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물 엄청 좋아하는데 금주 토크 주제 대박이에요ㅜㅜ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님 진짜너무 애정합니다 회차마다 동진님 통찰력에 매번 놀라고요 영화 명대사 수집하듯 평론가님 지혜를 하나씩 모으고 있어요 평론가님의 수십년을 이렇게 공짜로 훔쳐가도 되는 건지ㅠㅠ 현모님의 깊은 지적 호기심에서부터 나오는 수준 높은 질문들이 주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궤도님의 전문성은 과학을 싫어하던 제게 새로운 흥미를 주세요 진짜 셋의 조화가 너무 대단함 그래서 이번 화 킬포는 1:02 제비추리
추리 콘텐츠 너무 재미있어요! 👀 이번 회차 정말 흥미롭게 봤어요 특히 이동진 평론가님의 통찰력은 매번 감탄하게 되네요! 영화나 책에서 나오는 명대사를 하나하나 수집하는 느낌으로 매 회차마다 지혜를 얻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정보들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니, 정말 너무 감사해요! 😊 그리고 현모님의 깊이 있는 질문들이 주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매번 생각지 못한 질문을 던지셔서 더 풍성한 토론이 되는 느낌이에요 궤도님의 전문성도 정말 대단해요 과학을 어려워하던 저에게 새로운 흥미를 선사해주셔서, 그동안 잘 몰랐던 것들을 알게 돼요! 이 셋이 만들어내는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이번 화에서 킬포는 1:02 제비추리였어요! 그 부분 정말 감동적이었고, 저는 계속 그 장면을 생각하고 있어요 🔍 앞으로도 이런 퀄리티 높은 콘텐츠 많이 기대할게요! 트라이브 앱에서 이런 멋진 콘텐츠를 알게 되어 너무 기뻐요 계속 구독하며 잘 챙겨볼게요! 💕
처음에 추리라는 주제는 좀 어렵고 복잡할 것 같았는데, 3MC의 진행 덕분에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특히 이동진 평론가님 통찰력은 정말 대단해요! 매 회차마다 저도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매력적인 콘텐츠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궤도님이 수학처럼 결말을 예측하는 방식이 너무 신선하고 흥미진진했어요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 추리하는 방법이 너무 재밌고 새로워요! 또, 현모님의 질문도 너무 깊이 있고 수준 높은 것 같아요 그 질문들이 있기에 토론이 한층 더 살아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궤도님도 정말 대단하셔서, 과학을 싫어하던 저에게도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콘텐츠였어요 이렇게 다양한 시각에서 내용을 풀어내는 게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영상도 정말 좋았고, 계속해서 좋은 콘텐츠 기대할게요! 항상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추리 콘텐츠 너무 좋아요!! 😆 이동진 평론가님, 정말 대단하셔요!! 그 통찰력은 항상 감탄하게 되어요! 매 회차마다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기분이에요! 궤도님이 수학처럼 결말을 예측하는 방식, 정말 신선하고 재밌어요! 마치 제가 궤도의 입장이 되어 추리하는 기분이에요! 그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해요! 그리고 현모님 질문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런 깊이 있는 질문 덕분에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지고, 다채로운 시각을 제공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이번 영상도 정말 재밌었고, 킬포는 1:02 제비추리였어요! 그때의 긴장감이 정말 짜릿했답니다! 영상 너무 재밌어서 앞으로도 계속 잘 챙겨볼게요! 계속해서 이런 멋진 콘텐츠 부탁드려요! 💖
어떻게 이런 멋진 조합을 만들어 주셨는지,,,세 분의 콜라보를 만드신 제작진의 혜안에 존경을 보내며 늘 잼나게 보는 구독자입니다.ㅎ 저는 현대 추리물 tv시리즈로는 NCIS를 제일 즐겨봤어요. 깁스부터 디노조, 닥터 말라드, 에비, 지바, 맥기등 캐릭터 이름만 떠올려도 그립고 설레는 느낌입니다. 언급하신 코엔형제의 데뷔작(블러드 ~?)과 베니스 유령살인사건?은 안봤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 잼나고 유쾌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PS: 히가시노 추리소설은 예전에는 찾아서 마구 읽었는데,,, 반전을 위한 반전같은 느낌도 많아서 요즘은 손이 안가요.ㅠㅠ
