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아무리 편파적인 보도를 해도 사람들이 장대호에 공감한 이유는 누구한테나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어서였음 피해자는 조선족 출신 포주로 전과도 있는 평소 한국에서 어떤 식으로 살아온게 뻔히 보이는 자였고 평소처럼 안하무인 행패부리다 장대호같은 사람한테 걸려서 골로 간거지 진행하는 사회자도 일반인이면 경악한다 공감못한다 하는데 장대호 사건 여론이나 봤는지 전후사정을 관심있게 본 사람 치고 피해자인 조선족 포주를 안타까워 하는 사람은 없던데
법이 말랑말랑해서 범죄자나 범죄예비자들을 제대로 거르지 못하고 활개치게 만드니 가끔씩 이런 사적제재가 터지면 속시원하다는 답변이 나오는 거임. 장대호가 호전적이니 뭐니해도 사회의 질서는 '내가 잘못하면 무시무시한 공권력에 쳐맞고 지옥같은 감방에 끌려갈수있다'는 두려움을 주는 속에서 유지되는 거임. 개나소나 가해자들 인권 챙겨주니 누가 겁을 낼까.
오교수님의 말씀에서는 늘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단순히 사건과 그에대한 분석이 다가 아니라 사건을 통해 반성할 수 있는 것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등 폭넓은 시선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언제나 아차 싶게 만들어 주시네요! 오늘 마지막 시간이라 너무 아쉬운데 다른 시리즈로 꼭 돌아와 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나무위키 보니까 범죄자가 아니라 영웅이었네 ㅋㅋ 2019년 8월 7일, 장대호는 모텔 투숙객인 피해자 이 모씨와 다투게 됐다. 장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씨가 모텔 숙박비로 정가인 4만 원을 내지 않고 3만 원을 내겠다고 하자 장씨가 다른 모텔로 안내를 했는데 이씨가 욕설을 하며 장씨의 복부를 먼저 가격 후 담배연기를 장씨 면전에 뿌리며 계속 사장을 데려오라고 했고, 시끄러워지는 게 두려워진[10] 장대호가 결국 굴복하여 모텔 키를 주고 모텔방을 대실했다고 한다. 또한 조선족은 끝끝내 모텔비를 내지 않고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한 뒤 방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장대호는 인수인계를 생각하며 많은 스트레스[11]를 받았고 살인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나 어릴적에 알바하는데 조폭이랍시고 맨날 나보면 반말에 가끔 욕도하고 술취해서 행패부리길래 말리는데 손 올리고 내가 만나는 여자애 가리키며 잤냐 어떠냐?? 하던놈 있었는데 진짜 한끗 차이였다,,,,,내가 그 한끗만 넘어섰으면 넌 진짜 죽었다,,,,,이러는 나도 비정상인 거임?? 장대호 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서도 보다 상세히 알아보고 해야한다고 본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지금까지 본 영상의 대부분은 피해자 시점에서 범죄자를 본 느낌이었는데 이 영상은 범죄자의 입장에서 타인을 바라본 느낌? 내제된 분노가 모두 다르고 모멸감을 느끼는 시점도 다르다 그러니 우리가 그걸 건들지 말아야 한다 라는 말을 듣고 왜 엄한 사람들이 (미래)범죄자에게 맞춰줘야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저도 어느 포인트에선 누구보다 더 급발진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모두에게 최대한 좋게 말하고 마음속에서라도 상대의 계급을 나누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나를 위해서. 차선변경할 때 말씀해주신 심리적인 부분도 재밌어요 이런 심리적인 부분을 잘 알면 일상생활하면서 사소한 부분에서 도움이 될 때가 많더라고요
특히 말을 조심해야되는데 말에 칼 달린 사람들 있음 근데 신기하게도 그런사람들 살다가 한번씩 꼭 크게 데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가는말 고와야 오는말 곱다는게 그냥 있는말이 아님.. 예를들어서 길가다 발을 밟았는데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하면 아무것도 아니게될 일을 왜 거길지나가고 난리에요? 하면 스스로 칼빵을 자처하는 세상이된거죠 진짜 말 조심해야해요(아 물론 그렇다고 가해자가 잘했단건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맞습니다 그런 포인트가 다 다르니 자기를 다스리고 남을 존중하며 표현해야는데, 돌아가는 꼴이 분노를 비우기 전에 넘치게하는 사회가 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마음속 평화를 찾고 줄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 지존파 인터뷰가 떠오르네요. 수사하는 형사들이 자기한테 가장 따뜻했다고, 사람들이 지존파의 악학분노를 계속 차오르게 한 부분도 큰것 같애요. 나쁜놈이지만 나쁜놈이 안될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님 말도맞는데 살다보면 내가 원하지않는 사람이 먼저 말을건다거나 엮는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싫어하는사람이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엮어놓고 인간관계에서 불만갖는다?... 지 의도대로 나를 엮어놓고 지의도대로 안돼니깐 불만인걸 나한테 왜 ㅈㄹ?... 인거지?... 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인간관계 솔직히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을 곁에두고 싶지는않잖아요 본인을 존중해주거나 존경해주는 사람을 곁에두고싶은게 인간심리이지... 지가 날 엮어놓고 불만늘어놓는다면 그사람이 이상한겁니다 누가 날 엮으랬나?~ 라고 생각해볼수도 있는거죠...
