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속에 살아왔던 내가 생각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마치 새장 속에 새가 새장문이 열린것을 보고도 쉽게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생각 밖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세상은 나와 하나로 느껴지고, 편안함과, 안도감에 깊은 내면속 갈등과 모순들이 사라지죠..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생각을 없애려 싸우고 저항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부드럽게 리드하면 어떨까요? 생각의 작용( 판단, 정의, 알아차림, 깨닫기)이 없으면...사실 우리는 꽃 한송이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없습니다 오감 중 하나 이상을 동시에 쓰고 있으면, 그중 의식하는 것 말고 다른 하나는 잠재의식의 작용이 되어버려요 티비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먹는 건 잠재의식 쪽으로 넘어가죠 운전을 하면서, 길을 걸으며 하는 대화 등... 공통적으로 대화는 표면의식으로, 나머지는 잠재의식이 맡는 것이죠 모두 표면의식의 작용이 필요한 책 읽기와 대화는 절대 동시에 일어날 수 없는 것이고요 실험을 해보심 금방 알 수 있을 거에요
플레아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리드한다는게 어떤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면 거기에 부정적 감정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정화한 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무의식을 바꾼다로 해석해도 될까요?? 사실 최근 계속 헷갈리는 부분이, 받아들이고 정화한 이후에 의식적으로(의도적으로) 내가 원하는 식으로 생각을 바꾸는게 좋을지 아님 정화하는것까지만 하면 그 이후에 생각은 사라지거나 혹은 좋은방향으로 저절로 바뀌는건지 헷갈립니다.. 대체 어디에서 혹은 어디까지 나의 의지를 발동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LoveItself888 사랑가득 님~🤗 부정적 감정의 원인은 늘 부정적인 믿음( 생각)이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드는 생각은 무의식적인 믿음과 큰 연관이 있다... 말씀드리고 싶고요 무의식적으로 믿었던 생각이 감정이라는 수단으로 내게 문을 두드리는 것이죠 "똑똑! 여보세요! 여기 뭔가 조화롭지 않은 생각 (믿음, 판단)이 있네요. 한번 들여다보세요" 이렇게 내가 의식적으로 무의식에 있었던 믿음을 알아차리게 되면 비로소 '정화'가 시작되는 거예요 이 정화가 성공적이면 믿음 ( 무엇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바뀌고, 믿음이 바뀌면 대부분 후속 생각과 감정이 동시에 바뀌게 돼요 즉, 생각의 변화는 무의식 정화의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죠 마음이 작동하는 시스템을 잘 알고 나면, 굳이 내가 통제하려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통제가 일어나게 되죠 생각을 리드하는 것은 "다른 관점으로도 한번 봐볼까?"라는 마음으로, 위의 과정을 통해 생각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고요 예를 들지 않아 일반적으로 말씀드렸지만, 부족하다 싶음 언제든 다시 질문을 주세용~
@@pleia777 아 이해했습니다! 생각을 리드한다라는게 생각에 끌려가지고 않고 떠오르는 생각을 관찰자로서 바라보면 정화, 믿음, 후속생각과 감정이 저절로 변화가 일어난다. 라는 말씀이 맞나요? 그렇다면… 제가 든 생각은.. ‘결국 부정적인 생각도, 긍정적인 생각도 내가 하는것이 아닌 그저 떠오르는것이고 눈 앞에 현실도 그저 펼쳐지는것일 뿐 이 몸은 그런 경험을 하기 위해 필요한 껍데기에 불과하다.’ 인데요. 마음공부를 하기전 저는 완전히 운명론자로 살다가 마음공부 이후 모든 마음을 인정해주면 원하는 대로 삶을 펼칠 수 있다고 이해했지만 결국 원한다의 주체도 참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대체 “인간의 의지”라는게 어디에 있는건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무언가를 원해서 심상화를 해서 그게 내 눈앞에 나타났다고 쳐도 원한다는 마음 자체와 심상화를 해야지 하는 생각 모두 두려움에 기반한 에고 혹은 나에게 가장 잘 맞는것을 아는 참나 둘 중에 하나로 인해 펼쳐진거면 여기서 나의 의지를 발동시킨 부분이 어디인가요? 사실 이렇게까지 나눌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항상 이 부분(의지)에서 헷갈려서 어떠한 이야기든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요ㅎㅎ 아니면 제가 여전히 마음공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운명에 대한 의존적 성향이 남아있는걸까요..? 죄송해요.. 스스로의 한계와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궁금한걸 설명하자니 그냥 바보같은 질문을 드리고 있는것 같습니다.