이동진 평론가님의 통찰력은 정말 대박이에요! 회차마다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이번에 제비추리 부분이 진짜 대박이었어요! 그때의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해요! 궤도님이 수학처럼 결말을 예측하는 장면도 너무 신기했어요! 마치 제가 궤도님의 입장이 되어 추리 소설을 풀어나가는 기분이었답니다! 그리고 현모님 질문 정말 너무 멋졌어요! 그 깊이 있는 질문들이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해요 세 분의 조화가 이렇게 멋지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됐어요! 🎉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계속해서 이런 좋은 콘텐츠를 기대할게요! 언제나 너무 재밌는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영상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
이동진 평론가님, 매번 너무 멋진 통찰력을 보여주셔서 놀랐어요! 이번 회차는 특히 제비추리 부분이 킬포였어요! 그때의 긴장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궤도님이 수학처럼 결말을 예측하는 장면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마치 저도 궤도님의 입장이 되어 추리를 풀어나가는 느낌이었답니다! 현모님도 정말 대단해요! 그 깊이 있는 질문들 덕분에 콘텐츠가 더 풍성해지고, 많은 걸 배우게 돼요! 이번 주 토크도 너무 유익했고, 이렇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계속 만나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 많이 부탁드려요! 계속 잘 챙겨보고 있을게요! 😊
코난도일이 심령술에 의지하게된 이유가 재혼한 새 와이프에 빠져서 소설가로 부를 크게 축적했는데도재혼한 와이프 가족들만 챙기고 대신 지 아들이랑 딸 자식 쫓아낸 후 전혀 경제적 도움 안줌..쫓겨난 남매들 고생하다 아들이 돈벌겠다고 전쟁터 나가서 사망. 그제서야 코난도일 죄책감 느끼고 심령술로 아들 혼이라도 불러내 만나보고 싶어서 심렁술에 전재산 쏟아붓고 헛짓거리...멍석한 두뇌로 추리소설은 썼지만 실제론 참...
매주 금요일에 라플위클리 토크를 보고 주말에 뭘 볼지 정하게 되는 것 같네요. ㅋㅋ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참 반가운 게, 초등학교 5학년 때 병원 다니며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이 제목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가 끝에는 반전 아닌 반전으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영드 셜록은 시즌4를 제외하고는 정말 즐겁게 봤었습니다. 주홍색 연구-> 분홍색 연구처럼 원제에서 조금씩 비튼 것도 재밌었고요. 추천하는 회차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시즌 2의 1화 벨그레이비어 스캔들, 마지막 비밀번호를 추리하는 장면은 너무 좋았네요!
셜록홈즈 팬으로서 이번 편은 썸네일 보자마자 대흥분했습니다ㅋㅋ 13:00 주홍색연구에서 왓슨이 홈즈를 관찰한 내용인데 사실 홈즈의 범죄수사학 이외 분야에 대한 지식 수준은 작중 묘사에서도 계속 바뀌는 부분이 있는지라..ㅎㅎ 지구가 공전한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그런 쓸데없는 지식으로 뇌용량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했죠ㅋ
항상재밌게보고있어요~~!! 나입스아웃 보면서 저도 이민생활 중이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아마 그집도 처음부터 그 할아버지 집이 아니였지 않나요? 자기도 외부자 였는데, 온가족이 마치 오랫동안 자기들만이 소유했던 집처럼 행새하는 부분도..ㅎㅎ First Nation 몰아내고, 식민주의 정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들에게 배척하는 모습이 딱 떨어지죠. 마지막도 좋았어요. 결국 그소녀의손으로 넘어가는 ㅎㅎㅎ 요즘 J.T. ELLISON 의 착한소녀의거짓말 읽고있는데, 추천드려요!!! 여학교 스럴리 추리물이예요.
그 유명한 '포와르 (푸아르) 피날레' 가 있죠 마지막에 에르큘 포와르가 사람들을 다 모아놓고... 추리한 결론을 내며 "범인은 너다" 하는 씩으로 말이죠 김전일 , 코난에서도 그대로 따라하죠 ㅎ 엘러리 퀸 의 'Y의 비극' 도 좋아하는데... 애거서 크리스티도 거의 같은 내용의 소설을 내놓았죠 일본에서 나온 책 '명탐정 50인' ... 한국에서 일본 탐정을 빼버린 (긴 다이치를 비롯한) '명탐정 44인' 인가? 로 출판했었죠... 후에 다시 50인 으로 다시 출판한 것 같고
추리물도 틀깨기가 많아서 변격 미스터리 쪽에서는 메타 미스터리나 안티 미스터리 같은거도 있고 녹스와 반 다인을 따르지 않는 작품도 많고 특수설정 미스터리 같이 판타지나 SF적 요소를 세계관 나름의 원리로서 명세함으로서 판타지를 미스터리화 해서 다시 쓰는 등의 미스터리-안티 미스터리, 판타지-안티 판타지의 대립도 재밌는거 같습니다.
