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실화] 이거 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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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공포 #악어 #노가리
아직도.. 이게 진짜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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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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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썰 브금도 미쳤다 근데 마지막 도네가 다른 의미로 제일 소름이네ㅋㅋㅋㅋ
하나좌...
아 진짜 꿈이여도 개무서울거 같아 진짜 안그래도 겁 많은데 상상하니까 더 무섭다
ㅋㅋㅋㅋ마지막 트수 ..넘 하눼
4:06 이때 "아직도 꿈인것 같아?" 채팅창 도배되면...
ㅋㅋㅋㅋㅋ 그대로 방송 종료
너어..는...
와 사탄이다 ㅋㅎㅋㅎㅋ
개너무 하네 ㅋㅋㅋㅋ
와 개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울듯
방송기준 좀 전이니까..
마지막 도네 센스 지리네 ㅋㅋㅋㅋ
그래서 악어님 도네 반응 어땠는지 아시는분?
어.... 봤는데 까먹었다 힣
@@sparkle184 그럼 모르는 거네
형 해신 잘되려나보다 귀신이 잘되라고 주문외워준거아냐?
잘되려보다 잘되라고가 뭔뜻이여
@@tapon3346 형 해신 잘되려나보다 / 귀신이 잘 되라고 주문외워준거아냐?
뭐야 수정됬어 ㅋㅋㅋ
최근에 너무 피곤해서 악몽꾸고 깨자마자 다시잠들고 악몽꾸고 깨자마자 잠든거 10번정도 반복한적 있었는데 진짜 괴로웠는데 악어님도 되게 특이하다 ㅋㅋㅋㅋ
헐 저도 얼마전에 있었는데...!!
나도 그런 적 있었음......일어 나자 마자 갑자기 다시 누워 있고 계속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듬....ㅈ같던데
3일정도 꿈 이어서 꿔봄 ㄹㅇ
아 이런 공포썰 진짜 너무 좋아 얼마만이야 이때 생방보면서 소름 돋았음... ㄷㄷ
제일 무서운 악몽은 깨도 깨도 악몽인거지..일어났는데 꿈이고 다시 꿈이고..진짜 이거 격으면 졸라 무서워..
와..오늘 편집 역대급...ㄷㄷ
편집자 본인등판
이런 공포썰 진짜 얼마만이냐 편집 분위기있게 잘하셨네 ㄷㄷ
와 꿈속의 꿈 계속 가위 눌린적 있음 현실임줄 알았는데 또 꿈이고 깨어났는데 가위 눌린 상태이고 근데 악어님처럼 이상한 사람은 못봄
그거 안보이는 어딘가에서 님 보고있는거 아님?
나도 이런적 있는데 꿈인줄 알고 일어났는데 알고보니 꿈이였고 계속 반복되는 꿈
아.. 악어님 중저음 너무 조타
이거 생방에서 트수 도네 센스 개쩔었는데
성공한데엔 이유가 있다
목소리가 좋아서 듣기 편하고 설명하는게 머릿속으로 다 상상이되네
엄청 옛날부터 봤는데 다시 대단함을 느끼네
편집 자막 잔잔시리하면서 무서운게 공포 노가리에 딱이다
5:32 내 친구다 하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
오랜만의 공포 썰 야무지다
마법사가 악어님을 이세계 소환 하려다가 실패한건가….?
지속 가능한 공포컨텐츠 만드는거 어떰? 개재밌을듯
이런 썰 푸는 영상 너무 좋네요 무서운 썰 듣는걸 좋아해서..ㅎㅎ
썸네일 핑맨님 갑자기 왜 웃으면서 포크 나이프쥐듯이 잡고 올거같냐..
개무섭네
악어님 5년전에 언급하셨던 타인의 꿈도 썰로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ㄹㅇ 존잼일듯
저도 그거 궁금한데
존잼이긴 한데 방송용 정도가 아니라고 하지 않으셨나 그래서 안 푸실듯
근데 썰 듣고 나니까 진짜 저 브금 도입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네
악어님 썰 들으니까 기억났는디 중학생때였나 고등학생때였나 한가지 꿈만 꾼적이 있는데 까만배경에 유리로 된 다리를 계속 걷은 꿈이 였는데 꼭 흰문앞에 도착하면 깼었음 그러다가 딱한번 그문을 열었는데....
문틈사이에 눈들이 잔뜩 보이고 학교갈시간되서 알람에 깼었음... 그뒤로 몇번 더 꾸다가 안꾸더라 뭐였을까?
