같도록 길걸으며 생각했다. 논어에서도 다옳은말이 아니였다. 옳지않고 이해가 않가면 무시했다. 그냥 몇년 읽고..잊혀졌다. 그래도 첫문장은 항상 상기했다. 그리고 "언행일치"의삶을 살고저 노력했다. 위선자는 천이 위복하고 위불선는 천이 이화 하니라! -- 그런데 지금의 논어에서는 이문장이 없어졌다...선악이 없다는 주장에서 삭제했나? 공부는 고등학교 들어가기 위해 중3에 했다. 영어는 몰라서 완포,한문완포,암기과목은 완포, 수학,과학 그런거만 공부했다.이해력을 같는과목.국어는 훈민정음만 공부해도 시험문제가 거기서많이나오더라! 그리고 고등학교 들어갔다. 처음 국,영.수.과학만 시험보는데 영포 상태에서 반 7등하더라.그리고 다음시험에서. 과목이 여러가지니까. 한참 뒤로 밀리지요. 뒤에서 10~20 등 .수학,과학,전공과목은 90이상 다른것은 내가 책을 안본다. 그리고 나는 항상 말이없었다. 발표시간에도 내가 아는게 없어서 할말이없어다. 그냥 이름만 데고 들어왔다. 할 말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듣기만했다.다들 똑똑한 사람 들이였다.그냥 나는 바보일뿐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요ㅛ.
정서가 다름이지 차워이 다른건 무슨 말씀이신지. 그리고 아리랑과 비교할 수 없는건 아리랑은 조선시대 초 태조 즉위후 한양으로 천도하였을때 경복궁 지을 당시 징용된 민간에서 지어부른것으로 역사가 오래이며, 인류무형문화에 등재된 자랑스런 우리의 문화입니다. 이 노래와는 시기가 다르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노래가 더 취향에 맞을수도 있겠지만 비교를하여 아리랑을 하위에 두고 말씀하시는건 문화사대주의적이고 편협한 생각이시네요. 1395년~ 에 지어져불리던 민요(아리랑)와 1981년에 작곡된 라트비아곡을 1982년 편곡한 러시아곡 (백만송이 장미)와 비교하시는게 합당한지요. 저도 이 곡을 좋아하지만 선생님의 취향과는 별개로 아리랑과 비교하신 언사는 조금 지나친거 같습니다.
니가 최소 조선족이거나 한국말 조금 배운 외국인이라는걸 여실히 드러내주는구나. 넌 지금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민요와 1982년도에 남의 나라 노래 베낀 러시아 노래를 비교하여 '민요조차도 넘사벽' 타령이냐? 민요 개념을 모르는건지 비교 개념이 없는건지. 러시아인들 러시아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던데 그렇게 좋으면 차원이 다른 러시아어 배워서 따라 불러? 참고로 한국어가 세계 제일 언어라서 너같은 인간도 쉽게 배울 수 있었지 러시아어를 배울 머리나 되는지는 모르겠다만 말이야. 참고로 니 글 스샷 해놨으니 삭제해도 소용없다. 한국 이름이 아깝다. 동명이인들은 무슨 죄냐... 너같은 부류에게 존칭쓰기가 세종대왕님에게 너무 미안해서 말 놓을께~
이 곡이 원래 일종의 독립운동가라는 거...ㄹ 아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놀라움! 님을 위한 행진곡울 느리게 부르면 매우 처량하지... 심수봉 씨가 불렀을 때, 원곡이 러시아 곡으로 돼 있길래....정서가 좀 안맞는다 생각했다. 나중에, 우연히 원곡이 미국 또는 스코틀랜드 민요로 알려진 군가, 어메이징그레이스의 진짜 원류가 한국계 아메리카 이주민인 고구려, 발해인의 노래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걸 인식하면서.........이 곡의 원 주인도 러시아가 아니라 라트비아 사람들이라는 걸 알고 그럼 그렇지, 했다! 문화란 그런 거다. 정복자 넘들은 피해자를 해치고 그들의 정원에서 가장 아름자운 꽃을 꺾어 제 머리를 장식한다. 어메이징그레이스의 원곡이 우리 맥족의 노래임을 확신할 만한 증거를 유툽 안에서 찾아냈을 때의 충격이란.....ㅠ 이 노래의 원류도 조지아가 아니라 아프카니스탄이라니, 더욱놀라웠다.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기본 박자와 가락이 우리 중세까지 전해오던 농,민요 기본박자, 가락과 맞아떨어진다. 태평소를 이 곡의 상쇠로 삼은 캐나다 지휘자 녀석...,뭔가 알고 있을 듯....🎉 한자의 원류도 우리 조상의 갑골문이지!