12:08 아가사 크리스티 여사가 커튼을 쓴 건 자기 말고 다른 사람들이 포와로 이야기를 쓸 수 없게 하려고 그런거이기도 해요. ”포와로는 너무 귀엽기 때문에 내가 죽은 뒤에 다른 사람이 그를 등장 시키는 것이 싫어요“라고 말하면서 일부러 커튼을 쓴 건데 재단에서 이후 이야기를 쓸 수 있게 해준 것이 안타깝네요. 제임스 본드처럼 되살아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기까지 했는데 말이에요.
현모님 발언이 제일 공감가는게, 기술의 진보가 추리를 없애버림.. 특히 현대사회의 한국 대도시는 그야말로 넘쳐나는 물리적 증거의 향연이죠 모든 국민이 지문이 등록되어있고, cctv로 감시되는 사회. cctv가 없더라도 모든 차에 달려있는 블랙박스, 믿을수없을정도로 높은 인구밀도까지 추리가 멸종될수밖에 없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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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오늘의 하이라이트
00:57 ✍ 마인드맵 [안궤리즘] 그리기
01:36 🔍 오늘의 주제 [추리]
03:44 📖 셜록 홈즈 시리즈(1887-1915) : buly.kr/uT3Lw0
04:20 👤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
05:03 📖 아서 코난 도일 : buly.kr/APtyJze
05:27 📚 추리 장르의 특징
05:37 ❓ Whodunit 장르 : buly.kr/GkrFdPU
05:47 📖 책 [죄와 벌(1866)] : buly.kr/BITlE86
08:20 📖 아르센 뤼팽 시리즈 : buly.kr/FhMhkWl
09:06 🧩 추리 소설의 계보
09:14 📖 소설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 buly.kr/5fBVq1n
11:07 👤 에르큘 포와로 : buly.kr/FsHSjLb
11:13 👤 애거서 크리스티 : buly.kr/EI2du0c
14:14 📖 작가 찰스 디킨스 : buly.kr/AaojIsb
16:13 🧪 드라마 [CSI:과학수사대] : buly.kr/6111nnf
17:40 🎥 영화 [블러드 심플] : buly.kr/ESxOspc
18:00 🎥 코엔 형제 : buly.kr/1xxbEuh
20:37 🎥 영화 [나이브스 아웃] : buly.kr/BITlE9v
25:10 🤖 AI와 과학적 추론
26:40 🧠 데미스 허사비스 : buly.kr/1c85HIB
26:50 🧬 알파폴드 : buly.kr/1GIZJfF
28:44 📊 데이터 과적합 : buly.kr/58REtcq
29:28 ✂ 오컴의 면도날 : buly.kr/BTOWCzy
31:00 📖 만화 [명탐정 코난] : buly.kr/7QL5eEu
32:44 🕵 추리 장르의 불온성
35:37 🔍 수사의 반증 가능성
36:10 🧠 반증 가능성 : buly.kr/EomuqW4
37:14 📖 인기 추리 만화
37:47 📖 만화 [소년탐정 김전일] : buly.kr/1n2qG9K
39:00 📚 추리 소설의 거장들
39:07 👤 히가시노 게이고 : buly.kr/B7Z0FOY
39:35 📖 소설 [가면산장 살인사건] : buly.kr/7FQKfRz
41:13 📖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buly.kr/8TpdXAI
43:07 🎥 에르퀼 포와로 시리즈
43:31 🎥 영화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 buly.kr/6taohpF
46:40 🎥 영화 [서치] : buly.kr/4bgxxDs
48:21 🎁 콘텐츠 추천 이벤트
콘텐츠 홍수의 시대에 이동진, 궤도, 안현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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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정일이 아니고 김전일입니다…
매번 이거 보면서 생각이 드는게 유튜브가 아닌 거 같아요ㅋㅋㅋ
그냥 tvN에서 그대로 틀어도 될 듯
궤도님 드립에 현모님이랑 동진님 웃는 거 보면 나까지 행복해져서 웃게 됨ㅋㅋㅋㅋ 담주 금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ㅠㅠ
@@종현-p9u 일주일에 딱 삼세번만 해주셨음..좋겠구만요
금주 소재 끝네주네요
너무 재밌어… 라플 삼인큐 … 이게 내 아침드라마지…
