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취미생활 이 두가지가 노후엔 제일 중요합니다 , 건강은 그냥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사람들마다 건강의 불행이 다방면으로 찿아 옵니다 , 당뇨병에 취약한 사람 , 혈압에 취약한 사람 , 암에 취약한 사람 등등 이 모든것들에는 첫째 예방식단을 잘 찿아 먹고 알맞는 운동입니다 , 또 취미생활로서 늘 즐거움을 찿는 다면은 더 없는 노후생활이겠지요 , 이 두가지만 잘 갖는 다면은 평생 걱정은 덜겠습니다 , 저의경우 69세인데 아직까지는 건강에 특별히 아무런 질병은 없는데 꾸준히 살펴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 모든 분들께서도 함께 건강하며 즐거웁시다 ,
취미나 운동으로 집 근처 등산하시는분들 중 휴대폰으로 여러가지 음악들 크게 틀고 다니시던데 예민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취향이 다르니 소음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50대 중반인데 BTS노래 넘 좋아하는데 역지사지로 제가 그 노래 틀고 다니면 듣기 싫을거라 생각됩니다. 소리를 좀 줄이던지 이어폰 사용하면 서로 상쾌한 등산이 될 듯하네요~
여기 정말 어르신. 선생님 소리 절로 나오는 분들 댓글 많아요. 읽으면서 행복했어요. 더 노력하면서 배우면서 살게요!! 40중반이라 아직 선배님들 경험에 많이 못미치지만 닮으려고 할게요. 더 좋은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가르침 주세요!!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에 주저함 없으시길요!!
50에 시작한 달리기... 10분 뛰기? 5분 뛰기도 못했던 내가 한달에 두번 3시간을 뜁니다. 이건 내가 생각해도 미쳤습니다. 올 10월엔 트레일 러닝 대회를 나갑니다. 자연스레 술친구들이 사라졌고 운동하는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이젠 여기 스페인 사람들에게 스페인어로 강연하는 꿈이 생겼습니다. 재미있게 공부도 해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살고싶습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 정신과약을 매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60 넘어가면 사람들이 점차 외로워 질수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골프를 치면 정말 돈이 많다면 모르지만 노후 자산을 빠르게 깎아 먹는것이고 운동을 해야 겠다면 탁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탁구는 탁구동호회 회원들 끼리도 재미나게 탁구치면서 사람들끼리 모이고 놀면서 운동으로 땀을 흘리기 때문에 노후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고 하겠습니다. 등산이나 산책은 사람들이 같이 하기 힘들고 헬스도 너무 지치고 가장 좋은것은 탁구는 절대 혼자하는 운동이 아니기에 노후에 정말 좋은 운동이며 돈도 크게 들지 않아서 재미가 있어서 취미쪽으로 들어갈수있어요 그러면 더 오래오래 운동 할수 있고 삶의 질이 높아지죠
네. 취미생활. 첫째.. 건강.자산. 관계. 관계의 중요성. 두뇌활동 안지력 강화. 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 😊😊.. 유익한 말씀 공감하며. 친구하고. 갑니다 . 지속가능😊😊. 성장가능. 새로운 곡 도전. 확장 가능성. 삶의영역. 확장 😊😊 👍 👍 👍.. 저는 취미로. 노래를. 헙니다. 😊
나 는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해서 두 가지를 주문한다. "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라!" " 골프를 배워라!" 골프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 생각을 하여 부자들이 한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고, 거기다 아마츄어 면서 스코어에 목을 매고 필드에 나가려 하니 시간 낭비에 쓸 데 없는 돈이 들어 간다. 골프는 책을 읽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데 운동이 필요한데 그것을 연습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나이 먹어서 필드에 스크린으로 즐기지 않는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 말고 참고하여 자신이 타고난 자질 성품대로 살면 되는 것이다. 나는 나니까! 이 글을 쓰고 싶어 들어 왔을 뿐입니다. 결정은 귀하가 하시라!
