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대중성이라기 보다는 팬덤을 위한 그런 곡들인 거 같아서 좋았어요. 진짜 컴백당일부터 모든 곡들에 중독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팬들에게 쓴 곡이지만 가사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너무 좋아서 많은 분들이 'Neverland'라는 곡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사실 난 이곡이 누드나 이런 곡보다는 좋지는 않지만 다른 공개곡보다는 좋더라고. 알보고니 소연작곡. 처음엔 이거 들을때 2000년대 여름 노래? 이런 느낌이라 아 올드한데 이러다가도 근데 또 들으니까 중독성있고. 확 뜰지는 사실 미지수. 근데 그냥 듣기에는 좋은곡. 내 취향은 확실히 소연.
근데 진짜 뭔가 전소연도 부담일듯 다시 부활성공하고 톰보이 누드 퀸카 3연타 치고 슈퍼레이디도 난 너무 호였지만 이지리스닝 판치는시국에 개쎈음악으로 살짝 중박인가 싶더니 수록곡의 이지리스닝으로 대박 또치고 다음 노랜 또 어떻게 해야되나 이제 연차도 연차이지만 물들어올때 지금 노가아니라 슈퍼모터를 달고 달리는중인데 머리아프다 싶은와중에 뭔가 기존 아이들보다 밋밋한 뭔가 더 대중성을 따라가는듯한 스타일로 나왔는데도 오히려 그게 지금은 더 독보단 득인듯 퀸카때도 전소연이 그랬지만 원래 알러지가 타이틀이었고 그만큼 곡에 내포한 숨은 의미, 철학 그런걸 포커스하다가 그냥 그런 복잡하고 헤비한거말고 좀더 라이트하고 듣기 편한 쉬운거 만들고싶었다는 거부터 어차피 전소연은 전소연 그저 천재일뿐,,, 장르나 스타일은 아무 의미가 없음.. 나도 첨엔 음? 좀 심심하네 덤디덤디보다 뭔가 빵 터지는게 없는 슴슴한 맛이네 했는데 언제부턴가 홍홍홍호옿ㅇ~ 거리고있음 걍 노래는 6번 들어보고도 안 감기면 그때 취향이 아닌가보다 넘기면됨 처음 한두번듣고 별로다 이건 진짜 너무 오산인듯,, 이번 노래도 계속 상승세고 어차피 대박은 시간문제 아이들 힘내라~~
![[eng sub] (여자)아이들 - '클락션 (Klaxon)' REACTION](http://i.ytimg.com/vi/eX-u0cA_r-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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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지리스닝이 무서운게... 이렇게 아쉬운 부분 느끼더라도 언제부턴가 홍홍홍 홍홍홍홍 홍홍홍 홍홍홍홍
맞아요 ㅋㅋㅋㅋ 조금 아쉽다가도 우우아우~ 우우아우~
이지리스닝이 뭐임 도대체 어떤걸 이즈리스닝이라고부르는거임
@@oi.1205주제같은 게 무겁지 않고 편안한 리듬때문에 듣기 편한 거예요
@@youareminkey 그럼 주관적인거임?
듣기 편한? 그럼 클락션은 아닌 것 같은데
ㅋㅋ 네버랜드지만 이런 리뷰가 좋더라...
마냥 칭찬만 있는 것보다 아쉬운 점도 말하고 ...
솔직히 흥얼거리다 보면 후렴구부터 Can't take my eyes off you가 불려지더라구요...
뭔가 언젠가부터 대중성에 집중을 하는듯한 느낌
약간 aoa크림 질투나요도 살짝 들리는 듯
처음에 듣다가 i love you 부터 오! 샘플링인가? 했어요ㅋㅋㅋㅋ can't take my eyes off you 생각나긴 한데 전 여름 느낌나고 좋았어요
걸그룹은 대중성으로 승부를 봐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듯...
이곡 신곡 첫무대 발표를 흙바닥에서 할머니 20명 모와놓고 오디주 한잔 걸치고 했음. 그곡을 청룡에서
수많은 스타들앞에서 하고. ㅋㅋ그동안에 수많은 음악적 업적은 천상계고. 아티스적 감각은 이미 대중은
평가해선 안되는 수준임.ㅋ그냥 경외에 눈빛으로 줄겨주면됨. ㅋ 곡이고 뭐고 흙바닥 발표하는 예술감각
에서, 모든 게임은 끝난겨. ㅋㅋㅋㅋㅋ
저는 반대로 좋았습니다 ㅎㅎ 일단 멜로디가 2000년대 노래느낌도 나고
쿨, 씨스타, 싹쓰리 여름노래 섞어논 것 같아서 좋았어요ㅎㅎ
네버랜드인데 노래 걱정했지만.. 어쨌든 사람들 알러뷰 베이베~ 홍홍홍홍홍홍 이러고있을거같아서 걱정안됨..
