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캠프 - Kim Hyun-sung - I'll understand, 김현성 - 이해할께, Music Camp 19991225

[@babywaxxup4562]

군대 가기 전에 나왔던 노래... 잊고 살다가 모처럼 뜬금없이 생각나서 검색해봤음. 이제는 아련한 1999년 11월과 12월.

[@리시안셔스-w4o]

김현성❤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 예쁜~~^^

[@narayour0707]

그리운.김현성님.오늘은 알고리즘에 이영상이 떠서 또봅니다. 무엇이든.아득한느낌 김현성♡

[@정선희-t2o]

너무나 달달하고듣기조으네요 ..♡♡♡

[@ij594]

지금들어도넘좋다~가사도넘좋구 ~얼굴은왜저리귀여운겨 대학때참좋아했는데

[@Cloud-n8v]

얼굴도 목소리도 갓벽

[@선아사랑]

90년대 보컬들은 성대가 타고난분들이 많은거같아요
저런 음향 시스템에서 라이브를 하다니 ㄷㄷ 기본 피지컬이 어마어마함

[@taetaekitchen8591]

나처럼 네가 외롭고
매일 어렵게 잠든다면
나는 더 슬플테니...

[@모노-o4c]

라이브를 CD처럼 불러버리는 실력자💞

[@zooksoon140]

캬.~~ 좋다

[@gnj7093]

요즘시대의 왠만한 노래방보다 마이크와 음향상태가 안좋은데 보컬실력으로 전부 커버함

[@Mani_nini]

음색이 어마무시하고 본인이 가진 재능도 넘치는데 그 시대엔 가수의 목관리를 해주는 시스템이 아니어서 관리를 못받아..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지만.. 이노래는 정말 현성님 밖에 못부르는 곡인것은 틀림없다

[@이제영-l5e]

안불러본사람은 모름. 불러보면 졸도함.

[@kangsu3553]

이 노래들으면서 명동거리 걷던 추억이 든다 여자친구와 새해 첫 데이트로 명동거리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크라페도 먹고 명동성당도 가고 . 그리고 3개월뒤 그 여자와 헤어지고 슬픔에 못 이긴체 헤어진 여자친구를 추억을 잊을 수 없어서 저 노래를 들으면서 명동거리를 혼자 걸었지..여친과 걷던곳 갔던장소를 가고 노점음식먹으면서 추억에 잠기며.. 아 그립다 !! 잘 살고 있니?!

[@jong-woopark7570]

kang su 이 노래를 듣던 시절에 크라페가 있었음?

[@장진호-t8s]

ㅜㅜ 후.. 저도 생각이 나는 사람이있네요..

[@user-hihi123]

@@jong-woopark7570 ...

[@musit7545]

삑사리 날듯한 목소리지만 안나고 쭉쭉 올라가네~

[@yooseoulchild4485]

레전----드

[@frozen_arisu]

ㅋ그러고보니 옛날에 저렇게 가수 인터넷주소를 써줫구나

[@darricklee8711]

불안불안 창법

[@asdfg199617]

니가 불러봐라

[@book58486]

니가 부르면 불쾌불쾌창법이지 고막테러시키야