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건외 1년전쟁사에 등장하는 건담의 외형을 보자면 아무래도 퍼건과 다른 설계사상으로 건담을 설계한 제작사나 제작자 혹은 제작팀이 따로 있었던것 같습니다 고성능 범용기를 추구했던 팀레이와 달리 그쪽양반은 짐과 같은 빠른 양산에 그럭저럭 자쿠성능을 때려잡을 정도의 기체면 충분했던것으로 팀레이와 마찰이 있었던것이 분명하고 반대로 건담부품사들과 커넥션이 있어 선행양산을 제멋대로 발주해 퍼건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멋대로 대량생산을 시작한게 틀림없습니다 발도 넓어 오거스트 연구소와도 연관이 깊고 여러모로 팀레이가 사고로 유아퇴행한 이후 이 양반이 차후 짐생산은 물론 건담생산에 주역이 된거 같네요 그리고 우습게도 팀레이와 그리 마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전쟁후 팀레이의 고성능기체 프로젝트를 가장 먼저 도입해 자신이 주창한 중간품질의 양산기를 생산하면서도 꾸준히 고성능 건담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 0080 0083에 이어 0085클립스전의 건담마크2까지 이어지는 계보를 계속 진행한듯 합니다 한마디로 팀레이외에 알려지지않은 건담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는거죠
문제는 제작 단가도 단가지만 장갑 소재인 건다리움 합금은 생산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어서 돈이 있어도 뽑아내기 힘들어서 비용 문제 외에도 생산성 자체가 매우 낮은 편임 하고 후반부가면 빔 병기가 충분히 양산 보급되면서 건담의 초고성능과 건다리움 합금의 방어력이 그 의의를 크게 잃어서 굳이 비싸고 만들기도 어려운 건담을 양산할 바에는 걍 저렴한 짐을 대량으로 뽑아내는 판단을 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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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건외 1년전쟁사에 등장하는 건담의 외형을 보자면 아무래도 퍼건과 다른 설계사상으로 건담을 설계한 제작사나 제작자 혹은 제작팀이 따로 있었던것 같습니다 고성능 범용기를 추구했던 팀레이와 달리 그쪽양반은 짐과 같은 빠른 양산에 그럭저럭 자쿠성능을 때려잡을 정도의 기체면 충분했던것으로 팀레이와 마찰이 있었던것이 분명하고 반대로 건담부품사들과 커넥션이 있어 선행양산을 제멋대로 발주해 퍼건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멋대로 대량생산을 시작한게 틀림없습니다 발도 넓어 오거스트 연구소와도 연관이 깊고 여러모로 팀레이가 사고로 유아퇴행한 이후 이 양반이 차후 짐생산은 물론 건담생산에 주역이 된거 같네요 그리고 우습게도 팀레이와 그리 마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전쟁후 팀레이의 고성능기체 프로젝트를 가장 먼저 도입해 자신이 주창한 중간품질의 양산기를 생산하면서도 꾸준히 고성능 건담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 0080 0083에 이어 0085클립스전의 건담마크2까지 이어지는 계보를 계속 진행한듯 합니다 한마디로 팀레이외에 알려지지않은 건담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는거죠
항상 좋은 건담리뷰 감사합니당 ㅎㅎ
따끈따끈한 새영상
전쟁은 머리싸움이 아니었다. 머릿수 싸움인 것이었다.
밀리터리 시리즈의 로망
건대건 게임시리즈에서 스테이지가 지상용으로 한정되지만 아주좋은 가성비로 지상전에서는 에이스급과도 충분히 상대가 가능한^^
온천은 빔사벨로 만든다는 것을 알려준 기체...그걸로 아이나와 혼욕한 시로...... / 락스온더락....
그냥 있는 부품으로 건담을 만들자... 이거일듯? 건담이 맞나 싶은?
얼마나 많이 제작되었다면 건담이 양산기처럼 많이 만드냐?
3:32 5호기까진 알겠는데 나머지 옆에있는 건 뭐지
그냥 짐 몸뚱아리에 얼굴만 건담헤드 모양으로 갈아꼈다라는 설정이 썬더볼트에 있던거 같은데 그 설정 가져오면 안되나?
퍼건 생산단가가 짐 10대였다던데
그냥 건담만 뽑는게 낫지 않았을까
많이 뽑다보면 단가도 쭉쭉 떨어졌을텐데
문제는 제작 단가도 단가지만 장갑 소재인 건다리움 합금은 생산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어서 돈이 있어도 뽑아내기 힘들어서 비용 문제 외에도 생산성 자체가 매우 낮은 편임 하고 후반부가면 빔 병기가 충분히 양산 보급되면서 건담의 초고성능과 건다리움 합금의 방어력이 그 의의를 크게 잃어서 굳이 비싸고 만들기도 어려운 건담을 양산할 바에는 걍 저렴한 짐을 대량으로 뽑아내는 판단을 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