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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조 성진의 "시월"을 들으며 72번째 생일을 자축합니다. 내 생전에 조 성진의 연주를 들을 수 있고 인터넷 세상이 열린 것 무한 감사합니다
Hyemi Hwang 고맙습니다.
11월 1일에도 축하드려요 ~! 11월 된 기념으로 생일날 생각하면서 한번 더 들으러 오세요(?) ⌒.⌒
건강하세요
멋지셔요. 고전은 진리입니다.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목을 따뜻하게 하셔요.
우수에 가득찬 차이콥스키의 외로움과 허전함 그리고 차가운 가을바람을 저토록 깊게 표현해내는 조성진은 나이에비해 정말 조숙한 피아니스트다
아껴뒀다가 자기 전 꺼내 읽는 시 한편 같네요🤍
당신만큼 피아노를 정성스럽게 치는 사람은 정말 못봤습니다
Намар модны навчис унаад сэрүүхэн. Цасан ширхэг удаанаар нэг нэгээр доош буугаад. Бүрхэг өдөр байгаа юм шиг.
숨막히게 아름답다는 말은 바로 이순간을 위한 것임
So beautiful...wonderful...Congratulations....❤🎉🎉😊
다른 피아노 연주는 마음이 급하게 느껴지는데, 유독 조성진 피아니스트 연주는 제 숨을 고르게 해줄 만큼 여유로워서 너무 좋아요
슬픔이 차오르면 눈물보단 차가운 연기가 내려앉듯 차분하고 조용하게 슬픔이 가라앉는데 그의 연주는 나와 함께 조용히 가라앉아주는 거 같아 편하다.
약 한 달전 차이코프스키 중 6월의 뱃노래가 문득 듣고 싶어 검색을 하다 조성진님의 연주 10월 가을의 노래를 발견했다. 그때의 첫 느낌은 “이 감성을 어찌 감당해 내려나?”......, 그 후 유일하게 조성진님의 연주에 댓글을 달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차갑지만 따뜻하고, 비정하지만 섬세한, 투명한 얼음 같기도, 포근한 눈 같기도 한 그의 연주에 무한 감동 받고 갑니다..
Wonderful...awesome, a great mus🎉❤😊ical poet...mmm Congratulations...Bravooooo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죠?저의 인생은 그대를 알기전과 후로 나뉩니다. 나의 세상은 두개.현실과 이상속에서 매일 혼란스럽네요.암튼 삶이 풍요로워진건 사실이니 감사해요.정신줄 잘 붙잡고 현실에서도 최선을 다하렵니다~^^
멋지네요 투명한 음 순수함을 연결하는 루바토 행복한 음악에 몰두하게 합니다
진짜 너무좋다... 군더더기 하나 없고 터치 하나 하나 버리는것 없이 살아있는게 느껴진다
정말 10월에 낙엽이 떨어지는 숲속에 앉아있는 느낌이예요.. 모르는곡이였는데 숨이멋는듯. 부모님으로부터 타고난 이감성 .축복받은 삶을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조 성진씨께 그리고 성진씨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뒤에 단원분들 푹 빠져서 각자의 추억에 잠겨있는 듯. 다들 촉촉해지셨어요...
아픈 손가락을 쓰다듬어 주고 싶네요아프지 않게 조심하시길.소중한 손..
10월의 첫 날 이 곡을 들으려고 1년을 기다렸습니다 ^^
듣는동안 무언가 날아와 심장에 들어붙었는데 그건 그리움과 회한이란 것이었다 그것들은 돌같던 내 심장을 연신 주물러대 아프게하더니 잊고살던 지난 일들마저 떠오르게 해 더욱 고통스럽다 이 청년은 어느 지경에 다다른건지.. 차라리 듣지 말것을..
🎉❤😊
내가 이곡을 앵콜로 들었다니..아직도 못 믿겠다..
