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영어 선생님 필수 시청] 영어의 예외사항들을 납득시켜드립니다. # 가정법 # 불규칙 복수 # 수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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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BilingualLAB
    @BilingualLAB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동사원형 (-an) 에 대한 영상 :
    ruclips.net/video/SAESW9JyxKU/видео.html
    To 부정사에 대한 영상 :
    ruclips.net/video/gLVRCLh530c/видео.html
    To 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 :
    ruclips.net/video/OqqQJkHxpn4/видео.html
    과거분사에 대한 영상 (현재완료) :
    ruclips.net/video/kMjXhv_edvE/видео.html
    과거분사에 대한 영상 (수동태) :
    ruclips.net/video/6HoaK54A4sk/видео.html
    자유로운 품사의 활용에 대한 영상:
    ruclips.net/video/hAedxWBYjn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Ks6AEpouyc/видео.html
    20:05 - ing 가 진행의 의미를 지니게 된 것에 대해 몇가지 설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능동의 상태 / ~하는 (형용사) 의 의미를 지닌 -ende 는 원래 명사 앞에서 명사를 수식해주는 한정적 용법으로만 사용 했었는데, 프랑스어의 ‘진행’ 방식에 영향을 받아 be +ing( -ende) 와 같이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설이죠.
    참고로, 독일어에도 이 -(e)nd의 어미가 그대로 쓰이는데, 고대영어와 마찬가지로 한정적 용법으로만 쓰이고 있죠.
    두번째는 on + 동명사 -ing 를 사용해서 진행 중인 걸 나타내다 on 이 생략됐다는 설입니다.
    20:15- 고대영어에서는 현재완료를 만들때 목적어가 필요 없는 동사는 [be 동사 + P.P.] 목적어가 필요한 동사는 [have 목적어 + P.P.] 의 형태로 현재 완료된 상태임을 나타냈었는데, 수동태 역시 [be + 목적어가 필요한 동사] 를 사용하다 보니 혼동의 여지가 생겨 have 로 통합화 됐습니다.
    참고로 독일어의 경우는 전통방식을 따라서 현재도 be 동사 (sein)와 have (haben) 둘 다 사용하고 있죠.
    추가로, 고대영어에서 수동태는 be 동사와 become 둘 다를 사용했었는데, 현재는 be로 통합되서 become이 더이상 쓰이지 않게 되면서, 상태의 변화를 강조하는 동작 수동태의 뉘앙스를 강조하고 싶을때는 get 동사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로, 독일어에서는 수동태에 become 의 의미를 지닌 werden 을 사용해서,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8:40 - 과거 바이킹들에 -s 외에도 -en 어미 복수형태도 함께 사용해서, 현재도 oxen, men, women, children (childer +en) 등과 같이 사용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는 이 -(e) s 복수형태 통합과정을 거친 이후에 유입된 단어들은 어미에 -(e)s 를 붙여서 복수를 표현했다는 거죠.
    참고로 프랑스에서 온 노르만 왕가 역시 사실은 바이킹 출신들이랍니다. 그래서 이름에 북쪽을 나타내는 NOR 가 포함되어있는 거죠. 혹시 바이킹의 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벌거벗은 세계사' 141화를 추천드립니다.

    • @drilled6112
      @drilled611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해당 내용들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요!
      출처가 되는 서적이나 추천 서적을 알 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ilingualLAB
      @BilingualLAB  2 месяца назад +2