13:38 와.. 제 최애인데!!! 궤도님이 언급하시는 순간 소름😭
추리물 엄청 좋아하는데 금주 토크 주제 대박이에요ㅜㅜ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님 진짜너무 애정합니다 회차마다 동진님 통찰력에 매번 놀라고요 영화 명대사 수집하듯 평론가님 지혜를 하나씩 모으고 있어요 평론가님의 수십년을 이렇게 공짜로 훔쳐가도 되는 건지ㅠㅠ 현모님의 깊은 지적 호기심에서부터 나오는 수준 높은 질문들이 주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궤도님의 전문성은 과학을 싫어하던 제게 새로운 흥미를 주세요 진짜 셋의 조화가 너무 대단함 그래서 이번 화 킬포는 1:02 제비추리
와 나 이방송 어제 처음 알고
너무 좋아서 (세분 이야기 방향성 내용 다좋음)이틀동안 몰아보기로 다~~~~~봤어요
내가 구독하는 콘텐츠 중, 유일하게 기다리는 콘텐츠예요. 출근하자마자 라디오 처럼 틀고 일하게, 제발 무편집 본 24시간 풀영상으로 올려 주세요.
1:02 회심의 제비추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요
나이브스 아웃을 몇번씩 볼만큼 좋아했는데 평론가님의 이야기가 부분이 제가 생각못했던 부분이 많아서 새로워요
'세기말의 마술사'명작이죠😆이동진 평론가님 '명탐정코난' 극장판도 한 번 봐주세요🙏🤣써브컬쳐 잘 아시는 궤도님 므찌다요.👍
오늘도 너무 잘봤어요💕
엇 현모님 원래도 날씬하신데 이번 영상이 유난히 말라보이셔서 날씨가 추워져서 혹시 감기라도 걸리셨던거 아닌지 걱정이다싶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목소리가 쉬셨네요 ㅠㅠ 아프지마세용~ 응원합니다💕
추리 콘텐츠 너무 재미있어요! 👀 이번 회차 정말 흥미롭게 봤어요 특히 이동진 평론가님의 통찰력은 매번 감탄하게 되네요! 영화나 책에서 나오는 명대사를 하나하나 수집하는 느낌으로 매 회차마다 지혜를 얻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정보들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니, 정말 너무 감사해요! 😊 그리고 현모님의 깊이 있는 질문들이 주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매번 생각지 못한 질문을 던지셔서 더 풍성한 토론이 되는 느낌이에요
궤도님의 전문성도 정말 대단해요 과학을 어려워하던 저에게 새로운 흥미를 선사해주셔서, 그동안 잘 몰랐던 것들을 알게 돼요! 이 셋이 만들어내는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이번 화에서 킬포는 1:02 제비추리였어요! 그 부분 정말 감동적이었고, 저는 계속 그 장면을 생각하고 있어요 🔍
앞으로도 이런 퀄리티 높은 콘텐츠 많이 기대할게요! 트라이브 앱에서 이런 멋진 콘텐츠를 알게 되어 너무 기뻐요 계속 구독하며 잘 챙겨볼게요! 💕
처음에 추리라는 주제는 좀 어렵고 복잡할 것 같았는데, 3MC의 진행 덕분에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특히 이동진 평론가님 통찰력은 정말 대단해요! 매 회차마다 저도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매력적인 콘텐츠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궤도님이 수학처럼 결말을 예측하는 방식이 너무 신선하고 흥미진진했어요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 추리하는 방법이 너무 재밌고 새로워요!
또, 현모님의 질문도 너무 깊이 있고 수준 높은 것 같아요 그 질문들이 있기에 토론이 한층 더 살아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궤도님도 정말 대단하셔서, 과학을 싫어하던 저에게도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콘텐츠였어요 이렇게 다양한 시각에서 내용을 풀어내는 게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영상도 정말 좋았고, 계속해서 좋은 콘텐츠 기대할게요! 항상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이 좋은지 정보가 쏙쏙 잘들어오고 매번 영상 잘 보고 가요~~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세분 조합이 기가 막히네요❤
이번 편도 너무 재밌었어요
집중해서 세번 봤어요. 또 봐야겠어요.
