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에선 정보사출신 네다섯분 계셨는데 우리중대에 두분 있었음. 눈빛이 무섭다긴 보다 왠지 짜증내는듯한 슬픈눈빛 이었음. 짜증눈빛은 나도경험해봐서 설명할수 있는데 산에서 뛰면 체력없을때는 퍼지면 되는데 체력올라오면 몸이 저절로 계속 뛰게됨. 근데 그열기의 고통과짜증에 사람 미쳐버림. 해결방법이 없음. 짜증나는 상태로 계속뛰어야됨. 슬픈눈빛은 제대하고 티비보고 아덴만 투입됬던 유디티요원 눈만나오고 인터뷰한 장면보고 슬픈눈빛의 의미를 알게 됨. 저 개인의 주관적 생각입니다.
사람 인상에서 확실히 다 드러나나봐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조폭생활한 사람들도 전향해도 한참동안 안 그러려고 해도 눈빛이나 이런거 때문에 티 다나고... 어떤 분위기에시 속애서 장시간 있다보면 기운 자체가 변하는듯. 개장수보면 기가막히게 맹견도 꼬리 내리고 숨는게 괜히 그런게 아닌듯. 강력계형사들도 그렇고...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네요. 문밖에 가득 쌓여 있는 평범한 고물상이고 맘 좋아보이는 아저씨로 보이는데 만만히 보고 함부로 대하다가는 헐크변신 체험하겠네요. 늘 겸손하게 살아야겠음을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리며 운전시 고물상차량 주위에 가면 예의바르게 조신하게 다니겠습니다~^^
대원과 간부가 느끼는 부대의 실체는 많이 다르죠. 대원으로 4년을 있는 것과 간부로서 4년 이상을 있는 것은 다릅니다. 학교에서 학생으로서 4년을 있는 것과 선생님으로서 학교를 운영하며 4년 이상을 있는 것은 조직 자체를 이해하는 정도가 많이 다릅니다. 특전사 3년 HID 4년 아상을 간부로서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전투력은 누가 우위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장단점이 다릅니다. 우위를 가를 수 없습니다. HID도 단점이 많습니다. 오히려 인원수가 많은 특전사가 최정예를 모은다면 HID와 전투력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주라벨님 처럼 대원으로서 1~2년차에는 부대에 대한 이해는 커녕 체력 올리기나 훈련 따라가기나 생활에 적응하기도 힘들게 생활하다가 3~4년차 이대하기 전 짧은 1~2년 간 고참대원으로 겪은 부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인터뷰에는 부대를 모두 알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분명 큰 한계가 있습니다. 최소 간부급으로 4년 이상은 있어야 훈련의 목적과 난이도를 비교할 수 있으며 타 특수부대와의 차이도 알 수 있습니다. 종종 HID 대원 출신들이 부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참고 : 전방 GOP 등에서 2년도 근무하지 않은 병사 출신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인터뷰 식으로 만들으면 이보다 더한 고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빨은 무서운겁니다..)
저희 회사에 상무님이 HID 출신이라고 몇달전에서야 이야기 해주심... 그분 아직도 걸을 때 계단 갯수도 세시고...걸을 때 몇걸음인지 세신다고... 그 분 말로 북한 특수부대가 젤 쎄다하셨음... 장비고 뭐고 사람의 의지가 제일 큰거라고.. HID 중에서 게릴라전 말고, 소령 이상 영관급 6명 이상이 붙어서 1명 교육 시킨 애들이 장난 아니라 하던데...
김종대 선수는 너무 순수한 것같습니다..ㅎ 북파공작원과 조폭의 대결 때 실망했었는데 그런 연유가 있었군요.. 김종대 선수는 운동 배워보고 싶어서 갔는데 도장 깨기하로 왔다 착각하여 도장이 관원 깨기해부렀네요..ㅎ 너무 쎄게 보인탓인가 봅니다. 김종대선수. 사업 번창하세요
![야수 밥샵도 쥐잡듯이 패버렸던 북파공작원 김종대 스토리 [김대환의 ROAD FC INSIGHT]](http://i.ytimg.com/vi/A231o0lOlRs/mqdefault.jpg)
HID 출신, 전 이종격투기 선수
고물상 사장 ㄷ ㄷ ㄷ ㄷ ㄷ
영화에서 나오는 역할 배경이 사실이었군요
Hid에서 pmc거치고 환경미화원으로 사는사람도잇는데ㅋㅋ
@@tomi_J992 인생 참 한치 앞도 알수 없네요 hid pmc 목숨걸고 위험한 일까지 한 사람이 환경미화원 까지 하니까
@@화양연화-x6g 바로 홍순기 님
아저씨 란 영화를 얘기하나요?
