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부러운건 공기질 날씨네요.. 그외에 의료보험이나 최신교육은 머 우리나라가 독일 영국등과 비교해도 훨씬 뛰어나니까~ 근데 경쟁이 좀 심해서 외국에선 상위권일 애들이 중간을 겨우갈정도니 그게 애들이 스트레스가 많은거 같아요. ㅜㅜ물론 제 기준은 무료로 하는공교육기준이고 일년에 몆천들어가는 사립같은 경우는 돈에 따라 교육질이 틀려지기 때문에 패스.
한국과 호주를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본다 첫째 호주는 국가면적이 한국과 비교될수없다 그리고 지금은 어쩐지 모르지만 인구는 한국이 훨씬 많다 적은면적의 한국과 끝을 알수없을정도로 넓은 호주 그런곳에 인구는 드문드문 자연스럽게 경쟁이라는게 있을수없는 환경이다 그렇지만 사람사는세상은 한국이훨씬 흥미롭다, 반만년 역사를 가진 나라와 이제 백년이 조금넘는 호주 어디가 더 사람사는 세상스러울가 한때 호주이민이 흥미로울때 많은이가 호주로갔다가 되돌아온 기록이있다. 왜 그랬을가 역시 사람은 서로 부대끼며 아웅다웅하는맛이 있는 분위기가 더 살맛난다는것 아닐가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생각(!!!!!!!)
시드니 살고 있는데 교육부문은 정말 훌륭하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아주 우수한 그룹과 보통 그룹 교육시스템이 무서울 정도로 구분돼 있죠.잘하는 애는 더 잘하게 나라에서 관리해 주는.이건 경험해 보지 않고는 유학원에서도 모르는 이야기이죠.또한 대학입학률이 낮아서 정말로 필요에 의한 선택...입학 보다 졸업이 아주아주 어렵습니다.intensive education이랄까 영재도, 보통의 아이들도 만족한 교육체계라 생각합니다. 유학생으로 호주에 와서(유학생 선발기준이 로컬과 상이) 대학졸업장을 받고 한국에 취업하는 건 차라리 미국 쪽 대학을 추천하고 싶지만 영주해서 호주에서 자리잡기엔 입시경쟁도 덜하고 학비나 기타 사교육비 면에서도 한국하고 비교대상이 안됩니다.의/치/법대 입학도 훨훨 수월하구요.이상 호주에서 아이들의 대입과 취업과정 지켜 본 엄마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아이가 남 보다 특출나다거나 행복하게 살길 원한다면 영주비자에 대해 알아보세요.
맞아요 한국은 의식하는데 또 그거에 익숙해져서 살아가더라구요 호주는 그런면에서 정말 편하게 살거같아요 남의시선이아닌 나를위한삶 공감하고 재밋게보고갑니다♡
이피디: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 공감 가는 영상 제작 해서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라티비, 오늘 스토리 잘 듣고 갑니다. 저도 26년차 뉴질랜드 시민권자로서 공감하고 이해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한국이랑 다른 사고방식, 남시선...후 등등
정주행중~
제이앤케이 바이브 보다가 알게되서 보게됐네요~
뭔가 깔금한 분위기가 끌리네요~^^
이피디: 호라티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정말정말 오래기다렸어요. ㅎ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ㅠ
감사해용!! ㅠ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께요!
오늘 영상은 내용이 없네요...ㅎㅎ
수고ㅜ하셨어요...
두분 아웅다웅 ㅋㅋ 재밌게 봤어요
자막에 정성이 많이 들어가신 듯 마치 티비 방송 보는 것 같았어요👍🏻
저도 시드니 거주중인데 여긴 시선의식 안하고 개성 존중해주고 삶의질이 좋은거,
한국은 편리한거 공감하고 갑니다!
담에 라이브 QnA 기대되네요!
댓글 감사해요!! 많은 관심 격려 부탁드릴께요!!
조금 더 자세히 듣고싶네요 ㅠㅠ
뭐 일의 강도라던지
인프라 시설이라던지 물가라던지 이런 부분이요 ㅠ
제이케이바이브 타고 넘어왔어요~ 허당끼가 재미있으시더라고요~ ㅋㅋㅋ
이민 26년 이면 어릴때 가셨겠네요~ 그럼 국적이 호주 이신가요?
