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h1377 20대 때에 자기가 하고 싶은걸 정확히 모른다면 일을 이것 저것 해보는 것도 괜찬죠 다만 30대 까지는 괜찬지만 30대 중반 넘어가서도 못찾는 다면 그건 문제가 생겨요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찾는 거를 부정적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 보니 참 안타깝네요 본인들은 하고 싶은게 대기업 취직 하는게 하고 싶은건데 그것도 못하시는분들도 있을거고 아님 취직 했는데도 조직 문화에 지쳐 있을 있을거라고 봅니다 본인들도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 직업 찾겠다는 젋은이 한테 모라고 하지 말고 응원 해줍시다
첫번째는 확실히 면접을 많이 다녀본 티가 나는데 어려서 오래 있을지 모르겠고.. 두번째는 일 열심히 할 것 같다가 뒤에 말 들으니 자리 잡으면 새로운 경험하려고 나간다는 걸로 들리네ㅜ 그 자리에서 더 승진해서 말뚝박는 게 아니고.. 세번째는 저번처럼 일 안맞으면 금방 퇴사할 것 같고..
그나마 중간에 나온 분이 목표의식도 있고, 체계가 잡힌거 같아서 제일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 오래 일한 것이 1년반이라니... 역시 짧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본 건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 직원 구하는 방법을 바꾸자. 제 생각에는 직원 구하는 방법을 바꿔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면 구인광고를 한국관련 K pop, K Drama...클럽이나 모임, 음식점, 카페등을 찾아서 한복샵에서 직원 구한다고 알리면 좋을 듯요. 그 클럽 회장님이랑 이야기 해서 공지 같은 걸로 올리는 방법도 있고. 모임에 잠깐 들러 회사 소개하는 방법도 있고...그리고 MZ 카페에 한복 직원 구한다고 전단지 붙이는 것도 괜찮을 듯. 일단 한국 카페에 오는 사람이면 한국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을 테니. 직접 지원 안하더라도 지인을 추천할 수도 있고. 이런 곳에서 뽑으면 한국을 기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더라도 한국은 그런가 보다 하고 회사 전체 분위기를 잘 적응하고 배우려고 할거고,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할꺼고 여러 이점이 있을 듯요. 그리고 구인광고에 여기 일을 하다보면 한국 출장도 자주 간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열심히 일하면 회사돈으로 한국을 안전하게 경험 할 수 있다가 가장 매력적일 거에요. 한국을 좋아해서 가고 싶지만 베트남에 비해서 물가도 비싸고,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개인이 쉽게 가기는 힘든 곳이 잖아요. 그래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죠. 그동안 한국에서 찍었던 유툽을 알려주면서 직원들이 한국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지 미리 보게 하면, 그만 두고 싶어도 그거 생각해서 몇 번은 참을 듯요. ㅋㅋㅋ 여행갈 때 까지 만이라도 참자... 이렇게... ㅋㅋㅋ 또한 회사와 유툽 등도 소개해서 믿을 만한 곳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구요. 2. 회사가 원하는 직원의 능력과 조건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일을 잘했을 시 받을 수 있는 좋은점들을 직원이 미리 알게 하자. 구인 광고시 회사가 원하는 조건을 정확하게 기입하는 것이 좋을 듯요. 지금은 너무 쉽게 별 조건 없어도 들어 갈 수 있다는 분위기 같다랄까... 회사가 너무 가치 없어 보여요. 지원자가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해야 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회사가 쩔쩔매는 거 처럼 보이면 더 나중에 쉽게 그만 둘 수 있다는 마음이 생길 거 같아요. 그래서 조건을 정확히 기입해서 아무나 들어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는 거 알려 주고 (한국어, 컴퓨터 지식, 나이 등등..), 열심히 일했을 시 받게 되는 이익도 정확히 기입해 보세요. 예를 들면 6개월 되면 월급 몇 퍼센트 올려준다거나, 1년되면 한국 데려간다 혹은 보너스나 휴가 등등도 자세하고 정확하게 미리 정해두고, 마케팅직원일 경우 손님 몇 명이상 유치하면 보너스 얼마가 추가 된다... 이런 자세한 사항등을 직원이 알게 하는 거죠. 그럼 2개월만에 그만 둘 것도 3개월 넘길 수 있고, 3개월 넘기면 6개월 넘기기 쉬울거고... 6개월 넘기면 1년 견뎌 보려고 할꺼고... 1년 넘기다 보면 적응되서 2년 후딱 가죠. ㅋㅋㅋ
저의 오랜 경험으로 3명중에는 2번째 분이 확실한 목표도 있고 젤 나은 것 같네요. 첫번째는 톰브라운 가디건 입은 것 보니까 부잣집 따님인 것 같은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하는걸 보면 얼마전 바로 그만둔 우유후배 느낌..ㅠㅠ..세번째는 표정도 어둡고 몇달사이에 회사를 몇번이나 그만둔건지..ㅜㅜ
사람 뽑는거 만큼이나 어려운게 없지요. 또 면접하고 괜찮은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것도 많은 경험에서 오는 것이니, 그 뉘앙스가 확실이 있어요. 급하다고 일단 되는데로 사람을 뽑기보다 우유님이 원하는 철학과 기준점을 확실히 먼저 정하시고, 그 다음 그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을 뽑는게 괜찮다고봅니다. 또한 처음 하는 일이기에 인턴과정중에 신입교육의 방식 등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마련되어 있다면 조금 더 쉽지 않을까요?
