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몹시 부는 날.. 호숫가의 하얀집, 카페 '디아트엘'을 스케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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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unnyLee-dr4fo
    @SunnyLee-dr4fo 29 дней назад +2

    아름다운 예술공간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O_Jung_ho
      @NO_Jung_ho  29 дней назад

      @@SunnyLee-dr4fo 주인이 좀 독특한 예술인이라, 그 공간 구석구석도 독특하게 꾸며 놓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