자신을 위해서 즐기는 사람은 말이 많고 이기주의자가 많다........ 자신과 더불어 이 되어야 행복한 삶이다.......어느정도 생활 여건이 갖춰진 사람 이라면 자신의 즐거움만 찿지말고 지난 날을 감사하며 나머지 인생은 [유.무료 봉사] 하는 일을 찿아 인생의 즐거움을 영위하라
60세에 시간 많고 독거라 집안일에 매일 일 없으니 움직이는 아르바이트 시작했어요. 하루 4시간 일하고 운동과 수입100만원 둘 다 잡았어요, 그동안 취미생활, 여행, 봉사, 호기심 채우는 공부 등 해 봤으니 돈이 벌고 싶어져서요. 집에서 10분 거리이니 좋고, 저축한 돈, 연금은 그대로 두고 벌어쓰니 보람 있어요. 앞으로 5년은 해 보려고요.
나이 들어 골프는 상당히 안 좋은 운동이지. 한쪽 방향으로 허리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휘두르며 공을 쳐야 하는 운동이라서 프로들처럼 회복운동으로 반대쪽 몸도 반드시 따로 같이 운동을 해줘야 몸의 균형이 유지되기도 하고 빨리 허리를 돌리는 운동이라 허리를 다치기도 쉽고 또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오래 걷는 것도 상당히 안 좋고 해서 본인 상태를 잘 알아보고 해야 하는 운동이지..여기에 골프 후에 같이 어울려 술자리하거나하면 당연히 더 안 좋고..나이가 들수록 과한 건 피하는 것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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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대에 새로운 취미배우기:문센등록
돈이들지않고: 자전거,독서
성장: 피아노(악기)
확장: 외국어,북클럽
건강 : 춤,스트레칭,요리
소통 : 말하기능력, 감탄,감동,감사, 공감,이해, 경청
건강과 취미생활 이 두가지가 노후엔 제일 중요합니다 ,
건강은 그냥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사람들마다 건강의 불행이 다방면으로 찿아 옵니다 ,
당뇨병에 취약한 사람 , 혈압에 취약한 사람 , 암에 취약한 사람 등등
이 모든것들에는 첫째 예방식단을 잘 찿아 먹고 알맞는 운동입니다 ,
또 취미생활로서 늘 즐거움을 찿는 다면은 더 없는 노후생활이겠지요 ,
이 두가지만 잘 갖는 다면은 평생 걱정은 덜겠습니다 ,
저의경우 69세인데 아직까지는 건강에 특별히 아무런 질병은 없는데
꾸준히 살펴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
모든 분들께서도 함께 건강하며 즐거웁시다 ,
최고에요
취미나 운동으로 집 근처 등산하시는분들 중 휴대폰으로 여러가지 음악들 크게 틀고 다니시던데 예민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취향이 다르니 소음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50대 중반인데 BTS노래 넘 좋아하는데 역지사지로 제가 그 노래 틀고 다니면 듣기 싫을거라 생각됩니다. 소리를 좀 줄이던지 이어폰 사용하면 서로 상쾌한 등산이 될 듯하네요~
저도 55세임니다...그건 캠핑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밤 10시에도 음악 쾅쾅쾅 틀고 그것도 뽕짝 .... 늙은이들 특징임니다 자기만 들으면 되는데 이거 좋으니 남에게 강요하고 자기 존재를 알리고싶고 등등 정신병이라고 들었습니다 60대이상부터 심함
완전 공감합니다.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조금 지키면 될 예의인데 저한테는 너무 싫거든요.
그런분들 100% 대중교통에서도 벨소리
켜놓고 쩌렁쩌렁 통화하겠죠.
조용한 산에서 트로트 틀어놓는 사람들 볼때마다 경악스러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듯이, 그냥 남에 대한 배려 없이 평생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남이 싫어할 수도 있다는 걸 1도 인식하지 않는 (혹은 못하는) 사회적 문맹자들.
못배우고 뻔뻔해서 그러는겁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고 어디가서든 공짜로 대접이나 바라기에 그러는겁니다.
지나가는 똥개도 세월지나면 쳐먹는게 나이인데 말이죠
서빙 알바해요.걷기 운동도 되고 수입도 생기고 손님들과 간간이 대화도 하고.용기내서 시작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나이가 몇살인데 서빙도 아무곳에서 써주진 않을텐데요
@@Strowberry-n3xㅉㅉ찾기도전에부정적이니써줄데가없지.아무나절대안됨ㅋ
노인일자리로 가능한듯해요@@Strowberry-n3x
사진이요~~~~부지런해야 하고 운도 따라줘야 해서 재미있습니다..
