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인을 통해 소개받는 방법 2.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친해져서 소개받는 방법 3.관련된 카페에서 사이드프로젝트 구인글 찾는방법 4.디프만이나 유명한 프로젝트그룹에 참가신청 (꽤 많은데 현재 기억이 안나요) 5.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구인글 올리기(마케팅요소필수)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 저는 4번이랑 5번빼고 다 시도해봤습니당. 카페는 개발자많은 카페에서 신청한 적 있습니다. 보통 이런 사이드프로젝트나 스터디는 게으르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프로젝트가 흐지부지되므로 나의 의지와 책임감도 중요하고 열심히 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편집 경험이 없고 탱글님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 어려운 질문이지만 최대한 대답을 드려볼게요ㅎㅎ. 제 경험상 요즘 괜찮은 IT 회사들은 제품을 문제해결관점으로 바라보는 능동적 UI/UX디자이너(프로덕트디자이너)를 원하는 것 같아요. 나아가 풀스택디자이너(편집, 기획, 디자인 뭐든 잘하는 제너럴리스트+스페셜리스트)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스페셜리스트가 꼭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뭐든 하나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지도 있는 업계분들을 보면 스페셜리스트이면서도 뭔가 다방면으로 디자인이나, 지식공유, 퍼스널 브랜딩 등을 시도하신 경험을 보유하고 계셨어요. 이쪽에 성장욕구가 큰 분들이 많아서 아마 쉽진 않을거에요. 하지만 탱글님은 기존에 편집 디자인을 하셨던 경험과 그 외 특장점을 살려서 이 시장에서 본인을 세일즈할 방법을 찾아낸다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 않을까해요. 다만 무엇이든 정말 잘하면 그 성과가 따라오게 되는 건 어느 직군도 마찬가지인지라 나의 센스가 어느정도인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참고로 저는 이 일이 재밌어서 계속 했고 잘하고 싶었고, 하다보니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제가 현재 5년반 정도 했는데 이런 저도 아직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후회할 것 같으면 일단 경험해보세요! 저의 백마디 말보다 탱글님의 최소 한달의 경험이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줄겁니다.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잖아요 :) 화이팅입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요 [UI/UX, product designer, design system]](http://i.ytimg.com/vi/cTeNxrgBrw8/mqdefault.jpg)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요 [UI/UX, product designer, design system]](/img/tr.png)
알고리즘에 흘러흘러 오게되었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 언젠가 꼭 뵙고싶은 분입니당!! 저두 유튜브 잘 봤습니다.또 시청하도록 할게용~
지난 영상 보고 글 남기게 되네요~
포트 폴리오로 작성한 것보고 너무 도움이 되었네요~!!
나중에 잘 정리하셔서 개인 홈페이지에 올리시면 꼭 찾아보고 참고하겠습니다.
포트폴리오라면 디자인시스템말씀이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노력할게요!
우왕 진짜 열심히 사시네욥 ㅠㅠ!
그 하신다는 프로젝트기반 스터디(?) 이런거는 어디서 구하는건가요..?
Ux/UI 취준생이라 포폴만들어야하는데 아무래도 혼자하기 의지가 넘 약해서ㅠㅜ
1. 지인을 통해 소개받는 방법 2.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친해져서 소개받는 방법 3.관련된 카페에서 사이드프로젝트 구인글 찾는방법 4.디프만이나 유명한 프로젝트그룹에 참가신청 (꽤 많은데 현재 기억이 안나요) 5.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구인글 올리기(마케팅요소필수)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
저는 4번이랑 5번빼고 다 시도해봤습니당. 카페는 개발자많은 카페에서 신청한 적 있습니다. 보통 이런 사이드프로젝트나 스터디는 게으르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프로젝트가 흐지부지되므로 나의 의지와 책임감도 중요하고 열심히 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여전한 게으름속에서 피어나는 변함없는 인트로. 오글거리는 철면피 인사. 새해부터 단조롭네요^0^
주절주절 리스트
00:35 근황토크 시작(을 가장한 변명)
01:25 구독자가 늘다니!!
02:18 스터디에 대한 자세한 주절주절
03:09 헬스장에 대한 자세한 주절주절
03:59 회고토크 시작
04:47 작년 좋았던 성과, 달성했던 목표
05:19 앞으로의 계획(박제 시작)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
응원합니다! 악어인형두 넘 귀여워요 ㅜㅜㅜ
제 목표는 이직 무탈히 잘하는거랑..! 제 포폴 사이트 만드는거..! 그리구 책 한권 제대로 읽어보는거에요~ 우리 같이 이번 목표 잘 달성해보아요
앗 어설픈 영상인데 재밌으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올해 이직 성공!! 멋진 포폴 기원합니다! 파이팅이에요 :)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저도 상우님을 응원합니다 :D !
2022년 1월 15일에 다시 보고 있는데 나 정말 안되겠구만...(절레절레)
안녕하세요 33살 남자인데요 편집 그래픽디자인에서 ui ux로 넘어가도 될까요 지금시작하면 하반기나 내년이 될꺼같은데 어떤가요?? 편집은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서요
저는 편집 경험이 없고 탱글님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 어려운 질문이지만 최대한 대답을 드려볼게요ㅎㅎ. 제 경험상 요즘 괜찮은 IT 회사들은 제품을 문제해결관점으로 바라보는 능동적 UI/UX디자이너(프로덕트디자이너)를 원하는 것 같아요. 나아가 풀스택디자이너(편집, 기획, 디자인 뭐든 잘하는 제너럴리스트+스페셜리스트)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스페셜리스트가 꼭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뭐든 하나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지도 있는 업계분들을 보면 스페셜리스트이면서도 뭔가 다방면으로 디자인이나, 지식공유, 퍼스널 브랜딩 등을 시도하신 경험을 보유하고 계셨어요. 이쪽에 성장욕구가 큰 분들이 많아서 아마 쉽진 않을거에요. 하지만 탱글님은 기존에 편집 디자인을 하셨던 경험과 그 외 특장점을 살려서 이 시장에서 본인을 세일즈할 방법을 찾아낸다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 않을까해요. 다만 무엇이든 정말 잘하면 그 성과가 따라오게 되는 건 어느 직군도 마찬가지인지라 나의 센스가 어느정도인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참고로 저는 이 일이 재밌어서 계속 했고 잘하고 싶었고, 하다보니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제가 현재 5년반 정도 했는데 이런 저도 아직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후회할 것 같으면 일단 경험해보세요! 저의 백마디 말보다 탱글님의 최소 한달의 경험이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줄겁니다.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잖아요 :) 화이팅입니다~
악어 갖고싶어요!
올해 목표 제출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