우유사장과 한복팀 화이팅~~ 저도 전에 직원 한명 뽑기 위해서 면접 여러번 보고 근무도 시켜봤지만 금방 그만 두거나 반대로 회사와 안맞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2,3명 뽑아두고 두,세달 정도 수습기간 두고 최종 한명을 뽑았습니다. 그러면 서로 경쟁의식도 있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물론 그중에서 다 잘하면 다 뽑으려고 했었구요 ㅎㅎ 인재는 귀하니까요!
베트남 취업 문화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은 것보단 다방면에서 커버 가능한 엔터테이먼트적인 방향을 추구 하는거 같네요. 제 생각엔 아마도 한 사람이 다방면의 일을 할 수 있을 때 대우를 잘 해 준다거나 본인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져서 한 분야를 고집스럽게 하는 편은 아닌것 같네요😅
우유님 현재 영상 보다는 한복을 우선적으로 하시는게 좋을지도요 국독자들이야 어디 안가니 괜찮을거에요 하지만 한복은 달라요 영상보다 무겁고 삐끗하면 다시 올리기 힘든게 장사에요 정말 급하면 보조로 쓸만한 알바정도 빨리 뽑고 우유님은 적어도 유엔님 오실때까지 본업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갠적인 생각이에요
누구나 면접 볼 땐 열심히 하겠다고 함. 그냥 복불복임. 맞으면 하는거고 안 맞으면 가는거임. 띠엔도 지금 잘 하지만 성격들이 안 맞았으면 그만 뒀을 거임. 다들 마찬가지고. 책임감 강하고 열심히해도 일 못하는데 계속 있으면 그것도 문제임. 맘 약한 대표는 못 자름. 그리고 같이 망함.
3명 모두 인턴으로 채용해서 3개월 후에 최종합격자를 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보통 한국에서 쓰는...인턴쉽....그러나 모두 탈락 할 수도 있다는.... 모든걸 고려하세요...사람 쉽게 채용하지는 말고 인턴쉽 3개월이 제일 나을듯....(힘들다면 1개월이라도 해보세요~)
🎉 ❤ 😅 이 동영상 보고 생각나는 거 난 사람 보는 눈은 없지만 어떤 문장이 생각나서 직원을 뽑을 때 같이 / 오래 갈 것 같으면 / 인간성을 짧게 갈 것 같으면 / 실력자 를 사람은 / 상대방을 볼 때 보는 만큼 / 상대방을 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의 능력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한국도 그렇지만, 베트남도 젊은 사람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자기 입맛에 맞는 회사를 찾는다고 느껴지네요 좀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이직해버리는.... 돈을 위한다면 자기 경력을 쌓아서 더 받을 생각보단 무조건 많이 주는데를 찾고 경력이 없어서 경력 쌓으려고 하면서도 돈은 더 받으려고 하니 그런 입맛을 맞춰줄수 있는곳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죠
직원 교육을 1:1로 영업관리직원이 해주니까, 얼마 일 안하고 퇴사했을 때 충격이 더 큰 거 같습니다. 직원 교육용 매뉴얼 책을 만들거나, 주 업무 내용을 동영상 자료로 만들어서 그것을 보고 학습하도록 만들어도 갑작스레 직원이 퇴사했을 때 충격이 덜 할 것 같네요. 틱톡이나 유튜브 홍보영상 콘텐츠 기획은 외주를 맡겨도 되지만, 매장에서 고객과 상담하고 대여하는 일은 자사 전담 직원이 아니면 어렵기 때문에 교육 방식을 조금 바꾸거나 예비용 교육 자료가 있으면 기존 직원도 부담이 덜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타부서 사람들이 급할 때 백업해줄 수 있도록 코이사장님 통해서 지원요청을 부탁해봐도 좋을 듯 해요. 매뉴얼만 잘되어 있다면, 급할 때 타부서에서 대여업무 정도는 해줄 수 있으니까요. 어떤 분이 지난번에 쓴글에는 앱이나 홈페이지에 대여에 관한 상세한 자료를 올려 놓아도 1차 상담에 들어가는 많은 노력을 줄일 수 있다는 말에도 공감합니다. 모쪼록 우유사장님 일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버려진 동물 1,200마리로 동물원 만든 30대 사장님 [강릉 쌍둥이동물원] ㅣ휴먼스토리ㅣ탐구생활ㅣ돈버는사람들ㅣ직업탐구](http://i.ytimg.com/vi/-QLyuaeDAsg/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인턴은 필수입니다. 세 달은 지켜봐야해요
말은 그저 말뿐입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은 누구나
다 하기 때문에 일 하는걸 지켜보고
정식채용하면 됩니다
히엔 멋져요 한복팀 핵심직원으로 성장해서 능력인정받고 월급도 많이 받으세요~~
히엔 매력적이에요!🥰
전부터 생각했는데 샵에 음악이라도 잔잔하게 깔아놓음 분위기 있고 좋을 것 같아요!
