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문제는 가격 등락하고 상관없다니까는 그러네 받아줄 사람이 없다는 거야 투자한 사람들이 더 구매 물타는 수 밖에 임대 기업화 ㅡ규모의 경제 그러려면 가격이 올라야 돼? 더 개폭락해야 해 ? 일반인들은 이제 안 내도 되던 세금ㆍ건보험료ㆍ이자 추가로 내며 평생 모은돈 꼴아박을 사람은 없어
아파트 거품 빼야 합니다. (국가 경제가 나락으로 가는데 .. 먹고 , 자고, 활동은 외부에서 ..., 놀이터 , 양로원 빼고 모든 편의시설 제거 해야 합니다. 산책로도 필요치 않습니다. 개새끼 끌고 다니는 사람만 있고 아이들이 무서워 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뭔 인조대리석??( 이거 오염잘되고 보기 싫어지면 - 철거 해야 합니다. ) 인터폰도 간결한 것으로 해야 합니다. 돈백짜리 인터폰이 왜 필요합니까? 여하튼 이래저래 아파트 보면 필요없는 돈질 참 많이 했어요. 거품쪽 빼면 59타입으로 2억오천 근처에서 고덕 한가운데 튼튼한 새아파트 가능합니다.
난 이렇게 거품이 낄꺼라곤 생각도 못했다. 아파트 특성상 생각보다 더 튈꺼라 생각했는데.. 거래도 없이 x2 가격표를 붙였다. 이 현상을 어찌 해석해야 하나? 탐욕의 극치를 보였다. 나라의 근간을 다 털어먹었다. 그 돈도 없었는데 오른 가격에 억지로 더 사다보니 나라가 대출로 개판 되었다. 이제 아파트 가격을 돌릴 것인가? 그에 따른 대출을 조절할 것인가? 그 이익은 이미 먹고 똥 됐다. 앞으로 충분한 수익을 얻은 건설사들 중에 일부는 고의 부도 확신한다. 과도한 공사비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말이다.
아파트도 그렇지만 빌라를 ㄷ개월도 안되서 그렇게 많이 지어대더니 주택가 인데 밤에 보면 빌라 거의다 컴컴해 아무도 안살아서 동네가 스산하다고.... 그나마 사람 사는데는 주차장 확보도 안해놔서 길에 차들이 다 쏟아져 나와있고... 길에 주차해놓으니 쪽길로 마을 버스 다니고 운행차량 움직이다 접촉사고나고 노인분들 동네라 생각해서 신호생각안하고 차가 있는지 버스가 있는지 생각없이 아무때나 막막 도로 횡단하고.... 한숨만 나옴... 제발 차량도 판매만 하지말고 주차장을 좀 지어주던가
앞으로의 문제는
가격 등락하고 상관없다니까는 그러네
받아줄 사람이 없다는 거야
투자한 사람들이 더 구매 물타는 수 밖에
임대 기업화 ㅡ규모의 경제
그러려면 가격이 올라야 돼? 더 개폭락해야 해 ?
일반인들은 이제 안 내도 되던 세금ㆍ건보험료ㆍ이자 추가로 내며 평생 모은돈 꼴아박을 사람은 없어
그거보다 더 큰 문제는 어느정도까지 떨어지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부동산 쌍끌이 해갈수도 있다는 거임
특히 중국이 그럴 가능성이 높음
우리나라 땅이 야금야금 중국땅이 돼버리는거지
아파트 거품 빼야 합니다. (국가 경제가 나락으로 가는데 ..
먹고 , 자고, 활동은 외부에서 ..., 놀이터 , 양로원 빼고 모든 편의시설 제거 해야 합니다.
산책로도 필요치 않습니다. 개새끼 끌고 다니는 사람만 있고 아이들이 무서워 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뭔 인조대리석??( 이거 오염잘되고 보기 싫어지면 - 철거 해야 합니다. )
인터폰도 간결한 것으로 해야 합니다. 돈백짜리 인터폰이 왜 필요합니까?
여하튼 이래저래 아파트 보면 필요없는 돈질 참 많이 했어요.
거품쪽 빼면 59타입으로 2억오천 근처에서 고덕 한가운데 튼튼한 새아파트 가능합니다.
2억천구백만원이었는데뭘
더 떨어져야죠! 집은 감가되어야해요!
아파트 가격만 걱정할 게 아닙니다. 곧 양털 깍기 시작 될 듯.