707 udt 출신 미용실원장님도 계심 ㅋㅋ
아 김종대선수 이젠사장님
그때 시합뛰시던 장면이 아직도
눈앞에떠오르네요
빠꾸없이 전진하는모습이 열심히 사는모습을보니까 보기가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십쇼😊
김종대선수 정문홍대표님과 있을때 예의바르시던모습과는 사뭇다르시네요~ 말주변도 좋으시고 사나이냄새가 진동을하네요
아...김종대..선수...시합 기억이 나네요. 말그대로의 날것...캐릭터도 좋았고...시대를 잘못 맞나..요즘 시대라면 선천적인 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쳐서
MMA계에서 큰 획을 그을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
특수부대원이든 프로파이터든 약한사람은 없죠. 더 강하고 덜 강한사람만 있더이다.
김종대선수는 정말 강한 사람인듯 합니다. 은퇴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김종대님 말씀 참 재밌게 잘 하시네요.....클릭하고 별 재미없으면 돌려야지했는데 끝까지 봤음. 박정교님은 예전 국가가 부른다에 나오신 분이죠. 특전사 출신.....
전 10번째 시청 중~말이 재밌음~ㅋ
종대님 얼떨결에 뵌적있는데
걷은 으리으리해도 겸손하시면서도 참 좋으신분입니다
같이 일하는분 중에 hid출신이 계시는데 저도 특전사출신이라 나름군부심이 있는데 그형님앞에선 군대얘기 절대안합니다..^^ 단지 힘들다는 그이상이 있다는걸 알기에 알아서 조용해지드라구요^^;추워지는 날씨에 두분다 몸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군얘기 안하는 부류는 두가지라고하지요.. 정보사냐... 면제냐...
후배하나 정보사 출신인데 엄청 떠벌여요.. 뭐 언론보도 된 사항이라나 뭐라나..
몇기인가요 ㅎㅎ
@@ssssy861 그분기수는 모르고 95년군번이라 합니다
@@거니우기 그렇군요 두분 모두 멋지십니다 ㅎㅎ
우리부대에선 정보사출신 네다섯분 계셨는데 우리중대에 두분 있었음. 눈빛이 무섭다긴 보다 왠지 짜증내는듯한 슬픈눈빛 이었음. 짜증눈빛은 나도경험해봐서 설명할수 있는데 산에서 뛰면 체력없을때는 퍼지면 되는데 체력올라오면 몸이 저절로 계속 뛰게됨. 근데 그열기의 고통과짜증에 사람 미쳐버림. 해결방법이 없음. 짜증나는 상태로 계속뛰어야됨.
슬픈눈빛은 제대하고 티비보고 아덴만 투입됬던 유디티요원 눈만나오고 인터뷰한 장면보고 슬픈눈빛의 의미를 알게 됨.
저 개인의 주관적 생각입니다.
hid 막 제대한 사람 눈 절대 마주못봄... 리얼 살기가 ㄷㄷㄷ
화목한 가족술자리인데..
사람이 가만히 있는데도 진짜 살기가 나올수있구나....를 그때 처음 알았음...
Hid출신 세명 봤는데 그 중 한명은 제대한지 15년이 넘었는데도 눈에 살기가 있는거 보고 아 진짜 hid는 다르구나 느꼈었네요
사람 인상에서 확실히 다 드러나나봐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조폭생활한 사람들도 전향해도 한참동안 안 그러려고 해도 눈빛이나 이런거 때문에 티 다나고... 어떤 분위기에시 속애서 장시간 있다보면 기운 자체가 변하는듯. 개장수보면 기가막히게 맹견도 꼬리 내리고 숨는게 괜히 그런게 아닌듯. 강력계형사들도 그렇고...
살기가 있다는 게 어떤 느낌이죠?
@@양윤지-r7q 글쎄요 머라 표현하기 힘든데 이 사람은 사람 죽여본 적이 있을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눈빛에 독기도 어려 있고ㅎ 암튼 조폭들하고는 다른 살벌한 느낌이 들더군요ㅋ
@@양윤지-r7q hid 영상들 보다보면 찰나에 눈빛이 변하는 섬뜩한 기운을 느낄 수 있어요 그것이 살기를 느낀다 머 대충. hid영상들 종종 시청해보면 아시지 않겠어요.