와 이거 나만 그런거 아니였구나 ㅋㅋㅋㅋ 아니 가위눌려서 깰려고 일어나서 문여는거 느낌은 나는데 또 눈뜨면 침대고 무한 츠쿠요미 마냥 계속 문열고 또 정신차리면 침대에 누워있고 무서워 죽겠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귀신나올까봐 쫄리고 진짜.. 너무 무서웠음 느낌은 이미 일어나서 문열고 거실나갔는데 어느새 침에 위에 있고 어느 날은 신들리는거 마냥 눈 앞에 반짝반짝 점멸하면서 몸 떨리는 느낌난적도 있고 그뒤로 아무 꿈도 없었는데 가위눌리고 3일뒤 눈앞이 반짝반짝 점멸하고 몸 떨리는 느낌 나는 가위에 눌려서 내 방에 귀신있나 싶어서 거실에서 잠만 잤음 ㅠㅠ
3:02 깼는데 꿈이었고 깼는데 꿈이었고 반복한거면 ㅈㄴ 무서웠을듯 어우
너무 무서운데.. Lucid dream (루시드 드림) 같아용... 자각은 있고 움직일수도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꿈이 너무 생생한 정도가 아니라 움직이는거 같은... 가위는 아니고 꿈에 느낌이죠.. 저도 이런적이 2번 있었는데 진짜 PTSD 3달동안 계속된듯..ㅠㅠ;;
왠만하면 영상 다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건 넘길게요 ㅠㅠ
내용은 무서운데 뭐 튀어나오고 하는건 아니라서 재밌게 볼 수도 있어요
와 진짜 소름돋네...
브금 왤케 소름이냐 공포 브금 진짜 잘만드네ㅋㅋ
거의 첨으로 공포 썰 아닌가?
오 오랜만에 공포썰 듣는거 재밌네 이런 영상 좋다
가위 눌린적이 한번도 없어 공감이 어렵지만 썰만 들었을때 엄청 무섭네요ㄷㄷ
옛날 핑맨님 수원썰급인데 ㄷㄷ
약간 가수들이 녹음실에서 귀신본 것같은 그런 비슷한거 아닐까 이제 해신 재밌게 잘 되는???
마지막 도네 뭐야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 주문 외우던 사람 일부러 꿈에서 깨도 또 꿈 이게 주문 계속 건 거 아닌가?
근데 갑자기 "아니야 꿈 맞아" 하면서 깬 거고, 알고 보니 거기서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더 못 나오는 거였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어쩌면 딱 다리 잡혔을 때 친구 생각한 게 신의 한 수였을 수 있고 거기서 함정 걸었는데 빠져나온 거고... (이상 영화, 드라마 많이 본 인간의 생각 이였습니다.)
이제 눈 뜨세요.
저 이거 알아요 저도 고등학생때 많이 겪었어요 진짜 잠에서 깨고 또 깨고 또 깼는데 잠결속이었고 일어나도 다 기억나고 진짜 생생하게 기억나고 저 27이지만 아직도 선잠들때면 못자요 푹잘때 괜찮고 낮잠잘때 더 많이 느꼈어요 ㅠㅠ 공감이구먼
이렇게 말하면서 썰푸는게 영상으로 보여주는것보다 뭔가 더 소름돋음 상상하게 되니까
뭐야 처음 소리 개무섭네 ㄹㅇ 공포영화에서 들어볼법한 귀신 소리네
죽어서까지 악어님을 찾아온 사생팬 ㄷㄷ
+ 사생팬이랑 친구까지 먹은 ㄷㄷ
갑작스럽게 의문사를 하는 사람이 영적으로 자각몽에 갇혀서 죽는다는 설도 있긴함
호컬트 영화에선 그 목소리는 악마의 소리 였는디... 호고곡!!!!!!
갑툭튀는 없습니다 편히보세욥
이런 꿈꾸는게 제일 무서움. 예전에 비슷한 경험 했는데, 내가 꿈에서 깨어 났는지 모르면 영원히 못 깨어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때문에 더 소름돋음.
내귀가 잘못된건가 멋사야 멋사야로 들리는데 ㄷㄷㄷ
3:41 생가면 무서운것..
여러분은 저번해신처럼 되지마라고 주문을 외우는분을 보고계십니다
다시봐도 무섭당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 또한 자는 동안에 꾸는 꿈일 수도 있지
가위는 한번도 눌려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도 자각몽가위썰은 레전드네 일어났는데 꿈이고 또 꿈이고 ㄷㄷ
저는 늪지대 멤버분들이 하는 공포 스러운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따봉)
머싸아싸 머싸아싸 머싸아싸...
다시 닫는게 ㄱㅇㅇㅋㅋㅋㅋㅋ
악어님..그냥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해서 들어온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아까 꿈속에서 악어 친구분이 '이거 꿈 아니야'라고 하셨다고 했죠? 속으시면 안됩니다..무시하고 나오셔야됩니다. 아니면..갇혀요..
