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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차로 차를 만나 백차 생차 숙차 모두 고수차로만 마시는데 대지차도 살짝 궁금해지긴 하네요.무엇이 다른지..경험해봐야겠어요.
포랑생차 처음 마시고 헉 했던 기억이... ㅎㅎ 말씀을 조근조근 해주셔서 이해가 너무 잘가요^^
생차와 완전 숙차의 중간인 경발효된 숙차도 맛도 궁금하네요 더욱이 고수차로 만든 숙차라니..!
네, 확실히 고급스러운 맛이었어요. 대지차로 만든 숙차와는 다르네요.
90년대 녹인상표로 된 숙차가 있는데몇년전 먹을때 숙차가 이렇게 맑아 생각했는데마신후 잎을 만져보니 발효도를 낮게한건지 엽저에 탄력이 있어서 숙찬지 생찬지 애매하단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여러 차를 마시다보니 숙차도 발효도와 시간에 따라 다르다고 느낍니다탕색도 투명한 와인색을 띄고있어서 아껴서 마시고 있읍니다
홍콩에서 약간 경발효된 숙차를 원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홍콩서는 숙차도 몇년간 저장했다가 판매했는데 그 사이에 변화할 것 감안해서 그렇게 주문했다고 하더라고요.
숙차인데...고차수맛이 나나요? ㅎ 급 궁금해집니다...완전발효시켜도 고차수맛이 남아있다는것이...
이건 완전 발효 시키지는 않았고요, 그래서 노만아의 특징이 남아 있어요, 숙차라도 후발효의 가능성이 남아 있고요.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고수차로 차를 만나 백차 생차 숙차 모두 고수차로만 마시는데 대지차도 살짝 궁금해지긴 하네요.
무엇이 다른지..경험해봐야겠어요.
포랑생차 처음 마시고 헉 했던 기억이... ㅎㅎ 말씀을 조근조근 해주셔서 이해가 너무 잘가요^^
생차와 완전 숙차의 중간인 경발효된 숙차도 맛도 궁금하네요 더욱이 고수차로 만든 숙차라니..!
네, 확실히 고급스러운 맛이었어요. 대지차로 만든 숙차와는 다르네요.
90년대 녹인상표로 된 숙차가 있는데
몇년전 먹을때 숙차가 이렇게 맑아 생각했는데
마신후 잎을 만져보니 발효도를 낮게한건지 엽저에 탄력이 있어서 숙찬지 생찬지 애매하단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여러 차를 마시다보니 숙차도 발효도와 시간에 따라 다르다고 느낍니다
탕색도 투명한 와인색을 띄고있어서 아껴서 마시고 있읍니다
홍콩에서 약간 경발효된 숙차를 원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홍콩서는 숙차도 몇년간 저장했다가 판매했는데 그 사이에 변화할 것 감안해서 그렇게 주문했다고 하더라고요.
숙차인데...고차수맛이 나나요? ㅎ 급 궁금해집니다...완전발효시켜도 고차수맛이 남아있다는것이...
이건 완전 발효 시키지는 않았고요, 그래서 노만아의 특징이 남아 있어요, 숙차라도 후발효의 가능성이 남아 있고요.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