@@양윤지-r7q 눈빛이 번들거리는 사람도 있고 착 가라앉는 사람도 있고 직접 봐야 알아요
잼나게 잘 봤습니다. 종대선배 건강 잘 챙기세요^^
오!순기님화이팅!
와 진짜 졸라 잼있네 완전 김종대선수 말투가 상당히 구수하네
웃으시는것도 그렇고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네요. 문밖에 가득 쌓여 있는 평범한 고물상이고 맘 좋아보이는 아저씨로 보이는데 만만히 보고 함부로 대하다가는 헐크변신 체험하겠네요. 늘 겸손하게 살아야겠음을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리며 운전시 고물상차량 주위에 가면 예의바르게 조신하게 다니겠습니다~^^
저 형님 책상서랍 깊숙히 공이 없는 권총 있을거같다 진짜...
나라를 위한 희생..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근황이 궁금했는데 반갑네요...말씀을 수수하게 하시는데 참 재밌어요.
김종대 선수 말 재밌게 잘하시네요 ㅋㅋㅋ 되게 푹 빠져서 봤어요
서두원 선수가 김종대 선수 첨보고 '순박한 힘센 나무꾼'스타일이라고 했는데 많이 흡사하신 듯 ㅋㅋ
서두원이 요새 뭐할까요?
97년도 인제에서 군생활했었는데 hid대원분들과 사격장 같이 썼는데
200타켓을 한발쏘고 뛰어가서 표적지 확인하고 또 한발쏘고 뛰어가서 표적지 확인하는 사격훈련을 봤는데
거의 무한대로 반복하는거보고 입이 벌어졌었죠!!!정말 대단한 집단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문홍이형 앞에선 어려워해서 말 못하셨는데 이렇게 말 재밌게 하시는 형님이었다니 ㅎ
지~~~~~~~~멘
관장님 이편이 제일 재미있네요 잘보고갑니다
김종대선수말잘하네요~ㅎ
잼나게봤습니다~~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
이 분은 제대하고 물려받을 사업체도 있어 좋네요.
김종대선수 훈훈하고좋아요.
ㅎㅎㅎ
지나고나면 다 저렇게 웃고 이야기하지....
허탈한 웃음...ㅋㅋ
90년대 친할머니집에 키우는 토종닭 많이 털렸죠 ㅋㅋ 마당에 키우는 애완 거위도 잡아갔을때는 좀 짜증났지만 나라일 하는거라 그러려니 했던 기억이나네요
물어주나요 나중에??
솔직함에 좋아요...
응원합니다
대원과 간부가 느끼는 부대의 실체는 많이 다르죠. 대원으로 4년을 있는 것과 간부로서 4년 이상을 있는 것은 다릅니다. 학교에서 학생으로서 4년을 있는 것과 선생님으로서 학교를 운영하며 4년 이상을 있는 것은 조직 자체를 이해하는 정도가 많이 다릅니다.
특전사 3년 HID 4년 아상을 간부로서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전투력은 누가 우위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장단점이 다릅니다. 우위를 가를 수 없습니다.
HID도 단점이 많습니다. 오히려 인원수가 많은 특전사가 최정예를 모은다면 HID와 전투력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주라벨님 처럼 대원으로서 1~2년차에는 부대에 대한 이해는 커녕 체력 올리기나 훈련 따라가기나 생활에 적응하기도 힘들게 생활하다가 3~4년차 이대하기 전 짧은 1~2년 간 고참대원으로 겪은 부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인터뷰에는 부대를 모두 알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분명 큰 한계가 있습니다.
최소 간부급으로 4년 이상은 있어야 훈련의 목적과 난이도를 비교할 수 있으며 타 특수부대와의 차이도 알 수 있습니다.
종종 HID 대원 출신들이 부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참고 : 전방 GOP 등에서 2년도 근무하지 않은 병사 출신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인터뷰 식으로 만들으면 이보다 더한 고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빨은 무서운겁니다..)
사람 좋아 보이는 스타일이 느껴지네요
말씀이 구수하니 너무 재미있는거 아시죠??? ㅎ 볼매남
김종대선수가 참좋다~ 사람냄새가 난다... 건달출신한테 졌을때 속터졌었다... 특수군 출신인데 저러면 안되는데~ 여튼 저런분이 운동하면좋겠다
형님 저는 04년 재순이형 대원일때 기사했었습니다 저도춘천에서 있었습니다..사장님 운전병이라 산도 많이다니고 훈련죄다 다녔습니다 .저희 사병얘기도 많은데 ㅋㅋ 한번썰풀고싶어요
힌번 풀어주세요 ㅎㅎ
속초에선 설악산이구 춘천에선 무슨산을 가나요??