원래 소름돋는썰중에 자각몽이 위험한 이유는 자각몽인걸 알아도 꿈이 아니라고 믿게되면 그 꿈에서 계속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위험하다는거라함…
악어님이 트신 음악 사이트 이름이 뭔가요? 유튜브에서 틀어도 되는 음악들인가요
3:33 악어님 수닝,멋사 님은 불편하셨군요...
편집 ㄷㄷ 몰입감 엄청나네
그래서 악어님 " 아직도 꿈같아요 ? "
1:04 인셉션?
근데 아직도 꿈이라고 생각해?
3:40 손이 3개인데 노린건가?
아...! 오랜만에 이 영상 발견하고 들어와서 보다가 비슷한 꿈 꾼 거 생각났네... 꿈 속에서 본가의 내 방이랑 비슷한 방에서 자다가 그 당시 쓰던 폰 그대로 곁에 있어서 자다가 깨서 폰을 보는데 폰이 안 켜지고 새까맣게 되서 뭐지? 하고 거실로 나갔는데 뭔가 이상해.. 본가는 빌라인데 주택이고 우물?좀 큰 연못 아니면 호숫가고.. 계속 그걸 보는 꿈을 반복해서 꾸다가 물 귀신이 기어나올려고 하니깐 깼던 것 같은데..? 아닌가, 그러고 깬 줄 알았는데 또 꿈이였던가? 여튼, 그거 반복하니깐 꿈에서 공포심이 미친듯이 몰려왔던 기억이...
1:35 장례식 할때 책보고 말하는그거 아님?
옛날에 이런 비슷한 꿈 꾼적 있었죠.
자다가 갑작스레 느껴진 갈증에 잠에서 깨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불 하나 켜져있지 않은 새벽 시간대의 집 내부는 어두컴컴했죠.
깬지 얼마 안되어 몽롱한 정신으로 간신히 걸음을 정수기 앞을 향해 옮겼습니다. 터벅, 하는 발걸음 소리도. 나무로 이뤄진 바닥을 내딛어 생기는 그 약간의 충격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몽롱한 정싱으로 말이죠.
그렇게 물을 마시고 잠을 잤습니다. 10초도 되지 않아 잠에 곯아떨어졌죠. 그리고 이후 다시 한번 갈증에 의해 잠에서 깼습니다.
물을 마시고 자고. 그러면 갈증이 일어나 깨고. 다시 물을 마시고 자고. 다시 갈증이 일어나 깨고. 그 행위들의 반복이였죠. 한번, 두번, 세번. 갈증은 더더욱 심해져갔고 몽롱함은 더더욱 크기를 불러갔습니다.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흘러.
학교를 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딴 따라라 딴. 딴 따라라 딴. 딴 따라라란 따라라란.
알림이 시끄럽게 울리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히 메웠습니다. 아무리 좋은 곡이여도 그 사용처가 알람으로서 재생된다면 짜증날 터인데. 그것이 원래부터 싫어하던 음의 반복이라면 더더욱 짜증나겠죠.
미약히 솟아오르는 기분나쁨을 치운 채 잠에서 깬 저는 갈증을 느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물통이 보였어요. 투명한 색깔, 제질은 플라스틱인 물병이.
그 내부는 가득 차있었습니다. 물병을 탁. 들자 청명한 소리와 함께 철벅이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상했죠.
저는 물이 없어서 정수기 까지 가서 물을 마셨었습니다. 기억이 안개가 낀것처럼 흐릿하긴 했으나 적어도 제가 물통에 물을 꽉 채우지 않았다는 것만은 알았어요.
알고보니 솟아나는 갈증. 들이켜지는 물. 깨지는 잠. 그 모든것들은 꿈 속에서 이뤄진 것이였습니다.
꿈 속에서 잠에서 깨 물을 마시고. 꿈 속에서 갈증을 해소하며 잠을 취한 것이였죠.
꿈 속의 꿈. 꿈 속의 갈증. 꿈 속에서의 착각. 그것들로 이뤄진 사건이였습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악몽 자주 꿔서 이젠 악몽도 그냥 꿈처럼 받아들이는 데..
그런 내가 아직도 귀신 같은 공포는 안무서운 데.. 벌레가 무섭다니..