던지는사람이 많다기보단 거래가자체 없으니 매물이 스믈스믈 쌓이는거같다. 1주택실거주자가 실제로 팔고서 다른곳 이사갈래도 거래자체가 성립이안되니 가격은 더더 떨구고.. 그래도안팔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악순환반복~ 적정순으로 떨어지면 매수수요자는 좋겠지만 마냥 폭락한다고 좋아만할게 아니다. 이게 연쇄적으로 작용 하여 서민경제 파탄나서 사람들이 돈을더안쓰고 지갑은얼어붙고 돈이 안돌면 다같이 죽는길일뿐...
가격이 시장 사정에 따라 떨어지고 싶어도.. 이젠 한 가정의 한 개인의 목숨값이 되었다.
그냥 떨어지면 사망과 같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정당한 가격으로 떨어지면 재산은 다 날라가고 삶의 희망이 사라지니
이 현상을 어떻게 해결할꼬;;
태평아파트 반토막도 더났네 ㅎ
주차장 가보면 살맛 안나는 아파트
30년된 아파트인데 가격이 있는게 이상하지않음?
매입할 사람이 없는 공구리는 공구리일뿐 가치가 0
죽을 때까지 원리금 갚으면서 영원히 살다 자손들에게 물려주면 됨
요즘 중고 사이트 당근에 올라오는 공구리들 대부분 (1) 리모델링했음 (2) 비어있음 (3) 가격협상 가능함
2028년까지 150만채 경매 나옴ㅡㅡ고로 2027년쯤 기다렸다가 노리시길
이제 시작입니다.
난 이렇게 거품이 낄꺼라곤 생각도 못했다. 아파트 특성상 생각보다 더 튈꺼라 생각했는데..
거래도 없이 x2 가격표를 붙였다. 이 현상을 어찌 해석해야 하나? 탐욕의 극치를 보였다. 나라의 근간을 다 털어먹었다.
그 돈도 없었는데 오른 가격에 억지로 더 사다보니 나라가 대출로 개판 되었다.
이제 아파트 가격을 돌릴 것인가? 그에 따른 대출을 조절할 것인가? 그 이익은 이미 먹고 똥 됐다.
앞으로 충분한 수익을 얻은 건설사들 중에 일부는 고의 부도 확신한다.
과도한 공사비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말이다.
아파트도 그렇지만 빌라를 ㄷ개월도 안되서 그렇게 많이 지어대더니 주택가 인데 밤에 보면 빌라 거의다 컴컴해 아무도 안살아서 동네가 스산하다고.... 그나마 사람 사는데는 주차장 확보도 안해놔서 길에 차들이 다 쏟아져 나와있고... 길에 주차해놓으니 쪽길로 마을 버스 다니고 운행차량 움직이다 접촉사고나고 노인분들 동네라 생각해서 신호생각안하고 차가 있는지 버스가 있는지 생각없이 아무때나 막막 도로 횡단하고.... 한숨만 나옴... 제발 차량도 판매만 하지말고 주차장을 좀 지어주던가
평택이야말로 삼성의 전망을봣을때 고점에 물렷우면 ㅈ탈출불가한지역 ..RIP
평택은 2억이하가 맞음
제목이 넘 자극적이네요~~
집주인들 다 던지지 않아요.
전국에 모든 부동산 주인들처럼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답니다.
시골가도 브랜드아팟 분양가보세요 거품이죠?^^만원도 안하던 해장국은 어떻게돈주고 사드세요?ㅎ다들 최저시급도 오르고 햇는데ㅎㅎ 탓만 또 하고들있네요 댓글안쓰려다 썻지만 빚지더래도 갚을능력이안되셔서 못사시는거죠
좀 지역별 동별로 순서대로 알려주면 안되나요 이리갔다 저리갔다 정신이 없어요
여기서 말하는 가격에 사겠다는건 집을 평생 안사겠다는거임ㅋㅋ 지금 가격이떨어진건 평택이 공급과잉으로 많이져서 그런건데 결국 집값은 또 오르게되잇음
평택은 한참 더 떨어져야 적정한 가격임. 나도 평택에 살지만 모든게 떨어짐
검찰은 백해무익한 조직이라 생각한다 혈세로 월급주는게 너무도 아깝다 특수활동비 김영란법 적용하여 40배로 환수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영수증을 제출하지 못하면 공금횡령으로 전원직위해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이 영수증못내는돈은 90억넘는데 어떻게생각?
나는 니가 백해무익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당 국개의원들이 백해무익하지.
벙죄자들에겐 검찰이 무섭겠지.
죄 없으면 아무서워
검찰이 백해무익하다고 생각하는 자는 전과자와 범죄자 뿐..
영수증 제출하면 법카로 제사상차려도 되나..?
천안은 더심해요
매물이 수백개인 아파트도 많아요
폭락이 아닌 종북 민주당과 갭투자 사기꾼들이 폭등시킨 부동산
다시 정상화 되는 것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