이피디: 제이케이바이브 타고 오셨군요~ 환영합니다^__^
MZ세대 잘 이해하시면 호주 생활 잘할수 있어요 !!
많은 부분이 완전 공감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한국에서 하는 행동들 그대로 호주에서 살다보니 생활이 안맞는거죠. 나는 이렇게 열심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 여기는 왜 다르지라는 회의감과 생각을 했나봐요
가장 부러운건 공기질 날씨네요..
그외에 의료보험이나
최신교육은 머 우리나라가 독일 영국등과 비교해도 훨씬 뛰어나니까~ 근데 경쟁이 좀 심해서 외국에선 상위권일 애들이 중간을 겨우갈정도니 그게 애들이 스트레스가 많은거 같아요. ㅜㅜ물론 제 기준은 무료로 하는공교육기준이고 일년에 몆천들어가는 사립같은 경우는 돈에 따라 교육질이 틀려지기 때문에 패스.
오 완전 인사이트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은 잘 몰르지만.. 호주느 공교육이랑 사립이랑 차이가 상당히 있어요 ㅠㅠ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저는 호주에서는 외출을 하고 들어오면 사람으로 인정받았다는 기분이 드는데, 한국에서는 그냥 불필요한 존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멋있으세요ㅜㅜㅜ호주라이프님은 호주에서 어떤일 하세요???ㅜㅠ
이PD: 조만간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컨텐츠 영상 올려 보도록 할께요😄👍 호라티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과 호주를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본다
첫째 호주는 국가면적이 한국과 비교될수없다
그리고 지금은 어쩐지 모르지만 인구는 한국이 훨씬 많다
적은면적의 한국과 끝을 알수없을정도로 넓은 호주
그런곳에 인구는 드문드문 자연스럽게 경쟁이라는게 있을수없는 환경이다
그렇지만 사람사는세상은 한국이훨씬 흥미롭다,
반만년 역사를 가진 나라와 이제 백년이 조금넘는 호주
어디가 더 사람사는 세상스러울가
한때 호주이민이 흥미로울때 많은이가 호주로갔다가 되돌아온 기록이있다.
왜 그랬을가
역시 사람은 서로 부대끼며 아웅다웅하는맛이 있는 분위기가 더 살맛난다는것 아닐가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생각(!!!!!!!)
호주생활 자주 말씀해주세요
호주에도 좋은 대학교들이 있어요~^^ 왜 단정짓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편집자님 인서트들 좋네요
개소리 짤 젤 좋아하는 짤인데 ㅋㅋㅋ
ㅎㅎㅎㅎㅎ 제임스랑 잘 어울리죠?
시드니 살고 있는데 교육부문은 정말 훌륭하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아주 우수한 그룹과 보통 그룹 교육시스템이 무서울 정도로 구분돼 있죠.잘하는 애는 더 잘하게 나라에서 관리해 주는.이건 경험해 보지 않고는 유학원에서도 모르는 이야기이죠.또한 대학입학률이 낮아서 정말로 필요에 의한 선택...입학 보다 졸업이 아주아주 어렵습니다.intensive education이랄까 영재도, 보통의 아이들도 만족한 교육체계라 생각합니다.
유학생으로 호주에 와서(유학생 선발기준이 로컬과 상이) 대학졸업장을 받고 한국에 취업하는 건 차라리 미국 쪽 대학을 추천하고 싶지만 영주해서 호주에서 자리잡기엔 입시경쟁도 덜하고 학비나 기타 사교육비 면에서도 한국하고 비교대상이 안됩니다.의/치/법대 입학도 훨훨 수월하구요.이상 호주에서 아이들의 대입과 취업과정 지켜 본 엄마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아이가 남 보다 특출나다거나 행복하게 살길 원한다면 영주비자에 대해 알아보세요.
단점 호주. 미국 유학하고 한국 취업은 힘들다
호주 대학은.....제가 격은경험에 좀 그래요 공감 백배
한국이 살기 줗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