      @@drilled6112 안녕하세요? 먼저 제 영상에 대한 관심과 멤버쉽 가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을 만들기 위해 참고한 특정 서적은 없고, 대신 여러 영어 논문과, 인터넷 싸이트 (각 언어들에 대한 조사) 들을 참고했는데요, 그 중 공유가 가능한 논문들의 링크를 드립니다.
      바이킹 언어 (Old Norse) 가 영어에 끼친 영향
      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33772557_Old_Norse_Influence_on_Old_English (download pdf)
      www.jstage.jst.go.jp/article/nbukiyou/23/0/23_KJD2023023041048/_pdf/-char/ja
      노르만 언어 (Old French) 가 영어에 끼친 영향
      our.repo.nii.ac.jp/record/2010597/files/kenkyu-ronbun2.pdf
      추가로, 지금 다시 찾아보니, 이 바이킹언어가 영어에 끼친 영향에 대해 나름 자세하게 설명한 유튜브 영상이(영어) 있어서 링크를 함께 드립니다.
      ruclips.net/video/CDAU3TpunwM/видео.html
      필요하시다면, 자막을 영어로 설정한 후에 한글로 자동번역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후에 한글로 된 자료를 추가로 찾게 되면 새로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drilled6112
      @drilled611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BilingualLAB
      넵!!!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be pp가 완료로 쓰이는 현상에 대해서, I am finished. 등에 대해서 특히 궁금해서요! 이거는 기존 문법책에는 없는 내용이더라구요!! 해당 내용에 대해서 더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시 한 번 친절한 답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BilingualLAB
      @BilingualLAB  2 месяца назад +2

      ​@@drilled6112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대로 I am finished. I am done. She is gone 과 같이 be + P.P. 현재완료의 의미로 쓰이는 케이스가 존재하죠.
      일단 기본적으로 고대영어에서는 현재완료를 만들때
      목적어가 필요 없는 동사는 [be 동사 + P.P.] - 그 행동을 끝내놓은 상태 (P.P.) + ~ 이다 (be)
      목적어가 필요한 동사는 [have 목적어 + P.P.]- 그 행동을 끝내놓은 상태의 목적어를 (P.P.) + 갖고 있다 (have)
      의 형태로 현재 완료된 상태임을 나타냈었는데, 수동태 역시 [be + 목적어가 필요한 동사] 를 사용하다 보니 혼동의 여지가 생겨 have 로 통합화 됐습니다.
      참고로 독일어의 경우는 전통방식을 따라서 현재도 be 동사 (sein)와 have (haben) 둘 다 사용하고 있죠.
      따라서, She is gone 같은 경우는 - ‘그녀는 현재 떠나버린 상태다’ 같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은 I am finished. I am done. 에서 finish 나 done 은 타동사니까 have 를 사용해서 I have finished it. I have done it 이라고 말해야하는 거 아닌가? 라는 거죠. 이에 대해서는 두가지 접근이 가능한데,
      첫번째로, do 와 finish는 타동사로 주로 쓰이는 건 맞지만, 자동사로도 종종 쓰이는데요. 일반적으로 영어에서는 으레 하는 목적어들은 생략되고 자동사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eat - 식사를 하다 sing- 노래를 부르다, cook - 요리를 하다 와 같이 말이죠.
      그리고 do 와 finish 역시 - He is doing well in class. I finished with her last week 와 같이 자동사로 종종 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I’m done, I’m finished 의 경우는 목적어가 생략된 자동사의 형태라서 어떤 특정 작업을 명시하지 않고, "(내가 하던 일을) 끝낸 상태다- 끝났다 / (내가 먹던 음식을 ) 끝낸 상태다 - 다 먹었다” 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일 그 목적어를 명시해서 강조하고 싶다면 "I've done it. I've finished it" 과 같이 기존의 현재완료 형태로 말해주겠죠.
      참고로, 앞서 eat 와 cook 도 자동사로 쓰일 수 있다고 했으니, "I'm eaten, I'm cooked" 라고 말은 안하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 경우들은 수동태로 (난 먹힌다, 요리된다) 와 같이 해석될 여지가 다분하기에 굳이 그런 형태는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접근법은, do, finish 의 P.P. 형태인 done, finished 가 “다 된 / 다 끝난 ” (형용사) 과 같은 의미로 널리 쓰이다, 그 의미가 확장되 유연하게 활용되어, 사람 주어에는 “(하던 일을) 다 한 상태/ 다 끝낸 상태” 과 같은 의미의 형용사로도 널리 쓰이게 된 거라는 거죠.
      다시 말해, surprised, bored 역시 원래는 수동의 의미로 “놀래켜진 / 지루하게 된" 과 같은 형태가 현재 "놀란 상태, 지루한 상태’ 과 같은 일반적인 형용사로 굳어져서 사용하는 거 처럼, I am done / finished 역시 비슷한 케이스라는 거죠.
      다만 어느쪽이든 "~인 상태다" 를 나타내는 be 동사 와 "~가 완료된 / 한 상태" 라는 P.P. 의 조합이라는 거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추가로, be +.P.P. 형태가 (수동태 + 완료 = 상태수동태) 로도 쓰이는데요, 예를 들어 The window is broken 이라고 하면 이 is 는 beon (상태변화 - become) 의 의미가 아닌 wesan (상태묘사) 의 의미이기 때문에,
      [현재 창문이 깨져있는 상태 (P.P.) 이다 (be)] = 현재 창문이 깨져있다. 와 같은 의미를 전달하죠. 다만 이 경우에는 수동의 의미도 현재 같이 남아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The door is closed 역시 현재 문이 닫혀있는 상태 - '지금 문이 닫혀있다' 는 의미를 전달하죠.
      그리고 만약 이걸 동작수동태, 즉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고 싶다면 get 동사를 사용해서, The window gets broken, The door gets closed 와 같이 표현하거나, 행동의 주체를 명시해서 The door is closed by the security guard. 와 같이 표현해주면 이 be 동사가 상태의 변화 (been) 를 나타내게 되겠죠.
      감사합니다.