ㅜㅜ 질문을 하면서 제 스스로의 수준이 느껴지는것 같아 부끄럽습니다ㅜㅜ제가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LoveItself888 사랑가득님~ 부끄러워하실 이유는 1도 없어요 사랑가득님은 원래 모든 걸 다 알고 있지만, 지금 일부러 모르는 상태를 선택하시고, 다시 기억해 내고 있는 과정을 겪고 계시니까요 생각에 끌려가지 않는다! 그렇죠 생각의 주체가 나이기에, 내가 선호하는 쪽으로 생각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죠 관찰의 목적이 나를 내 생각과 감정에서 분리시켜 느끼지 않으려 한다면 큰 부작용이 따를 것이고, 알아차리기 위한 것이라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관찰이라는 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겠죠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는 건 결코 우연이 이니에요 '나'라는 핵심적 의식은 모든 것에 들어 있기에, 관찰자이든 관찰을 당하는 대상이든 전부 '나'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펼쳐질 수 있는 현실의 가능성은 한 가지가 아니라 수십, 수백 가지로 경우에 따라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어요 이중 한 현실을 선택하는 방법이 그 현실에 제일 많은 에너지를 주는 것인데, 그 에너지가 바로 생각과 감정이에요 그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가장 강하게 믿는 것'이 바로 현실로 펼쳐지게 돼 있다는 것이고요 이 믿음에서 모든 생각과 모든 감정이 올라오는 것이거든요 이 믿음은 대부분 무의식 상태에 놓여있기에, 생각과 감정이 저절로 올라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지... 사실은 내 현실과 나라는 사람을 만들고 있는 공장이자 뿌리라 보시면 돼요 그래서 내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 내 믿음 혹은 신념체계를 아는 것이 현실을 아는 비결이라 할 수 있죠 ------‐--------------- 의지를 발동시키는 것... 이것의 결론은 나를 어디까지 나라고 볼 것인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육체적 의식만 나로 볼 것인지 아니면 상위자아까지 포함해서 나로 볼 것인지... 저는 상위자아 ( 참나)와 나를 같이 보기에 이 의지는 나에게서 나온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것이 진정한 완전한 나이니까요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존재를 바꾸려 한다면 나의 본질인 조건없는 사랑이 아님을 체험하기를 허락해서일겁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와 외부의 모든 존재의 존재가치를 인정하고 허락하며 감사한다면 생각의 스위치는 끄지 않아도 될겁니다. 생각의 스위치를 켜는 것의 가치와 끄는 것의 가치는 동일할 것이니까요. 세상을 그대로 바라보지 않아도 될겁니다. 세상을 그대로 바라보는 것과 그대로 바라보지 않는것과의 가치는 동일할 것이니까요. 이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제 관점이며 공명되는 부분이 있으면 취하시고 아니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Love and light to you all...
생각 속에 살아왔던 내가 생각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마치 새장 속에 새가 새장문이 열린것을 보고도 쉽게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생각 밖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세상은 나와 하나로 느껴지고, 편안함과, 안도감에 깊은 내면속 갈등과 모순들이 사라지죠..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생각을 없애려 싸우고 저항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부드럽게 리드하면 어떨까요?
생각의 작용( 판단, 정의, 알아차림, 깨닫기)이 없으면...사실 우리는 꽃 한송이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없습니다
오감 중 하나 이상을 동시에 쓰고 있으면, 그중 의식하는 것 말고 다른 하나는 잠재의식의 작용이 되어버려요
티비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먹는 건 잠재의식 쪽으로 넘어가죠
운전을 하면서, 길을 걸으며 하는 대화 등... 공통적으로 대화는 표면의식으로, 나머지는 잠재의식이 맡는 것이죠
모두 표면의식의 작용이 필요한 책 읽기와 대화는 절대 동시에 일어날 수 없는 것이고요
실험을 해보심 금방 알 수 있을 거에요
플레아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리드한다는게 어떤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면 거기에 부정적 감정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정화한 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무의식을 바꾼다로 해석해도 될까요??
