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말도 이해가 가는게, 주위에 다른 가게들은 정리 않되고 지저분해 보이는데 저 가게만 깔끔한다고 튀기는 하겠지만 과연 방송 보고 오는 젊은 사람들이 계속 찾아와줄까? 방송 탄 집이라고 우르르 왔다가 다 식어버리고 전에 오던 손님들은 사람이 만아서 기다리다 다른곳으로 가면 어쩌고, 쉬운 결정이 아니네요. 물론 위생을 생각해야하는건 동의.
방송이 끝나고 한참 인기몰이하다가 그게 식더라도 꾸준히 온다면 투자금 회수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도박인거다. 참 세월이 그런게 나이를 먹을수록 겁이 많아지고, 손해를 안고 갈만큼의 시간이 없어진다는 거다. 젊으면 나가서 알바나 막노동을 해서라도 어떻게든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저 나이에는 무섭다. 겁이 난다. 큰 돈 안벌어도 좋으니 먹고살만큼 무탈하게 생활을 이어갈 정도면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패기있고 몸튼튼한 젊은 세대의 입장에서는 절대 저들을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 반응이 극과 극이네....다른 영상에서는 가게 리모델링 하는 게 노후자금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럴 수 있다 이해하는 댓글이 많고 여기는 잘못된 점을 고칠 줄 모르는 꼰대 가게라 하고.나는 개인적으로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이 이 영상 하나만보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생각함
저분들 나이에 뭔 큰 부귀영화를 몸혹사시켜가며 바라겠나...예로부터 장인,명인들 방문하면 너저분하죠..그걸 우린 손때가 묻었다.표현하죠...장사로 돈버는 것도 한때다..백종원은 사람굴려 돈벌지만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하루사는 사람들은 새로운것도 좋지만 있는 명맥을 이어나가자라는 게 나이가 들수록 강한 성향을 뛴다.
이상황엔 그말이 안맞는단다 변화를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이제 노후대책을 세워야할 나이고 죽기직전까지도 일만하다 죽을게 아닌데 지금 가게를 리모델링한다는건 앞으로 손익분기점을 찾아야할기간이 연장되기때문에 그만큼 더 일을 해야하는데 나이가 먹으면 그정도로 일할수있는 기력이 남아있지가않단다 상황에 맞는 말을 시부리길바란다 그냥 어케든 욕만하려하지말고 프사보니 이해는간다만ㅋ
저희 할아버지는 장사하시는데 나이가 70이 넘으셨는데도 청소는 기본으로 항상 하십니다.. 나이 탓 하기전에 해야하는 최소한의 도리인거에요 물론 저희 할아버지도 나이가 드셔서 손님분들이 걱정하시는것들이 손님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는게 느껴져서 이제 정리하시려고 하십니다만.. 저는 해야할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긴 하넹. 나같으면 "처음부터 고쳐야 한다고 했으면 (방송) 분명히 안헀어요" 이런 말 들으면 그냥 "네 ^^ 알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하고 그냥 감. 실리적으로, 명분적으로 해줄 이유가 없는뎅. ㅋㅋ 이미지 메이킹 용으로 해줄 수도 있겠지만, 좀더 성공할 자격이 있는사람을 찾아서 도와줬을듯 ㅎㅎ
멍멍라이더 무슨 손님을 생각안해요. 본인 입장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저분들은 나이도 많으시고 살 날이 우리 젊은이들처럼 많지 않잖아요. 저분들은 굳이 가게 전체를 리모델링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는 거죠. 나이 많아지면 힘들일도 못하게되고 그전 까지 살아온 사고방식도 바꾸기 힘들어요. 40년 뛰쯤 우리모두 나이들면 우리도 다 그럴거에요.