"네가 나를 죽이지 않는 이상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의 피해자의 비아냥 발언도 언급하셔야죠. 그놈의 천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분노조절 장애자에게 계속 자가 증폭 시키는중에 그 발언 듣고 돌아버린거. 진짜 살인은 정당화될수없지만 살아가면서 말조심해야된다는거 뼈저리게 느낌
참 싱갑네요. 12:25 정도에 보이는 헐떡 거리는 걸 후회도 없다고 하는 븐석이라니 참 ; 헐떡 거리는 건 김성수 본인 말마따나 자기가 과거에 당했던 일들이 겹쳐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런거고 그 이야기의 말미엔 어쩔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감정도 이야기한다. 교수란 작자가 흰머리나 염치없이 염색도 안하고 지적인 풍모 풍길라고 발악을 하면서 엄한 김성수의 진실된 모습을 지가 배운 알량한 지식으로 왜곡하네
아 이런얘기 누가한번해줬음 했어요 극분노 일으키는사람들의 범죄대상이 되지않게 하는방법요 말조심하는거 우습게볼일이 아니라 외국에 존경받는 옛 학자들이 쓴 잠언서에봐도 항상 상대존중과 질투를 부르지않도록 하는법 그런거 강조되있는게 아마 저런이유지싶어요 정말오윤성교수님 얘기 공감합니다
나무위키 보니까 범죄자가 아니라 영웅이었네 ㅋㅋ 2019년 8월 7일, 장대호는 모텔 투숙객인 피해자 이 모씨와 다투게 됐다. 장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씨가 모텔 숙박비로 정가인 4만 원을 내지 않고 3만 원을 내겠다고 하자 장씨가 다른 모텔로 안내를 했는데 이씨가 욕설을 하며 장씨의 복부를 먼저 가격 후 담배연기를 장씨 면전에 뿌리며 계속 사장을 데려오라고 했고, 시끄러워지는 게 두려워진[10] 장대호가 결국 굴복하여 모텔 키를 주고 모텔방을 대실했다고 한다. 또한 조선족은 끝끝내 모텔비를 내지 않고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한 뒤 방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장대호는 인수인계를 생각하며 많은 스트레스[11]를 받았고 살인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나무위키 보니까 범죄자가 아니라 영웅이었네 ㅋㅋ 2019년 8월 7일, 장대호는 모텔 투숙객인 피해자 이 모씨와 다투게 됐다. 장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씨가 모텔 숙박비로 정가인 4만 원을 내지 않고 3만 원을 내겠다고 하자 장씨가 다른 모텔로 안내를 했는데 이씨가 욕설을 하며 장씨의 복부를 먼저 가격 후 담배연기를 장씨 면전에 뿌리며 계속 사장을 데려오라고 했고, 시끄러워지는 게 두려워진[10] 장대호가 결국 굴복하여 모텔 키를 주고 모텔방을 대실했다고 한다. 또한 조선족은 끝끝내 모텔비를 내지 않고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한 뒤 방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장대호는 인수인계를 생각하며 많은 스트레스[11]를 받았고 살인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제가 사람을 죽일뻔 했습니다. 전 한달째 공사로 시달리다가 나만 이해하면 된다 공공사업이니 이해하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우리집을 굴삭기로 박살을 냈어요 이 사람들도 고의로 그런것도 아니고 실수니깐 잘 해결되겠지 생각하고 경찰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관련 민원부서에 전화 넣었고 나왔고 어느정도 중재 서줘서 이행 확약서 받기로 하고 있었는데 이것들이 법적 효력없는거 가지고 장난을 치더라고요 다음날 변호사 한테 전화하고 조언 들어서 법적 효력있는걸 요구했고 그 다음날 받기로 담당 감독관이 중재서는 가운데 기다렸지만 이것들이 차일 피일 미루더니 결국 못해주겠다고 하네요 이 과정에서 서울시나 감리나 구청 감독관 둘다 시행사랑 짝짝궁 하는 모습 보이고 집은 고쳐지지 않고 있었고 밤에 일을 하는데 아침에 나와서 계속 현장을 지켜봤어요 이 과정에서 시행사 면허 있는 소장은 실권있는 반장 한테 미루고 그밑에 사람한테 미루고 해결 될 때까지 내발로 뛰어야했고 그 과정도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고 이제 겨우 복구공사가 시작됐어요 이 과정에서 경찰에 고소장도 넣었고 재물손괴는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는것도 참 재미있는거같아요 단순히 이동수단이라면 모를까 살고 있는 집이 박살났는데, 여튼 차일피일 미루던거 식칼에 전기테이프 감아서 허리에 차고 있었어요. 어떤 액션없으면 소장이나 구청감독관 쑤실 생각하고있었죠. 진행되고,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고있던 사람과 전화통화 후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후회할짓 할 뻔했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세상이 이렇게 더러우니 사람들이 피해의식도 생기고 극단적인 행동도 하는거죠 전 장대호나 김성수 이해합니다. 신뢰가 무너진 사회니깐 사회간접적 인적 물적 비용이 들어가죠, 결국 예절주입기는 법이 아닌 위험한 행동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가지고 있던 사시미 칼다시 살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런일들이 안 일어나길 바라지만 다시 생기면 그떄도 이런 모습보이면 시간을 가지기 보다 그냥 쑤시고 속편히 나랏밥이나 먹으로가려고 합니다
저도 소싯적에 두번이나 사람을 죽일 뻔 했습니다. 정말 확실한 건 저런 극적인 상황이 안만들어져서 제가 감옥에 없었던 거겠지요. 어릴적 노래방 알바일 때 저런 양아치보다 한단계 높은 ㅈ같은 유형의 손님 3~4명이 와서 인격모독성 언행을 일삼기에 한번은 참고 웃으면서 무마하려했는데 제가 웃으니 웃기냐? 야이 새캬 웃기냐고? .... 그러더라고요? 전 그때 스위치가 나갔지요. 그냥 일면식도 없는 놈이 인격모독을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냥 제가 느끼기엔 자기들을 죽여달라고 안달나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방으로 달려가서 식칼을 잡고 박스테이프로 감아서 그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사장이 뛰어와서 말리더라고요. 학창시절에도 경험한 적 없는 인격모독을 두눈 부릅뜬 정면에서 나한테 하니... 진짜 법치국가가 아니라 과거시대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삼국지에서 왜 주둥이 함부로 놀리면 바로 목 날려버리는 지 알겠던 것처럼... 저들이 3~4명이 되니까 타인을 함부로 조롱해도 된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그리고 주둥이로 때리는 거는 물리적으로 폭행하는 게 아니니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차라리 맞짱까자는 건 1도 자존심 안상하고 데미지가 없고 오케이 할 수 있는데 인격모독성 언행을 하면... 이건 나와 둘 중 하나는 죽어서 세상에서 사라지자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장대호는 폭행까지 당했다니... 저는 이건 무조건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그놈이 결국 만들었다고 봅니다. 선을 너무 넘으면 높은 확률로 범죄가 일어나고 낮은 확률로 그냥 모텔관리인이 수치심과 모멸감을 평생가져가는 상황으로 끝나겠지요. 여자들이 성폭행 당하는 것만 평생가는 게 아닙니다. 일생에서 한번 겪을까 말까하는 인격모독의 정황도 참고 넘어가면 평생 기억에 남아서 스스로를 괴롭힙니다. 저는 그래도 행동을 하려했고 사장이 말려서 그나마 트라우마가 덜 남았는데 이걸 스스로 참고 삭힌다? 사람이 할짓이 아니지요
동감합니다. 백만원이었으면 오후에 받으러 가는 게 이상하지 않죠. 사실 김성수 입장에서도 진짜 돈 천원을 돌려받고자 하는 마음보다는 내가 당신의 응대에 감정이 상했다는 불만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더 크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요. 고작 천원을 오후에 받으러 오라는 말에 감정이 상한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 보니까 범죄자가 아니라 영웅이었네 ㅋㅋ 2019년 8월 7일, 장대호는 모텔 투숙객인 피해자 이 모씨와 다투게 됐다. 장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씨가 모텔 숙박비로 정가인 4만 원을 내지 않고 3만 원을 내겠다고 하자 장씨가 다른 모텔로 안내를 했는데 이씨가 욕설을 하며 장씨의 복부를 먼저 가격 후 담배연기를 장씨 면전에 뿌리며 계속 사장을 데려오라고 했고, 시끄러워지는 게 두려워진[10] 장대호가 결국 굴복하여 모텔 키를 주고 모텔방을 대실했다고 한다. 또한 조선족은 끝끝내 모텔비를 내지 않고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한 뒤 방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장대호는 인수인계를 생각하며 많은 스트레스[11]를 받았고 살인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학폭 피해자에게 해준 조언은 정답이라고 밖에 할수가 없군요. 말죽거리 잔혹사 영화처럼 학폭 가해자에게서 벗어 나려면 안됫지만 더 심한 폭력으로 되돌려 주지를 않으면 멈출수없는 그러나 그걸 못 하기에 피해자는 영원히 피해자가 되야된다는 현실이 정말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학폭에 대한 법이 있지만 그것이 지켜지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들이 서로 짜고 학폭의 가해자를 감싸주고 피해자에겐 어떠한 보상도 안 해준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납니다.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가해자의 학폭 사항을 지워버린 가해자 학교 교장 선생 ㄴ ㅕ ㄴ 왈 ''저도 답답합니다 그 쪽 부모들의 합의가 없으면 학적 사항을 공개를 할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뻔뻔하게 고개를 빳빳이 들고......... 정말 얼굴에 침을 뱉에 주고 싶더군요. 자녀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꼭 태권도 가르쳐주세요. 남들 보다 강해야지 안 당합니다.
