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어울려서 노는 집! 노는 게 공부예요. 배우는 거예요. 제대로 살려면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되는데,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만났어요. 서로 사랑하며 살아라. 나를 무시할 때 자존감이 떨어진다. 내가 왜 그 사람의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그 사람의 말에 휘둘리기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냥 무시하면 된다. 지식 공부가 아니라 마음 공부, 생각과 느낌! 내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상대가 어떻게 느끼냐에 휘둘리니까. 흔들릴 것 없이 부단히 배우고 연습하고~. 코로나에 대한 내 생각 때문에 우울한 것이다. 내 생각이 바뀌면 된다. 아프니까 정신 차리게 된다. 인간이 너무 함부로 살았어~. 고쳐라 사인이다. 병 들었다는 걸 아는 것 만으로도 선생(의사)은 나타난다. 너도 그렇게 해봐~. 묻지 않는 사람에게는 대답 하지마~. 다 겪어보면 너야~. 별(떨어진) 거 아니더라. 인간의 비극은 비교에서 온다. 세상에는 같은 것과 다른 것 둘 중의 하나이므로, 비교의 대상이 안 된다. 사람의 눈은 동시에 다 볼 수 없고 오로지 하나만 볼 수밖에 없기에 비교가 불가능하다. 자기 마음대로 골라라~. 하나를 잡았다는 얘기는 다른 것을 버렸다는 얘기야. 선택이란 잡는 것인 동시에 버리는 거야. 버린 것에 대해서는 잊어버려라. 생각하지 마라. 쓸데없는 생각으로 잠을 못 이루는지 몰라. 후회하지 마라. 놔 버린 것은 놔 버린 거야. 생각에서 지워버려라. 지금이라도 돌아갈 수 있으면 돌아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처음부터 할 마음 먹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나? 난 왜 여기 있나?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난 어디로 가는가? 이런 질문을 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답은 각자가 찾아야 한다. 몸은 언제나 여기 있지만, 마음은 사방에 있기 때문에 명상을 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해서 착실하게 사는 게 인생을 알차게 사는 거다. 몸과 마음이 여기에 집중해야 돼. 딴 데 가 있는 마음을 여기에 데리고 오는 것, 집중하는 게 명상이다. 지금까지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역사를 이끌어왔다면, 이제는 가슴이 발달한 사람이 역사를 이끌어 가는 시대다. 국민들을 감동 시키는 사람, 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현대인은 왜 그리 바쁜지 감동을 잘 못해요. 본성이 악한 사람은 없다. 빛이 선이라고 하고, 어둠이 악이라고 한다면 빛은 어둠 속으로 들어올 수 있지만, 어둠이 빛 속으로 들어 올 수 있니? 빛은 있고, 어둠은 없기 때문이다. 빛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어둠이다. 악한 모양을 한 사람은 있지만. 원래 악한 사람은 없다. 선한 게 부족하면 악하게 보이는 거지~. 생각에 대해 집착하니까. 깜깜해, 환했으면 좋겠어. 밝히려면 불을 켜면 되잖아. 좋은 생각을 해라~. 귀한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이 무시당하면 괴로운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우리는 이 괴로움과 힘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드리고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간청해야 합니다. 인간은 모두 강한 것 같지만 다 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강한 척 하지 말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구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답과 해결책을 알려주십니다. 노자선생님 말씀대로 불감위선야가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태도가 아닌가 십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과 순종 그것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영성에서는 마음을 에고로 봅니다. 마음은 생각의 집합입니다. 마음이 있다는 것은 지각의 환상입니다. 마음은 없읍니다. 없는 마음공부를 하다니! 쯧쯧쯧 불교에서도 깨달은 스님이 없는 것도 마음이 실제한다라고 알고, 없는 마음을 닦기에 깨달음에 이른 존재가 불교2500년동안 열명도 되지않지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은혜와 축복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좋은 스승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
넘 귀한 말씀이네요. 기자님 인터뷰 고맙습니다.
명절연휴 깊은감동 말씀 새기겠습니다
네..싸인..
감사드립니다 ^^
좋아모
맘대로 골라라!
일단 골랐으면 버린 것에 대해서는
생각 말아라!!