개인적으로 조성진님의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곡에 대한 해석 넘 좋아요ㅠㅠ 러시아의차갑고 혹독한 우울을 섬세하면서도 무겁게 잘 표현한달까...👍👏💙
새벽이슬이 내려 앉듯 음색은 참 맑지만심연을 쥐어짜는듯한 외로움과 고독이 품으로 와서 안기네요.울어도 괜찮다. 괜찮다.어쩌자고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너무 오글거리는 글인데 이미 동화되버려서피할수없는 느낌.. 하..
와 이런 표현이 가능하군요!
서양의 클래식인데 묘하게 우리나라 사극과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오..
10월이다 매일 듣자.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찐 감상하시네요
기분 좋아지는성진님의 음악 👍👍👍감사해요 조 레빗님 ㅎㅎ 💕💜
매일 조성진님 음악 찾아듣고 있지만 이곡은 이제서야 처음 듣네요. 음악도 맴찢이고 성진님 손에 테이핑도 맴찢이네....
가슴 시린 10월을 들으며 눈물 흘리다가 성진님의 손에 테이핑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파오네요. 국보처럼 아끼고 사랑해야할 우리 조성진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 곡은 왜 이리 슬플까. 위로가 되면서 참 마음을 울립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 아름답다..
눈물 콧물 주룩주룩... 성진님은 천사
성진초랑 10월이랑 넘 잘어울려요🤎
진짜 대단하네요
감동적인 연주지만ㅜㅜㅜ테이핑이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ㅜㅜㅜㅜ아프지마요 무리하지말고 쉬어가면서 해요 성진님ㅜㅜㅜ흑호ㅡㄱ흑흑흐긓ㄱ흐긓ㄹ흐그흑흑흑흑ㅎㄷ
어둑한 가을 하늘 아래 물기를 머금은 짙고 깊은 색의 나뭇잎이 있는 그런 가을 풍경이 느껴지는 연주네요.
정말 몇 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저는 조성진님 연주가 가장 좋아요~😭👍👏
저두요. ^^
조성진 님의 연주는 내 마음의 정수기입니다! soul purifier!
You are perfect, please return in Italy, I want to see and hear you again! You are my favourite pianist ever!
Greta Maggi look at his concerts schedule, he often goes to Italy
You realize that this isn't his actual RUclips channel, just a fan account right? Lmao
새벽에 들으니까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네요..
너무 잘치네요. ㄷㄷㄷ곡을 끌고나가는 능력이 대단해 보입니다. ㅜㅜ세계적 연주가에게 이미 이런말은진부할수도 있겠네요ㅜㅎㅎ
Really, he is the Best
아 좋다
계속 듣게 되는 마성의 연주...조성진 당신의 연주엔 메마른 감성도 건드리는 그 무엇이 있네요....
본공연때는 안보이던 테이핑이 앵콜때는 보이네요 ㅠㅠ 진짜 테이핑도 감동적인건 왜때문죠🥺
Amazing...
10월에 들으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고맙고요
Magnifique
이곡에선 피아니스트의 인성과 성향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업로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henomenal pianist seong jin CHO
What did he experience since October 2018 when he also played this piece as an encore in Warsaw!! His interpretation of this piece is much deeper and sorrowful this time😣 I can’t help crying when listening to it
where can I find his 'October' in Warsaw ? I cannot find sadly 😢
봄인데,10월을 들으며
들을 때마다 더 가까워지고, 더 공감이 일어나는 연주는 아마 성진씨의 10월이 갖는 힘이겠지요. 건강하게 만나는 날을 기대합니다. 성진씨, 건강하세요...
Wow how beautiful....
남겨진 사람이 창밖을 바라보고 시리는 바람 결이 나뭇가지를 흔드는 것 같아요. 봄에 가을이 왔네요 마음을 울리는 연주 언제나 고마워요 영상 올려주시는 분도요🙏🏻
아름답다..
What a beautiful clear tone! I'd like to listen to your live performance.