춘천 만천리에 돼지부대있었음... 부대자리 아직도 있음 구봉산 산토리니 가는길 옆에~ 신북읍 소양강댐 콧구멍다리 훈련마이하시고
@@sia_tube7692 지금은 2군단에서 관리하더라고요 ㅎㅎ 거기는 사병들 지내는곳이였고 대원들은 다른산에 있어서 저희가 매번 차로 이동시켜드렸었죠ㅎ
@@dodahee 아아 상민님은 거기서 계셨겠네요ㅎ
껙껙 거린다고해서,밥 몇번 준다고해서,밥잘먹이고 북으로 보낸다고해서 돼지부대ᆢ
입담이 좋으시네요ㅎㅎ 재밋게 봤습니다^^
그러게요 쌈도 잘하고 입담도 좋고..ㅋ
여기서 종대동생 보니까 너무 반갑네.... 간호사 핑계로 나 이종격투기 가입시킨게 기억나네 ㅋ 간호사는 없고 중딩한데 길로틴 당한 기억만 ㅠㅠ
김종대 형님 파이트클럽 나왔으면 다죽었을듯... 무섭다ㄷㄷ
너무 재밋어요 이번편
HID 출신들 개멋지다
10:40 한근이 형이랑 시합 끝나고 종대님 그와중에 케이지 해체 했다고 ㅋㅋㅋㅋㅋ
상남자
종대가 사람냄새 많이나네....구수해서좋아
이둘희 선수랑 할 때 레프트 훅 그게 진짜 멋있었어요.
이런행님있음 진짜든든하긋다~~멋있습니다.
세상 신기합니다 상상도 못한 남자들의 세상 이야기 네요
최고
위국!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십시요.
한25분정도면 아쉬움이 없을듯ㅎㅎ
한두명씩 사라진 동기들은 집으로가는건가요?ㅜㅜ
이형 판치는 완판치였는데
운동을 좀더 빨리 시작했으면 하는 아쉬움
진짜 저양반이 인자강같다 아무리단련해도 저인간 못이길것같다
못이기죠😂
군대 얘기 하는 모든 이들의 공통점. 나는 많이 맞았지만, 후배 기수를 때리지 않았다.
때린 놈은 없고 맞은 놈만 있는 불편한 진실
때린애들이 말을 안 해서 그런거지 안 때렸다 하는애들 90프로는 진짜로 안 때린애들임.
우리 선배님.. 눈에 살기가 너무 ㅋ.ㅋ 살벌하시네욤.
김종대선수가 이한근선수 그냥 이길줄알았는데...다시 싸워주세요!!
헤비급은 한방 운좋게 잘 들어가면 이겨요
김종대 선수 멋있어요
왼쪽형님 말씀하시는게…북한어조가 느껴지네요..;; 역시hid인가..배우시는건지 다녀오신건지….무섭습니다만 역시나 존경스럽습니다
강원도 사투리입니다 ㅎ
참 정이가는 친구
진짜웃겨 말잘하시네요 ㅋㅋㅋ
저희 회사에 상무님이 HID 출신이라고 몇달전에서야 이야기 해주심... 그분 아직도 걸을 때 계단 갯수도 세시고...걸을 때 몇걸음인지 세신다고...
그 분 말로 북한 특수부대가 젤 쎄다하셨음... 장비고 뭐고 사람의 의지가 제일 큰거라고.. HID 중에서 게릴라전 말고, 소령 이상 영관급 6명 이상이 붙어서 1명 교육 시킨 애들이 장난 아니라 하던데...
나대지마라...
염병하지 마세요 ㅋㅋㅋ 혼자 뇌내망상하고 앉았네
개구라치지마소
ㅋㅋㅋㅋ믿던지 말던지 니네 꼴린대로 하고 처놀다 가세요~
신기한 이야기들 더 많단다...
대구 나이트 클럽 사건도 있고..ㅋㅋㅋ니네가 뭘 알겠냐
ㅈㄹ을 한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대 선수가 말씀을 잘하시네요 ~
ㅋㅋㅋ밤에 선글라슼ㅋㅋㅋㅋㅋ
썬글라스는밤에껴야스퇄나지요
멋지고위엄이
말투가 왜이렇게 정감이 가지ㅋㅋㅋㅋ
저는01년도에 특전사지원서류가지고 병무청갔는데 특수요원이 돈많이 모아서나온다고하길래 얼떨결에 특수요원에 지원했었죠....