영화 서치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재밌게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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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모님 질문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런 깊이 있는 질문 덕분에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지고, 다채로운 시각을 제공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이번 영상도 정말 재밌었고, 킬포는 1:02 제비추리였어요! 그때의 긴장감이 정말 짜릿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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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님 저도 명탐정코난 좋아하는데.. ㅋㅋㅋ 베니스의유령 책부터 봐야 하는건지 영화부터 봐야하는건지... 고민이네요..
어떻게 이런 멋진 조합을 만들어 주셨는지,,,세 분의 콜라보를 만드신 제작진의 혜안에 존경을 보내며 늘 잼나게 보는 구독자입니다.ㅎ 저는 현대 추리물 tv시리즈로는 NCIS를 제일 즐겨봤어요. 깁스부터 디노조, 닥터 말라드, 에비, 지바, 맥기등 캐릭터 이름만 떠올려도 그립고 설레는 느낌입니다. 언급하신 코엔형제의 데뷔작(블러드 ~?)과 베니스 유령살인사건?은 안봤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 잼나고 유쾌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PS: 히가시노 추리소설은 예전에는 찾아서 마구 읽었는데,,, 반전을 위한 반전같은 느낌도 많아서 요즘은 손이 안가요.ㅠㅠ
이번 회차에서는 또 얼마나 넓은 교양의 바다를 보여주실지 궁금한 동진오빠. 그에게 어떤 웃음을 선물할지 궁금한 궤도오빠. 넷플릭스에서 또 어떤 좋은 작품을 봤을지 궁금한 현모누나
궤도님의 서브 컬쳐 부심 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럽다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분량을 더 늘려주시면 기쁠 거 같아요.
재밌다재밌어 ㅎㅎ 보고있으면 영화가 보고 싶고 책이 읽고 싶어짐
오늘은 왜이리 짧지
내 추리에 따르면 이번화는 풀버전이 있는것이 분명해
ㅎㅎㅎㅎ 이동진 평론가님 추리 장르 정말정말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늘 말씀을 잘 하시지만 이번 주제에서 더 빛나게 말씀하시는거 같네용 늘 다 챙겨봤지만 오늘은 더 재밌게 봤습니다 🩷🩷
이동진 평론가님의 통찰력은 정말 대박이에요! 회차마다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이번에 제비추리 부분이 진짜 대박이었어요! 그때의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해요! 궤도님이 수학처럼 결말을 예측하는 장면도 너무 신기했어요! 마치 제가 궤도님의 입장이 되어 추리 소설을 풀어나가는 기분이었답니다!
그리고 현모님 질문 정말 너무 멋졌어요! 그 깊이 있는 질문들이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해요 세 분의 조화가 이렇게 멋지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됐어요! 🎉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계속해서 이런 좋은 콘텐츠를 기대할게요! 언제나 너무 재밌는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영상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
14:14 찰스 디킨스(1812~1970) 1970을 1870으로 자막 수정요!
이동진 평론가님, 매번 너무 멋진 통찰력을 보여주셔서 놀랐어요! 이번 회차는 특히 제비추리 부분이 킬포였어요! 그때의 긴장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궤도님이 수학처럼 결말을 예측하는 장면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마치 저도 궤도님의 입장이 되어 추리를 풀어나가는 느낌이었답니다!
현모님도 정말 대단해요! 그 깊이 있는 질문들 덕분에 콘텐츠가 더 풍성해지고, 많은 걸 배우게 돼요! 이번 주 토크도 너무 유익했고, 이렇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계속 만나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 많이 부탁드려요! 계속 잘 챙겨보고 있을게요! 😊
오~❤ 좋아요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이 재밌는 게 많은데 아기돼지 다섯마리랑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좋아합니다ㅎㅎ 근래 어니언 글래스도 재밌게 봤구요.
