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제가 교회에 다니구요, 집사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70년 대 중반 ~ 80년 대 초반, 제가 어릴 때 유년 주일 학교 다닐 때, 교회 유년 주일 학교 담당 남자 집사님이 초등 학교 선생님 이셨습니다. 기타도 잘 치시고, 풍금도 잘 치셨습니다. 성경 동요도 잘 가르쳐 주시고, 동요, 가요, 건전 가요도 가끔 교회에서 가르져 주셨는데요, 선생님 성함은 김상록 선생님 (집사님) 이셨습니다. 가끔 어린이들을 데리고 개울이나 야산에 놀러 가신 겁니다. 기타를 치시면서 Recreation 으로 둥글게 모여 앉게 하시고, 이 정든 그 노래를 불러 주시며, 옆 친구 손 한번 치고 내 손 치며 노래 부르는 오락을 시키신 겁니다. 이 곡 들으면 그 때 추억이 어렴풋이 생각 납니다.
전석환작사
전석환작곡
70년대초
밝은노래 고운노래
주제곡~~
노래의메아리
주제곡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제가 교회에 다니구요, 집사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70년 대 중반 ~ 80년 대 초반, 제가 어릴 때 유년 주일 학교 다닐 때, 교회 유년 주일 학교 담당 남자 집사님이 초등 학교 선생님 이셨습니다. 기타도 잘 치시고, 풍금도 잘 치셨습니다. 성경 동요도 잘 가르쳐 주시고, 동요, 가요, 건전 가요도 가끔 교회에서 가르져 주셨는데요, 선생님 성함은 김상록 선생님 (집사님) 이셨습니다. 가끔 어린이들을 데리고 개울이나 야산에 놀러 가신 겁니다. 기타를 치시면서 Recreation 으로 둥글게 모여 앉게 하시고, 이 정든 그 노래를 불러 주시며, 옆 친구 손 한번 치고 내 손 치며 노래 부르는 오락을 시키신 겁니다. 이 곡 들으면 그 때 추억이 어렴풋이 생각 납니다.
미 미 미안 해요.
죄 죄 죄송 해요.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요.
어릴 땐 이 좋은 노래를 이렇게 망가뜨려서 불러 제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