    • @drilled6112
      @drilled611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BilingualLAB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마치 be p.p.에 대해서 잘 설명한 좋은 책의 한 챕터를 읽은 것 같습니다!!!
      이런 지식을 어떻게 얻으셨을지
      감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마치 책과 같은 자세한 답변과 제가 글을 읽으면서 드는 자연스러운 의문까지 꿰뚫어 보시고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쾌하게 해결되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선생님의 체계를 출판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 책이 나온다면,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의 필독서가 될 것 같습니다!!
      양질의 퀄리티 있는 답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박윤석-z2g
    @박윤석-z2g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대단한 강의입니다.

  • @홍이-f3i
    @홍이-f3i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설명해줄수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BilingualLAB
      @BilingualLAB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게요. 아이들에게 얘기해주려면 흥미를 끌만한 스토리가 있어야겠네요. 얼마전에 '벌거벗은 세계사' 141화에서 바이킹에 대해서 다뤘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혹시 TVING 가입하셨다면 다시보기 추천드리고, 아니면 유튜브에서 바이킹의 역사에 대한 영상들을 보시는 것도 대안이 되겠죠.
      참고로 프랑스에서 온 노르만 왕가 역시 사실은 바이킹 출신들이랍니다. 그래서 이름에 북쪽을 나타내는 NOR 가 포함되어있는 거죠.

  • @fish234
    @fish23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보기전 일단 좋아요.!감사히 시청^^!