저는 정장입은 아저씨가 서류주면서 1억넘게준다고 꼬득여서 지원했다가 ...
졸라 잼있네 영상갑자기 끝나서 당황했네
종대형 멋져요
종종 전화할께요
주라벨님보다 나이 어린 선배 김종대님... 풍기는 느낌은 종대님이 10살 많아보임 ㅎㅎ
나이가 더 어려요??
요새는 저렇게 부조리나 가혹행위 없죠.?
썰 풀때마다 느끼는건 이 부대는 훈련보다 내무생활이 지옥일거 같네요
에이치아이디
역시최고의
특임대네요~~^^
울아들은
에이치아이디에보내야겠다~~
실감나는영상감사요
토르짐으로~~^^
운동 안 해보셨죠
습관이 무서운겁니다 상대방 다칠까봐
살살 잡아주다보면 그게 몸에 배어버리는 겁니다
재미있어요
잼있씀ㅎ
종대형님 그대로십니다ㅎ
초라한 행색의 고물상 주인이 정보사 출신...대한민국 무섭다.
진짜존경합니다 04년 노도출신입니다
90년대생 노도부대근처주민입니다.
대학선배중 특수부대 제대한 선배있었는데 아휴
열받으면 살벌눈빛 ㅠ ㅠ
무서웠다
Hid는 더 하겠죠
곧 군시절 사장님 만날 날이 다가오네요..
밥샵경기는 짜고한것까진아니고
그때당시밥샵은 세계로돌아다니면서
맞고지면서 돈벌때라..
솔직담백하네
의환이 진행 잘하네.울 동상 쵝오다..
뉘신지요?
@@TV-cl7de 영섭 형이다.
코이티비 옆집형이 보이네유~~
김종대 선수 시합 화끈하고 재밌던데 은퇴해서 넘 아쉽
특수한 집단인데 .. 요즘군 개판이지만 특수한부대는 더 강해지길요..
요즘 군기는 전투방위만큼도 못하네 그땐 방위도 소집해제후 청와대경호원이였는데 지금은 형사지만 그방위도 실실거리면서 웃고 다니지 않었는데 우리 대한민국도 곧 대만같이 될듯
80년대 전투방위 십지 아낫죠~~ 방위 끝나고 대입 체력장 천미터 띠는데 15명중 2등.. 1등은 같은 중대 축구부 출신.. 천미터 전력질주하고 숨두 안흐트러짐.. 기동중대...
자는 사이에 빠졌다는게 다른 안가로 각자 배치됐다는건가요?
퇴교 했다는 말입니다. 중도 포기하고 집으로.
원주에 김 종대 파이팅!!!^^
아이고 종대형님 잘 계시죠!
개치 살고있는 개발단 입니다
당연하죠 ! 먹는게 부실하면 안되죠💪💪💪💪💨💨💨💨 대한민국 최고 특수전부대 인데
이종격투기는 02년도 상민이형이 만들었다가 쫄망했징 선수탈의실도없었구ㅎㅎ
그때강남모 지하주차장서 빡치네ㅎ
캬~ 우리 거래처 사장님인데ㅎㅎ
회사에 나이 차서 퇴직한분 계시는데 hid출신이시더라구요
홍순기님이랑 같은 기수셨나요? 궁금합니다
이런 뒷 이야기가 재밌죠.ㅋㅋ
👍
이야 사람냄새 좋다
2003년 제대라고? 와..나하고 13년 차이나는데 큰 형님 같냐...와..고생했네..
김종대 선수는 너무 순수한 것같습니다..ㅎ
북파공작원과 조폭의 대결 때
실망했었는데 그런 연유가 있었군요..
김종대 선수는
운동
배워보고 싶어서 갔는데
도장 깨기하로 왔다 착각하여
도장이 관원 깨기해부렀네요..ㅎ
너무 쎄게 보인탓인가 봅니다.
김종대선수.
사업 번창하세요
아따마 종대씨 진국이네예 자주 봤으면 합니다.
영상이 툭툭 끊기는게 나만그런가?
사람이 솔직해보여요
저분 너무 재밌으세요
이둘희와 영혼의 맞다이는 잊을수가 없네요... 역전 케오승.........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