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 애상 (미찌남)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다들 힘든 시기에
저또한 6계월 동안
폭음과 폭식으로
살이 9키로나 찌고
살이 찌다보니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반복되는 일상 자체를
즐길줄 모르고
회피하게 되는
저를 보게되었습니다.
이 노래로 하여금
다시금 기운내서
열심히 살아갈수있는
내가 되는 또 하나의
작은 자극이 되기를.
모두 오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
.
.
그리고 이노래를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바칩니다.
오랜만에.들으니 잡소리도많이써놓곸ㅋㅋㅋㅋㅋ
너무 흐느끼는데 ㅋㅋㅋㅋㅋ역시아침에봐야제정신 ㅎ
올만에 왔다
ㅋㅋㅋㅋ수달이많이컷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