![러시아 로망스 [ 백학, 백만송이 장미, 머나먼 길, 모스크바의 밤, 까츄샤]](/img/1.gif)
너무감동적이네요
참 음악이란 놀라워요
추한 내 모습도 아름답게 만들어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네요 감동받았어요 신수봉씨가 부를땐 몰랐어요 그런데 아니로락 가수가 부르니까 너무 감동이고 눈물이 나고 감동이였어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감사합나다
정열의 빨간의상 멋져요.감미롭고 아름답네요.빨강옷을 입고 다시 한번 라인댄스로 도전
요즘같은 센치한 계절에 듣기 넘 좋아요^^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력적이다
러시아의 백만송이는 조용한 러시안 국민 애국 시청객들이 함께 점잖게 즐기는 수준이 보기에 좋다
이런 좋은 노래에 소련침공의 애절함이 들어있는 라트비아 모녀에에 대한 노래인지 정말 몰랐네요
뭔소리야 가난한 화가가 여배우 짝사랑하는 내용인데
@@어쩌면좋나요 그건 러시아에서 바꿔부른거고, 원곡은 위의 라트비아 노래라고 합니다.
이런 유능한가수가 잇는 에술의나라인데.....
как приятно)
원곡자도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저 아름다운 곡을 너무너무 감미롭고 부드럽게 부르신 심수봉님. 당신은 정말 한국의 자랑입니다.
이건 원곡이 아닙니다.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ūžiņu(마라가 딸에게 준 삶)'은 1981년 라트비아(당시 소련 치하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방송국이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에 출전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불러 우승한다. 작곡은 라이몬즈 파울스(Raimonds Pauls[3]), 작사는 레온스 브리에디스(Leons Briedis)가 했음.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라트비아가 처한 지정학적 운명과 비극적 역사를 모녀관계에 빗댄 것. 지모신이자 운명의 여신 마라(Māra)가 라트비아라는 딸을 낳고 정성껏 보살폈지만 가장 중요한 행복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그냥 떠나버렸기 때문에 성장한 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라는) 끔찍한 운명이었다는 이야기. 은유법으로 소련의 검열에 안 걸리고 나올 수 있었다.
가사 내용이 슬프네요ㅠ
와 지식에 감탄합니다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참으로 끔찍하고 슬픈 노래네요
백만송이장미 원곡이 러시아곡이라고 하는 건.... 한국으로 치면 봉선화를 일본의 대중가수가 가져가서 사랑노래로 변질시켜 불러서 대히트치고 해외각국에서 리메이크되는데 리메이크곡을 들은 그 나라사람들은 원곡이 일본노래인 줄 아는셈... 라트비아 국민들 피꺼솟할 일이죠...
내가 러시아 가서 같은 일행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오친 끄라시버
백만송히 장미 한국에 정서와 궁합이 맞는 것같아요 당신노래를 처음 백만송 장미를 알게되어습니다 당신에 음은 슴이 막익걸처럼 살실처럼 표현이 느겨저요 죄송합니다 지금알게되어서 죽을때까지 당신은 예술가
너무 아름다워요.
우와~이쁘다^ ^👍
늘애청합니다❤❤
진짜 좋다❤❤❤
원곡 찾아 왔지요.역시나 입니다.잘 들을게요.감사해요.
I'm back with the original song.As expected, it's me.Thank you~!
❤너무좋네요
세계최고노레응원함니다👍
멋집니다ㆍ^^
우리가 원곡으로 알고있는 러시아 원곡자는 이 영상에서 이따금 잡히는 금발 할머니로 알라 푸가초바죠ㅎㅎ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은 아니 로락으로 우크라이나 사람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보니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ㅎㅎ
사실은 라트비아 모녀의 이야기였던 백만송이 장미 원곡을 알라 푸가초바가 부른 후 심수봉이 번안하고, 이 영상에서는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아니 로락이 부르고 있으니....
그렇군요 이가수도 잘하네요 전 러시아 노래로 듣고 감동받았어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
이렇게이쁘고 노래잘할수있나요 응원함니다
가끔들어도 항상좋은노래
정말 감동입니다. 잘했어요.
What a beautiful & sad music it is...
However her voice & manner of stage is overwhelming the audiences...
I love her & her voice from now on...
매우 아름다운💜
당신도 아름답습니다.
아침 ~저녁 약간 공허할때 듣는 노래 ~힐링이 되어 애창곡~아름답고 목소리가 너무 멋지다~
절세미녀ㅠㅠ 넘 우아하고 아름답다
세계최고음악. 응원함니다
보고싶네요
잘지내시는지요
네에 맞습니다 이것은 원곡이 아닙니다 원곡은 라트비아 가수가 부른 곡이 원곡 입니다
사랑은 영혼의 노래
언어와 발음은 다른데 그냥 감미롭다... 그거면 되.,
동영상 하나 만들어야 함!!!