차선 변경 팁 너무 흥미로워요!ㅎㅎㅎ 근데 정말 공감가는게 그 심리가 뭔지 알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내면에 쌓아온 모멸감의 수준, 분노의 수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을 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상황이 각박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열등감이 심해질 때, 폭력적인 측면이 겉으로까지 드러나면 스스로도 깜짝 놀라거든요.ㅠㅠ 마음관리 잘 해야겠다고 느낍니다..ㅠ
저도 오늘 실전에서 오버랩되네요 딸 생일케잌 사로 갔는데 파리바게트 에서 똑같이 생크림 선택한 상황에서 한번 스탑해서 양보하고 저는 초코케잌 2만9천원짜리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윤종빈 감독님 도그렇게 말씀 하시길 작은게 크게 된다는게 항상 일상생활에서 항상 조심성 있게 임하고 있습니다 오윤성 교수님때문에 인생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가진게 많은 사람은 왠만하면 참고 넘깁니다. 저딴놈 하고 상대해서 죽인다 한들 냐가 잃을게 너무 많아요. 가진게 없는 을로 살아왔던 사람들은 평소에 인생에 불만이 있던걸 어느 순간에 터치면서 어차피 뻔한 인생 무시받는것에 엄청난 분노를 느끼는거죠. 한마디로 앞뒤 재지않는다는거죠
박사님 말씀 맞아요..저의 엄마가 제가 아주 어릴때 친구 대리고 와도 애들한테 다 존댓말했었어요..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뭔지모를 우쭐함도 생겼었는데 나중에 어른되서 보니 제대로 된 교육이였단 느낌이오데요. 아이들한테 존댓잘해주면 그대로 공손하게 행동하데요. 길에서 보면 나이먹은 분들 무조건 반말하는데 듣는 내가 다 기분나쁜데 무슨 존경심이 나오겠나요..그런데 요즘 현대사회에선 연장자들이 반말 더해데요. 과거보다...정치인들도 보세요. 기자한테 반말 찍찍하는거..
![Diggy Graves - Red Vineyar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8Ro085T0mnQ/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1부🎞️ 세명의 남편과 한 집에 산다?! 방 두개 좁은 집에서 딸 고은이와 달콤살벌한 동거가 벌어진다! [인간극장] | KBS 2013.01.21](/img/1.gif)
언론에서 아무리 편파적인 보도를 해도 사람들이 장대호에 공감한 이유는 누구한테나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어서였음 피해자는 조선족 출신 포주로 전과도 있는 평소 한국에서 어떤 식으로 살아온게 뻔히 보이는 자였고 평소처럼 안하무인 행패부리다 장대호같은 사람한테 걸려서 골로 간거지 진행하는 사회자도 일반인이면 경악한다 공감못한다 하는데 장대호 사건 여론이나 봤는지 전후사정을 관심있게 본 사람 치고 피해자인 조선족 포주를 안타까워 하는 사람은 없던데
법이 말랑말랑해서 범죄자나 범죄예비자들을 제대로 거르지 못하고 활개치게 만드니 가끔씩 이런 사적제재가 터지면 속시원하다는 답변이 나오는 거임. 장대호가 호전적이니 뭐니해도 사회의 질서는 '내가 잘못하면 무시무시한 공권력에 쳐맞고 지옥같은 감방에 끌려갈수있다'는 두려움을 주는 속에서 유지되는 거임. 개나소나 가해자들 인권 챙겨주니 누가 겁을 낼까.
범죄자 새끼들이 뒤지던말던 신경안쓰는 범죄자에 대한 공포스러운 공권력의 분위기야 말로 역설적으로 선량한 다수의 안전을 지키는 거임.
이게 안 이루어지니 장대호 같은 사람을 옹호하는 모순적 분위기가 생기는 거임
피해자가 그래도 안타까운 건 팩트죠. 죽인자가 가해자고
@@토론배틀tv안타깝긴 개뿔
@@토론배틀tv전과5범 포주면 언젠가 여자하나 죽였다 돌려차기남처럼.. 잘 처리한거지
학폭 피해자들은 장대호에게 배워야 합니다.
오교수님의 말씀에서는 늘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단순히 사건과 그에대한 분석이 다가 아니라 사건을 통해 반성할 수 있는 것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등 폭넓은 시선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언제나 아차 싶게 만들어 주시네요! 오늘 마지막 시간이라 너무 아쉬운데 다른 시리즈로 꼭 돌아와 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하루 애초에 인지하거나 판단능력이나 고찰자체가 부족한사람들임 사실 자기자신을 혐오하는거랑 같다고 보면 되겟죠 ㅎㅎ
애초에 네티즌들도 비상식적인 사람이 드글드글했는데 뭐 그알에선 고객이니 그걸 지적할리는 없을거같고
근본적인걸 생각하고 해결 예방할려는 자세가 중요함
맞습니당
폭넖은시선~
근데 참는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한국인들만 가지고 있는 정신병 홧병도 있고...
사람 질이 떨어지는 동네에서 무엇을하든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요
괜히 사람들이 부자 동네로 이사갈려는게 아닙니다...
편의점 알바를 하더라도 부자동네에서 하라고 하더만요...
나무위키 보니까 범죄자가 아니라 영웅이었네 ㅋㅋ
2019년 8월 7일, 장대호는 모텔 투숙객인 피해자 이 모씨와 다투게 됐다. 장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씨가 모텔 숙박비로 정가인 4만 원을 내지 않고 3만 원을 내겠다고 하자 장씨가 다른 모텔로 안내를 했는데 이씨가 욕설을 하며 장씨의 복부를 먼저 가격 후 담배연기를 장씨 면전에 뿌리며 계속 사장을 데려오라고 했고, 시끄러워지는 게 두려워진[10] 장대호가 결국 굴복하여 모텔 키를 주고 모텔방을 대실했다고 한다. 또한 조선족은 끝끝내 모텔비를 내지 않고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한 뒤 방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장대호는 인수인계를 생각하며 많은 스트레스[11]를 받았고 살인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장대호의 경우는 성인남성간에서 절대 지켜야할 반말 깔보기 얼굴에 손대는거 등 죽을짓이란 짓은 다한 조선족 전과5범을 청소해 준 사건이다 . 손님은 왕이 아니라 왕 대접을 해주는거다 그 왕이 폭군이면 바로 단두대에 처형된다
장대호는 이시대의 참 정의구현 실천꾼. 윤석열은 당장 장대호를 특별사면해 줘라. 그거야 말로 공정과 상식이다.