못 받아들이시는 게 아니라 조금은 망설여하시거나 두려워하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고 또 그분들은 이제 노후 준비를 위해서 돈을 모아야할 때라고 판단하셔서 저는 그렇게 말씀하신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위생과 안전을 위해서 내외부를 고쳐야하는데 그만큼 크기도 크고 또 큰 만큼 지출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ㅇ ㅇ 백종원 그건 네 생각이고.... 대표라 돈 남아돌고 하니까 그런말 나오지 아니 공사비 니가 내준다고 하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노년에 이거 하나보고 죽을때까지 생활비라도 벌면서 노년 보낸다는데... 아니 공사비를 대주고 싹 바꿔주라고 하던가.... 참 가진자들은 몰라 가난한 사람의 심정을....ㅉ 백종원 네가 지금까지 일궈내 놓은것들 다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면???? 생각좀 하면서 방송하자 좀.....ㅉ
젊었으면 무리해서라도 했겠지..
지금은 앞으로 얼마나 산다고 없는돈
만들어가며 내외부에 투자를 하냐는거임..
일 벌리기싫은 마음 충분히 이해는간다..
답답하긴해도 이해는된다. 저 나이는 뭘 시도하고 뭘 하는 나이가 아니라 이제는 내가 일궈온것들을 지킬나이기에...그런걸 10~20년 가까이 했을거고, 그게 익숙하다보니 너무 낯선거지...ㅜ3ㅜ
은퇴할 나이에 목돈 들여서 하기엔 리스크가 크기에 망설이는건 당연한데 차라리 물려받을 자식이나 투자자가 있으면 쉽게쉽게 진행 될텐데
Jacob Han 정답이지
이게 정답인듯
그게 결국 목돈보다도 나이때문인거임
할배가 게으른거지 음식도 안하고 평소에 얼마나 놀고 제꼇으면 한번에 할라고하니 힘든거지 청소가 평소에 조금씩하면 힘든것도 아님
@@mjy6017결국 리모델링인데 혼자 핀트 못잡네 단순 청소인줄 아나 ㅋㅋㅋ한자리 숫자된 건물도 아니고
아저씨 말도 이해가 가는게, 주위에 다른 가게들은 정리 않되고 지저분해 보이는데 저 가게만 깔끔한다고 튀기는 하겠지만 과연 방송 보고 오는 젊은 사람들이 계속 찾아와줄까? 방송 탄 집이라고 우르르 왔다가 다 식어버리고 전에 오던 손님들은 사람이 만아서 기다리다 다른곳으로 가면 어쩌고, 쉬운 결정이 아니네요. 물론 위생을 생각해야하는건 동의.
방송이 끝나고 한참 인기몰이하다가 그게 식더라도 꾸준히 온다면 투자금 회수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도박인거다.
참 세월이 그런게 나이를 먹을수록 겁이 많아지고, 손해를 안고 갈만큼의 시간이 없어진다는 거다. 젊으면 나가서 알바나 막노동을 해서라도 어떻게든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저 나이에는 무섭다. 겁이 난다.
큰 돈 안벌어도 좋으니 먹고살만큼 무탈하게 생활을 이어갈 정도면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패기있고 몸튼튼한 젊은 세대의 입장에서는 절대 저들을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 반응이 극과 극이네....다른 영상에서는 가게 리모델링 하는 게 노후자금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럴 수 있다 이해하는 댓글이 많고 여기는 잘못된 점을 고칠 줄 모르는 꼰대 가게라 하고.나는 개인적으로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이 이 영상 하나만보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생각함
사이다!!!
그러게요..안타깝
나같아도 못함 건물자체가 낡은거고 백종원효과가 얼마나 갈지도 모르는거고 장사 잘 된다해도 어머니 혼자 감당하는양은 한계가 있으니 벌이도 제한적임 투자금은 한두푼이 아니고
그러니까 물타기를 조심해야된다 맨첫글 다는 사람이 어느쪽으로 댓글다느냐에 따라 뒷사람 댓글분위기도 좌지우지된다 사람은 남을 따라가려는 경향이있다
어쩐지 맛은 있고 실력도 있는데 장사안되는 집은 다른 문제가 있구만
횟집 문제가 아니라 사실 해방촌은 재개발을 해야됨
할머니 할아버지 나이면 좀 그렇긴 하지.. 벌리기도 뭐하고 그냥 놔두기도 뭐하고
그치요 물려받을 자식이라도 있음 바꾸겠는데. .곧 갈 나이에 새 시작을 하라니 부담이지 ㅠㅠ
젊은 부부 가게에서 저 소리 나왔으면 백종원 뒤집어졌지 ㅋㅋ 백도 충분히 이해하는듯 하네
인정 엄청 대박 가게 아닌이상
먹고 살기 쉽지 않음..
