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부당대출 사태'에 사면초가…계열사까지 논란 확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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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까마-p5u
    @까마-p5u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금감원의 잘못을 은행에 떠넘긴다.
    "지상매괴"

    • @까마-p5u
      @까마-p5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준금리 'ㅡ 2% 저금리' 상황에 고물가
      고환율이 극성을 부리고 한국이 불가능
      만으로만 치닿고 있어도 예금주 억울한
      장면으로 계속해 부정과 부패할 것인가?

  • @이상한나라의오로라
    @이상한나라의오로라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돈 갖다줘라 ㅋㅋ

  • @GGG-on1vv
    @GGG-on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부에서는 작년/올해에도
    쉬쉬하기 급급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한 조사,
    전 현회장/은행장/내부감사자/
    실무자 전부에 대한 엄중한
    처벌 필요하다 생각됨.

  • @JaeinPark
    @JaeinPark 4 месяца назад

    헐….

  • @VOLT-gg7dm
    @VOLT-gg7dm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가 아니라 느그 금융 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