무슨 개소리야. 장대호는 살인마다. 그렇게 좋으시면 장대호 대신 죽을 건가요? 살인마를 보호해주는 사람은 또 처음보네요. 자기 조금 무시했다고 몸토막 살인을 하면 정당화가 됩니까? 피해자가 조선족이면 정당한것입니까? 범죄에 벌이 따르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llllIIIIllIllI .... 그래도 그 조선족 사람이 그냥 약간 기분 나쁜일만 했지, 그렇게 죽을만한 짓을 한것은 아니잖아요? 술 취하고 낭패부리면 다 죽이면 되나요??? 님도 그렇게 되면 좋을까요?
@@yoyoyo7083죽을짓했지 모두 사람 성질 건들지 않고 살면 됨. 나도 까불다 죽을수 있다 명심하자!
@@yoyoyo7083본인이나 그러겠지. 술 취하고 행패를 부리는사람이 내 주변에는 없는데. 그리고 전과많고 조선족도 못봄. 너자나 선족아
빅타이거 형님 명언
"다음생에 만나면 너 또 죽어"
롱빅타 열사..
다음생이 이번생인가 보네요~
그냥 살인자임
@@uasdfpwag7436조선족 하난 기가 맥히게 잘 다져놨음
빅타이거 ㅋㅋㅋ아
나이차만 있는거지 어린게아니라는말이 와닿네요. 나이먹어도 절대적으로 생각이 성숙한건아니니까요. 교수님 늘 온화한 기운 넘 좋아요!
장대호랑 김성수도 사정이 있었겠지..사실 범죄자들도 인권이 있고 다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야...대부분 사회로 복귀시켜서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줘야 한다..다들 살면서 저 정도 실수 안하는 사람도 있냐??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야
@@수수-j2n 저 정도 실수라 함은 살인하는 실수를 말하는거지? 너나 네 주변인들은 살인을 실수라고 생각하나? 살인이 별게 아닌 문제인가?
사람을 무시하고 경솔하게 얘기하는 애새끼들은 찔려 죽어도 싸다고 생각함 약한사람. 힘든사람 괴롭히는새끼들은 양아치만도 못한사람임 난 장대호.김성수가 저랬을때 박수쳤다
@@porsche6369 교수님이 보여주신 피해의식 가득한 물잔이 되지 않도록 분노 비우시길
@@수수-j2n 그건 아닌데요. 조두순도 안아주자 할 판이네요
팩트 : 피해자는 아동성폭행 포함 전과 5범이다 참고로 조선족
어느피해쟈인지도 말을 해줘야지 뷴신앙😂
장대호 사건의 피해자가 중국교포 노래방 도우미 실장@@tubewatcher1
살해된ㅡ조선족@@tubewatcher1
@@tubewatcher1병있나?
@@tubewatcher1조선족이라고 하면 어느사건 피해자인지 알잖아요 능지가모자르신건가 한국분이 아니신건가....
나 어릴적에 알바하는데 조폭이랍시고 맨날 나보면 반말에 가끔 욕도하고 술취해서 행패부리길래 말리는데 손 올리고 내가 만나는 여자애 가리키며 잤냐 어떠냐?? 하던놈 있었는데 진짜 한끗 차이였다,,,,,내가 그 한끗만 넘어섰으면 넌 진짜 죽었다,,,,,이러는 나도 비정상인 거임?? 장대호 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서도 보다 상세히 알아보고 해야한다고 본다
머리로는 죽이고 싶어도. 행동에 옮기면
님이 가해자가 되고 님이 더 나쁜 사람이 되는건 현실 입니다.. 그래도 참아야 합니다. 아니면 모욕죄로 신고하는거 밖엔...
외국처럼 무례하면 쳐 맞아도 된다고 생각함
넌 깡이 없었구나
@@user-JinSang2258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맞습니다. 장대호도, 강간해서 복수당한 사망자, 공부학대존속살인 2건도 죽임당한 사람들 그만큼의 잘못했던 것.
진짜로 의인중에 의인입니다 장대호선생님 건강하세요 !!
장대호님은 정말 최고의 지식인이십니다
장대호 개핀폐 죄수임... 교도관 못살게 굴고ㅋㅋㅋ
장대호는..의인 이라고 봐야지~~~
쓰레기 처리를 햇으니😂😂😂
와 댓글냄새만 맡아도 바로 찐스러운게 느껴지네
장대호님은 양아치를 청소해준 의인입니다.
우리가 하지 못한 일을 대신 해 주신분임
교수님 말씀에서 품격이 느껴집니다. 나이가 적어서 어린 게 아니라 이미 성인이니 존댓말을 해야 한다는 말에 감동받았어요ㅠㅠ
저 교수님 그알 방송 출연료가 회당 700이에요ㅋㅋ당연히 공손해야죠
저도 감동
오윤성교수님~
역쉬~넘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품격 이야기 하는데 뜬금없이 출연료 액수에 공손 운운은 대체ㅋㅋㅋㅋ 돈 앞에 공손해지는 본인 기준으로 세상을 보니까 그렇게 보이나 본데 저런 전문성에 저런 품격을 가진 인물이라 회당 700에 모시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li0v2y0u 별 미친놈 다보겠네 회당 700은 어디서 나온 자료이고 설사 그게 사실이더라도 무슨상관?
오윤성교수님의 분석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를 깨끗하게 청소하시고 떠난 의인 장대호 선생...
대호 장대호
@user-ro5nq5ze7h 우리 친구 이름도 장대호
자존감 박살난 열등이들 인셀들 대호한테 감정이입 잘하네?
@@WEFiowjgij밖에서 까이고 집안에 화풀이 하는 니 아빠처럼?
대호 Big Tiger 큰 호랑이
오윤성 교수님 사건 분석을 잘해주시네요~존경 합니다 🎉😊
장대호씨는 사람은 매너가 중요하다 라고 우리사회에 아주 큰 메세지를 남기셨지
@@junho7959한명은 죽고 한명은 감방가고 제3자는 좋음
이런일이 많이많이 발생해야함ㅋㅋㅋ
장군 언제 출소 하시옵니까...
대호장군 아직 청소할게 많사옵이다. 하루빨리 나오셔서 이 사회를 이끌어 주소서
장대호는 의인이다.
우리 사회에 큰 메시지를 남기시고
영어의 몸이 되신
장군 장대호 의사~~~!!!
킹스맨 한국판
오윤성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공감되고 수긍되는 명확한 분석!
자주 나와주세요.
예의있는 언행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8:53 이 부분이 너무 좋아서 재생 목록에 넣어놨어요. 교수님의 말씀 마음속에 깊게 새기겠습니다.
품격있고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오윤성 교수님과 함깨하는 그알 외전 또 만들어주세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지금까지 본 영상의 대부분은 피해자 시점에서 범죄자를 본 느낌이었는데 이 영상은 범죄자의 입장에서 타인을 바라본 느낌? 내제된 분노가 모두 다르고 모멸감을 느끼는 시점도 다르다 그러니 우리가 그걸 건들지 말아야 한다 라는 말을 듣고 왜 엄한 사람들이 (미래)범죄자에게 맞춰줘야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저도 어느 포인트에선 누구보다 더 급발진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모두에게 최대한 좋게 말하고 마음속에서라도 상대의 계급을 나누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나를 위해서. 차선변경할 때 말씀해주신 심리적인 부분도 재밌어요 이런 심리적인 부분을 잘 알면 일상생활하면서 사소한 부분에서 도움이 될 때가 많더라고요
크게 동감합니다...모멸감을
느끼는 척도에 따라 증폭시키는 마음적동요가 다 다르기때문에
매사 신중하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말을 조심해야되는데 말에 칼 달린 사람들 있음 근데 신기하게도 그런사람들 살다가 한번씩 꼭 크게 데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가는말 고와야 오는말 곱다는게 그냥 있는말이 아님.. 예를들어서 길가다 발을 밟았는데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하면 아무것도 아니게될 일을 왜 거길지나가고 난리에요? 하면 스스로 칼빵을 자처하는 세상이된거죠 진짜 말 조심해야해요(아 물론 그렇다고 가해자가 잘했단건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christyna9100 크게 동감합니다.