대박가게도 알바비, 재료비 빼면.. 생각보다 못 버는 가게도 있음..
제친구 가게도 갈때 마다 테이블 반이상 차 있는데..
인건비 주고 월세, 세금 내는거 제외 하면 한달에 60번다 들음..
이건 진짜 존나싸게 파는것이거나 애초에 가게 내 테이블이 존나 적은거 말고는 말이 안됨..
@@bishstar5185ㄹㅇ
사장님 마음 이해가신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였어도 같은마음일듯
저분들 나이에 뭔 큰 부귀영화를 몸혹사시켜가며 바라겠나...예로부터 장인,명인들 방문하면 너저분하죠..그걸 우린 손때가 묻었다.표현하죠...장사로 돈버는 것도 한때다..백종원은 사람굴려 돈벌지만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하루사는 사람들은 새로운것도 좋지만 있는 명맥을 이어나가자라는 게 나이가 들수록 강한 성향을 뛴다.
솔직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변화하는 걸 겁냅니다.
식당이니까 위생적으로 신경써야지만
그래서 도전할거면 젊을 때
한살이라고 어릴때
돈이문제지.....혹여나 돈들여서 장사시작한다해도 나이도있으신데 장사가 너무잘되서 몸에무리가 올수도있고 장사가 또 안되는경우엔또 어쩔거임....노후자금 모아논거로 사셔야되는데 이걸 이해못하고 좋은의견 못받아들이는 꼰머 이런식으로 말하는사람들....그쪽이 저분들 노후자금 대줄거임? 망설여지는거지 저나이때는 이제
진심 옳으신 조언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는자 발전 없으리
이상황엔 그말이 안맞는단다 변화를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이제 노후대책을 세워야할 나이고 죽기직전까지도 일만하다 죽을게 아닌데 지금 가게를 리모델링한다는건 앞으로 손익분기점을 찾아야할기간이 연장되기때문에 그만큼 더 일을 해야하는데 나이가 먹으면 그정도로 일할수있는 기력이 남아있지가않단다 상황에 맞는 말을 시부리길바란다 그냥 어케든 욕만하려하지말고 프사보니 이해는간다만ㅋ
변화를 두려워하는게아니라 변화할만큼 해오며 살아오신분들이고 이젠 현상유지에서 크게 벗어나고싶지 않은거지 소소하게 음식조언이나 메뉴조언같은거 받으려하신거고 역변이아니라
조용히 눈치껏 있어야하는데 아는게 힘이라면서 떠드는 케이스 ㅋㅋㅋ 때와 장소에 상황에 맞게 해야하는거
물려줄 자식이 있다면 당연히 고칠거같은데… 그게 아니라 고민이 되시겠네요
냄새는 없애야하쟎아.
더 잘되게 하려고 하는건데.
아무래도 영상보는 사람들은 젊고 뭔가 더 잘살고 싶고 하고 싶겠지만 저나이에 리모델링 몇십만원 몇백만원이 작은돈도 아니고 백종원은 사업가적 마인드 성장가치가 보이는데 답답한거고
이해가 된다........
공사비도 한두푼이 아니고 엄두도 안나지.. 그래서 손을 못대셨겟지.. 그걸 똥고집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나이먹어봐라..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는데 망한 상권에있는 가게에 몇천투자가 쉽냔말이지 저렇게 오래된가게먄 돈이 꾀나가니께 겉으로는 괜찮아보일지 몰라도 저기 아옉 갈으려면 걍 가게를 옮기는게 나을듯
저 사장님은 젊었을때도 청소안했을것임.