저는 클락션이 제 마음에 딱 들어서 좋았어요
네버버인데요 이렇게 전문적인 리뷰의 건설적 비평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에 계속 관심 부탁드려요😊
덤디덤디는 주토피아에서 영감을 받고 컨셉을 잡고 갔다면
클락션은 여러가지 과일을 갈아서 만든 주스 같은 느낌
저는 클락션 참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느꺼보는 설레임에 행복해지네용~~~
클락션 무난함 그런 게 썸머쏭이긴 한데 아이들은 음원에서 기대치가 있는 그룹이라 무난하게 듣기 좋네! 보다 이게 아이들 타이틀이라고? 가 먼저 나옴 하지만 아이들 언제나 홍홍홍 흥해라
흥얼거리기 좋은 노래...듣기 편안한 곡이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
시기적으로 테마를 잘 잡았다고도 볼 수 있죠 사회적으로 혼란하고 우울하고 무거운데 그래도 잘 견뎌야 할 시기이기도하고요
가볍고 신나는 이지리스닝 테마를 잡아서 오히려 흘려듣다가 흥얼거리게 되죠
이번에는 대중성이라기 보다는 팬덤을 위한 그런 곡들인 거 같아서 좋았어요. 진짜 컴백당일부터 모든 곡들에 중독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팬들에게 쓴 곡이지만 가사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너무 좋아서 많은 분들이 'Neverland'라는 곡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새로운걸 들으면 구리다 하고 익숙한걸 들으면 베꼈다 하고
그니까요 ㅋㅋㅋ 애초에 베이스부터 다른데 베이스 같다고 표절이라네요 ㅋ;ㅋ;
들을수록 좋은 노래
정말 동감합니다
슈퍼레이디보다 아딱질이 잘된것도 영향이 있을듯?
멜론 탑백 2위에 있는데 클락션
네버랜드 소신발언 하자면 이번에 큐브랑 계약 끝나고 각자 자신의 길을 걸어갈텐데 7월, 이번에 나온 곡은 마지막 곡일 확율이 높음 그니깐 슈퍼레이디,톰보이 처럼 웅장하기보단 본인들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만든게 아닐까함
각자의 길 안 걸어요. 소연이가 아이들로 오래 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했어요
@@소희-p8d소연이 애들 데리고 나갈듯.... 각자활동 하면서 아이돌 팀 홯동도 하지 않을까....
내 생각도 그럼 미연이도 작곡 시작했던데 소연이가 맴버들 홀로 서는 힘을 조금씩 키워주려는 느낌 받음 완전 그냥 내 생각
덤디덤디는 진짜 레전드긴했지 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이들 노래에서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Just me idle인데 내가 낸디 했으면 좋겠다
오 저도 Last Forever가 이번 앨범 최애곡이긴 한데 클락션은 여름 노래로 챌린지 안무랑 가벼운 후렴구로 나온 것 같아요~ 리뷰 감사합니다😊
지난번 슈퍼레이디가 크게 변신 시도했다가 엇박난 느낌이라서 퀸카의 연장선상으로 전연령층이 즐기기 쉽게 춤도 노래도 쉽게쉽게 가져온 느낌이더라구요.
반응도 이전보다 훨씬 나은거같고.. 아무래도 슈퍼레이디 같은 곡은 당분간은 안나올거같은..!
슈퍼레이디는 팬들을 위해 쓴거예요 무대퍼포용으로
@@서해솔맞아요
공연에서 들으면 또 엄청납니다.
오프닝으로 딱
저는 오히려 듣자마자 좋았어요ㅎㅎ 개인적으로 덤디덤디보다 더 내 취향
사실 난 이곡이 누드나 이런 곡보다는 좋지는 않지만 다른 공개곡보다는 좋더라고. 알보고니 소연작곡. 처음엔 이거 들을때 2000년대 여름 노래? 이런 느낌이라 아 올드한데 이러다가도 근데 또 들으니까 중독성있고. 확 뜰지는 사실 미지수. 근데 그냥 듣기에는 좋은곡. 내 취향은 확실히 소연.
클락션 너무 좋아.....
저도 처음에 들었을때 별로였는데 어느순간부터 흥얼 거리더라고요
어디선가 들어본 멜로디
너무 좋은데..
안 시끄럽고 청량해~~
곡 너무좋음 씨스타 생각남
솔직히 복고풍 뭐 이런수식어로 포장하면 어쩔수 없지만..