죄송하다 한마디하면 끝나는 일을
크게 만들어 불행을 자조한 일을
많이 봤어요.
맞습니다 그런 포인트가 다 다르니 자기를 다스리고 남을 존중하며 표현해야는데, 돌아가는 꼴이 분노를 비우기 전에 넘치게하는 사회가 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마음속 평화를 찾고 줄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 지존파 인터뷰가 떠오르네요. 수사하는 형사들이 자기한테 가장 따뜻했다고, 사람들이 지존파의 악학분노를 계속 차오르게 한 부분도 큰것 같애요. 나쁜놈이지만 나쁜놈이 안될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맞습니다~특정한 상황에선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또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겸손과 존중하면서 살아갑시다...
장대호 경우는 모텔 투숙객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당해도 싸다는 욕을 들을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서로 마주치지 말았어야할 사람들끼리 만난 듯
님 말도맞는데
살다보면 내가 원하지않는 사람이 먼저
말을건다거나 엮는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싫어하는사람이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엮어놓고
인간관계에서 불만갖는다?...
지 의도대로 나를 엮어놓고 지의도대로 안돼니깐
불만인걸 나한테 왜 ㅈㄹ?... 인거지?...
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인간관계 솔직히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을
곁에두고 싶지는않잖아요
본인을 존중해주거나 존경해주는 사람을
곁에두고싶은게 인간심리이지...
지가 날 엮어놓고 불만늘어놓는다면
그사람이 이상한겁니다 누가 날 엮으랬나?~
라고 생각해볼수도 있는거죠...
조선족포주전꽈5범임 술에 취한게 아니라 평소ㅔ 조선족들사이에서 행패부리는게 보통이라서 만만하게보고서 호랭이한테 뎀볐다가 뒈진것임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느그 디시일베펨코에서나 하는 말이고 고졸무직2남
@@sgp346920대 남자한테 몇대 맞으셨어요?😅
장대호씨랑 몇번 서로 연락했던 사람입니다
사람이 예의가 바르고 정말 노력을 많이하는 사람입니다 그때당시 여친이랑 헤어져 힘들었던 상황이라고 하던데 정말 인간적이였습니다
구라 ㄴㄴ
@@HYKim-o3n 장대호 고전게임 유튜브 채널도 운영했는데 사람들 댓글에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인간적이었던 사람은 맞음
아쉬워요~~아쉬워요~~
오윤성 교수님 찬찬한 말씀을 듣다보면 저절로 두 손을 모아쥐고 허리펴고 듣게 됩니다. 곧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대호 선생님 건강하세요~~ “정의”는 승리합니다
차분하고 냉철한 분석때문에 교수님 영상은 꼭 챙겨봅니다
근데 진짜 몰라서 그런데 뭐가 냉철한 분석인가요? 제가 보기엔 아무것도 모르고 계신 거 같은데. 천원? 그냥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제 인생 모토는 “역지사지”입니다. 제가 들었을 때 기분 나쁠 말, 내가 당했을 때 억울할 상황…이렇게만 생각해도 정말 많은 순간을 서로 배려하며 지낼 수 있더라고요..
"네가 나를 죽이지 않는 이상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의 피해자의 비아냥 발언도 언급하셔야죠.
그놈의 천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분노조절 장애자에게 계속 자가 증폭 시키는중에 그 발언 듣고 돌아버린거.
진짜 살인은 정당화될수없지만 살아가면서 말조심해야된다는거 뼈저리게 느낌
동의합니다
저도 이생각입니다. 천원이던 만원이던 그건 중요한게 아닌데..
그냥 돌려주는게 맞지않나?????왜그걸안줘???
그 발언을 했는지도 의문임 죽은자는 말이없다고, 피의자말만 듣기에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지어낼수있어서, 죽은사람 그덩치에 머가 아쉬워서 그런얘길할까 싶기도함 김성수 보니 폭력전과도 있다하고..
항상 고맙습니다 ❤❤
기본 예절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이런 범죄를 방지할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쉬워보이지만 정말 어려운.. 교수님 말씀을 듣고 저도 반성하게 돼요..
아니 천원이고 만원이고 십만원이고 금액이 뭐가중요해 그냥 말을 띠껍게하니까 죽인거지
조커가 머레이한테 한 말이 생각나네.. 사람들은 서로에게 예의가 없어
저도 반성
@하루 그럼 예의없이 살려고요?
참 싱갑네요. 12:25 정도에 보이는 헐떡 거리는 걸 후회도 없다고 하는 븐석이라니 참 ;
헐떡 거리는 건 김성수 본인 말마따나 자기가 과거에 당했던 일들이 겹쳐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런거고 그 이야기의 말미엔 어쩔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감정도 이야기한다. 교수란 작자가 흰머리나 염치없이 염색도 안하고 지적인 풍모 풍길라고 발악을 하면서 엄한 김성수의 진실된 모습을 지가 배운 알량한 지식으로 왜곡하네
난 장대호를 나쁘게 보지 않는다. 양아치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얼마나 분노에 찼을까.
오윤성 교수님 말씀하시는거 너무 편안해서 꼭 챙겨봅니다!!!!! 자주 나와주세용~~~~ 자주 뵙고싶습니다
피해자가 조선족이고 한국에서 포주 하는 양아치라는 사실은 절대 보도 안하는 것도 웃김 ㅋㅋ
보도가 안됐으면 넌 어떻게 아는데? 웃기고있네 ㅋㅋㅋ
@@user-jy2os5jh9j맞는데?전과자에 포주에 조선족인데ㅋㅋ 애1미 디지심?
나무위키 장대호 로 검색해 보세요..
빅타이거 성님은 쓰레기를 청소한것일뿐
빅타이거좌는 대협이다 인간쓰레기를 청소 했을뿐
성수는 찌끄레기 살인마 맞고 ㅋㅋㅋㅋ
학폭당하는 학생에게 일러준 장대호의 대처법엔 나도 적극공감된다
뒷일은 감옥가는걸로???
