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애 봐주기로 한 엄마한테 용돈은커녕 돈을 받아야 한다는 남편..그럼 시모한테 애 보라하고 돈을 받겠다고 하니 게거품을 무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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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фе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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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미친 남편과 시누네요 시어머니가 올바르셨서 다행이네요 어지 애들봐주는데용돈 한푼도 안주고 애들을 봐주라고하는지 어이도없네요 속시원하게 이혼잘했네요 시어머니도 멎지시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으이구 저런걸 애아빠라니 참 어이없네
시모가 제정신이라 천만다행.....
그러게 말이에요 😂😂😂
시어머님 넘 멋지세요. 시어머님 덕에 속 뚫려서 간만에 소리지름.
시터 최소 200은 줘야하고 살림은 딱 애 보는만큼만정도로 아는데...
살림 다 해줘 백일부터 애기 봐줘. 부모란 이유로 무보수로 하라는 건 말도 안 되죠. 백일 지나면서부터는 몸무게가 장난 아니라 멀쩡한 허리도 나가는 구만. 그렇다고 파스 붙이면 눈 맵다 울어서 맘대로 못 붙이고...
(조카들이 말이 무지 빨라 10개월쯤에 애워애워하더라고요. 파스 붙인 날만 그러길래 매워로 알아들었고요.)
진짜 무개념 남매 시어머님께서 참교육하셨네요.
이혼, 졸혼 두 분 다 잘 하셨어요. 행복하세요.^^
남편과 시누가 완전 미친 것들이네! 그나마 시모가 제정신이니 다행이군요! 아니 남편이라는 자는 왜케 지 엄마를 모시겠다고 무턱대고 떠벌리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이참에 남편과 시누 제대로 참교육 시켜버리세요~!!
저도 맞벌이라 시모께서 아이를 키워주셨죠. 덕분에 낮시간은 걱정없었지만 퇴근 후 정말 힘들었어요. 데려오고 데려가고 밥하고 청소하고ㅠㅠ 지금도 눈물나요. 저녁이 없는 삶. 지금은 제 딸한테 그래요. 시터 고용해서 아이 키워라. 엄마가 시터가 아이 잘 돌보는지 봐줄게... 30년 넘은 직장생활에 목이랑 허리 디스크가 다 터져서 진짜 아이를 봐줄수가 없거든요.ㅜㅜ
이래서 인간은 지혜보다도 미련이 앞선대요 쓰니 잘했어요 시모도 불쌍하네 아들 놈이나 딸ㄴ이나 지들은 효도를 안하면서왜
찌질이 남편 ..
멍청이 남의편😂😂😂
부모가 손주 키워줄 필요없다 내몸 아프면 누가 책임져 주는데...고마움도 잠깐 ㅜ당연한줄 알더라 ㅜ자기자식은 본인들이 키워야지...
잘보고 있어요 😄
남의 집일을 가면 때되면 밥주는것 당연하지
그냥 이혼하세요
아들, 딸이라는 연놈들이
몸만 컸지...
내용물은 며느리만도
못 한 철부지 였군요.
남매가 이기적인 것이
어쩌면 이렇게 똑같은지... 😮💨
특히 시누이...
시어머니와는
그렇게 눈치보면서 살면서,
친정 어머니는 만만하던가요?
본인이 이런 식인데...
남편이 퍽이나
장모 위하겠어요. 그렇죠?
아무래도 그런 마인드는
할아범 유전인 것 같네요.
이제 어머니와 아내는
집안에서 빠져줬으니...
앞으로 본인 자식 본인이 키우고,
양육비 밀리지 않게 신경 쓰세요.
그런 것도 못 하겠으면,
아예 부모 노릇 때려 치우던가요.
그럼 각자 건투를 빌겠습니다. 🤣
쓰니는 경우도 있고 좋은 며느리인데 엄마한테 아이를 둘씩이나 맡기면 어느정도 용돈을 드려야지 딸이라는것도 경우가 없고 남매가 아주 쌍으로 엄마를 부려먹네. 생신때라도 자기엄마 좀 챙기지 성인이 여자가 부끄럽지도 않은지 나이든 사람이 아이보면 관절다 나가고 골병드는데 지아이를 둘씩이나 보는 엄마한테 딸이 진짜 너무했네 이제 엄마 없으니 아쉬운가 보네 어리석고 생각없는 여자야 쓰니 행복하세요
이런 18nom! 아우.... 나라면 어차피 벌금낼꺼 저런건 왕복 싸대기 10대 날리고 머리카락 다 뽑는다. 2대 때리나 1대 때리나 같애. 초범이고 정상참작되고 반성하는체하면....
시어머니가 올바르신분이라 다행이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저런사위볼까'무섭다'도대체'머리에'뭐가들어있노'애기보는게''얼마나힘든데'왜처부모는'무조건'희생을바라는지'자식키워주면-'고맙게'생각을못하는지'남에일인데'열불나네요'
어쩌면 자식둘이 다 개차반이냐 쯧
전부 애비 닮았나 보네 😂😂😂😂
지들이 잘하면서 훈수두던가 웃긴것들일세🤬남매가 쌍으로...
쓴이는 미쳤냐 저런말을 듣고 살고싶니 와 미쳤다
엄마들은 애 보면서 틈틈이 할거 다하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애 하나만 있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투덜투덜
워킹맘이면 전업주부보단 틈틈이 할 거 하는게 더 힘들 순 있죠
남편이 도와줘서 좋겠다 이런말 들을때마다-> 그니까 안도와주는 남편도 많다는 소린데 그럼 그냥 좋다고 하면 되지 당연한걸 그런말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진지 빨면서 구구절절 말하는거 웃기네 여자 공감눙력 제로ㅋ
엄한 부모 아래에 견공자제분들인가?
왜사냐
남매가 인간이 아니네
부모가 손자를 돌봐주는데 돈을 못 주더라고 고맙다고 말을 하고 느끼고 있어야지 엄마니까 당연히 해줘야 한다는건 아니지 부모가 되었으면 부모님 한터 내가 지금까지 성장할때까지 감사함을 알아야되는데 부모니까 당연히 한다는건 없어 저런 멍청이들은 더 고생을 해봐야 알지는 모르겠네 ㅉㅉ
하, 요즈음 우연히 썰극장을 보면서 하나같이 남편들이 왜이리도 찌질이 도둑심보만 있는지 쯧쯧쯧!!!! 이걸 보면서 젊은 남자들이 제대로 안보이고 저들도 도둑놈 심보인가 의심하는 병이 ㅋ😂
헐 겜하려고 장모한테 애를 더 봐달라고 한거야 미틴 시키
그러게 어머니들이 시짜 달았다고 남의 집 딸한테 억한 심정 풀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인생을 돌아봐야 한다 본인이 종년처럼 살았던 것을 자식들 위한다는 맘으로 스스로를 속일게 아니라 바로잡아야지!!
1등찍고ㅋ
꼴등 엎어지고 😢😮
시어머님 정말 사리분별 분명하신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