진짜 솔직하게 느낌은 그냥 2000년대 유명한 노래 3-4개 짬뽕한 느낌.
멜로디 라인도 뭐 너무 무난한거라 비슷하게 겹칠순 있는데, 벌스가 어디선가 이미 들어본듯한 느낌이라...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느낌.
서태지와아이들 나왔을때 ㅋㅋㅋ 최고의 가수 작곡가들은 다 별로 라구 했는데..... 전문가의 의견은 다 필요없는거죠 ㅋㅋ 대중의 평가가 제일 중요한거죠 ㅎㅎ
전문가는 아니라 했지만 대중들은 쇼크 그자체였음 서태지와아이들은 그러나 아이들은 호불호갈림 반반씩 쇼크 그자체는 아님 그게 차이임
서태지 컴백홈 처음 나올때 완전 충격 이었지
괞찮아요...팬이더라도 별로라는 의견은 저희도 조금 가지곤 있어서...훅이 좀 약하고 후렴에 중독성이 있어서 약간 아쉬웠어요ㅠ 다음에는 처음으로 돌아오서 라이언 같은 곡 뽑아주길...
저도처음엔 아쉽다 생각했었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중독되고 나도모르게 부르게되고 좋더라구요ㅎㅎ✌️💜
약간.. 마디가 짧아서 표절이 안 되면 샘플링은 왜 있고 샘플링 클리어는 왜 하는건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뮤비도 자동차 위에 서서 춤추는 부분 kpop 관심없는 친구가 라라랜드 패러디한 거 같다고 함
전반적으로 kpop에 짜집기가 널린 느낌
이번엔 좀 심했다 . . 소연양. . 1990년대부터 내가 노래방에서 수백번은 부른 모덴하켓의 can`t take my eyes off you의 그 전설적인 후렴구가 . .
솔찍한 리뷰 감사합니다.
하지만 용서치 않겠서욧 ㅋㅋ
저도 제 취향은 아니지만 후렴에 중독중입니다
좋아요❤
근데 진짜 뭔가 전소연도 부담일듯 다시 부활성공하고 톰보이 누드 퀸카 3연타 치고 슈퍼레이디도 난 너무 호였지만 이지리스닝 판치는시국에 개쎈음악으로 살짝 중박인가 싶더니 수록곡의 이지리스닝으로 대박 또치고 다음 노랜 또 어떻게 해야되나 이제 연차도 연차이지만 물들어올때 지금 노가아니라 슈퍼모터를 달고 달리는중인데 머리아프다 싶은와중에 뭔가 기존 아이들보다 밋밋한 뭔가 더 대중성을 따라가는듯한 스타일로 나왔는데도 오히려 그게 지금은 더 독보단 득인듯 퀸카때도 전소연이 그랬지만 원래 알러지가 타이틀이었고 그만큼 곡에 내포한 숨은 의미, 철학 그런걸 포커스하다가 그냥 그런 복잡하고 헤비한거말고 좀더 라이트하고 듣기 편한 쉬운거 만들고싶었다는 거부터 어차피 전소연은 전소연 그저 천재일뿐,,, 장르나 스타일은 아무 의미가 없음.. 나도 첨엔 음? 좀 심심하네 덤디덤디보다 뭔가 빵 터지는게 없는 슴슴한 맛이네 했는데 언제부턴가 홍홍홍호옿ㅇ~ 거리고있음 걍 노래는 6번 들어보고도 안 감기면 그때 취향이 아닌가보다 넘기면됨 처음 한두번듣고 별로다 이건 진짜 너무 오산인듯,, 이번 노래도 계속 상승세고 어차피 대박은 시간문제 아이들 힘내라~~
나쁘진 않은데 공백기 이후로 아이들만의 색보단 대중성에 중점을 두는 느낌?
여름, 여름 해서 신나고 더울때 짜증날려고할때도 아이들 보면서 이 노래 들으면 절로 흥이…ㅋㅋㅋ ❤❤❤❤❤
"홍홍홍"은 형용돈죵(정형돈XGD)의 "해볼라고" 라는 곡에 있습니다.
형돈이가 랩을 한다 홍 홍 홍
지용이도 랩을 한다 홍 홍 홍
꼬맹이들이 흥얼거리면서 걸음
계속들으니깐 좋은데요 ^^
노래는 개취입니다
50살아재가볼때 톰보이나퀸카보다 더좋음 끗~
소연님 천재~1위 😂😂😂😂
지금까지 너무 강한 타이틀이 한가득이라
이지리스닝도 좋은듯
간혹 너무 비판적인 사람들이 있는데
이전타이틀 한번씩 듣고오면 왜 이지리스닝, 아딱질 이렇게 곡 내는지 바로 알듯
설명좀 ...무슨이유임?