  • @Sul-akoreanuncle
    @Sul-akoreanuncl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wow. Amazing!
    콘텐츠 후반 마치 영화크레딧처럼 저를 ( sul, a korean uncle) 언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흔히 영문학은 인문학범주에 들어가지만 영어자체는 그냥 기능(skill) 정도로
    치부하는데 이렇게 영어를 철학 그리고 심화된 인문학으로 공부하게 되니 마치 새로운 행성을
    개척한 듯한 감동을 느낍니다.
    콘텐츠에서 처럼
    1. 영어를 포함한 모든 언어는 진화와 변화를 거듭하여 현재의 모습이고 지금도 변화하고 있음에 동의합니다.
    굳이 미디어에 나오는 한국어 뿐만 아니고 직접 고객을 소매업을하면서 상대하는 저도 한국어의 변화를실감합니다.
    예를 들면 요즘 10대 20대는 "~과 ~을 주세요"를 "~랑 ~(주세요)없이 명사로 종결" 로 표현하는데
    "~랑" 에서도 기성세대가 쓰는 선명한 아 발음이 아니라 아, 우. 으 도 아닌 중간 발음으로 약간 비음이 섞인채 끝을 살짝 올린
    "~ㄹ ㅏ ㅜ ㅡ ㅇ(???)" 이렇게 발음하는데 아마 한세대 정도 지나면 표기는 랑 이지만 발음은 아마 전혀 다른 랑이 될것 같습니다.
    2. 엊그제 우연히 TV채녈을돌리다 무슨예능 프로에서 비영어권 유럽출신인 알베*토와 한국 코미디언 김준현씨가 공항에 가서
    외국인 배낭여행객(주로 서양인 외모)을 찾아 즉석에서 한국 음식점으로 안내하는 프로였는데요.
    휴... 알베*토의 영어를 듣고 TV를 보는 제가 더 부끄러움을느꼈습니다.
    korea에서도 방송 내내 r을 vowellike r sound가 아닌 아주 선명한 자음 라이트 L(엘)로 심하게 발음하고
    한국에 왜 왔느냐?도 지극히 단도 직입적인 "Why did you come to Korea?" 이런식 너무 직접적으로 묻는게
    제가 영어공부를 안했으면 모르고 지나쳤을텐데 정말 원초적인 영어라 더욱 놀랐어요.
    그리고 처음본 외국인 이름 물어볼 때도 말 그대로 "what's your name?" 이렇게 정말 영화회화책 처음 페이지에 나온 그대로 물어보더군요. 저같으면 "may I have your name?" 정도로 했을것 같은데요.
    또 여기서 한국공항에 막 도착한 상태에 있는 외국인에게 알베*토처럼 그냥 Past simple 시제를쓰는게 맞는지 아니면 present continuos가 상황상 더 어울리는지 의아합니다.
    이렇게 순수 영어원어민 국가 출신 아니면 유럽인 셀럽이라도 그들이 하는 영어가 이상하게 들린다는것이 참 이상하고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저희들(?) 중고등 학교 시절 ABBA나 보니엠도 지금생각하니 영어 원어민이 아니었을 그분들이 했던 인터뷰영어도
    참 어색한 영어였을것같아요.
    다시한번 영어사용설명서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콘텐츠를 즐기겠습니다.

    • @BilingualLAB
      @BilingualLAB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먼저, 신세대들 사이에서 ‘과/와’ 이 ‘랑’ 으로 선호되는 트렌드 + 발음의 변화에 대한 관찰력과 통찰력에 감탄했습니다!
      네, 말씀하신 대로 언어는 계속 변화하고, 발음 역시 그 변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겠죠. 실제로 제가 한국에서 들었던 음성학 (한국어) 수업에서 이젠 ‘ㅐ’ 와 ‘ㅔ’ 를 구분해서 말하는 사람이 학계에도 거의 없을 정도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상당히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번째 포인트 관련해서 말씀하신 대로 유럽인들이 단순히 그들의 외모가 백인이라는 이유로 그들의 영어가 다 맞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그들도 어디까지나 비원어민이고, 아시안인들에 비해 편하게 혹은 유창하게 할 뿐이지, 정확하게 하는 사람은 흔치 않죠. 물론, 그럼에도 적어도 그들이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의 영어교육이 가진 한계가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Why did you come to Korea? 나 what's your name?" 은 입국 조사관과 같은 공적 업무가 아니라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는 직접적이고 사적인 뉘앙스를 전달하는 질문인 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 Why did you come to Korea? 의 질문은 시제 / 태 의 변화를 두는 거 보다는 "What brings you to Korea? / What brought you to Korea?” (둘 다 가능- 약간의 뉘앙스 차이) 와 같이 우회적으로 질문하거나, 더 객관적인 뉘앙스로 질문한다면 "May I ask the purpose of your visit to Korea?" 라고 사적인 질문에 대해 예의를 차려 말할 거 같습니다.
      항상 남겨주시는 응원의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민-w1j
    @정민-w1j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갑자기 눈이 확 떠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BilingualLAB
      @BilingualLAB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느꼈던 그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되서 정말로 기쁩니다! 제 메세지들이 잘 전달된 거 같아 보람있네요 😃 감사합니다.

  • @LJH-r5m
    @LJH-r5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어의 뼈를 때리는 강의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For all I know표현 좀 설명해 주세요.