음원은 저작권때문에 못 틈.
히엔님도 점점 메인 츌연으로 잘 자리잡히는듯 ㅎㅎ
우유팀 히엔 응원합니다~묵묵히 일 잘하고 센스있어요😊
우유님은 어린 나이에 많은 경험하시면서 엄청 성장하신거 같아요, 너무 믓져요~
면접 보러온 사람이 면접중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어쩌고 하면 어째 싸~ 함.
난 그반대... 20대 초반인데 당연히 이것저것 해보다가 적성에 맞는다 싶는걸 하는거임. 여기가 적성에 맞을수도 잇는거고 여기 다녀보지도 안앗는데 오래다니겟다는 그런 입에 발린말은 필요 없음... 뭐든 해봐야 아는거임 나한테 맞는일인지 아닌지는...
@@dkh1377 ㅎㅎ 10년뒤 이 댓글 보면 이불킥 안할런지. 직접 큰 사업하세요~ 응원드립니다.
다양한 경험을 유튜브 컨텐츠로
@@미미미이 직접 왜 돈을 쓰고함. 수습이란게 적응 가능한가 보려고 잇는거지 나에게도 맞나도 보는거고 하다가 직장생활이 안맞을수도 잇는거고 댓글 안달아도돼 너따위가 멀 알겟냐.. ㅋㅋ
@@dkh1377 20대 때에 자기가 하고 싶은걸 정확히 모른다면 일을 이것 저것 해보는 것도 괜찬죠 다만 30대 까지는 괜찬지만 30대 중반 넘어가서도 못찾는 다면 그건 문제가 생겨요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찾는 거를 부정적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 보니 참 안타깝네요 본인들은 하고 싶은게 대기업 취직 하는게 하고 싶은건데 그것도 못하시는분들도 있을거고 아님 취직 했는데도 조직 문화에 지쳐 있을 있을거라고 봅니다 본인들도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 직업 찾겠다는 젋은이 한테 모라고 하지 말고 응원 해줍시다
붙박이 직원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한복팀 화이팅~
한복샵에 좀 잔잔한 한국전통 국악 음악이라도 틀어놓는게..항상 너우고요해서 썰렁해
첫번째는 확실히 면접을 많이 다녀본 티가 나는데 어려서 오래 있을지 모르겠고..
두번째는 일 열심히 할 것 같다가 뒤에 말 들으니 자리 잡으면 새로운 경험하려고 나간다는 걸로 들리네ㅜ 그 자리에서 더 승진해서 말뚝박는 게 아니고..
세번째는 저번처럼 일 안맞으면 금방 퇴사할 것 같고..
우유~~ 한복샾 안에서 잔잔히 흐르는 음악이 필요할거 같어~~~
솔직히 오래 다닐지 어떨지 이거는 본인도 모르는 일이죠. 급한 마음에 아무나 뽑지 마시고 힘들더라도 천천히 두고보시길
나도 모르는데 어찌 알겠어요.
3년 시험 봐서 들어갔는데 너무 꼰대 문화라 3개월만에 그만두고 알바로 한달만하자 했는데 벌써 20년을 했으니.
힘내세요~~ 우유사장님~~ 좋은 사람 찾는 다는게… 같이 일한다는게… 쉽지 않아요…
그나마 중간에 나온 분이 목표의식도 있고, 체계가 잡힌거 같아서 제일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 오래 일한 것이 1년반이라니... 역시 짧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본 건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 직원 구하는 방법을 바꾸자.