분석할필요도 없음.. 뭔가 유명 노래들에서 조금씩 떼와서 쑤셔넣은 느낌
홍홍홍홍홍홍 홍홍홍홍홍홍
저는 맘에 너무 들더라구요ㅎㅎ
Can't Take My Eyes Off You 후렴이랑 소절이 똑같은데 차용한건지 배낀건지 궁굼하네요
그러게요
이거 카섹 하는 내용임...
힛 더 클락션은 음...
안무도 그렇고
ㅅㅅ
아이들 색깔이 없음 ㅠㅠ… 갑자기 이지리스닝으로 가셔서 아쉬웠음.. 그래도 홍홍홍이나 이런건 신선했음
아이들은 정해진 색,컨셉이 없다고 생각함 그냥 그때그때 달라지고 새로운 걸 도전하는게 아이들임 이번 곡 도 새로운 도전에 한부분이라고 생각함
@@chae_0920 동감
이분 작곡가 라는데 이분이 쓴 곡 유명한거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엄청 많음
@@마요네즈-i8o 많으면 적어봐요 ㅋ
약간 씨스타 계승하는 건강한 섹시 여름곡 컨셉인거 같은데 직전에 키오프 스티키가 이런류의 수요를 이미 만족 시켜버려서 좀 하위호환같고 아쉬운 느낌
내 마음에 별로❤
아..난 덤디덤디가 별로 안와닿던데. 덤디덤디를 다시 들어야겠네.
아이돌노래를 굳이 분석할필요가있나 ㄷ한때의흐름인걸
여러 노래 짜깁기 한 거 같던데
근데 이번 노래는 좀 급하게 준비했나 녹음도 한번에 끝나고 수정도 안했다 그러던데
소연이가 6월에 아팠기도 하고 또 한번 컨디션 난조도 있어서 쉴틈없는 스케줄과 가사쓰는 그 순간 순간이 슬럼프라는 말을 해서 이제는 대중성보다 팬들을 위한 음악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매순간 부담스러워한다니까 팬 입장에선 걱정이 됩니다😢 재밌게 음악해줬으면!
너무 여러곡들을 합친
느낌.. 짬뽕.. 여기저기서 따온 음악이라는 생각이네요 원곡 다 밝힌건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여자아이들은 초등학생은 안좋아하던데..노래가 유명한거지 막 콘서트 가고 그정도로 좋아하는 초등학생은 많이 못본거 같다..😅😅
후렴구가 머리에 남을 순 있어도 노래가 좋다는 생각은 안듦. 넘 단순한 느낌?
단순하니까 머리에 남는거임
노래가 나쁘진 않은데, 후렴 첫구가 Frank Sinatra의 I Love You Baby 후렴 첫구랑 완전 판박이라 그 노래만 생각난다는..; 표절은 아니겠지만, 워낙 유명한 곡의 후렴 첫구라서 개인적으로는 역효과..
좋긴한데 계속 듣다보면 좀 질릴수있다는것에 아쉽ㅠ
Littlemix 의 beep beep 같은 곡을 만들고 싶었던건가...
타투 ㅜㅜ
잘부탁드립니다 들림 짜집기
나도 이 곡이 내 취향이 아님.
20대 때 들었던곡 같아. 표절아닌가?
4일만에 조회수 천백만넘은 여자아이들 신곡 크락션을 이렇게 평가하는 니들이 막귀인건 알겠다. 스눕독에게 표절로 걸려서 합의보고 저작권주고있는 bts 노래는 그렇게 빨아대더니
근데 아이러브베이비는 정말 예쁜애 잘생긴애가 해야지 인기가 뜸....
아니 곡 이미 나왔는데 싫으면 왜 리뷰하냐 ㅅㅂ 여돌들 원래 겁나 많이 욕 먹는데 이런 영상 올리는게 마음이 안 아픔??? 네버버 시원한 노래 냈으면 좋겠다 해서 애들이 평소와 드른 모습으로 컴백했는데…ㅈㅈㅈ 화가나네
리뷰가 호평만 하면 그게 그냥 광고지.. 그렇게 따지면 모든 음식점 모든 영화 모든 제품들다 5점이겠네? 소비자로써 별로면 혹평할 수도 있지 머리 깨졌네 ㄷ,ㄷ;;;;;;
아이돌 팬덤의 문제점. 사실상 칭찬만 해야 됨.
좋음 싫음 개인생각은 할수있음
지금 무슨 말이라도 해야 배댓이 되는데...
취향은 존중
이거 카섹 하는 내용임...
힛 더 클락션은 음...
안무도 그렇고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