아 이런얘기 누가한번해줬음 했어요
극분노 일으키는사람들의 범죄대상이 되지않게 하는방법요
말조심하는거 우습게볼일이 아니라
외국에 존경받는 옛 학자들이 쓴 잠언서에봐도
항상 상대존중과 질투를 부르지않도록 하는법 그런거 강조되있는게
아마 저런이유지싶어요
정말오윤성교수님 얘기 공감합니다
교수님, 오래 전부터 깊이 있는 분석력 때문에 존경스러웠는데.. 오늘은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살아가야 하고 본인도 그렇게 실천하고 계신다는 말씀 까지 말씀해 주시니 더욱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존경이란 단어가 오글거려서 쉽게 하기 어려운데.. 진심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나무위키 보니까 범죄자가 아니라 영웅이었네 ㅋㅋ
2019년 8월 7일, 장대호는 모텔 투숙객인 피해자 이 모씨와 다투게 됐다. 장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씨가 모텔 숙박비로 정가인 4만 원을 내지 않고 3만 원을 내겠다고 하자 장씨가 다른 모텔로 안내를 했는데 이씨가 욕설을 하며 장씨의 복부를 먼저 가격 후 담배연기를 장씨 면전에 뿌리며 계속 사장을 데려오라고 했고, 시끄러워지는 게 두려워진[10] 장대호가 결국 굴복하여 모텔 키를 주고 모텔방을 대실했다고 한다. 또한 조선족은 끝끝내 모텔비를 내지 않고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한 뒤 방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장대호는 인수인계를 생각하며 많은 스트레스[11]를 받았고 살인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한번 당해봐라 지혜 좋아하고 자빠졌네
지금까지 여러 분들의 그알 외전 시리즈가 있었지만, 다른 두 사건의 교차 분석은 처음이었어서 너무나 새롭고 몰입감이 넘쳤었는데, 박지선 교수님이 여러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가시는 것 처럼 오윤성 교수님도 계속해서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나무위키 보니까 범죄자가 아니라 영웅이었네 ㅋㅋ
2019년 8월 7일, 장대호는 모텔 투숙객인 피해자 이 모씨와 다투게 됐다. 장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씨가 모텔 숙박비로 정가인 4만 원을 내지 않고 3만 원을 내겠다고 하자 장씨가 다른 모텔로 안내를 했는데 이씨가 욕설을 하며 장씨의 복부를 먼저 가격 후 담배연기를 장씨 면전에 뿌리며 계속 사장을 데려오라고 했고, 시끄러워지는 게 두려워진[10] 장대호가 결국 굴복하여 모텔 키를 주고 모텔방을 대실했다고 한다. 또한 조선족은 끝끝내 모텔비를 내지 않고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한 뒤 방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장대호는 인수인계를 생각하며 많은 스트레스[11]를 받았고 살인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당해 본사라만 안다 그마음을 잘죽였다
돈도안주고 때리는 놈 참기힘들지
제가 사람을 죽일뻔 했습니다. 전 한달째 공사로 시달리다가 나만 이해하면 된다 공공사업이니 이해하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우리집을 굴삭기로 박살을 냈어요 이 사람들도 고의로 그런것도 아니고 실수니깐 잘 해결되겠지 생각하고 경찰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관련 민원부서에 전화 넣었고 나왔고 어느정도 중재 서줘서 이행 확약서 받기로 하고 있었는데 이것들이 법적 효력없는거 가지고 장난을 치더라고요 다음날 변호사 한테 전화하고 조언 들어서 법적 효력있는걸 요구했고 그 다음날 받기로 담당 감독관이 중재서는 가운데 기다렸지만 이것들이 차일 피일 미루더니 결국 못해주겠다고 하네요 이 과정에서 서울시나 감리나 구청 감독관 둘다 시행사랑 짝짝궁 하는 모습 보이고 집은 고쳐지지 않고 있었고 밤에 일을 하는데 아침에 나와서 계속 현장을 지켜봤어요 이 과정에서 시행사 면허 있는 소장은 실권있는 반장 한테 미루고 그밑에 사람한테 미루고 해결 될 때까지 내발로 뛰어야했고 그 과정도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고 이제 겨우 복구공사가 시작됐어요 이 과정에서 경찰에 고소장도 넣었고 재물손괴는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는것도 참 재미있는거같아요 단순히 이동수단이라면 모를까 살고 있는 집이 박살났는데, 여튼 차일피일 미루던거 식칼에 전기테이프 감아서 허리에 차고 있었어요. 어떤 액션없으면 소장이나 구청감독관 쑤실 생각하고있었죠. 진행되고,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고있던 사람과 전화통화 후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후회할짓 할 뻔했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세상이 이렇게 더러우니 사람들이 피해의식도 생기고 극단적인 행동도 하는거죠 전 장대호나 김성수 이해합니다. 신뢰가 무너진 사회니깐 사회간접적 인적 물적 비용이 들어가죠, 결국 예절주입기는 법이 아닌 위험한 행동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가지고 있던 사시미 칼다시 살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런일들이 안 일어나길 바라지만 다시 생기면 그떄도 이런 모습보이면 시간을 가지기 보다 그냥 쑤시고 속편히 나랏밥이나 먹으로가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소싯적에 두번이나 사람을 죽일 뻔 했습니다. 정말 확실한 건 저런 극적인 상황이 안만들어져서 제가 감옥에 없었던 거겠지요.
어릴적 노래방 알바일 때 저런 양아치보다 한단계 높은 ㅈ같은 유형의 손님 3~4명이 와서 인격모독성 언행을 일삼기에 한번은 참고 웃으면서 무마하려했는데
제가 웃으니 웃기냐? 야이 새캬 웃기냐고? .... 그러더라고요?
전 그때 스위치가 나갔지요.
그냥 일면식도 없는 놈이 인격모독을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냥 제가 느끼기엔 자기들을 죽여달라고 안달나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방으로 달려가서 식칼을 잡고 박스테이프로 감아서 그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사장이 뛰어와서 말리더라고요.
학창시절에도 경험한 적 없는 인격모독을
두눈 부릅뜬 정면에서 나한테 하니... 진짜 법치국가가 아니라 과거시대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삼국지에서 왜 주둥이 함부로 놀리면 바로 목 날려버리는 지 알겠던 것처럼...
저들이 3~4명이 되니까 타인을 함부로 조롱해도 된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그리고 주둥이로 때리는 거는 물리적으로 폭행하는 게 아니니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차라리 맞짱까자는 건 1도 자존심 안상하고 데미지가 없고 오케이 할 수 있는데
인격모독성 언행을 하면...
이건 나와 둘 중 하나는 죽어서 세상에서 사라지자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장대호는 폭행까지 당했다니...
저는 이건 무조건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그놈이 결국 만들었다고 봅니다.
선을 너무 넘으면 높은 확률로 범죄가 일어나고 낮은 확률로 그냥 모텔관리인이 수치심과 모멸감을 평생가져가는 상황으로 끝나겠지요.
여자들이 성폭행 당하는 것만 평생가는 게 아닙니다.
일생에서 한번 겪을까 말까하는 인격모독의 정황도 참고 넘어가면 평생 기억에 남아서
스스로를 괴롭힙니다. 저는 그래도 행동을 하려했고 사장이 말려서 그나마 트라우마가 덜 남았는데
이걸 스스로 참고 삭힌다? 사람이 할짓이 아니지요
롤스로이스 차주도 저런 의인이 세상에서 분리수거 시켜야하는데
늘 젠틀하신 교수님~.팬입니다.깊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팬이에요..!
너무 멋지세요😍😍😍
자도요!!
아...천원 ...가해자의 심리에서....파악해주시니. 이해가됩니다 천원짜리에 나를 천원보다못한인간으로취급 무시한다생각할듯
학교폭력은 머리가 찢어지게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엄벌해여한다..
학교 폭력은 의자로 찍으면 진짜 사라집니다.