안사장님이 측은했음. 고생많이 하신거 같아
솔직히 40대만 되도 몸이 힘들고 50대넘으면 저런거 하나하나 청소하는게 거의 불가능하지.....
저희 할아버지는 장사하시는데 나이가 70이 넘으셨는데도 청소는 기본으로 항상 하십니다.. 나이 탓 하기전에 해야하는 최소한의 도리인거에요 물론 저희 할아버지도 나이가 드셔서 손님분들이 걱정하시는것들이 손님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는게 느껴져서 이제 정리하시려고 하십니다만.. 저는 해야할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user-qm8qf2sp9j 청소도 청소나름이고 저건 아예 가게를 통째로 들어내서 청소를 하라는거잖수
결국 쉽게 말해 리모델링을 해라는소리임
목돈들어가는것보단 나이때문에....ㅅㅂ 저건진짜 강요할수가없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게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길어도 10년정도 운영할 것 같은데 큰 돈 들여서 하기 부담스럽지.. 방송 열기 식으면 어차피 오던사람들만 올텐데 바뀐 분위기에 적응도 힘들고 주변 식당들사이에서 튀고
옛날 1980년대 원할매 종로 본집가면 장사끝내줬지...밥에도 기다리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는 똥냄새가 식당테이블까지 올라와..그래도 장사잘됐다.지금은 상상도 힘들지만..
젊은 사람도 사업하면 나가는 돈은 다 본인 돈이고 장사 안하는 날만큼 매출이 없는거니 불안하고 무섭기 마련인데, 노후자금 들여가며 뭘 변화한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셨을거 같아요
꼬셔서 도움을준다는건 금전일텐데 개이득이지 ㅋㅋ
고쳐야한다니까 공사비걱정에 저렇게 말하는거
로컬은 원래 그런게 멋아닌가 조금은 지저분하고 빈티지하고 묵은냄새 ㅎㅎ저런 로컬분위기 묵은냄새나는 뒷골목식당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대로변 식당도 아닌데 굳이...
슬퍼..ㅠ
냄새는.... 잡아야되요. 특히나 식당인데... ㅠㅠ
거부감 드는 마음은 이해는 되는데... 흠...
나이고 돈이고 다 떠나서 음식하는 공간에 냄새가 나면 그건 바꿔야지
하다못해 자기집도 썩은내나면 돈 들여서 바꾸는게 맞는거임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가 있다.원테이블 같은 애들
나온 자체부터.
Lee naru ㄹㅇ걔네는 그냥 걸렀어야돼. 고쳐지면 대박이다 하고 골랐겠지만 ㅉ 백대표 혈압만 오르게 생김
하수구 냄새
오래된 가게도 보수 청소 열심히 잘하면 전통 있는 가게처럼 보인다.
근데 저렇게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인테리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곳에서 날생선을 먹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13년 장사했으면 꽤 벌었을텐데
그동안 가게 보수 인테리어 신경 안쓰고 뭐 했을까?
뭘 뭐해 장사해봤어??벌린 입이라 나불대기는...
한심한 댓글이다 진짜 ;
댓글에서 쉰내가..
저럴거면 신청은 왜 했어....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긴 하넹.
나같으면 "처음부터 고쳐야 한다고 했으면 (방송) 분명히 안헀어요" 이런 말 들으면 그냥 "네 ^^ 알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하고 그냥 감. 실리적으로, 명분적으로 해줄 이유가 없는뎅. ㅋㅋ 이미지 메이킹 용으로 해줄 수도 있겠지만, 좀더 성공할 자격이 있는사람을 찾아서 도와줬을듯 ㅎㅎ
음식이 맛있으니까. 실력을 높이사는 백종원 입장에서는 아까운거죠. 그쪽이 말하는 성공할 자격은 저쪽 업계에선 맛이니까.
백대표도 이런말 한적 있는데, 성공할 자격은 맛이 아니라 경영마인드임. 맛은 기본이자 당연한거고.