제 생각에는 직원 구하는 방법을 바꿔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면 구인광고를 한국관련 K pop, K Drama...클럽이나 모임, 음식점, 카페등을 찾아서 한복샵에서 직원 구한다고 알리면 좋을 듯요. 그 클럽 회장님이랑 이야기 해서 공지 같은 걸로 올리는 방법도 있고. 모임에 잠깐 들러 회사 소개하는 방법도 있고...그리고 MZ 카페에 한복 직원 구한다고 전단지 붙이는 것도 괜찮을 듯. 일단 한국 카페에 오는 사람이면 한국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을 테니. 직접 지원 안하더라도 지인을 추천할 수도 있고. 이런 곳에서 뽑으면 한국을 기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더라도 한국은 그런가 보다 하고 회사 전체 분위기를 잘 적응하고 배우려고 할거고,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할꺼고 여러 이점이 있을 듯요. 그리고 구인광고에 여기 일을 하다보면 한국 출장도 자주 간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열심히 일하면 회사돈으로 한국을 안전하게 경험 할 수 있다가 가장 매력적일 거에요. 한국을 좋아해서 가고 싶지만 베트남에 비해서 물가도 비싸고,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개인이 쉽게 가기는 힘든 곳이 잖아요. 그래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죠. 그동안 한국에서 찍었던 유툽을 알려주면서 직원들이 한국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지 미리 보게 하면, 그만 두고 싶어도 그거 생각해서 몇 번은 참을 듯요. ㅋㅋㅋ 여행갈 때 까지 만이라도 참자... 이렇게... ㅋㅋㅋ 또한 회사와 유툽 등도 소개해서 믿을 만한 곳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구요.
2. 회사가 원하는 직원의 능력과 조건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일을 잘했을 시 받을 수 있는 좋은점들을 직원이 미리 알게 하자.
구인 광고시 회사가 원하는 조건을 정확하게 기입하는 것이 좋을 듯요. 지금은 너무 쉽게 별 조건 없어도 들어 갈 수 있다는 분위기 같다랄까... 회사가 너무 가치 없어 보여요. 지원자가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해야 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회사가 쩔쩔매는 거 처럼 보이면 더 나중에 쉽게 그만 둘 수 있다는 마음이 생길 거 같아요. 그래서 조건을 정확히 기입해서 아무나 들어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는 거 알려 주고 (한국어, 컴퓨터 지식, 나이 등등..), 열심히 일했을 시 받게 되는 이익도 정확히 기입해 보세요. 예를 들면 6개월 되면 월급 몇 퍼센트 올려준다거나, 1년되면 한국 데려간다 혹은 보너스나 휴가 등등도 자세하고 정확하게 미리 정해두고, 마케팅직원일 경우 손님 몇 명이상 유치하면 보너스 얼마가 추가 된다... 이런 자세한 사항등을 직원이 알게 하는 거죠. 그럼 2개월만에 그만 둘 것도 3개월 넘길 수 있고, 3개월 넘기면 6개월 넘기기 쉬울거고... 6개월 넘기면 1년 견뎌 보려고 할꺼고... 1년 넘기다 보면 적응되서 2년 후딱 가죠. ㅋㅋㅋ
사람 채용하는게..제일 힘든일...착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 알아보긴 .면접으로 힘들더군요...면접때는 좋은 태도를 다들 보이니..본성 을 알수가 없죠
1번... 노랭이... 이미 당첨... 코이가 쪼다라... 썸네일로...알랴줌...내기 할수도 있음...쪼댕이가 벌써 컨펌함 ...
@@dandanjo2238썸네일로 알려 줬는데 모자이크를? 안보고 댓 단거져? 쪼다가 뭐니? 쪼다가?
@@윤리사-n1g 좀더 지켜봐요 기집같은 아주아주 섬세한 쪼댕이라서 이미 노랭이 채용 컨펌 된거고 모자이크는 복선 이자 유추할 수 있는 쉬운 단서임
@@dandanjo2238말 좀 가려서 하세요~~
표현력이 초딩수준만큼도 못하네요~~
사람한테 노랭이가 뭡니까~~?
대여손님이 왔을때 적어도 두명은 상주하고 있어야 될것같아요
그만둔 직원 혼자서 두명상대하는걸 봤어요
업무가 과중하면 그만두기 마련이죠
급여문제도 있구요
저도 그 동영상 봤어요. 님과 같은 생각임.
그만둘때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
히엔 한복팀에 능력있는 히엔이 있어 다행이예요
우유
고생이 많네
좋은 직원뽑아서
같이노져어요🎉🎉🎉
히엔님 고마워요😊
인사관리가 제일 힘들죠..
