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사 입시를 원하고 또 열심히 훈련 중인 중학교 1학년 여자 재학생입니다 제가 큰 수술은 아니지만 초등학생 때 눈두덩이 쪽을 심하게 다쳐 꼬매는 수술을 받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 부위가 너무 처진 나머지 쌍수를 한차례 받게 됩니다 그런데 공사에선 수술 부위가 터질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있기에 수술 여부를 따진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수술을 한 여력으로 인해 신체검사에서 떨어지는 사례가 있었나요?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제게 6년이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고치고 나아지려 노력할 것이고, 정말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꿈이 있우니 가는겁니다 꿈을 사관학교라는곳에 목표를 두었는데 군에 대한 처우가 좋지 못하다고, 나라가 부패했다고 해서 지금당장의 꿈을 접고 다른꿈을 찾으란 말은 여태껏 꿈을 보며 달려온 모든 육, 해, 공, 간호 사관학교 지원생분들(허수 제외)에겐 그저 "이딴 나라 지켜봤자 너가 뭐가 되겠냐" 라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상 공군사관학교 희망자 중 찔린 1인이였습니다.
졸업생 입장에서 순수하게 감탄했습니다. 육/해군 사관학교는 잘 모르겠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것 같고, 아마 이 영상대로 준비하시면 100점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군인이 되려고 빡세게 공부하고 운동해서 공사 합격한 채널 주인이랑 공사 합격하고 싶어서 이 영상 보는 분들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ㅋㅋㅋㅋㅋ 사관학교 붙어도 칭찬과 축하보다 조롱이 앞서는 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 제81기 사관생도가 될때까지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미래 공군사관학교 생도들 모두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을 지킬 미래 생도분들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편하게
유튜브를 볼 수 있는 것도
지금 순간에도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덕분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미래 생도들에게
응원글들 많이 남겨주세요!
네 주인님
사관학교이던 Rotc이던 삼사관이던 문무를 겸하는 대한민국의 장교는 엘리트 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합격생인데...입학을 포기한 건지...다니다 그만 둔 건지...그리고 AI면접...점수에 안들어간다고..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체력 만점을 받을 만큼 준비해야 합니다. 최소한 달리기 만큼만 만점 받아야 해요..
설명이 너무 현실적입니다~😊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누구네 아드님이신지 너무 멋있게 잘 컸네요. 저희 아들 공사 가고 싶어하는데 공부가 안되네요. ㅎ
이번 77기 시험 1차 최초합했지만 시력 검사 받아보니 안될거같아 포기했습니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죠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 화이팅입니다~!
실례지만 혹시 시력이 어떻게 되셨을까요?
이거 보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00:00 인트로
00:40 1. 2차 시험 중요성
01:37 2. 신체 검사
04:05 3. 체력평가
07:31 4. 면접
14:34 마무리
반갑습니다! 공부 쉼터입니다.
사관학교와 관련된 질문은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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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기 1차에서 떨어졌으니 다시 준비해서 여기에서 말씀하신 것에 따라 78기 재도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영상 잘 만드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부위를 보는이유가 뭘까요 수술해야하고 그런건 아니죠..?ㅠ
얼마전 공군사관학교라는 꿈을 가진 고2학생이고 내년 3학년 올라갑니다.
내신은 2점 중후반대이고 모의고사는 국수영 223정도 나오는데 지금부터 체력평가 준비하고 방학때 한국사능력고사 준비하면 가능성 있을까요?
너무 늦은 게 아닌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신체검사 체크하고 도전하세요...
저도 공사가 너무 가고싶은데
성적도 충분하고
체력검정도 다 1등급인데
신체조건에서 호르몬, 관절에서 걸려서 시도조차 못하는게 참 서운하네요
호르몬도 검사하나요…
@chan-lb7dr 내분비계 기준이 있음
체력검정 시험 볼 때 한 종목마다 리커버리는 몇분 주나요?
사관학교 최종합격한 뒤 입학서약서를 제출하고 수시를 합격하게 된다면 입학서약서를 제출한 것과 상관없이 수시로 합격한 대학에 등록할 수 있나요?
기립성저혈압 있는데 공사 들어갈 때 문제 되나요?? 대신 체육 올a모범생이에요 눈 1.5고요
안녕하세요 공사 입시를 원하고 또 열심히 훈련 중인 중학교 1학년 여자 재학생입니다
제가 큰 수술은 아니지만 초등학생 때 눈두덩이 쪽을 심하게 다쳐 꼬매는 수술을 받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 부위가 너무 처진 나머지 쌍수를 한차례 받게 됩니다
그런데 공사에선 수술 부위가 터질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있기에 수술 여부를 따진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수술을 한 여력으로 인해 신체검사에서 떨어지는 사례가 있었나요?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제게 6년이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고치고 나아지려 노력할 것이고, 정말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공사는 대부분 조종자원을 뽑기 때문에 리스크가 있는 자원을 굳이 안뽑고 싶어하죠.. 시력이 아니라 진짜 상처의 문제라 조금 어려워 보이네요.. 자세한건 공사 홈페이지 참조..
@@BellAH1ZViper 아.. 그런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노력해볼게요
세계 정서나 군 관련 사건에 대한 질문은 없었나요 ?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라던지 뭐 이번에 오물풍선같은 사건이라던지 ..
면접할때 2층으로 올라가고 나서도 대기시간이 꽤나 긴가요? 아니면 2층으로 올라간 뒤에는 금방 시작하나요?
시간 금방 갔습니다! 오래 대기 안합니다!
다음 영상 언제올라오나요?
조절마비제
70년대 버스기사 대접받다 현 버스 운전사듯 현 조종사에서 30년후엔 비행기 운전사로 버스안내양처럼 비행기 안내양 될듯😅
전라도사람임? 사투리 ㅈㄴ쓰네
당나라군대.
사관학교 가서
뭐 하나.
그점수로
공대가세요.
군에 있다가 에어라인 들어가면 얼마를 받는데 하여간 아무 것도 모르면서 나불나불 ㅋㅋ
선생님, 군 처우가 안 좋으니 가지 말라는 건 이해를 하지만,
공사는 예외입니다.. 공사는 고고해요.. 쟤네는 탄탄대로임
꿈이 있우니 가는겁니다 꿈을 사관학교라는곳에 목표를 두었는데
군에 대한 처우가 좋지 못하다고, 나라가 부패했다고 해서 지금당장의 꿈을 접고
다른꿈을 찾으란 말은 여태껏 꿈을 보며 달려온 모든 육, 해, 공, 간호 사관학교 지원생분들(허수 제외)에겐 그저
"이딴 나라 지켜봤자 너가 뭐가 되겠냐"
라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상 공군사관학교 희망자 중 찔린 1인이였습니다.
공사 신체검사 특히 시력검사 굴절시력등등 좀빡세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