여기 엄청 맛있고 31년 추억 가게 지켜오다가 결국 그 추억 다 리모델링 감수함 어머니는 허리디스크 걸리고 나이도많으셔서 세월이많이남지않앗다고 생각하심 단골들한테 엄청 잘 해주고 소통 엄청난 터줏대감임 맘대로 자격 없다고 하시지마셈 ㅋㅋㅋ
애당초 자기네만족을 위한 가게죠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말안들어요 ㅋㅋㅋ 어차피 손님을 생각하는 곳은 아님
멍멍라이더 무슨 손님을 생각안해요. 본인 입장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저분들은 나이도 많으시고 살 날이 우리 젊은이들처럼 많지 않잖아요. 저분들은 굳이 가게 전체를 리모델링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는 거죠.
나이 많아지면 힘들일도 못하게되고 그전 까지 살아온 사고방식도 바꾸기 힘들어요. 40년 뛰쯤 우리모두 나이들면 우리도 다 그럴거에요.
결국 저분들 31년 추억 다 리모델링하심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인생 판단하지 마셈 ㅠ
에잇
할많하않
저런 감성 좋아하는 매니아들 상대로는 좋을 듯
청소를 벌인다고 생각하다니... 그니까
맛은있는데 손님이없지
나이들수록 좋은의견못 받아들이네
못 받아들이시는 게 아니라 조금은 망설여하시거나 두려워하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고 또 그분들은 이제 노후 준비를 위해서 돈을 모아야할 때라고 판단하셔서 저는 그렇게 말씀하신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위생과 안전을 위해서 내외부를 고쳐야하는데 그만큼 크기도 크고 또 큰 만큼 지출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나이와 의견의 수용은 아무상관 없다고 봅니다;-;((+마지막에 백종원님의 설득으로 골목식당/제작진분들의 지원을 받아서 좋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리모델링해봐야 10년안에 죽을텐데 무슨의미가 있나 싶겠지
말을 참 좆같이하네
어휴 청소를 일을 벌린다고 생각하다니;;; 평생 우리 음식 맛있는데 왜 장사가 안될까하고 사세요~~~!
초딩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여~
돈잇냐
가장 큰 문제를 지적했는데 그걸 개선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뭘 어떻게 해주시길 바란거지...? 싶은데요...
편집일부라 혹시나 제가 잘못 생각할 수 있으니까 일단 전체 방송 보고 오겠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다공감하는데 님만 못하는거보면 참.. 안타깝네
사회생활을 걍 못하는거지 뭐
상대 상황과 입장을 고려 못하는거지 이건
ㅇ ㅇ 백종원 그건 네 생각이고....
대표라 돈 남아돌고 하니까 그런말 나오지
아니 공사비 니가 내준다고 하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노년에 이거 하나보고 죽을때까지 생활비라도 벌면서 노년 보낸다는데...
아니 공사비를 대주고 싹 바꿔주라고 하던가....
참 가진자들은 몰라 가난한 사람의 심정을....ㅉ
백종원 네가 지금까지 일궈내 놓은것들 다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면????
생각좀 하면서 방송하자 좀.....ㅉ
나이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 그 사람 의견을 존중해주고 그러면 안됨
왜 나온거야? 젊은 사장 식당들 출연기회 뺏으면서 나와서는 자기 맘대로 하겠다?
존나 꼬였네
똥고집은 제발 내다버리시요 나이탓 할라믄 장사를 하지말아야지 너저분하고 냄새나는게 자랑도 아니고 ... 수십년동안 청소도 지대루 안한다는건 손님에 대한 예의도 없는 것이요~~~
에잇
이런 집은 안도와줬으면 좋겠다......................................제발
만약에 리모델링해서 깨끗해져서 좋아요.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방송타서 많은 손님들이 몰려서 병이라도 생기면 버는 금액보다 병원지출 비용이 더 많을 수도 있어요.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 할 가게네
백종원 은 셰프가 아니고 장사꾼!
그냥 돈 들어 가서 그렇치 방송에 대한 파급력도 사실 잘몰랐을꺼고 그래도 뭐 ㅎㅎ 돈 내준다면 바로 콜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