일단 선택했으면 잊어버려라!!
잘 보고 갑니다!!👍
집중해서 들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사람을 봐야 아픔도 사랑도 느끼고 나누는것 같습니다.
함께 어울려서 노는 집! 노는 게 공부예요. 배우는 거예요. 제대로 살려면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되는데,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만났어요. 서로 사랑하며 살아라. 나를 무시할 때 자존감이 떨어진다. 내가 왜 그 사람의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그 사람의 말에 휘둘리기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냥 무시하면 된다. 지식 공부가 아니라 마음 공부, 생각과 느낌! 내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상대가 어떻게 느끼냐에 휘둘리니까. 흔들릴 것 없이 부단히 배우고 연습하고~. 코로나에 대한 내 생각 때문에 우울한 것이다. 내 생각이 바뀌면 된다. 아프니까 정신 차리게 된다. 인간이 너무 함부로 살았어~. 고쳐라 사인이다. 병 들었다는 걸 아는 것 만으로도 선생(의사)은 나타난다. 너도 그렇게 해봐~. 묻지 않는 사람에게는 대답 하지마~. 다 겪어보면 너야~. 별(떨어진) 거 아니더라. 인간의 비극은 비교에서 온다. 세상에는 같은 것과 다른 것 둘 중의 하나이므로, 비교의 대상이 안 된다. 사람의 눈은 동시에 다 볼 수 없고 오로지 하나만 볼 수밖에 없기에 비교가 불가능하다. 자기 마음대로 골라라~. 하나를 잡았다는 얘기는 다른 것을 버렸다는 얘기야. 선택이란 잡는 것인 동시에 버리는 거야. 버린 것에 대해서는 잊어버려라. 생각하지 마라. 쓸데없는 생각으로 잠을 못 이루는지 몰라. 후회하지 마라. 놔 버린 것은 놔 버린 거야. 생각에서 지워버려라. 지금이라도 돌아갈 수 있으면 돌아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처음부터 할 마음 먹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나? 난 왜 여기 있나?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난 어디로 가는가? 이런 질문을 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답은 각자가 찾아야 한다. 몸은 언제나 여기 있지만, 마음은 사방에 있기 때문에 명상을 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해서 착실하게 사는 게 인생을 알차게 사는 거다. 몸과 마음이 여기에 집중해야 돼. 딴 데 가 있는 마음을 여기에 데리고 오는 것, 집중하는 게 명상이다. 지금까지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역사를 이끌어왔다면, 이제는 가슴이 발달한 사람이 역사를 이끌어 가는 시대다. 국민들을 감동 시키는 사람, 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현대인은 왜 그리 바쁜지 감동을 잘 못해요. 본성이 악한 사람은 없다. 빛이 선이라고 하고, 어둠이 악이라고 한다면 빛은 어둠 속으로 들어올 수 있지만, 어둠이 빛 속으로 들어 올 수 있니? 빛은 있고, 어둠은 없기 때문이다. 빛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어둠이다. 악한 모양을 한 사람은 있지만. 원래 악한 사람은 없다. 선한 게 부족하면 악하게 보이는 거지~. 생각에 대해 집착하니까. 깜깜해, 환했으면 좋겠어. 밝히려면 불을 켜면 되잖아. 좋은 생각을 해라~. 귀한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와우~ 이렇게 세밀하게 정리를 해주셨네요~ 많이 감사합니다~
사람이 무시당하면 괴로운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우리는 이 괴로움과 힘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드리고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간청해야 합니다. 인간은 모두 강한 것 같지만 다 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강한 척 하지 말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구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답과 해결책을 알려주십니다. 노자선생님 말씀대로 불감위선야가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태도가 아닌가 십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과 순종 그것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영성에서는 마음을 에고로 봅니다.
마음은 생각의 집합입니다.
마음이 있다는 것은 지각의 환상입니다.
마음은 없읍니다.
없는 마음공부를 하다니!
쯧쯧쯧
불교에서도 깨달은 스님이
없는 것도 마음이 실제한다라고 알고,
없는 마음을 닦기에
깨달음에 이른 존재가 불교2500년동안 열명도 되지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