저 지인도 남편 돌아 가시고 김밥집 알바를 하는데 돈도 받고 밤에 잠도 잘 와서 좋다하네요.
유익한 말씀입니다.
76세 되고나니 몸을 사리게됩니다.
솔직히 노인끼리 모여있는게 그리 보기좋아보이지 않아 잘 안나가게 되네요.
집에서 혼자 책 볼때가 제일 편안합니다
김민식 은퇴 pd님, 어쩜 그렇게 똑똑 하십니까...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 같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 좋은 영향력 주셔셔 감사 드립니다..!!!
ㅋㅋㅋ~~사람도 사람나름 제대로 만나야됨!!!~~ 소통이란 어느정도 끼리끼리 만나야 제대로소통됨!!!!
맨날 지말만 하는사람ㆍ친구ㆍ등등을 만나면 기빨리고 스트레스받음!!~고로 나이들면 지잘난척하는사람 드럽게많구
말많은 사람딱질색!!!~다 사람취향대로 만나서 소통해야됨!!!
저는 술 담배 않하고
하모니카독학해서 자전거타고다니며
하모니카 길거리 버스킹하고
약초공부도해서
달여가지고다니며
차로 음용하고
다님니다
대단하십니다.
쓸데없다. 뭐하러?
약초로 세상구할거냐? 겉멋만 잔뜩들었어
아니 왜 그러셔유?
자신만의 낭만법인것을.@@jessyj855
@@jessyj855
나66세인데 몇살인데
반말로 댓글을~~~
인성 드럽네요
니 애비가 가르키셨나요
니 애미가 가르키셨나요
주워담지 못할말은 하지맙시다
@@jessyj855
어른들한테 반말하라고
니미가 가르키더냐
니애비가 가르키더냐
존대말좀합시다
너무 젊어지셔서 순간 같은 분인가 다시 봤어요... 보기 좋으십니다. 똑부러지는 강의 머리에 쏙쏙 박혀요. 건강하게 늙기, 건전하게 늙는 법, 메모하면서 강의 듣습니다.
늙어서 돈 없으면 서러워요 젊어서는 몰랐는데 그래도 건강히 최고 이지요...
어린이책 읽기도 너무 좋답니다. 어른이 되어 읽는 아이들의마음은 정말 따스한것도 많고 이렇게까지 철학적이라고? 싶을 정도의 책도 많아요.
좋은 발견이에요
동화책 정말 좋아요
WHY.먼나라 이웃나라..개조음.
저도 우리딸 추천책 '프린들주세요' 보고 감동받았답니다. ㅋㅋ 책은 늘 마음의 유익함을 줘서 너무 평안해집니다.
👍
공감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경청하는 습관을 키워보겠습니다. 어느순간 제 이야기만 하고있는 자신을 느끼곤 합니다. 평소 비호감이라고 생각었던 행동을 하고있던거에요.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운동하고 동아리활동하니 외로운 새가 없어요.
돈도 거의 안 들어요. 매일 하는 일들입니다. 나이듦이 좋아요. 더 나은 나를 보는 행복.
도서관사서입니다. 도서관 많이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 정말 어르신. 선생님 소리 절로 나오는 분들 댓글 많아요. 읽으면서 행복했어요. 더 노력하면서 배우면서 살게요!! 40중반이라 아직 선배님들 경험에 많이 못미치지만 닮으려고 할게요.
더 좋은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가르침 주세요!!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에 주저함 없으시길요!!
말 잘하려면 경청을 잘해라.
경청 - 감탄 감동 감사 하라
험담, 지적 하지마
상대방 입장에서 공감, 이해 하자
말 끊지마라.
충고 조언 평가 판단은 줄이고, 감사해라.