좋은분 잘~선택해서 한복팀이 더~발전돼길 바랍니다..
글구 히엔이 만능이군요..
열심히 일하는 히엔 화이팅~~
빈도 유엔 출근 할~동안... 한복팀 잘~도와주자...
우유..겁나 성장 했네요.
오너 포스 쫠쫠좌~~~~~알
디자이너팀 양 히엔은 진짜 열심히 잘하더라구요 많이 도와주고 ㅎㅎ
@@성이름-v2o4l 안보이는데서
묵묵히 일하는 히엔도 조만간 인정받고
보너스 받을거 같아요.
띠엔은 일주일도 못갈것 같더니 엠지카페의 핵심인물이 되었고 몇몇은 기회만주면 디지게 일한다더만 바로그만두고~~
우유사장님 홧팅❤
원래 사람구하는게 가장 힘든거예요 화이팅~!!!
직원 뽑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ㅎㅎ
직장을 자주 옮긴 사람들은 오래 근무하기 힘들겁니다
똑순이 우유사장 😊
연륜의 하님
든든하네요👍
좋은인연 기원합니다
우유가최고다😊😊❤❤😂
우유 이제는 리더로서의 초보가 엣댄모습을 벗어나 걸음걸이에 속보가. 붙는 늦김이 듭니다 !
화이~팅!!!😊
우유 사장님께
한복 샾이 직업훈련소나 실습실이 아니에요.
본인 직업에 사명을 가지고 일 할수 있는 사람 뽑아요.
우유님이 정말 면접도 잘 보시고 흐응 이분도 귀엽고 목표가 있고 틱톡 편집도 할수 있어서 같이 일 하시면 잘 하실것 같아요😊
두번째 괜찮은데… 2~3명 동시 채용해서 인턴제로 하는거 고려해보세요.😅
히엔같이 책임감 강한 사람으로 잘 뽑으시길
경험 쌓기.. ㅋ 면접때 제일 지양하는 멘트죠. 😅
그렇죠. 고용주 입장에서는 돈을 주고 고용하는데 지원자가 경험을 쌓겠다고 하면 황당하죠. 더욱이 경험을 쌓아서
다른 거 하겠다고 하면 더욱 황당하겠죠. 두번째 면접자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뼈를 묻겠다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사실 이번 면접에는 뽑지 말아쓰면 해요
보니까 한 곳에 오래 못 다니고 여기저기 옮겨 다는분들 같아 보이는데요
2번째 먼접본 사람이 괜찮아 보이는데😅면접은 계속해서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저의 오랜 경험으로 3명중에는 2번째 분이 확실한 목표도 있고 젤 나은 것 같네요.
첫번째는 톰브라운 가디건 입은 것 보니까 부잣집 따님인 것 같은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하는걸 보면 얼마전 바로 그만둔 우유후배 느낌..ㅠㅠ..세번째는 표정도 어둡고 몇달사이에 회사를 몇번이나 그만둔건지..ㅜㅜ
톰브라운 설마 진짜일까요;; 한국과는 문화가 좀 달라서 샤넬, 베르사체 로고 적힌 짝퉁 옷 그냥 입고 다니더라고요.
톰브라운이면 관두고 추리닝이면 오래다니나요?
@@행복하자-y7jNày bạn . Sinh viên có điều kiện học ở đại học Văn Lang , đa số là con cái của những gia đình trung lưu trở lên nhé .
@@NhatVinhLe-lm5jh 톰브라운 가디건 가격이 2000만동이 넘습니다.
사람 뽑는거 만큼이나 어려운게 없지요. 또 면접하고 괜찮은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것도 많은 경험에서 오는 것이니, 그 뉘앙스가 확실이 있어요. 급하다고 일단 되는데로 사람을 뽑기보다 우유님이 원하는 철학과 기준점을 확실히 먼저 정하시고, 그 다음 그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을 뽑는게 괜찮다고봅니다. 또한 처음 하는 일이기에 인턴과정중에 신입교육의 방식 등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마련되어 있다면 조금 더 쉽지 않을까요?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복팀에는 아무래도 인턴제를 두는게 좋을거 같음
최소 3개월 인턴 필요해 보입니다 ㅡ 60대중반 생각
진짜 채용이 가장 힘들어요ㅠㅠ
3년 동안 다니던 카페 사정이 생겨서 그만두고 새로운 카페 다닌 지 10일 됐는데 같이 일하던 직원분이 다닌 지 이틀 만에 힘들다고 그만뒀어요...🥺ㅎㅎ
차라리 사회생활도 많이 안하고 일관련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오래 근무해요 (오랜경험상ㅋ)여기저기 일 많이 해본사람들이 오래 못다니죠 .