재밌어요
왔다 내 일주일.❤
최근에 나이브스 아웃 재개봉 하고 있던데 오늘 딱 마침 소개 되었네요ㄷㄷ
정말 3MC의 추리 콘텐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저에게 가장 추리 관련해서 남는 건 성인이지만 어릴 때부터 봐왔던 명탐정 코난이라는 만화네요 ㅎㅎ
다음 주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보고 충격받았던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코난도일이 심령술에 의지하게된 이유가 재혼한 새 와이프에 빠져서 소설가로 부를 크게 축적했는데도재혼한 와이프 가족들만 챙기고 대신 지 아들이랑 딸 자식 쫓아낸 후 전혀 경제적 도움 안줌..쫓겨난 남매들 고생하다 아들이 돈벌겠다고 전쟁터 나가서 사망. 그제서야 코난도일 죄책감 느끼고 심령술로 아들 혼이라도 불러내 만나보고 싶어서 심렁술에 전재산 쏟아붓고 헛짓거리...멍석한 두뇌로 추리소설은 썼지만 실제론 참...
매주 금요일에 라플위클리 토크를 보고 주말에 뭘 볼지 정하게 되는 것 같네요. ㅋㅋ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참 반가운 게, 초등학교 5학년 때 병원 다니며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이 제목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가 끝에는 반전 아닌 반전으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영드 셜록은 시즌4를 제외하고는 정말 즐겁게 봤었습니다. 주홍색 연구-> 분홍색 연구처럼 원제에서 조금씩 비튼 것도 재밌었고요. 추천하는 회차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시즌 2의 1화 벨그레이비어 스캔들, 마지막 비밀번호를 추리하는 장면은 너무 좋았네요!
31:04 이떄 이 명대사는 홈즈 덕후 코난이 홈즈의 말을 인용한 거예요!😊😊
퇴근할때 보면 시간 후딱 가여😊
애니메이션 추천합니다:) 영화 좋아해서 지금까지 너무너무 잘 보고있어요 애니특집도 하면 좋을 거 같아요:)
나이브스 아웃은 진짜 명작임
0:59 귀여워 ㅋㅋㅋㅋㅋ
8:56 괴도 ㅋㅋㅋㅋㅋ
50만 가자~!
셜록홈즈 팬으로서 이번 편은 썸네일 보자마자 대흥분했습니다ㅋㅋ
13:00 주홍색연구에서 왓슨이 홈즈를 관찰한 내용인데 사실 홈즈의 범죄수사학 이외 분야에 대한 지식 수준은 작중 묘사에서도 계속 바뀌는 부분이 있는지라..ㅎㅎ 지구가 공전한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그런 쓸데없는 지식으로 뇌용량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했죠ㅋ
너무너무재밋음ㅋㅋ
지적 허영심을 채워주기 위한 최고의 선택. 라플위클리. 안경잡이들의 불금 파트너
궤도님..언제한번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만화 추천부탁이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9:01 본드..제임스본드…ㅋㅋㅋㅋㅋ현모씨 귀여워😂
궤도 수학처럼 결말예측 한다는거 신선하고 재밌는데
내가 마치 궤도의 입장으로 추리소설 풀어나가는것처럼 작품 하나 잡고 어떻게 결말 맞췄는지 설명했으면 좋았겠다 또난 또전일 하지말고
여기서 서브컨텐츠로 못한다면 다른 채널에서라도 셜록홈즈 춤추는 인형으로 궤소리 좀 부탁
완벽한 평론가님 서브컬쳐에 약하심 ㅋㅋㅋ
7살때 코난과 김전일로 만화를 시작한 사람으로서 참을수가없다
14:15 찰스 디킨스 1812~1970
몇년을 사신거야??ㅎㅎ
항상재밌게보고있어요~~!!
나입스아웃 보면서 저도 이민생활 중이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아마 그집도 처음부터 그 할아버지 집이 아니였지 않나요? 자기도 외부자 였는데, 온가족이 마치 오랫동안 자기들만이 소유했던 집처럼 행새하는 부분도..ㅎㅎ First Nation 몰아내고, 식민주의 정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들에게 배척하는 모습이 딱 떨어지죠. 마지막도 좋았어요. 결국 그소녀의손으로 넘어가는 ㅎㅎㅎ
요즘 J.T. ELLISON 의 착한소녀의거짓말 읽고있는데, 추천드려요!!! 여학교 스럴리 추리물이예요.