은퇴 후 저의 취미 생활로 자전거를 타고 바다로 낚시하려 가고 거기서 음악을 들으며 책을 봅니다. 담배와 술은 전혀하지 않고 집에 있는 시간에는 탭으로 그림 그리고 컵퓨터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을 갑니다. 물론 가끔씩 맛집 투어도 ~~~
오호~~ 건전하심, 저는 술 담배가 점점 느는데...ㅠ
최고이십니다
저는 건강 유튜브 본다고 시간이 너무 없어서 엄청 곤란,어떻게 해야할지ᆢㅜㅜ
50에 시작한 달리기... 10분 뛰기? 5분 뛰기도 못했던 내가 한달에 두번 3시간을 뜁니다. 이건 내가 생각해도 미쳤습니다. 올 10월엔 트레일 러닝 대회를 나갑니다. 자연스레 술친구들이 사라졌고 운동하는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이젠 여기 스페인 사람들에게 스페인어로 강연하는 꿈이 생겼습니다. 재미있게 공부도 해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민식씨 멋있게 나이 드시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동감합니다. 조금씩 바뀐 루틴도 있고 배워야 할 점이 있네요.
3감.. 감탄,감동.감사
3정.. 애정,열정,충정
내 것으로 가져갑니다.
말하기보다 듣는 연습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노후를 준비합니다.
정년을 바라보는 시점에 와 닿는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못하는 것 나이든 지금 배우는 것에 자신 없는데요.
나이들어 배워라! 마음에 와 닿네요
새로운 것 시작해볼게요
김민식 선생님 팬이 되었어요 ᆢ올해로 60 인대 (나는 질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를 엄청 공감하면서 봤구요
영어책 한권 읽어봤니
영어회화 100 일완성 10과까지 공부하다 쉬는중여요
오늘부터 다시 11과 공부 해야지요
작심10 일
저는 살고싶습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 정신과약을 매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이 말이 힘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건강도 되찾으시고 본인을 위해 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그리고 다 품어주시고 힘주시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 품에 안겨 참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읽는것만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안되네요.
많이 애쓰셨네요.
자신에게 고생했다고 칭찬해주시고
좋고 따뜻한사람들도 만나시면 좋겠네요.
신앙생활을 하셔도 좋을것같구
힘내세요!
멋지십니다 40대중반인데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멋진 노후를 응원합니다
저는 댄스를 합니다 안무 외우는게 어렵지만 음악이 있어 즐거워요 ㅎㅎ
도서관은 강의료가 없어요 캘리그라피나 책만들기 그런 취미를 만들어 주지요 ㅎ
지금은 자유로워서 너무 좋아요^^
노후가 두렵지 않아요
취미 생활 동네 문화쎈터 이용 하라는것 적극 동감합니다 동네 문화쎈터에서 일본어 하모니카 오카리나 노래교실 등 배워도 7만원 정도면 충분해요
mbc 후배입니다^^ 선배님 강연 홀린듯이 들었어요 ㅎㅎ 새로운 취미 만들고 싶다는 자극이 옵니다😊😊
감사합니다~저두 어쩌다 버스탈대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했더니 기사님이 미소짓고
쳐다 보시더라구요~저두 좋았어요ㅎ ~
저도 그거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해외나와살아보면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인사를 안하는지 느끼죠
내돈 주고 식사해도 ..잘 먹고 갑니다 인사합니다
한국에 사시는 여러부운~~동네 저렴한 문화센터 있는거 감사히 생각하시고 열심히 이용하세요~~저는 해외에 살아서 그런게 정말 없고 비싸서 하고싶어도 못해서 슬퍼요😢버스타고 가도 되는거리 저는 걸어가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라는 피디님 말씀 맞아요!
정말 맞습니다.
일단 돈이 들지 않고!
영혼에 충만한 기쁨을 줄 수 있고
어딜 가지 않고도 혼자서도!
반복적으로 매일 할 수 있는!
그런 취미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김장겸은 물러나라! 사내에서 쉬는시간 마다 홀로 외치던 그분이시군요 ㅎㅎ❤😂😢
행복해 보이십니다~건강하세요^^
지적 잘해요ㅎ 쉬운거였네요. 잘난줄 알았는데. 앞으로 겸손하게 감탄, 감동,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어쩜 좋은것만 다 가르쳐주시네요!! 그것도 구체적으로 ᆢ
너무 감사합니다 들었으니 무어라도 그중 하나는 실천해야 제것이 되는거죠!! 해볼께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피디님!!