성진님 연주 모두 좋아하지만.. 봄에 듣는 차이코프스키 10월. . 성진님의 섬세한 터치와 음색이 제 마음을 촉촉히 물들게 하네요.이런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어디서 느낄 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
마음의 소리...
So beautiful!!
Minunat.
Și dureros ca astăzi în lume.
좋아요 부터 누르고 듣는 연주그대 있어 감사합니다
OMG how beautiful! Thank you thank you. Why am I crying .....
어제 롯데에서 들었지요❤❤
슬픈 곡인데 집중하게 만드시네...
🙏💞💗🌸
❤️🧡💛💚💙💜
Sentimental
시인의 가을 연주
🌹🕊💕
항상 감사합니다 쵸래빗님
👍👍👍💕💕💕
Magnífico 👏👏
아직가을이조금남았노라고 ㅡ음악인가 시인가
10월 , 좋아하는 데... 가을의 시절들 ㅡ을 ...
러시아에서는 10월이면... 쌀쌀한 초겨울로 접어 들었겠네요.
래빗님 감사해요 항상
아푸지마요
❤🎉😂
조: 조용하고 아름다운 성:성에서, 백마타고 놀던 그는 갑자기 피아노를 연주했다. 진:진심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움에 눈가도 마음도 촉촉해집니다.
무리를 많이 하셨나..손에 테이핑이 되어있네 ㅜㅜㅜ
라흐마니노프 피협2번 연주후에 10월이랑 마주르카 연주 영상은 없으신가요? ㅜㅜ
이날 풀공연 영상 어디서 보나요? 라흐2 최애영상이었는데 언젠가 없어졌네요;;
00:01
What happened dose his hand ?
이곡 앵콜같은데 본실황연주는 어떤곡 치셨는지 독일뮌헨에서 연주한 영상같지는 않은데 소리가 좀 작네요
2019년 3월 28일,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 노세다지휘로 라흐피협2번 공연후 앵콜곡. 런던 바비칸홀에서..
@@suekim8673 아 네 이노세다 지휘자님과 쇼팽 피협2번도 연주한적있죠
아오 핸펀소리냐 모냐..
이 아침 조 성진의 "시월"을 들으며 72번째 생일을 자축합니다. 내 생전에 조 성진의 연주를 들을 수 있고 인터넷 세상이 열린 것 무한 감사합니다
Hyemi Hwang 고맙습니다.
11월 1일에도 축하드려요 ~! 11월 된 기념으로 생일날 생각하면서 한번 더 들으러 오세요(?) ⌒.⌒
건강하세요
멋지셔요. 고전은 진리입니다.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목을 따뜻하게 하셔요.
우수에 가득찬 차이콥스키의 외로움과 허전함 그리고 차가운 가을바람을 저토록 깊게 표현해내는 조성진은 나이에비해 정말 조숙한 피아니스트다
아껴뒀다가 자기 전 꺼내 읽는 시 한편 같네요🤍
당신만큼 피아노를 정성스럽게 치는 사람은 정말 못봤습니다
Намар модны навчис унаад сэрүүхэн. Цасан ширхэг удаанаар нэг нэгээр доош буугаад. Бүрхэг өдөр байгаа юм шиг.
숨막히게 아름답다는 말은 바로 이순간을 위한 것임
So beautiful...wonderful...Congratulations....❤🎉🎉😊
다른 피아노 연주는 마음이 급하게 느껴지는데, 유독 조성진 피아니스트 연주는 제 숨을 고르게 해줄 만큼 여유로워서 너무 좋아요
슬픔이 차오르면 눈물보단 차가운 연기가 내려앉듯 차분하고 조용하게 슬픔이 가라앉는데 그의 연주는 나와 함께 조용히 가라앉아주는 거 같아 편하다.