맞아요.
인터오로 뽑아 일하는 머리와 인성을 보는것이 나아요. 얼굴도..ㅋ
히엔님 지금이 진짜좋은기회다
너무 급하게 하지 마시고 천천히 면접 봐야 해요~~또 저번처럼 적성에 안맞는다고 하고 나가버리면 더 피곤해요
지금은 힘들지만 좋은날이 올거니 환복팀 홧팅 하세요~~^^
사람은 진짜 모르니 충분히 보시고 뽑으시고요
유엔님 소식도 많이 빠르게 알려주세요
화질이 훨씬 깨끗하고좋아욤,, !❤❤❤
우유사장과 한복팀 화이팅~~ 저도 전에 직원 한명 뽑기 위해서 면접 여러번 보고 근무도 시켜봤지만 금방 그만 두거나 반대로 회사와 안맞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2,3명 뽑아두고 두,세달 정도 수습기간 두고 최종 한명을 뽑았습니다. 그러면 서로 경쟁의식도 있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물론 그중에서 다 잘하면 다 뽑으려고 했었구요 ㅎㅎ 인재는 귀하니까요!
히엔님 점점 더 중요한 일 많이 하시고 멋있어지시네요 ^^ 히엔님이나 유엔님 같은분 들어오시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면접 멘트에서 경험을 쌓고 라는 말 나오면 일단 킵함...( 본인입장에서는 맞으나 회사 입장에서는 또 다른 직원을 또 뽑아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슴 )
베트남 취업 문화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은 것보단 다방면에서 커버 가능한 엔터테이먼트적인 방향을 추구 하는거 같네요.
제 생각엔 아마도 한 사람이 다방면의 일을 할 수 있을 때 대우를 잘 해 준다거나 본인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져서 한 분야를 고집스럽게 하는 편은 아닌것 같네요😅
내 경험으론 사람 뽑을 때 제일 중요한게
인성과 성실
이게 갖춰져 있으면 가르치면서 일하면 되지만 사람이 바뀌길 바라면서 쓰기는 힘들죠
오래 같이 일할 직원 뽑고 싶다면 다른것 다 제쳐두고 품성이 최고 인듯요
이쁜데 과연 일에 맞나. 너무 기대하고 온거 같은데 ^^
면접 보는게 영상으로 그런가. 너무 쉽게 본다 ㅋㅋㅋ
여러 경험을 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우유님~ 화이팅 입니다 ^^
면접에서 옥석을 가리는게 어렵고 인턴제로 책임감 근성 일에 대한 이해와 습득력을 보고 결정하세요! 최소 1년은 지켜봐야 꼭 필요할지 그냥 같이 가도 될지 필요없을지 보입니다^^ 여하튼 우유대표님 파이팅~💕💕💕
5:05 완전 동감…🤨
다 별룬데….?
쵸파 ^^우유사랑 홧팅 유엔 건강하게 빠른 쾌유를 빌어요
오.. 톰 브라운 입은 지원자네요..ㅎㅎ
히엔님 우유님 빈님 힘내세요
우유님 면접 보는게 힘들어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 😢😢😢😢😢
히엔님 처럼 좋은 직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
저 생각인데요?? 코이티비 채널 보고 면접 보는건 같은 느낌이 들어요
코이티비에서 일하면 월급도 많이 죽는줄 생각하는건 같아요 제 생각입니다 저는 그런게 보여서요
우유님 면접 보는게 힘들어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
우유님 힘내세요 😊😊😊😊😊
한복팀은 매장관리직으로 한명 뽑아야겠네요. 유니폼입고 응대만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대여 촬영비용이 저렴하지 않다면 그에맞는 고급스러운 응대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히엔님도 일당백 역할 하는 듯👏🏻👏🏻
음. 편집하셨겠지만. 제가보기엔 오래다닐직원은안보이네요ㅜㅜ 저도 알바님들 뽑은경험이 많아서ㅎ 물론.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우유씨가 맞는분이 최고죠ㅎㅎ 화이팅 입니다
오랫동안 코이티비 보니까 이젠 베트남 사람들 구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중국계 말고 찐 오리지날 베트남 얼굴은 특징이 따로 있네요.
ㅎㅎㅎ 인터뷰이들이 딱 실수할 부분에서 정확히 실수들 합니다.
