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토크] 제4화 '희대의 책사기꾼'(1) | 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읽지는 않습니다^^

[@정진환-m5n]

부럽습니다.
책사기꾼...
저도 해당됩니다.

[@홍현정-u9r]

아! 책 사재기 꾼이었군요. 재밌어요😂

[@몸마발몸마음발전소]

내 아내가 결혼했다
여주인공이 헌책을 진열해 놓고
그 속에 어떤 영혼의 메세지를
훔쳐보는 재미가 솔솔하다고
읊던 대사가 생각나는 상황이네요
인류학입문하셔야할 듯

[@조미경-x1q]

사기꾼에게 사서샘이 필요^^
도서관처럼 정리하면 좋겠네요

[@Kippeum_e]

문리스 라니 ㅋㅋㅋㅋ 역시 유쾌하시네요

[@아레떼]

책사기꾼😂 사기꾼 중 젤 멋있어요^^

[@아레떼]

올해엔 집에 사놓은 책 읽는걸 목표로~

[@몸마발몸마음발전소]

전 밑줄 긋는 스탈인데
둘째는 질색해요
지저분하다고
너무 모셔요

[@지혜의숲-d7p]

나도 안해 술담배 ㅋㅋㅋ
책을 저렇게 사는건 지적허영 ㅎㅎ

[@몸마발몸마음발전소]

빌려주세요 ^.~ ㅋㅋ

[@지혜의숲-d7p]

중고서점 사장님 감동입니다 근데 몸과 인문학이 저리 줄을 칠 내용은 아닌데 ㅋ 유쾌하고 비상한 사고에 재밌는 책인데 시험공부하나?

[@몸마발몸마음발전소]

샘 아줌마같은 느낌은 뭐지?
그게 사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