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국내에서 라우드니스의 인기는 매우 좋았고 아키라다카사키의 인기도 더불어 높았지만 기타의 인지도는 다소 낮은게 사실인거 같은데 예전부터 Random star도 그랬고 Killer도 그렇고 다소 부담스러운 헤비쉐입을 쓴 영향이 큰것같습니다. 그렇치만 실제 쳐보면 매우 인체공학적?이고 편합니다^^
@@LeonRHarvey 사실 뽀대?에 비해 다소 큰 케에스나 공간차지는 부담요소이기는 하지만 기타가 여러대라면 1대 정도는 추천 드립니다. RR-1도 뽀대 좋치만 앉아서 치기가 매우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렇치만 RR 빼고 EX, KE, WR, Killer 등 치기 편합니다.
과거 국내에서 라우드니스의 인기는 매우 좋았고 아키라다카사키의 인기도 더불어 높았지만 기타의 인지도는 다소 낮은게 사실인거 같은데 예전부터 Random star도 그랬고 Killer도 그렇고 다소 부담스러운 헤비쉐입을 쓴 영향이 큰것같습니다. 그렇치만 실제 쳐보면 매우 인체공학적?이고 편합니다^^
전에 제가 가지고 있었던 뾰족이 기타는 잭슨 WR-1 인데요, 좋고 쓰기 편한데 케이스도 너무 크고 넗어서 결국은 평범한 스트렛 모양으로 바꿨어요.
뾰족이 모양이 제일 멋있지만 역시 리오 펜더 아저씨가 처음으로 제대로 해냈죠 😅
@@LeonRHarvey 사실 뽀대?에 비해 다소 큰 케에스나 공간차지는 부담요소이기는 하지만 기타가 여러대라면 1대 정도는 추천 드립니다. RR-1도 뽀대 좋치만 앉아서 치기가 매우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렇치만 RR 빼고 EX, KE, WR, Killer 등 치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