악어님 진짜 걱정된다... 무당집 한번 가보시는게 어떠신지..ㅠㅠㅠㅠ 항산 조심하세요
공포썰 개좋음
저도 이런 꿈 꾼적있어요 집근처가 빨간 하늘로 나오고 마음대로 움직이고 꿈인거는 아는데 안깨지는 그런 꿈 ㄷㄷ 더 소름인건 꿈에서 죽었는데 그거 이후에 꿈을 여태까지 안꾸게 됨
이거보고 생각나는게 사신 ,주술,자각몽,꿈에갇이는꿈 등이있네
가위 레전두 많이 눌리는 사람으로써 항상 말하지만 가위는 심령현상이 아니라 수면장애라고 말하고 다니는
그게 맞는듯
내가 살면서 가위3번 눌렸는데
다 잠이 안와서였음
@@od937fj38ej 부럽다 가위 눌리면 피곤해서
자각몽에선 자기가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도 있고 무언가를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자각몽은 오직 본인만 꾸는 꿈이 아니라 타인들과 공유하는 꿈이다
그래서 종종 타인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타인의 권한을 넘는 행위를 하려 할 겅우 타인은 그것을 알아채고 위협을 가하곤 한다
그리고 타인들 중에선 본인 같이 산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다
종종 귀신 즉 악귀가 있곤 한데 이러한 악귀들은 자각몽을 꾸는 사람을 발견하면 그 사람보다 먼저 몸에 들어가려 하기도 한다
그리고 만약 귀신이 자신보다 먼저 몸에 들어간다면
(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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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한참 자각몽을 꾸는게 유행했을 때는 이와 같은 이야기와 함께 자각몽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글들도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녔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몽중몽,
즉 꿈 속의 꿈은 위험도로는 가히 급을 달리한다
말그대로 자고 있다가 깼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꿈 속인 것이다
몽중몽이 가장 위험한 이유는 위와 같이 계속 꿈속이지만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꿈속에서 벗어나질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아직 꿈속인지도 모른 체 꿈에서 깨서 다시 꿈을 꾸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아직까진 몽중몽을 꾸는 이유로 이렇다 할 정설은 없으나 혹자는 이렇게 생각하곤 한다
이미 자각몽을 꾼 상태에서 몽중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그들은 귀신보다 먼저 몸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대로 자각몽의 세계에 남겨둘 수도 있지만 자신을 향한 보복 등 모종의 이유로 몽중몽이라는 곳에 가둬 다시는 나오지 못하게 한 것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몽중몽을 꿨단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어찌저찌 다시 몸을 되찾았으나 일부 기억을 잃었던 것이고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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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있음.. 깨어날려고 아둥바둥해서 깬것 같았는데 아직 꿈이였음 결국 진짜로 깻는데 8시여서 학교 지각함..
아 악몽꿨던 거 노가리ㅋㅋㅋ
꿈이 반복되는거도 가위예요. 가위는 자각몽으로 넘어갈 확률이 높죠 아마 그 사이인 것 같아요
꿈속에서 또 꿈을 꾸면 그때부터 귀신한테 잡힌 거라고 하는 말이 있던데 진짜였ㄴ네 ㄷㄷ...
와 마지막에 대박인데
공포설 너무 좋아
마지막에...ㄷ
쥰내 무섭네 ㄷㄷ...
꿈을 안꿔서 다행이다
오 기대된다
옛날에 들은건데 매일 반복되는 꿈이거나 자각몽같은 경우는 꿈에서 머리를 박으면 꿈에서 깬다는건 들어봤어요
기가 되게 약하신가 보네...
멋사옵니다.
나도 가위눌릴때 저랫는데 꿈인거자각하고 깻는데 다시꿈이고 반복으로
악어님ㅜㅜ건강 챙기세요ㅠㅜ
마지막 도네 ㅋㅋ
아니..새벽1시38분.. 이걸 보고 난 후 10분동안 (잘려고)눈도 감지 못했다..
마지막 ㄹㅈㄷ
지금 들어보니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로 들리네
나도 아까 꿈이 너무 안깨더라 너무 생생한 꿈이었는데 꿈인줄 알고 막 머리 쥐어뜯고 지랄해도 안깨서 꿈이 아닌가? 하다가 좀 있다가 깸
꿈에서는 머리박으면 깬다는 소리을 어디서 들어봤었는데...
매순간이 유튭각
악어님 저도 알아요 저도 그런적은있는데 악어님 상황이랑은 다름
꿈속의 꿈 계속 꾸면 죽을수도있데요
직업의식 갖지말라고ㅋㅋㅋㅋ ㅠㅠㅠㅠ
아직도 가위한번도 안눌려봤는데 느낌 진짜 궁금하다 움직이고 싶은데 못움직이는거...근육통이랑 비슷한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몸이 안움직여 움직일려해도 내 몸이 안움직이고 목소리도 안나와 근데 정신은 깨어있어
와..
이거 썸네일 뭐 패러디한거에요? 뭔가 익숙한 느낌인데
자다가 순결을 남자귀신한테 빼앗긴 경험담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