아~ 들으면서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매사에 고마움을 느끼고 삽니다
김민식 PD님 저하고 같은 해에 퇴직하셨내요
저는 40년 근무했습니다
차탈때도 음식점 나올때도 이제부터 말로써 감사하다 고맙다 표현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식pd님의 새로운 변화 건강하고 활기차보여 넘~ 좋네요
요즘 mbc와 이진숙을 보며
이용마Pd님의 생각이
더 나네요
60 넘어가면 사람들이 점차 외로워 질수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골프를 치면 정말 돈이 많다면 모르지만 노후 자산을 빠르게 깎아 먹는것이고
운동을 해야 겠다면
탁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탁구는 탁구동호회 회원들 끼리도 재미나게 탁구치면서 사람들끼리 모이고 놀면서
운동으로 땀을 흘리기 때문에 노후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고 하겠습니다.
등산이나 산책은 사람들이 같이 하기 힘들고 헬스도 너무 지치고 가장 좋은것은
탁구는 절대 혼자하는 운동이 아니기에 노후에 정말 좋은 운동이며 돈도 크게 들지 않아서
재미가 있어서 취미쪽으로 들어갈수있어요 그러면 더 오래오래 운동 할수 있고 삶의 질이 높아지죠
서울 인근에서 공부하며 농지에 농사를 지어보는 것이 참으로 재미있고
맑은 공기 마시며 건강을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텃밭가꾸기도 소일거리로 재미도있고 부지런해지고 무료하지않아 좋습니다
정말 열정적이고 따뜻하고 산뜻한분^^
감사합니다^^
네.
취미생활.
첫째..
건강.자산. 관계.
관계의 중요성.
두뇌활동 안지력 강화. 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 😊😊..
유익한 말씀 공감하며.
친구하고. 갑니다 .
지속가능😊😊.
성장가능.
새로운 곡 도전.
확장 가능성.
삶의영역. 확장 😊😊 👍 👍 👍..
저는 취미로. 노래를. 헙니다. 😊
저는 전자올겐 다육이키우기 위킹운동,그리고 아직 직장의 부장으로. 생활비. 부족하지 않게. 사는데 70후반까지 일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 다시 한번 되새기겠습니다.
나 는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해서 두 가지를 주문한다. "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라!" " 골프를 배워라!" 골프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 생각을 하여 부자들이 한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고, 거기다 아마츄어 면서 스코어에 목을 매고 필드에 나가려 하니 시간 낭비에 쓸 데 없는 돈이 들어 간다. 골프는 책을 읽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데 운동이 필요한데 그것을 연습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나이 먹어서 필드에 스크린으로 즐기지 않는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 말고 참고하여 자신이 타고난 자질 성품대로 살면 되는 것이다. 나는 나니까! 이 글을 쓰고 싶어 들어 왔을 뿐입니다. 결정은 귀하가 하시라!
골프가 허리에 안좋은거같아요 한쪽으로 치우치는운동이라서요 보통허리디스크로 그만두게됩니다
자신을 위해서 즐기는 사람은 말이 많고 이기주의자가 많다........ 자신과 더불어 이 되어야 행복한 삶이다.......어느정도 생활 여건이 갖춰진 사람 이라면 자신의 즐거움만 찿지말고 지난 날을 감사하며 나머지 인생은 [유.무료 봉사] 하는 일을 찿아 인생의 즐거움을 영위하라
7:36 라인댄스 언급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여년 시부모님 모시고
아이들 성인되고 난
50대초반에 라인댄스를 알고 배우다가 강사자격증도 따고 문화원에서 회원님 몇분모시고 강의도 시작하게된 요즘 매일매일이 감사함으로 가득합니다~~~
김민식피디님께 라인댄스 체험도 적극권장드립니다~~~(치매예방에 제일 좋은 운동입니다~👍👍👍)
김민식PD님의 젊음을 응원합니다~~~🫶🫶🫶
줌바댄스가 라인댄스 같은거군요..
@@핫크롬 ^^줌바댄스는 에어로빅과 비슷하구요
라인댄스는 방향전환을 하면서 하는 댄스라서 두뇌활동을 꾸준히 할수있는
치매예방에 가장 좋은 댄스운동입니다~
다해봣는데. 살사 바차타가 최고
적당히들 하면 됩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 그런건 아닌 것 같고.. ㅎㅎ
오 축하드립니다 🎉
모두 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지식인이자 교양인 pd님❤❤
시간날때마다 봉사갑니다 뭔가 내가 필요한 존재가 되는거같기도하고 나라는 사람도 쓰이는곳이 있다는게 좋더라구요 봉사 참좋은거같아요
장농면허 다시운전해서 가까운 곳부터살살다니려고합니다 생활의 활력소가필요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새겨듣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대중반임
평생습관 만들고 있음
1.매일 2시간 유무산소 운동
2.영어공부 2시간(주1회 외국인과 대화)
3.독서(월1회 독서모임)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문화생활 많음
진짜 대박
2번 투자공부인거 빼고는 저와 같군요
독서모임은 어디서할수있나요..?