뭐 꼭 뽑히는 게 목적이 아니라 자기 랑 맞는 자리 찾아 가려는 의도라면 좋지만ㅎㅎ
직원찾기 힘드시겟어요 보니까 면접 보러온 분들이 대충일하다 대우 해주면 눌러 앉고 아니면 언제든 그만둔단 마인드 인거같아요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있자나요 진정성있고 간절함이 있는 분들을 찾아찾아서 천천히 뽑으셔야겟어요 우유사장님 ~~힘내세요~~~~우리가(구독자) 있잖아요 ^^ * 화이팅
외향적인 성격과 내향적인 성격은 둘다 장점이 있어서 서로 섞여있어야 회사에 도움이 돼요😊
우유님 현재 영상 보다는 한복을 우선적으로 하시는게 좋을지도요 국독자들이야 어디 안가니 괜찮을거에요
하지만 한복은 달라요 영상보다 무겁고 삐끗하면 다시 올리기 힘든게 장사에요
정말 급하면 보조로 쓸만한 알바정도 빨리 뽑고 우유님은 적어도 유엔님 오실때까지 본업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갠적인 생각이에요
사람뽑을때 더 신중하게 잘보시고 어려우면 대표님께 같이봐달라하셔서 오래같이일할사람 구하셨으면 좋겠어요
우유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요
면접에서 하는말은 일단 귀담아들을 필요없고 어떤성격인지,어떤생각을 갖는지만 알아보면된다.일단은 직원이 급하기때문에 채용시키고 《일하는걸 보는게 가장좋아요.》
급해서 반드시 세명 안에서 뽑는다고 생각하시면 또 멀리 돌아가실 수 있어서 신중하게 뽑으시길 바랍니다!
조급해말고, ‘인사가 만사’라고, 신중하게 잘 하세요.😊
사람들 경력은 절반정도 감해서 듣는게 좋아요 🙂
우유 잘한다.
화이팅.
유엔 화이팅!
두 번째, 세 번째 면접자는 크흠...ㅋㅋ 좋은 인재 만나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면접 볼 땐 열심히 하겠다고 함. 그냥 복불복임. 맞으면 하는거고 안 맞으면 가는거임. 띠엔도 지금 잘 하지만 성격들이 안 맞았으면 그만 뒀을 거임. 다들 마찬가지고. 책임감 강하고 열심히해도 일 못하는데 계속 있으면 그것도 문제임. 맘 약한 대표는 못 자름. 그리고 같이 망함.
관상에 오래 일할사람이라곤 없어요
일단 맘에드는 사람을 찾으세요 사람일은 모르는거거든요 ~ 홧팅😊
우유 사장님 머리 터지겠네 ㅋㅋ 빈 오타있어요 ㅎㅎ 그래도 자막작업 잘하네 인정!!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화이팅!!
3:08 지난번도 그렇고 베트남 사람들은 취업할때 다양한 경험하고 싶다고가 자주 나오네요.. 그쪽 문화인가봐요
한국하고는 인식이 다른듯
이직이 많음 한국은 서류서부터 탈락이 높죠
한국사장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베트남에서는 다양한 경력직으로 보고, 급여차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조금일하고 옴기는게 거의 문화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불안하다
다양한경험
다른곳에 좋은일 있음 떠날것같은데
요즘은 젊은이들이 뼈와 살을 회사에 묻든다는 말을 알런지❤😊😊
1번분이 제일 인상이 좋으시네요 ㅎㅎ
3명 모두 인턴으로 채용해서 3개월 후에 최종합격자를 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보통 한국에서 쓰는...인턴쉽....그러나 모두 탈락 할 수도 있다는....
모든걸 고려하세요...사람 쉽게 채용하지는 말고 인턴쉽 3개월이 제일 나을듯....(힘들다면 1개월이라도 해보세요~)
넘 급하게 생각지 말고 세명정도 인턴 돌려요 히엔 일단 중심두고 곧 유엔 올듯 유엔 걱정 많을듯 책임감 많아서 허나 유엔님 푹 쉬고 충전회복하고 오세요, 급하게 오다가 계속 골병 들고 아파요
한복사업은 홍보가 젤 중요 할 듯. 지금의 홍보론 아무것도 안 될 것 같고, 새로이 홍보전략을 꾸려야 할 듯...