아나 로락
우크라 출신 가수
남편 터키인
가사는 러시아어
원곡은 현재 러시아에서 독립한 지역의 민요
원음 가수와 다른 느낌
더 좋다는 건 개취
심수봉은 가사 내용이 전혀 다른 노래
👍
I wish have a English version of this song ❤
개이쁘다
이 세상 최고의 미인이다
Это содержит способ, которым вы можете посетить то, что вы уже здесь, и у вас есть свободное место, которое просто подождет вас.
백만송이 장미
생명은 주었으나
행복을 주지 못한
애처로운 한 여신의
전설이
한 화가가 사랑한
어느 여배우의 노래로 바뀐 것은
안타까운 일이야
거짓말이 변하여 진실인 듯 되어도
그대로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현재라는 시간은
너무 습관적인 단어들이
떠돌아다니고
무슨 뜻인지도 모른채
읇조리는 노래는 범람한 강처럼 흐르고----.
‘백만송이 장미’는
‘마라가 준 인생’으로 바뀌어 불려야 해.
백만송이 민요.
Anyone knows this lady's other singing?
우리나라에 알려진 올드팦 인디안보호구역 같은노래 같네요 ..슯
러시아어 노래 너무 듣기 감미롭네요~~~~
라트비아 음악임
정확히는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이 라트비아노래이고 이곡 백만송이 장미는 러시아 곡입니다.
게다가 당시 라트비아는 소비에트연방에 같이 속해있었지요.
@@마오쩌둥-b6o 곡은 라트비아 곡, 개사는 러시아에서.
😢
When this video was taken?
러시아1 에서 확인가능
허라쇼
러시아여자 예쁘다. 이란여자도 이쁘다
Dire straits
안나 푸가쵸바 할매도 간간히 잡아주는군요.
응원함니다 짱
저 여성이 알라 뿌가초바?
최고에가수. 응원함니다
러시아 원곡을 부른 가수는 알라 푸가초바였고요. 1949년생이며 현존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가수겸 작곡가, 배우, TV프로그램진행자이기도 했고요.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했답니다.
@Allin7days 님의 설명에 숟가락 하나 더 얹여봤습니다.^^*
저 영상에도 푸가초바가 보이네요^^
이쁜 얼굴보고싶은데 자꾸 사자가 보이네 ㅡㅡ
근데 너무 정적이고 무표정 하네 ㅎㅎ
이거 러시아 방송인가요
문자가 크릴 문자 같은데
방청객 뭐냐 인형이냐 너무 무표정 하다
오친 끄라시버
도우터
소련 음악 한국정서와 맞는 음악
뇌과학?
이런거 없어 과학이 아니닌까?
그냥 진실됀 삶!
그냥 내가 옳은 방법으로 삻아가는것.
나는 예전에 신이 있으리라는것을 몰랐다.
나 자신을 사람답게 살고저 유교 교육 돼로 살고저 노력했다.
그런데 뭔가가 이상한점이 있었다.그래맏아 내 앞 길을 가로 막는다.
나는 유교에 남녀칠세 부동석 이라해서 여자 엽에 다가가지 않았다.
그런데 친구들 모습을 보면 좋아보였다. 나는 내가아는 말은 하지않았다.
그냥 그렇게 사는 구나.나는 내가아는 진심은 유교교육 있었다. 나는 암전하고 내성적이였다.
어떤 여자보다도 더 내성적이였다. 그냥 그렇게 살았다. 학교 공부도 못햇다 ,
아니 안했다.그냥 내가 왜사나 멍 때릴 뿐이였다. 11살 12살 경에 집에 논어책이 있었다.
일으면 읽을 수 록 군자의 삶과 소인배의 삶을 알려 줬다. 나는 심심할때 읽고 또일었다.
처음부터 끝까지가아니라. 그냥 중간 중간 한문장을 마음에 세기며. 전에읽은문장을 다시 마음에 세기며.
나는 내가 논어를 본다고 그어떤이에게 말한적 없고, 내 아는것에대해 내가 안다고 말한적 없다.
내생활은 논어의마음가짐을 같도록 길걸으며 생각했다. 논어에서도 다옳은말이 아니였다.
옳지않고 이해가 않가면 무시했다. 그냥 몇년 읽고..잊혀졌다. 그래도 첫문장은 항상 상기했다.
그리고 "언행일치"의삶을 살고저 노력했다.