고딩때 날 괴롭히던 새끼 콜라병으로 까줬더니 그다음부턴 안 괴롭힘 이런놈은 쳐 맞으면 됨
미국처럼 총기 허용하면 학교폭력 사라짐
장대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호야ㅡ하쿄생활잘하지ㅡ넌인간시레기하나ㅡ정리잘해조서ㆍ많은사람들에게ㆍ경종을주엇지ㅡ멋진늠이야ㅡ세상사람들ㆍ항상베려하고삽시다😂
@@정덕영남자???할배냐ㅜ할매냐
장대호사부님을 사면해주세요
고작 천원 때문에 사람을 죽였냐? 보다 천원이기때문에 만원 십만원이 아닌 고작 천원이기 때문에 피의자가 더 자가증폭하게 됬다니. 거꾸로 생각해보면, 그렇군요.. 와
동감합니다. 백만원이었으면 오후에 받으러 가는 게 이상하지 않죠. 사실 김성수 입장에서도 진짜 돈 천원을 돌려받고자 하는 마음보다는 내가 당신의 응대에 감정이 상했다는 불만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더 크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요.
고작 천원을 오후에 받으러 오라는 말에 감정이 상한 것 같습니다.
그렇네요...
또 그렇기때문에 살인마의 사회적위치 또는 형편 상황등이 그대로 보이기도하고;;
되게 무거운 얘기가 진행되다가 차선 변경의 꿀팁으로 확 풀어지면서 재미와 교훈까지 얻고 갑니다. 교수님 넘 좋으셔요.
나무위키 보니까 범죄자가 아니라 영웅이었네 ㅋㅋ
2019년 8월 7일, 장대호는 모텔 투숙객인 피해자 이 모씨와 다투게 됐다. 장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씨가 모텔 숙박비로 정가인 4만 원을 내지 않고 3만 원을 내겠다고 하자 장씨가 다른 모텔로 안내를 했는데 이씨가 욕설을 하며 장씨의 복부를 먼저 가격 후 담배연기를 장씨 면전에 뿌리며 계속 사장을 데려오라고 했고, 시끄러워지는 게 두려워진[10] 장대호가 결국 굴복하여 모텔 키를 주고 모텔방을 대실했다고 한다. 또한 조선족은 끝끝내 모텔비를 내지 않고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한 뒤 방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장대호는 인수인계를 생각하며 많은 스트레스[11]를 받았고 살인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말도 안돼....오윤성 교수님의 코너 너무 좋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ㅜㅜㅜㅜ
뒷부분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오윤성교수님의 좋은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킹대호 선생님 건강하세요
마지막편에 레전드편을 찍으셨군요!!!
범죄를 범죄로만 보지않고 더 넓게 적용해 이런 깨달음을 얻을수있는게 너무 유익했습니다
정말 존경스러우십니다👍👍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신 피디작가분들더 감사해요
항상 말씀하실때 조곤조곤 선하게 말씀하셔서 너무 좋아했어요 톤이 넘 사랑스럽다할까 ㅎㅎ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교수님
마지막에 교수님 말씀이 크게 공감이 되네요. 영상을 다시 한번 돌려봤는데 댓글에 보여지듯이 잘못했다 잘했다에 중점을 두기 보다 이러한 상화에서는 어떻게 대처 하는게 지혜롭고 현명한 행동인지를 아는게 중요했던 사건인거같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고개 당당히 들어올리고 자기 할 말 하는모습이 인상깊었음.
사람을 무시하고 경솔하게 얘기하는 애새끼들은 찔려 죽어도 싸다고 생각함 약한사람. 힘든사람 괴롭히는새끼들은 양아치만도 못한사람임 난 장대호.김성수가 저랬을때 박수쳤다
@@porsche6369 그런세상이 오면 님도 죽을수도 있어요
님이 상대를 무시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행동했는데 상대는 그게 무시로 느껴질 수도 있다는거죠
@@skycow1004 그런데 저런 극단적인 사례가 많을수록 사람이 서로 조심할것 같음..
미국 사회가 그렇다고 하더만요 총기 휴대가 가능한지라 사람이 약자라고 막대하면 총 맞아 죽기 십상임
@@랜더아웃부정한자 장대호 같은 사람은 서로 조심한다는 생각을 안할것 같습니다
그저 내 기분이 중요하지 남을 생각 안하니까요ㅎㅎ
학폭 피해자에게 해준 조언은 정답이라고 밖에 할수가 없군요. 말죽거리 잔혹사 영화처럼 학폭 가해자에게서 벗어 나려면 안됫지만 더 심한 폭력으로 되돌려 주지를 않으면 멈출수없는 그러나 그걸 못 하기에 피해자는 영원히 피해자가 되야된다는 현실이 정말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학폭에 대한 법이 있지만 그것이 지켜지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들이 서로 짜고 학폭의 가해자를 감싸주고 피해자에겐 어떠한 보상도 안 해준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납니다.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가해자의 학폭 사항을 지워버린 가해자 학교 교장 선생 ㄴ ㅕ ㄴ 왈 ''저도 답답합니다 그 쪽 부모들의 합의가 없으면 학적 사항을 공개를 할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뻔뻔하게 고개를 빳빳이 들고.........
정말 얼굴에 침을 뱉에 주고 싶더군요.
자녀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꼭 태권도 가르쳐주세요. 남들 보다 강해야지 안 당합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1년이 지난 영상이지만 참 살아가는데 큰 교육이 되는 영상 같습니다.
서로가 배려하고 말도 가볍게 하지 않는 존중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잘잘못을 따지고자 하는것이 아니고 내가 범죄 피해자가 되지 않고 험한 세상을 살아남기 위한 팁을 주셨군요.
가해자 피해자 딱 둘로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사회에 사는 인간이라면 느낄수 있는 감정 겪을수 있는 상황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네요. 세상은 사실 절때악과 선도 없잖아요
교수님 말씀 너무 좋아요!! 깜빡이 넣는 사소한 행동까지...지혜가 필요하군요. 자녀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 영상 저장합니다~
제너럴 장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물이다
코리아 조커 제너럴 장
어떤 국개의원보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유익했습니다.. 저 자신부터 돌아봐야겠네요
교수님 정확한 분석 항상 찾아 다니면서 봅니다 마지막 시간이라니 좀 아쉽네요
건강하시고 더 많은 분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살인은 당연히 정당화 될순없지만 세상엔 정말 죽이고싶은 또라이들이 너무많아요
제발 오늘만 살것처럼 행동하지마세요
다들조금씩만 이해하고양보하세요
교수님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ㅠㅠ 영상보면서 반성 많이 하게 되네요
빅타이거님.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오교수님 티비에서 자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윤성교수님의 품격은 해탈경지세요
말씀 잘 경청하고 많이 배워 갑니다
두분 노고에 깊은감사를 드림니딘
와~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주 쉽게 설명해주시고. . .오윤성교수님 정말 어른이십니다. 어른이신데 잘생겼어요. . .