@@dpcrpartners 투자는 메인이 부동산으로 13년째 하고 있어요
30대입니다.
주5일 하루에 1시간 헬스
매일 영어 공부 2시간씩하면서 여자친구랑 영어 회화하고있습니다.
(의료쪽 유학파라 외국인뺨쳐서 피드백받는중!)
돈 안들이는 취미가 최고입니너.
23분 동안 계속 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 다 듣고 선생님의 지혜에 감동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쾌하고 즐겁게 말씀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보탠다면 하루 차 몰면서 10번 이상 양보한다면 성인이 된다는 말을 듣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인데 2-3번만 해도 하루가 왠지 평안합니다.
양보는 멋있는 아름다운 인성입니다..양보 받을 때 그분을 위해 기도해줍니다😊
와~ 저두 오늘 양보하면서 한번이었지만 하루 한번 양보하는 덕을쌓자 생각햇었는데 같은 생각이 있을줄 ..
오늘 강의 참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새기면서 살아야 할것들을 꼭 찝어서 말씀해주셔서
다시힐번 돌아보게 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으로 살겠습니다
PD님이라 그런지 확실히 강의가 쏙쏙 들어 오고 직접 경험을 토대로 해주시 듣는 사람이 재미가 있습니다.감사드려요.응원합니다.
선리플 후감상 합니다 :) 도입에 돈이 안들어야 한다에 좋아요 누릅니다ㅋㅋ
나이들수록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다만 배울 때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은 본인하고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 무조건 참고 노력하는 게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헤어스타일 달라지셨네. 보충하니 훨씬 보기 좋네요.
저도 독서 토론 좋은데 나이가 눈이 침침 해서 못읽겠어요.독서모임 진짜 하고싶은데 못 하고 있네요.문화센터가 직장 바로 옆에 있는데도...기타는 잘은 못쳐도 늘 공부 하듯이 매일 만지고 독학으로 공부 한답니다.노후 준비로 기타 두개를 삿네요.몇백 투자 했네요.
전 수년전부터 버스탈때 항상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타고내립니다~~
기분이저도 좋아져요
저두요ㅎ
저는 수고하십니다. 하고 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이가 드는것은 좋은 어른이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피아도도 좋고, 책읽기도 좋고..근데 김민식PD님 말처럼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50대이후 부터는 건강관리가 1번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피아노를 쳐요 독학으로... 찬송가를 다 칠 수 있게 됐어요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우와~~ 정말 대단하셔요!!!
멋져요
대단해요❤❤❤
대단 하세요.. 응원합니다^^
감탄, 감동, 감사 🙏🏻
국가 복지공간을 활용하세요
우리동네 도서관은 카페보다 아름다워요
책 실컷 읽고 독서토론에 참여하고 노후가 즐겁답니다^^
PD님이 좋은 메시지를 항상 주셔서 살아가는데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삶에 유익한 강의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늘 감탄하고감사한 삶을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말잘하신다 흘러가듯이 봤네요
야~~~ 돈이 있어야지.
양가부모님이 80대후반이신데 젊으실때 꾸준히 운동, 다들 드시는 약없이 건강하시고 합가안하시고 즐겁게 사시니 저도 그렇게 노년보내고싶어요
유전자가 엄청 좋으신거예요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게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감탄, 감동, 감사 꼭!!! 기억하겠습니다. 말하기의 태도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강의 넘 감사드려요 🎉🎉
나이들어 골프배우고 있는데~배우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늘 멋지세요. 피디님이 살아가는 모습 닮고 싶습니다. 👍
저도 아파트에서 하는 줌바댄스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한달 수강료 3만원이니 수강료도 싸고 너무 좋아요~~^^
좋은말씀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실적이고 진짜 필요한 말씀만 해주셔서 공감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56살 인데 첼로 배워요.