약 한 달전 차이코프스키 중 6월의 뱃노래가 문득 듣고 싶어 검색을 하다 조성진님의 연주 10월 가을의 노래를 발견했다. 그때의 첫 느낌은 “이 감성을 어찌 감당해 내려나?”......, 그 후 유일하게 조성진님의 연주에 댓글을 달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차갑지만 따뜻하고, 비정하지만 섬세한, 투명한 얼음 같기도, 포근한 눈 같기도 한 그의 연주에 무한 감동 받고 갑니다..
Wonderful...awesome, a great mus🎉❤😊ical poet...mmm Congratulations...Bravooooo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죠?저의 인생은 그대를 알기전과 후로 나뉩니다. 나의 세상은 두개.현실과 이상속에서 매일 혼란스럽네요.암튼 삶이 풍요로워진건 사실이니 감사해요.정신줄 잘 붙잡고 현실에서도 최선을 다하렵니다~^^
멋지네요 투명한 음 순수함을 연결하는 루바토 행복한 음악에 몰두하게 합니다
진짜 너무좋다... 군더더기 하나 없고 터치 하나 하나 버리는것 없이 살아있는게 느껴진다
정말 10월에 낙엽이 떨어지는 숲속에 앉아있는 느낌이예요.. 모르는곡이였는데 숨이멋는듯. 부모님으로부터 타고난 이감성 .축복받은 삶을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조 성진씨께 그리고 성진씨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뒤에 단원분들 푹 빠져서 각자의 추억에 잠겨있는 듯. 다들 촉촉해지셨어요...
아픈 손가락을 쓰다듬어 주고 싶네요
아프지 않게 조심하시길.
소중한 손..
10월의 첫 날 이 곡을 들으려고 1년을 기다렸습니다 ^^
듣는동안 무언가 날아와 심장에 들어붙었는데 그건 그리움과 회한이란 것이었다 그것들은 돌같던 내 심장을 연신 주물러대 아프게하더니 잊고살던 지난 일들마저 떠오르게 해 더욱 고통스럽다 이 청년은 어느 지경에 다다른건지.. 차라리 듣지 말것을..
🎉❤😊
내가 이곡을 앵콜로 들었다니..아직도 못 믿겠다..
개인적으로 조성진님의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곡에 대한 해석 넘 좋아요ㅠㅠ 러시아의
차갑고 혹독한 우울을 섬세하면서도 무겁게 잘 표현한달까...👍👏💙
새벽이슬이 내려 앉듯 음색은 참 맑지만
심연을 쥐어짜는듯한 외로움과 고독이
품으로 와서 안기네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어쩌자고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너무 오글거리는 글인데 이미 동화되버려서피할수없는 느낌.. 하..
와 이런 표현이 가능하군요!
서양의 클래식인데 묘하게 우리나라 사극과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오..
10월이다 매일 듣자.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찐 감상하시네요
기분 좋아지는
성진님의 음악 👍👍👍
감사해요 조 레빗님 ㅎㅎ 💕💜
매일 조성진님 음악 찾아듣고 있지만
이곡은 이제서야 처음 듣네요.
음악도 맴찢이고 성진님 손에 테이핑도 맴찢이네....
가슴 시린 10월을 들으며 눈물 흘리다가 성진님의 손에 테이핑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파오네요. 국보처럼 아끼고 사랑해야할 우리 조성진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 곡은 왜 이리 슬플까. 위로가 되면서 참 마음을 울립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 아름답다..
눈물 콧물 주룩주룩... 성진님은 천사
성진초랑 10월이랑 넘 잘어울려요🤎
진짜 대단하네요
감동적인 연주지만ㅜㅜㅜ테이핑이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ㅜㅜㅜㅜ아프지마요 무리하지말고 쉬어가면서 해요 성진님ㅜㅜㅜ흑호ㅡㄱ흑흑흐긓ㄱ흐긓ㄹ흐그흑흑흑흑ㅎㄷ
어둑한 가을 하늘 아래 물기를 머금은 짙고 깊은 색의 나뭇잎이 있는 그런 가을 풍경이 느껴지는 연주네요.