장대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쓰레기를 처리해주셔서...❤
의인 장대호를 석방하라
99.99퍼센트 사람들은 속으로만 끙끙 앓고있는데 의인 장대호 선생님은 달랐다 안중근 투옥시키던 일본순사들이랑 현 대한민국 정부랑 다를게없다
거리의 청소부 장대호
다른 전문가님들도 계시지만 오교수님께서 분석하시는게 공감이 정말 많이 갑니가~ 고정코너 기대합니다^^
진짜 어른이시네요 ㅜㅜ 오늘 부당한 일 때문에 화나는 일이 일었는데 교수님 말씀 듣고 보니 제 마음에 여유가 없었어요..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보시는 분이라 역시 다르시네요 감동받았습니다!!
부당한 일 당한거는 부당한 일 당한건데....
피해자인 본인을 피해자 본인이 스스로 합리화를;;
@@아아시나요 부당한 일과 부당한 그 일에 대한 나의 대응과는 다릅니다. 모든 건 나의 마음(내가 문제라는 뜻이 아님)에서 일어납니다.
오윤성 교수님 물의 비유, 운전의 예시 잘 보았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 위해 내면을 주기적으로 비우고 말을 예쁘게 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
교수님 찬찬히 얘기해 주시는 모습 참 인상깊네요!
장대호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 !! 왜냐면 법이 처단안해주니 직접처단 한거지 뭐
장대호에 대한 분석만큼은 확실히 박지선 교수님보다 오윤성교수님이 더 정확하신거같아요 공감이 많이 되네요
여자라는 태생적 인 한계죠~남자만이 갖는 분노 모멸감을 여자는 그리 못느끼죠~
장대호, 김성수 사건을 보면 어른이 되고나선 사람들에게 예의있게 행해야함. 예의없으면 다 죽는 거. 김성수 사건도 피해자가 김성수에게 엄청난 모욕감과 모멸감을 느끼게끔 쏘아부침. 그러니 저렇게 되는 거
예의 존중이 바닥인 자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 시대
저런 사건들이 놀랍지 않을정도
학습이란게 없음
쉽게 넘어갈 수 있는 것도 크게 만드는 능력?이랄까
교수님... 나보다 어린게 아니라 나이차가 있는거라는 말씀 큰 깨달음이었어요^^ 인간에 데한 통찰... 존경합니다!!
나쁜놈이 나쁜놈 죽인게 머가나쁘냐 고맙지 내손안더럽히고
쓰레기치워준건데 야 상줘라
장대호 그는 전설이다
돈의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감정싸움에서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한것이 원인입니다
차선 변경 팁 너무 흥미로워요!ㅎㅎㅎ 근데 정말 공감가는게 그 심리가 뭔지 알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내면에 쌓아온 모멸감의 수준, 분노의 수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을 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상황이 각박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열등감이 심해질 때, 폭력적인 측면이 겉으로까지 드러나면 스스로도 깜짝 놀라거든요.ㅠㅠ 마음관리 잘 해야겠다고 느낍니다..ㅠ
나이에 관한 오선생님의 말씀이 참 깊이 와 닿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고, 항상 타인을 존중해줘야 하겠습니다.
저도 오늘 실전에서 오버랩되네요
딸 생일케잌 사로 갔는데
파리바게트 에서 똑같이 생크림 선택한 상황에서 한번 스탑해서 양보하고 저는
초코케잌 2만9천원짜리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윤종빈 감독님 도그렇게 말씀 하시길
작은게 크게 된다는게 항상 일상생활에서
항상 조심성 있게 임하고 있습니다
오윤성 교수님때문에 인생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장대호는 쾌남이고 의인임
그리고 피시방사건도 돈때문에 일어난일이 아닙니다 천원 만원의 문제가 아니라 말로 인한 감정 싸움에 감정 폭발이 일어난겁니다 흉악범은 맞지만 세상살이에 이렇듯 말이란게 엄청 중요합니다
말을항상 조심하고 생각해서해야겠어요
좋은말씀 오윤성교수님감사드립니다
오윤성교수님 존경합니다 👍🙇♀️ 완전좋아하고 팬이예용😍 바빠서 그알 못 볼때가 많은데 오윤성교수님 방송하실땐 빠짐없이 챙겨 봅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그알 가족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오윤성 교수님 방송보고 정말 존경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장대호는 흉악범 이 아니라 영웅 임ㅋ
너무짧아요. 오윤성교수님 더 해주세요.
장대호 인터넷 활동 하는게
요즘 커뮤니티나 유튜브댓글 보는거 같아요ㅠㅠ
장대호 같은 애들 넘 많아요
인생에서 계속 잘못된선택을 반복하다보면.. 인간관계가 좁아지고.. 단절되고 곤궁해진다.. 자기혐오를 넘어 피해망상에 빠지기쉽다..박사님의 배려하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인정.... 맞음.....
정말 공감합니다.
ㅇㅋ
여기서 제일 중요한 말.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말.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
상당히 유익한 프로그램이네요. 여타 다른 프로파일러들의 자극적인 내용이 아닌, 범죄심리학적인 접근과 예방법?도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영상을 본후, 찝찝함이 아닌 왜그랬는지.. 어떻게 피해가야 하는지.. 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존중합시다. 특히 갑질 하지 맙시다.
가진게 많은 사람은 왠만하면 참고 넘깁니다. 저딴놈 하고 상대해서 죽인다 한들 냐가 잃을게 너무 많아요.
가진게 없는 을로 살아왔던 사람들은 평소에 인생에 불만이 있던걸 어느 순간에 터치면서 어차피 뻔한 인생 무시받는것에 엄청난 분노를 느끼는거죠. 한마디로 앞뒤 재지않는다는거죠
갑과 을에 대한 심리적 논리를 떠나서
서로에게 무의미한 짓을 했어요.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는 것은
사람의 본성입니다.
ㄴㄴ 가진게 많은 사람들은 가진게 많으니 나는 이래도 된다는 마인드 많음
진짜 교수님 너무 현명하심
박사님 말씀 맞아요..저의 엄마가 제가 아주 어릴때 친구 대리고 와도 애들한테 다 존댓말했었어요..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뭔지모를 우쭐함도 생겼었는데 나중에 어른되서 보니 제대로 된 교육이였단 느낌이오데요. 아이들한테 존댓잘해주면 그대로 공손하게 행동하데요. 길에서 보면 나이먹은 분들 무조건 반말하는데 듣는 내가 다 기분나쁜데 무슨 존경심이 나오겠나요..그런데 요즘 현대사회에선 연장자들이 반말 더해데요. 과거보다...정치인들도 보세요. 기자한테 반말 찍찍하는거..
양아치 포주가 모텔와서 반말하고 욕하고 무시한건 보도안하노? 그래도 죽이면 안되지만 이해는 한다 그 분노감..
아무래도 방송이라 살인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될까봐 안한듯 근데 말하는 것보면 다른 살인자들이랑 다루는 내용이 달라서 어느정도 이분들도 이해는 하는듯
@@kkkdmt4325 ㅇㅇ 판단은 시청자인 시민이함 . 그리고 그 시민이 정당성이 부여댓다 생각하거 그게 대세라면 정의가 바뀌겠지 . 역사적으로 계속 그래왔음 .
오교수님 날카롭고 차분한 팩트.....
너무 존경합니당👍👍👍👍👍👍👍👍👍
가끔 끔 웃으시는 모습들 너무 인간적이라 좋습니당
마음이 참 따듯하세요^^
근데 마지막은 싫어요~~왜이리 짧은가요ㅠㅠ 금방 또 등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