님들 나이브스 아웃 담주에 재개봉해요 다들 극장가서 보셔요😊
밥먹을때 보기 넘 좋다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진짜 재밌게 봤음 케네스브래너만의 포와로를 3개 시리즈 만에 드디어 완성한 작품임
한주간 이것만 기다렸습니닷 아멘
그 유명한 '포와르 (푸아르) 피날레' 가 있죠
마지막에 에르큘 포와르가 사람들을 다 모아놓고... 추리한 결론을 내며
"범인은 너다" 하는 씩으로 말이죠
김전일 , 코난에서도 그대로 따라하죠 ㅎ
엘러리 퀸 의 'Y의 비극' 도 좋아하는데... 애거서 크리스티도 거의 같은 내용의 소설을 내놓았죠
일본에서 나온 책 '명탐정 50인' ... 한국에서 일본 탐정을 빼버린 (긴 다이치를 비롯한)
'명탐정 44인' 인가? 로 출판했었죠... 후에 다시 50인 으로 다시 출판한 것 같고
일단 좋아요
추리물도 틀깨기가 많아서 변격 미스터리 쪽에서는 메타 미스터리나 안티 미스터리 같은거도 있고 녹스와 반 다인을 따르지 않는 작품도 많고 특수설정 미스터리 같이 판타지나 SF적 요소를 세계관 나름의 원리로서 명세함으로서 판타지를 미스터리화 해서 다시 쓰는 등의 미스터리-안티 미스터리, 판타지-안티 판타지의 대립도 재밌는거 같습니다.
금요일의 낙
나이브스아웃 영화관에서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2는 좀 많이 아쉬었던
소년탐정 김정일 이라니 놀랍네요. 소년도 아니고 탐정도 아닌데.
12:08 아가사 크리스티 여사가 커튼을 쓴 건 자기 말고 다른 사람들이 포와로 이야기를 쓸 수 없게 하려고 그런거이기도 해요. ”포와로는 너무 귀엽기 때문에 내가 죽은 뒤에 다른 사람이 그를 등장 시키는 것이 싫어요“라고 말하면서 일부러 커튼을 쓴 건데 재단에서 이후 이야기를 쓸 수 있게 해준 것이 안타깝네요. 제임스 본드처럼 되살아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기까지 했는데 말이에요.
추리물 완전 좋아하는데 모르던 작품들 알고가서 기분째짐
찰스디킨스라는 작가가 1812~1970년까지 살았다고 나와요 ㅎㅎ
40:0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독자들한테 한번 맞춰보라고 쓴 소설이 아니긴 하죠 ㅋㅋㅋ
오..
오늘은 퇴근하고 오뎅탕에 사케 데워 마시며 볼 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츄리~ ㅋㅋㅋㅋㅋ 왔다 내 도파민ㅎ
라플은 양심이 있다면 주 2회 편성 하라!!!!!!!!!!!!!!!!!!
오예~~
나온 영화 정주행 해야겠어요....
이젠 궤도형 썸넬만 봐도 귀에 피날 것 같다😢
삼인방+추리물..? 못 참지
코엔 형제 얘기할때 최근에 했던
이토록친밀한배신자 가 생각났습니다.
꼬잇따. 꼬있어!
13:30 아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왔다 내 출근메이트
왔다 내 클로즈드써클..!!
48초전 못참지..
서브컬쳐로 밀어붙이는 괴도
마르타 에콰도르 출신 아닌데
영화에선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음
히가시노 궤이고
현모님 발언이 제일 공감가는게, 기술의 진보가 추리를 없애버림.. 특히 현대사회의 한국 대도시는 그야말로 넘쳐나는 물리적 증거의 향연이죠
모든 국민이 지문이 등록되어있고, cctv로 감시되는 사회. cctv가 없더라도 모든 차에 달려있는 블랙박스, 믿을수없을정도로 높은 인구밀도까지
추리가 멸종될수밖에 없는 시대
왔다 내 코난
라플리를 애청하는 히가시노게이고 덕후는 여기서 드러눕습니다🩷🩷🩷🩷🩷🩷🩷🩷🩷🩷🩷🩷
35:55 난가...?
14:14 찰스디킨스 (1812~1970)이라고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158살을 사셨으면 기네스북에 등재되셨겠네요 ㅋㅋ
13:41 하츄핑..보셨어요..?
추리 미스터리 장르를 사랑하는 저는 이번 회차를 당분간 밥친구로 지정합니다. ㅎㅎ
요새내삶의낙🎉
썸네일 현모형도 콧수염 달아 줬어야지, 으이그~
시간이 왜 짧아지지요? 섭섭해지려구해요
30:57 실제로 계시긴 뭔 실제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