사실 최근 계속 헷갈리는 부분이, 받아들이고 정화한 이후에 의식적으로(의도적으로) 내가 원하는 식으로 생각을 바꾸는게 좋을지 아님 정화하는것까지만 하면 그 이후에 생각은 사라지거나 혹은 좋은방향으로 저절로 바뀌는건지 헷갈립니다..
대체 어디에서 혹은 어디까지 나의 의지를 발동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LoveItself888
사랑가득 님~🤗
부정적 감정의 원인은 늘 부정적인 믿음( 생각)이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드는 생각은 무의식적인 믿음과 큰 연관이 있다... 말씀드리고 싶고요
무의식적으로 믿었던 생각이 감정이라는 수단으로 내게 문을 두드리는 것이죠
"똑똑! 여보세요! 여기 뭔가 조화롭지 않은 생각 (믿음, 판단)이 있네요. 한번 들여다보세요"
이렇게 내가 의식적으로 무의식에 있었던 믿음을 알아차리게 되면 비로소 '정화'가 시작되는 거예요
이 정화가 성공적이면 믿음 ( 무엇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바뀌고, 믿음이 바뀌면 대부분 후속 생각과 감정이 동시에 바뀌게 돼요
즉, 생각의 변화는 무의식 정화의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죠
마음이 작동하는 시스템을 잘 알고 나면, 굳이 내가 통제하려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통제가 일어나게 되죠
생각을 리드하는 것은 "다른 관점으로도 한번 봐볼까?"라는 마음으로, 위의 과정을 통해 생각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고요
예를 들지 않아 일반적으로 말씀드렸지만, 부족하다 싶음 언제든 다시 질문을 주세용~
@@LoveItself888
이 영상도 들으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긍정적인 생각으로 부드럽게 이끄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pleia777 아 이해했습니다! 생각을 리드한다라는게 생각에 끌려가지고 않고 떠오르는 생각을 관찰자로서 바라보면 정화, 믿음, 후속생각과 감정이 저절로 변화가 일어난다. 라는 말씀이 맞나요?
그렇다면… 제가 든 생각은..
‘결국 부정적인 생각도, 긍정적인 생각도 내가 하는것이 아닌 그저 떠오르는것이고 눈 앞에 현실도 그저 펼쳐지는것일 뿐 이 몸은 그런 경험을 하기 위해 필요한 껍데기에 불과하다.’ 인데요.
마음공부를 하기전 저는 완전히 운명론자로 살다가 마음공부 이후 모든 마음을 인정해주면 원하는 대로 삶을 펼칠 수 있다고 이해했지만 결국 원한다의 주체도 참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대체 “인간의 의지”라는게 어디에 있는건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무언가를 원해서 심상화를 해서 그게 내 눈앞에 나타났다고 쳐도 원한다는 마음 자체와 심상화를 해야지 하는 생각 모두 두려움에 기반한 에고 혹은 나에게 가장 잘 맞는것을 아는 참나 둘 중에 하나로 인해 펼쳐진거면 여기서 나의 의지를 발동시킨 부분이 어디인가요?
사실 이렇게까지 나눌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항상 이 부분(의지)에서 헷갈려서 어떠한 이야기든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요ㅎㅎ 아니면 제가 여전히 마음공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운명에 대한 의존적 성향이 남아있는걸까요..?