히엔님 같은 직원 또 생길 수 있기를 바랄게요 ~~ 응원합니다 🙌🙌
다양한 경험 해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거르는 게 맞음..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바로 그만 둘 사람이기 때문에
세 명 다 솔직히 보면 다 오래 다닐 사람들은 아닐 것처럼 보이네요
힘들더라도 면접 더 많이 보는 게 좋을 듯
우유 사장님 똑똑하고 야무지네요 좋은 직원 뽑으시길요 ~~^^
6개월~1년 안에 회사 계속 바뀐 사람은 피하세요
그만둘 확률이나 불만이 많을 확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적어도 2~3년 한 회사에 근무해본 사람이 오래 일해요
베트남 문화 잘 아시나요? ㅋㅋㅋ 존문가 나셨네
@@boondangmangahgi베트남문화랑 무슨상관임?;; 이런 케이스는 어느나라든 동일한데..오래일할사람 뽑을거면 이력서에 짧은 기간동안 여러 회사다닌 이력있는사람은 피하는게 맞음
@@choco_jerry 나라마다 문화가 다를수 있는거지 ㅋㅋ 여권 없는티 내지마 ㅋㅋㅋ
여권타령하노 ㅋㅋㅋㅋ
@@아들양 왜 뼈맞음?
면접보러 오는데 명품을 ~~~후덜덜
두번째 면접자분 세계관이 직장인으로 좋아보입니다. 제가 S전자 관리자라 의견드려봅니다.
🎉 ❤ 😅
이 동영상 보고 생각나는 거
난 사람 보는 눈은 없지만
어떤 문장이 생각나서
직원을 뽑을 때
같이 / 오래 갈 것 같으면 / 인간성을
짧게 갈 것 같으면 / 실력자 를
사람은 / 상대방을 볼 때
보는 만큼 / 상대방을 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의 능력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이력서 보고 이전에 한곳에 오래있던분 뽑아야 됩니다. 면접자리에는 다들 잘한다고 말하죠
믓찌다 우유 사장님!!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비슷하네요
제발 잘 맞는 직원으로 채용되어 한복팀이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톰브라운 가디건 멋잇네요 . 저는 저거 살려고 몇달을 저축했는데 , 대단함
기껏 뽑았는데 얼마 못 있고 나가면 참 난감하죠
한복일 보니까 노하우 쌓이는게 중요한 거 같은데 기껏 일 가르치고 나가면 기존 직원에게 고스라니 부하가 가니..
요즘 한국도 그렇지만,
베트남도 젊은 사람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자기 입맛에 맞는 회사를 찾는다고 느껴지네요
좀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이직해버리는....
돈을 위한다면 자기 경력을 쌓아서 더 받을 생각보단 무조건 많이 주는데를 찾고
경력이 없어서 경력 쌓으려고 하면서도 돈은 더 받으려고 하니
그런 입맛을 맞춰줄수 있는곳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죠
처음 면접 직원 귀엽게 생겼네요 두번째 면접직원 예쁘게 생겼고요 세번째 면접직원은 유엔이 아니고 위엔 이네요 열심히 일 잘할거 같이 생겼어요
히엔이 책임감도 있고 열심히 하네요.. 히엔 응원합니다..잘하고 있어요..꾸준히 열심히 하면 다 알아줍니다. 화이팅~
좋은 직원이 들어오길 빌어봅니다.😊😊😊
히엔~~하 느낌으로 조용히 성실하게 자기몫이상의 일을 해내네요.고맙고 퐈이팅😊😊😊울 우유사장도 힘내요~~❤❤❤
보통 면접시에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라고 워딩하지 회사에 들어가서 다양한 경험을 하겠습니다는
프로의식 전문성 결여입니다. 회사는 전문적으로 한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는 곳이지
다양한 경험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
우유 하 카리스마 있으시네요
멋져요!!!
직원 교육을 1:1로 영업관리직원이 해주니까, 얼마 일 안하고 퇴사했을 때 충격이 더 큰 거 같습니다.
직원 교육용 매뉴얼 책을 만들거나, 주 업무 내용을 동영상 자료로 만들어서 그것을 보고 학습하도록 만들어도
갑작스레 직원이 퇴사했을 때 충격이 덜 할 것 같네요.
틱톡이나 유튜브 홍보영상 콘텐츠 기획은 외주를 맡겨도 되지만, 매장에서 고객과 상담하고 대여하는 일은
자사 전담 직원이 아니면 어렵기 때문에 교육 방식을 조금 바꾸거나 예비용 교육 자료가 있으면
기존 직원도 부담이 덜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타부서 사람들이 급할 때 백업해줄 수 있도록 코이사장님 통해서 지원요청을 부탁해봐도 좋을 듯 해요.
매뉴얼만 잘되어 있다면, 급할 때 타부서에서 대여업무 정도는 해줄 수 있으니까요.
어떤 분이 지난번에 쓴글에는 앱이나 홈페이지에 대여에 관한 상세한 자료를 올려 놓아도
1차 상담에 들어가는 많은 노력을 줄일 수 있다는 말에도 공감합니다.
모쪼록 우유사장님 일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 느낌 싸 하노
띠엔 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