위선자는 천이 위복하고 위불선는 천이 이화 하니라! -- 그런데 지금의 논어에서는 이문장이
없어졌다...선악이 없다는 주장에서 삭제했나?
공부는 고등학교 들어가기 위해 중3에 했다. 영어는 몰라서 완포,한문완포,암기과목은 완포,
수학,과학 그런거만 공부했다.이해력을 같는과목.국어는 훈민정음만 공부해도 시험문제가 거기서많이나오더라!
그리고 고등학교 들어갔다. 처음 국,영.수.과학만 시험보는데 영포 상태에서 반 7등하더라.그리고 다음시험에서.
과목이 여러가지니까. 한참 뒤로 밀리지요. 뒤에서 10~20 등 .수학,과학,전공과목은 90이상 다른것은 내가 책을 안본다.
그리고 나는 항상 말이없었다. 발표시간에도 내가 아는게 없어서 할말이없어다. 그냥 이름만 데고 들어왔다.
할 말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듣기만했다.다들 똑똑한 사람 들이였다.그냥 나는 바보일뿐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요ㅛ.
역시 심수봉이 갑이여.
Y que tiene eso
민요조차도 넘사벽이네. 아리랑이랑은 차원이 다르네.ㅋㅋ
아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곡인지 모르시는군요
정서가 다름이지 차워이 다른건 무슨 말씀이신지.
그리고 아리랑과 비교할 수 없는건 아리랑은 조선시대 초 태조 즉위후 한양으로 천도하였을때 경복궁 지을 당시 징용된 민간에서 지어부른것으로 역사가 오래이며, 인류무형문화에 등재된 자랑스런 우리의 문화입니다.
이 노래와는 시기가 다르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노래가 더 취향에 맞을수도 있겠지만 비교를하여 아리랑을 하위에 두고 말씀하시는건 문화사대주의적이고 편협한 생각이시네요.
1395년~ 에 지어져불리던 민요(아리랑)와 1981년에 작곡된 라트비아곡을 1982년 편곡한 러시아곡 (백만송이 장미)와 비교하시는게 합당한지요.
저도 이 곡을 좋아하지만 선생님의 취향과는 별개로 아리랑과 비교하신 언사는 조금 지나친거 같습니다.
ㅋㅋ
중국??
니가 최소 조선족이거나 한국말 조금 배운 외국인이라는걸 여실히 드러내주는구나. 넌 지금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민요와 1982년도에 남의 나라 노래 베낀 러시아 노래를 비교하여 '민요조차도 넘사벽' 타령이냐? 민요 개념을 모르는건지 비교 개념이 없는건지. 러시아인들 러시아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던데 그렇게 좋으면 차원이 다른 러시아어 배워서 따라 불러? 참고로 한국어가 세계 제일 언어라서 너같은 인간도 쉽게 배울 수 있었지 러시아어를 배울 머리나 되는지는 모르겠다만 말이야. 참고로 니 글 스샷 해놨으니 삭제해도 소용없다. 한국 이름이 아깝다. 동명이인들은 무슨 죄냐... 너같은 부류에게 존칭쓰기가 세종대왕님에게 너무 미안해서 말 놓을께~
ㅈ
이 곡이 원래 일종의 독립운동가라는 거...ㄹ 아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놀라움!
님을 위한 행진곡울 느리게 부르면 매우 처량하지...
심수봉 씨가 불렀을 때, 원곡이 러시아 곡으로 돼 있길래....정서가 좀 안맞는다 생각했다. 나중에, 우연히 원곡이 미국 또는 스코틀랜드 민요로 알려진 군가, 어메이징그레이스의 진짜 원류가 한국계 아메리카 이주민인 고구려, 발해인의 노래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걸 인식하면서.........이 곡의 원 주인도 러시아가 아니라 라트비아 사람들이라는 걸 알고 그럼 그렇지, 했다!
문화란 그런 거다. 정복자 넘들은 피해자를 해치고 그들의 정원에서 가장 아름자운 꽃을 꺾어 제 머리를 장식한다. 어메이징그레이스의 원곡이 우리 맥족의 노래임을 확신할 만한 증거를 유툽 안에서 찾아냈을 때의 충격이란.....ㅠ
이 노래의 원류도 조지아가 아니라 아프카니스탄이라니, 더욱놀라웠다.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기본 박자와 가락이 우리 중세까지 전해오던 농,민요 기본박자, 가락과 맞아떨어진다. 태평소를 이 곡의 상쇠로 삼은 캐나다 지휘자 녀석...,뭔가 알고 있을 듯....🎉
한자의 원류도 우리 조상의 갑골문이지!
심수봉 노래가 훨 잘부르기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