죄송해요.. 스스로의 한계와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궁금한걸 설명하자니 그냥 바보같은 질문을 드리고 있는것 같습니다.ㅜㅜ 질문을 하면서 제 스스로의 수준이 느껴지는것 같아 부끄럽습니다ㅜㅜ제가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LoveItself888
사랑가득님~ 부끄러워하실 이유는 1도 없어요
사랑가득님은 원래 모든 걸 다 알고 있지만, 지금 일부러 모르는 상태를 선택하시고, 다시 기억해 내고 있는 과정을 겪고 계시니까요
생각에 끌려가지 않는다! 그렇죠
생각의 주체가 나이기에, 내가 선호하는 쪽으로 생각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죠
관찰의 목적이 나를 내 생각과 감정에서 분리시켜 느끼지 않으려 한다면 큰 부작용이 따를 것이고, 알아차리기 위한 것이라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관찰이라는 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겠죠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는 건 결코 우연이 이니에요
'나'라는 핵심적 의식은 모든 것에 들어 있기에, 관찰자이든 관찰을 당하는 대상이든 전부 '나'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펼쳐질 수 있는 현실의 가능성은 한 가지가 아니라 수십, 수백 가지로 경우에 따라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어요
이중 한 현실을 선택하는 방법이 그 현실에 제일 많은 에너지를 주는 것인데, 그 에너지가 바로 생각과 감정이에요
그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가장 강하게 믿는 것'이 바로 현실로 펼쳐지게 돼 있다는 것이고요
이 믿음에서 모든 생각과 모든 감정이 올라오는 것이거든요
이 믿음은 대부분 무의식 상태에 놓여있기에, 생각과 감정이 저절로 올라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지... 사실은 내 현실과 나라는 사람을 만들고 있는 공장이자 뿌리라 보시면 돼요
그래서 내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 내 믿음 혹은 신념체계를 아는 것이 현실을 아는 비결이라 할 수 있죠
------‐---------------
의지를 발동시키는 것... 이것의 결론은 나를 어디까지 나라고 볼 것인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육체적 의식만 나로 볼 것인지 아니면 상위자아까지 포함해서 나로 볼 것인지...
저는 상위자아 ( 참나)와 나를 같이 보기에 이 의지는 나에게서 나온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것이 진정한 완전한 나이니까요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존재를 바꾸려 한다면 나의 본질인 조건없는 사랑이 아님을 체험하기를 허락해서일겁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와 외부의 모든 존재의 존재가치를 인정하고 허락하며 감사한다면
생각의 스위치는 끄지 않아도 될겁니다.
생각의 스위치를 켜는 것의 가치와 끄는 것의 가치는 동일할 것이니까요.
세상을 그대로 바라보지 않아도 될겁니다.
세상을 그대로 바라보는 것과 그대로 바라보지 않는것과의 가치는 동일할 것이니까요.
이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제 관점이며 공명되는 부분이 있으면 취하시고 아니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Love and light to you all...
공감합니다~~~ 뭔가허전하고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많이 해매고다녔었었죠.. 그 시간도 다 필요했다는걸 지금은 감사하지만요^^
저도 마음공부 전념 하다보니 몇년전부터 그렇게 보이고 사물들에서 순백의 에너지가 보여 신기해하다가 의식이 확장되어 보인다고 들었어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다른한편으론 집중력의 향상과 있는그대로 보는 관찰자 연습또한 그렇게 보이네요 써니즈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의 스위치 끄기!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
생각을 멈추고 내 호흡을
느껴봅니다.
흐린 하늘을 바라보니 회색빛 하나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색감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온전히 집중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어떤 삶이 현존인지 느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글도 목소리도 다 좋네요
사랑합니다 💜
있는 그대로
감사합니다 ~^^
각자에 독특함이
느껴지는오늘입니다
혼자 책읽어 주시는
데
책 속에 주인공과
조근 조근
대화식 내용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변하고 싶다면 온전히 느껴라.
써니즈님 영상은 썸넬에 깨달음이^^
오늘같이 정적인 영상 하나로 계속 끝까지 가는거도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써니즈님의 영상을 봅니다.보고 들을 때마다 뭔가 한가지씩을 알아차리게 되는것 같아요. 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너무 힘든데 제 자신을
자제 하고 있는데
힘들어요
아몬드책이 그간 부산 원북원 운동 선정책 중에 가장 좋았는데, 손원평 작가님도 마음공부하시는 분이군요! 신간서적 소개 감사합니다❤ 그런데, 산책하면서 청취하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네요. ^^;; 한 번에 한 가지만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아몬드넘 갬동적이였는데
감사해요
작가님과 써니즈님
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