  • @하종만-e4j
    @하종만-e4j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user-zm5gz7vh4w
    @user-zm5gz7vh4w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 한국어는 사료가 너무 부족해서 통일신라시기 신라어, 고구려어, 백제어, 한문이 어떻게 통합해서 중세한국어가 탄생했는지는 영원한 미스테리인데
    영어는 고대영어랑 바이킹어 프랑스어가 어떻게 통합해서 중세영어가 탄생했는지 자세히 알수 있을만큼 사료가 풍부한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영어문법에서 이상한것들은 바이킹어와 프랑스어와 통합 흔적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 @BilingualLAB
      @BilingualLAB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핵심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 @angrymom1225
    @angrymom1225 Месяц назад +1

    선생님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이제 ECE 전공을 백인99%와 같이 듣고 있어요. I feel such an idiot in class and whit Canadian in their early tweeny look dow on me… I almost feel like I am dying정말 듣기가 약해서 말은 하겠는데 몬알아듣고… should I give up or just keep going on… 정말 귀가뚤리는 경험이 되는지 … 샘강의에서 배운 get have 로 질문 발표를 하며 버티고 있어요 get 몰랐으면 전 아마 포기했을거에요 늘 감사드려요. 강의를 들으면서 have가 상태동사로 말하는걸들으면 앗싸! 나 알아! 반가와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보석같은 강의를 들어서 !

    • @BilingualLAB
      @BilingualLAB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맞아요, 저도 처음에 원어민들의 실제 영어를 들었을 때, 우리가 알고 있던 속도와 연음방식에 큰 차이가 있어서 캐치하기 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끝까지 잘 버티시다 보면 언젠가 좀 더 수월하게 캐치가 되는 순간이 올 거에요. 화이팅! :)

  • @jhchoi8771
    @jhchoi8771 Месяц назад +1

    선생님.. 요청사항있습니다. '시제일치와 예외' '간접화법과 시제일치' 관련하여 공부하면할수록 무지 헷갈립니다. ㅠㅠ 도움되는 강의 부탁드리면 안될까요??ㅠㅠ

    • @BilingualLAB
      @BilingualLAB  Месяц назад

      네, 좋은 주제네요. 리스트에 추가해놨습니다 :)

  • @한양이-z7w
    @한양이-z7w 2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글도 뛰어나지만 한국어도 뛰어난 건 맞네요...영어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BilingualLAB
      @BilingualLAB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국어가 멋진 언어라는 건 100프로 동의합니다!

    • @한양이-z7w
      @한양이-z7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BilingualLAB 예 여러가지로 정말 좋은 강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솔사
    @솔사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언어학 박사학위 있으신가요? ㅋ 학자 수준이신데요?

  • @동욱김-s9v
    @동욱김-s9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BBC같은 외국언론사 기사 접속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하고픈 것은 BBC기사중 문법부분인데 내용은 해석됩니다.다만 문법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여쭤 봅니다.
    "A repeating tone - blip, blip, blip - is the audible reminder that we are in one of the most hazardous nuclear sites in the world: Sellafield."
    위문장 중
    The audible reminder that~.that이 선행사 the audible reminder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가 맞는데 이끄는절이 완전한 절같아 보여서 아닌것 같기도 하고,관계부사where를 대신하는 것인가라는 확신도 없고요.(that은 관계부사where대신 사용X)
    얼핏보았던 보격관계대명사인가라는 샹각도 들고 잘 모르겠습니다.설명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동욱김-s9v
      @동욱김-s9v 2 месяца назад

      repeating tone - blip, blip,blip - is the audible reminder(is)that we are in the audible reminder one of the most hazardous nuclear sites in the world: Sellafield."
      동격의 that 같아보이기도 하고요.

  • @정태석-p3x
    @정태석-p3x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어의 기원은 한국어에서 온겁니다
    뜻도 같고 발음도 같은 단어가 엄청 많습니다 영어뿐만아니고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유럽쪽 언어도 한국말에서 가져다가 만들어진 언어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many-많이(마니)
    he-해(태양) I-나(아) you-너(여) girl-질(여자의 음부) virgin-버러진(처녀)
    button-벗은(단추) 그래서 버튼으로 발음 않하는 이유입니다 찾아보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