너무 행복 합니다
저도 찬송가 연주 하고 싶어서요^^
첼로 어디서 배우나요? 악기는?
전 작년 56세에 피아노배웠는데 재밌긴했는데 손가락관절이 안좋아져서 관뒀어요 ㅠ
저도 독서합니다
그림그리고 글쓰고
너무 즐겁습니다
힘들고 속상한 일이 다 잊혀질 정도입니다
미전 수상도 다수하였어요
아무것도 모른 채로 하다보니 재미있고 새로운 길을 알게 되어 좋아요
취미를 함께 하는 친구도 생겼어요
몇 년 더 지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체 듣고 다시 듣기위해 재생 또 누릅니다
일본어배우고계시는군요
전50대초반에취미로시작해지금70 통역까지가능
영어에도도전
생활영어가능
즐거운나날입니다
60세에 시간 많고 독거라 집안일에 매일 일 없으니 움직이는 아르바이트 시작했어요. 하루 4시간 일하고 운동과 수입100만원 둘 다 잡았어요, 그동안 취미생활, 여행, 봉사, 호기심 채우는 공부 등 해 봤으니 돈이 벌고 싶어져서요. 집에서 10분 거리이니 좋고, 저축한 돈, 연금은 그대로 두고 벌어쓰니 보람 있어요. 앞으로 5년은 해 보려고요.
혹시 어떤 아르바이트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그런 일을 구하고 있거든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찌 이리도 옳은 말씀만 하실까요?
항상 건강하세요 😊
현직에 있을 때 노후를 생각해서 저축을 하고 기회가 되면
재테크를 해야 합니다
저출산 아시죠?
미리미리 노후에 대비하십시요
분수에 맞게 삽시다....golf 안치면? 경치좋고, 공기좋고 사람도 사귀고, 걷기운동도 하시고..얼마나 좋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이 청산유수~~~
참 대단하신 분
에너지 부럽습니다
그냥
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젊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시간은 익숙함에서는 빨리 가고 낯선 것에서는 시간이 그나마 더디게 간다는 것.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중언부언일 뿐!
늘 좋은 말씀과 정보 공감하면서 보고있어요.
감탄 감동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항상 에너지가 넘치시며 본받을점이 많아요.
최고십니다!
말은 "영혼의 호흡" 감사합니다~^^
댄스스포츠를 배워보세요. 운동도 많이 되고 돈도 별로 안들고 많은 사람들도 사귀고 정서적으로도 좋고요.
건강관리 건강유지
자산관리 아끼고 검소한 생활
관계관리 넓은관계는 불필요 그냥 얼굴보고 대화할수있는 친구2명정도면 된다
관계도 돈이 있어야
취미도 돈이 있어야 잼있죠
저는 자원봉사 다닙니다. 일을 하긴 해야 해서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좋은 내용이에요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키보드 싼거로 피아노 음색으로 놓고 피아노 치는데요 독학해서 어느정도 연주하는 단계에 들어왔고 이제는 멜로디사이에 애드립 넎ㅇ는것도 감을 잡아가고 있어서 재미가 있네요
나이 들어 골프는 상당히 안 좋은 운동이지. 한쪽 방향으로 허리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휘두르며 공을 쳐야 하는 운동이라서 프로들처럼 회복운동으로 반대쪽 몸도 반드시 따로 같이 운동을 해줘야 몸의 균형이 유지되기도 하고 빨리 허리를 돌리는 운동이라 허리를 다치기도 쉽고 또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오래 걷는 것도 상당히 안 좋고 해서 본인 상태를 잘 알아보고 해야 하는 운동이지..여기에 골프 후에 같이 어울려 술자리하거나하면 당연히 더 안 좋고..나이가 들수록 과한 건 피하는 것이 좋지..
영상 잠깐보고 인간관계를 맺으며 받는 스트레스도 엄청난데...뭔 인간관계를 좋게하라니~ 라고 생각하다가 영상을 계속보니 아~내가 고쳐야할점이 너무나 많구나~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새겨듣고 자신은없지만 하나하나 바꾸어보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강연중독에 빠져서 이 영상도 보고 있어요.ㅠㅠ 너무 좋은 내용이잖아요~
저는 말하기 강사인데 이 영상을 보고 들으며 매우 공감해서 다 공유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