정말 몇 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저는 조성진님 연주가 가장 좋아요~😭👍👏
저두요. ^^
조성진 님의 연주는 내 마음의 정수기입니다! soul purifier!
You are perfect, please return in Italy, I want to see and hear you again! You are my favourite pianist ever!
Greta Maggi look at his concerts schedule, he often goes to Italy
You realize that this isn't his actual RUclips channel, just a fan account right? Lmao
새벽에 들으니까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네요..
너무 잘치네요. ㄷㄷㄷ
곡을 끌고나가는 능력이 대단해 보입니다. ㅜㅜ
세계적 연주가에게 이미 이런말은
진부할수도 있겠네요ㅜㅎㅎ
Really, he is the Best
아 좋다
계속 듣게 되는 마성의 연주...조성진 당신의 연주엔 메마른 감성도 건드리는 그 무엇이 있네요....
본공연때는 안보이던 테이핑이 앵콜때는 보이네요 ㅠㅠ 진짜 테이핑도 감동적인건 왜때문죠🥺
Amazing...
10월에 들으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고맙고요
Magnifique
이곡에선 피아니스트의 인성과 성향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업로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henomenal pianist seong ji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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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10월을 들으며
들을 때마다 더 가까워지고, 더 공감이 일어나는 연주는 아마 성진씨의 10월이 갖는 힘이겠지요. 건강하게 만나는 날을 기대합니다. 성진씨, 건강하세요...
Wow how beautiful....
남겨진 사람이 창밖을 바라보고 시리는 바람 결이 나뭇가지를 흔드는 것 같아요. 봄에 가을이 왔네요
마음을 울리는 연주 언제나 고마워요 영상 올려주시는 분도요🙏🏻
아름답다..
What a beautiful clear tone! I'd like to listen to your live performance.
성진님 연주 모두 좋아하지만.. 봄에 듣는 차이코프스키 10월. . 성진님의 섬세한 터치와 음색이 제 마음을 촉촉히 물들게 하네요.
이런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어디서 느낄 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
마음의 소리...
So beautiful!!
Minunat.
Și dureros ca astăzi în lume.
좋아요 부터 누르고 듣는 연주
그대 있어 감사합니다
OMG how beautiful! Thank you thank you. Why am I crying .....
어제 롯데에서 들었지요❤❤
슬픈 곡인데 집중하게 만드시네...
🙏💞💗🌸
❤️🧡💛💚💙💜
Sentimental
시인의 가을 연주
🌹🕊💕
항상 감사합니다 쵸래빗님
👍👍👍💕💕💕
Magnífico 👏👏
아직가을이조금남았노라고 ㅡ음악인가 시인가
10월 , 좋아하는 데... 가을의 시절들 ㅡ을 ...
러시아에서는 10월이면... 쌀쌀한 초겨울로 접어 들었겠네요.
래빗님 감사해요 항상
아푸지마요
❤🎉😂
조: 조용하고 아름다운
성:성에서, 백마타고 놀던 그는 갑자기 피아노를 연주했다.
진:진심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움에 눈가도 마음도 촉촉해집니다.
무리를 많이 하셨나..손에 테이핑이 되어있네 ㅜㅜㅜ
라흐마니노프 피협2번 연주후에 10월이랑 마주르카 연주 영상은 없으신가요? ㅜㅜ
이날 풀공연 영상 어디서 보나요? 라흐2 최애영상이었는데 언젠가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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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ed dose his hand ?
이곡 앵콜같은데 본실황연주는 어떤곡 치셨는지 독일뮌헨에서 연주한 영상같지는 않은데 소리가 좀 작네요
2019년 3월 28일,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 노세다지휘로 라흐피협2번 공연후 앵콜곡. 런던 바비칸홀에서..
@@suekim8673 아 네 이노세다 지휘자님과 쇼팽 피협2번도 연주한적있죠
아오 핸펀소리냐 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